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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2021 찾아가는 보건복지 ‘최우수’지자체 선정
[한국Q뉴스] 화성시는 지난 13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1 찾아가는 보건복지분야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화성시는 이날 수상으로 행정안전부 장관상과 1,600만원의 포상금을 받았다.
‘2021 찾아가는 보건복지분야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자치단체별로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의 실적 평가를 통해 주민체감형 성과 발굴과 확산은 물론 주민중심의 찾아가는 현장서비스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실시됐다.
이번 평가는 전국 17개 시·도 및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지원체계 구축 공공서비스 연계·협력 강화 자치단체 문제해결 역량강화 부분에 대해 심사를 진행했다.
화성시는 이중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지원체계 구축”분야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화성시는 그간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 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내에 찾아가는복지팀 설치를 확대하고 간호직 공무원을 배치해 찾아가는 보건복지 방문 상담과 전문적인 복지 인프라 구축을 통해 방문대상 확대, 종합상담 기능강화, 복지+건강기능 강화, 민관연계 사업을 실시하는 노력을 기울였다.
박민철 복지국장은 “화성시가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지원체계 구축분야에서 최우수상을 받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시민들이 보건복지 서비스에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지원체계를 더욱 정비하고 강화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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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의회, 폭설피해 취약현장 준비상황 점검
[한국Q뉴스] 가평군의회는 22일 겨울철 발생하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폭설피해 취약현장 준비상황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군의회 의원들은 화악터널 도로와 및 상동리 서리고개 등 2개소를 방문해 제설자재 확보 및 자동염수분사장치 등 제설준비 상황을 꼼꼼히 살폈다.
배영식 의장은 군 건설과장으로부터 제설대책 추진상황을 보고 받으며 “보다 철저한 사전준비 및 대응으로 도로이용자의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코로나19 대응으로 힘든 시기에 겨울철 대설 및 한파 등으로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있는 직원들의 노고가 크다”며 “가족의 재산과 안전을 지킨다는 마음으로 좀 더 힘을 내서 임해달라”고 덧붙였다.
2021-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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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장애인복지 증진 유공자 표창장 수여
[한국Q뉴스] 용인시가 22일 장애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표창장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별도의 행사 없이 백군기 용인시장이 용인시청 접견실에서 직접 전달했다.
백 시장은 용인시장애인편의증진기술지원센터, 용인시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용인시개인택시조합, 한국도로공사 안성용인건설사업단 등에서 근무하고 있는 직원과 요양보호사 등 장애인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노력한 장애인복지 유공자와 기관 10명에 표창장을 수여하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백 시장은 “오늘 이 자리에 계신 분들은 사회에서 소외된 어려운 이웃을 보살피는 가장 숭고한 일을 하고 계신다는 자부심과 긍지를 갖기에 충분하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복지증진과 자립을 위한 정책 발굴에 앞장서 달라”고 말했다.
2021-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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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현장실습형 직원 전문 역량개발 프로젝트 최종 보고회
[한국Q뉴스] 순창군이 지난 21일 농업기술센터 2층 세미나실에서 비대면으로 현장실습형 직원 전문 역량개발 프로젝트 최종보고회를 가졌다.
순창군 소속 농촌지도·연구직 공무원의 전문 강사화를 위해 지난해 시작한 이 프로젝트는 올해로 2년차를 맞이했으며 올해 8개팀 37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무농약 고추와 딸기, 두릅 등 작물을 선택해 직접 재배하거나 병해충 관련 연구, 농산물 가공 실험 등 다양한 주제로 각자의 직무역량을 향상시켰다.
올해 군은 현장 및 전문지도 능력 향상을 위해 105회의 현장 실습 교육을 진행해 중견 지도사는 신입 지도사의 업무능력을 높이는 데 멘토 역할을 수행했다.
이날 최종보고회는 코로나19 확산세에 따라 비대면 보고회를 진행했으며 한해 동안 현장에서 습득한 지식을 바탕으로 젊은 직원들 위주로 그동안의 성과를 발표했다.
보고회 결과 무농약 고추팀이 1등을 차지했으며 딸기 현장전문가팀, 블루베리 현장전문가팀이 각각 2등과 3등의 영광을 안았다.
군은 앞으로도 현장 실습 위주의 직원 교육을 추진해 농업분야 각 직원의 전문 역량개발을 통해 순창군 특화작목 전문강사를 발굴해 나갈 방침이다.
순창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멘토링을 통한 단계적 교육으로 순창군 농업기술센터의 존재 의미를 환기시키고 농업기술분야의 역량을 향상시켜 나갈 계획”이라며 “신규 농촌지도사를 포함해 전체 지도사들이 농업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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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청년정책, 최고의 군정
[한국Q뉴스] 순창군이 22일 올 한해 펼쳤던 사업 중 ‘청년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청년정책’ 등 총 10건의 우수사례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우수사례 중 올해를 빛낸 최고의 군정베스트로 행정과 인구정책계의 ‘청년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청년정책 사업’이 선정됐다.
청년정책은 고령사회 진입, 대도시로 이주 등 지역의 청년인구가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현 상황을 반영해 청년들을 대상으로 추진한 공동체 활성화 사업으로 청년이 지역 핵심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점을 인정받아 최고의 군정 베스트로 뽑혔다.
특히 지역의 사회문제 해결에 앞장서는 리빙랩 프로젝트, 청년 커뮤니티 활동지원, 청년 원데이 클래스 운영 등 청년들의 니즈를 반영해 짜임새 있게 소규모 프로젝트 사업을 구성했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군정베스트 선정은 군이 올해 추진한 다양한 시책 중 군정을 빛낸 사업을 선발, 시상해 우수사례를 공유해 직원의 역량강화에 주안점을 두고 매해 연말이면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군은 지난 10월 행정관리, 지방재정, 지역경제, 주민생활, 기타 등 총 5개 분야에 걸쳐 군정의 우수사례를 접수받았으며 총 33건이 접수되어 1차 심사에서 10건을 가려냈다.
각 부서 주무계장들로 구성된 1차 심사를 거쳐 2차 심사는 외부 민간위원 심사로 진행해 신뢰성과 공정성을 확보했다.
이번 발표심사는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10개 우수사례의 발표장면을 동영상으로 제작해 제공함으로써 각 심사위원이 심도 있는 비대면 심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1차 심사와 2차 심사에 고른 점수를 얻은 ‘청년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청년정책 사업’이 군정베스트로 ‘액티비티 순창여행’과 ‘국지도 55호선 확포장사업’이 최우수, ‘유소년 야구의 메카로의 스포츠마케팅’과 ‘중앙로 야간조명 설치사업’ 등이 우수사례로 최종 선정됐다.
장현주 기획예산실장은 “행정의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군민들의 정책 수요에 맞는 사업을 실시하기 위해 올한해 적극적으로 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순창을 한 단계 더 도약시킬 수 있는 다양한 군정을 펼쳐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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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성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착공식 개최
[한국Q뉴스] 순창군이 22일 적성면 주민자치센터에서 적성면민들의 숙원사업인 적성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착공을 기념하기 위한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착공식에는 황숙주 군수를 비롯한 신용균 순창군의회 의장, 최영일 전북도의회 부의장. 순창군의회 의원, 내·외빈과 주민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착공식은 식전행사, 내·외빈 소개, 국민의례,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조감도 공개식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착공한 적성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은 농촌 지역의 거점공간인 지역 소재지에 교육, 문화, 복지, 생활편익 시설 등을 종합적으로 확충하기 위해 농식품부에서 추진하는 공모사업으로 지난 2018년 순창 적성면이 대상지로 선정됐다.
총사업비 41억 5천만원을 투입해 진행하는 이번 사업은 2023년 12월까지 연면적 995㎡ 규모의 문화뜨락센터 조성과 중심가로 정비, 지역민의 역량강화사업 등이 추진된다.
군은 지난 2019년 기본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올해 11월 세부설계를 완료하고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착공에 들어가 이날 착공식을 갖게 됐다.
군은 상향식 방식으로 지역민의 수요조사를 통해 주민들의 필요에 맞춰 기존의 노후화된 주민자치센터를 철거하고 문화뜨락센터를 조성한다.
센터내에는 작은도서관, 건강관리실, 세탁실, 주민회의실 등이 들어설 예정이어서 지역민의 복합 커뮤니티로의 역할이 기대된다.
특히 작은 도서관이 조성되어 그동안 순창읍과의 지리적 한계로 인해 도서관을 오가기 힘들었던 지역의 아이들을 위해 다양한 학습 프로그램을 운영이 가능해져 학습권 보장과 인문독서 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아울러 적성면 소재지로 진입하는 교차로를 종합적으로 정비하는 공사를 통해 보행환경이 대폭 개선되어 면민들의 안전한 생활환경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착공식에서 황숙주 군수는 축사를 통해 “여러 해에 걸쳐 준비해온 사업의 착공식을 갖게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본 사업이 적성 면민의 역량을 결집하고 발전을 위해 화합하고 단결하는 새로운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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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연계형 계약학과’로 ICT 전문인력 육성해야
[한국Q뉴스] 4차 산업혁명에 맞는 ICT 전문인력 육성을 위한 방안으로 ‘채용연계형 계약학과’가 제시됐다.
전북연구원은 22일 발간한 이슈브리핑에서 전북형뉴딜을 성공시키기 위해 현장 중심의 맞춤형 전문인력을 양성할 수 있는 ‘채용연계형 계약학과’를 제안했다.
채용연계형 계약학과는 지자체와 대학, 기업이 협업해 전액 장학금으로 대학생 또는 대학원생을 전문인력으로 양성한 후 해당 기업에 취업시키는 인력양성 프로그램이다.
해당 학과 학생은 재학 중 다양한 인턴십과 현장 실무를 통해 현장 맞춤형 지식과 기술을 습득하게 된다.
우리나라의 주력산업인 반도체분야의 만성적 실무인력 부족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채용연계형 계약학과가 시행되고 있다.
채용연계형 계약학과는 성균관대와 삼성의 ‘반도체시스템공학부’, 연세대와 삼성의 ‘시스템반도체공학과’, 고려대와 SK의 ‘반도체공학과’로 운영 중이다.
현대자동차그룹 역시 다양한 대학원 석사과정을 채용연계형 계약학과로 운영해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브리핑에서 연구원은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기 위해 전 세계에서 치열한 기술 경쟁을 펼치고 있다며 한국판 뉴딜의 핵심을 ICT 기술로 전제했다.
연구원은 전북형 뉴딜의 성공 전제조건을 ICT분야 전문인력 확보로 설정했다.
브리핑에 따르면 세계 주요 국가들은 ICT분야 전문인력 부족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인력양성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고 한다.
따라서 전북도 지역 차원의 인재양성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올해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은 ‘데이터산업 현황조사’ 보고서를 통해 향후 5년 내에 데이터 직무 종사자 1만 2천여명이 부족할 것으로 예측했다.
브리핑을 작성한 최윤규 연구위원은 “취업연계형 계약학과로 전북형 뉴딜의 성공기반을 마련할 수 있다”며 “타 지역의 우수인재를 유입시키고 도내 우수인재의 유출을 방지하는 부수적 효과도 거둘 수 있다”고 밝혔다.
2021-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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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수산물 회센터서 방역 캠페인 전개
[한국Q뉴스] 전북도는 22일 겨울철 회 소비 성수기를 맞아 군산시, 부안군과 합동으로 수산물 회센터 상인과 이용객들에게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 실천 문화운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도는 특별방역 점검 기간 동안 도내 주요 다중이용시설 등 고위험 집단감염 위험시설에서 방역수칙 준수 여부 점검 및 홍보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다중이용시설인 군산수산물종합센터, 격포항 수산시장을 대상으로 기본방역수칙 게시 및 안내, 출입시 접종증명 확인, 마스크 착용, 방역관리자 지정 여부 등 기본 방역수칙을 점검했다.
아울러 회센터 이용객들에게 다중이용시설 방역패스 확대 시행 등 강화된 방역 관리사항을 홍보했다.
윤동욱 전북도 새만금해양수산국장은 “겨울철 독감 유행과 겹치게 되면 더욱 어려운 상황에 처할 수 있는 만큼 개인위생 관리뿐만 아니라 방역수칙 준수와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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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다중이용시설, 실내공기질 특별점검
[한국Q뉴스] 전라북도가 코로나19로 실내활동이 많고 사람 밀집도가 높은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올해 12월부터 내년 3월까지 실내 공기질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실내공기질 관련법에 따라 도내 어린이집, 노인요양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132개소를 대상으로 실내공기질 관리실태를 특별 점검할 계획이며 철저한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 하에 진행될 예정이다.
전북도와 시군 합동으로 실시하는 이번 특별점검에서는 시설별 환기설비 및 공기정화장치 가동실태 등을 확인하고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시 행동요령에 대한 안내 및 실내공기질 관리 홍보자료 등을 배포한다.
아울러 시설별 실내 공기질 오염물질 농도를 확인하기 위해 시·군별로 자체 구비한 간이측정기를 활용해 미세먼지, 이산화탄소 등 실내오염물질 농도를 측정할 예정이다.
실내공기질 농도가 법정 기준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신속한 저감 조치를 취하도록 계도하고 전문기관에 의뢰해 정밀 오염도 검사를 실시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어린이집과 노인요양시설 등 건강 민감계층 이용시설의 경우에는 방역상황에 따라 자체 점검표를 활용한 비대면 방법도 검토하고 있다.
아울러 무엇보다도 적발 위주의 단속 대신 시설 소유주들의 실내 공기질 자체 관리능력이 향상될 수 있도록 교육도 병행 추진할 방침이다.
전라북도 허전 환경녹지국장은 “고농도 미세먼지와 겨울철 실내활동 증가로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의 실내공기질 관리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허 국장은 “시·군과 협조해 지속적인 점검과 시설 소유자 등 교육을 병행해 도민들이 다중이용시설 이용 시보다 안심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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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올해 행안부 뉴딜 사업에 연달아 선정 쾌거
[한국Q뉴스] 전북도가 아시아 스마트 농생명밸리 실현과 전북형 뉴딜사업에 원동력이 될 국비를 확보하기 위해 올 한해 쉼 없이 달려왔다.
전북도는 행정안전부의 뉴딜사업에 상·하반기 연달아 선정되며 총 46억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
전북도는 22일 올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지역균형 뉴딜 우수사업공모 경진대회에서 ‘케나프 기반 친환경 바이오 플라스틱 개발 및 산업화’와 ‘신품종 복분자 디지털을 만나다’가 각각 상·하반기 그린뉴딜 분야와 디지털뉴딜 분야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그린뉴딜 분야로 선정된 ‘케나프 기반 친환경 바이오 플라스틱 개발 및 산업화’ 사업은 전국에서 252건의 사업이 접수되어 3차례에 걸친 심사를 거쳐 최종 15개 사업 중 하나로 선정되며 30억원을 확보했다.
가장 큰 환경문제 중 하나인 플라스틱을 케나프를 대체해 친환경 바이오 플라스틱으로 개발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다.
토양에서 생분해가 가능한 케나프 원료 기반 플라스틱은 새만금 농업용지에서 재배하고 농업용 멀칭 비닐로 먼저 개발한 다음 축적된 기술을 활용, 일반 플라스틱 사용처까지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하반기에는 2차 심사와 균형발전 위원회의 컨설팅을 거쳐 ‘신품종 복분자 디지털을 만나다’가 디지털뉴딜 분야로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주민 주도형 지역균형 뉴딜사업으로 주민들이 뉴딜사업의 실효성을 직접 체감할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
환경변화와 고령화로 복분자 재배면적 및 생산량 감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스마트 공정 육묘장 빅데이터 수집·분석 첨단 자율제어 플랫폼 구축 육묘·재배 관리 교육체계 구축 자율주행 수확 도우미 로봇 개발 구축 내용으로 이상적인 지역 균형 뉴딜사업을 제안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박경숙 전북도 농업기술원장은 “이번 공모사업으로 추진되는 케나프와 복분자가 뉴딜 날개를 달고 전북형 뉴딜이 농업을 중심으로 다양한 산업과 성공적으로 융복합해 농업경제에 큰 파도를 만들고 많은 도민이 탑승 가능한 성공의 배를 띄우길 기대한다”고 했다.
2021-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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