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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사회 실현, 환경부-시민사회가 함께 뛴다
[한국Q뉴스] 환경부는 시민사회와 4월 30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제2차 ‘2050 탄소중립 열린소통포럼’을 개최했다.
‘2050 탄소중립 열림소통포럼’은 환경부가 탄소중립 정책을 추진함에 있어 시민사회와 소통·협업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올해 새롭게 출범한 환경부-시민사회간 소통 창구로 지난 4월 9일 제1차 회의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것이다.
이날 포럼에는 홍정기 환경부 차관을 비롯해 박성필 시민연대환경365 대표, 유준영 푸른환경운동본부 대표 등 시민사회의 다양한 이해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홍정기 차관과 시민사회 대표들은 올해 환경부의 핵심정책 추진방향과 2050 탄소중립 추진전략을 공유하고 시민사회와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먼저, 환경부는 탄소중립 전환 이행체계 구축, 미래차 대중화 시대 조기 구현, 미세먼지 획기적 저감 추세 안착 등 10대 핵심 추진과제를 소개했다.
이어서 탄소중립 시나리오 마련 계획 등 환경부의 2050 탄소중립 추진전략을 설명하고 생활속 탄소중립 실천방안 등에 대한 자유토론이 열렸다.
아울러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출 결정에 대한 정부의 대응 현황을 설명하고 시민사회의 의견을 듣는 시간도 가졌다.
홍정기 차관은 “탄소중립은 사회전반의 변화·실천 없이는 실현이 어려워 정책수립 과정에서 시민사회와의 소통과 협력이 필수적”이며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에 대한 국민공감대 확산을 위해 정책 홍보 및 시민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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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권익보호와 기업경쟁력 향상에 기여하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한국Q뉴스] 고용노동부는 4월 30일 오후 3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2021년 근로자의 날 유공 정부포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근로자의 날 유공 포상은 산업현장에서 묵묵히 일하고 있는 근로자와 노사의 상생협력을 위해 노력하는 노조간부 등에게 수여하는 것으로 올해 수상자는 산업훈장 16명, 산업포장 17명, 대통령표창 54명, 국무총리 표창 56명,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 55명 등 총 198명이다.
영예의 금탑 산업훈장은 박정만 코리아에코 기술이사가 차지했다.
박정만 기술이사는 기술자의 꿈을 품으며 가까운 지역 농고에 진학하지 않고 대전계룡공고에 입학해 졸업 후 1977년 방산품을 생산하는 S&T중공업에 입사 후 2013년까지 조장과 생산파트장으로서 현장의 불합리한 문제점을 제안 활동을 통해 개선하는 등 회사 발전에 크게 이바지했고 S&T중공업 정년퇴직 후에도 전문성을 살려 산업현장교수단, 대한민국 명장, 회사 근로자로 지속 활동하며 멘토링, 강의, 전문서적 발간 등을 통해 지식 전파 및 사회공헌에 힘썼다.
특히 수입에 의존하던 지상화기 17종의 국산화에 기여해 기간산업 발전과 국가 방위산업 경쟁력 강화에 공헌했다.
은탑 산업훈장은 김효경 서비스에이스 그룹장과 김현중 한국노총 상임부위원장이 수상했다.
김효경 그룹장은 24년간 SK텔레콤 자회사인 콜센터 서비스에이스에서 일하며 상담원 응대에 따른 긍정 및 부정 경험 요인을 분석해 이를 상담사 응대역량 교육에 활용하고 코로나 대응 재택근무에 따른 특화된 상담 활용자료를 제공하며 유형별 분석을 통한 상담 제공으로 다수 상담 고객이 감소하는 등 고객만족도 제고와 상담품질 개선에 기여했다.
또한 노사협의회 근로자 대표위원으로 활동하며 코로나 진단검사 비용 지원, 코로나 19에 따른 경조휴가 한시적 연장 등 근무환경 개선에 일조해 코로나 감염 대응 취약군인 콜센터 노동자들의 권익 보호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김현중 한국노총 상임부위원장은 1975년 철도청에 입사한 후 현재까지 46년간 활동하며 노동자 권익보호 등에 기여하고 있다.
2000년 철도청 정원 20% 감축계획에 6개월 이상 협상을 전개해 전국적 파업 직전, 노사정위원회에서 타결을 주도해 구조조정 없이 마무리했으며 공무직 신분에 대한 보호기준 마련 등을 요구해 공무직 위원회 출범에 기여했고 정부의 각종 위원회에 근로자대표로 참여하며 합리적인 노사관계 정착에 일조하고 있다.
이 외에도 주목할만한 수상자로 철탑 산업훈장을 수상한 윤성희 한국수자원공사 건강관리센터장, 석탑 산업훈장을 수상한 강성애 롯데쇼핑 노조위원장, 산업포장을 수상한 한윤재 서울시립중랑노인전문요양원 간호과장과 조상훈 한국항공노조 위원장이 있다.
윤성희 센터장은 10년 이상의 누적데이터를 기반으로 생애주기별 맞춤형 건강관리 가능하도록 보건통합시스템을 구축하고 코로나 19 대비 자체 감염병 대응 지침을 제작했으며 강성애 위원장은 롯데쇼핑 최초 여성 노조위원장으로 여성우울증 예방을 위한 프로그램과 성희롱 예방센터 운영 등 여성 노동자 보호에 힘썼다.
조상훈 한국항공노조 위원장은 코로나 19로 인한 항공업계 위기상황에서 현장직원들을 설득해 상여금 반납, 임금동결 등을 이끌어내 고통분담과 노사상생의 계기를 마련했으며 한윤재 간호과장은 무의탁 어르신을 모시는 무료시설에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건강상담, 생활상담 등 질병진료를 넘어선 심신안정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수행했다.
이날 행사에서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은 “산업현장에서 젊음과 열정을 바쳐 노동의 가치를 묵묵히 실천함으로써 국가와 기업의 경쟁력 향상과 사회발전에 공헌하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특히 의료업계 종사자, 요양보호사, 운수업 종사자, 콜센터 종사자 등 코로나 상황에서 누구보다 일선에서 고생하신 필수노동자분들께 감사와 존경을 표했다.
또한 “세상의 모든 노동자들이 노동을 통해 인간다운 삶을 실현하고 노동의 존엄과 가치가 인정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노동존중사회 실현 의지를 밝혔다.
한편 고용노동부는 우리 사회에 숨어있는 유공자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정부포상 365일 추천창구’를 운영하고 있으며 누리집에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202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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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 지능정보화전략 수립 착수
[한국Q뉴스] 소방청은 소방 정보체계의 미래 방향 정립을 위해 소방 지능정보화전략 수립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현재 소방청 및 시·도 소방본부는 정보시스템을 개별적으로 운영하고 있어 기능 중복 및 비표준화로 인한 효율성 문제가 제기되어 왔다.
또한 대형 재난에 보다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국가 단위의 총력적 대응체계를 구축하면서 국가 차원의 소방 정보시스템 설계 필요성이 더욱 증가됐다.
이에 소방청은 4차 산업혁명과 복합적으로 변화하는 재난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시·도별 정보서비스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소방 지능정보화전략 수립에 나선다.
시·도별로 운영되던 정보시스템을 국가 차원의 소방 정보시스템으로 전환하기 위한 2022년부터 2026년까지의 단계별 이행방안을 금년 10월까지 수립할 예정이다.
지능정보화전략의 핵심은 소방청 및 시·도 소방본부의 정보화 현황을 진단해 개선방안을 도출하고 최신 정보통신 기술을 활용한 시행과제를 발굴해 추진계획을 수립하는 것이다.
우선, 국가 차원의 소방 정보시스템으로 전환하기 위한 표준화 방안을 마련한다.
그리고 사물인터넷을 활용한 지능형 신고접수 및 소방시설 점검 방법, 빅데이터 기반의 현장 대응 방안 등 분야별 최신 정보기술 적용 과제를 도출한다.
아울러 정보화 인력 양성방안 및 정보화 사업 재원조달을 위한 예산 분담방안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소방청은 지능정보화전략을 통해 비용절감 등 자원관리의 효율화를 이룰 것으로 기대하고 전문업체와의 용역계약을 통해 이를 수립할 예정이다.
소방청 허석곤 기획조정관은 지능정보화전략 수립을 통해 보다 과학적인 방법으로 재난현장에 대응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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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청사 법무부 직원 코로나19 확진, 신속조치 완료
[한국Q뉴스] 행정안전부 정부청사관리본부는 4월 30일 정부과천청사 1동 5층에서 근무 중인 법무부 직원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으며 신속하게 조치했다고 밝혔다.
과천청사관리소는 확진자 통보 즉시 입주기관에 확진자 발생 상황을 공유하고 개인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도록 요청했다.
아울러 향후 역학조사 결과에 따라 밀접접촉자 등에 대한 검체 검사 실시 예정이다.
202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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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위원회 제5기 지역방송발전위원회 출범
[한국Q뉴스] 방송통신위원회는 제5기 지역방송발전위원회를 출범하고 1차 회의를 개최했다.
지역방송발전위원회는 ‘지역방송발전지원특별법’에 따라 지역방송의 발전 및 지역방송 콘텐츠의 경쟁력 강화와 유통구조 개선 등을 지원하기 위한 방송통신위원회 소속 법정위원회로출범 후 1차 회의에서 지난 3월 15일에 위촉된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2021년도 지역방송발전위원회 운영계획’ 등 3건의 안건을 논의했다.
오늘 2021년 제1차 회의에서는 중앙-지역간 균형 발전을 위한 지역방송 위상 재정립, 지역방송 우수 프로그램 제작 지원 확대를 위한 재원의 안정적 확보 방안에 대한 논의, 지역방송이 겪고 있는 재정적인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방안 중의 하나로 한국언론진흥재단에서 운영하는 정부 광고의 수수료 조정 등에 대한 법령 개정, 지역방송발전기금 신설을 위한 법 개정을 제시했다.
김 현 지역방송발전위원회 위원장은 “지역방송이 지역성과 다양성을 구현하고 지역 여론과 정보를 담은 양질의 콘텐츠를 지역민에게 제공해 지역 미디어 본연의 역할에 충실해야 한다”며 “오랜 숙원사업을 해결하기 위해 제5기 지역방송발전위원회 위원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제5기 지역방송발전위원회는 김 현 방통위 부위원장을 위원장으로 부위원장에 안형환 방통위 상임위원, 위원에는 강소영 고민수 김희경 이만제 이준호 전경란 한 선 등 9명의 지역방송에 관해 전문성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들로 구성됐으며 임기는 3년이다.
202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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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2022개정교육과정 대비 ‘지역교육과정 이해 세미나’개최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4월 30일 오후 3시부터 교육 현장 중심의 미래지향적인 교육과정 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지역교육과정 이해 세미나’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충북 교육과정 현장 네트워크’ 구성원들인 충북 지역의 대학교수·교장·교감·현장교사·장학관·장학사 등 교육과정 전문가 42명이 참여했다.
충북 교육과정 현장 네트워크는 지난해 2월 충북의 특색을 살린 교육과정을 개발하고자 조직한 모임이다.
세미나는 코로나 확산 상황을 고려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교육과정 개정에 대한 성찰과 과제’, ‘교육자치 시대의 새로운 거버넌스’를 주제로 강의와 토론이 진행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교육부가 추진 중인 ‘2022개정교육과정’에 지역교육청 및 학교의 자율성이 대폭 확대하는 방향으로 개정되어야 한다고 의견을 모았다.
더불어 학교교육과정이 국가교육과정 중심으로 개발·운영되는 틀을 벗어나 지역 및 학교현장의 실천을 바탕으로 ‘만들어가는 교육과정’으로 진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세미나를 통해 수렴된 의견들은 8월 중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를 통해 교육부에 제안할 예정이다.
202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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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곽도원, 승마 도전에 명품 배우다운 프로美 폭발
[한국Q뉴스] ‘나 혼자 산다’ 8주년 맞이 ‘어머나 반갑습니다’ 3탄의 주인공으로 다시 돌아온 배우 곽도원이 승마에 도전해 명품 배우 다운 프로美를 폭발시킨다.
그의 승마 실력이 어느 정도일지 궁금증을 자아내는 가운데 말과 교감을 시도하며 ‘곽스윗’으로 변신한 모습이 포착돼 기대를 모은다.
오늘 밤 11시 5분에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새로운 취미인 승마에 도전한 곽도원의 승마 실력을 공개한다.
제주에서 싱글 라이프를 즐기고 있는 곽도원은 새로운 취미 생활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말 교육센터에서 승마를 배우기 시작한 것. 승마에 앞서 마방을 방문한 곽도원은 인형 비주얼을 자랑하는 망아지에게 시선을 빼앗긴다.
망아지의 귀여움에 푹 빠진 곽도원은 교감을 시도하며 ‘곽스윗’의 면모를 보여주는가 하면 직접 사자성어 이름까지 지어줬다는 전언이다.
이어 말을 끌고 승마 연습장 안으로 들어선 곽도원이 한 번에 말 위에 올라타는 등 ‘브래드 피트’ 급 카리스마를 보여줘 시선을 사로잡는 가운데 그의 실력이 어느 정도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곽도원은 승마 연습을 마친 후 말을 탄 채로 그대로 집으로 돌아와 보는 이들의 궁금증을 자극한다.
건초보다 생풀을 좋아하는 말들에게 집 앞 마당의 풀을 먹이는 곽도원은 먹성 좋은 천연 제초 현장에 흡족한 미소를 보였다고. 그러나 평화로운 친환경 제초 작업도 잠시 곽도원은 뜻밖의 봉변에 동공 지진을 일으켰다고 해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인지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승마에 도전한 곽도원의 승마 실력과 그에게 벌어진 뜻밖의 봉변은 오늘 밤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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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코로나19 긴급 방역 대책 회의 개최
[한국Q뉴스] 경북교육청은 30일 경산교육지원청 영상회의실에서 경산지역 유치원장 및 학교장 120명을 대상으로 지역내 코로나 확진자 학생 다수 발생에 따른 긴급 방역 대책 영상 회의를 했다.
이번 긴급 방역 영상회의는 지난 28∼30일 경산지역 초·중·고등학교 코로나19 학생 확진자가 9명 발생함에 따라 학교 방역을 강화하기 위함이다.
임종식 교육감 주재로 긴급 마련된 이번 영상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은 등교 후 유증상자 집중 확인 주간 운영, 확진자 발생교 인근학교 22개교 및 시내학교 23개교에 대한 전문 방역소독 등이다.
경산 시내 학교는 학교 생활 방역의 날 집중 강화를 위해 ‘함께하는 방역’의 날을 매월 2회 실시에서 매주 2회 이상 실시로 강화한다.
또한 학교 방역 시간을 설정해 2교시 후 쉬는 시간 외 별도 시간 부여로 개인별 책상 소독, 학교 방역 인력을 최대한 동원해 문고리 및 층 난간 소독이 어려운 곳을 표면 소독, 화장실 이용을 휴식 시간이 아닌 수업시간 이용으로 동선이 겹치지 않도록 하는 등 다양한 방역 방법을 실시하도록 협의했다 아울러 매일 첫 교시 수업 시작 전 5분 ‘코로나19 기본생활수칙’을 지도하고 교원 대상 회의와 연수는 비대면으로 전격 전환, 코로나19 집단 발생 상황을 대비해 쌍방향 원격수업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도록 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더이상 학교내 확진자가 발생되지 않도록 학생, 교직원, 학부모와 함께 기본 방역수칙을 준수해 안전한 학교에서 학생들이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다 같이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202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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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미래교육을 위한 준비
[한국Q뉴스] 충남교육청은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을 하는 학교 관리자와 교육지원청 담당자를 대상으로 29일과 30일 이틀에 걸쳐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은 모든 학생이 소외되지 않고 학교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책으로 저소득계층 학생이 60명 이상인 학교를 우선 선정해 교육복지 사업을 펼친다.
올해 충남은 초 31교, 중 36교, 고 4교를 운영하고 있다.
이날 연수에서 ‘반딧불을 지키는 삼동이’라는 제목으로 교육과정과 교육복지 연계 프로그램을 금산동중 이혜영 교육복지사가 주제발표를 했다.
또한 교육지원청의 집중 통합사례관리 등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토론했다.
김현기 학교지원과장은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은 무엇보다 지역과 자원 연계 구축이 가장 중요하다”며 “전문인력의 활동 지원과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의 연계를 위해 관리자들이 전면에서 이끌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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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지역 이야기로 평화·통일 배워요
[한국Q뉴스] 경상남도교육청은 학교 현장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지역과 연계한 평화·통일교육 교수·학습 자료집인‘경남 평화·통일 수업이야기’를 제작, 보급한다.
경남교육청은 지난 2019년 ‘경상남도교육청 평화·통일교육 활성화 조례’가 제정된 이후 평화·통일교육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해오고 있으며 올해는 수업 자료집을 발간했다.
그동안 평화·통일교육은 학생들의 일상적인 삶과 주변 생활문화와는 거리가 멀어 공감을 얻기가 어려웠고 지식전달 위주의 교육으로 흥미가 떨어지는 문제점이 지적되어 왔다.
또 현장 교사들이 수업시간에 활용할 수 있는 통일교육 자료의 부족은 오래된 숙제이기도 했다.
이러한 고민 속에서 현장 교원 중심으로 구성된 집필진들이 지역의 특색과 사례를 담아 보편적 공감과 현장감까지 반영한 학습자 중심의 교수·학습 자료집을 만들었다.
경남의 이야기를 소재로 학생들이 직접 생활 속에서 평화와 통일을 생각하고 경험해 볼 수 있도록 구성해 수업에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경남 평화·통일 수업이야기’는 초등학생용과 중학생용·특수교육대상학생용 두 가지로 제작됐다.
초등학생용은 29차시 수업 분량으로 ‘평화의 눈 바라보기’, ‘평화와 협력을 위한 노력’, ‘세계 평화의 중심 한반도’라는 3개의 대주제로 구성되어 있다.
중학생용은 15차시 분량으로 ‘갈등의 평화적 해결’, ‘다양성 속 소통하기’, ‘통일 한반도와 우리의 미래’라는 3개의 대주제로 특수교육대상학생용은 6차시 분량으로 ‘분단으로 인한 갈등과 통일을 위한 화해’, ‘평화로운 의사소통’, ‘통일 한반도의 모습’이라는 3개의 대주제로 이뤄져 있다.
이번 자료집은 학생들의 공감대를 확산하고 자발적인 참여를 높이기 위해 생각하고 토론하는 활동 중심의 수업 자료다.
또한 차시별 수업 도움 자료를 제공해 교사들이 쉽게 활용하도록 했다.
자료집은 창의적 체험활동 시간의 통일교육, 범교과 주제의 교수·학습자료와 계기교육 시간, 중학교 자유학년제 주제 선택활동뿐만 아니라 관련 교과 수업 시간 보조 자료 등으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특히 5월 넷째주 통일교육주간에 활용하면 학교 부담을 줄이면서 자료집 제작의 소중한 의미까지 되새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정숙 중등교육과장은 “지역사회의 사례에 기반한 활동 중심 교육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평화·통일에 대한 감수성을 높이고 현장 교원의 전문성 신장과 역량 강화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202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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