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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에는 늦음이 없다"..증평군평생학습관, 검정고시 도전 이어져
[한국Q뉴스] 충북 증평군은 4일 치러진 2026년 제1회 검정고시에 평생학습관 학습자 13명이 응시하며 학력 취득을 향한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시험에는 다양한 연령대의 학습자들이 참여했다.고령 학습자를 비롯해 다문화 이주배경 학습자 등 배움의 기회를 놓쳤던 주민들이 다시 교실로 돌아와 학력 취득의 꿈에 도전했다.증평군평생학습관은 성인 학습자의 학습 부담을 줄이고 합격률을 높이기 위해 학습자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정규 교육과정과 함께 취약과목 보강수업, 현장체험교육 등을 병행하며 학습 동기를 높이고 있으며 검정고시 합격자에게는 증평군민장학회를 통한 장학금 지원도 이뤄진다.이 같은 노력은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증평군평생학습관은 최근 성인검정고시 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며 지역 성인 학습 지원 체계를 한층 강화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군 관계자는 “배움에는 나이가 없다는 신념 아래 누구나 학습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성인 학습자들이 자신감을 갖고 새로운 도전에 나설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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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제81회 식목일 기념 맞아 4500그루 소나무 식재
[한국Q뉴스] 충북 증평군이 제81회 식목을 맞아 3일 도안면 송정리 814번지 일원에서 ‘제81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이재영 군수를 비롯해 군청 공무원과 군의회 의원 등 300여명이 참여해 기후위기 시대 숲과 나무의 가치, 그리고 산림을 지키는 일의 중요성을 함께 되새겼다.참석자들은 행사 현장에서 소나무 4500그루를 식재하며 지역의 산림을 가꾸고 미래 세대를 위한 녹색 기반을 확충하는 데 힘을 보탰다.이재영 군수는 “오늘 우리가 심은 한 그루의 나무가 우리 증평의 미래세대를 위한 희망의 숲이 될 것”이라며 “나무를 심는 것만큼 지키고 보호하는 일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지난해 영남권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을 교훈 삼아 산불 예방에 군민 모두가 관심을 갖고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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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국정 비상 점검회의’ 개최..행정 공백 방지 민생경제 대응 점검
[한국Q뉴스] 충북 증평군이 3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김두환 부군수 주재로 ‘지방정부 국정 비상 점검회의’를 열고 지방행정 공백 방지와 민생경제 대응 상황을 종합 점검했다.최근 중동 사태 장기화로 정부의 원유 자원안보 위기경보가 ‘경계’단계로 격상되는 등 대외 경제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지역 경제에 미칠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선제 대응 차원이다.이날 회의에서는 지방행정 공백 방지 및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 민생 안정을 위한 지방재정 운용 및 경제 상황 관리 등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군은 선거 분위기에 편승한 소극적 업무 행태나 복무 위반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자체 감찰 활동을 강화하고 정치적 중립 의무 준수와 선거 관여 금지 사항에 대한 점검을 철저히 할 방침이다.또한 고유가 고물가로 인한 서민 부담 완화와 국민 생활 안정을 위한 정부 추가경정예산 사업이 국회에서 의결되는 즉시 신속히 집행할 수 있도록 사전 준비 체계도 점검했다.군은 특히 고유가 피해 지원금 등 총 26조2000억원 규모로 편성된 정부 추경 사업과 연계해 관련 민생 정책이 지역 현장에서 차질 없이 집행될 수 있도록 준비를 강화할 계획이다.앞서 군은 전날인 2일 ‘비상경제대응 TF’첫 회의를 열고 민생물가 관리와 기업 지원, 에너지 수급 안정 등 분야별 대응 계획을 긴급 점검하며 대응 체계를 가동했다.비상경제대응 TF는 부군수를 단장으로 상황총괄반, 민생물가안정반, 수출입기업지원반, 에너지안정반 등 4개 대응반으로 구성돼 운영된다.군은 TF를 중심으로 물가 관리와 기업 지원, 에너지 수급 안정 등 분야별 대응을 추진할 계획이다.우선 62개 중점 관리 품목에 대한 물가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연 3% 이차보전금 지원 확대와 점포 시설 개선 등 경영환경 개선 사업을 병행한다.또 수출입 기업 지원을 위해 ‘기업애로 신고센터’를 온 오프라인으로 운영하고 중소기업육성자금 이차보전 지원도 확대한다.충청북도와 협력해 500억원 규모의 경영안정 지원 자금 연계와 운전자금 만기 1년 연장 등 금융 지원책도 안내할 예정이다.에너지 수급 관리 차원에서는 한국석유관리원과 합동으로 지역 내 주유소를 대상으로 가격표시제 위반과 석유 불법 유통 단속을 실시하고 공공기관 승용차 요일제 운영 등 에너지 절약 대책도 병행한다.아울러 종량제 봉투 재고 관리와 매수 제한 점검 등을 통해 사재기 우려에 따른 주민 불안 심리 차단에도 나설 계획이다.김두환 부군수는 “선거 시기에도 행정의 연속성과 공직기강을 확립해 군민들이 행정 공백을 느끼지 않도록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대외 경제 여건 악화에 대비해 민생경제 안정과 지역 기업 피해 최소화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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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청명 한식 산불 ZERO 총력 대응
[한국Q뉴스] 충북 보은군은 청명 한식 기간을 맞아 성묘객 증가와 건조한 기상 여건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오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산불예방 특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현재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경계’단계로 유지되는 가운데, 군은 ‘산불 ZERO’를 목표로 전 행정력을 집중해 산불 예방과 초동 대응에 나선다.이번 특별대책 기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집중 근무체계를 유지하며 총 2401명의 인력을 투입한다.이 가운데 1350명이 현장에 직접 배치돼 예방 감시 활동을 수행하며 공무원 365명, 특별감시원 498명, 의용소방대 273명, 산불감시원 및 산불재난대응단 214명으로 구성된다.나머지 525명은 비상대기 인력으로 편성돼 산불 발생 시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대비한다.군은 헬기 1대와 드론 2대, 지휘 진화차 35대, 차량용 방송 120대 등을 전진 배치하고 산불감시카메라 19대와 감시초소 10개소, 마을방송시설 249개소, 재난방송시설 11개소를 활용해 감시체계를 촘촘히 운영한다.또한 산불 발생 시 유관기관과의 협조를 통해 신속한 초기 진화가 이뤄질 수 있도록 대응체계를 갖췄다.논 밭두렁 및 농산 부산물 소각행위를 전면 금지하고 입산통제구역과 주요 등산로 출입을 제한한다.위반 시 과태료를 부과하며 성묘객과 등산객을 대상으로 안내문 배부와 계도 활동을 병행한다.아울러 마을방송과 차량 가두방송을 실시하고 산불 취약지역에서는 개인 진화장비를 활용한 위험요인 제거와 대면 홍보를 강화하는 등 현장 중심 예방활동도 함께 추진한다.최재형 보은군수는 “청명 한식 기간은 연중 산불 발생 위험이 가장 높은 시기”며 “작은 부주의가 큰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소각행위 금지와 입산 자제에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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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리산면 기관단체협의회, 속리산장학회에 장학금 기탁
[한국Q뉴스] 충북 보은군 속리산면 기관단체협의회는 지난 2일 속리산장학회에 장학금 5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장학금은 지역사회 발전과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자 협의회 운영 과정에서 조성된 회비를 바탕으로 마련됐으며 꾸준한 나눔 실천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기부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박창수 장학회장은 “지역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장학금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박영미 협의회장은 “이번 장학금이 지역 아이들의 성장에 작은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과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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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드림스타트, 부모교육 프로그램 운영
[한국Q뉴스] 충북 보은군 드림스타트는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고 보호자의 양육 역량 강화를 위해 부모교육 프로그램을 4회기에 걸쳐 운영한다고 밝혔다.드림스타트에 따르면 지난 2일 진행된 1회차 교육은 국제사이버대학교 이재연 교수가 맡아 이상심리 및 이상행동, ADHD 등 신경발달장애와 자폐 스펙트럼 장애의 이해 및 치료 방법을 중심으로 진행됐다.이번 부모교육은 아동 발달 특성과 정서 문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가정 내 긍정적인 양육 환경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11월까지 대면 교육으로 운영된다.특히 조손 한부모 가정 등 다양한 가족유형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으로 양육 스트레스 완화와 부모-자녀 간 소통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교육은 관련 분야 교수진을 초빙해 강의와 사례 중심 교육, 질의응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회기당 약 2시간 동안 개별 아동의 특성과 상황에 맞는 실질적인 양육 방법을 제시할 계획이다.2회차 교육은 오는 6월 22일 카톨릭꽃동네대학교 배성훈 교수가 진행하며 3회차와 4회차는 청주대학교 황혜원 교수가 장애아동 발달 이해와 부모 역할, 부모-자녀 간 긍정적 상호작용 등을 주제로 교육을 이어갈 예정이다.이옥순 주민행복과장은 “이번 교육이 보호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아동과 가족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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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2026년 학습증진사업 ‘보은 드림 클래스’ 추진
[한국Q뉴스] 충북 보은군은 교육발전특구사업과 연계해 도농 간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지역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2026년 보은군 학습증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보은 드림 클래스’는 지역 학생들에게 양질의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도시 유출을 방지하고 인구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2023년부터 추진 중인 학습지원 서비스다.특히 사업비를 기존 2억원에서 8억원으로 확대하고 지원 대상을 기존 초 중 고등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에서 24세 이하 일반 청소년까지 넓히는 등 사업 규모를 확장해왔다.주요 내용은 인터넷 수강권 지원, 1:1 온라인 멘토링, 입시 대비 진학 컨설팅과 취업 대비 진로 컨설팅, 전문 멘토와 함께하는 대학탐방 등으로 구성되며 맞춤형 학습 지원을 통해 학생 개개인의 학업 역량 향상을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참여 신청은 오는 3일 오후 5시부터 15일 오후 6시까지 구글폼을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접수돼 조기 마감될 수 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고객지원센터 또는 주민행복과 교육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최재형 보은군수는 “보은 드림 클래스는 교육 기반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 여건을 보완하고 학생들에게 균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관내 학교 및 지역사회와 협력해 실효성 있는 교육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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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감물면, 세천 내 불법시설물 집중점검… '수해 예방' 총력
[한국Q뉴스] 충북 괴산군 감물면은 3일 세천의 통수 기능을 확보하고 여름철 집중호우 등 재해에 대응하기 위해 면내 세천 불법시설물을 집중 점검했다고 밝혔다.면은 최혜숙 면장을 필두로 합동조사반 12명을 편성해 23개 마을 95개소를 점검했다.현지 점검을 통해 불법구조물 폐비닐 잔여 농산물 각종 적치물 불법 경작지 및 성토 현황을 꼼꼼히 재해 위험 요인을 파악했다.면은 점검에서 확인한 위법 사항을 관계 법령과 절차에 따라 후속 조치를 연계할 예정이다.최혜숙 면장은 “세천 기능을 떨어뜨리는 불법시설물과 적치물을 지속해서 정비하겠다”며 “주민 안전과 재해 예방을 위해 하천 세천 환경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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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문광 지역 농기계 임대사업소 착공
[한국Q뉴스] 충북 괴산군은 관내 농업인의 영농 편의를 높이고자 ‘문광 농기계 임대사업소’건립 공사에 착수하고 3일 착공식을 열었다고 밝혔다.착공식에는 송인헌 군수와 김낙영 군의회 의장, 문광면 기관단체장, 지역 주민을 비롯한 50여명이 참석해 경과보고와 시삽식, 기념촬영 순으로 일정을 소화했다.사업소는 20억원을 투입해 올해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문광면 송평리 665번지 일원 4235 부지에 지상 1층 2동, 690 규모로 보관창고와 관리실, 사무실을 조성할 계획이다.문광 사업소가 문을 열면 군은 총 11개소의 임대사업소를 가동하며 탄탄한 영농 지원 인프라를 갖춘다.군은 현재 10개 임대사업소에 콤바인과 트랙터를 비롯한 66종 1127대의 농기계를 보유 운영 중이며 농업인의 접근성을 높이고자 권역별 임대망을 지속해서 확충한다.오는 7월 문광 사업소를 시작으로 12월 칠성 사업소를 연이어 개소할 예정이며 2027년 소수 사업소까지 건립을 마치면 총 13개소의 촘촘한 영농 지원 인프라를 완성할 계획이다.또한, 군은 농기계 운반 서비스를 기존 4개소에서 전체 10개 사업소로 전면 확대하고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 혜택도 12월까지 연장 시행해 농가 부담을 덜고 있다.송인헌 군수는 “임대사업소 신축으로 지역 농업인이 장비를 편리하게 이용하고 고가의 농기계 구입 부담을 덜기 바란다”며 “농업인에게 질 좋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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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6년 국가브랜드 친환경유기농업도시 고추브랜드 부문 대상 쾌거
[한국Q뉴스] 충북 괴산군은 지난 2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뉴욕페스티벌이 주최하는 2026년 국가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친환경 유기농업도시 부문 14년 연속, 고추 브랜드 부문 4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올해로 17회째를 맞이하는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대상 시상식은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글로벌 파워브랜드 시상식으로 국가 및 지역 경쟁력과 브랜드 이미지 향상에 기여한 브랜드를 선정하는 권위있는 시상식이다.군은 2007년 전국 최초로 친환경 유기농업군을 선포하고 2015년과 2022년 두 차례 유기농산업엑스포를 성공적으로 치르며 유기농업을 핵심 전략 산업으로 육성해 왔다.친환경유기농업 기반구축과 유기농 인증확대, 농산물 판로확대 등 다양한 정책성과와 환경을 중요시하는 시대적 트랜드에 부합한 산업의 가치를 인정받아 14년 연속 친환경유기농업도시 부문 대상이라는 의미있는 기록을 이어가게 됐다.또한 지역적 요인과 기후적 특성으로 천혜의 자연이 빚어낸 최고의 지역명품농산물인 괴산청결고추가 철저한 품질관리와 안정적인 유통체계 구축을 통해 소비자의 신뢰를 높여온 점이 높이 평가되어 고추 부문에서도 4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는 영예를 얻었다.송인헌 군수는 "유기농 중심의 농정을 펼친 결과가 값진 수상으로 이어져 보람된다"라며 "청정 괴산의 농특산물을 아껴주시는 소비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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