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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업인 삶의 질 향상 및 농어촌지역 개발촉진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 입법예고
[한국Q뉴스]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어업인 삶의 질 향상 및 농어촌지역 개발촉진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을 마련하고 2월 20일부터 4월1일까지 입법예고 한다고 밝혔다.이번 개정령안은 2011년부터 운영중인 ‘농어촌서비스기준’을 농어촌 환경변화, 인구감소 등에 따라 기초생활서비스 수요 증가에 맞춰 확대·개편하고 국민생활체감 중심으로 기준을 전환하는 내용이다.현재 4대 부문 19개 항목으로 운영 중인 농어촌서비스기준을 제5차 기본계획에 부합되도록 3대 부문 21개 항목으로 개편하고 목표치를 수정·개편한다이번에 개편되는 ‘농어촌서비스기준’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첫째, 농촌주민들이 실생활에서 필요로 하는 세탁·이미용·목욕 등 생활서비스항목을 신설하고, 농촌내 소매점의 부족*으로 발생하는 식품사막화 문제로 인한 다양한 사회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식료품 항목도 신설하였다.둘째, 기존 서비스기준이 단순히 ‘시설존재’ 여부에만 초점을 맞췄던 노인복지·평생교육 항목을 농촌 주민 입장에서 실질적 이용 측면을 점검하는 접근성 지표로 개선한다.셋째, 농촌지역 생활인프라 지표를 세분화·확대하여 지역 내 격차를 보다 정밀하게 점검하도록 개선한다. 기존에는 하수도 보급률을 군 단위 평균으로 관리하여 면 지역별 격차를 확인하기 어려웠기에 면단위 점검으로 세분화한다. 또한 난방 항목은 도시가스 주택보급률을 기존 읍 지역만 점검하였으나, 면지역까지 포함하도록 확대한다.농식품부는 2월 20일부터 4월 1일까지 40일간 개정령안 입법예고를 통해 대국민 의견수렴을 진행하고 연내에 개정 절차를 완료할 예정이다. 또한, 접근 편의성 등 항목별 목표치의 세부내용은 농식품부 고시로 정하고 있어 시행령 공포 즉시 고시도 개정할 예정이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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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계고 취업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교육부-고용노동부 어깨동무’
[한국Q뉴스] 교육부와 고용노동부는 2월 20일 직업계고 학생들의 취업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내 우수기업 취업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제1차 직업계고 취업지원 유관기관 간담회’를 개최한다.올해도 양 부처는 시도교육청 및 직업계고 취업지원센터와 고용노동부 유관기관 간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며, 지역 내 우수기업을 함께 발굴해 직업계고 학생을 우수기업 취업까지 연계하는 데 역량을 모을 예정이다.특히, 학생의 전공 역량과 기업의 직무 요구사항을 정밀하게 분석해 연계함으로써 학생의 취업 후 조기 이탈을 방지하고 지역 정착률을 높이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교육부는 고용노동부와 함께 권역별 간담회를 분기마다 지속 개최하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적시에 정책에 반영하고, 직업계고 학생들이 지역 경제를 이끄는 핵심 인재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교육부 유지완 학교지원관은 “이제는 단순한 취업률 제고를 넘어 학생들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당당히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 앞으로 부처 간 칸막이를 허물고 현장이 체감할 수 있는 일자리 연계 모형을 확립·확산시켜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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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디지털 교육을 원하는 성인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배울 수 있도록 지원
[한국Q뉴스]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은 2월 20일, 2026년 재직자 인공지능·디지털 집중과정 계획을 발표한다.「재직자 인공지능·디지털 집중과정」은 2025년에 새롭게 추진된 사업으로, 대학의 전문성과 보유 자원을 활용하여 개발·운영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재직자 등 성인학습자가 실무에 필요한 인공지능·디지털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재직자 인공지능·디지털 집중과정 사업은 4주 내외 단기 캠프형 온·오프라인 과정인 ‘인공지능·디지털 30+ 집중캠프’와 3개 내외 묶음형 강좌를 활용한 온라인 과정인 ‘인공지능·디지털 묶음강좌’ 두 가지 유형으로 운영된다.교육과정 개발·운영에 참여하는 대학은 지역 산업 분석, 기업 및 현장의 의견 수렴 등을 거쳐 각 직무분야에 필요한 인공지능·디지털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개발·운영한다. 사업에 참여한 재직자는 자신의 직무분야에 활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디지털 실무역량을 키울 수 있으며, 교육 이수 후 평가를 통해 대학 총장 명의의 디지털 증명서를 발급받을 수 있다.2025년은 총 30개교에서 영업, 교육, 금융, 건축·설계, 제조업 등 다양한 분야에 필요한 인공지능·디지털 직무 역량 교육과정을 개발·운영하였으며, 11,683명의 학습자가 교육에 참여하였다. 학습자는 집중과정에서 배운 내용을 활용하여 업무 자동화·체계화, 사업 홍보전략 도출 등 직무성과를 창출할 수 있었다.2026년은 집중과정 운영기관을 38개교 내외로 확대한다. ‘인공지능·디지털 30+ 집중캠프’는 5개교 내외, ‘인공지능·디지털 묶음강좌’는 3개교를 신규 선정할 예정이며, 기존 운영 30개교는 연차평가를 거쳐 운영비를 지원할 계획이다.2026년 재직자 인공지능·디지털 집중과정 사업에 신규 참여를 희망하는 대학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에 관련 서류*를 2026년 4월 7일 18:00까지 제출해야 한다. 이후 다양한 전문가들로 구성된 선정평가위원회의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결과를 5월에 발표할 예정이며, 선정된 대학 목록은 결과 발표 이후 국가평생교육진흥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재직자 인공지능·디지털 집중과정에 참여하고 싶은 성인학습자는 케이무크 누리집에 방문하거나 참여를 원하는 대학*에 문의하여 교육과정 수강을 신청할 수 있다. 2026년 신규 선정된 학교가 운영하는 집중과정에 참여하고자 하는 경우, 교육과정 개발이 완료되는 8월~9월 이후부터 수강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최은옥 교육부 차관은 “인공지능·디지털 기술이 빠른 속도로 발전함에 따라 우리의 업무 처리 방식도 완전히 변화하고 있다”고 말하며, “대학의 전문성과 우수한 인적·물적 자원을 바탕으로 재직자가 퇴근 이후, 주말 등을 활용하여 쉽고 편하게 자신의 직무와 관련된 인공지능·디지털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계속해서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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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 보상금수령단체 공모 결과 및 2025년 업무점검 결과 발표
[한국Q뉴스] 문화체육관광부는 「저작권법」 제25조 및 동법 시행령 제3조에 따른 저작권 보상금수령단체를 공모한 결과, ▴한국문학예술저작권협회와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 ▴한국음악콘텐츠협회 등 3개 단체를 선정했다고 밝혔다.문체부는 보상금수령단체로 선정한 문저협과 음실련에 대한 2025년 업무점검 결과도 함께 발표했다. 양 단체는 ‘보상금수령단체’이자 ‘저작권 신탁관리단체’라는 이중적 지위를 가지고 있으며, 업무점검 및 보상금수령단체 심사 시 보상금 분배 및 조직 운영에 있어 미흡한 사항이 다수 확인되어 이를 시정하기 위한 조건을 부과하고 2년 후 다시 공모를 통해 심사를 받도록 했다.음실련 임원 ‘가’는 음실련의 2025년 명절선물 구입처로 자신의 6촌 친척이 대표로 있는 업체를 추천하고, 음실련은 해당 업체와 2천2백 7십7만 원 규모의 수의계약을 체결했다. 이는 내부 규정상 수의계약이 가능한 범위를 77만 원 초과한 금액이다. 또한, 음실련은 2025년 사무처 연수회를 추진하면서 임원 ‘가’의 6촌 친척이 직원으로 근무하는 ‘에이’ 여행사와 1천1백3십만 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음실련은 2025년에 휴가비로 3억 2천9백만 원을 집행했는데, 이는 1인당 평균 1천만 원 수준이다. 음실련은 휴가비 요율을 2013년 기본급의 120%에서 2016년 150%, 2021년 180%, 2024년 210%로 지속적으로 인상해왔다. 문체부는 2023년 업무점검에서 이를 축소 개편하도록 시정명령했으나 음실련은 임원과 국장급 직원의 휴가비만 폐지하고 요율은 210%를 유지했다. 또한, 2025년에는 총회나 이사회 보고 없이 ▴자녀 학자금, ▴식대, ▴통신비, ▴청년 주거안정비 등 4개 수당을 신설했다. 2025년 해당 명목으로 임직원들에게 지급된 금액은 약 9천6백2십5만 원이다. 한편, 음실련이 2025년에 원로회원 복지금과 경조비 등으로 집행한 예산은 약 2억 8천7백만 원으로, 2024년 대비 약 6천9백만 원 감소했다.음실련 「정관」은 비상근 ‘임원’에게도 보수 지급을 금지하고 있으며, 「업무추진비 지급규정」은 법인카드를 개별 소유할 수 있는 자격을 ‘임원’으로 한정하고 있다. 그런데, 음실련은 2025년 10월에 비상근 고문 ‘나’를 위촉하면서 고문료 월 570만 원, 월 한도 100만 원의 업무추진비용 법인카드를 지급하고 4대 보험까지 제공하는 계약을 체결했다.음실련은 고액의 고문 계약을 체결하면서도 이사회에 계약 조건을 보고하지 않았고 고문 ‘나’로부터 받은 대면 및 유선 자문에 대해 어떠한 형태의 기록이나 결과물도 보유하고 있지 않았다. 고문 ‘나’의 법인카드 사용 내역을 확인한 결과, 10월 한 달간 업무추진비 한도를 초과한 104만 1,400원이 결제되었고, 심야시간대에 동일 장소에서 분할 결제한 사례도 있었다.음실련은 2016년 음실련 소유 건물에 조립식 패널 공간을 무단으로 증축했다. 2018년 6월 강서구청은 음실련의 무단 증축 사실을 적발했고, 2019년 8월 위반건축물을 자진 철거할 것을 통보했다. 그러나 음실련은 이를 이행하지 않고 오히려 2021년 10월 2천9백8십만 원의 공사대금을 들여 직원을 위한 체력단련실로 개조, 현재까지 사용하고 있다. 음실련이 2020년부터 2025년까지 강서구청에 이행강제금으로 납부한 금액은 약 1천5백8십만 원이다.음실련은 2025년 4월에 4억 5천만 원 규모의 사무공간 인테리어 공사 입찰을 진행하면서 「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시행령 및 관련 예규에 따라 절차를 진행한다고 공고했다. 해당 예규에 따르면 제안 내용을 가감하는 경우에도 사업예산 범위 내에서만 조정이 가능하나, 음실련은 당초 공고된 금액보다 약 2천5백만 원을 증액해 ‘비’ 업체와 계약을 체결했다.문저협은 분배공고일로부터 10년이 경과한 보상금을 공익 목적 사용이 가능한 미분배 보상금으로 관리하고 있다. 그런데, 미분배 보상금으로 관리되고 있는 저작물 일부를 표본 조사한 결과 ▴보호 기간이 만료된 저작물을 대상으로 오징수한 사례와 ▴저작자를 잘못 분류해 협회 회원임에도 10년간 보상금을 분배하지 않은 사례가 확인됐다.또한, 문저협은 보상금수령단체 공모 심사 과정에서 최근 저작물의 형태가 영상 등 다양한 형식으로 확대되고 있음에도 텍스트 중심의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어 디지털 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이 미흡하다는 지적을 받았다.문체부는 음실련과 문저협을 대상으로 책임자 징계, 부적정한 예산 집행 시정, 재발 방지 대책 마련 요구 등을 내용으로 하는 시정명령을 통보했다. 아울러, 보상금수령단체 지정 조건으로 ▴방만 경영 시정, ▴이해충돌 방지계획 마련, ▴관리수수료율 인하, ▴미분배보상금 축소 대책 마련 등을 부과했다.문체부는 이번 업무점검 결과에 따른 시정명령 및 보상금수령단체 지정 조건 이행 여부를 엄격하게 점검해 저작권단체의 책임성을 강화하고 저작권단체가 창작자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하여 운영될 수 있도록 민주성과 투명성을 높일 계획이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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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학부모와 함께 하는 진로·진학 소통 간담회 개최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20일 청주 글로스터호텔에서 충북형 대입 지원 정책의 방향과 역할을 명확히 안내하기 위해 ‘2026. 학부모와 함께하는 진로·진학 소통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변화하는 대입 제도에 대한 학부모의 궁금증과 불안을 해소하고 충북의 대입 지원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는 윤건영 교육감을 비롯한 대입 정책 담당자와 충북교육 대입지원단, 청주 지역 중학교 학부모 50여명이 참여해 단순한 형식적 소통을 넘어 대입 정책 전반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의견을 나눴다.간담회에서는 △2028 대입 개편안에 따른 대입 지원 방안 △대학별 2028 대입전형계획 안내 △가정에서의 부모 역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해, 학교 현장과 가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진로·진학 관련 실무 정보를 제공했다.도교육청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학부모의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바탕으로 신학기 충북 대입 지원 프로그램을 보다 체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간담회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대입 제도가 자주 바뀌어 불안했는데, 충북의 대입 지원 방안을 직접 듣고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어 도움이 됐다”며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진로·진학 지원이 계속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윤건영 교육감은 “변화하는 교육과 입시 환경을 이해하고 이에 맞는 전략으로 고등학교 생활과 대입을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오늘 간담회에서 나온 학부모의 의견을 반영해 아이들 한 명 한 명의 가능성을 세심하게 살피며 변화하는 제도 속에서도 학생들이 흔들림 없이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동반자로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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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2026년 3월 1일자 퇴직 교육공무직원 표창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20일 오후 3시, 도교육청 화합관에서 2026년 3월 1일자 퇴직 교육공무직원에 대한 교육감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이번 표창 수여식은 도교육청 소속 각급 기관에서 장기간 재직하며 학교 운영과 교육 활동 지원해 온 퇴직 교육공무직원의 헌신과 공로를 기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조리실무사 등 12개 직종에서 정년 퇴직하는 교육공무직원 88명 가운데 21명이 참석해 교육감 표창을 받았다.표창 대상자들은 학교 현장의 보이지 않는 곳에서 교육활동이 안정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성실한 직무 수행과 책임감 있는 자세로 근무하며 실용과 포용의 충북교육이 현장에 안착하는 데 기여해 왔다.윤건영 교육감은 “학교가 배움의 공간을 넘어 더 안전하고 따뜻한 곳이 되도록 묵묵히 함께해 주신 여러분의 퇴직과 표창장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이제는 조금 더 여유롭게 자신을 위한 시간을 보내시고 새롭게 꿈꾸는 제2의 인생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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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2026. 학교별 대입지원팀 진학 설명회 개최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20일 교육연구정보원 시청각실에서 ‘2026. 일반고 및 특목고 학교별 대입지원팀 진학 설명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학교별 대입지원팀은 교감을 중심으로 1교 1진학 대표교사, 진로진학상담부장, 1·2·3학년 부장 등으로 구성된 단위학교 진학 지원 전담팀으로 학교 여건에 맞는 진학 로드맵을 기획하고 학교 진학 지원 사업을 추진하는 역할을 맡는다.이번 설명회는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학교별 대입지원팀의 역할을 명확히 하고 변화하는 대입 환경에 대한 진학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설명회에서는 특강으로 △‘변화하는 대입의 흐름과 학교 진학 지도 방향’△‘단위학교 교육과정·수업·평가 운영 방안’△‘단위학교 진학 지도 사례’와 △2026학년도 진학 지원 방안 안내 등을 중심으로 학교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진학 지도 방향을 안내했다.특히 학교별 대입지원팀이 교육과정과 수업, 평가를 연계해 진학 지도를 운영할 수 있도록 단위학교 적용 사례와 실행 중심의 안내에 중점을 뒀다.도교육청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학교별 대입지원팀을 중심으로 공교육 기반 진학 지원이 실질적인 성과로 나타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윤건영 교육감은“학교별 대입지원팀은 형식적인 조직이 아니라, 단위학교 진학지도의 실질적인 컨트롤타워로서 학교의 진학 방향을 체계적으로 이끌어야 한다”며 “교내 구성원 간 소통은 물론 교육청과 학교 현장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통해, 진학 지도 방향이 학교 안에서 일관되게 공유될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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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다채움 2.0 연계 교육연구회 운영으로 현장 지원 강화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다가오는 신학기부터 ‘다채움 2.0’을 연계한 교육연구회 운영을 통해 교원의 자발적·주도적 연구 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연구회 운영은 ‘채움클래스’를 통해 연구 주제별로 소통하며 연구 과정과 산출물을 ‘채움콘텐츠’에 탑재해 교수·학습 자료로 공유하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2026학년도에 운영되는 교육연구회는 총 150팀으로 충북교육청 소속 교원과 교육전문직으로 구성되며 전공과 교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교육과정·수업·평가·교수·학습 자료 개발 등 학교 교육 활동 전반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고 그 과정을 채움클래스를 통해 체계적으로 기록·관리할 예정이다.특히 충북교육청은 다채움 활용 교육연구회 4팀을 별도로 선정해, 다채움 기반 학교 교육과정 설계, 채움클래스 활성화 방안, 다채움 활용 교수·학습 콘텐츠 공유 방안 등을 주제로 연구를 추진하고 현장 교사를 중심으로 한 지속 가능한 다채움 콘텐츠 생태계를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교육연구회를 통해 개발된 연구 결과물과 일반화 자료는 다채움 ‘채움콘텐츠’를 통해 공유돼, 도내 교원들이 수업과 교육과정 운영에 직접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이혜원 미래교육추진단장은 “다채움 2.0과 연계한 교육연구회 운영을 통해 교원 간 전문적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교수·학습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축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충북교육청은 20일 다채움 ‘채움모니터’를 활용한 온라인 방식으로 교육연구회 대표자 협의회를 열고 ‘다채움 2.0’콘텐츠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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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포용의 교육'실천을 위한 대안교육 실무자 역량 강화 연수 개최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20일 환경교육센터에서 학업 중단 위기 학생들을 따뜻하게 보듬는 ‘포용의 교육’을 실천하기 위해 ‘대안교육 기관 실무자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이번 연수는 학교 부적응과 학업 중단 위기에 놓인 학생들이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대안교육 기관 실무자의 역할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2026학년도 대안교육 프로그램 운영 방향을 공유해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 체계를 내실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연수에서는 △대안교육 운영 우수사례 공유 △학생 위탁 절차와 운영 기준 △2026년 대안교육 프로그램 운영 방안 등을 중심으로 학업 중단 예방과 학교 적응 지원을 위한 대안교육의 역할을 안내했다.이와 함께 위기 학생의 복교와 학업 지속을 목표로 한 맞춤형 프로그램 제공과 안전 관리의 중요성도 함께 강조했다.충북교육청은 2026학년도 대안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학업 중단 위기 학생을 대상으로 진로·인성·상담·예체능 등 교육 활동을 운영하고 지역 대안교육 기관과 연계해 학교 적응력 향상을 지원할 계획이다.윤건영 교육감은 “학업 중단 위기 학생들이 배움의 끈을 놓지 않고 다시 도전할 수 있도록 돕는 일은 교육의 중요한 책무”며“앞으로도 학업 중단 예방과 위기 학생 지원을 교육의 핵심 과제로 삼고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대안교육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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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장애·비장애 벽 허문다'… 통합교육 모델학교 첫 회의 개최
[한국Q뉴스] 경상남도교육청은 19일 본청 2청사 대회의실에서 경남형 통합교육의 안착을 위해 '통합교육 모델학교 사전협의회'를 개최했다.새 정부 국정과제이기도 한 통합교육은 특수교육대상학생이 일반학교에서 장애유형, 장애정도에 차별받지 않고 또래와 함께 개개인의 교육적 요구에 적합한 교육을 받는 것으로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교육을 의미한다.이번 협의회는 일반 교사와 특수 교사가 함께 수업을 이끄는 '협력교수'모델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통합교육 연구·중점학교 관리자와 교사, 통합유치원 관계자 등 35명이 참석했다.협의회의 주요 내용은 △성공적인 협력교수 운영을 위한 전문가 특강 △통합교육 연구학교 운영 사례 공유 △현장 컨설팅 및 모니터링 계획 안내 △통합학급 교육활동 협력교원 운영 방안 논의 등으로 구성되어 현장의 실행력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협의회에 참석한 창원의 한 초등학교 교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협력교수의 구체적인 방향성을 설정할 수 있었다"라며 "특수교육대상 학생이 학교 공동체의 일원으로 자연스럽게 녹아들 수 있도록 구성원들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모델학교를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이민애 유아특수교육과장은 "통합교육은 모든 학생이 존중받고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며 함께 배우는 특수교육의 비전이자 목표"며 "경남교육청은 특수교육 대상 학생 통합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경남교육청은 △지역 중심 통합교육지원단 기능 강화 △통합교육 연구학교 및 중점학교 운영 △통합유치원 운영 △협력교수 도움 자료 개발 등을 통해 통합교육이 학교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뿌리 내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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