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아산시는 공동주택 입주민의 공용전기료 부담을 줄이고 안전한 야간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공동주택 가로등 전기요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공동주택 단지 내 가로등 및 보안등 전기요금 일부를 지원하는 것으로 입주민 관리비 부담 완화와 함께 야간 보행 안전 확보를 위한 생활밀착형 지원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사용검사 후 5년 이상 경과된 20세대 이상 공동주택으로 가로등 전기요금이 별도 계량기로 관리되는 단지이며 총 4천만원 범위 내에서 단지별로 지원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5월 6일부터 5월 12일까지이며 입주자대표회의 의결 등 단지 내 절차를 거쳐 관련 서류를 갖춰 아산시 공동주택과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신청 단지는 지방보조금 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되며 예산 범위 내에서 소규모 비의무관리단지를 우선 고려해 지원 대상이 결정된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이번 사업은 공동주택 입주민의 실질적인 관리비 부담을 덜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라며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주거환경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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