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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준희 경상남도교육청 부교육감 부임
[한국Q뉴스] 임준희 경상남도교육청 부교육감이 3일 부임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이날 월요회의를 통해 부임 인사를 가진 뒤 곧바로 코로나19 비상대책반 회의를 주재하며 업무를 시작했다.
임 부교육감은 경북 안동 출신으로 안동고와 연세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 교육대학원에서 교육행정학 석사, 미국 펜실베니아 주립대에서 교육행정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0년 제33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 후 교육부 등 중앙 부처와 대통령실 등을 두루 거쳤다.
2011년 고위공무원으로 승진 후 대구교육청 부교육감, 제주대학교 및 부산대학교 사무국장을 역임했다.
임 부교육감은 “경남교육의 대전환에 동참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하고 새롭게 변화하는 교육환경에서 우리 아이들이 행복한 경남교육이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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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계고 학생들의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기다립니다
[한국Q뉴스] 교육부·중소벤처기업부·특허청은 한국발명진흥회와 공동으로 3일부터 오는 28일까지 직업계고 학생 대상으로 ‘제11기 지식재산 마이스터 프로그램’ 아이디어를 모집한다.
‘지식재산 마이스터 프로그램’은 2011년부터 특성화고·마이스터고 학생들이 산업현장 혁신을 주도할 창의인재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학생들의 혁신적인 아이디어의 지식재산권 출원 및 기술이전까지 지원하고 있으며 매년 1,000건 이상의 아이디어가 접수되는 국내 최고의 직업계고 학생 대상 공모전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특성화고·마이스터고 학생은 2~3인으로 팀을 구성해, 발명교육포털사이트를 통해 아이디어 제안서 등 관련 서류를 접수하면 된다.
1·2차 서류심사, 선행기술조사, 발표심사, 참여기업의 평가 등을 통해 100팀을 선정해 교육 및 컨설팅을 지원하고 최종 발표심사를 거쳐 총 50팀을 시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선정된 아이디어는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 이외에도 변리사 컨설팅 및 특허 출원, 시제품 제작, 기술이전 등 지원을 받는다.
이번 공모전에는 학교와 기업과의 산학연계 강화를 위해 직업계고 학생들이 취업을 희망하는 30개 기업에서 산업현장의 문제 해결방안을 직접 과제로 제시했다.
한국공항공사는 ‘공항터미널의 수하물 처리장 인근 X-ray 검색실 내부 외기 유입 차단 방법’, 한국수자원공사는 ‘호수, 하천 및 바다 등 공공 수역을 관리하기 위한 수심별 채수 방법’ 등을 프로그램 과제로 요청했다.
김일수 직업교육정책관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특성화고·마이스터고 학생들이 산업현장에서 기술혁신을 주도하고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이끄는 창의적 지식근로자로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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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국립국어원장 등 정부 18개 개방형직위 채용
[한국Q뉴스]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인재를 정부 실·국·과장 직위에 임용하는 ‘2021년도 5월 개방형 직위 공개모집’을 실시한다.
인사혁신처는 전문성이 특히 요구되거나 효율적인 정책 수립을 위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직위에 공직 내·외부 공개모집을 통해 적합한 인재를 선발하는 ‘5월 개방형 직위 공개모집’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공모하는 개방형 직위는 고위공무원단 7개 직위와 과장급 11개 직위 등 14개 부처, 총 18개 직위이다.
고위공무원단 직위로는 국무조정실 개발협력지원국장, 국세청 납세자보호관, 문화체육관광부 국립국어원장 등이 포함됐다.
과장급 직위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국제협력담당관, 산업통상자원부 다자통상협력과장, 외교부 녹색환경외교과장 등이다.
이 중 국세청 납세자보호관, 문화체육관광부 국립국어원장, 중소벤처기업부 고객정보화담당관 3개 직위는 민간인만 지원할 수 있는 경력개방형 직위이다.
국무조정실 개발협력지원국장은 국제개발협력 평가 등 성과관리제도 운영, 시민사회 및 기업의 국제개발협력 활동 활성화 등을 추진하는 고위공무원단 직위이다.
국제개발협력, 국제협력, 정책 평가 등 관련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과 높은 전문성을 가진 경우 지원할 수 있다.
국세청 납세자보호관은 내국세 관련 고충민원 처리, 국세민원제도 개선, 국세심사위원회 운영 등을 담당하는 고위공무원단 직위이다.
세무·회계·법무 등의 관련 분야에서 일정 기간 경력을 보유한 민간 전문가가 지원할 수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국립국어원장은 언어정책 관련 법·제도 조사·연구, 어문규범 정비, 국내외 한국어 보급 등을 총괄하는 고위공무원단 직위이다.
국어학, 국어교육학, 언어학 등의 관련 분야에서 일정기간 경력을 보유한 민간 전문가가 지원할 수 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국제협력담당관은 개인정보 보호 관련 국제협력 정책 등을 총괄·조정하는 과장급 직위이다.
개인정보보호, 외국기관과의 협력업무 등의 관련 분야에서 일정한 경력을 갖고 있으면 지원 가능하다.
산업통상자원부 다자통상협력과장은 세계무역기구의 서비스 무역 및 정부조달 협상 등 통상전략 수립 등을 담당하는 과장급 직위이다.
세계무역기구 등 다자협의체 관련 통상규범 및 통상법 등의 관련 분야에서 일정한 경력을 갖고 있으면 지원 가능하다.
외교부 녹색환경외교과장은 저탄소녹색경제와 지속가능발전에 관한 외교정책 등을 담당하는 과장급 직위이다.
저탄소녹색경제 및 환경 분야, 에너지·도시 등 지속가능발전 관련 분야에서 일정한 경력을 갖고 있으면 지원 가능하다.
이번에 공모하는 개방형직위 공고 및 서류접수 기간은 5월 3일부터 18일까지이다.
한편 우수 인재 유인과 성과 창출을 위해 개방형 직위에 임용되는 공무원은 최초 3년간 임기가 보장되고 성과가 우수한 경우 임기 연장 또는 일반직 공무원으로 전환할 수 있다.
또한 탁월한 성과를 창출하면 임기 중에도 상위직급으로 재채용되어 승진이 가능하도록 제도를 개선했다.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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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건강권 및 의료접근성 보장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개정안 입법예고
[한국Q뉴스] 보건복지부는 공공어린이재활병원과 공공어린이재활의료센터의 설치·지정에 관한 운영기준, 방법, 절차 및 업무 등에 관한 구체적인 사항을 정하기 위해 ‘장애인 건강권 및 의료접근성 보장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일부개정안을 5월 3일부터 6월 14일까지 입법예고 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행규칙 개정안은 강선우 의원 대표 발의를 통해 작년 12월 신설된 ‘장애인 건강권 및 의료접근성 보장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제18조의2 제4항에 따라 공공어린이재활병원등에 관한 구체적인 사항을 보건복지부령으로 정하기 위한 것이다.
업무 범위와 관련해, 공공어린이재활병원등은 만 18세 이하 어린이를 대상으로 재활의료, 생애주기별 재활서비스, 의지보조기 상담·처방 및 검수, 사례관리, 특수교육과의 연계성 강화, 가족지원 서비스 등을 수행해야 한다.
또한, 공공어린이재활병원등을 설치하는 경우와 기존에 운영 중인 병·의원을 공공어린이재활병원등으로 지정하는 경우를 구분해 운영 기준과 시설·장비·인력 기준을 마련했다.
아울러 보건복지부의 공모 계획에 따른 공공어린이재활병원등의 설치·지정 신청, 선정위원회의 심사 절차 등 공공어린이재활병원등의 운영 방법 및 절차를 규정했다.
보건복지부는 동 개정안에 따라 공공어린이재활병원등의 건립 및 지정사업을 원활하게 진행해, 장애 아동이 거주하는 지역에서 재활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나갈 것이다.
보건복지부는 입법예고 기간 중 국민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한 후 개정안을 확정할 예정이다.
이번 개정안에 대해 의견이 있는 단체 또는 개인은 2021년 6월 14일까지, 보건복지부 장애인정책과로 의견을 제출하면 된다.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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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지관리시스템에서 인도 수출물품 원산지 입증정보 준비하세요
[한국Q뉴스] 관세청은 최근 까다로워진 인도로 수출하는 물품의 원산지 입증정보를 원산지관리시스템에서 기업들이 간편하게 준비하도록 3일부터 지원에 나섰다.
인도 정부는 지난 해 9월 21일부터 원산지관리규칙을 강화해 자유무역협정상의 특혜관세를 신청하는 모든 물품의 원산지증명서 뿐만 아니라 원산지결정기준을 충족한다는 원산지 입증정보를 소지하도록 하고 필요한 경우 10일 이내에 제출하도록 했다.
이에 따라 기업들은 일정하게 정해진 서식도 없이 원산지기준을 충족함을 입증하는 충분한 정보를 작성해 제출해야 하는 탓에 어려움을 호소해 왔다.
관세청은 수출자가 원산지관리시스템에서 인도로 수출하는 물품의 원산지 판정, 원산지증명서 발급 신청과 함께 원산지 정보를 연계해 원산지 입증정보 서식까지 한꺼번에 자동 생성해 종이 인쇄를 비롯해 엑셀, PDF 등 파일로 편집하고 출력할 수 있도록 해 기업들이 어려움을 덜도록 했다.
자유무역협정집행과 오현진 과장은 “이번 조치로 인도로 수출하는 1,000여개 수출기업이 원산지 입증정보 작성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우리 수출기업이 협정 상대국으로부터 피해를 입지 않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원산지 입증정보 서식 작성과 활용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원산지관리시스템 누리집이나 관세청 에프티에이포털에서 동영상 사용설명서로 확인할 수 있다.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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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경북교육, 교육기부로 실천해요
[한국Q뉴스] 경북교육청은 오는 30일까지 개인 및 단체를 대상으로 ‘따뜻한 경북교육, 교육기부로 실천해요’라는 주제로 교육기부자 등록 이벤트를 한다.
이번 행사는 기업·대학·공공기관·개인 등 유·초·중등 교육활동에 비영리로 교육기부를 제공하고자 하는 많은 교육기부자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기부 포털을 통해 재능기부, 재정기부, 봉사기부 등 3가지 형태로 구분해 교육기부자를 등록받고 있다.
재능기부는 개인, 단체 등이 자신의 재능을 기부하는 것이며 재정기부는 악기, 미술작품 등을 임대 또는 무상 제공하는 기부이다.
봉사기부는 도서관 도우미, 녹색어머니회 등의 단체 및 개인이 일선 학교에 봉사하는 기부이다.
참여 방법은 교육기부 포털에 접속해 회원가입 후 재능기부, 봉사기부, 재정기부 등 기부자가 참여하고자 하는 교육기부에 교육기부자로 등록하면 된다.
등록 후 이벤트에 댓글을 남기면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품을 수여할 예정이다.
최원아 교육복지과장은 “교육기부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 구성원으로서 교육 활동에 직접 참여한다는 자부심과 함께 아이들에게 특별한 배움의 기회를 줄 수 있는 가치있는 경험을 얻을 수 있는 만큼 많은 사람들이 교육기부 활동에 함께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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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생 창업 능력 강화로 일자리 변화 대비
[한국Q뉴스] 경북교육청은 4차 산업혁명 기술의 등장과 그에 따른 직업 세계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초·중·고 학생의 창업 능력 강화를 위해 창업체험센터를 운영한다.
경북지역 창업체험센터는 기존 직업군에 단순히 진입하는 차원을 넘어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이를 직업과 연결하는 창업 능력 및 창업가정신을 함양하는 데 목적이 있다.
창업지원 전문기관인 안동대학교 창업지원센터 주관으로 레벨업 창업동아리 운영 CEO가 알려주는 창업 이야기 MOCK-UP 창업체험교육 창업 아이디어 모의투자 대회 등을 운영한다.
올해는 고교학점제 선도지구 및 교육소외지역 지원 사업과 연계해 운영하며 고교학점제의 부분 도입으로 발생하는 학생들의 다양한 학문적 호기심을 창업으로 연결하는 동아리 지원 프로그램을 처음으로 시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북부권역 중심으로 교육소외지역 4개 동아리를 선정해 집중적인 멘토링을 통해 불리한 환경을 극복하고 성공적인 예비 창업 활동을 한 모범적인 사례를 만들어 갈 예정이다.
제조 창업, 교육 서비스 창업 등에서 성공 사례로 꼽히는 지역 기업 대표가 직접 4개 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에게 창업가 정신 및 창업의 기초 등을 강의하고 창업 아이템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지도한다.
또한 학생 50명을 선발해 안동대학교 메이커스페이스에서 협업을 통한 창업 아이템 기획, 3D 프린터 모형 제작, 다목적 공작 공간 체험 등의 기회를 제공한다.
아울러 오는 8~12월 도내 모든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온라인 창업 아이디어 모의투자 대회를 개최한다.
참여팀은 대회 플랫폼에서 창업하고 투자자들은 가상화폐를 수령하고 이를 기업에 투자하는 방식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모든 아이는 좋아하거나 잘하는 것이 하나씩은 있다.
창업가 정신과 창업 능력을 갖추게 된다면 이를 직업으로 연결할 수 있다”며“특별하거나 보잘 것 없다고 생각하는 재능과 흥미도 부지런히 가꾸고 발전시키면 자신의 직업이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겠다”고 밝혔다.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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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기 경상북도미래교육위원회 출범
[한국Q뉴스] 경북교육청은 3일 웅비관에서 ‘제2기 경상북도미래교육위원회’위촉식과 정기회를 개최했다.
이번에 위촉된 위원은 분야와 성별 등을 고려해 학계·교육계 관련 13명, 도의회 추천 1명, 지역사회 인사 8명, 해당분야 전문가 6명 등 외부위원 28명과 당연직 내부위원 2명, 모두 30명으로 구성됐다.
임기는 오는 2023년 3월말까지이며 경북 미래교육 정책수립 및 교육발전에 관한 중요사항에 대해 심의하고 자문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제2기 첫 회의에서는 위원장, 부위원장을 선출하고 위원회의 운영 방안에 대한 협의를 통해 4개 분야의 소위원회를 구성·운영하기로 했다.
앞으로 소위원회는 각 분야와 관련해 추진해야 할 과제를 선정하고 소규모 집중 논의 진행으로 교육정책 수립에 풍부한 아이디어를 제공하고 경북 교육정책이 내실있게 시행될 수 있도록 자문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한편 제1기 경상북도미래교육위원회는 지난 2019년 2월 28일자 관련 조례 제정으로 처음 구성됐다.
지난 2019년 4월 1일부터 올 3월말까지 운영했으며 정기회를 통해 경북미래교육지구 추진계획, 학교업무정상화 실현을 위한 학교지원센터 설치 계획 등의 안건 심의와 정책방향 제안을 통해 경북교육의 질적 발전을 도모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배움, 안전, 나눔, 소통을 중심 과제로 삶의 힘을 키우는 따뜻한 경북교육의 실현을 위해 새로 구성된 제2기 위원들이 각 분야의 전문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미래교육을 위한 정책제언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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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 공장밀집 산업단지 화재안전 강화한다
[한국Q뉴스] 소방청은 최근 산업단지 등에 입주한 공장에서 대형화재가 자주 발생함에 따라 이를 예방하기 위한 공장밀집 산업단지 화재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5년간 공장화재는 12,645건이 발생해 900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지난 3월 논산의 전자제품 제조공장에서 불이나 1명이 사망하고 9명이 다쳤고 2018년 8월에는 인천 남동국가산업단지 내 휴대폰 부품 제조공장에서 불이나 9명이 사망하고 6명이 부상을 입었다.
현재 전국에는 총 1,238개의 산업단지가 운영 중으로 약 10만 6천여개의 기업이 입주해 220여만명의 근로자가 근무하고 있다.
특히 20년이상 경과한 노후 단지가 456개소로 전체의 37%를 차지하고 있어 산업단지의 노후도가 심했다.
최근 5년간 공장화재를 원인별로 살펴보면 과부하, 단락 등 전기적인 요인에 의한 화재가 42.6%로 가장 많았는데 전기화재 중에서도 절연열화 등 설비 노후화로 인한 비율이 높게 나타나 화재원인과 산업단지 노후도가 무관하지 않았다.
기기나 재료에 전기나 열이 통하지 않도록 하는 기능이 점차 약해지는 현상 산업단지는 특성상 건물이 노후되고 밀집되어 있으며 가연성 자재 등이 무분별하게 적재되어 있어 화재에 취약하다.
또한 사업주·근로자의 낮은 안전의식으로 소방시설 관리가 부실해 화재 발생시 그 피해도 큰 편이다.
이에 소방청은 공장밀집 산업단지 화재안전대책을 추진해 화재안전사각지대를 최소화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우선, 20년 이상 된 노후 산업단지를 대상으로 5월부터 7월까지 건축, 전기 등 유관기관 합동 특별점검을 실시해, 불법 증축 및 개축, 전기 및 화기 취급시설, 소방안전관리 업무수행, 위험물 안전관리 상황 등을 점검한다.
특히 열화상카메라를 활용해 천장 속 전기배선 등 육안확인이 어려운 부분까지 정밀점검해 전기적 요인의 화재를 사전에 차단한다.
아울러 소방관서장이 산업단지 입주업체를 방문해 현장지도를 실시하는 등 관계인에게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화재예방을 당부할 예정이다.
한편 소방청은 노후산업단지의 재생사업 추진시 계획단계에서 화재안전관련사항에 대한 소방관서의 의견을 반영토록 국토부와 협의 하는 등 산업단지의 화재안전 강화를 위한 제도개선도 추진할 예정이다.
소방청 남화영 소방정책국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나타난 지적사항을 분석해 문제를 보다 근원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관계부처와 긴밀히 협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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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 ‘소방안전 빅데이터 플랫폼’ 운영
[한국Q뉴스] 소방청은 3일부터 소방안전 및 소방산업분야의 빅데이터를 수집·저장·유통할 수 있는 ‘소방안전 빅데이터 플랫폼’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경기회복을 위한 국가 프로젝트로 한국판 뉴딜 정책을 발표했고 디지털 뉴딜 중 ‘데이터 댐’ 사업의 일환으로 ‘빅데이터 플랫폼 및 센터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소방청은, 2020년 9월부터 ‘빅데이터 플랫폼 및 센터구축’사업에 참여해 기반시설 구축을 완료했고 데이터 유통을 통해 자생력 있는 빅데이터 플랫폼을 구축·운영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소방안전 빅데이터 플랫폼은 7개 센터에서 수집한 소방안전 및 소방산업분야 데이터를 플랫폼에 저장한 뒤, 가공 및 융합을 통해 국민들에게 양질의 데이터를 제공한다.
플랫폼을 통해 제공되는 데이터는 특정소방대상물, 다중이용업소, 소방용수시설 설치운영, 화재발생 현황, 화학물질 정보 등으로 소방산업 및 연구분야에서는 물론 보험업계나 일반국민들에게도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다.
소방청은 플랫폼을 통해 소방안전 및 소방산업분야의 데이터 활용도를 높이고 소방산업의 진흥과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빅데이터 기반의 소방안전정보는 재난과 안전사고의 대국민 예방서비스를 강화할 수 있고 소방산업정보는 신기술 및 신제품 개발 에 활용될 수 있다.
또한 소방산업 종사자 교육 콘텐츠 개발 및 소방산업 고용정보의 제공은 새로운 일자리 창출로 연결될 수 있다.
소방청 남화영 소방정책국장은 유통된 공공데이터와 민간기술력의 융합으로 새롭고 다양한 서비스를 확산시키고 사회안전도를 높이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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