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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유치원·어린이집 유아들의 특별한 만남 ‘찾아가는 반짝 놀이터’ 운영
[한국Q뉴스] 경상남도교육청은 23일 하동실내체육관에서 하동 지역 유치원과 어린이집 유아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반짝놀이터’를 열었다.
‘찾아가는 반짝놀이터’는 유보통합 시범사업의 하나로 군 지역의 소규모 교육·보육 기관에 다니는 유아에게 또래와 함께하는 놀이 경험을 제공하고 다양한 놀이 체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2024년에는 의령·합천·남해·산청군에서 운영했으며 2025년에는 하동·고성·함양군 소재 유치원과 어린이집 47개 기관의 유아 38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하동 관내 유치원, 어린이집 17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마술 공연을 시작으로 △에어놀이터 △로봇놀이터 △샌드아트놀이터 △카트놀이터 △ 드론놀이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아이들은 넓은 공간에서 자유롭게 놀이하며 사회성과 창의성을 키울 수 있는 시간을 보냈다.
행사에 앞서 교육청은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유의 사항을 안내함으로써 안전사고 예방에도 철저히 대비했다.
김영이 유보통합추진단장은 “이번 행사가 아이들의 놀이 경험을 넓히고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구분 없이 함께 성장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즐거운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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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 전교조전남지부 2025. 정책협의 시작
[한국Q뉴스] 전라남도교육청과 전교조전남지부가 23일 전라남도교육청 중회의실에서 노사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을 갖고 ‘2025년 정책협의’에 들어갔다.
이번 정책협의는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학생과 교사의 행복을 함께 지향하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날 개회식에서 양측은 노사 간 소통과 협력으로 K-에듀를 선도하는 전남교육을 실현한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
이번 정책협의회에서 다룰 주요 내용은 △ 교사 처우개선 △ 교사 정원확보 △ 교육활동 보호 등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56개 항목이다.
전남교육청은 전교조전남지부와 이번 정책협의를 통해 교육 현장의 다양한 어려움을 함께 고민하고 대안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전남교육청 대표위원 김대중 교육감은 “오늘 정책협의회는 학생과 교사의 행복을 위한 소통의 시작점”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내고 실질적인 변화를 만드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전교조전남지부 대표위원 신왕식 지부장은 “전남은 더 이상 줄일 교사가 없다”며 전남교육감의 교사 정원 감축에 적극적인 대처를 요구했다.
또한 “정책협의회는 교사들의 어려움을 같이 공감하고 대책을 마련해 전남교육의 정체성을 확립시킬 수 있는 자리이다 전남교육청과 협력해 교육 현장의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도록 개선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202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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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교육지원청 인사업무 담당자 협의회 개최
[한국Q뉴스] 전라남도교육청은 23일 나주에서 ‘교육지원청 인사업무 담당자 협의회’를 열고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행정 실현 및 현장의 애로사항 해소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지역 교육지원청 행정지원팀장과 인사업무 담당자 44명이 참석해, 인사업무 전반에 걸친 현안과 사례를 공유하고 인사 운영의 청렴성과 합리성을 제고할 수 있는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실무 과정에서 담당자들이 체감한 애로사항과 개선 의견을 사전에 취합해 함께 공유하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모색하는 등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또한, 업무 협의뿐만 아니라 인문학 특강도 마련됐다.
‘우리는 일을 여행한다’라는 주제로 진행된 특강은 바쁜 일상속에서 휴식과 여가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업무 효율성 향상과 삶의 균형 회복에 대한 메시지를 전해 큰 호응을 받았다.
이는 인사업무 담당자들이 단순히 행정 업무를 넘어 건강한 삶과 직무 만족도를 동시에 추구할 수 있도록 돕는 취지였다.
노권열 행정국장은 “이번 협의회가 교육지원청과의 더욱 긴밀하게 소통하는 계기가 되어 신뢰받는 인사행정을 구현하는데 기여하 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어려움을 세심히 살피고 공감과 신뢰를 기반으로 한 인사행정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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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시니아캄보지아 추출물 이상사례 해당 제품 회수
[한국Q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간기능 관련한 이상사례가 발생한 ‘가르시니아캄보지아 추출물’로 만든 건강기능식품에 대해 건강기능식품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해당 제품을 회수 조치하고 가르시니아캄보지아 추출물의 ‘섭취시 주의사항’에 ‘드물게 간에 해를 끼칠 수 있으며 섭취 기간 중 알코올 섭취를 피해야 한다’는 소비자 안내 사항을 추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상사례 발생 보고에 따르면 해당 제품을 섭취한 서로 다른 2명에게 유사한 간염 증상이 발생했고 이에 식약처는 8월 28일 영업자에게 해당 제품 잠정 판매중단 권고를 했다.
식약처는 해당 제품과 사용된 원료를 수거해 검사한 결과 기준·규격에 부적합한 항목은 발견되지 않았으나, 건강기능식품심의위원회에서 이상사례와 해당 제품과의 인과관계 가능성이 매우 높은 수준으로 소비자 위해 우려가 있다는 판단을 내림에 따라 소비자의 안심을 위해 9월 23일자로 해당 제품을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섭취를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할 것과 체지방 감소 기능성 식품의 과다 섭취나 병용 섭취 시 이상사례 발생 우려가 높을 수 있으니 제품에 표시된 섭취량, 섭취방법, 섭취 시 주의사항을 꼭 지킬 것을 당부했다.
한편 식약처는 알코올 등 병용 섭취로 인한 이상사례가 보고됨에 따라 ‘건강기능식품 기준 및 규격’을 개정, ‘가르시니아캄보지아 추출물’의 섭취 시 주의사항에 ‘드물게 간에 해를 끼칠 수 있으며 섭취 기간 중 알코올 섭취를 피해야 한다’는 내용을 추가할 예정이다.
소비자는 건강기능식품 섭취 시 주의사항 정보를 식품안전나라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섭취 과정에서 이상사례가 발생한 경우 1577-2488 또는 식품안전나라를 통해 신고할 수 있다.
202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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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선관계종사자 피폭선량, 지난 20년간 63% 감소
[한국Q뉴스] 질병관리청은 의료기관에 근무하는 방사선관계종사자의 개인 피폭선량을 분석해, ‘2024년도 의료기관 방사선관계종사자의 개인 피폭선량 연보’를 발간했다.
직업적으로 방사선 노출 우려가 큰 방사선관계종사자의 경우 분기별로 방사선 피폭선량을 측정하고 있으며 2004년부터 매년 측정결과를 분석해 연보를 발간하고 있다.
이번 연보에 의하면, 2024년 방사선관계종사자 수는 113,610명이고 1인당 연간 평균 피폭선량은 0.36mSv로 통계자료를 처음 발표한 2004년에 비해 방사선관계종사자 수는 3.4배 증가했으나, 피폭선량은 63% 감소 한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5년간의 현황을 살펴보면, 2024년 방사선관계종사자 수는 매년 증가해 2020년에 비해 16% 증가했고 1인당 연간 피폭선량은 10% 감소 했다.
2024년 방사선관계종사자 중 방사선사, 의사, 치과의사의 비중이 전체의 74% 이상이며 직종별 피폭선량은 방사선사가 0.73mSv로 가장 높았고 간호사가 0.13mSv로 가장 낮았다.
방사선사는 진단용 방사선 발생장치를 취급하고 의료방사선 검사업무를 직접 수행하기 때문에 타 직종에 비해 상대적으로 피폭선량이 높지만, 최근 5년간 15% 이상 감소 했다.
같은 기간 의사, 간호사, 간호조무사, 업무보조원의 피폭선량도 소폭 감소했으며 치과의사, 치과위생사, 기타 직종의 피폭선량은 증가했다.
방사선관계종사자의 연령대는 30대, 40대가 전체의 53.6%이고 피폭선량은 연령이 증가할수록 감소했으며 20대 방사선사의 피폭선량이 1.25mSv로 직종, 연령 구분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다.
방사선은 질병의 진단과 치료에 필요하지만, 불필요한 과다노출은 암 발생 등 심각한 부작용을 발생시킬 수 있으므로 방사선관계종사자는 개인 피폭 선량계 및 방사선 방어 앞치마와 같은 방어기구를 올바르게 착용하는 등의 안전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질병관리청은 방사선관계종사자의 방사선 피폭선량을 감소시키기 위해 피폭선량이 높은 종사자에게 사전 주의통보를 실시하고 2회 이상 주의통보자가 발생한 의료기관에는 재발방지 대책을 요청하고 있다.
또한, 방사선 안전관리책임자 교육제도도 운영하고 있다.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안전한 의료방사선 환경조성은 방사선관계종사자의 인식개선과 안전관리 수칙 준수가 중요하다”며 “질병관리청은 방사선관계종사자의 인식개선을 위한 홍보와 피폭선량 관리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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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컷 송사리, ‘성호르몬 신호’에 즉각 반응해 암컷 고른다
[한국Q뉴스]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은 수컷 송사리가 성호르몬 수치가 높은 암컷을 단번에 구별해 짝짓기하는 현상을 국내 최초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국립생물자원관 연구진은 2024년부터 생물종 보전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는 생물의 행동 특성 관련 연구를 추진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연구진은 수컷과 암컷 송사리를 칸막이 수조에 넣어 짝짓기 행동 특성을 밝히기 위한 실험을 진행했다.
실험 결과, 물이 통하고 개체를 식별할 수 없는 조건에서는 수컷이 성호르몬 수치가 높은 암컷을 20초 만에 찾아내 구애 행동을 보였으나, 물이 차단되면 이러한 반응이 나타나지 않았다.
일반적으로 어류는 수컷의 화려한 발색이나 구애춤 등 시각적 신호에 이끌려 짝을 선택하며 메기나 칠성장어처럼 어두운 환경에 적응해 시력이 퇴화한 일부 어류만이 호르몬에 반응해 짝을 선택한다.
그러나, 눈이 크고 시력이 좋은 송사리가 호르몬에 반응해 짝을 선택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 현상으로 이번 실험을 통해 처음으로 확인됐다.
이번 실험을 통해 송사리가 짝짓기 과정에서 호르몬을 중요한 ‘신호’로 인식하며 이에 따라 외부에서 유입되는 호르몬 유사 물질에도 쉽게 영향을 받을 수 있음을 밝힌 것이다.
기존 연구에서도 에스트로겐과 구조가 비슷한 환경호르몬이 체내에 쌓이면 암수 성전환이나 번식력 저하로 이어져 결국 개체 수 감소를 초래할 수 있다고 보고된 바 있다.
따라서 이번 연구 결과는 수생태계 건강성을 지키기 위해 환경호르몬 관리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준다.
이번 연구 결과는 이달 중 어류 행동학 분야 국제학술지 ‘피쉬즈’에 투고될 예정이다.
연구진은 이번 성과를 토대로 멸종위기 또는 외래종의 관리를 위해 어류의 다양한 신호 전달 방식을 규명하는 후속 연구를 이어갈 계획이다.
유호 국립생물자원관장은 “이번 연구는 송사리의 독특한 짝짓기 행동을 밝히는 동시에 환경호르몬이 수생태계에 어떠한 영향을 주는지 이해하는 데 중요한 과학적 근거를 제공한다”며 “앞으로도 국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생물다양성 보전 관련 연구를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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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음식물, “쓱 차리고 싹 비우세요”
[한국Q뉴스]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은 추석 연휴를 맞아 음식물쓰레기 감량을 위해 10월 1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추석 명절 음식물 쓱싹 줄이기’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음식물쓰레기가 평소보다 늘어나는 추석 연휴를 대비해 음식물 잔반을 줄이고 낭비 없는 음식 문화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무선인식종량기 후불제를 사용하는 가정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9월 24일부터 30일까지 ‘신청양식 정보무늬’ 코드를 통해 무선인식 꼬리표 인쇄 번호를 입력해 신청하면 된다.
한국환경공단은 무선인식 음식물쓰레기 관리시스템을 통해 10월 1일부터 14일까지의 세대별 배출량을 분석한 후, 평상시보다 음식물쓰레기를 감량한 세대 중 50세대를 추첨해 10월 30일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의 자세한 내용은 한국환경공단 누리집 또는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한편 한국환경공단은 지난 3년간 명절 연휴에 무선인식종량제 사용 가정을 대상으로 음식물줄이기를 진행했으며 약 9천여 세대가 참여해 음식물쓰레기 6.2톤을 감량한 바 있다.
임상준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추석 명절 음식문화를 되돌아보고 음식물쓰레기를 감량하는 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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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과 봉사로 여는 따뜻한 한가위, 깨끗한 대한민국
[한국Q뉴스] 행정안전부는 9월 23일부터 10월 2일까지 열흘간 ‘추석맞이 자원봉사 집중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집중 기간에는 추석 명절 온기 나누기 활동과 범국가적으로 추진하는 ‘대한민국 새단장’ 캠페인에 봉사와 나눔의 힘을 모으기로 했다.
먼저,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온정의 손길을 건네고 안전한 명절 연휴를 보내기 위한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추진한다.
구체적으로는 독거노인, 소외계층 아동, 장애인 가정, 복지시설 등 방문 봉사, 명절 음식과 물품 나눔, 마음을 잇는 소통 등 화합행사, 명절 연휴 대비 주거환경 정비, 취약 시설 점검 활동 등을 진행한다.
특히 올해는 대형산불과 유례없는 집중호우로 큰 피해가 있었던 만큼 산불과 수해 피해지역 주민에게 봉사와 나눔 실천을 집중할 예정이다.
또한, 추석과 APEC 2025 KOREA를 앞두고 새로운 마음으로 가족과 손님을 맞이하기 위해 민·관이 함께 풍수해로 방치된 쓰레기 등을 정리하는 ‘대한민국 새단장’에도 동참한다.
하천·해안가 등 환경정화, 관광지·등산로 쓰레기 줍기, 전통시장·인구 밀집 지역 청소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참여 캠페인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지역 간 상생을 위해 수도권의 자원봉사자들이 비수도권 농어촌 취약지역에 방문해 환경정화 등 봉사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김민재 차관은 “민족의 최대 명절 추석을 맞아 이번 집중기간동안 이웃과 공동체를 위한 따뜻한 나눔이 넘쳐 나가기를 바란다”며 “봉사와 나눔 활동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일상 속 문화로 확산될 수 있도록 행정안전부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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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이 머물고 지역이 살아나는 해법, 청년이 말한다
[한국Q뉴스] 행정안전부는 9월 23일 서울특별시 성수동 KT&G 상상플래닛에서 ‘청년마을 대표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과 청년마을 운영진 10명이 참석해, 청년마을 사업 운영성과와 지역의 청년 유입 정책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눈다.
행사는 청년마을 사례 발표, 청년과의 대화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청년마을 대표들은 활동 과정에서 얻은 경험을 발표하고 지역 정착 과정에서 겪은 어려움과 정책적 지원 필요 사항을 전달한다.
이번 만남에서는 청년들이 지역 유휴공간을 활용하고 잊힌 지역자원을 새롭게 엮어내며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등 다양한 시도가 소개될 예정이다.
또한 이러한 정책 성과가 지속 가능하도록 행정과 현장이 협력할 사항들도 논의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행정안전부는 2018년부터 청년마을 조성 사업을 추진해 현재까지 전국 51개 청년마을을 조성했으며 총 10,680여명의 청년들이 청년마을의 지역 살아보기 프로그램 등에 참여했다.
또한 청년마을은 지역자원을 활용해 새로운 생산품을 제조·판매하거나 관광 콘텐츠를 개발해 청년 유입을 증진시키는 등 다양한 성과를 이루어내며 청년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
김민재 차관은 “청년 여러분이 지역에서 뿌리내리며 보여주신 도전은 이미 많은 것을 증명했다”며 “청년마을이 지역에서 지속가능하게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보완하고 오늘 이 자리에서 나온 현장의 이야기를 정책에 반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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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거리에서 맞는 따뜻한 추석명절. 불법 현수막 일제 정비 추진
[한국Q뉴스] 행정안전부는 9월 24일부터 10월 17일까지 3주간 불법광고물 설치 실태를 점검하고 법령 위반 현수막 일제 정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추석 연휴 전후 명절 인사를 겸한 정당 현수막과 일반현수막 설치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불법 현수막 난립을 방지하기 위해 실시하게 됐다.
아울러 지난 22일부터 진행되고 있는 ‘대한민국 새단장 주간’ 캠페인과 연계해 추진함으로써 일제 정비의 효과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이번 점검에서는 ‘옥외광고물법’에 따른 정당 현수막 설치 개수 및 표시·설치 방법 준수 여부, 일반현수막 설치 전 신고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정당 현수막은 ‘옥외광고물법’에 따라 신고 없이 읍면동별 2개까지 15일 동안 자유롭게 설치할 수 있다.
다만, 어린이보호구역과 소방시설 주변은 설치가 금지되며 특히 보행자나 차량 운전자 시야를 가릴 우려가 있는 교차로 횡단보도 주변은 현수막 아랫부분 기준 높이 2.5m 이상으로 설치해야 한다.
정당 현수막을 제외한 일반현수막은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신고 후 지정된 게시시설에만 설치할 수 있다.
각 지방자치단체에서는 담당 공무원과 옥외광고협회 관계자가 함께 참여하는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광고물을 우선 정비할 계획이다.
위반 현수막이 확인되면 자진 철거, 이동 설치 등의 시정 요구를 하고 요구 미이행 시 지방자치단체에서 철거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안전신문고를 통한 불법광고물 간편 신고 방법을 집중 안내해, 불법광고물에 대한 주민 신고 참여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점검에 앞서 행정안전부와 각 지방자치단체는 정당의 중앙당과 시도당에 점검 취지를 설명하고 정당 차원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으며 지역 옥외광고 사업자도 규정에 맞게 현수막을 제작·설치 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김민재 차관은 “불법현수막 난립에 대한 국민들의 불편 호소가 많고 혐오·비방성 문구 등을 담은 불법현수막도 늘어나고 있는 만큼, 불법현수막으로 인한 국민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지자체와 함께 현장점검과 정비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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