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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봄맞이 주요 현장 점검…"시민 관광객 안전 최우선"
[한국Q뉴스] 정읍시가 본격적인 봄나들이 철과 벚꽃축제를 앞두고 지난 2일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이 닿는 주요 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선제적인 안전 관리에 나섰다.이학수 시장은 이날 정읍역 광장을 비롯해 정읍천 신축 화장실 3곳, 벽천분수, 벚꽃축제 행사장, 메이플랜드 배후주차장 등 주요 사업장을 차례로 방문했다.이 시장은 각 사업장의 추진 상황과 현장 여건을 면밀히 살피고 보완이 필요한 사항을 중심으로 꼼꼼한 현장 행정을 펼쳤다.이번 점검은 단순한 시설 확인을 넘어, 실제 방문객의 이동 동선을 따라 안전, 주차, 보행 환경, 편의 시설 전반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먼저 정읍역 광장에서는 무대 설치 계획과 광장 활용 방안을 살피며 이용 동선에 지장을 주지 않는 배치와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줄 것을 주문했다.또한 정읍천 일원에서는 신축 화장실 3곳의 남녀 구분 표기 개선과 보도블록 정비 등 철저하게 이용자 관점에서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는 사항들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이어 벽천분수 조성 현장의 공정 상황을 살피고 벚꽃축제 행사장에서는 '차 없는 거리'운영 방식과 공연 체험 부스 등 축제 전반의 준비 상황 및 안전 관리 계획을 철저하게 확인했다.이와 함께 최근 방문객 증가로 주차 불편이 제기된 내장산 문화광장 일원의 배후주차장 조성 현장을 찾아, 주차장이 완공되기 전까지 이용객 수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안전 환경 조성 방안을 신속히 마련하도록 지시했다.이학수 시장은 "축제와 봄 나들이로 우리 시를 찾는 분들이 크게 늘어나는 시기인 만큼 아주 작은 불편이나 위험 요소라도 사전에 찾아내 조치하는 것이 행정의 기본"이라며 "정읍시는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쾌적하게 정읍의 완연한 봄을 만끽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철저한 관리를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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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2026 벚꽃축제’ 3일 화려한 개막…"연분홍빛 봄의 향연"
[한국Q뉴스] 정읍시를 대표하는 봄꽃 축제인 '2026 정읍 벚꽃축제'가 3일 정읍천 어린이축구장 일원에서 화려한 막을 올리고 오는 5일까지 3일간 본격적인 상춘객 맞이에 돌입했다.지난 1991년 시작돼 올해로 35주년을 맞이한 정읍 벚꽃축제는 정읍천 벚꽃길을 따라 펼쳐지는 명실상부한 지역 대표 축제다.올해는 '정읍과 봄'이라는 메인 슬로건 아래 '벚꽃을 봄, 문화를 봄, 내일을 봄'이라는 감성적인 메시지를 담았다.특히 벚꽃과 공연, 체험과 먹거리가 풍성하게 어우러진 시민 참여형 축제이자 낮과 밤 언제든 머물며 즐길 수 있는 체류형 봄 축제로 기획돼 더욱 눈길을 끈다.가장 기대를 모으는 것은 3일 내내 쉼 없이 이어지는 화려한 공연 라인업이다.개막일인 3일 오후 6시 김예솔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6시 30분 공식 개막식이 열리며 이어 정승환 김용임 라잇썸 카르디오 등 인기 가수들이 총출동하는 축하 공연이 축제의 서막을 뜨겁게 장식한다.둘째 날인 4일에는 민경훈 정슬 아리안 등이 무대에 오르는 벚꽃 콘서트가 열리며 마지막 날인 5일에는 예린 한강 강혜연 등이 참여하는 폐막 공연이 축제의 대미를 화려하게 장식할 예정이다.낮 시간대 볼거리와 즐길 거리도 풍성하게 채워졌다.벚꽃길 곳곳에서는 청소년 댄스 동아리와 지역 예술인들이 참여하는 다채로운 거리 공연이 상시 운영된다.행사장 내에는 먹거리 부스 13곳과 푸드트럭 8곳을 비롯해 지역 명물 빵을 선보이는 '빵빵페스타'가 열려 상춘객들의 입맛을 사로잡는다.이와 함께 벚꽃 인증 사진 이벤트, 모바일 보물찾기, 벚꽃 솜사탕 만들기, 어린이 놀이마당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세심하게 배려한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운영된다.시는 관람객들의 편의와 안전을 위해 개막일인 3일 정주교에서 초산교에 이르는 약 400m 구간을 '차 없는 거리'로 지정해 쾌적한 보행 환경을 제공한다.아울러 행사장 일원에는 화려한 야간 경관 조명을 설치해, 밤이 되면 벚꽃과 불빛이 환상적으로 어우러지는 색다른 야경을 연출하며 체류형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계획이다.이학수 시장은 "오랜 시간 준비한 정읍 벚꽃축제가 드디어 화려한 막을 올렸다"며 "정읍천을 수놓은 연분홍빛 벚꽃 길을 걸으며 일상의 피로를 털어내고 전국에서 오신 방문객 모두가 사랑하는 사람들과 눈부신 봄을 맞이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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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피는 봄, 안동에 미래 인재 위한 장학기금 기탁 이어져
[한국Q뉴스] 안동시장학회는 4월 2일 안동시청에서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기금 전달식을 잇달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전달식에서는 안동한결봉사회의 김봉대 씨가 1백만원, 안동공고 경북공무원동문회가 2백만원의 장학기금을 기탁하며 지역 학생들의 꿈을 응원했다.김봉대 씨는 1997년부터 적십자 봉사활동을 시작해 현재까지 9800시간이 넘는 봉사를 이어오고 있는 지역의 대표적인 봉사자로 환경정화 활동, 취약계층 지원, 행사 봉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왔다.특히 다문화가족 지원 봉사활동 공로로 여성가족부 장관 표창을 받는 등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인정받아 왔다.이어 안동공고 경북공무원동문회는 회원들의 뜻을 모아 장학기금을 전달했다.안동공고 경북공무원동문회는 경상북도 및 도내 시군 공공기관에 재직 중인 안동공고 출신 공무원들로 구성된 단체로 동문 간 네트워크 구축과 모교 발전, 지역사회 기여를 위해 활동하고 있다.특히 재학생 대상 멘토링, 진로 정보 제공, 장학금 지원 등 모교 후배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전달식에 참석한 관계자는 “지역 인재가 지역발전의 밑거름이 된다는 생각으로 기탁하게 됐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와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지역 인재를 향한 관심과 참여가 모일수록 안동의 미래는 더욱 밝아진다고 생각한다”며 “오늘 전해주신 나눔이 안동의 내일을 키우는 힘이 되도록 소중히 쓰겠다”고 전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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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여성농업인 역량 강화 주력 ‘의류 수선’ 교육으로 친환경 생활 실천 확산
[한국Q뉴스] 무주군은 여성농업인들의 가사 부담을 덜고 친환경적인 소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여성농업인 전문교육’을 진행해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수강생은 총 20명으로 오는 24일까지 매주 금요일 농민의집 소회의실에서 ‘소잉아카데미’윤정린 대표로부터 의류 수선의 기초 이론, 재봉틀 활용법, 유행이 지난 옷을 최신 스타일로 바꿔보는 실습 과정을 수강한다.무주군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평소 버려지거나 방치되기 쉬운 옷을 직접 수선 리폼하는 기술을 배워 생활비를 절감하고 자원 재활용을 생활화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하현진 무주군농업기술센터 농업지원과 생활자원팀장은 “교육을 시작한 지 한 달 정도 지났는데 여성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가사 도움은 물론, 환경 보호라는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는 계기가 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농촌 여성들의 역량 강화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무주군은 올해 농촌 여성의 전문성 강화에 집중하며 지역 내 여성단체 회원들을 대상으로 ‘홈패션’, ‘디저트 만들기’, ‘말하기’ 교육 등 삶의 질 향상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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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찾아가는 생활과학교실 운영
[한국Q뉴스] 무주군이 전북대학교와 협력해 ‘찾아가는 생활과학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올해는 참여 대상을 초등학생에서 중학생까지로 확대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이를 위해 무주군은 무주교육지원청과 협력해 무주초등학교 등 지역 내 6개 초 중학교를 대상지로 선정했으며 12월까지 150명을 대상으로 ‘ 과학문화 탐험대’를 주제로 전통과 현대 과학을 아우르는 ‘단청 속에 숨은 과학’, ‘하늘을 나는 방패연’, ‘’팬플루트로 K-pop을 듣다 ‘등의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프로그램은 실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된 첨단과학기술을 토대로 학생들이 직접 참여해 실험 체험을 하며 과학 원리를 이해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또한 교실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돼 교육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지역 학생들에게도 공평한 학습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최성 무주군청 인구활력과 평생교육팀장은 “단순한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창의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특히 다양한 한국 문화 콘텐츠 속에 담긴 과학적 원리를 탐구하는 과정이 학생들의 흥미를 불러일으킬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학습을 진행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전통 생활 속 과학 지식부터 최신 과학기술까지 폭넓은 체험 학습이 과학을 보다 친숙하고 흥미롭게 받아들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한편 전북대학교 생활과학교실은 과학기술진흥기금 및 복권기금으로 운영되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의 지원을 받고 있다.이 사업은 과학기술의 대중화와 저변 확대를 목표로 특히 저소득층 및 교육 소외지역 학생들에게 양질의 과학교육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교육 격차 해소와 복지 증진에 이바지하고 있다.전북대학교 관계자는 “급변하는 과학기술의 세계를 체험해 볼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며 “수업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프로그램 연구 개발과 우수한 강사 배출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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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스포츠·관광 산업 허브 도시’로 비상
[한국Q뉴스] 전국의 지자체들이 각종 스포츠대회 유치와 체육 인프라 확충 등을 통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모색하고 있는 가운데 전남 나주시가 스포츠산업 허브 도시로의 도약을 본격화하고 있다.나주시는 해마다 전국 단위 스포츠대회를 개최하고 생활체육 활성화, 엘리트 체육 육성, 전지훈련 유치 등을 통해 스포츠산업 도시로 성장하고 있다.특히 전국에서 유일하게 다양한 체육시설을 갖춘 나주종합스포츠파크와 KT SRT 나주역이 연결된 교통 인프라는 나주만의 차별화된 강점으로 평가된다.여기에 나주의 딸이자 세계 배드민턴 여제인 안세영이라는 걸출한 스포츠 스타의 존재 역시 '스포츠산업도시 나주'의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있다.스포츠 관광 산업도시로 비상하고 있는 나주시의 현재와 미래 비전을 점검한다.종합스포츠파크와 KT SRT 나주역 전국 최고 접근성 나주시가 스포츠산업도시로 발전할 수 있는 가장 큰 경쟁력은 우수한 스포츠 시설과 교통 인프라이다.2011년 완공된 나주종합스포츠파크는 육상경기장과 실내체육관, 선수합숙소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춘 복합체육공간이다.이 외에도 핸드볼, 배구 경기장과 수영장 등을 갖춘 다목적체육관, 씨름장, 롤러경기장, 족구장, 국궁장, 스쿼시장 등 다양한 체육시설이 조성돼 각종 대회 개최와 전지훈련 유치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특히 지난해 4월 노후 체육관을 보수해 준공한 반다비체육센터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통합 체육시설이다.지난 3월 12일 개관한 빛가람복합문화체육센터에도 수영장과 다목적체육관, 러닝 트렉 등 체육시설이 들어서는 등 우수한 스포츠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특히 주목되는 것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KT와 SRT가 정차하는 나주역이 종합스포츠파크와 연결돼 있다는 점이다.수도권과 전국 주요 도시에서 선수단과 관람객들이 편리하게 경기장에 접근할 수 있어 스포츠 행사 개최에 매우 유리한 조건을 갖추고 있다.이처럼 다양한 스포츠 시설과 교통 인프라가 결합한 구조는 나주만의 독보적인 경쟁력으로 평가된다.각종 대회 잇따라 개최 스포츠 도시 위상 강화 나주시는 매년 각종 스포츠대회를 잇달아 개최하며 스포츠산업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여가고 있다.전국 마라톤대회와 싸이클대회, 그란폰도, 육상대회, 사격대회 등 다양한 종목의 스포츠대회가 나주에서 개최되면서 선수단과 가족, 동호인, 관광객들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이러한 스포츠 이벤트는 단순한 체육 행사를 넘어 숙박과 음식, 관광 소비를 유발하는 지역경제 활성화의 핵심 동력으로 평가된다.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나주에서 개최된 전국 및 도 단위 스포츠대회는 20여 개 종목에 30여 개 대회에 달하며 3만 7000여명의 선수단이 나주를 찾았다.2026 나주방문의 해를 맞아 스포츠대회와 전지훈련 참가자들이 나주에서 머물며 관광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연계하는 등 체류형 스포츠 관광 전략도 추진되고 있다.이러한 노력은 나주를 대한민국 대표 스포츠 관광 도시로 성장시키는 기반이 되고 있다.전지훈련 최적지 전국 스포츠팀 발길 이어져 우수한 스포츠 인프라를 갖추고 있는 나주는 전국 스포츠팀들의 전지훈련지로도 각광을 받고 있다.온화한 기후와 우수한 체육시설, 편리한 교통 환경 덕분에 다양한 종목의 선수단이 전지훈련을 위해 나주를 찾고 있다.지난해 육상, 사격, 사이클 등 4개 종목에 27개 팀, 연인원 4600여명이 나주에서 전지훈련을 실시했다.각종 대회와 전지훈련은 지역경제에도 상당한 효과를 가져온다.선수단과 관계자들이 일정 기간 지역에 머물면서 숙박과 음식, 관광 소비가 발생하기 때문이다.나주시는 이러한 장점을 살려 전지훈련 유치 전략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으며 스포츠팀들이 장기간 머물 수 있는 훈련 시설 및 체류 환경을 확대하고 있다.'배드민턴 여제'안세영 나주 홍보대사 활약 나주가 스포츠 도시로 주목받는 데에는 세계 정상급 스포츠 스타의 존재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나주 출신으로 배드민턴 세계 최정상에 우뚝 선 안세영 선수는 각종 국제대회에서 연이어 우승을 차지하며 세계 배드민턴계를 대표하는 선수로 자리매김했다.나주시 홍보대사로 활약하고 있는 안세영 선수는 고향 나주의 위상을 높이는 데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국제 무대에서 활약하는 안세영 선수는 나주 체육의 상징이자 자부심으로 지역 청소년들에게 큰 꿈과 희망을 주고 있다.나주시는 안세영 선수의 스포츠 스타 이미지를 활용해 스포츠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여 나가고 있다.'나주방문의 해'스포츠 관광에도 총력 나주시는 2026년 '나주방문의 해'를 맞아 스포츠 관광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전국 스포츠대회와 전지훈련을 적극 유치하고 참가자들이 나주에서 체류하며 관광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1박 2득'체류형 관광 모델을 확대할 계획이다.'1박2득'은 스포츠대회 참가와 함께 나주에 머물게 함으로써 관광과 소비까지 동시에 이루어지도록 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하는 전략이다.영산강과 천년고도 나주의 역사 문화 관광자원, 나주배 등 지역 특산품과 연계한 관광 프로그램을 통해 스포츠 관광객을 지역경제의 중요한 소비층으로 끌어들이겠다는 구상이다.나주시는 앞으로 스포츠대회와 전지훈련 유치를 확대하고 스포츠 관련 산업을 육성해 대한민국 스포츠산업 중심 도시로 성장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스포츠 인프라 확충과 스포츠 이벤트 확대, 스포츠 관광 활성화를 통해 숙박과 음식,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기대된다.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은 "나주는 온화한 기후와 전국에서 유일하게 종합스포츠파크 등 다양한 체육시설과 KT SRT 나주역이 연결된 도시"라며 "이런 강점을 바탕으로 전국 스포츠대회와 전지훈련을 적극 유치해 스포츠와 관광이 결합한 스포츠 관광 산업도시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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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봉투가 6개에서 2개로' 서대문구의 놀라운 생활폐기물 다이어트
[한국Q뉴스] 서대문구는 최근 관내 불광천 산책로와 인근 골목길에서 주민 150여명이 참여하는 가운데 겨우내 쌓인 묵은 먼지를 걷어내는 '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특히 이날 '생활폐기물 다이어트 캠페인'을 위해 불광천 '해담는 다리'앞에서 '종량제 봉투 파봉 시연'이 펼쳐졌다.시연의 결과는 명확했다.실제 수거된 종량제 봉투 6개를 현장에서 개봉해 내용물을 분류하자 봉투 안에서 비닐과 플라스틱 배달 용기 등 재활용 가능 자원들이 쏟아져 나왔다.분류 후 20L 6봉지 분량의 쓰레기가 단 2봉지로 줄어드는 결과가 나타나자 주변으로 모인 주민들 사이에서 탄성이 터져 나왔다.분리배출만 제대로 해도 생활폐기물을 70% 가까이 감량할 수 있다는 사실이 이날 현장 시연에서 입증됐다.이를 지켜본 한 주민은 "눈앞에서 쓰레기가 3분의 1로 압축되는 과정을 보니 분리배출의 위력을 실감했다"고 말했다.주민들과 함께 쓰레기 분류와 대청소에 참여한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오늘 확인한 '생활폐기물 다이어트'는 우리 모두의 작은 실천에서 비롯되는 만큼 분리배출과 자원 재활용이 일상 가운데 정착될 수 있도록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구는 관내 14개 모든 동으로 주민들과 함께하는 이 같은 체감형 환경 캠페인을 이어간다.골목길 구석구석을 청소하는 것은 물론 이번 시연에서 확인한 '올바른 분리배출'의 효과를 적극 전파해 버리는 습관을 바꿀 수 있는 문화를 확산시켜 나간다는 목표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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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면 지역사회 보장협의체, ‘부식 및 생필품 꾸러미 지원사업’ 진행
[한국Q뉴스] 서면 지역사회 보장협의체는 4월 2일 취약계층을 위한 생필품 부식 꾸러미 전달 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외곽에 거주해 마트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의체는 국 3개와 라면, 햇반, 세탁세제, 치약, 칫솔, 물티슈 등으로 구성한 생필품 부식 꾸러미 50세트를 준비했다.준비한 꾸러미는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전달할 예정이며 전달 과정에서 대상자의 안전과 안부도 함께 살필 계획이다.박도근 민간위원장은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가구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허은숙 서면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이웃을 위해 마음을 모아주신 서면 지역사회 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 사업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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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 홍천상록회, 홍천군 인재 육성 위한 무궁화장학금 금200만원 기탁
[한국Q뉴스] 재경 홍천상록회는 4월 3일 홍천군 인재 육성을 위해 무궁화 장학금 금 200만원을 기탁했다.재경 홍천상록회는 홍천군의 인재 양성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무궁화 장학금을 기탁했다.“무궁화 장학금을 기탁할 수 있어 뿌듯하며 홍천군 학생들의 학업과 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홍천군 관계자는 “올해도 홍천군 학생들을 위해 소중한 성금을 기탁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전달해 주신 성금은 올해 홍천군 무궁화 장학생들을 위해 뜻깊고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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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건설, 내촌면 지역 연계 모금 성금 전달
[한국Q뉴스] GH 건설은 4월 2일 내촌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내촌면 저소득계층을 위한 이웃돕기성금 백만원을 기탁했다.김규호 대표는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외계층에 꾸준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김도현 내촌면장은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을 기탁해주신 GH 건설에 감사드리며 필요한 곳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내촌면 지역사회 보장협의체 지역 연계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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