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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감 김상동후보 출마' '교실 선거사무소' 개소
2026-03-29 11:3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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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철 충남교육감, 도민과 교육공동체에 호소문 발표
[한국Q뉴스] 충남교육청 김지철 교육감은 2일 ‘우리 아이들의 건강과 학교의 안전을 지켜주십시오.’라는 호소문을 발표했다.
최근 전국적으로 학부모 학생 확진자가 늘어나면서 이에 대한 경각심을 촉구하기 위해 호소문을 발표한 것으로 보인다.
호소문에서 김교육감은 “학교는 방역을 철저히 하며 학생들은 마스크를 쓰고 등교수업을 시작했다.
학교와 교육청은 등교수업 유지와 확대를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교육청의 노력을 언급하면서 아이들의 건강과 학교의 안전을 지켜달라고 교직원, 학부모, 도민들에게 호소했다.
또 그는 “최근 전국에서 발생하고 있는 학생 확진자의 대부분은 가족이나 가까운 어른들을 통해 감염되고 있다”고 우려를 나타내면서 집단 면역으로 코로나19를 이겨내기 전까지 모두가 조심하자고 강조했다.
이어 김교육감은 “‘나는 괜찮겠지, 우리는 괜찮겠지’ 하는 어른들의 방심이 우리 학생들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며 “우리 충남의 가정에서 먼저 방역지침을 지켜주시고 부모님이 가정을 지켜주듯이 우리 아이들의 건강과 학교의 안전을 지켜주십시오.“라고 도민과 교육공동체에 간곡하게 당부했다.
2021-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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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현장밀착형 다문화교육 연수 강화
[한국Q뉴스] 경상남도교육청이 유·초·중·고 교원과 정책학교 관리자를 대상으로 현장밀착형 다문화교육 연수를 다양하게 추진하고 있다.
경남교육청은 지난 1일 제2청사 대회의실에서 다문화교육 정책학교 관리자 35명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열었다.
이번 워크숍은 경남다문화교육의 방향과 정책학교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올해 다문화교육 활성화와 지원 방안에 대한 관리자의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경남교육청은 지난 2월 업무담당자 연수를 가진데 이어 유·초·중·고등학교 교원과 교육전문직 등 1,500명을 대상으로 다문화 역량강화를 위한 원격연수를 진행하고 있다.
원격연수는 앞으로 4기에 걸쳐 7,500명 이상이 받게 될 예정이다.
또한 경상남도교육청 다가치지원센터와 다문화학생 상담을 지원할 Wee센터와 Wee클래스 담당자 연수를 이달 중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남교육청은 다문화교육 일반화 모델을 제시하는 정책학교를 18개 시군에 1교씩을, 한국어교육을 위한 다문화교육 특별학급을 15교 22학급 운영 중이다.
홍정희 진로교육과장은 “다문화학생에 대한 맞춤형교육과 전 학생 대상 다문화 감수성 교육을 통해 서로 존중하고 조화로운 학교 문화를 형성해 나가는데 교원의 역량강화는 매우 중요하다.
다양한 연수를 통해 다문화교육의 경험을 나누고 소통하는 자리가 되어 ‘다 같이 배우며 성장하는 학생, 다양하고 조화로운 학교’를 만들어 가는 데 교원들이 큰 주춧돌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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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 중 ‘스테리그마토시스틴’ 오염수준 안전
[한국Q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우리 국민의 일상 섭취로 인한 신종 곰팡이독소 ‘스테리그마토시스틴’의 노출 수준을 평가한 결과, 인체 위해 우려가 없는 안전한 수준임을 확인했다.
이번 조사·평가는 신종 곰팡이독소의 한 종류인 스테리그마토시스틴이 동물실험에서 폐암·간암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짐에 따라, 식품 섭취를 통한 인체 영향을 평가하기 위해 실시됐다.
평가원은 국내 소비가 많은 식품 118품목 1,135건을 대상으로 스테리그마토시스틴의 오염도 및 노출 수준을 평가한 결과, 1,135건 중 46건에서 스테리그마토시스틴이 검출됐으며 평균오염도는 0.033 μg/kg로 확인됐다.
일상 섭취로 인한 우리 국민의 노출량은 0.09 ng/kg b.w./day이며 인체노출안전역이 1.78×106 수준으로 위해 우려가 없는 안전한 수준임을 확인했다.
식약처는 온난화 기후의 영향으로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발생 가능한 신종 곰팡이독소에 대한 안전관리가 중요해진 만큼, 앞으로도 곰팡이독소에 대한 위해평가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정보를 공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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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학기 수업과 연계한 중학생 당류 줄이기 교육
[한국Q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청소년의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위한 ‘당류 줄이기 교육프로그램’을 전국 중학교 자유학년제와 연계해 참여형 교육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우리나라 청소년의 당류 섭취량은 다른 연령대보다 높고 탄산음료 등 가공식품을 통한 당 섭취량이 WHO 권고량을 초과해 적극적인 관리가 필요한다.
‘당류 줄이기 교육프로그램’은 주제별로 당류 줄이기 식습관 개선 및 관련 지식전달은 물론 학생들의 흥미를 이끌 수 있는 체험활동과 기술·가정, 과학, 체육, 사회 등 교과와 연계 수업이 가능하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주요 내용은 토론하기 신문제작하기 간이 당도계 만들고 측정하기 게임 디자인하기 나만의 건강간식 메뉴 레시피 만들기 모의 입법활동 등이다.
올해는 온라인 원격 수업에 활용 가능한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개발하는 한편 학생들의 창의적인 체험교육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참고로 작년에 교육프로그램을 시범 교육한 10개교의 만족도 조사결과 학생의 전반적인 만족도는 4.11점, 교사의 교육효과 만족도는 4.75점으로 학생들의 건강 식생활 실천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조사됐다.
식약처는 청소년기는 당류에 대한 인식과 입맛을 개선할 수 있는 중요한 시기라고 강조하면서 본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식습관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위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1-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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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권익위, “퇴직자에게 밀린 임금 지급 시 고용승계 전후 실질사업주 등이 같다면 사업기간 합산해야”
[한국Q뉴스] 국민권익위원회 소속 중앙행정심판위원회는 “입사 이후로 같은 장소, 같은 사업주의 회사에서 동일한 업무를 해왔는데도 퇴직 당시 일하던 회사의 사업기간이 짧다는 이유로 체불임금 지급을 거부한 것은 위법하다”라는 행정심판 청구에 대해, “근로복지공단의 소액체당금 지급 거부처분은 위법하다”며 인용결정을 내렸다.
중앙행심위는 청구인이 근무한 ㄴ회사와 ㄷ회사는 외형상 별개의 법인이나 실질사업주와 사업장 소재지, 사업종류가 동일한 점 등을 고려해 소액체당금 지급요건 판단 시 두 회사의 사업기간을 합산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청구인 ㄱ씨는 2016년 10월부터 2018년 4월까지 식품 제조·가공업체인 ㄴ회사에서 근무하다 동종 사업을 하는 ㄷ회사로 고용이 승계된 후 2018년 9월 퇴사했다.
퇴직 시 임금과 퇴직금을 받지 못한 ㄱ씨는 사업주를 상대로 민사소송을 제기해 승소했고 2019년 12월 공단에 위 근무기간에 대한 소액체당금 지급을 청구했다.
그러나 공단은 ㄱ씨의 퇴직 시점에서 ㄷ회사의 사업기간이 6개월이 되지 않는다는 이유로 소액체당금 지급을 거부했고 ㄱ씨는 이 처분이 위법하다며 중앙행심위에 행정심판을 청구했다.
국민권익위 민성심 행정심판국장은 “이번 행정심판으로 코로나19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을 체불 근로자들이 권리구제 받을 수 있는범위가 확대되고 생활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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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인체자원은행, 인체자원정보관리시스템 개정판 배포
[한국Q뉴스]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인체자원 관리 프로그램에 신규기능을 추가한 개정판 개발을 완료하고 국내 인체유래물은행에 보급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4월초까지 기존 프로그램을 사용하던 기관을 포함해 61개소에 배포를 완료할 예정이며 신규 신청도 받고 있다.
이번에 배포하는 개정판은 인체자원 입출고 세부관리 기능, 정도관리 항목 추가, 자원화 이력 등록기능, 자원통계관리 기능 등이 추가되어 인체자원 관리 효율성과 사용자 편의성이 개선됐다.
신규로 사용하고자 하는 기관은 국립보건연구원 미래의료연구부 바이오뱅크과 정보화담당자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신청을 통해 무상으로 설치·교육·유지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프로그램 설치 이후에도 인체유래물은행 실무 담당자들은 주기적으로 국립중앙인체자원은행에서 주관하는 사용자 교육에도 참여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 사용상 문의사항, 오류발생 등의 신속한 조치를 위해서 상시 운영 중인 인체자원정보관리시스템 사용자 도움창구를 통해서도 운영지원 서비스가 가능하다.
국립보건연구원 박현영 미래의료연구부장은 “앞으로도, 국립중앙인체자원은행은 지속적으로 인체자원정보관리시스템을 개선하고 보급함으로써, 국내 여러 인체유래물은행에 고품질자원을 확보하고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2021-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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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용 가스레인지 관련 사고 26%는 봄철에 발생
[한국Q뉴스] 행정안전부가 봄철을 맞아 나들이 갈 때는 휴대용 가스레인지 사용에 각별한 주의를 요청했다.
최근 5년 동안 휴대용 가스레인지)와 관련된 가스 사고는 총 104건이며 이 사고로 119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이중, 봄철에는 전체 휴대용 가스레인지 관련 사고의 26%가 발생했다.
원인별로는 부탄 캔의 보관과 가열·폐기와 관련된 사고가 52.9% 발생했고 휴대용 가스레인지 사용 중, 과대 불판 사용, 장착 불량 등으로도 47.1%나 발생하고 있어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사고 유형별로는 부탄 캔이 터지는 사고가 73.1%로 가장 많았고 화재와 폭발이 뒤를 이었다.
휴대용 가스레인지를 밀폐된 장소에서 사용하면 화재의 위험이 높아지니 사용하지 않도록 한다.
또한, 사용하고자 하는 그릇의 바닥이 삼발이 보다 넓으면 과열되어 위험하니 사용하지 않아야 한다.
특히 휴대용 가스레인지 사용 중에는 부탄 캔을 화기 주변에 가까이 두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또한, 다 쓴 부탄 캔은 잔류가스를 제거하고 구멍을 내어 화기가 없는 장소로 배출해야 한다.
아울러 가스 누출이 의심될 경우에는 전기 불꽃으로도 화재가 발생할 수 있으니 전기 제품 사용을 금해야 한다.
김종한 행정안전부 예방안전정책관은 “봄꽃이 피면서 많은 분들이 야외 활동을 즐길텐데, 휴대용 가스레인지를 사용할 때는 화기 주변 정리정돈에 신경 쓰고 특히 밀폐되고 좁은 장소는 화재와 질식사고의 위험이 높으니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1-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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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교 내 대안교실 새 꿈을 키워요
[한국Q뉴스] 경북교육청은 학생들의 학교 부적응 해소를 위해 2021학년도에 도내 61개교를 대상으로 ‘학교 내 대안교실’을 운영한다.
대안교실은 학업중단 위기 학생을 최소화하고 학교 부적응 학생들의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학교 내 별도학급을 설치해 대안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이다.
지난 2013년 도내 8개교를 시작으로 매년 꾸준히 확대 운영하고 있다.
2021학년도에는 학교 부적응 학생들의 자존감 회복 및 꿈찾기를 통한 감정치유, 자기 성찰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전일제 운영교에 500만원, 부분운영제 운영교에 각 320만원을 교부했다.
대안교실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담당자 협의회 및 권역별 동아리 활동을 통한 모범사례 공유 등 학교 현장 지원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할 예정이다.
주원영 학생생활과장은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상담과 체험중심의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 부적응 학생들이 학교생활에 흥미를 잃지 않고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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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교실제 신규도입학교 담당자 연수 실시
[한국Q뉴스] 경북교육청은 2일 군위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고교학점제 학교환경조성사업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교과교실제 신규도입학교 시설 구축 및 운영 지원을 통한 내실화,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학교 공간 조성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
고교학점제 학교환경조성사업의 방향, 학교환경조성 과정, 사용자 참여 설계 방법 등을 안내하고 학교환경 조성사업 시범학교의 사례 공유 및 질의응답의 시간도 가졌다.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고교학점제 교육전문가와 건축전문가가 신규도입학교를 직접 방문해 학교별 맞춤형 컨설팅을 하고 사업 추진 상황을 수시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고교학점제 학교환경조성사업은 기존 교과교실제 사업을 학점제 도입에 맞춰 고교학점제의 교육적 특징에 부합한 학교 환경 조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고교학점제 도입 기반 지원을 바탕으로 학생 성장 중심 교육 및 미래 교육 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한다.
현재 도내 일반계고의 89개교가 교과교실제를 운영하고 있으며 고교학점제가 도입되는 2025년까지 연차적으로 도내 모든 일반계고등학교에 교과교실제를 도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2022년 교과교실제 신규도입학교 선정 계획도 7월 중 안내한다.
신규도입 절차와 신청 방법 등을 안내해 미도입학교에 대한 참여를 확대하고 신규도입 심사 결과 검토 후 차년도의 신규도입학교를 선정한다.
권영근 중등교육과장은 “미래 사회 역량을 함양할 수 있는 학생 주도적 활동 중심의 미래형 공간 및 학생 선택형 교육과정 운영에 따른 복합적 기능의 공간 조성을 위한 고교학점제 학교 환경 조성 사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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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희롱·성폭력 신속한 업무 처리 및 2차 피해 예방
[한국Q뉴스] 경북교육청은 지난 3월 24일부터 4월 2일까지 6일간 각급학교 성고충심의위원회 위원장 940여명을 대상으로 2021학년도 학교 내 성희롱·성폭력 사안처리 관리자 역량 강화 연수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내 성희롱·성폭력 사안처리 대응에 대한 이해를 통해 학교 관리자 및 성고충심의위원의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했다.
6개 권역으로 나눠 2실로 분리 운영했다.
2021학년도 학교 내 성희롱·성폭력 사안 대응에 대한 이해를 통해 2차 피해 방지와 피해자 보호에 대한 조치 방안을 논의했다.
적극적인 대응체계 강화를 위해 실무 중심으로 연수를 하고 연수 이후 SNS를 통해 피드백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대부분 교장 또는 교감으로 임명되는 성고충심의위원회 위원장은 학교 내 성 사안 발생 시 개최되는 성고충심의위원의 위원장으로서 성희롱·성폭력 성립에 관한 판단과 조치를 심의·결정하는 역할을 한다.
임종식 교육감은 “사안처리 대응 능력 강화를 통해 신속한 업무 처리와 피해자를 구제·지원하고 2차 피해를 예방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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