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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형 인플루엔자 증가세 지속, 설 명절 호흡기감염병 예방수칙 준수 당부
[한국Q뉴스] 질병관리청은 최근 B형 인플루엔자를 중심으로 소아‧청소년 사이에서 인플루엔자 유행이 지속됨에 따라, 설 명절 기간에 손씻기, 마스크 착용 등 호흡기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신학기 개학을 대비하여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고위험군은 지금이라도 접종을 받을 것을 권고하였다.질병관리청에서 운영 중인 의원급 의료기관 표본감시 결과에서,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은 ’26년 6주차에 외래환자 1,000명당 52.6명으로 전주 대비 증가하였으며, 이번 절기 유행기준보다 높은 수준의 유행이 지속되고 있다.연령별로는 7~12세 167.5명으로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이 가장 높았고, 1~6세, 13~18세 순으로, 소아‧청소년을 중심으로 많이 발생하고 있다.의원급 환자의 호흡기 검체에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검출률은 6주차 38.4%로 소폭 감소하였으나, B형 바이러스 검출은 지속적으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현재 유행 중인 B형 바이러스는, 이번 절기 백신주*와 매우 유사하여 예방접종 효과가 있으며, 치료제 내성에 영향을 주는 변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이번 절기 인플루엔자 유행이 예년보다 이르게 시작된 만큼 B형 인플루엔자도 이르게 유행하고 있으며, 가족·친지와의 모임이 잦은 설 명절 이후에 유행 증가세가 커질 우려가 있다.”며,“학령기 소아‧청소년이 호흡기감염병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수 있도록 가정 등에서 지도해주시고, 발열이나 기침 등 호흡기 증상이 있는 경우는 증상이 호전될 때까지 적절한 휴식을 취하도록 하며, 직장 등에서도 아프면 쉴 수 있도록 배려하는 문화를 조성해달라.”고 당부하였다.아울러, “인플루엔자 감염과 전파 예방을 위해서 기침할 때 옷소매로 코와 입을 잘 가리기, 사람이 많이 모이는 밀폐된 공간에서는 마스크 착용하기, 실내에서는 자주 환기하기,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손씻기 등 호흡기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중요한다.”고 전하며,특히 “A형 인플루엔자에 걸렸던 경우에도, 다시 B형 인플루엔자에 감염될 수 있으므로, 아직 인플루엔자 백신 접종을 받지 않은 65세 이상 어르신과 어린이, 임신부 등 고위험군은 지금이라도 접종하시길 바란다.”고 당부하였다.질병관리청은 다층적 감시체계를 통해 이번 동절기 인플루엔자 유행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 중이며, 감시 결과는 감염병포털의 인플루엔자 대시보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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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마약류 관리 더 안전해집니다
[한국Q뉴스] 정부는 2월 13일 오전, 윤창렬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2026년 제1차 마약류대책협의회를 개최하였다.금일 회의에는 국무조정실을 비롯해 법무부, 행정안전부, 보건복지부, 대검찰청, 경찰청, 관세청,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22개 부처와 민간위원이 참석하여,「’26년 마약류 관리 시행계획*」를 의결하고, 마약류 국제범죄·의료용 마약류 대응 등 마약류 현안에 대해 논의하였다.「’26년 마약류 관리 시행계획」은 「제1차 마약류 관리 기본계획」을 차질없이 이행하고, 마약류 현안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것에 집중하였다.이번 시행계획은 기본계획의 4대 전략 ① 마약류 범죄 엄정 대응 ② 중독자 일상회복 지원 ③ 예방기반 강화 ④ 위험 취약대상 맞춤형 관리 강화를 중심으로 90개 마약류 관리 정책을 추진한다.마약류 현안을 고려하여 △ 주요 공항만 마약 특별검사팀 편성 △ 전자코 등 마약류 탐지기술 R&D △ 첨단장비 도입을 통한 마약류 사범 재소자 사회재활 훈련 등의 과제를 발굴하였다.이번 확정된 시행계획의 전략별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국제화·고도화 되는 마약류 범죄에 대응하고, 의료용 마약류 오남용 관리 책임성을 강화한다.공·항만, 유흥시설, 불법체류 외국인 밀집지역 등 마약류 유입 취약지역에 대해 연 2회 범정부 합동 특별단속을 실시한다.마약류 온라인 유통 차단을 위해 전담 수사체계 운영하고 해외 메신저 서비스 기업들과 협력체계를 구축 및 강화한다.주요 공항만 마약류 특별 검사팀을 편성하여 우범화물을 집중 검사한다.AI 기반 CCTV 영상 감시기술, 전자코 등 마약류 탐지기술 R&D 등 지능화되는 마약류 범죄에 대응하여 수사기법을 고도화한다.의사가 환자의 과거 투약이력을 확인하는 성분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빅데이터를 활용, 중복·과다 처방 기관을 선별해 수사기관 협업 통해 현장을 지도·점검 한다.마약류 중독자의 중독 발견부터 사회복귀까지 전주기적 관리 강화하고, 치료·사회재활 서비스를 확대한다.함께한걸음센터에서 교정시설, 소년보호시설, 민간복지시설 등에 전문가* 방문상담을 실시해 관리대상을 조기 발굴한다.젊은세대에 맞추어 기존의 24시간 전화 상담센터에 추가적으로 비대면 문자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중독수준별·약물별 맞춤형 치료를 제공하기 위한 ‘한국형 표준진료지침’을 시범적용하고, 마약류 치료·재활 전문가 양성을 확대한다.중독재활수용동 수용인원을 확대하고, 회복이음과정을 운영, 사례관리부터 출소 후 사회재활까지 전주기적 관리를 실시한다.일반 국민의 마약류 경각심 제고를 위한 홍보 캠페인을 실시하고, 대상별·주제별맞춤형 교육 콘텐츠를 개발·보급한다.대국민 장기 켐페인으로서 방송·SNS·OTT·오프라인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하여 마약류 위험성을 지속적으로 알리고 노출한다.학생 발달 단계를 고려하여, 학년군별 교원용 표준지도서를 마련하고, 오남용 우려가 있는 의료용 마약류에 대한 온라인 교육 콘텐츠를 제작한다.학교장, 학부모, 유학생 등 대상별 특성에 따른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교육극·메타버스·VR 등 체험형 콘텐츠를 확대한다.청소년·재소자·외국인·군인 등 마약류에 쉽게 영향받는 취약대상의 맞춤형 관리를 강화한다.청소년 대상 맞춤형 사회재활프로그램을 개발·보급하고, 치료·재활을 마친 청소년을 상담복지센터로 연계하여, 우울·불안 등에 대한 상담심리를 지원한다.현재는 투약사범에 대해서만 부과되는 재범예방 교육 이수명령의 대상을 유통 및 소지 사범에까지 확대하며, 첨단장비를 활용한 수용동 내 사회재활 훈련을 진행한다.외국인 근로자 입국 직후 취업교육기관 건강검진 시 마약류 검사를 실시한다.입영·현역 군인 대상 마약류 검사 실시하며, 군 마약류 퇴치 홍보 주간을 운영한다.윤창렬 국무조정실장은 “시행계획을 이행함에 있어 형식적으로 과제목표를 달성하는 것이 아닌 △ 실제 공급망 단절 △ 치료·재활 참여 비중 △ 청소년 인식개선 등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야 한다”고 당부하였다.첫째, 대검찰청, 경찰청, 관세청, 해양경찰청에서 각 부처의 ‘마약류 국제범죄 대응 강화방안’을 공유하고 토의하였다.작년 11월에 출범한 대검찰청 산하 합동수사본부 중심으로 ‘국제공조팀’을 운영하여 해외 유관기관과의 실시간 공조를 연계·확대한다.경찰청, 관세청, 해양경찰청 각 기관에서도 △ 초국가 인터폴 공조작전 △ 마약 출발국 세관당국과 공조, 마약밀수 합동단속 작전 △ “마약판 코리안 데스크” 구축 △ 골든 트라이앵글 지역 마약수사기관과 범죄정보채널 다각화 등 국제공조 수사를 진행한다.둘째, 작년 12월 29일에 시행한 국제우편물 마약류 2차 검사 시범사업의 본사업 확대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현재 동서울에서 실시하는 마약류 2차 검사 시범사업을 추가적으로 부산우편집중국 및 중부권광역우편물류센터 등 전국 주요 권역으로도 확대하고, 모든 국제우편물이 주요 권역을 경유하도록 물류망을 재설계할 계획이다.이와 관련하여 관세청과 우정사업본부는 지난 2월 10일 업무협약을 통해, 빈틈없는 마약 차단망 가동을 위한 국제우편물 마약류 2차 검사 사업의 상호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셋째, 식품의약품안전처를 중심으로 ADHD 등 의료용 마약류 대응 강화 방안에 대해 토의했다.AI 기반 의료용 마약류 불법 사용·오남용을 정밀 탐지·예측하여 의료용 마약류 오남용을 집중 관리한다.의료용 마약류에 대한 올바른 인식개선과 행동유도를 위해 문화적 접근에 기반한 청소년 대상 예방교육 확대하고, 체험형 홍보·숏폼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하여 대국민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윤창렬 국무조정실장은 “30대 이하 청년 마약류 사범이 60%에 달하고, 신종마약이 거듭 진화하고 있는 만큼 일선 수사기관들이 정보공유, 합동단속 등 신속하게 협조하고, 엄정하게 대응해주시기 바란다”고 밝혔으며,“마약류에 대해 조금이라도 긍정적으로 묘사하거나, ‘한 번 정도는 괜찬다’라는 잘못된 생각을 심어주는 일이 없도록 민간부문에서도 위험성을 인지해주시기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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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대표 ‘대관령 눈꽃축제’, 안전한 축제를 위해 현장점검 실시
[한국Q뉴스] 행정안전부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2월 14일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에서 열린 ‘대관령 눈꽃축제’ 현장을 방문해 축제장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근무자를 격려한다.김광용 본부장은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축제위원회 등과 관계기관 회의를 열어 인파·교통 관리, 응급구조 체계 등 축제 전반의 안전관리 대책을 점검한다.회의 이후에는 주요 행사장인 ‘이글루’ 안에 설치된 얼음조각의 안전 상태를 꼼꼼히 살피고, 갑작스러운 기온 변화에도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상시 점검과 관리 강화를 당부할 예정이다.또한 눈썰매장 등 체험·활동 구역의 안전 펜스 설치 상태와 시설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미끄럼 사고나 추락 위험에 대비한 철저한 관리도 요청할 계획이다.특히 급격한 기온 하강과 강풍에 대비해 방문객 쉼터의 온열 설비 안전 상태와 한파 대응 물품 비치 상황도 함께 확인한다.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축제장을 찾는 국민께서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지방정부와 함께 방문객 인파 관리와 한파 대비, 빙판 안전사고 예방을 중심으로 현장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라며,“축제장 방문객께서도 현장 안전관리 요원의 질서유지 안내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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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차관, 설 연휴 대비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현장 점검
[한국Q뉴스] 행정안전부은 설 연휴를 앞둔 2월 13일, 대전에 있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을 방문하여 화재 복구 현장을 점검했다.이날 방문은 지난 화재 피해를 복구한 뒤, 정보시스템 운영 상황과 시설 안전을 점검하고, 복구 과정에서 고생한 직원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했다.먼저, 김민재 차관은 국정자원 내 행정정보시스템의 운영 상황 및 복구후속 조치 현황을 듣고 정상 운영 중임을 확인했다.이어, 설 연휴에도 서비스가 중단되지 않도록 실시간 점검을 철저히 하고 신속한 장애 대응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특별히 당부했다.다음으로, 전산실, 배터리실 등을 둘러보며 기반 시설의 안전성을 면밀하게 점검하는 한편, 오랜 기간 밤낮없이 정보시스템 복구와 후속 조치 이행 등에 힘써 온 직원들을 격려했다.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은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은 정부의 핵심 정보시스템이 모여 있는 곳으로 장애 및 안전 예방․대응 체계를 대폭 강화해야 한다”며,“재난이 발생했을 때도 서비스를 신속하게 재개할 수 있도록 재해복구시스템을 차질없이 구축해 달라”고 강조했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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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중증장애인 국가공무원 70명 선발
[한국Q뉴스] 인사혁신처는 ‘2026년도 중증장애인 국가공무원 경력경쟁채용시험 시행계획’을 국가공무원채용시스템에 공고했다고 13일 밝혔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교육부, 보건복지부 등 18개 중앙행정기관에서 23개 분야에 걸쳐 채용을 진행한다.직급별로는 7급 2명, 8급 1명, 9급 58명, 연구사 8명, 전문경력관 1명을 선발한다.최종합격자는 △우편물 관리 △교무‧학사행정 △기상예보 지원 △농업 자료 연구 관련 업무 등 중증장애인 근무에 적합한 직위로 배치된다.원서는 3월 10일부터 16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해야 하며, 서류전형, 면접시험을 거쳐 7월 10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응시 자격은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에 따라 중증장애인에 해당하면 시험에 응시할 수 있으며, 선발 단위별로 정해진 자격증과 경력, 학위 등의 요건 중 1개라도 충족하면 된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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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2026 관계회복지원단 역량강화 기본과정 배움자리 운영
[한국Q뉴스] 충남교육청은 학교폭력 사안에 대한 교육적 해결 역량을 높이고 학생 간 갈등의 관계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2026 관계회복지원단 역량강화 기본과정 배움자리'를 아산 캠코인재개발원에서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총 2회기에 걸쳐 운영했다.이번 배움자리는 2026년 충남교육청 관계회복지원단으로 활동할 교원 120명을 대상으로 경미한 학교폭력 사안에 대해 학생들의 관계 회복을 현장에 실효성 있게 지원할 수 있는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마련됐다.이번 프로그램은 회복적 서클을 활용한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주요 내용은 △존중의 약속 서클 운영 △경청과 공감 대화 실습 △회복적 질문을 활용한 사전모임, 본모임, 사후모임 운영 △관계회복지원단 진행자 지도력 강화 등이다.특히 실제 학교폭력 사안과 유사한 갈등 상황을 바탕으로 한 반복 실습을 통해,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조정·중재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했다.김지철 교육감은"관계회복지원단은 학교폭력 사안을 교육적으로 해결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전문인력"이라며 "이번 배움자리를 통해 학생들의 갈등을 조기에 조정하고 진정성 있는 관계회복을 지원함으로써, 학교가 안전하고 회복적인 배움터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충남교육청은 앞으로도 회복적 생활교육을 근간으로 학교폭력 예방과 사안 대응의 교육적 해결력을 높이고 학생·보호자·교원이 함께 협력하는 안전한 교육공동체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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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 '2026학년도 초·중등 신규 임용 예정자 직무연수'실시
[한국Q뉴스]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이 2026학년도 초·중등 신규 임용 예정자를 대상으로 직무연수를 운영했다.6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된 이번 연수는 '경기교사로서의 새로운 꿈과 시작'을 주제로 중등 5기, 6기, 7기, 초등 8기 등 총 1118명의 예비 교사들이 참여했다.연수 교육과정은 신규 교사가 갖춰야 할 필수 역량을 중심으로 △기본소양 △교수역량 △학생이해역량 △교직실무 역량 등 4개 영역으로 구성됐다.특히 디지털 전환 시대에 발맞춘 '하이러닝'플랫폼 활용 수업 설계와 에듀테크 기반의 학생 맞춤형 교육 실습을 대폭 강화해 신규 교사들의 수업 전문성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원격 연수에서는 경기미래교육의 방향, 공직윤리 및 청렴, 나이스와 업무포털 사용법, 교육활동 보호 및 학교폭력 예방 등 기초 실무와 정책 이해를 중심으로 운영됐다.집합 연수에서는 2022개정 교육과정의 실제, 교과별 깊이 있는 수업 사례 나눔, 선배 교사와의 대화 등 현장 밀착형 실습과 소통 활동이 이뤄졌다.박정행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장은 "이번 연수는 신규 교사들이 경기 교육의 가치를 공유하고 학교 현장에서 마주할 실무를 미리 체험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새내기 선생님들이 열정과 전문성을 갖춘 교사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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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학교평가 체제 개선 내용을 담은 '2026 학교평가 운영
[한국Q뉴스] 경기도교육청이 더 나은 학교평가 체제로 전환을 돕고자 '2026 학교평가 운영 안내서'를 제작·보급했다.학교평가 체제를 개선하고 학교자율운영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내용을 담았다.올해 학교평가는 학교 점검이나 서열화 평가를 벗어나 학교가 스스로 교육활동을 진단·성찰하는 부분에 중점을 뒀다.평가 결과를 다음 교육계획과 실행으로 환류하는 '선순환 지원 체제'로 재구조화해 학교자율운영이 실질적으로 이뤄지도록 지원하는 점이 핵심이다.이에 따라 2026 학교평가는 기존 평가 지표를 정비해 △7개 영역 15개 지표를 5개 영역 13개 지표로 재구조화 △교육활동보호, 지역교육협력, 학교자율장학운영 지표 신설 △교육과정 운영 중심으로 일부 평가지표 병합 및 평가요소 변경 등으로 구성했다.도교육청은 학교 현장에서 학교평가 체제 변화를 정확히 이해하고 이를 학교 운영 개선과 성장 지원의 도구로 활용할 수 있도록 '2026 학교평가 운영 안내서'를 제작했다.운영 안내서에는 학교평가 취지와 방향, 주요 변화 내용, 평가 운영 방법과 환류 구조 등을 학교 구성원이 이해하기 쉽도록 정리했다.특히 학교 유형과 교육과정 운영 특성을 고려해 총 3종의 운영 안내서를 각각 개발해 학교 여건에 맞는 평가 운영이 가능하도록 지원했다.또한 국제중, 체육중, 특목고 자율 대안교육특성화중·고등학교에는 학교평가와 운영성과 평가를 일원화해 지표를 별도로 안내함으로써 학교들의 업무 부담을 경감하고자 힘썼다.도교육청은 학교평가 결과를 경기미래장학과 연계해 학교의 자율적 실행과 성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정책과 장학이 학교 현장과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이를 기반으로 교육지원청의 학교 맞춤형 지원이 체계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 체제를 더욱 고도화할 방침이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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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설 연휴 5일간 주차장 무료 개방도내 교육기관 및 학교 등 1,500여 개
[한국Q뉴스] 경기도교육청이 설 연휴 경기도를 방문하는 귀성객과 지역주민의 주차 편의를 위해 산하 교육기관과 학교 주차장을 무료 개방한다.주차장 무료 개방 운영 기간은 설 연휴가 시작되는 2월 14일부터 2월 18일까지 5일간이다.개방 기관은 경기도교육청을 포함한 직속기관, 교육지원청, 도서관, 연수원 등 산하 교육기관과 도내 학교 등 총 1,500여 개다. 개방 시간은 학교나 기관에 따라 개별적으로 정하거나 종일 운영한다.무료 개방 주차장 정보는 연휴 하루 전인 13일부터 확인할 수 있다.대국민 공공자원 개방·공유서비스인 공유누리와 네이버지도, 카카오맵, 티맵, 아이나비에어, 현대차네비게이션에서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한편 개방 주차장 이용자는 긴급 상황을 대비해 차량 앞면에 반드시 연락처를 남겨야 한다.또한 교육기관인 만큼 학생 안전사고 예방에 유의하고, 학교 시설물 훼손 금지, 쓰레기 무단 투기 금지 등 이용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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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충북 과학·발명 교육을 이끈 유공 교사들과의 만남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오는 13일 교육감실에서 과학 교육 활성화와 발명 문화 확산 등에 공헌한 ‘2025년 과학·발명교육 유공 교사’를 초청해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과학·발명 교육 현장에서 창의적 인재 양성에 기여해 온 교사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교육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충북 과학·발명 교육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지난해 충북에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 ‘올해의 과학교사상’수상자 4명과 교육부 주최 ‘대한민국 과학교육상’수상자 2명, ‘발명교사 인증제 명인’자격 취득자 2명 등 총 8명의 수상자를 배출하며 과학·발명 교육 분야의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특히 발명교사 인증 최고 등급인 ‘명인’자격은 전국적으로 누적 취득자가 35명에 불과할 만큼 취득 요건이 엄격한 분야로 충북에서 2명의 명인을 배출하며 발명교육 분야에서의 위상을 높였다.간담회는 교육감의 격려를 시작으로 과학·발명 교육 문화 확산을 위한 자유로운 의견 교환의 시간으로 진행됐으며 참석 교사들은 교육 현장의 실천 사례와 성과를 공유하고 지속가능한 창의 교육 실현을 위한 과학 교육의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충북교육청은 앞으로도 △지능형 과학실 구축 △이동형 과학교실 운영 △AI중점학교 및 디지털 선도학교 운영 △교원전문성 역량 강화 등을 통해, 탐구하는 즐거움으로 미래를 개척하는 창의융합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윤건영 교육감은 “과학교육과 발명교육 분야의 성과는 교실에서 끊임없이 연구하고 실천해 온 선생님들의 전문성에서 비롯된 것”이라며 “수상의 영예를 안은 선생님들께 축하를 드리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과학·발명 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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