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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생력 높인 강한 농촌 구현…진천군 대표 도농통합도시 급부상
[한국Q뉴스] 진천군이 강한 농촌 구축에 심혈을 기울이며 도농통합도시의 롤 모델로 부상하고 있다.
2021년 현재 진천군의 농업분야 지역내총생산액는 한 농가당 5천 270만원, 농업인 1인당 2천 270만원, 경지면적 당 3천 430만원으로 충북 도내 압도적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농촌 고령화와 인력부족으로 경쟁력을 잃고 도시와 비도시의 격차가 갈수록 심화되고 있는 타 도농통합도시와는 확연히 다른 길을 걷고 있는 셈이다.
군은 적극적인 농업 예산 지원 민간 연계 확대 부가가치 영농 보급 행정 지원 강화 등 전략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정책들이 서로 맞물리며 효과가 극대화되고 있다고 분석하고 있다.
진천군의 2022년 농업분야 예산액은 약 672억원으로 전체 예산 대비 12.97%를 기록해 충북 도내 1위를 나타냈다.
지원액을 세부적으로 보면 농가 인구별 6백만원, 가구별 1천 4백만원으로 이 역시 도내 1위 수치다.
4년 전인 2018년과 비교해도 약 254억원이 늘어 증가율 60.5%로 도내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재정 여력이 녹록치 않은 지방정부의 상황에서 적극적인 예산 지원이 가능한 이유는 우량기업 위주의 투자유치 전략을 바탕으로 늘어난 산업단지와 이로 인한 전입 인구 증가로 세입 규모가 커져 농업으로의 재투자가 가능한 환경이 조성됐기 때문으로 보인다.
무엇보다 관내 광업·제조업 비율이 전체 산업의 69.2%를 차지하고 농림·어업의 비율이 3.8%에 불과한데 반해 농업분야에 12.97%의 예산이 편성돼 있는 것만 봐도 군이 농촌 경쟁력 강화에 얼마나 큰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지 알 수 있다.
이 뿐만이 아니다.
군은 지역에 자리 잡은 CJ제일제당과 군의 대표 농산물인 생거진천 쌀의 계약 재배 면적을 확대하며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을 확보하고 있다.
올해에만 지역 330개 농가를 대상으로 374ha 규모의 계약을 지원해 50억원의 매출 효과를 올렸고 내년에는 430개 농가 660ha로 규모를 30% 이상 확대해 80억원 이상으로 목표 금액을 상향시킨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218억원 규모의 농업기술센터, 31억원 규모의 농산물유통지원센터 신축, 15억원 규모의 농산물가공지원관을 설치해 특화 작목 육성, 부가가치 창출, 판로확대 등 맞춤형 행정 지원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실제 진천군은 특화 작목 개발을 통한 강소농 육성사업에서 이미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농촌진흥청에서 실시하는 농가경영개선지원사업 경진대회에서 2021년까지 3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관내 선화농장의 김지혜 씨, 부자농원의 이호명 씨는 우수 강소농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또한 군은 ‘진천네’라는 공동브랜드 개발과 155명의 가공전문인력 육성을 통해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잼류 등 40종의 시제품을 개발하는 등 지역을 상징하는 대표 상품 만들기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들이 힘든 시기를 넘길 수 있도록 하는 노력도 빼놓지 않았다.
도내 최초로 농업인 생활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하고 관내 7개 읍·면을 대상으로 농작업 대행서비스를 운영했다.
군은 현재 추진하고 있는 사업 중 효과성이 뛰어난 사업은 규모를 더욱 확대하고 지역 제조업체와 농가간 연계 강화, 4차 산업시대 대비 ICT융합기술 적극 보급 등을 통해 향후 3년 이내 농가 1가구당 GRDP 7천만원 시대를 활짝 열겠다는 각오다.
서정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지역 발전을 통해 도시 전체의 경제 규모가 성장하면서 농촌 자생력을 높이기 위한 투자가 점점 더 확대되고 있다”며 “진천군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도농통합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트렌드를 앞서 가는 정책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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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범죄예방 환경개선사업 준공
[한국Q뉴스] 충주시는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충주지역연합회 주관으로 13일 교현동 금산빌라 일원에서 범죄예방 환경개선디자인사업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준공식에는 청주지방검찰청충주지청 김성훈 지청장, 문대식 법사랑위원충주지역연합회 회장을 비롯한 회원과 지역 주민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범죄예방 환경디자인 사업은 법사랑위원충주지역연합회가 주관하고 충주시가 후원해 지난 2017년부터 진행해 왔다.
사업은 범죄에 취약한 장소에서 범죄를 일으킬 수 있는 잠재적 요인을 최소화함으로써 범죄예방에 효과적인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됐으며 실제 범죄예방에 큰 효과를 보여 호평을 받고 있다.
이날 준공식이 열린 금산빌라 주변 350m에 달하는 골목길은 주택이 밀집해 좁고 복잡한 데다가 늦은 시간 청소년들의 잦은 비행 행위로 범죄 발생이 우려되던 장소였다.
이에 시에서는 해당 지역을 범죄취약지역으로 선정하고 범죄예방 설계에 나서 총 2,6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종댕이길과 건강도시 충주를 주제로 벽화 및 담장 도색 작업 등을 진행했다.
특히 충주의 상징인 사과와 수달 그림 등 밝은 느낌의 벽화를 통해 새로운 공간, 다시 오고 싶은 골목길을 만들어 범죄예방은 물론 지역 주민으로부터 마을의 새로운 명소가 생겨났다는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환경개선사업이 완료됨에 따라 교현동 주민들의 주거환경개선은 물론 각종 범죄로부터 안전한 생활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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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021년 공공기관 청렴도 2등급 달성
[한국Q뉴스] 충주시는 국민권익위원회가 실시한 ‘2021년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전년도 4등급에서 2단계 상승한 2등급을 달성했다고 13일 밝혔다.
공공기관의 청렴도는 시민을 대상으로 한 외부청렴도와 소속 직원을 대상으로 한 내부청렴도, 올해부터 새롭게 반영한 기관의 부패사건 발생 현황 등을 종합해 국민권익위원회에서 발표한다.
충주시는 이번 평가에서 내·외부 청렴도 모두 전년 대비 상승했다.
특히 청렴문화, 업무청렴을 측정하는 내부청렴도가 큰 폭으로 상승해 종합청렴도 2등급 달성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시는 갑질 문화, 부당한 업무지시, 부적절한 예산집행 등의 관행에 대해 철저히 관리·감독에 나서는 등 내부청렴도 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한 결과 인사업무, 예산집행, 업무지시 공정성 분야에서 전체 평균 대비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초부터 청렴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반부패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전 직원 청렴서약서 작성 청렴 모니터링 실시 청렴 방송 운영 부패 공직자에 대한 무관용 원칙 등 4개 분야 16개 시책을 추진해왔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청렴도 2등급 향상에 만족지 않고 앞으로도 청렴 캠페인 전개, 청렴 자가 학습시스템 등 다양한 시책을 도입해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충주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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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021년 기초연금사업 ‘우수기관’표창
[한국Q뉴스] 충주시는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21년 기초연금사업 유공 기관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과 포상금 900만원을 받게 됐다고 13일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노인의 생활 안정 등 복지증진에 기여한 기관을 선정해 우수사례를 전파하고자 1년간의 기초연금사업을 토대로 기초연금사업 유공기관을 선발하고 있다.
우수기관은 기초연금 수급률·신청률, 부정수급 환수율, 예산집행 실적 등 사업실적과 기초연금 수급률 강화 목적의 자체 사업 등 복지부 업무협조 실적을 합산한 결과로 선정된다.
충주시는 전체 결과에서 높은 성적을 기록해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
특히 올해 1,000억원의 예산으로 65세 이상 노인 32,400여명에게 월 86억원 정도의 기초연금을 지급하는 동시에 65세 도래 노인에게는 사전에 신청 안내를 통해 최대한 많은 노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했다.
또한, 거주불명등록 미수급 노인 발굴, 수급 희망 이력 관리 등을 시행하며 기초연금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적극 행정을 펼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조길형 시장은 “충주시는 어르신들의 생활 안정과 복지증진의 기반이 되는 기초연금사업을 내실 있게 운영해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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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설성각 일원 경관조명 교체 등 새단장
[한국Q뉴스] 음성군이 음성읍 설성각과 음성군민대종을 안전하고 쾌적한 군민 휴식공간으로 새단장했다고 13일 밝혔다.
기존 조명기구의 노후화로 미점등 상태가 많아 야간경관 조명 연출이 미미해 LED조명으로 전면 교체했다.
조명은 은은하고 따뜻한 주광색 계열로 교체해 설성각 처마의 전체적인 선형과 음성군민대종의 곡선미를 돋보이게 했다.
낙서 등으로 훼손된 음성군민대종과 설성각 기둥은 특수 도료로 보수해 더욱 깔끔하게 변신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보수공사를 통해 설성각 일원이 밝아지고 깨끗해졌다”며 “정비를 통해 음성군의 품격을 높이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지친 군민들에게 다가오는 임인년 새해를 맞이해 밝고 희망찬 일만 가득하기를 바란다”고 했다.
2001년에 조성된 설성각은 기단 21평, 9개 읍면을 상징하는 9평 규모로 건립됐으며 음성군민대종은 21세기를 의미하는 2001관의 새 시대 희망과 염원을 담아 도비, 군비와 군민들의 모금으로 만들었다.
군은 코로나19 이전에 한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이하는 제야의 타종 행사를 매년 설성각에서 진행해 왔다.
2021-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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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 모두를 위한 사회 백신’, 음성군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
[한국Q뉴스] 충북에서 올해 처음으로 스타트를 끊는 ‘희망2022나눔캠페인&사랑의온도탑’ 제막식이 13일 음성군청 1층 로비에서 개최됐다.
‘나눔, 모두를 위한 사회백신’이라는 슬로건 아래 조병옥 음성군수, 노영수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최용락 음성군의회 의장이 참석했다.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최하는 이번 순회모금 행사는 12월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62일간 진행된다.
충북 목표액은 70억7300만원으로 1%인 7073만원이 모일 때마다 1도씩 올라가게 된다.
이번 행사는 지속되는 경기 침체와 코로나19 장기화로 주변 도움의 손길이 절실히 필요한 이웃들에게 나눔의 온정을 전하고자 진행하고 있다.
다만, 코로나19로 인해 현장 모금행사는 생략해 비대면 모금된다.
기부 희망자는 군청과 읍면 행정복지센터 등에 비치된 모금함을 이용하거나 음성군 사랑의 계좌, 방송사 등을 통해 참여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한 번 더 생각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으며 모두가 힘든 시기이지만 각계각층의 정성이 모여 온도탑이 활활 타오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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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보건소,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사업’ 최우수기관 선정
[한국Q뉴스] 음성군 보건소가 13일 충청북도가 주최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성과평가 대회’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표창을 받았다.
군이 추진하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의 탁월한 업무 역량이 입증된 것이다.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사업 성과평가는 심뇌혈관질환의 선행질환인 고혈압, 당뇨병 환자 대상 맞춤형 건강관리계획, 모니터링, 교육상담 등 우수시책 발굴과 발전방안을 모색하고자 진행하는 것이다.
군은 지역현황을 잘 파악하고 홍보사업을 적극 추진함은 물론 민간기관 및 지역자원간의 일차의료 만성질환 관리 시범사업을 연계 추진해 고혈압,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환자관리 및 만성질환자 자가 관리를 적극적으로 지원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사회 최일선 현장에서 감염병 전파 방지를 위한 업무추진과 심뇌혈관 비대면 교육사업을 추진하는 등 주민 질환인식 개선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군 관계자는 “2022년에도 코로나로 인한 단계적 일상회복 절차에 따라 다양한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사업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지역주민의 건강수준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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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한파저감시설 설치와 취약계층 지원 총력
[한국Q뉴스] 음성군이 군민의 한파 피해 최소화를 위해 한파저감시설 설치와 취약계층 방한용품 지원 등 한파 예방사업에 나섰다.
한파주의보 발표기준은 아침최저기온이 전날보다 10℃이상 하강해 3℃이하이고 평년값보다 3℃가 낮을 것으로 예상될 때 아침최저기온이 –12℃이하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이 예상될 때 급격한 저온현상으로 중대한 피해가 예상될 때다.
한파경보 발표기준은 아침최저기온이 전날보다 15℃이상 하강해 3℃이하이고 평년값보다 3℃가 낮을 것으로 예상될 때 아침최저기온이 –15℃이하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이 예상될 때 급격한 저온현상으로 광범위한 지역에서 중대한 피해가 예상될 때다.
군은 겨울철 대책기간 동안 군민들의 한파 피해를 줄이기 위해 기존에 설치된 온열의자 20개소를 운영하고 연말까지 지역 내 6개를 추가로 설치·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온열의자는 버스운영시간인 5시~오후 11시, 주변 기온이 20℃이하일 때 작동된다.
또한, 군은 음성군 노인복지관과 음성군 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 독거노인 1770여명에게 지난 7일 방한조끼를 전달했다.
이밖에도 마을회관 및 경로당을 활용한 한파쉼터 89개소를 운영하고 자동음성통보시스템 23개소, 재해문자전광판 5개 등 재난 예·경보시설을 적극 활용해 한파 대응 행동요령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우종만 안전총괄과장은 “한파예방사업을 조속히 마무리해 군민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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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음성행복교육지구 유공자 표창
[한국Q뉴스] 음성군은 13일 군수 집무실에서 2021음성행복교육지구 유공자에게 표창패를 수여했다.
수상자는 음성교육지원청 황진아 주무관 대소중학교 박미정 교사 생극 도토리숲 마을학교 안치석 대표 풀꽃 작은도서관 마을학교 이현동 대표 등 4명이다.
황진아 주무관은 방과 후 학교와 초등돌봄교실 업무를 담당하며 지역 내 초등학생들의 예체능 역량개발을 통해 문화예술 감수성 신장 및 돌봄 기능 활성화에 기여했다.
박미정 교사는 학습연구년 교사로서 지역 내 학교를 직접 발로 뛰며 공동수업을 모니터링하고 행복교육지구 사업을 홍보하며 한층 더 발전시킨 공로를 인정받았다.
안치석 마을학교 대표는 환경 동아리인 도토리 특공대를 통해 학생들이 자전거를 타고 응천을 돌며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펼쳐 각종 매스컴에 소개되며 음성군과 행복교육지구 사업을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했다.
마지막으로 이현동 마을학교 대표는 지역 아이들을 위한 돌봄교실을 운영해 지역 내 돌봄과 교육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애썼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유공 표창 대상자에게 “우리 지역 학생들이 다양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애써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다함께 누리는 교육문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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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학습 아레나 청춘영동의 빛’, 평생학습 축제 막 올라
[한국Q뉴스] 평생학습도시 충북 영동군의 특별한 배움과 소통의 장 ‘평생학습 배움의 감동축제’가 13일 막이 올랐다.
이번 행사는 2021년 교육부 지정 신규 평생학습도시 선정을 기념해 평생학습 관계자간의 공감대 형성 및 평생학습도시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의 평생학습 문화 확산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평생학습 배움의 감동축제는 ‘청춘학습 아레나 청춘영동의 빛’의 슬론건 아래 13일 복합문화예술회관 사전녹화를 시작으로 온·오프라인을 병행해 행사가 진행된다.
지역의 평생학습 유관기관 및 단체, 국내 학습도시 관계자, 군민 등이 한데 어우러져 특별한 배움과 소통의 장을 만든다.
13일 사전녹화시에는 평생학습도시 선언문 및 선포식을 포함해 평생학습 도시 연혁 및 경과보고 영동군의 평생학습도시 중장기 발표계획 발표 국내외 평생학습 관계자의 축하영상 상영 평생학습 특화 우수사례 발표 등 다채로운 평생학습의 장이 구성됐다.
또한 2021년 신규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된 후 진행된 신규 사업에 참여했던 평생학습 강사들의 현장감 넘치는 평생학습 베스트 오브 베스트 토크 콘서트가 계획되어 평생학습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연말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올해 진행된 평생학습 프로그램 중 수강생의 큰 인기를 끌었던 케이크 만들기 체험도 현장에서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뿐만 아니라 영동군 내에서 활동하는 주민자치 동아리의 공연과 영동군 난계국안단의 공연도 준비되어 풍성한 평생학습 문화의 장이 연출됐다.
이날 행사는 영동군 공식 유튜브 채널인 충북영동TV를 통해 3주간 송출되며 그 특별한 의미와 감동을 군민들과 함께 나눌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올해 교육부 선정 신규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된 후. 영동군이 걸어온 발자취를 평생학습 관계자들과 공유했다”며 “영동군민의 삶 속으로 스며드는 평생학습 도시로 성장하고자 노력하는 영동군 평생학습의 의지를 다시금 새기며 군민과 함께하는 평생학습도시를 만들겠다”고 했다.
2021-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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