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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IT스타‘배민’개발자와 협업 논의
[한국Q뉴스] 경상남도교육청은 27일 오후 경남정보고에서‘배달의민족’김민태 기술이사와 상업계열 IT전공 학생 취업 연계 방안을 협의하고 학생과 교사 등 100여명을 대상으로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특강은 IT업계 미래 우수 인재 양성과 취업 연계, IT전공 학생들에게 꿈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김민태 기술이사는 웹/앱 서비스 개발회사에서 개발과 운영 경험을 쌓아 현재 우아한형제들 기술이사와 프론트엔드 개발 그룹장을 맡고 있다.
배달의민족 서비스와 WoowahanJS 오픈소스 웹 프레임워크도 개발했다.
김 이사는 IT업계 입문 동기와 자신의 꿈, 에피소드 등의 경험을 소개하며 경쟁력 있는 개발자의 필수역량에 대해 강의했다.
그는“IT분야는 학력보다는 실력이 중요하다.
선배 개발자로서 미래에 함께할 후배들과 만나 경험을 공유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경남교육청과 함께 IT분야 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특강에 앞서 최병헌 학교정책국장,‘배민’김민태 기술이사, 박영주 진주교육지원청 교육장, 상업계 교장들과 함께 IT분야의 전망과 교육과정, 취업 연계에 대한 상업계열 취업지원 협의회를 열었다.
경남교육청은 IT분야 우수 인재 산실로의 위상을 확립할 수 있도록 지자체, 지원청, 기업과 함께 새로운 고졸 취업 협업모델을 구축 중이다.
다음달 4일에는 서울에서 ㈜우아한형제들 테크코스 교육장을 방문해 IT분야 교육과정 개발 및 인재 양성 협업 방안을 논의한다.
최병헌 학교정책국장은“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우수 IT기업과 협업을 통해 오늘 교사들과 학생들이 아주 소중한 기회를 가졌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우리교육청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IT분야 인재로 성장하기 위한 모든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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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민 10명 가운데 8명, 경기꿈의학교 ‘잘한 정책’, 경기꿈의대학 ‘확대 필요’
[한국Q뉴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이 이달 실시한 ‘경기꿈의학교, 경기꿈의대학 교육정책 여론조사’에서 경기도민 10명 가운데 8명이 경기꿈의학교를 ‘잘한 정책(80.2%)’, 경기꿈의대학을 ‘확대해야 할 정책(79.9%)’이라고 평가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학생 진로와 자기주도역량 개발을 통해 꿈을 지원하는 경기꿈의학교와 경기꿈의대학에 대한 인식과 기대하는 역할 등에 관한 의견 수렴을 위해 진행했다.
경기꿈의학교는 지역 내 학교 밖 교육활동 기관에서 학생이 스스로 진로를 탐색하는 프로그램으로 2015년부터 시작해 지난해에는 3만 3천여명이 참여했다.
경기꿈의대학은 대학, 공공·전문기관 등과 연계해 고등학생 진로 개척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2017년부터 시작해 지난해 고등학생 4만 3천여명이 참여했다.
경기꿈의학교 인지도는 30.8%로 지난해 대비 2.7%포인트 상승했다. 이 가운데 학부모 인지도는 45.6%이며 중학생 학부모(51.8%), 고등학생 학부모(48.9%), 초등학생 학부모(44.2%)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도민 10명 가운데 8명은 경기꿈의학교가 학교 밖 교육활동으로 지역 교육에 도움이 된다(80.9%)고 답하며 잘한 정책(80.2%)이라고 평가했다.
경기꿈의대학 인지도는 17.7%로 지난해보다 6.1%포인트 하락했으며 이는 코로나19 영향으로 보인다. 이 가운데 학부모 인지도는 24.0%이며 고등학생 학부모(29.5%), 중학생 학부모(26.4%), 초등학생 학부모(20.3%)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도민 10명 가운데 8명은 경기꿈의대학은 방과 후 시간을 의미 있게 보내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80.5%)고 답하며 확대해야 할 정책(79.9%)이라고 평가했다.
또 도민 10명 가운데 7명 이상이 경기꿈의학교(74.4%)와 경기꿈의대학(79.4%)이 학생 진로 설정에 도움이 된다고 응답했다. 자녀가 있다면 참여를 권장할 의향도 각각 75.9%, 73.9%로 나타났다.
이밖에 경기꿈의학교와 경기꿈의대학 각각 47.2%, 30.3%가 ‘학교에서 경험할 수 없는 다양한 학습이 가능하다’는 점을 가장 큰 장점으로 꼽았다.
이번 여론조사를 주관한 도교육청 김주영 대변인은 “이제, 경기꿈의학교와 꿈의대학은 인지도나 만족도 제고 차원 문제를 넘어선 것으로 보인다”며 “다양한 학습 경험과 기회 제공, 진로 설정과 지역 발전에 도움이 된다는 수요자들 인식을 볼 때, 이제는 정책 효과가 충분히 발현되고 있는 것으로 봐야 한다”고 분석했다.
도교육청 마을교육공동체정책과 김경관 과장은 “이번 여론조사에서 주목할 점은 경기꿈의학교와 꿈의대학이 학교에서 경험할 수 없는 학습으로 학생이 성장하고 있다는 것이다”며 “학생이 자기 꿈과 도전을 위해 마을에서 자유롭게 배울 수 있도록 경기꿈의학교와 경기꿈의대학을 더 확대하고 발전시켜 교육 현장에 변화를 일으키고 미래교육 모델로 삼을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학부모와 도민들이 더 알 수 있도록 정보 제공과 홍보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도교육청에서 이달 6일부터 7일까지 여론조사업체 KSOI(한국사회여론연구소)에 의뢰해 경기도 거주 만 19세 이상 성인남녀 1,200명을 대상으로 조사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8%포인트, 응답률은 10.0%다.
도교육청은 올해 경기꿈의학교 2,069교, 경기꿈의대학 1학기 1,216개 강좌를 선정해 지원하고 있다.
202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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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교육청·경상남도 지역민과 함께하는 공간, 학교에 만들다
[한국Q뉴스] 경상남도교육청과 경상남도는 지난해 7월부터 도내 초·중학교 12교를 대상으로 40억원을 투입한 경남형 학교공간혁신 모델 구축 사업을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
‘경남형 학교공간혁신 모델 구축 사업’은 경남교육청과 경남도가 협업해 학교 유휴공간을 학교와 지역민이 함께 활용 가능한 ‘열린 공간’으로 만들어 지역사회 문화 형성과 삶의 공간으로 학교 역할을 강화하는 경남의 특색 사업이다.
대상학교는 지역민들의 접근성이 용이한 운동장과 중앙현관, 별도 야외 공간 등을 활용해 야외 휴식 놀이공간, 복합문화공간, 체육활동 공간 등으로 재구조화 됐다.
이 과정에서 촉진자를 학교마다 배치해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뿐만 아니라 지역주민의 의견까지 공간 설계에 반영한 사용자 참여 설계 방식으로 추진했다.
창원 진동초등학교와 진주 대곡초등학교는 모래놀이, 전통놀이, 바닥놀이 등 아이들이 다양하게 놀 수 있도록 놀이터를 조성하거나 자전거를 탈 수 있는 도로와 세탁 걱정 없는 하얀 놀이터가 펼쳐진 운동장을 조성했다.
어른과 아이들이 함께 재미와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이다.
밀주초등학교의 경우 권위적 공간인 중앙현관과 행정실, 협의회실의 벽을 허물어 독서문화, 협의회, 놀이 공간이 공존하는 초록빛 복합문화공간으로 변신했다.
학생과 교직원뿐만 아니라 학부모와 지역주민들의 다양한 문화활동 및 휴식공간으로 활용되어 마을공동체 활성화의 중심역할을 하게 된다.
마산의신여자중학교와 사천 용남중학교는 학교 구성원과 지역민이 언제든지 문화활동, 공연, 회의 등을 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을 별도 건물에 증축했다.
경남교육청과 경남도는 올해도 지난해와 같이 40억원을 지원해 초·중학교 14교를 대상으로 학교공간혁신 모델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경남교육청 김기남 미래학교추진단장은 “학교가 학생들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 상호작용하고 배우며 성장하는 삶의 공간이자 지역문화 중심지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미래학교 모델로 자리매김할 것이다”며 “앞으로도 ‘경남형 학교공간혁신 모델 구축 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202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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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경남상업경진대회 개최
[한국Q뉴스] 경상남도교육청은 27일 경남정보고등학교에서 제11회 경남상업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19로 인해 부대행사를 축소하고 경진분야를 중심으로 운영했다.
대회 주관학교인 경남정보고등학교는 대회 준비와 더불어 고사장 내에 칸막이, 소독제, 방역 물품 비치와 코로나19 감염 대응 체제를 구축하고 철저한 방역과 예방 수칙에 따라 진행했다.
경남상업경진대회는 상업·정보 분야에 다양한 재능이 있는 학생을 발굴·육성하고 학생들에게 참여와 도전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취업과 진로 설계의 밑거름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대회는 도내 13개 상업계열 특성화고에서 교내 대회를 거쳐 선발된 175명의 학생들이 참가했다.
상업·정보계열 필수과목인 회계 실무를 비롯해 창업 실무 사무 행정 전자상거래 실무 비즈니스 영어 ERP 금융 실무 취업설계 프레젠테이션 호텔식음료서비스 실무 세무 실무 비즈니스프로그래밍 등 11개 종목에서 17개 시·도교육청이 공동 출제한 문항으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발휘했다.
취업설계프레젠테이션 종목에 참가한 남해정보산업고 정보처리과 강수빈 학생은 “발표 연습 등 대회 준비를 하면서 보다 적극적인 성격과 태도를 가지게 됐고 나 자신의 꿈에 대해 더욱 깊이 생각하면서 진로를 확실히 정하는 계기가 됐다”고 했다.
이번 대회에서 종목별 3위 내에 입상한 학생은 오는 9월 28~30일 군산상업고등학교와 전주여자상업고등학교에서 열리게 될 전국상업경진대회에 경남 대표 선수로 참가하게 된다.
도교육청 최병헌 학교정책국장은 “4차 산업혁명시대에 새로운 변화와 도약에 발맞춰 상업·정보분야 인재들이 그 선도 역할을 할 것이다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해 달라”고 격려했다.
202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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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국립특수대학교 과학기술원 입학설명회’개최
[한국Q뉴스] 경상남도교육청은 오는 29일 국립 특수대학교 4개 과학기술원 입학관계자를 초청해 ‘학생·학부모와 함께하는 ‘국립 특수대학교 과학기술원’입학설명회’를 개최한다.
과학기술원은 이공계 연구중심대학으로 경남에서 4개 과학기술원이 함께 참여하는 설명회는 이번이 처음이다.
설명회에서는 과학기술원의 다양한 입학정보를 한 자리에서 비교·분석하며 맞춤형 진학 설계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관심 있는 학생·학부모와 교원들의 기대가 크다.
과학기술원 입학설명회는 경남교육청 별관 공감홀에서 오전·오후로 나누어 실시하며 10시부터 11시까지 대구·경북과학기술원, 11시에서 12시까지 울산과학기술원, 오후 1시부터 오후 2시까지 광주과학기술원, 오후 2시부터 오후 3시까지 한국과학기술원 순서로 진행된다.
입학설명회를 주관하는 경남대입정보센터는 행사에 참여하는 학생·학부모에게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마스크 착용과 발열검사, 손소독, 개인별 지정 좌석 착석 등의 방역대책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경남교육청 경남대입정보센터는 코로나19 속에서도 학생·학부모를 위한 진학 행사를 이어가고 있다.
6월 11일에는 서울대학교 입학설명회, 12일은 고려대학교와 연세대학교 입학설명회를 경남교육청 공감홀에서 개최한다.
올해 3월 문을 연 서부대입정보센터에서는 6월 8일부터 10일까지 경상국립대학교와 진주교육대학교 입학사정관과 함께하는 대입상담이 진행된다.
경남대입정보센터는 6월 12일과 19일 경북대학교, 경상국립대학교, 부경대학교, 부산교육대학교, 부산대학교, 진주교육대학교, 창원대학교 입학사정관과 함께하는 대입상담을 진행한다.
6월 22일 23일 25일은 도교육청 공감홀에서 건국대학교, 경희대, 서강대학교, 서울시립대학교, 중앙대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 입학관계자가 대학별 2021학년도 대입결과 분석 및 2022학년도 대입전형 안내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경남대입정보센터에서 진행하는 진학 행사는 학교에서 학생·학부모에게 SMS 문자로 안내하며 경남대입정보센터 누리집 및 아이좋아-U앱에서 신청할 수 있다.
행사에 참여할 수 있는 가장 편리한 방법은 휴대전화에 아이좋아-U앱을 설치해 신청하는 것이다.
박종훈 교육감은 “경남대입정보센터가 마련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학부모에게 제공되는 최신의 진학정보로 진학설계에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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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정보포털, 스마일법률사무소와 협약
[한국Q뉴스] 지난 26일 국방정보포털과 스마일법률사무소는 군 장병과 예비역, 군인 가족을 위한‘법률상담 및 자문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훈련, 작전, 근무 등 바쁜 임무 수행으로 법률 사각지대에 있는 군 장병들과 예비역 및 군인 가족들을 위해 다양한 법률 전문지식과 정보를 제공하고 형사, 민사, 가사, 징계, 개인회생 및 파산면책, 성희롱 등 법률문제 발생 시 적극적 상담과 자문 지원을 통해 국방 임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공동협력하기로 했다.
홍민호 대표변호사는 “최근 군 내 불법 사이버도박, 주식, 코인 등으로 인한 부채 급증 사례와 일부 군 초급 간부들의 극단적 선택을 지켜보면서 쉽고 편하게 다가올 수 있는 법률상의 전문지식을 제공하고 법률지원이 필요한 이들에게 상담, 자문, 사건 해결 등 최상의 법률서비스를 지원하게 되어 그나마 다행으로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국방정보포털’은 기존 군부대 오프라인 교육의 제한사항을 보완해 개발한 플랫폼으로 군 장병들이 원만한 군 생활과 사회 적응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금융·경제, 사회·문화, 교육·취업, 법률·세무 등 다양한 분야에 전문가 100인을 구성해 유익한 정보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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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학교 현장의 소리에 귀 기울이는 든든한 지원군”
[한국Q뉴스] 전라남도교육청 소속 장학사들이 고등학교 교육력 제고를 위해 맞춤형 현장 지원에 나선다.
전라남도교육청은 26일 오후 전남교육정보원 합동강의실에서 교육전문직원 현장 중심 지원제 운영 협의회를 갖고 본청 소속 중등 장학사들을 도내 고등학교 147교와 매칭해 맞춤형 현장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이번 현장 지원에는 도교육청 각 실·과에 소속된 중등 장학사 50명 전체가 참여하며 이들은 1인당 2~3개 고교를 맡아 학교와 교육청의 소통창구, 학생 학력 향상, 생활지도, 현안해결 등의 임무를 수행한다.
도교육청은 장학사들의 학교 현장 지원 역량 강화를 위해 매 분기 별 한 차례씩 교육전문직원 학습공동체를 운영, 전남교육 주요 정책에 대한 토의 및 전문성 신장 연수의 기회를 제공키로 했다.
도교육청은 중등 장학사들의 고교 매칭 맞춤형 현장 지원이 이뤄지면, 학교와 도교육청의 유기적 연계가 강화돼 공교육 신뢰도가 높아짐은 물론 책임교육 실현으로 학교교육력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도서 및 농어촌 소규모 학교가 많은 전남의 경우 교육청과 학교의 소통, 맞춤형 지원이 어려운 상황에서 이뤄지는 중등 장학사 현장 지원은 교육소외 지역 여건 개선 및 교육격차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도교육청은 향후 시군 교육지원청에서 고등학교 지원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되고 환경이 조성되면, 점진적으로 고등학교 업무도 교육지원청으로 이관해 현장 중심 지원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장석웅 교육감은 “4차 산업혁명의 가속화로 인한 급격한 사회 변화와 원격수업 등 변화하는 시대에 발맞춰 교육청의 역할도 현장 지원 중심으로 바뀌어야 한다”며 “도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협동, 공감, 갈등 관리를 지원하며 지속적으로 학교별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위경종 교육국장은 미래사회의 변화를 바라보는 교육전문직원의 역할을 강조하며 “학교 교육 체제의 종합적 혁신을 위해 장학사는 학교와 수시 소통하며 담당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그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경희 중등교육과장은 “교육청의 학교지원이 사업별, 업무별 지원에서 네트워크에 기반 한 단위학교 전반의 장학활동으로 바뀌면 책임교육 실현, 공교육 신뢰도 제고로 이어져 교육공동체 모두가 행복한 학교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202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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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학교급식 식중독 예방 총력”
[한국Q뉴스] 전라남도교육청이 학교급식 위생사고 예방을 위해 유관기관과 협력해 ‘식중독 예방진단 컨설팅’을 벌인다.
도교육청은 광주지방식약청과 합동으로 매년 ‘식중독 예방진단 컨설팅’을 실시해 오고 있으며 올해는 식중독 의심환자 발생교, 1일 3식 제공교, 신규 영양교사 배치교 등 11교를 대상으로 5월부터 10월까지 실시한다.
첫 컨설팅은 5월 27일 목포공업고등학교에서 시작됐다.
도교육청, 지역교육지원청, 광주지방식약청으로 구성된 컨설팅단이 학교급식 현장을 방문해 식재료 검수단계부터 보관, 조리, 배식, 최종 섭취단계까지 급식 전반에 대한 위생 상태와 오염가능성 여부를 진단 컨설팅한다.
특히 올해는 광주지방식약청에서 신속검사 차량을 지원해 조리기구, 종사자, 조리식품에 대한 위생 간이검사를 실시하고 맞춤형 위생교육도 병행해 컨설팅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라남도교육청 조영래 체육건강예술과장은 “식중독 예방진단 컨설팅 외에도 코로나19 대응 급식실 방역관리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으로 안전한 학교급식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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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국제과학대회 휩쓸어
[한국Q뉴스] 경북교육청은 지난 21일 전 세계에 생중계된 ‘2021 ISEF’에서 한국대표로 출전한 포항 경북과학고 박의철, 이윤서 박세종 학생 팀과 우하진, 송혁주, 박근희 학생 팀이 CAST특별상을 수상했다.
지난 1950년부터 시작된 ISEF는 미국과학대중협회가 주최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과학경진대회이다.
우리나라는 이번에 총 12팀이 출전했으며 그 중에서 2팀이 경북과학고 학생 팀이다.
천문분야에서 수상한 3학년 박의철, 박세종, 이윤서 학생 팀은 ‘회절격자 분광기를 이용한 천체 자동 분광 관측' , 융합분야에서 수상한 3학년 우하진, 송혁주, 박근희 학생 팀은 ‘NOAA 극궤도 위성을 이용한 해상선박용 기상 예측 시스템 개발' 연구를 각각 발표했다.
또한 지난 4월에 열린 ‘YISF 2021’에서는 한국대표로 출전한 3학년 김준형 학생이 ‘A study on the Effect of Silicate Compounds on the Mitigation of Optical Stress in a plant’를 주제로 Bronze Award를 수상했다.
올해 23개국 443개팀이 참여한 YISF는 Indonesian Young Science Association과 BUCA IMSEF에서 주최하고 The Union of Arab Academics에서 후원하는 학생 대상의 국제 규모의 과학 박람회이다.
한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은 해마다 전국 영재고 과학고 과학중점고 및 STEAM 중점학교의 R&E 활동 학생을 대상으로 우수 연구팀을 선발해 국제청소년과학기술경진대회에 국가대표팀을 참가시키고 있다.
지난 3월 6일 개최된 국제청소년과학기술경진대회 국가대표 선발전에 경북과학고 학생 3팀이 참가해 3팀 모두 선정된 바 있다.
천종복 교장은 “80여개국 2,000여명의 학생들이 참가하는 세계적인 대회에 경북과학고 학생들이 3팀이나 한국대표로 선발돼 수상까지 하는 등 국위선양에 기여한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며 이 모든 것은 학생과 선생님들의 열정과 노력 덕분이다”고 말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경북의 과학영재들이 국제대회에 참여해 성과를 낸 것은 쾌거”며“그 동안 경북교육청에서 선도적으로 추진해온 미래과학자 양성프로그램이나 과학고R&E프로그램 등 아낌없는 지원이 결실을 맺은 것이다”고 말했다.
202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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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연내 교육정책사업 정비 완성한다.
[한국Q뉴스] 경북교육청은 학교업무경감을 위해 연내에 교육정책사업 정비를 완성하기로 했다.
교육정책사업 정비는 민선 4기 교육감 공약 사항으로 교육청과 교육지원청의 역할을 ‘사업 중심’에서 ‘학교지원 중심’으로 전환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난 2018년도부터 임기 내 본청 사업의 50% 이상 축소를 목표로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그 결과 757개의 사업 중 지난 2018년 17%, 2019년 19%, 2020년 12%의 사업을 정비해 총 48%의 달성률을 보여 총 27억6,500만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올해는 남은 사업 중 유지, 이관, 개선, 통합-유지, 통합-폐지, 폐지로 나눠 정비해 50% 이상 사업 정비를 완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27일 302회의실에서 본청 15개 부서 담당자가 모여 사업 정비를 위한 일정과 방법 등에 대해 협의회를 개최했다.
사업 정비의 원칙은 신규 및 특색 사업 도입 시 기존 사업 1건 이상을 폐지하도록 하고 사업의 타당성·효과성·현장 지원 가능성 등의 검토 및 평가를 통해 효과가 낮거나 중복된 사업, 학교에 부담을 주는 사업은 우선적으로 정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교 교육의 본질 추구와 학교업무정상화를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노력해왔으며 앞으로도 ‘선생님을 아이들 곁으로’라는 슬로건 완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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