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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안전대책본부, 13개 실무반 체계 혁신…취약계층 1:1 지원
[한국Q뉴스] 특히 이번 종합대책의 핵심은 재난안전대책본부의 조직 혁신이다.재대본은 시장을 본부장으로 13개 협업 실무반 체계로 운영되며 ‘태풍 호우 현장조치 행동매뉴얼’을 기반으로 역할을 현장 중심으로 재편했다.상황관리 총괄반은 국가재난관리정보시스템을 활용해 24시간 상황을 관리하고 호우 경보 시 즉시 비상 단계를 격상하는 ‘선제대응 원칙’을 적용한다.시설피해 응급복구반은 민간 장비를 포함한 복구 자원을 권역별로 배치해 신속 대응 체계를 갖췄다.시는 지하차도와 저지대에 수위 연동 원격 차단 시스템을 구축해 위험 시 차량 진입을 즉시 통제한다.재난안전통신망을 활용한 실시간 영상 공유로 현장 상황을 신속히 파악하고 대응력을 높였다.또 독거노인 장애인 등 재난 취약계층 411명을 대상으로 ‘전담 안전 파트너’ 제도를 시행해 1대1 대피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대피소에는 구호물자와 프라이버시 보호 시설을 갖추고 심리 상담까지 지원한다.유관기관 협력도 강화했다.경찰은 교통 통제, 소방은 구조 구급, 군은 인력 지원을 맡고 방역 의료 대응도 신속히 이뤄지도록 했다.시는 5월 말까지 수방시설 점검과 주민 참여형 대피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다.오세현 시장은 “아산시 공직자 모두는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최후의 보루라는 사명감으로 올여름 재난 대응에 임할 것”이라며 “긴급재난문자와 안내에 적극 협조하고 위험 시 신속히 대피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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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생성형AI 활용 가공상품 마케팅 교육 성료
[한국Q뉴스] 아산시는 지난달 16일부터 31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생성형 AI 활용 가공상품 마케팅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관내 농산물 가공 창업자 18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스마트폰과 생성형 AI를 활용해 농업인들이 스스로 홍보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소셜홍보마케팅연구소 김진 대표를 초빙해 진행된 이번 교육은 텍스트 콘텐츠 제작 및 블로그 기획 AI 이미지 생성 및 카드뉴스 제작 영상 편집 및 숏폼 콘텐츠 제작 등 온라인 마케팅 전반을 아우르는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이번 교육에서 특히 주목을 받은 분야는 AI 이미지 생성 및 카드 뉴스 제작 과정이다.참가자들은 생성형 AI를 활용해 본인의 가공 상품에 최적화된 고품질 이미지를 생성하고 이를 활용해 전문가 수준의 상세페이지를 직접 완성했다.참여한 교육생은 “그동안은 상세페이지 제작을 외주에 의존해 왔는데 AI 도구를 활용해 직접 만들어 보니 비용 절감은 물론 우리 상품의 특징을 정확하게 표현할 수 있어 만족스럽다”며 “실습 위주라 현업에 바로 적용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는 소감을 전했다.한편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속에서 농업인 스스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이번 교육을 기획했으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와 마케팅 역량 강화를 위해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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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공동주택 가로등 전기요금 지원… 관리비 부담 완화
[한국Q뉴스] 아산시는 공동주택 입주민의 공용전기료 부담을 줄이고 안전한 야간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공동주택 가로등 전기요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공동주택 단지 내 가로등 및 보안등 전기요금 일부를 지원하는 것으로 입주민 관리비 부담 완화와 함께 야간 보행 안전 확보를 위한 생활밀착형 지원사업이다.지원 대상은 사용검사 후 5년 이상 경과된 20세대 이상 공동주택으로 가로등 전기요금이 별도 계량기로 관리되는 단지이며 총 4천만원 범위 내에서 단지별로 지원된다.신청 기간은 오는 5월 6일부터 5월 12일까지이며 입주자대표회의 의결 등 단지 내 절차를 거쳐 관련 서류를 갖춰 아산시 공동주택과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신청 단지는 지방보조금 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되며 예산 범위 내에서 소규모 비의무관리단지를 우선 고려해 지원 대상이 결정된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이번 사업은 공동주택 입주민의 실질적인 관리비 부담을 덜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라며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주거환경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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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사회보장급여 관리 강화… 시스템 정비 교육 병행
[한국Q뉴스] 아산시는 1일 시청 의회동 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 조사’업무 연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연찬회는 오는 4월 6일부터 6월 30일까지 실시되는 상반기 사회보장급여 확인 조사를 앞두고 조사 담당 공무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신규 직원들의 빠른 업무 적응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내용은 최신 공적 자료 반영을 위한 시스템 정비 단계별 수행 방법 주요 소득 재산 적용 기준에 대한 전문교육 수급 자격 변동에 따른 민원 대응 및 수급자 보호 교육 등으로 진행됐다.김정자 여성복지과장은 “사회보장급여 확인 조사는 담당 공무원들의 정교한 시스템 운용 능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체계적인 시스템 정비와 정확한 기준 적용을 통해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복지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한편 아산시 통합조사팀은 4월부터 본격적인 상반기 확인 조사에 착수하며 부적정 수급자에 대한 급여 중지 및 환수 조치와 함께 실질적 위기가구에 대한 맞춤형 보호 대책도 병행할 예정이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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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보건소, 학생 구강건강 ‘예방부터 치료까지’ 통합 관리 강화
[한국Q뉴스] 아산시보건소는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예방 중심의 구강보건사업을 지속 운영하며 체계적인 구강건강 관리에 나서고 있다.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구강 보건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가천대학교 치위생학과 외래교수가 직접 학교를 방문해 올바른 구강 관리 방법을 교육하며 올해는 13개교에서 신청을 받아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또한 치과 의료기관 접근이 어려운 읍 면 지역을 중심으로 이동 진료 차량을 활용한 찾아가는 구강보건 이동 진료를 운영하고 있다.치과가 없는 지역 학교와 지역아동센터 아동을 대상으로 구강검진 및 예방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 간 의료 접근성 격차를 줄이는 역할을 하고 있다.이와 함께 온양초등학교, 온양온천초등학교, 온양중앙초등학교, 아산성심학교 등 4개교에서는 학교 구강보건실을 운영하고 있다.주 1회 정기 방문을 통해 구강 보건교육, 구강검진 및 1차 치료, 예방 서비스가 이뤄지며 지속적인 구강건강 관리가 가능하도록 지원하고 있다.아울러 이들 사업과 연계해 아동 치과 치료비 지원사업 대상자도 함께 발굴하고 있다.2세부터 18세 이하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차상위 계층 한부모가정 아동을 대상으로 하며 충치 치료와 보철 치료비를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해 치과 치료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이영자 건강증진과장은 “학생 대상 구강보건사업은 예방 중심 관리 체계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데 목적이 있으며 이동 진료와 치료비 지원까지 연계해 지역 간 구강건강 격차를 줄이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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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직원 사기진작 ‘행운 간식데이’ 운영
[한국Q뉴스] 아산시가 비상근무와 민생 대응으로 업무 부담이 커진 공직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행운 간식데이’를 운영했다.시는 4월 1일 중식시간을 활용해 시청 구내식당에서 이벤트를 열고 직원들을 격려했다.행사에는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들이 함께 참여했으며 점심 배식을 기다리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현장 소통을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최근 산불방지 비상근무와 민생경제 안정을 위한 신속집행 추진, 아산페이 할인 확대 등으로 업무 강도가 높아진 상황을 고려해 마련됐다.직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재충전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오세현 시장은 “보이지 않는 자리에서 묵묵히 역할을 다하는 직원들이 시정의 든든한 기반”이라며 “작은 응원이지만 잠시 숨을 고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아산시는 최근 청사 내 휴게공간을 새롭게 조성하는 등 직원 복지 개선을 병행하고 있다.공직자의 근무 여건이 행정 서비스의 질로 이어지는 만큼, 조직의 활력과 업무 집중도를 높이기 위한 환경 조성에도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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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영양플러스 교육 임산부건강교실’ 추진
[한국Q뉴스] 태안군이 올해 취약계층 임산부와 영유아의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고 건강한 출산 양육을 돕기 위한 시책을 추진한다.먼저, 군은 ‘2026년 영양플러스 사업’을 추진해 중위소득 80% 이하 가구 중 빈혈이나 성장 부진 등 위험 요인을 보유한 임산부와 72개월 미만 영유아를 대상으로 월 70명 규모의 맞춤형 영양 지원을 실시해 식생활 관리능력을 높이고 영양 불균형 문제를 해소할 방침이다.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올해 말까지 월 2회 감자와 당근 및 달걀 등 신선 식품을 배송하고 주 2회 이상 우유와 요구르트를 공급하며 쌀과 검정콩 등 필수 보충 식품 패키지를 체계적으로 지원해 영양상태 개선을 도모한다.이와 함께, 정기적인 신체 계측과 빈혈 검사를 통해 영양 상태를 평가하고 집단 교육이나 온라인 교육 및 가정 방문 상담을 병행해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돕고 건강한 성장을 위한 맞춤형 영양 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또한, 군은 ‘임산부 건강교실’을 운영해 4월부터 10월까지 관내 등록 임산부를 대상으로 태안군 아이키움터와 태안해양치유센터에서 건강 교실을 진행한다.교육프로그램은 모유 수유와 산후우울증 교육으로 힐링 프로그램은 태안해양치유센터 체험으로 구성해 임산부의 건강한 출산과 정서적 안정을 도울 계획이다.특히 다문화가정 임신부와 출산부를 위해 영양사와 통번역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이유식 조리 실습과 건강 상담을 진행하며 언어 장벽으로 인한 정보 격차를 줄이고 모성 건강 증진에도 힘쓸 예정이다.아울러 모유수유의 중요성을 알리는 인식 개선 교육과 성공적인 수유법 교육을 진행하고 해양치유센터 프로그램을 통한 힐링 체험도 함께 운영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한다.군 관계자는 “미래의 자산인 아이들과 임산부의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겠다”며 “맞춤형 영양 지원과 교육을 통해 건강한 출산 환경을 만들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모자 보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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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2026년 소상공인 역량강화 사업’ 추진
[한국Q뉴스] 태안군이 지역 소상공인의 자생력을 높이고 변화하는 소비 트랜드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역량강화 사업’을 추진한다.군은 급변하는 소비 환경에 맞춰 실질적인 경영 능력을 향상하고자 도비와 군비 각 2천만원씩 총 4천만원을 투입해 관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분야별 맞춤형 전문 교육과 경영 컨설팅을 시행할 방침이다.특히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를 대비해 4월부터 권역별로 순차 운영되는 요리 교육은 지역 수산물인 대하와 꽃게 등을 활용한 메뉴 차별화 전략과 함께 소스 표준화, 테이블 찜 조리 실습 등 관광형 먹거리 개발과 메뉴 경쟁력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한다.또한, 5월에는 재테크 교육과 힐링 프로그램을 비롯해 소상공인 필수 준법 피해 예방 교육을 함께 운영하고 6월에는 세무 전문가가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세무 교육도 추진해 사업장 운영의 안정성을 높일 계획이다.이와 함께, 오는 10월에는 경영 우수 사례를 벤치마킹하는 선진지 견학을 추진하고 사업 완료 후에는 태안군 소상공인연합회와 협력해 보조금 정산 및 성과 분석을 실시해 차기년도 사업의 내실을 다지는 기초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맞춤형 교육이 경영난을 겪는 분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목소리를 반영한 지원책을 발굴해 지역경제의 근간인 소상공인이 자생력을 갖추고 재도약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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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유류피해극복기념관, ‘하나의 바다, 열 개의 이야기’ 전시 개최
[한국Q뉴스] 태안군 유류피해극복기념관에서 해양수산전시관 네트워크 출범 10주년을 기념해 환경 보호 메시지를 담은 공동순회전을 개최한다.군은 오는 4월 7일부터 6월 28일까지 유류피해극복기념관 1층 로비에서 국립해양박물관 및 국립울진해양과학관과 협력해 ‘하나의 바다, 열 개의 이야기’ 기획전시를 진행한다.이번 전시는 해양수산전시관 네트워크 23개 기관과 협력해 마련한 공동순회전으로 정부기관과의 협력으로 선진 해양 콘텐츠를 도입해 군민과 관람객에게 차별화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주요 전시물은 폐플라스틱을 활용해 제작한 나무와 지구본 형태의 정크아트 작품을 포함해 총 6건으로 구성했으며 폐장난감을 재활용한 창작물을 통해 해양 오염의 심각성과 환경 보호의 메시지를 관람객에게 직접 전달한다.특히 관람객이 직접 병뚜껑을 활용해 작품을 완성하는 체험 공간을 별도로 운영하고 해양수산전시관 네트워크를 소개하는 디지털 영상 자료와 친환경 허니콤보드 소재로 제작한 설명 패널을 배치해 관람의 몰입도를 높일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바다의 소중함을 담은 다양한 전시를 마련했으니 기념관에 많이 방문해 달라”며 “폐플라스틱을 활용한 정크아트 감상과 체험 활동을 통해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해양환경 보호도 실천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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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양재천서 즐기는 예술 소풍…시각예술 기획전 ‘아트 피크닉’ 개최
[한국Q뉴스]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4월 10일부터 24일까지 양재천 수변문화쉼터에서 참여형 시각예술 기획전 '아트 피크닉 : 함께 그리는 마음의 이야기전'을 연다.이번 전시는 양재천 산책로를 찾는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예술을 보다 친근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마련했다.프로젝트그룹 '옆'의 이유경 이은구 임로이 작가가 참여하며 전시장 전체를 하나의 거대한 만화 페이지처럼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관람객은 작품을 바라보는 데 그치지 않고 공간 안을 거닐며 장면의 일부가 돼 이야기를 함께 완성하게 된다.전시장 바닥에는 사람이 들어갈 수 있을 만큼 큰 만화 칸이 펼쳐진다.관람객은 그 위에 앉거나 칸 사이를 오가며 공간을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다.관람객의 움직임 자체가 하나의 장면이 되면서 전시장 전체가 살아 있는 만화 페이지처럼 구현된다.비어 있는 말풍선과 '말풍선 도시락'오브제도 설치된다.관람객은 준비된 쿠션과 다양한 소품을 활용해 직접 장면을 만들고 만화 칸을 넘나들며 마치 한 페이지씩 넘기듯 이야기를 체험할 수 있다.만화 속 주인공이 된 듯한 순간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다는 점도 이번 전시의 매력이다.구는 이번 전시를 통해 양재천을 찾는 시민들이 산책하듯 머물며 각자의 이야기를 더하고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진 '예술 소풍'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전시장에는 작가들의 동화적이고 이색적인 일러스트 작품 27점도 함께 선보인다.전시는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하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양재천을 찾는 시민들이 봄 풍경 속에서 산책과 함께 예술을 자연스럽게 경험하고 직접 참여하며 즐길 수 있는 전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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