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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2021년 12월 자동차세 35억 5500만원 부과
[한국Q뉴스] 홍성군은 2021년 2기분 자동차세 2만 1,911건에 35억 5500만원을 부과고지 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부과된 자동차세 납세의무자는 12월 1일 현재 홍성군에 등록된 자동차, 기계장비 및 이륜차 소유자이다.
다만, 1월, 3월, 6월, 9월 연납 차량과 6월에 일시납부한 차량, 장애인 등 비과세·감면차량은 제외됐다.
이번 자동차세 납부 금액은 하반기분으로 연세액의 절반이며 하반기 중 신차를 구입해 등록하였거나 중고차를 이전받은 경우에는 소유한 기간에 대해서만 일할 계산된 금액이 부과됐다.
자동차세 납부는 금융기관을 방문해 고지서로 납부하거나 고지서 없이 전국 모든 금융기관의 CD/ATM기를 통해 현금카드, 신용카드, 본인 통장으로 조회·납부할 수 있다.
또한 인터넷 위택스나 금융결제원 지로 전용 가상계좌, 지방세입계좌, 홍성군 ARS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할 수 있다.
납부기간은 2021년 12월 31일까지이며 자동이체 신청자는 자동 인출되므로 통장 잔고를 미리 확인해야 한다.
한편 군은 11개 읍면에 납부 홍보 현수막을 설치하고 납기 전 납부 안내 문자발송 등을 통해 납부를 독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승언 세무과장은 “이번에 부과되는 자동차세는 지역개발과 복지증진을 위한 사업에 사용되는 재원이며 자동차세 미납 시 세액의 3%에 해당하는 가산금이 부과되고 체납된 차량은 자동차번호판 영치·압류·공매 등의 불이익을 당할 수 있으므로 납부기한 내에 꼭 납부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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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지역자활센터, 행복나눔 김장행사 개최
[한국Q뉴스] 산청지역자활센터는 ‘2021년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행복나눔 김장행사’를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행사는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자활참여자, 장애인 활동지원사 등 60여명이 참여, 자활참여자들이 직접 재배한 배추와 고추로 김장을 담갔다.
이날 담근 김장김치 400여 포기는 저소득 자활참여자와 장애인가구, 저소득 지역주민 150세대에 전달했다.
노준석 센터장은 “코로나19가 재확산되면서 연말 경기회복을 기대했던 군민들의 상실감이 더욱 클 것”이라며 “이럴 때 더 나눠야 한다는 생각으로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어려운 한해를 잘 버텨낸 힘으로 내년에도 더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자활참여자의 자립과 자활사업 활성화에 힘쓸 것이다”고 강조했다.
2021-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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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금례 진도군의회 의장 “교육경비보조 규정 개정해야”
[한국Q뉴스] 박금례 진도군의회 의장이 제265회 전라남도 시군의회 의장협의회 총회에서 ‘지방자치단체의 교육경비 보조에 관한 규정’ 개정을 요구했다고 13일 밝혔다.
해당 규정은 지방세와 세외수입 총액으로 소속 공무원의 인건비를 충당하지 못하는 기초 지자체는 각 학교에 교육경비보조금을 제한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교육경비 보조제도는 지방자치단체가 관할 지역 고등학교 이하 각급 학교의 교육 경비를 보조하는 제도이다.
지역 간 교육여건 불균형이 심화하는 가운데 이러한 규제로 기초 지자체가 적절히 대응하기 힘들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박금례 진도군의회 의장은 “기초 지자체의 재정여건이 좋지 않다는 이유로 교육경비 보조를 막는 것은 이중 차별”이라며 “보조금의 교부를 제한하는 ‘지방자치단체의 교육경비 보조에 관한 규정’ 3조 3호를 삭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그는 “전국적으로 63개의 지자체에 달하고 전남권은 진도군을 포함한 13개의 지자체가 해당되는 실정이다”고 덧붙였다.
특히 박금례 진도군의회 의장은 “도·농간 교육격차를 심화시키고 교육 기회의 불균형을 초래하는 해당 규정 삭제를 통해 양질의 교육 기회 보장과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교육기관 지원을 위해 관련 규정의 개정 검토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날 상정된 ‘지방자치단체 교육경비 보조에 관한 규정 개정 촉구 건의’는 전남 시군의회 의장들의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의결됐으며 채택된 건의문은 국회와 소관 중앙부처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2021-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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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나다운 속초야행’리플릿 제작
[한국Q뉴스] 속초시가 지역의 신규 관광콘텐츠와 야경 핫플레이스를 홍보하기 위해 ‘나다운 속초야행’리플릿을 제작했다.
위드 코로나 이후 관광생태계 변화에 따른 관광객의 시선으로 본 니즈를 반영한 야경 감성콘텐츠 발굴과 속초시 야간관광 활성화 및 체류형 여행상품 개발을 위해 3개월에 걸쳐 완성됐다.
속초 전역의 야경명소를 전문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인생샷 포토존, 그리고 밤 축제, 속초 미식까지 담아내 지역경기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영랑호수윗길과 같은 신규 관광콘텐츠 홍보와 이미 여행상품화되어 모객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MZ세대를 겨냥한 여행 콘텐츠를 홍보해 국내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한다.
속초시는 한국관광공사 ‘2022년 1월의 추천 가 볼만한 곳’으로 선정된 영랑호수윗길과, 2020년 4월 한국관광공사‘대한민국 야간관광명소 100선’에 선정된 영금정 일원을 비롯해 영랑호 밤벚꽃 엔딩, 장사 해안길, 속초해수욕장 포토존, 청초호 유원지 시계탑·청초환희 힐링정원·엑스포잔디광장, 설악대교와 금강대교, 갯배St & 스타리안, 대포항 보도육교 및 분수쇼, 해맞이공원 인어 연인상 등이 포함되어 있다.
속초시 관계자“이번 야행 리플릿 제작을 계기로 속초 야행 영상 콘텐츠 제작 및 e-Book 제작을 통한 다양한 관광콘텐츠를 홍보해 속초 북부권 활성화와 지역경기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1-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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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 민간위탁 운영자 공개모집
[한국Q뉴스] 속초시가 2022년 2월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의 위탁 운영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민간위탁운영자를 공개모집을 한다.
신청자격은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에 따른 운송사업자와 조합, 비영리 민간단체로 위탁기간은 2022년 3월 1일부터 2024년 2월 28일까지이며 위탁사무의 범위는 휠체어 차량 8대와 임차택시 4대의 특별교통수단의 운영 관리로 민간위탁심의위원회에서 운영주체의 적합성, 사업수행능력, 운영의지 등 3개 분야 6개 항목에 대한 평가를 통해 최고 점수를 득한 사업자를 수탁자로 선정할 예정이다.
신청하고자 하는 자는 시청 홈페이지에 게재된 공고문을 참고해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기타 필요한 구비서류를 갖추어 오는 20일까지 속초시 교통과 교통행정팀으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속초시 관계자는“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교통약자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특별교통수단 민간위탁운영자 모집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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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명 조식 선비정신 계승 산청군 청렴정신 빛났다
[한국Q뉴스] ‘內明者敬 外斷者義’ 남명 조식 선생이 자신이 나태해 지는 것을 경계하기 위해 허리춤에 차고 다닌 칼, ‘경의검’에 새겨진 문구다.
이는 조식 선생이 강조했던 ‘경의사상’을 함축하고 있는 단어다.
‘마음속으로는 항상 예의바르게 행동하고 절제하며 마음을 다스려야 하고 밖으로는 옳다고 알고 있는 것을 결단력 있게 실천해야 한다’는 의미다.
남명 조식 선생은 ‘경의검’과 함께 늘 자신의 마음을 깨어있도록 하기 위해 ‘성성자’라는 방울도 허리에 차고 다녔다.
성성자는 마음을 다스리는 ‘경’의 도구로 경의검은 사사로움을 베어내는 ‘의’의 도구로 삼았다.
학문을 탐구하는 선비였지만 늘 검과 방울을 허리에 차고 마치 무사가 몸을 단련하듯 자신의 마음을 단련한 칼 찬 선비, 남명 조식의 사상과 실천정신은 오늘날 우리에게 많은 것을 시사한다.
남명 조식 선생이 남긴 유산을 간직한 선비의 고장 경남 산청군은 선생이 유명을 달리하기 전까지 머무르며 제자들을 가르친 곳이다.
청렴과 실천이라는 남명 정신을 계승한 산청군은 최근 전국에서 가장 청렴한 지방자치단체에 선정됐다.
/편집자 주 군계일학. 올해 전국 226개 시군구 기초지자체 가운데 유일하게 청렴도 1등급을 달성한 경남 산청군을 보면 떠오르는 단어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지난 9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1년도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 결과를 발표했다.
결과에 따르면 산청군은 지난해 종합청렴도 2등급에서 올해 1등급으로 1계단 상승했다.
내·외부청렴도 지수는 지난해 외부청렴도 2등급, 내부청렴도 4등급에서 올해 외부청렴도 2등급, 내부청렴도 2등급으로 내부청렴도가 2등급 상승했다.
산청군은 지난 3년간 종합청렴도 상위권인 2등급을 유지해 오다 올해 민선7기 들어 처음으로 종합청렴도 1등급을 달성했다.
올해 산청군의 종합청렴도 점수는 10점 만점 기준 8.60점으로 전체 기관 평균 8.27점보다 높았고 지난해 8.22점보다 0.38점 상승했다.
국민권익위는 도내 18개 시군을 비롯한 592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지난 2020년 7월부터 2021년 6월까지 1년간 청렴도를 측정했다.
올해 1등급을 기록한 공공기관은 경남 산청군을 비롯해 통계청·법제처·새만금개발청·충청북도·국민건강보험공단·기술보증기금·한국기계연구원 8곳이다.
군은 청렴수준, 외부청렴도 분석, 내부청렴도 분석 등 모든 분야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얻었다.
부패사건·신뢰도 저해지수 등 감점이 발생하지 않은 사실도 주목할 만하다.
군은 청렴한 공직문화 정착을 위해 청탁금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등 공직윤리를 준수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직원교육을 추진해 왔다.
특히 청백e-시스템을 통한 모니터링, 청렴송 방송, 청렴자가학습, 부서별 자체 청렴교육 등 자율적 내부통제로 스스로 청렴도를 점검할 수 있도록 체계를 구축했다.
산청군 청렴정신의 뿌리를 찾아 거슬러 올라가면 남명 조식 선생을 만난다.
남명 선생은 ‘을묘사직소’를 통해 탐관오리를 비판하고 나아가 임금의 무지를 꾸짖은 사건은 지금 시대에도 보기 힘든 강직한 선비의 면모를 보여준다.
남명 선생의 단성소를 곰곰이 읽어보면 어려운 백성을 돌보는 한편 어린 임금이 성군으로 자라나기를 바라는 선생의 절절한 마음이 녹아들어 있다.
단성소의 첫 시작은 ‘임금이 나라일을 잘못 다스린 지 오래돼 나라의 기틀이 무너지고 하늘의 뜻과 백성들의 마음이 임금에게서 떠났다’로 시작한다.
그러나 마지막은 ‘진실로 임금께서는 하룻밤 사이에 새사람이 되는 것처럼 깨달음을 얻으십시오. 지금부터라도 학문에 힘써 덕을 밝히고 백성이 희망을 가지고 일어나게 하십시오. 착함과 덕을 펴는 정치를 하면 흩어진 민심이 돌아오고 위기가 평안해 질 것 이다’로 끝맺는다.
그야말로 민본과 애민, 우국충정의 참 의미를 모두 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남명 선생은 관직에 나아가지 않고 재야에 있으면서도 항상 스스로를 갈고 닦아 깨어있었던 선비였으며 학문을 갈고 닦는데 그치지 않고 밖으로 실천할 것을 가르친 스승이었다.
지리산 천왕봉이 올려다 보이는 산청 덕산에 산천재를 짓고 학문정진과 후학양성에 힘썼다.
그의 가르침은 임진왜란을 맞닥뜨린 제자들이 의병장이 되어 나라를 지키는데 앞장서는 밑거름이 됐다.
그 이후로는 학문을 탐구하는 선비들이 일제의 탄압에 항거해 대한독립의 당위성을 국제사회에 전파하려 한 유림독립운동 ‘파리장서운동’의 씨앗이 됐다.
산청은 3·1운동 당시 면우 곽종석 선생이 파리강화회의에 장서를 보내 조국의 독립을 청원한 ‘파리장서운동’의 출발지가 된 곳이자 유림 독립운동의 중심이 된 곳이다.
사상은 실천할 때 비로소 힘이 된다.
남명의 사상은 실천을 통해 백성을 지키는 힘으로 발현됐다.
같은 맥락에서 올바른 가치관과 도리에 맞는 행동은 나와 우리, 더 나아가 사회를 튼튼하게 만드는 굳건한 기둥이 된다.
실천하는 지성이 건강한 사회를 만든다.
소위 ‘지성인’ 또는 ‘오피니언 리더’로 분류되는 정치인과 언론도 남명조식 선생의 청렴정신을 본받을 필요가 있다.
지성인과 오피니언 리더를 옛말로 바꾸면 ‘선비’가 아닐까 한다.
일부 몰지각한 언론과 정치인들은 청렴과 실천이라는 선비정신을 잃고 무뢰배나 다름없는 행태를 보이곤 한다.
특히 우후죽순 난립하는 지역 인터넷 매체들 중 일부는 그 정도가 도를 넘기도 한다.
‘청렴도’ 조사가 공공기관 뿐 아니라 이들에게까지 확대될 수 있다면 언론과 정치에 대한 국민들의 신뢰도가 높아지지 않을까. 산청군과 한국선비문화연구원은 조선시대를 대표하는 선비이자 참 스승인 ‘남명 조식’을 재조명하고 그의 사상을 널리 알리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지속하고 있다.
우선 산청군은 지난 2018년부터 경남 대표 문화예술단체이자 산청마당극마을의 주인공 ‘극단 큰들’과 함께 마당극 ‘남명’을 제작, 지역의 크고 작은 행사에서 무대를 꾸리고 있다.
최근에는 온라인으로 개최된 산청한방약초축제에서 유튜브를 통해 더 많은 관객들에게 남명을 알리는 기회를 넓혔다.
2019년 2월에는 지역주민들에게 남명 조식 선생의 정신과 학문을 제대로 알리기 위한 ‘선비대학’을 운영하기도 했다.
현재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잠시 멈춰 있지만 당시 경상대학교 남명학연구소 교수 등 저명인사로 강사진을 구성하는 한편 선비 관련 교양대학 강의로 진행돼 지역민들의 호응을 얻기도 했다.
같은 해 3월에는 산청군과 한국선비문화연구원, 한국토지주택공사이 ‘남명 조식 선생의 선비정신 계승·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기도 했다.
당시 이들 기관은 지리산이 올려다 보이는 한국선비문화연구원에서 협약식을 갖고 산청군의 우수한 환경과 인문·관광 자원을 대외적으로 홍보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한국선비문화연구원은 국내 대표 공기업인 LH 임직원들에게 남명의 실천 정신과 사상을 알리고 계승·전파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기로 약속했다.
현재는 코로나19 영향으로 활발한 연수가 어렵지만 향후 단계적 일상회복이 진행되면 한국선비문화연구원이 가진 기존의 우수한 연수 시설과 함께 새로 증축되는 생활관 등 쾌적한 환경과 최적의 교육·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선비문화연구원은 지리산 천왕봉이 가장 잘 보이는 최고의 입지 조건과 덕천강 등 우수한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곳에 위치해 연수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높다.
이재근 산청군수는 “산청군은 예로부터 산이 푸르러 산청, 물이 맑아 수청, 인심이 좋아 인청으로 불리는 ‘삼청’의 고장”이라며 “이번 평가 결과는 청렴이 공직자의 기본 덕목이자 의무임을 전 직원이 인식하고 함께 노력한 결과다.
앞으로도 다양한 청렴 시책을 추진해 부정부패 없는 청렴한 공직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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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 묵하마을 시래기 말리기 한창
[한국Q뉴스] 13일 산청군 단성면 묵고리 묵하마을에서 이형석-유필순 부부가 시래기를 말리고 있다.
시래기는 비타민과 미네랄 등이 풍부해 겨울철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지리산 자락의 청정한 공기와 햇살 덕분에 구수한 맛과 부드러운 촉감을 자랑한다.
2021-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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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2021년 단양군 자원봉사자 대회 성료
[한국Q뉴스] 충북 단양군은 지난 10일 단양군 자원봉사센터에서 ‘2021년 단양군 자원봉사자 대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군은 매년 12월 200여명의 회원이 참석하는 자원봉사자대회를 개최하고 있으나,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유공자 표창장 수여, 마일리지 인증패 전달, 자원봉사 활동 영상물 상영 등으로 행사를 축소해 진행했다.
이날 표창장 수여식에서는 류한우 군수가 단고을봉사단 장원희 씨 외 11명에게 단양군수 표창을 수여했다.
류한우 단양군수는 “지난해와 올해는 수해와 코로나19로 인한 역경이 많았는데 우리 단양이 이를 이겨내고 희망찬 미래로 나아갈 수 있는 것은 여기계신 자원봉사자들의 노력과 헌신이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많은 곳에서 우리 자원봉사자들의 활동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단양군 자원봉사센터는 코로나19로 인력난을 겪는 지역 농가를 위해 생산적 일손봉사에서도 선봉장 역할을 하며 일손부족 문제 해결에 앞장서 귀감이 되고 있다.
2021-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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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2021 통계로 보는 단양의 변화’ 소책자 발간 눈길
[한국Q뉴스] 관광1번지 단양군이 단순 수치자료로만 표현되는 딱딱한 통계가 아닌 다양한 사진 자료와 별난 통계, 기네스 자료를 활용해 소책자를 발간해 눈길을 끈다.
이번 책자는 2014년부터 2020년까지 위치 및 면적, 인구 및 인구밀도, 농가 및 농가인구, 식량작물 생산량 등 33개 항목에 대한 각종 통계자료가 실렸으며 휴대하기 간편하도록 전면 컬러에 A5사이즈로 제작됐다.
수록된 내용을 보면 지난 2020년 말 기준 단양군의 세대수는 1만5328세대, 인구는 2만9155명, 65세 이상 인구는 9026명으로 지난해 인구보다 감소했으나 핵가족화와 1인 가구의 증가로 세대수는 지난해 보다 오히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65세 이상 인구도 2014년부터 2020년까지 연평균 219명씩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인구동향 부분에서 2020년 기준 출생 인구는 74명, 사망은 330명으로 사망 인구가 약 4.46배 많아 자연적 요인에 의한 인구 감소가 눈에 뗬다.
농가 및 농가인구에서 2020년 기준 농가 수는 3227가구로 2019년도보다 크게 증가해 385가구가 늘었으며 동 기간 농가인구도 864명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단양의 별난통계 or 기네스’ 자료에서는 산림청 선정 100대 명산에서 총 면적의 83%가 임야인 단양의 금수산, 도락산, 소백산, 태화산 등 4개의 산이 이름을 올리며 전국 자치단체 중 3위를 차지해 풍부한 산림 자원 강군임을 재확인했다.
또 한국의 알프스라 불리는 단양 소백산의 자랑 소백산 주목 군락은 1973년 6월 천연기념물 244호로 지정됐으며 4000여 그루는 평균 나이가 350년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외에도 소백산천문대가 1978년 국내 최초로 건립된 별보기 1호라는 점과 이름이 전하는 최초의 단양사람으로 단양신라적성비에 전하는 야니차, 조선 후기 한양 선비들이 가장 선호한 여행지는 금강산에 이어 단양이 2위였단 점 등 흥미로운 내용들이 담겼다.
그 밖에도 2019년 기준 전국 철도화물 상위 다섯 개 역에서 단양의 ‘도담역’이 524만2470톤의 화물을 발송해 443억원의 운임수익을 얻어 전국 1위를 차지했으며 충북지역 동굴 현황 291개소 중 단양에 202개소가 위치해 압도적인 ‘동굴의 왕국’으로 나타났다.
군은 자료열람에 대한 이용자의 편의를 위해 군 홈페이지에도 책자 자료를 게시했다.
군 관계자는 “주요 정책 수립에 필요한 흩어져 있는 각종 자료들을 한데 모아 보다 질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책자를 발간하게 됐다”며 “주민생활에 도움이 되는 통계를 지속적으로 발굴하는 한편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주요 통계를 확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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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보건소 코로나19 방문접종팀 운영
[한국Q뉴스] 동해시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백신 추가 접종을 당부하며 백신 접종률 제고를 위해 코로나19 방문접종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전국적으로 하루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7,000명대를 넘어서고 위중증 환자도 연일 800여명대를 기록하면서 코로나19 예방 접종과 3차 추가 접종은 필수가 돼가고 있다.
동해시 내 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 수는 29개소이나, 인구가 밀집된 천곡동과 북삼동에만 23개소가 모여있어, 기타 8개 동은 의료기관 방문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실정이다.
이에 시는 3차 접종 시기가 도래했으나, 의료시설 접근성이 낮고 거동이 불편해 위탁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동별 순회 방문 접종으로 어르신들의 안전을 지켜나간다는 방침이다.
의사 및 간호사, 행정인력 등 8명으로 구성된 방문접종팀은, 13일 삼화동을 시작으로 24일 망상동까지 8개 동을 순회하며 접종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접종대상은 60세 이상 어르신과 거동불편자 중 추가 접종 미완료자로 대상자는 예약 없이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종할 수 있다.
시는 안전한 예방접종을 위해 접종 후 이상반응 관찰 및 상황 발생 시 신속 대처를 위해 동해소방서와 협조해 119 지원체계도 구축했다.
자세한 각 동별 접종 장소 및 일정은 해당 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시는 이번 방문접종을 통해 1,200여명의 어르신들의 추가 접종을 완료한다는 계획으로 추가 접종이 최근 발생한 변이바이러스 예방과 관내 코로나 대유행을 막고 어르신들의 중증화 예방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식순 예방관리과장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서는 시민여러분의 적극적인 방역활동의 참여가 필수적”이라며 “마스크 착용과 불필요한 사적모임 자제, 특히 백신방역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1-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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