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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2021년 제2기분 자동차세 39억원 부과
[한국Q뉴스] 논산시는 2021년 제2기분 자동차세를 부과하고 오는 31일까지 납부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정기분 자동차세는 지방교육세 등을 포함한 총 2만5279건, 39억5천8백만원으로 12월 1일 현재 자동차등록원부상 소유자 및 건설기계, 이륜차 소유자를 대상으로 한다.
올해 중 선납을 신청해 미리 자동차세를 납부한 차량과 6월 전액 부과된 연세액 10만원 이하 경차, 화물차, 승합차량은 과제 대상에서 제외됐다.
오는 16일부터 31일까지 전국 모든 은행의 CD/ATM기에서 고지서 없이 본인통장, 현금카드, 신용카드로 조회·납부가능하며 위택스, 지로를 통한 인터넷납부, 가상계좌이체 등으로도 가능하다.
또한 고지서에 기재된 ‘지방세입계좌’를 이용할 경우 수수료없이 본인이 거래하는 은행계좌로 지방세를 납부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납부 기한이 지날 경우 3%의 가산금이 추가되고 번호판 영치 및 재산 압류 등의 불이익이 있을 수 있다”며 “반드시 기한 내 납부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1-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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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2022나눔캠페인 순회모금 행사.따뜻한 나눔 행렬 이어져
[한국Q뉴스] 논산시는 지난 10일 논산문화원에서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주최로‘희망2022나눔캠페인 순회모금’행사를 개최했다.
코로나19상황으로 인해 간소화해 진행된 이 날 행사에는 99명의 시민이 나눔 실천 모금 행렬에 동참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한국농업경영인 논산시연합회, 논산시 농업인학습단체, 논산계룡산림조합, 논산계룡 축협 등 관내 다양한 유관기관으로부터 5천 3백여만원의 성금이 모금됐으며 향후 관내 어려운 주민을 위한 긴급지원사업, 월동난방비지원사업, 사회복지시설 환경개선 사업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황명선 논산시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에서도 지난 해 큰 나눔을 실천해 주신 시민 여러분들과 기관, 단체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힘든 일과 즐거움을 함께 나누고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동고동락 논산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0년도 논산시 성금액은 9억 3천여 만원으로 당초 3억원의 목표대비 3배가 넘는 성금이 모금되어 ‘2021년 나눔실천 유공자 포상 최우수 시군’으로 선정, 이 날 충남 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희망2022나눔 캠페인 성금 기탁은 계좌이체, 지로용지 모금 등으로 참여가능하며 2022년 1월 31일까지 진행된다.
2021-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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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세정 평가 시상금 500만원 장학금으로 기탁
[한국Q뉴스] 공주시는 충청남도가 실시한 2021년 지방세정 종합평가 우수기관 선정에 따른 시상금 500만원을 장학기금으로 기탁했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충남도가 실시한 2020년 지방세 부과·징부, 체납액 정리 등 6개 부문에 대한 평가에서 사후관리 징수액 1위,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에서 각각 2위를 기록하는 등 전 부문에서 양호한 점수를 얻으며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담당 부서인 세무과는 우수기관 선정에 따른 시상금 500만원을 지역인재육성을 위한 좋은 일에 사용하고 싶다는 직원들의 뜻에 따라 한마음장학회 장학기금으로 기탁했다.
박종석 세무과장은 “공주시가 우수한 성과를 낼 수 있었던 건 코로나19 등 어려운 환경에도 불구하고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해주신 시민 모두의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지방세정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2021-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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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장애인체육회, 충남생활체육사업 최우수상 수상
[한국Q뉴스] 공주시장애인체육회는 충남장애인체육회에서 주관한 2021년 장애인 생활체육사업 우수 운영사례 공모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충남장애인생활체육 전 분야에 대해 시·군간 정보 교환 및 우수사례를 상호 벤치마킹해 궁극적으로 충남 장애인체육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공주시장애인체육회는 코로나19 장기화 속에 타 시군보다 선제적으로 온라인 비대면 프로그램을 적극 개발, 시행한 것이 좋은 평가를 받으면서 이례적으로 단체와 개인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장애인 체육 프로그램이 크게 위축되면서 장애인이 나태·우울감 등으로 인한 정신적·육체적 건강의 적신호를 극복하기 위해 외부인 출입이 제한된 요양원, 재활원, 복지관 등 7개 기관을 중심으로 비대면 수업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지난해 9월부터 올 10월까지 총 127회, 연인원 1,844명을 대상으로 에어로빅, 근력 및 유산소 운동을 중점 진행했다.
개인 부문에서는 동곡요양원의 지적 장애인 12명을 대상으로 ‘헬스케어 튼튼 교실’을 대면·비대면을 병행 실시했으며 개인별 실효적 효과를 위해 충남장애인체력인증센터의 찾아가는 측장버스를 신청해 신체 활동능력을 사업 전후로 측정, 체계적으로 관리한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전체 수업 내용은 공주시장애인체육회 홈페이지 및 SNS에 68개 콘텐츠를 올려 장애인뿐만 아니라 비장애인도 가정이나 실내에서 운동할 수 있도록 했다.
김정섭 시장은 “장애인 체육의 저변확대 및 활성화를 위한 시책 개발과 맞춤형 생활체육을 더욱 확대 하겠다”며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우리 지역 장애인을 위해 체육활동을 진행해 준 체육회 직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장애인체육회는 개인부문 수상작에 대해 대한장애인체육회에서 실시하는 전국 우수 운영사례 공모에 신청할 예정이다.
2021-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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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슬레이트 건축물 전수조사 실시
[한국Q뉴스] 공주시가 석면 슬레이트로부터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관내 슬레이트 건축물 실태를 전수 조사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실태조사는 지난 2013년에 진행한 실태조사를 토대로 당시 조사가 미흡했던 미등재 건축물과 7년간의 재개발, 리모델링 등으로 자연 감소한 물량, 대규모 비주택 슬레이트 건물 등의 추이를 파악하기 위해 실시한다.
시는 이달 말까지 현장 조사를 진행하고 조사 결과는 한국환경공단 시스템에 입력해 관리할 예정으로 앞으로 슬레이트 철거·처리 지원 및 지붕개량 지원사업의 비용과 규모 파악 등에 활용된다.
이춘형 자원순환과장은 “조사원들이 실태조사를 위해 주택이나 축사, 공장 등에 방문 시 원활하게 조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시민들의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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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겨울철 한파대비 상수도 종합대책 추진
[한국Q뉴스] 공주시는 겨울철 기온 급강하로 인한 수도계량기 동결·동파에 따른 누수로 인해 시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상수도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동파로 인한 주민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상수도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내년 3월 15일까지 비상대책반을 편성해 24시간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공주시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단과 급수공사 대행업체 6개사와 비상연락 체계를 구축하고 동파 발생 시 신속하게 긴급보수 인력을 현장에 투입해 복구공사 추진 및 비상급수를 지원할 방침이다.
아울러 수도시설 상습 동파지역과 장기간 미사용 수용가 등 취약지역을 중점적으로 관리하고 계량기 검침 시 수도계량기에 보온 조치 여부를 확인해 안내할 예정이다.
수도계량기 동파는 영하 10℃이하 기온이 2일 이상 지속될 때 대규모로 발생하기 때문에 예년보다 일찍 기온이 급격히 떨어진다는 기상청 예보에 따라 더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수도계량기 동파를 막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조치는 계량기함 내부를 이불이나 헌옷, 인조솜, 동파방지팩 등으로 채우고 장시간 외출하거나 한파가 지속될 경우 수도꼭지를 조금 열어 적은 양의 수돗물을 계속 흐르게 하면 동파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수도관이나 계량기가 얼었을 경우에는 갑자기 뜨거운 물로 녹이거나 헤어 드라이기 등을 사용할 경우 화재나 배관 파손의 위험이 있으니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며 15도 정도의 미지근한 물로 시작해 차츰 뜨거운 물로 녹여야 한다.
옥내 누수가 발생한 경우 계량기 밸브를 잠그고 즉시 누수전문 수리업체에 연락해 수리하고 누수로 인해 수도 요금이 많이 나오는 경우 수용가가 부담하게 되므로 연중 수시로 누수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황인일 상하수도과장은 조금만 신경 쓰면 간단하게 동파를 예방할 수 있는 만큼 동파 피해 예방을 생활화하고 불가피하게 동파가 발생했다면 하루 24시간 언제든 상하수도과로 연락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1-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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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 개최
[한국Q뉴스] 진천군은 13일 청내에서 ‘희망 2022나눔 캠페인’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 행사를 가졌다.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는 주관하는 해당 캠페인은 ‘나눔, 모두를 위한 사회백신’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성금 모금을 진행한다.
모금은 오는 2022년 1월 31일까지 진행되며 모아진 성금은 긴급지원, 개인월동난방비 지원, 설·추석 명절지원 등 복지관련 사업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소외된 이웃들과 상생하는 따뜻한 지역문화 조성을 위해 지역 방송사 성금계좌를 통해 나눔 참여도 가능하다.
성금계좌를 통한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농협 313-01-148577’ 계좌를 활용하면 되고 각 읍·면행정복지센터에 설치한 이웃돕기 성금접수처에서도 참여가 가능하다.
2021-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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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2021년 지방규제혁신 역점분야 우수기관 선정
[한국Q뉴스] 진천군은 행정안전부 주관 ‘2021년 지방규제혁신 역점분야 우수기관 포상’에서 ‘자치법규 정비 분야’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장관표창과 재정인센티브 1000만원을 받는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규제혁신 분야에 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내·외부 평가단의 공적평가 등을 거쳐 역점분야별 우수 지방자치단체를 선정했다.
군은 주민이 체감하는 규제개선을 펼쳐가고 있으며 등록규제 정비 규제입증책임제와 포괄적 네거티브 자치법규 전환 자치법규 규제개선 등의 우수사례를 제출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자치법규 규제개선 우수사례로는 ‘화장장려금 지원기준 확대·지급대상 확대·신청기한 예외 사유 신설’로 유족의 장례비용 부담 경감과 묘지로 인한 국토 훼손 방지에 기여한 사례가 호평을 받았다.
이밖에도 군은 규제혁신 종합계획 수립 규제개혁 실천 공직자 온라인 다짐 서명운동 규제개혁위원회 운영 규제개선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규제·적극행정 우수부서 선정 등 다양한 시책으로 규제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적극행정·규제개혁 우수지역으로 ‘진천’의 이름이 널리 알려지고 있다”며 “이 명성을 이어가기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적극행정을 추진하는 한편 불필요한 규제를 발굴·개선해 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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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생력 높인 강한 농촌 구현…진천군 대표 도농통합도시 급부상
[한국Q뉴스] 진천군이 강한 농촌 구축에 심혈을 기울이며 도농통합도시의 롤 모델로 부상하고 있다.
2021년 현재 진천군의 농업분야 지역내총생산액는 한 농가당 5천 270만원, 농업인 1인당 2천 270만원, 경지면적 당 3천 430만원으로 충북 도내 압도적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농촌 고령화와 인력부족으로 경쟁력을 잃고 도시와 비도시의 격차가 갈수록 심화되고 있는 타 도농통합도시와는 확연히 다른 길을 걷고 있는 셈이다.
군은 적극적인 농업 예산 지원 민간 연계 확대 부가가치 영농 보급 행정 지원 강화 등 전략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정책들이 서로 맞물리며 효과가 극대화되고 있다고 분석하고 있다.
진천군의 2022년 농업분야 예산액은 약 672억원으로 전체 예산 대비 12.97%를 기록해 충북 도내 1위를 나타냈다.
지원액을 세부적으로 보면 농가 인구별 6백만원, 가구별 1천 4백만원으로 이 역시 도내 1위 수치다.
4년 전인 2018년과 비교해도 약 254억원이 늘어 증가율 60.5%로 도내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재정 여력이 녹록치 않은 지방정부의 상황에서 적극적인 예산 지원이 가능한 이유는 우량기업 위주의 투자유치 전략을 바탕으로 늘어난 산업단지와 이로 인한 전입 인구 증가로 세입 규모가 커져 농업으로의 재투자가 가능한 환경이 조성됐기 때문으로 보인다.
무엇보다 관내 광업·제조업 비율이 전체 산업의 69.2%를 차지하고 농림·어업의 비율이 3.8%에 불과한데 반해 농업분야에 12.97%의 예산이 편성돼 있는 것만 봐도 군이 농촌 경쟁력 강화에 얼마나 큰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지 알 수 있다.
이 뿐만이 아니다.
군은 지역에 자리 잡은 CJ제일제당과 군의 대표 농산물인 생거진천 쌀의 계약 재배 면적을 확대하며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을 확보하고 있다.
올해에만 지역 330개 농가를 대상으로 374ha 규모의 계약을 지원해 50억원의 매출 효과를 올렸고 내년에는 430개 농가 660ha로 규모를 30% 이상 확대해 80억원 이상으로 목표 금액을 상향시킨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218억원 규모의 농업기술센터, 31억원 규모의 농산물유통지원센터 신축, 15억원 규모의 농산물가공지원관을 설치해 특화 작목 육성, 부가가치 창출, 판로확대 등 맞춤형 행정 지원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실제 진천군은 특화 작목 개발을 통한 강소농 육성사업에서 이미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농촌진흥청에서 실시하는 농가경영개선지원사업 경진대회에서 2021년까지 3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관내 선화농장의 김지혜 씨, 부자농원의 이호명 씨는 우수 강소농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또한 군은 ‘진천네’라는 공동브랜드 개발과 155명의 가공전문인력 육성을 통해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잼류 등 40종의 시제품을 개발하는 등 지역을 상징하는 대표 상품 만들기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들이 힘든 시기를 넘길 수 있도록 하는 노력도 빼놓지 않았다.
도내 최초로 농업인 생활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하고 관내 7개 읍·면을 대상으로 농작업 대행서비스를 운영했다.
군은 현재 추진하고 있는 사업 중 효과성이 뛰어난 사업은 규모를 더욱 확대하고 지역 제조업체와 농가간 연계 강화, 4차 산업시대 대비 ICT융합기술 적극 보급 등을 통해 향후 3년 이내 농가 1가구당 GRDP 7천만원 시대를 활짝 열겠다는 각오다.
서정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지역 발전을 통해 도시 전체의 경제 규모가 성장하면서 농촌 자생력을 높이기 위한 투자가 점점 더 확대되고 있다”며 “진천군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도농통합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트렌드를 앞서 가는 정책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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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범죄예방 환경개선사업 준공
[한국Q뉴스] 충주시는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충주지역연합회 주관으로 13일 교현동 금산빌라 일원에서 범죄예방 환경개선디자인사업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준공식에는 청주지방검찰청충주지청 김성훈 지청장, 문대식 법사랑위원충주지역연합회 회장을 비롯한 회원과 지역 주민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범죄예방 환경디자인 사업은 법사랑위원충주지역연합회가 주관하고 충주시가 후원해 지난 2017년부터 진행해 왔다.
사업은 범죄에 취약한 장소에서 범죄를 일으킬 수 있는 잠재적 요인을 최소화함으로써 범죄예방에 효과적인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됐으며 실제 범죄예방에 큰 효과를 보여 호평을 받고 있다.
이날 준공식이 열린 금산빌라 주변 350m에 달하는 골목길은 주택이 밀집해 좁고 복잡한 데다가 늦은 시간 청소년들의 잦은 비행 행위로 범죄 발생이 우려되던 장소였다.
이에 시에서는 해당 지역을 범죄취약지역으로 선정하고 범죄예방 설계에 나서 총 2,6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종댕이길과 건강도시 충주를 주제로 벽화 및 담장 도색 작업 등을 진행했다.
특히 충주의 상징인 사과와 수달 그림 등 밝은 느낌의 벽화를 통해 새로운 공간, 다시 오고 싶은 골목길을 만들어 범죄예방은 물론 지역 주민으로부터 마을의 새로운 명소가 생겨났다는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환경개선사업이 완료됨에 따라 교현동 주민들의 주거환경개선은 물론 각종 범죄로부터 안전한 생활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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