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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29회 한일해협연안 시도현교류 지사회의 온라인 개최
[한국Q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부산시청에서 제29회 한일해협 시도현교류 지사회의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늘 회의에는 부산, 전남, 경남, 제주 및 일본의 나가사키, 후쿠오카, 야마구치, 사가 등 한·일 8개 시도현 지사와 시장 등 40여명이 참석하며 전 세계적인 코로나19의 유행으로 지난해에 이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이번 회의에서 한일해협 연안 8개 시도현 지사와 시장은 한-일 양국의 공통 현안인 ‘지방회생을 위한 포괄적 대안 마련’이라는 공통된 주제발표를 통해 각 시도현의 도시재생사업 및 매력적인 마을의 사례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박 시장은 주제발표를 통해서 부산의 역사적 배경 부산 도시재생의 전략과 사업 부산 산복도로 르네상스 사업, 행복마을 만들기 사업 등 도시재생 성과와 부산 도시재생 방향으로서 15분 생활권 도시 등을 소개하고 2030부산세계박람회 성공 유치를 위해 각 시도현의 지지와 협력을 당부할 예정이다.
특히 공통 주제발표 마지막엔 부산이 가야 할 미래를 함축한 브랜드 정책인 ‘15분 도시’에 대해 15분 도보권 내 도달할 수 있는 규모의 커뮤니티 안에서 탄소 중립 및 디지털 기술 고도화로 접근성의 평등을 촉진해 부산 먼저 미래로 15분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의지를 강조할 예정이다.
2021-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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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경로당의 따뜻한 변신’
[한국Q뉴스] 부산시와 부산건축제조직위원회,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오늘 오후 2시 ‘HOPE with HUG프로젝트’ 제48호, ‘엄광부억&경로당’ 리모델링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HOPE with HUG프로젝트’는 소규모 노후 공공시설 건축환경 개선사업으로 부산시, 부산건축제조직위원회, 주택도시보증공사가 3자 협약을 체결해 추진해오고 있다.
제48호 사업의 대상지는 사상구에 위치한 ‘엄광부엌&경로당’으로 1983년 지어진 연면적 117.2㎡의 2층 규모 단독 건물이다.
사상구청이 노후 건물을 매입해 경로당으로 활용하고 있었으나, 사상구 자원봉사센터에서 어르신들의 거동이 불편해 제대로 활용되지 못하고 있던 2층 공간을 ‘공유부엌’으로 운영하길 희망하면서 이번 사업이 추진됐다.
‘공유부엌’은 지역의 자원봉사자들을 주축으로 직접 끼니를 해결하기 어려운 지역의 홀몸 어르신이나 취약계층에게 음식을 나누는 활동을 하는 주민복지 시설이다.
이번 사업은 주택도시보증공사가 재원을 후원하고 대한건축사협회 부산광역시건축사회에서 설계재능을 기부했다.
한 달여 간의 리모델링 공사를 통해 1층 경로당 공간은 사용하기 더욱 편리하고 쾌적한 공간으로 2층은 공유부엌 운영을 위한 새로운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또한 기존의 낡고 높은 담장과 대문을 허물어 지역민 누구에게나 열린 공간으로 조성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노후 경로당의 방치되었던 공간이 지역민들에게 희망과 보람을 전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공간으로 변화하게 됐다”며 “지역민과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리며 향후 노후 공공시설 공간 활용의 좋은 사례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1-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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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동백전 골목특화카드’로 골목상권 살리기에 박차
[한국Q뉴스] 부산시가 코로나19로 침체된 골목상권을 살리기 위해 내일부터 일부 시범 지역에 ‘동백전 골목특화카드’를 도입한다.
동백전 골목특화카드는 부산시와 골목상권의 협업으로 탄생한 카드로 골목상권 활성화 공모 선정 지역에 특별혜택을 제공하는 카드이다.
이는 코로나19가 장기화로 경제활동과 소비심리가 위축되면서 지역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으로 구성된 골목경제가 사라질 위기에 처하자, 시는 ‘골목상권 활성화 시범사업’으로 이번 카드 도입을 추진했다.
시범사업 대상지로는 북구 만덕1동 북구 만덕2동 수영구 망미골목 일원 수영구 남천동 등 네 군데가 선정됐다.
이들 골목상권 내에 위치한 골목특화가맹점 총 216곳에서 현장 발급과 사용이 가능하다.
현장에서 발급받은 카드는 동백전 앱 등록 후 즉시 사용할 수 있고 별도 온라인 발급은 불가하다.
부산시민이 골목특화카드를 등록해 해당 가맹점에서 결제할 경우, 기본 동백전 캐시백 10%에 추가 캐시백 5%, 가맹점 자체 선할인 2%를 더해 최대 17%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그 외 가맹점에서는 일반 동백전 카드로도 사용할 수 있어 기본 캐시백 10%를 적용받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백전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산시는 이번 사업이 동백전을 통한 골목상권 내 소비를 유도할 것으로 기대한다.
시는 사업의 경제적 효과와 개선·보완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내년에 골목특화카드 도입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동백전 골목특화카드 도입을 통해 코로나19로 힘들었던 골목상권이 조속히 회복되어 지속적으로 골목경제가 유지되는 디딤돌 역할을 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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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교통약자도 행복한 도시 부산 선언식’ 개최
[한국Q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전 11시 사직보조경기장에서 ‘교통약자 행복도시 부산 선언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선언식은 시가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을 위한 두리발 차량 25대를 추가로 구입함에 따라, 위탁운영 기관인 부산시설공단에 차량을 전달하고 ‘교통약자도 행복한 도시 부산’을 대외에 천명하는 계기로 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병진 부산시 행정부시장, 박인호 부산시설공단 이사장 직무대행, 조창용 부산장애인총연합회장 등이 참석하며 행사는 두리발 전달식 교통약자가 행복한 도시 부산 선언문 낭독 표창장 및 감사패 수여식 두리발 시승 체험 및 퍼레이드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먼저, 두리발 전달식에서 이병진 부산시 행정부시장이 박인호 부산시설공단 이사장 직무대행에게 두리발 신차 열쇠를 상징적으로 전달하며 새로 구매한 두리발 25대를 부산시설공단으로 인계한다.
이어서 ‘교통약자가 행복한 도시 부산 선언문’을 교통약자와 두리발 복지매니저가 나눠 낭독해, 수요자와 공급자가 함께 만들어갈 미래상에 대한 각자의 결의를 다질 예정이다.
표창장 및 감사패 수여식에서는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을 위한 특별교통수단 운영 등에 기여한 유공자 7명에 대해 부산시장 표창장을 전수하며 그 간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달한다.
또한, 부산장애인총연합회도 교통약자 이동권 증진을 위한 부산시의 정책적 노력에 감사하며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한다는 의미로 감사패를 전달한다.
이날 행사의 마지막으로 이병진 부산시 행정부시장과 박인호 부산시설공단 이사장 직무대행이 장애인의 두리발 차량 탑승을 직접 돕는 ‘일일 매니저’ 역할 체험과 새로 도입하는 두리발 차량의 본격적인 운행을 알린다는 의미로 두리발 차량 25대가 함께 시내를 운행하는 퍼레이드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병진 부산시 행정부시장은 “이번에 두리발 25대를 추가로 구매함으로써 우리시에 운행되는 두리발은 총 206대가 됐다”며 “오늘 선언식을 계기로 매년 지속적인 증차와 노후차량 교체를 추진해, 교통약자가 더욱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이동권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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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자활사업단 청년제과&카페마실 영업 개시
[한국Q뉴스] 용산구 지역자활센터가 용산 이마트에 자활사업단 ‘청년제과&카페마실’을 열었다.
청년제과&카페마실은 자활근로사업 지역 상생 협력 모델의 하나다.
12월 22일 오후 3시 안수경 서울지역자활센터협회장, 신민정 서울용산지역자활센터장, 유승재 용산구 부구청장, 박장대 이마트 용산점장 등 내빈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가졌다.
구는 올 초부터 자활 근로자에게 음료, 제과, 제빵 제조 기술교육을 진행하고 사업 장소 물색에 나섰다.
이마트 용산점이 시세 10분의 1수준 임대료로 장소를 제공해 지난달 '자활근로사업 및 취약계층 복지사업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이마트 용산점 지하1층 입구에 위치한 청년제과&카페마실 면적은 18.83㎡. 자활근로자 8명이 1일 8시간 교대로 근무한다.
임금은 1일 4만9860원. 근로자 허정진씨는 “코로나19로 취업하기 힘든 이때 제과·제빵 기술을 배우고 일자리까지 얻게 되어 감사하다”며 “앞으로 청년제과 카페마실과 함께 성장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청년제과&카페마실 영업일은 이마트 용산점과 동일. 영업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스콘 등 제과 10종, 커피 등 음료 10종을 판매한다.
판매수익은 중앙자산키움펀드 조성, 센터 활성화 지원금, 근무자 성과급 지급 등으로 사용된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일자리 제공이 가장 생산적인 복지”며 “취약계층의 자립을 돕는 자활사업 확장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자활근로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에게 근로 기회를 제공, 스스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제도다.
구는 내년 공익형, 사회서비스형, 시장진입형 등 3개 유형 16개 사업단과 자활기업 3곳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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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양로타리클럽, 독거어르신을 위한 ‘사랑의 내복’나눔
[한국Q뉴스] 지난 22일 수양로타리클럽은 연말연시를 맞아 지역의 독거 어르신을 위해 사천읍을 비롯한 축동·곤양·곤명·서포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사랑의 내복 140벌을 기탁했다.
수양로타리클럽은 사랑의 내복나누기 행사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매년 무료법률상담, 노인 건강검진, 불우이웃돕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사천의 대표적인 봉사단체이다.
임진우 수양로타리클럽 회장은 “회원들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내복을 마련했으며 독거 어르신들께서 따뜻하게 겨울을 나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사천읍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정을 베풀어 주심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지역 어르신들에게 잘 전달해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1-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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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청소년 정책 국무총리 표창 수상 그 비결은?
[한국Q뉴스] 서울 노원구가 여성가족부 주관하는 ‘2021년 청소년정책 우수지자체정부 포상’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청년정책 우수지자체 정부포상’은 청소년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성장을 위해 앞장 선 지지체를 선정해 격려하고 모범사례 공유를 통해 지자체간 청소년 정책의 균형 있는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하는 시상이다.
2021년에는 17개 시·도 및 228개 시·군·구가 참여했다.
평가는 지자체 합동평가, 청소년정책 분석·평가 등으로 구분해 실시했다.
국무총리상은 25개 서울시 자치구 중 노원구가 유일하다.
구는 청소년 사회안전망 확충 및 보호 지원 체계 개편 청소년 공간 확충 및 역량 증진활동 활성화 세분화 한 청소년 서비스지원 체계 청소년 맞춤형 진로·자립 체험 활성화 정책 등에 힘쓴 결과 국무총리 표창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먼저, 구는 2021년 1월, 전국 최초로 위기 청소년 통합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위해 ‘청소년안전망통합지원센터’를 조성했다.
센터는 구청·경찰서·교육청·민간 관계자들이 함께 근무하면서 유기적인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
5월에는 위기청소년 및 학교밖청소년을 위한 노원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나우’가 문을 열었다.
이 외에도 전국 기초지자체 최초로 설립한 ‘노원구아동보호전문기관’ 운영, ‘학대피해아동쉼터’ 운영, ‘예룸예술학교 자연친화적 학습 환경 조성 지원’ 등을 통해 청소년사회안전망 확충 및 체계적인 보호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청소년 공간 확충 및 역량 증진 활동 활성화에도 힘을 기울였다.
유휴공간을 적극 발굴해 청소년만을 위한 문화·예술 및 휴식 공간인 ‘청소년아지트’ 및 학교 내 쉼터 ‘뚝딱’ 등 총 12개소를 조성했다.
또한, 청소년이 직접 기획하고 홍보·운영하는 청소년 축제를 비롯해 아동·청소년 스포츠 대회, 아동청소년 참여예산제, 나도건축가 등을 통해 청소년들의 활동 참여율을 높이고 있다.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청소년 서비스 지원 체계를 세분화 한 것도 주목을 끌었다.
구는 방과 후 초등학생 돌봄서비스를 위한 ‘아이휴센터’ 27개소 조성, 맞벌이 등으로 아픈 아이를 돌보기 힘든 가구를 위한 아픈아이돌봄센터 설립 및 아픈아이병원동행서비스 추진, 최근 2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한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청소년무료식당 운영 등을 통해 연령별, 상황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창의적인 인재 양성 및 사교육비 절감을 위한 진로상담 및 체험 프로그램이다.
자기주도학습 및 진로·상담을 위한 ‘노원교육플랫폼’, 지역사회일터에서 진로체험을 할 수 있는 ‘상상이룸센터’, ‘특성화고 맞춤형 취업지원사업’, 4차 산업혁명 준비하기 위한 ‘노원퓨처로드 사업’ 등 청소년의 진로·자립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오승록 구청장은 “청소년정책을 위한 노력들이 좋은 결실을 맺게 되어 무척 기쁘다”며 “앞으로도 ‘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노원’이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청소년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1-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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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이브 강남 옛 사진공모전’ 수상작 43편 발표
[한국Q뉴스] ‘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을 실현 중인 강남구가 22일 제1회 ‘아카이브 강남 옛 사진공모전’ 수상작 43편을 발표했다.
대상은 1986년 역삼동 한 골목에서 형이 유모차를 밀며 동생을 돌봐주는 사진을 응모한 백영국 씨의 ‘아이들이 아기를 돌보다니’가 선정됐다.
최우수상은 흰색 체육복을 입은 학생들이 준비운동을 하는 모습이 담긴 ‘가을 운동회’, 강남구 전경을 찍은 ‘선릉역에서 바라본 강남구’가 차지했다.
올해 공모전은 강남의 옛 모습과 추억이 담긴 사진·영상을 모아둔 ‘아카이브 강남’의 콘텐츠로 활용되며 24명의 참가자가 74점의 사진을 응모했다.
대상 100만원, 최우수상 70만원이 각각 수여되며 우수상 등 수상작과 함께 강남구청 홈페이지와 다음해 1월호 ‘강남라이프’에 실릴 예정이다.
민선7기 강남구는 묵혀둔 자료와 KTV, 서울역사아카이브, 서울경관기록화사업 등의 협조로 불과 1년 만에 사진 3만8000여장과 영상 1979개를 확보했다.
또 현 ‘강남라이프’를 포함, 1995년 8월 창간한 ‘강남까치소식’, 2011년 4월 ‘강남구청뉴스’ 등 기존 ‘강남구정신문’에 게재된 모든 뉴스콘텐츠를 PDF파일로 공개해 누구나 관련 소식들을 검색할 수 있도록 했다.
이기호 정책홍보실장은 “공모전은 강남의 현대사를 정리하고 그대로의 자취를 추적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그동안 방치됐던 자료들을 정리해 강남 역사의 흐름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사료로 삼겠다”고 말했다.
2021-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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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등 서울 도심 6개 자치구, 관광활성화 위해 도원결의
[한국Q뉴스] 서울 도심 관광협의회가 22일 ‘서울 도심관광 협의회 하반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성북구, 마포구, 서대문구, 용산구, 종로구, 중구 이상 도심 6구는 22일 성북구 아리랑힐 호텔에 모여 관광협력을 위해 추진한 공동사업의 성과를 발표하고 차기 회장구를 선출했다.
‘서울 도심 관광협의회’는 성북구와 마포구, 서대문구, 용산구, 종로구, 중구 6개 구가 공정하고 지속가능한 관광발전을 위해 자치단체 간의 협력과 연대를 위해 구성한 행정 협의회이다.
지역 주민의 삶과 문화를 존중하는 지속 가능한 관광 활성화 도심 연계 관광자원 발굴을 통한 역사·문화적 가치 확산 생활 관광 콘텐츠 활성화로 지역 관광 진흥 도모 중앙정부 및 서울시와 상호협력 및 제도 개선 주민과 관광 업계가 함께 참여하는 협력적 거버넌스 구축 등을 함께 하고 있다.
이외에도 공정관광 상생협약 체결, 도심6구의 도심부 관광안내 지도제작, 서울 시티투어 버스 노선 개편 건의, 도심 관광협력을 위한 기초 연구 등을 해왔다.
2021년에는 관광재단과 협력해 국·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서울 관광중심지로서 6개구를 소개하는 ‘서울 식스센스’ 홍보영상을 제작했다.
MZ세대의 시선을 끌기 위해 유튜브, 인스타그램 매체를 활용하고 연예인 서인국을 출연시켰다.
이 영상은 서울관광 유튜브 채널 VisitseoulTV과 6개 구의 공식 유튜브에서 시청 할 수 있다.
6개 구의 관광동영상, 사진 등의 자료를 공동으로 홍보하는 가상전시관도 구축했다.
2022년도 차기 회장구는 마포구가 선출 됐다.
도심구 관광안내지도 다국어판 제작, 포스트 코로나 시대 걷기 좋은 길 선정, 도심 6구 공동DB 아카이빙 구축, 관광해설사 연계, 도심 6구 관광 브랜드 개발 등의 사업을 협력해 추진할 예정이다.
이승로 협의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한 거리두기가 장기화 되고 있어 관광의 모든 분야가 어려운 상황”이라고 설명하면서 “서울 도심 6개구가 각자의 강점을 살려 관광 진흥을 도모해 나가자”는 당부를 했다.
2021-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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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축사 악취문제, 주민과 함께 해결한다
[한국Q뉴스] 당진시가 지난 22일 당진시청 상록수홀에서 악취 및 환경 민원을 해소하고 상생발전을 모색하기 위한 축사 악취개선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는 축산환경관리원, 시민대표, 축산단체, 시의원,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악취 개선을 위한 의견을 공유했으며 특히 주거밀집지역에 위치해 주민불편 신고가 있는 돈사 15개소의 농장주가 참석해 악취개선 방향에 대한 현실적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내년 상반기에는 17개 농가를 3개 지역으로 구분해 축산환경관리원의 정밀진단을 통한 사전 컨설팅을 실시할 예정으로 그 결과를 반영한 현장 맞춤형 악취개선 사업을 정기적인 회의와 함께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회의 개최시 축주와 주민과의 신뢰성 확보를 위해 해당 마을대표를 참석시켜 애로사항 및 의견을 청취하고 시설개선 완료 후에는 주민설문조사 및 돈사주변 악취 측정 등 성과평가를 실시해 실효성 여부를 확인 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축사악취 개선을 위한 현대화 추진에 반대하는 일부 축산농가의 민원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며 “주민과의 소통과 신뢰가 부족해 반대를 주장하는 민원 발생을 줄이기 위해 회의에 마을주민을 직접 참여시키고 그 분들의 의견을 경청해 차이를 좁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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