
[한국Q뉴스] 대한민국 무공수훈자회 경남지부 거제시지회는 지난 1일 거제시 무공수훈자 전공비가 20년 만에 새 모습을 갖췄다고 밝혔다.
무공수훈자 전공비는 6·25전쟁, 베트남 전쟁에 참전해 혁혁한 전공을 세운 거제지역 출신의 무공수훈자를 기리기 위해 1999년 거제시 충혼탑 부지에 건립되었으나, 20년의 시간이 지나 보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언급되어 국가보훈처 경남동부보훈지청의 국고보조금 2,000만원을 지원받아 전공비 보수 및 추가 이름 각인을 완료했다.
이번 작업은 기단 석판 교체, 겉면 보수, 판석 줄눈 시공, 글씨 도색, 상륜 시공, 무공수훈자 99명 성명 각인 등 대대적인 보수가 이루어졌다.
이상일 무공수훈자회 거제시지회장은“무공수훈 전우들의 상징인 전공비가 새롭게 빛을 보는 것 같아 감회가 새롭다 앞으로도 거제시 무공수훈자 회원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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