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화순군, 화순사랑상품권 조기 소진..
[한국Q뉴스] 화순군은 2일 화순사랑상품권이 판매 개시 이틀 만에 총 40억원이 전량 소진되면서 4월분 할인판매가 조기 마감됐다고 밝혔다.이번 할인판매 종료는 지류 및 모바일 상품권 모두 해당되며 할인판매는 종료되었으나 할인이 적용되지 않는 법인구매나 정책발행 구매는 가능하고 가맹점 환전도 정상적으로 운영된다.화순사랑상품권은 5월 1일부터 월 40억원 규모로 판매를 재개할 예정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할인율은 지류와 모바일 화순사랑상품권 모두 12%로 동일하며 월 통합 구매 한도는 70만원이다.이 중 지류 상품권은 최대 30만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특히 군은 사재기 방지와 실질적인 소비 유도를 위해 5월부터 상품권 보유 한도를 기존 150만원에서 70만원으로 조정할 예정이다.이에 따라 보유 금액이 7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 추가 구매를 위해서는 기존 보유분을 우선 사용해야 한다.또한 향후 판매 상황을 고려해 구매 한도 조정도 검토할 계획이다.박용희 지역경제과장은 "예상보다 빠르게 판매가 종료돼 구매하지 못한 군민들께 양해를 부탁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6-04-02
-
화순군, 청명 한식 대비 산불방지 특별대책 추진
[한국Q뉴스] 화순군은 청명 한식을 맞아 성묘객과 입산객 증가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4월 1일부터 8일까지 '산불방지 특별대책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군에 따르면 최근 10년간 연평균 10.6건의 산불이 발생했으며 특히 청명 한식 기간에는 입산자 실화와 불법 소각 등으로 인한 산불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따라 청명 한식 기간 동안 716명을 투입해 산불방지 비상근무에 나선다.인력은 공무원 330명, 산림재난대응단 32명, 마을 이장 354명으로 구성됐다.특히 산림재난대응단은 근무시간을 오후 10시까지 연장 운영하고 마을 이장은 마을 앰프방송을 활용한 산불 예방 홍보와 주민 계도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또한 기동단속반을 운영하고 각 읍 면에 배치해 산림 인접 지역을 중심으로 불법 소각 행위와 입산통제구역 무단 입산자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아울러 한천자연휴양림에 배치된 산불진화 임차헬기를 활용해 계도와 단속을 병행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김두환 산림과장은 "청명 한식 기간에는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라며 "산림 내 화기 사용을 자제하고 불법 소각을 하지 않도록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2026-04-02
-
비금면 천사섬 희망김 대표 이고은, (재)신안군복지재단에 100만원 및 김 30박스 기탁
[한국Q뉴스] 신안군 비금면 천사섬 희망김은 2일 (재)신안군복지재단을 방문해 장학금 100만원과 김 30박스를 기탁했다.이번에 기탁된 장학금은 관내 중학생 5명에게 각 20만원씩 전달될 예정이며 김 30박스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배부될 계획이다.이번 나눔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학업에 열심히 매진하는 학생들을 응원하고 지역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고은 대표의 개인적인 경험에서 우러나온 기탁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더 크다.이고은 대표는 2014년부터 (재)신안군장학재단에 매년 2000만원씩 5년간 총 1억원을 꾸준히 기탁해 온 바 있다.그는 "과거 힘들었던 시기에 지역주민들의 도움을 받았던 기억이 있다"라며 "그때 받았던 따뜻함을 이제는 누군가에게 돌려주고 싶다는 마음으로 기탁하게 됐다"라고 밝혔다.비금중학교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지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장학금이 꼭 필요한 학생들에게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4-02
-
함평군 학교면, 제30회 학교면민의 날 기념식 성료
[한국Q뉴스] 전남 함평군 학교면은 "지난 1일 학교면 전천후게이트볼장에서 개최한 제30회 학교면민의 날 기념식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강하춘 함평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한 기관 사회단체장과 주민 250여명이 참석해 지역 화합과 발전을 기원했다.학교면 번영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1914년 4월 1일 지금의 학교면이라는 명칭이 부여된 것을 기념하기 위해 1997년 제1회 면민의 날 기념행사로 시작됐으며 올해로 30회를 맞이했다.기념식에서는 면민의 상, 공로패 등 8명에게 시상이 진행됐으며 번영회와 재림장학회는 지역 장학생 7명을 선발해 장학 증서와 장학금을 전달했다.박성주 학교면 번영회장은 "학교면민의 날이 30회를 맞이할 수 있었던 것은 면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하나로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우석 학교면장은 "이번 행사가 지역 공동체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행정에서도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2
-
오산시, LH 찾아 세교3신도시 조기 추진
[한국Q뉴스] 오산시가 한국토지주택공사를 찾아 세교3신도시 사업 조기 추진을 위한 조속한 토지 보상 및 철도 생활 인프라 확충, 세교2지구 생활인프라 부족 부분 등에 대해 논의했다.시는 2일 오후 LH 경기남부본부에서 간담회를 갖고 이같은 목소리를 냈다.간담회에는 이권재 오산시장과 LH 국토도시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권재 시장은 인사말에서 "지난해 말 세교3신도시 지구지정에 협조해주심에 감사하다"며 "세교3신도시가 세교 1 2 신도시와 어우러져 명실상부 명품 신도시로 도약 할 수 있도록 각별히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밝혔다.이에 대해 LH 본부장은 "오산시에서 건의하신 내용들에 대해 면밀히 살피고 LH 차원에서 협조할 부분에 대해서는 성실히 협조하겠다"고 밝혔다.본격적인 간담회에서 시는 세교3신도시와 관련, 분당선 오산 연장 세교 2 3신도시 연장 GT-C 오산 연장, 수원발 KT 오산 정차 조속 추진 및 현실화 앵커상업시설 유치 대규모 종합병원 유치 등에 협조해줄 것을 강조했다.시 관계자는 "분당선 연장사업은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돼있음에도 불구하고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사업에 고배를 마시고 있는 것이 유감"이라며 "경기남부지역에 주택공급을 추진하고 있는 LH 차원에서도 선 교통 인프라 확충이라는 점에서 분명 명분이 있을 것이다. 되려 오산대역을 지나 세교 2 3지구까지 연장해야한다"고 피력했다.시 관계자는 이어"GT-C 오산 연장, 수원발 KT 오산 정차건도 선 교통 인프라의 한 축이될 것이기에 중요하다"고 덧붙였다.이에 대해 LH본부장은 "오산시에 대한 책임감을 느낀다. 오산시가 수도권 균형발전의 대표적 사례가 되길 원한다"며 "경기북부의 경우 하남, 구리 남양주 등 권역별 교통체계수립을 계획한 바 있는데 경기남부권역도 오산을 포함해 살펴보겠다"고 말했다.시는 세교3신도시와 관련, 토지보상 및 사업 조속추진 경기도 및 경기주택도시공사 공동사업시행자 참여도 요청했다.도시 개발의 주체성을 높이고 조속한 사업추진을 위한 행정업무 지원을 위한 경기도와 GH의 공동사업시행 참여가 필요하다는 이유에서다.다수의 3기 신도시 개발사업에 경기도와 GH가 참여하고 있다.시는 세교2신도시 생활 인프라 개선에도 힘써줄 것을 요청했다.사회복지시설, 도서관, 공공청사, 공원, 체육시설 등 공공시설이 부족하다는 주민 의견을 반영해, 사업 초기 계획에 반영되지 않은 공공시설 등의 추가 확보 방안을 검토해 줄 것을 건의했다.
2026-04-02
-
양산시, 2025 회계연도 결산검사 실시
[한국Q뉴스] 양산시는 2일 양산시의회에 설치된 결산검사장에서 2025회계연도결산검사 개시를 선언하고 21일까지 20일간의 결산검사에 돌입했다고 밝혔다.결산검사는 시의 재정집행에 대한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실시하며 시의회가 선임한 결산검사위원 6인과 관련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한다.결산검사위원은 지난 3월 제209회 양산시의회 임시회를 통해 선임했으며 양산시의회 이기준 의원을 대표위원으로해, 시의원 성용근, 전직 공무원 이해걸 우현주, 공인회계사 한성욱, 세무사 김지연 등 재정 및 회계분야에 전문지식과 경험을 두루 갖춘 위원을 선임했다.결산검사 사항은 세입 세출의 결산, 기금,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성인지 결산 등이며 재정운영 전반에 대해 사업목적과 법령에 맞게 건전하고 효율적으로 집행했는지에 대해 집중적으로 검사할 예정이다.양산시의 2025회계연도 세입은 2조2968억원이며 세출은 1조9151억원으로 결산상 잉여금은 3817억원이다.양산시는 출납폐쇄기한인 지난 연말부터 결산자료 작성 및 검증 작업 등 정확한 결산을 위해 총력을 다해왔으며 이번 결산검사를 통해 도출된 결산검사 의견서를 결산서에 첨부해 5월 31일까지 시의회에 제출할 예정이다.결산서는 9월 실시하는 양산시의회 제1차 정례회에서 승인 후 양산시 누리집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2026-04-02
-
강원특별자치도, 중동 정세 장기화에 대응… '비상경제 대응체계'로 전면 전환
[한국Q뉴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4월 2일 중동지역 정세 장기화에 따른 국제 유가 상승 등 경제 불확실성 확대에 총력 대응하기 위해 기존 비상경제 대응 TF를 '비상경제 대책본부'로 격상하도록 지시하고 비상경제 대응체계로 전면 전환에 나섰다.비상경제 대응 TF는 경제부지사를 단장으로 3월 12일부터 운영 중이며 민생물가 안정, 수출지원, 에너지 안정화, 농정 수급, 환경 수급 5개 팀으로 구성되어 있다.이에 도는 오는 4월 6일 '비상경제 점검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할 계획이며 회의에서는 민생경제 안정을 위해 100억원 규모의 긴급자금을 최우선으로 신속 집행하는 방안을 논의한다.아울러 에너지 비용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공공기관 차량 2부제 시행과 불필요한 조명 소등 등 공공부문 중심의 에너지 절약 추진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추가 절감 대책도 함께 마련할 예정이다.
2026-04-02
-
양산시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기업지원사업 설명회 개최
[한국Q뉴스] 양산시는 오는 7일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첨단하이브리드생산기술센터 세미나실에서 지역 산업 발전 촉진과 관내 제조기업의 기술 혁신을 도모하기 위해 ‘2026년 기업지원사업 설명회 및 네트워크 기술교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한국생산기술연구원 주최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관내 제조기업 관계자 및 제조 혁신에 관심 있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마련됐다.주최기관인 생기원은 양산지역 특화산업인 첨단 소재 부품 분야의 연구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제조업계의 핵심 화두인 인공지능 기반 자율제조,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산업 트렌드에 발맞춰 지역 기업들의 공정 고도화를 적극 지원 중이다.사업설명회에서는 생기원의 연구 인프라 및 핵심 기술 소개와 함께 올해 추진되는 주요 기업지원사업이 안내된다.특히 경상남도 양산시 위탁사업인 경남 소재부품 성장 잠재기업 육성사업과 중소 제조기업 맞춤형 시뮬레이션 지원사업을 비롯해 다양한 생기원 자체 지원사업들이 소개될 예정이다.이 중 ‘중소 제조기업 맞춤형 시뮬레이션 지원사업’은 현재 참여 기업을 모집 중으로 오는 4월 17일까지 접수를 진행하며 ‘경남 소재부품 성장 잠재기업 육성사업’은 4~5월 중 모집 공고를 앞두고 있다.현장 안내를 통해 지역 기업들이 첨단 기술지원 혜택을 적기에 받을 수 있도록 적극 독려할 계획이다.또 국가 연구개발 지원 규모가 확대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체 연구 인력과 정보 부족으로 정부 공모사업 참여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중소기업을 위해‘지역기업 공동 연구개발 우수 사례’를 공유하며 공모사업 준비의 전반적인 흐름과 노하우, R D의 중요성을 전달할 예정이다.설명회 이후에는 산업현장 애로기술 상담과 참석 기업 간 네트워킹 시간도 마련되어 있어, 실질적이고 밀도 있는 기술 교류의 장이 열릴 것으로 기대된다.양산시 관계자는 “글로벌 제조 환경이 급변하는 가운데, 우리 지역 중소기업이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연구기관과의 긴밀한 기술 협력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생기원을 비롯한 관내 우수 연구기관들의 기업 네트워크 활동을 적극 지원해, 기업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기술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2
-
예천군 환경단체, 성화 봉송길 ‘쓰담달리기’로 도민체전 선수단 맞이 준비 끝
[한국Q뉴스] 예천군 환경단체가 2일 제64회 경북도민체전 개최를 하루 앞두고 호명읍 성화 봉송 구간 일대에 '쓰담달리기'활동을 추진했다.이번 활동은 지난달 26일 예천읍 성화 봉송 구간 '쓰담달리기'에 이은 두 번째 행보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자연보호협의회, 환경실천연합회 회원 80여명 및 예천군 환경관리과와 호명읍 직원 20여명 등 총 100여명이 참여했다.이날 참여자들은 성화 봉송 주요 노선을 따라 이동하며 도로변과 인근 생활권에 방치된 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특히 구간별 책임 구역을 설정해 체계적인 정화 활동을 펼치는 한편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생활 쓰레기 배출 문화 정착을 위한 홍보 캠페인도 병행했다.예천군은 이번 대대적인 환경정비를 통해 도민체전 기간 예천을 방문할 선수단과 관람객들에게 청정하고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각인시킨다는 방침이다.환경단체 회장들은 "도민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우리 지역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깨끗한 예천의 이미지를 보여드리고자 이번 활동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예천군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6-04-02
-
양산시, 경상남도여성가족재단과 업무협약 체결 -
[한국Q뉴스] 양산시는 지난달 25일 경상남도여성가족재단과 여성친화도시 재지정과 지속가능한 정책 추진 기반 마련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이번 협약을 통해 추진되는 ‘양산시 여성친화도시 조성 중장기 기본계획 수립 용역’은 기존방식에서 벗어나 시민 설문조사와 초점집단면접을 새롭게 도입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직접 반영한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시민 설문조사는 일상에서 체감하는 정책 수요와 지역 현안을 수렴하고 초점집단면접은 시민과 유관기관 관계자의 의견을 바탕으로 여성친화도시 정책 추진 현황을 살펴보고 지역에 필요한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아울러 양산시는 경상남도 내 지자체 중 최초로 ‘여성친화도시 3단계’지정을 받은 선도 도시로 이번 용역을 통해 그간의 성과를 점검하고 다가오는 여성친화도시 재지정을 성공적으로 이끌어내 ‘여성친화 선도도시’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할 방침이다.특히 성평등 추진 기반 구축 경제 사회 참여 확대 지역사회 안전 증진 가족친화 환경 조성 지역사회 활동역량 강화 등 여성친화도시의 5대 핵심 가치가 시정 전반에 녹아들 수 있도록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이성미 여성청소년과장은 “이번 중장기 기본계획 수립은 여성친화도시의 방향을 재정비하고 양산의 여건에 맞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체계적으로 마련하는 출발점”이라며 “시민의 삶 속에서 성평등과 돌봄, 안전, 참여의 가치가 실현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2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