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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지역에서 배우고 세계로 나아가는 인재 양성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학교와 지역사회, 지자체가 협력해 지역사회 자원을 교육과정에 연계하는 ‘2026년 지역특화인재양성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밝혔다.‘2026년 지역특화인재양성 프로그램’은 충북 전 시·군과 교육청이 지역의 특성과 자원을 바탕으로 인재를 양성하는 국내·외 연계 프로그램으로 첫해에는 지역별 국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다음 해에는 심화 과정으로 해외 프로그램을 연계해 운영한다.참여 대상은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까지이며 지역별 여건에 따라 참여 대상과 선발 기준은 다르게 운영된다.참여 비용은 시·군과 교육청이 각각 50%씩 분담하는 교육청·지자체 협력 사업이다.이 프로그램은 2023년부터 운영돼 현재까지 1기와 2기 학생 773명이 참여했으며 지역 특성을 반영한 주제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탐구 역량과 진로 역량을 키워왔다.지역별 프로그램은 △청주 영어·리더십 △충주 K-국악 △제천 영상미디어 △보은 드론 △옥천 문화예술 △영동 국악문화 △진천 AI △괴산증평 리더십·환경 △음성 환경 △단양 우주·천문·지질 등이며 각 주제에 맞춰 국내 운영과 해외 연계를 병행한다.학생들은 지역의 특성을 바탕으로 한 주제 연구와 해외 현장 탐구를 통해 배움을 확장하고 지역과 세계를 연결하는 경험을 쌓게 된다.2026년에는 기존 괴산지역과 증평지역의 격년제 운영을 통합 운영으로 전환해 ‘괴산·증평 지역특화 프로그램’으로 운영하고 오는 9월 호주·뉴질랜드 방문을 추진할 예정이다.아울러 1·2기 참여 학생과 3기 학생이 함께 참여하는 연계 과정을 신설해, 선배 학생들이 멘토로 참여해 경험을 공유하고 후배 학생들의 프로그램 이해를 돕는다 홍승표 유초등교육과장은 “지역특화인재양성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지역에서 배우고 성장해 미래 사회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발판”이라며 “앞으로도 학교, 지역사회, 지자체가 협력해 충북형 인재 양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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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지않는 교복대신 실용적인 생활복과 체육복으로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설 명절을 맞아 도민과 학부모, 학생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하며 학교와 학부모의 선택에 따라 편안한 생활복 형태의 교복 착용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는 신년 기자회견에서 밝힌 ‘실용과 포용의 충북교육 대전환’선언에 이은 것으로 학교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후속 정책 발표이다.이번 정책은 그동안 학부모 간담회와 민원 창구 등을 통해 제기된 현장 요구를 반영한 것으로 정장형 교복은 신체 활동을 제약하는 불편함으로 인해 학생들의 실제 착용률이 낮은 경우가 많았으며 고가의 정장 교복을 구매하고도 학교생활을 위해 생활복이나 체육복을 별도로 구입해야 하는 ‘이중 지출’문제가 학부모의 실질적인 경제적 부담 요인으로 지적되어 왔다.이에 윤 교육감은 형식적 정장 위주의 교복 체계를 개선하고 학생들이 일상에서 상시적으로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는 실용적 생활복 중심 교복으로의 전환을 대안으로 제시했다.생활복 중심의 교복 전환은 상반기 중 우수사례 공유, 단위학교 컨설팅 지원, 학생·학부모·교직원의 충분한 의견수렴 등을 거쳐 희망하는 학교가 확대 시행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윤건영 교육감은 “교복은 학생들이 학교생활을 하는 동안 가장 오랜 시간 입는 옷인 만큼, 단순한 복장 규정을 넘어 학생들의 활동성과 편안함, 그리고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까지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학생들이 일상에서 편안하게 입고 생활할 수 있는 실용적 교복 문화를 조성하고 단위학교의 자율적 선택을 존중하는 방향으로 정책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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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교육감, 학생 건강 지키는 아침간편식 지원 확대 강조
[한국Q뉴스]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13일 오전, 기획회의에서 설 명절을 맞아 도민과 학부모, 학생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하며 지난해 충북교육 정책에 보내주신 따뜻한 응원과 소중한 조언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윤건영 교육감은 학생 한 명 한 명의 건강한 성장이 충북교육의 가장 중요한 가치라며 아침간편식 지원정책은 학생들의 건강한 학교생활을 돕기 위한 실질적이고 책임있는 교육 정책이라고 강조했다.이어 배움의 출발은 건강에서 시작된다며 학생이 아침을 걱정하지 않고 등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교육의 기본을 세우는 일이며 현장의 긍정적인 반응을 바탕으로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운영을 하겠다고 밝혔다.특히 든든한 아침 식사는 학생들의 학습 집중도와 학교 적응력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아이들이 활기찬 하루를 시작할 수 있도록 교육청이 책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아울러 향후 전체 학생 대상 확대를 고려해 지자체와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지역 공동체 협력사업으로 추진하고자 교육청과 지자체가 분담액에 대한 합의를 이미 완료했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복지 정책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윤건영 교육감은 끝으로 충북의 모든 학생이 차별 없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겠다며 교육의 희망이 되고 학교가 따뜻한 울타리가 되는 충북교육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수요자 중심 아침 간편식 제공사업은 2024년 6월부터 추진하는 시범사업으로 윤건영 교육감은 사업을 추진하는 학교를 지속적으로 방문해 학생들과 함께 간편식을 시식하며 의견을 청취하는 등 현장 중심 소통을 추진했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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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여고 학급 감소 뚜렷… 경남교육청, 남녀공학 전환 본격 확대
[한국Q뉴스] 경상남도교육청은 학령인구 감소와 학생들의 학교 선택권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중·고등학교의 남녀공학 전환을 전면적으로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경남교육청이 발표한 '2026학년도 고등학교 학급 편성 결과'에 따르면, 단성 고등학교의 신입생 모집 저조로 인한 학급 감축 현상이 현실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실제로 2026학년도 인가학급 대비 감축 편성된 15개 고교 중 73.3%에 달하는 11개교가 여고였으며 전체 감축 학급 17개 중 13개 학급이 여고에서 줄어들었다.특히 신입생 편성률에서 그 차이가 뚜렷하게 드러났다.남자고등학교와 남녀공학이 안정적인 편성률을 보인 반면, 여자고등학교는 91.0%에 머물렀다.지역별로는 창원과 김해 등 주요 도시 지역에서 여고에 대한 1지망 지원율이 공학이나 남고보다 낮게 나타나, 학생과 학부모의 선호도가 변화하고 있음을 보여줬다.반면, 최근 남녀공학으로 전환한 학교들은 괄목할 만한 모집 성과를 거두고 있어 대조를 이룬다.2025학년도에 공학으로 전환한 창원 해운중은 전년 대비 학생 수가 58.9% 증가했으며 의신중 또한 45.7% 늘어났다.2026학년도 전환 예정인 창원남고 창원공고 경남전자고 역시 모두 모집 상황이 크게 개선된 것으로 확인됐다.경남교육청은 남녀공학 전환이 단순히 학생 수 확보를 위한 수단을 넘어, 교육적으로도 큰 효과가 있다고 강조했다.공학은 양성평등 의식을 함양하고 성 역할에 대한 고정관념을 해소하는 데 기여하며 학생들의 사회성 및 대인관계 능력을 향상시킨다.또한 거주지 인근 학교 배정을 통해 통학 거리를 단축하는 등 교육 수요자의 편의성도 높일 수 있다.이에 따라 경남교육청은 관련 제도 개선 절차를 거쳐 오는 3월 초 일선 학교에 구체적인 계획을 안내할 예정이다.연말에는 전환 학교 구성원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교육적·정서적·사회적 개선 효과를 면밀히 점검할 계획이다.학교지원과 최치용과장은 "단성학교의 신입생 미달은 결국 교육력 저하와 학교 운영의 불안정으로 이어진다"며 "학생들이 더 행복하게 학습하고 행정적으로는 유연한 배치가 가능한 남녀공학 전환을 통해 공교육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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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전남광주 행정통합 법률안 상임위 통과 '환영'
[한국Q뉴스] 전라남도교육청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를 통과한 것과 관련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전남광주 행정·교육통합은 수도권 일극 체제 완화와 지역 소멸 위기 대응, 전남광주권 핵심 성장축 구축이라는 시대적 과제에 부응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 보고 있다.특히 지역 인재 양성을 강화하고 교육자치의 실질적 확대를 통해 지역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다만, 전남교육청은 법안 심사 과정에서 중앙행정부처의 소극적인 대응과 의지 부족으로 당초 기대에 비해 일부 핵심 내용이 충분히 반영되지 못한 점에 대해서는 아쉬움을 표했다.전남광주를 포함해 통합을 추진해 온 6개 광역자치단체는 지방 주도 성장을 이끌기 위해서는 중앙행정부처의 권한 이양과 제도적 뒷받침이 보다 적극적으로 이뤄져야 한다는 데 공감하고 있다.전남교육청은 성공적인 교육통합으로 교육의 질을 높이고 학생 배움의 기반을 공고히 하기 위해서는 교육분야의 핵심 특례가 반드시 마련돼야 한다는 입장이다.김대중 교육감은 "현재 법률안에 교육재정의 안정적 확보, 교원 정원 추가 확보를 위한 특례, 유학생 관련 특례 등이 충분히 반영되지 못한 점은 매우 아쉽다"며 "유아·특수·다문화 교육과 교육과정 자율성 및 다양성에 대한 권한과 책임이 확대되는 만큼 재정과 조직, 정원에 관한 권한 역시 균형 있게 보장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전남교육청은 앞으로 법제사법위원회 및 본회의 심의 과정에서 교육자치를 위한 필수 조항이 반영될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의하고 지역 국회의원 및 교육계·시민사회와 함께 힘을 모을 예정이다.또한 심의 과정에서 반영이 어렵거나 미흡한 경우에는 별도 특별법 발의, 신속한 법률 개정 등 다양한 제도적 수단을 통해 교육재정·교원정원·유학생 특례를 포함한 교육분야 핵심 과제가 보완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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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저경력 교사 위한 첫 업무 도움 자료 제작·배포
[한국Q뉴스] 경상남도교육청은 도내 전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저경력 교사의 안정적인 학교 적응을 지원하기 위한 '2026 저경력 교사 첫 업무 도움 자료'을 제작해 배포한다.이번 자료는 지난 '새내기 교사 첫 출근 도움 자료'에 이어 교사의 학교 적응력을 높이기 위한 두 번째 시리즈로 학교 현장에서 저경력 교사들이 주로 담당하게 되는 핵심 업무 27종을 엄선해 수록했다.'2026 저경력 교사 첫 업무 도움 자료'는 단순히 업무 내용을 나열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처음 업무를 접하는 교사가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해하는 지점을 정확히 짚어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기획됐다.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다.구체적인 단계별 과정 제시: 각 업무별로 '계획-운영-정리'의 단계를 나누어 업무 수행 순서를 상세히 안내한다.실무 중심 내용 구성: 학교규칙 제·개정, 학생생활기록부 및 출결 관리, 현장체험학습 등 교무·연구·인성 분야의 필수 업무 27가지를 담았다.선배 교사의 노하우 전수: 업무 수행 시 접속해야 하는 시스템, 작성 서식, 자주 하는 실수 등을 경험 많은 선배가 알려주듯 친절하게 설명한다.활용성 높은 전자 자료 배포: 학교 현장에서 언제든 열람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책자형 피디에프 형태의 전자 자료로 배포된다.경남교육청은 이번 초등학교 편 배포를 시작으로 오는 2026년 하반기에는 중·고등학교용 저경력 교사 도움 자료를 추가로 제작해 배포할 예정이다.구현숙 학교혁신과장은 "교단에 서는 첫날의 설렘이 업무에 대한 막막함으로 바뀌지 않도록 이 책이 든든한 나침반이 되어줄 것"이라며 "저경력 교사가 업무 부담에서 벗어나 온전히 아이들과의 만남과 수업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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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의원, 신평동 침수 피해 근원 해결 위한 수리시설 개보수 사업 37억 2천만원 확정
[한국Q뉴스] 김현정 국회의원은 평택시 신평동 지역의 반복적인 침수 피해를 근원적으로 해소하기 위한 수리시설 개보수 사업 예산 37억 2천만원이 신규 사업으로 확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약 80억원 규모로 추진되는 국가사업으로 집중호우 시 범람과 배수 문제를 구조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중장기 재해 예방 사업이다.올해는 신규 사업으로 37억 2천만원이 우선 반영됐으며 향후 단계적으로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사업 대상지는 경기도 평택시 신평동 일원으로 합정 양수장에서 시작하는 배수간선 구간을 중심으로 추진된다.해당 구간은 노후화된 배수시설과 구조적 한계로 인해 집중호우 시 침수 및 범람 위험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지역이다.이번 개보수 사업을 통해 기존 흙수로 방식을 구조물화함으로써 배수 능력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재해 위험을 실질적으로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이번 사업은 단기 대응이 아닌 침수 피해의 근본적인 해결을 목표로 추진되는 구조 개선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김현정 의원은 앞서 2025년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를 통해 유천배수펌프장 정비사업 3억원을 반영했으며 긴급 대응 차원에서 배수로 준설 예산 2억 6천만원을 확보하는 등 1차 예산 투입을 이끌어 낸 바 있다.당시 침수 피해 현장을 직접 방문한 김 의원은 주민 안전 확보를 위해 응급 조치를 우선 추진하면서도, 반복되는 피해를 막기 위한 근원적 대책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해 왔다.이후 김현정 의원은 한국농어촌공사와 지속적인 협의를 진행하며 신평동 지역 현장의 상황과 주민 여론을 관계기관에 전달했고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꾸준히 설명해 왔다.아울러 직접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과 면담을 갖고 국가 차원의 사업 반영을 요청하는 등 정책적 설득 노력을 이어갔다.그 결과 신평동 일원 수리시설 개보수 사업은 신규 사업으로 확정되어 본격적인 국가사업 추진의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김현정 의원은"이번 예산 확정은 신평동 지역의 재해 위험을 구조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총 80억원 규모 사업인 만큼 올해 신규 반영에 그치지 않고 내년에도 계속사업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어 "향후 한국농어촌공사와의 협의를 거쳐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 간담회를 개최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경청하며 사업이 지역 여건에 맞게 추진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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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학생교육원, 양평문화원과 상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한국Q뉴스] 경기도교육청학생교육원이 양평문화원과 지역 기반 상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13일 경기도교육청학생교육원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지미숙 원장과 최영식 원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지난 2025년 7월 강화도에서 양평으로 이전한 학생교육원이 지역 사회와 연계해 학생 교육의 질을 높이고 2028년 예정된 신축 이전에 앞서 차별화된 교육 프로그램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주요 협약 내용은 △지역을 기반으로 하는 학생 교육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연계·협력 △양 기관의 교육 프로그램 상호 연계·활용 △양 기관의 교육 전문성 강화를 위한 상호 교류·협력 △양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의 적극적 교류 및 지원 △기타 협약기관 간 상호협력이 필요한 협의 사항 등이다.학생교육원은 체험중심 인성교육과 학생 주도성 강화를 위해 양평의 역사·문화유산을 적극 활용해 현대 사회에 필요한 리더십과 공동체적 인성 함양에 힘쓸 예정이다.지미숙 경기도교육청학생교육원장은 "두 기관이 교육철학을 공유하고 연대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양평문화원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가 학생들의 리더십과 인성을 키우는 핵심 동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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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 외교부 장관, 코리아소사이어티 대표단 면담
[한국Q뉴스] 조현 외교부 장관은 방한 중인 캐슬린 스티븐스 이사장 및 에이브러햄 김 회장 등 코리아소사이어티 대표단과 2.12 만찬 면담을 갖고 한미관계 증진과 코리아소사이어티 활동 등에 관해 의견을 교환하였다.조 장관은 내년 설립 70주년을 맞는 코리아소사이어티가 그간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한국 및 한미관계에 대한 미국 내 이해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고 평가하고, 올해 김 신임 회장의 취임을 축하하였다.조 장관은 지난 해 양국 정상 간 채택한 「한미 정상회담 공동설명자료」는 급변하는 국제정세 하에서 양국의 국익과 공동 번영을 극대화하기 위한 미래 청사진을 제시하였다고 설명하였다. 조 장관은 JFS 합의 중 원자력, 핵추진잠수함, 조선 등 핵심 분야 협력의 신속한 이행을 위한 미국 내 우호적 여건 조성 조성을 위해 코리아소사이어티가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코리아소사이어티 대표단은 한미동맹의 중요성에 대해 미국 내 폭넓은 공감대가 있으며, 최근 한국 문화에 대한 미국 내 높은 관심이 정치, 경제 등 다방면에서의 양국 협력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평가하였다. 대표단은 코리아소사이어티가 올해 신임 회장 취임과 내년 설립 70주년 등을 계기로 한미 상호 간 이해와 협력을 증진하고 양국을 연결하는 가교로서의 역할을 적극 수행해 나가겠다고 하였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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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소속 ‘제9기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위원회’ 출범
[한국Q뉴스] 대통령 소속 ‘제9기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위원회’가 위원 구성을 모두 마치고 출범한다.정부는 지난 2월 5일, 5.18 민주화운동의 아픔을 담은 과 통일에 대한 민족의 염원을 담은 라는 곡으로 대중에게 알려진 문화예술인 김원중 씨를 위원장으로 위촉한 데 이어, 2월 13일에는 민간위원 13명을 추가로 위촉했다. 이로써 제9기 조성위는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에 관한 특별법」 제29조에 따라 김원중 위원장을 중심으로 현장 경험이 풍부한 민간위원 13명과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 등 부처 당연직 위원 15명을 포함해 총 29명으로 구성됐다.이번에 위촉된 민간위원은 ▴김미소 디엠지 피스트레인 뮤직페스티벌 총감독, ▴김병수 도시기획자, ▴박시양 국가무형유산 판소리고법 보유자, ▴박예원 문화예술컨설팅 류 대표, ▴설정환 옥천문화연구원 소장, ▴유재득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글로벌스마트시티융합 전공 겸임교수, ▴윤성진 한국문화기획학교 이사장, ▴윤진석 제일감정평가법인 충남지사 이사, ▴정경운 전남대학교 문화전문대학원 교수, ▴정민룡 광주북구 문화의집 관장, ▴정원옥 문화사회연구소 이사장, ▴최병숙 전북대학교 주거환경학과 교수, ▴황풍년 전라도닷컴 대표이사 겸 발행인 등이다. 위원의 임기는 2년이다.조성위는 앞으로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의 기본 방향 및 제도, 종합계획의 수립 및 변경, 관련 부처 간 협조와 지원 등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에 관한 중요 사항 등을 심의·의결하는 활동을 하게 된다.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제9기 위원은 문화예술, 문화산업, 관광, 도시건축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민간위원들의 전문성과 추진력을 바탕으로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이 체계적이고 속도감 있게 추진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광주를 아시아문화중심도시이자 ‘케이-민주주의’의 중심도시로 성장시키는 데 조성위가 기여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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