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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첫 공연 성황 청소년 열정 빛났다
[한국Q뉴스] 거창군은 지난 1일 저녁 7시, 군청 앞 문화휴식공간에서 2026년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첫 공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천방지축 우리는 청소년'을 주제로 열린 이번 공연에는 거창군청소년수련관 소속 밴드 및 댄스 동아리 학생들이 참여해 젊음의 에너지와 끼를 마음껏 발산했다.공연팀을 포함해 200여명의 군민이 함께하며 현장은 뜨거운 열기로 가득했다.이번 무대는 군청 앞 문화휴식공간에서 열려 접근성을 높였으며 주민과 학생, 지도교사뿐 아니라 현장을 지나던 군민들까지 자연스럽게 발걸음을 멈추며 모두가 함께 즐기는 열린 문화의 장이 펼쳐졌다.밴드 동아리 '헤어밴드'와 '반지하밴드'가 대중적으로 친숙한 곡들로 관객의 공감을 이끌어냈고 댄스 동아리 '소울'과 '아이시스'는 역동적인 퍼포먼스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청소년들의 열정적인 무대마다 관람객들의 응원과 박수가 이어지며 봄밤의 문화휴식공간을 생동감 있게 물들였다.한편 거창군이 후원하고 한국예총 거창지회가 추진하는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사업은 4월 한 달간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군청 앞 문화휴식공간에서 이어질 예정이다.향후 일정은 4월 8일 '군민과 함께하는 국악한마당'4월 15일 '타혼 두드림에 신명을 더하다'4월 22일 '우리가곡 한국정서 음악회'4월 29일 '영화 드라마 OST 클래식 콘서트'가 차례로 개최된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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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민문화회관, ‘박중훈과 유리상자의 토크&뮤직콘서트’ 공연
[한국Q뉴스] 의령군은 자체 기획 공연인 '박중훈과 유리상자 토크 뮤직 콘서트'를 오는 4월 30일 오후 7시 30분 의령군민문화회관 공연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배우 박중훈의 진솔한 인생 이야기와 유리상자의 감성적인 음악이 어우러진 스토리텔링형 토크 뮤직 콘서트로 세대를 아우르는 공감의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공연은 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1부에서는 배우 박중훈이 영화와 삶, 현재를 살아가는 이야기를 관객들과 공유하며 소통의 시간을 갖고 2부에서는 유리상자가 '사랑해도 될까요', '아름다운 세상'등 대표곡을 통해 따뜻한 감성과 매력적인 기타 선율의 공연을 선보인다.군 관계자는 "이번 공연이 아티스트와 관객이 함께 공감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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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혜산서원 국가유산 활용 프로그램으로 봄맞이
[한국Q뉴스] 경남 밀양시는 오는 5일 오후 3시 혜산서원에서 '2026년 향교 서원 국가유산 활용사업'의 일환인 '선비풍류'공연을 개최한다.이번 사업은 서원을 시민과 관광객을 위한 열린 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해 마련됐다.선비풍류 공연은 4월부터 10월까지 매주 일요일 오후 3시에 혜산서원에서 열리며 밀양의 국가무형유산 요소를 활용한 공연과 점필재 김종직 선생의 일대기를 극화한 뮤지컬로 구성된다.또한, 문화유산 탐방과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우리 지역 문화유산 플로깅', 점필재 김종직 선생의 삶을 재조명하는 인문학 산책 '선비학당'및 '선비문화탐험대'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한다.세부 일정과 신청 방법은 밀양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밀양시의 향교 서원 국가유산 활용사업은 2023년부터 2년 연속 우수사업으로 선정되는 등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알리는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꼽힌다.시는 앞으로도 차별화된 문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민과 관광객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밀양시 관계자는 "혜산서원에서 펼쳐지는 선비풍류 공연을 통해 밀양의 역사적 가치를 체감하고 봄날의 소중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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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청년센터 "청년기자단" 출범, 청년 시선으로 청년 정책 일상 문화 콘텐츠 제작 본격화
[한국Q뉴스] 사천시 청년센터는 4월 1일 ‘청춘도화지’에서 ‘2026년 사천시 청년기자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발대식은 사천시 청년정책과 지역 현안을 청년 특유의 참신한 시각으로 기록 전달할 청년기자단의 출범을 공식화하는 자리로 위촉장 수여를 비롯해 활동 안내 및 향후 운영 방향 공유 등이 진행됐다.다양한 분야의 청년들로 구성된 이번 기자단은 청년의 일상, 정책, 문화, 인물 등을 주제로 콘텐츠를 제작해 사천에 사는 청년들의 다양한 모습을 대내외에 알릴 예정이다.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평범한 청년들의 일상을 기록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지역 곳곳을 직접 찾아가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발굴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일상 속에서 발견되는 가치와 이야기를 바탕으로 청년의 시선에서 지역을 새롭게 조명하고 보다 생생한 지역 콘텐츠를 생산할 것으로 기대된다.청년기자단은 사천시청 인구청년팀과 협력해 운영되며 청년정책 홍보 및 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 확산할 예정이다.사천시 청년센터 관계자는 "청년기자단은 사천 청년들을 가장 가까이에서 바라보는 기록자이자 전달자"라며 "특별하지 않은 일상 속에서도 의미 있는 이야기를 발굴해 청년들의 다양한 모습을 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한편 사천시청 인구청년팀은 청년정책 추진과 청년 참여 확대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청년기자단이 정책과 현장을 연결하는 소통 창구로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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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경북대, AI산업 핵심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한국Q뉴스] 구미시는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경북대학교 데이터융복합연구원과‘AI 산업 기술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산업 현장에서 필요한 맞춤형 AI 전문인력을 양성해 기업들의 AI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협력의 핵심은 고용노동부 주관으로 공모 중인‘AI 캠퍼스’ 교육사업이다.이 사업은 기존 K-Digital Training 내 AI 특화훈련과정으로 산업별 AI 전환을 뒷받침할 최첨단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한다.전액 무료로 운영되며 교육생에게는 학업장려금이 지급된다.특히 이번 구미시에서 7월 운영예정인‘K-Digital Training, AI 캠퍼스’ 교육과정은 기업이 현장에서 필요한 기술을 직접 교육 과정에 반영하고 수료생을 우선적으로 채용하는 구조를 확림함으로써 지역 청년들에게는 양질의 일자리를, 기업에는 검증된 인재를 공급하는 실질적인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는데 의의가 있다.이는 구미시 AI비전 발표 이후 추진중인 AI실무 인력 1000명 양성을 위한 첫 번째 사업으로 관내 기업 채용예정자 대학 졸업 휴학생 등 30명을 선발해 6개월간 우선 집중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교육생들은 AI엔지니어, AI어플리케이션 개발자, AI융합가 및 AI하드웨어 엔지니어 등 현장 맞춤형 실무 역량을 체계적으로 배양 한다.또한, 구미시는 금오테크노밸리 내 모바일융합기술센터 4층에 약 200 규모의 전용 교육 인프라를 확보해 교육생들에게 최적의 학습 환경을 제공하는 등 각종 행 재정적 지원을 통해 교육생들이 학습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경북대학교 데이터융복합연구원은 이미 1~10기 운영을 통해 평균 수료율 94.4%, 취업률 73.2%라는 높은 성과를 인정받아 전국 대학 중에서 유일하게, 지방 훈련기관으로서도 독보적으로 ‘고성과 디지털 교육기관’ 으로 선정됐다.정태옥 경북대학교 데이터융복합연구원장은“경북대는 본 과정을 통해 아진산업, SL, 일지테크, 발레오모빌리티, 삼보모터스 등 대구 경북 지역 유수 기업들과 함께 우수한 AI 인재 양성을 목표로 기업 맞춤형 프로젝트를 진행했다”며 “거점 국립 대학의 전문성과 구미시의 행정력이 결합해 구미 기업들과 특화 산업에 맞는,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AI 전문 인력을 양성해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김장호 구미시장은“이번 협약은 우리 시 기업들에게는 준비된 AI 실무 인재를, 지역 청년들에게는 미래를 설계할 소중한 기회를 연결하는 든든한 가교가 될 것”이라며“구미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들의 성장이 곧 우리 산단의 경쟁력인 만큼, 인재와 기업이 함께 도약하는 역동적인 산업 도시를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이번 협약은 구미시의 첨단 산업 인프라와 경북대학교의 독보적인 교육 전문성이 시너지를 일으켜, 지역 내 청년 유출을 방지하고 구미 국가산업단지 AI전환을 가속화하는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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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선제 투자 스토리 전략 결실…'K-치킨벨트' 공모 최종 선정
[한국Q뉴스] 구미시가 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이 주관한 2026년 K-미식벨트 조성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며 교촌치킨 1호점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미식관광 거점 구축에 속도를 낸다.이번 선정은 공모 이전부터 이어온 민관 협력과 선제적 투자, 지역 고유의 스토리 자원이 결합된 전략의 결과다.시는 농림축산식품부와 국회, 경상북도를 직접 방문해 사업 필요성과 차별성을 지속적으로 설명하며 공감대를 형성했고 이 같은 선제 대응이 높은 평가로 이어졌다.구미시는 이번 공모를 통해 총사업비 2억원을 확보했다.이를 기반으로 교촌에프앤비, 전문여행사 노랑풍선 과 협력해 교촌 1호점을 거점으로 한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운영한다.단순 먹거리 소비를 넘어 창업 스토리와 지역 문화가 결합된 관광 모델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K-치킨벨트’ 사업은 치킨을 중심으로 찜닭, 닭갈비, 닭강정 등 전국 닭요리 자원을 연계해 글로벌 미식 관광 거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구미시는 여기에 ‘구미라면축제’등 기존 미식 자원까지 연계해 체류형 관광으로 확장할 계획이다.구미는 1991년 교촌통닭 1호점이 문을 연 도시로 대한민국 치킨 프랜차이즈의 출발지라는 상징성을 갖는다.시는 작은 통닭집에서 시작된 브랜드가 세계로 확장된 서사를 관광 자원으로 재해석해, 미국 시카고의 맥도널드 1호점, 시애틀의 스타벅스 1호점처럼 ‘브랜드 성지’로 육성하겠다는 전략이다.입지 여건도 강점이다.대구경북신공항과 인접해 접근성이 뛰어나고 라면축제 등 검증된 관광 콘텐츠를 보유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와 K-푸드 확산에 유리한 조건을 갖췄다.이 같은 전략은 이미 가시적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시는 공모 이전인 2024년 1월 교촌에프앤비 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교촌 1호점 명소화 프로젝트’를 선제적으로 추진했다.같은 해 6월에는 구미종합버스터미널에서 동아백화점까지 500m 구간에는 명예도로를 부여해 상징성을 강화했다.2025년 6월에는 교촌과 협력해 ‘교촌1991 문화거리’를 조성했다.치맥공원, 교촌역사문화로드, 교촌소스로드 등 테마 공간을 구축해 브랜드의 역사와 체험 요소를 결합했다.이어 10월에는 가로등에 LED 경관조명을 적용해 낮과 밤이 다른 거리 경관을 완성하며 관광 매력을 높였다.이러한 노력은 수치로도 확인된다.문화거리 조성 이후 교촌 1호점 매출은 40% 이상 증가했고 방문객 수는 100% 이상 늘었다.지역 상권 활성화와 관광객 유입 효과를 동시에 입증한 점이 공모 선정 과정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여기에 1호점 전용 메뉴 개발과 창립 35주년 기념 행사 등 민간과의 협업 성과도 더해졌다.시는 앞으로 교촌 1호점을 중심으로 관광 동선을 확장하고 외국인 맞춤형 콘텐츠와 연계 프로그램을 강화할 계획이다.산업 문화 미식을 결합한 체류형 관광도시 전환을 본격화한다는 구상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선정은 민간기업의 역사와 지역 자원을 결합해 새로운 관광 가치를 창출한 결과”며 “구미만의 차별화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외국인과 관광객이 찾는 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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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산 허위 선생 탄신 171주기 춘계향사 봉행…구국정신 되새겨
[한국Q뉴스] 구미시는 2일 왕산 허위선생의 위패가 모셔진 경인사에서 탄신 171주기 춘계 향사를 봉행했다.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항일 의병장 왕산 허위 선생의 탄신일인 4월 2일에 진행하는 춘계향사는 선생의 구국 활동과 숭고한 애국 정신을 기리기 위해 왕산기념사업회 주관으로 매년 거행하고 있다.이날 향사는 정성현 부시장이 초헌관, 박교상 시의회 의장이 아헌관, 김영동 왕산기념사업회 이사장이 종헌관을 맡아 초헌관이 향을 올리고 폐백을 드리는 전폐례를 시작으로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음복례, 망예례 순으로 진행됐다.정성현 부시장은 “허위 선생은 구미의 자부심이자 대한민국 독립운동사의 상징”이라며 “오늘 행사를 통해 순국선열들의 희생정신과 위훈을 기리고 되새겨 애국 정신을 일깨우는 새로운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허위선생은 1855년 4월 구미시 임은동에서 태어났다.1895년 을미사변이 발생하고 단발령이 내려지면서 전국에서 이에 반발하는 의병 운동이 일어났을때 허위 선생은 일본의 명성황후 시해에 분개해 경북 김천에서 의병을 일으켜 독립운동에 나섰다.13도 창의군 총대장으로 1908년 일본의 심장부인 통감부를 공격하기 위한 '서울진공작전'을 진두지휘했고 같은해 10월 21일 서대문 형무소의 1호 사형수가 되어 순국하셨다.대한민국 정부는 선생의 공훈을 기려 1962년 건국훈장 대한민국장을 추서했다.구미시에서는 2009년 왕산허위선생기념관을 건립해 추모와 기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선생의 학덕과 공훈을 기리기위해 경인사 누각‘줄소루’를 건립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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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4월부터 ‘마을 행정사’ 운영… 군민 행정 상담 무료 지원으로 행정 서비스 문턱 낮춘다
[한국Q뉴스] 강원특별자치도와 홍천군은 4월부터 군민들의 행정적 불편을 해소하고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신규 시책인 ‘마을 행정사’ 제도를 본격 운영한다.마을 행정사는 복잡한 행정 절차나 생소한 서류 작성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에게 전문 행정사가 무료로 상담과 작성을 지원하는 제도다.주요 상담 분야는 진정, 건의, 질의, 청원, 이의신청 등과 관련된 서류 작성 지원이며 전반적인 행정 업무 처리 절차에 대한 안내도 포함된다.상담은 군민의 편의를 위해 온 오프라인 병행 방식으로 진행된다.평상시에는 전화, 전자우편, 팩스 등을 활용해 비대면으로 상시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상세한 상담이 필요한 경우 해당 행정사 사무소를 직접 방문할 수도 있다.이와 함께 홍천군은 대면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출장 상담소’를 별도로 운영한다.출장 상담은 매월 둘째 주와 넷째 주 수요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홍천군청 민원실에서 열리며 당일 현장 접수순으로 상담을 진행한다.출장 상담은 시군 마을 행정사로 위촉된 행정사가 돌아가며 1명씩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홍천군은 앞으로도 마을 행정사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협력 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홍천군 관계자는 “마을 행정사 운영은 군민이 생활 속에서 겪는 행정 어려움을 덜기 위한 신규 시책”으로 “군민이 더 쉽고 편리하게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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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농철 앞둔 구미, 농업인 안전 다짐…힐링캠프로 결속 강화
[한국Q뉴스] 구미시는 지난 31일 선산청소년수련관에서 생활개선회원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인 안전 365 실천결의 및 생활개선회 힐링캠프 를 개최했다.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업인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행사는 ‘나는 마음 농사 지으러 간다’를 주제로 한 행복 특강으로 문을 열었고 참여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농업인 안전 365 실천결의 대회 에서는 결의문 낭독과 구호 제창을 통해 영농철 안전사고 예방 의지를 다졌다.이어 중대재해처벌법 교육 영상 시청과 농작업 보조구 활용 실습 교육이 진행돼,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실질적 안전교육이 이뤄졌다.오후에는 아랑고고장구 공연으로 분위기를 띄운 뒤 힐링캠프가 이어졌다.한마음 레크리에이션과 읍 면 동 생활개선회 회원들의 장기자랑이 펼쳐지며 현장은 웃음과 응원으로 가득 찼다.참가자들은 노래와 퍼포먼스로 각 지역의 개성을 드러내며 결속을 다졌다.김영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행사는 영농철을 앞두고 안전을 다짐하고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농작업 재해 예방과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실효성 있는 교육과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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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민생경제 활성화 총력…비상경제대응 TF 가동
[한국Q뉴스] 충남 계룡시가 중동 지역 위기에 따른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의 ‘3고’현상으로 심화되는 경기 침체에 대응해 시민 경제를 지키기 위한 전방위적 민생경제 활성화 대책을 추진한다.시는 최근 소상공인을 포함한 시민들의 경제적 어려움이 가속화됨에 따라, 지역 경제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실질적인 행정 지원과 소비 촉진 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먼저, 시는 지난 3월 27일부터 ‘계룡시 비상경제대응 TF 추진단’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이번 TF는 중동 사태로 인한 유가 동향 등 급변하는 경제 상황에 맞춘 현안 대응 조직으로 상황 안정 시까지 상시 가동된다.추진단은 단장인 부시장 주재의 격주 현안 대응 회의와, 부단장인 전략기획감사실장 주재의 수시 실무회의를 통해 지역 내 피해 현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특히 석유 가격 안정화반 등 4개 반을 편성해 현장 동향을 수시로 파악하고 분야별 맞춤형 대응책을 강구하는 등 체계적인 위기 대응에 나섰다.이와 함께 시는 지난 3월 27일 ‘계룡시 민생경제 활성화 조례’를 제정하며 법적 기반도 마련했다.이는 충남 시 군 중 계룡시와 금산군을 포함한 일부 지자체와 전국 44개 지자체가 선제적으로 도입한 사례로 시민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지원하기 위한 ‘민생안정지원금’지급 근거가 된다.조례 제정으로 민생경제가 중대한 위기 상황에 놓였다고 판단될 경우 민생안정지원금을 신속히 지급해 시민들에게 직접적인 경제적 혜택을 제공하고 이를 지역 내 소비로 연계해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갖추게 됐다.또한,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모바일 계룡사랑상품권’혜택도 대폭 확대한다.시는 4월부터 모바일 상품권 이용 시 캐시백 적립률을 기존보다 상향한 13%로 적용한다.구매 한도는 개인 50만원, 법인 200만원으로 설정했으며 4월 첫 특별적립 시행에 대한 시민 기대를 반영해 발행액도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기존 월별 균등 배분 방식에서 벗어나 판매 추이에 맞춘 탄력적 배분을 통해 예산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 편의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세계 경제 위기의 여파가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만큼,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위기를 돌파하겠다”며 “이번 대책이 소상공인에게는 실질적인 활력을, 시민들에게는 체감 가능한 가계 지원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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