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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지방소멸대응기금 1조, 시설이 아닌 ‘사람 중심’으로 쓰입니다
[한국Q뉴스] 행정안전부는 12월 3일 지역별 투자계획 평가를 거쳐 2026년도 지방소멸대응기금 배분금액을 확정했다고 밝혔다.올해는 지방소멸대응기금 운영 패러다임을 시설 조성 중심에서 실질적 인구유입 효과를 창출할 수 있는 사업 중심으로 획기적으로 개편했다.또한, 배분체계를 2단계에서 3·4단계로 다층화하고 추가 인센티브를 지급해 인구 유입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하였다.이를 통해 사람, 산업・일자리, 마을공동체 부분에서 인구 성과가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우수 사업이 다수 발굴되어 2026년부터 추진 예정이다.또한, 집행률이 저조한 지역을 우수지역에서 배제하고, 기금 사업 성과분석 배점을 상향하는 등으로 그간의 기금 운영 성과도 중요하게 고려했다.기금관리조합은 7월부터 11월까지 서면검토·현장방문·대면발표 총 3단계 평가를 통해 인구감소지역 중 8개 지역, 관심지역 중 2개 지역을 우수지역*으로 선정하고, 지역별 평가등급을 결정했다.올해 우수지역은 사람·일자리·마을 중심의 지역활력 제고 사업을 통해 인구유입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이 다수 포함됐다.전라남도 완도군은 섬 지역의 특성을 활용하여 치유의 섬이라는 콘셉트를 홍보하고, 여객선 운임을 지원하는 등 생활인구 확대 방안을 제시했다.화순군은 청년・신혼부부 만원 보금자리, 24시 어린이돌봄 시스템으로 정주인구 확대 방안을 제시했다.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은 ‘로컬 창업지원 사업’을 통해 빈집을 정비해 리빙스테이션을 조성하면서, 청년상회, 청년 광장 등을 조성하여 청년 중심의 로컬 창업육성을 지원했다.경상남도 하동군은 ‘청년협력가 양성 및 마을파견 사업’을 통해 청년협력가의 역량과 마을 자원을 결합해 정주여건을 개선함으로써 인구 유출을 방지하는 한편 마을의 자립기반을 구축하고자 했다.지방소멸대응기금은 지역 주도의 지방소멸 위기 대응을 지원하기 위해 2022년부터 2031년까지 매년 1조 원 규모로 지역에 배분되는 재원이다.지방소멸대응기금은 인구감소지역 및 관심지역을 대상으로 하는 기초지원계정과 서울·세종 제외 광역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하는 광역지원계정으로 구성된다.기초지원계정은 기금관리조합*에서 구성한 평가단의 평가 결과에 따라 배분되고, 광역지원계정은 인구감소지역 비율 등에 따라 정액 배분된다.지방소멸대응기금은 올해 4년 차에 접어들어 지역 주도의 지방소멸대응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기금 운용체계 개편 등 많은 변화를 겪고 있다.특히, 내년부터 시설 조성 이외에도 제도 및 프로그램 운영에 기금이 활용될 수 있도록 「지방기금법」 개정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더불어, 투자계획서 평가가 기금 패러다임 전환에 맞춰 개편될 수 있도록 내년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평가 체계를 개편하고 있다.윤호중 장관은 “지방소멸대응기금이 ‘지역에 사람이 들어오고 머물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데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기존 시설 조성 중심의 운영 패러다임을 인구유입 효과를 창출하는 사업 중심으로 전환했다”라며,“행정안전부는 이번 개편이 지방소멸 위기 극복과 국가 균형성장의 실질적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방정부와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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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공무원 전문성, 사회 곳곳서 국민 행복 높인다
[한국Q뉴스] 축산농가를 지키는 가축방역관부터 소외된 취약계층을 살피는 복지 파수꾼까지, 퇴직공무원의 경험과 전문성을 다시 사회에 기여하는 사회공헌활동이 국민 안전과 복지 향상의 자원으로 활용되고 있다.인사혁신처는 공무원이 재직기간에 쌓은 경험과 기술을 활용하는 ‘2026년 퇴직공무원 사회공헌 신규사업’ 공모를 오는 26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내년 사업은 △국민 안전 △사회통합 △행정혁신 △경제 활성화 4개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퇴직공무원의 전문성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우수사업을 발굴하는데 초점을 맞췄다.특히 안전관리 분야는 화재 예방, 환경오염 관리, 재난 대응 등에서 전문성을 갖춘 퇴직공무원을 활용할 수 있도록 사업을 발굴하고, ‘어린이 등 안전교육 및 안전관리’, ‘신규·영세·중소기업 경제활동 지원’ 등 취약계층 돌봄과 민생 현장 지원 등에서도 이들의 경험과 역량을 활용할 예정이다.국가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및 사회적기업 등이 참여할 수 있으며, ‘퇴직공무원 사회공헌 사업 업무지원체제’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각 기관에서 신청한 사업은 분야별 심사위원회 심사와 평가, 퇴직공무원사회공헌정책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내년 2월 최종 선정한다.신규사업이 확정되면 공개모집 절차를 통해 참가자를 선발하며, 선발된 퇴직공무원들은 인사처와 각 기관의 사전교육을 마친 후 5월부터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인사처와 공무원연금공단 누리집의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성훈 인사처 차장은 “취약계층 돌봄과 안전관리, 민생 현장 지원 등 국민의 실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퇴직공무원의 전문성을 집중 투입할 계획”이라며 “각 기관에서도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사업을 적극적으로 제안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지난 2017년부터 시작된 ‘퇴직공무원 사회공헌사업’은 올해 총 49개 사업에 401명이 참여하며 고독사 위기 주민 구조, 축산농가 방역 강화, 영세어선 해양오염 예방 관리 등 행정력만으로 닿기 어려운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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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과학기술인상, 서울대 이관형 교수 선정
[한국Q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은 이달의 과학기술인상 12월 수상자로 서울대학교 재료공학부 이관형 교수를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달의 과학기술인상’은 최근 3년간 독창적인 연구 성과를 창출해 과학기술 발전에 크게 기여한 연구자를 매월 1명 선정해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상과 상금 1천만 원을 수여하는 상으로, 과기정통부 과학기술진흥기금과 복권기금의 재원으로 운영된다.과기정통부와 연구재단은 2차원 반도체를 대면적으로 합성할 수 있는 혁신 기술인 ‘하이포택시’ 공정을 개발해 차세대 AI 반도체 발전의 기반을 마련한 이관형 교수를 수상자로 선정했다.현대 반도체 기술은 초미세·3차원 구조로 발전하고 있으나, 층이 많아질수록 전력 소모와 발열 등 문제가 커져 원자 몇 층 두께에서도 뛰어난 특성을 보이는 2차원 반도체가 차세대 소재로 주목받고 있다. 하지만, 기존 공정은 기판 제약, 전사 과정에서의 손상, 박막 불균일성 등으로 넓은 면적에서 단결정* TMD를 성장시키는 데 한계가 있었다.단결정: 원자가 규칙적이고 일관되게 배열된 고체 물질로 전기적 특성이 우수해 고성능 반도체에 사용됨이관형 교수는 이러한 한계를 해결하기 위해 ‘하이포택시’* 공정을 개발해 대면적 TMD 성장의 새 장을 열었다. ‘하이포’는 아래, ‘택시’는 배열을 뜻하는 용어로, 기존에 기판 위로 결정을 쌓는 에피택시 방식과는 반대로 위에 있는 2차원 재료가 아래로 성장하는 결정의 방향을 잡아주는 새로운 반도체 성장 기술이다. 이 공정은 기존에 단결정 성장이 어려웠던 비정질 이산화규소나 금속 기판 등의 표면에서도 고품질 TMD를 제조할 수 있어 소재·공정 호환성을 획기적으로 확장한 것이 특징이다.하이포택시 : 금속 박막 위에 단결정 그래핀을 덮은 뒤 황·셀레늄 기체를 반응시키면 그래핀 표면의 나노 구멍을 통해 기체가 아래 금속층으로 침투해 금속이 TMD로 변환되며, 이때 그래핀의 결정 방향과 같은 방향을 가지면서 TMD 핵이 형성되고, 핵이 성장하면서 단결정을 만든 후 그래핀은 자연스럽게 제거됨이관형 교수는 다양한 실험을 통해 하이포택시의 성능을 입증하였다. 우선 상용화가 가능한 수준인 4인치 웨이퍼 전면에 단결정 이황화몰리브덴 박막을 제조하는데 성공하였고, 금속 박막의 두께만 조절하여 TMD 층수를 정밀하게 제어하였으며, 세계 최고 수준의 전기적 성능도 확보하였다.또한, 실제 반도체 제조공정과의 호환성도 확보하였으며, 이황화텅스텐, 이셀레늄화텅스텐 등 다양한 TMD 물질에도 적용 가능함을 확인하여 하이포택시가 범용적 2차원 반도체 성장 플랫폼임을 증명하였다.본 연구는 과기정통부 기초연구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아 지난 2월 세계적 권위의 학술지 Nature에도 게재되었으며, 차세대 AI 반도체 대량생산의 새로운 저변을 열 것이 기대된다.이관형 교수는 “예상과 완전히 반대되는 결과로부터 시작한 연구였는데, 실패한 연구도 놓치지 않고 집요하게 들여다보는 태도가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면서, “향후 실리콘 이후의 반도체 플랫폼을 우리 손으로 설계하고 구현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앞으로, 과기정통부는 과학기술 강국을 만들기 위해 과학기술인들이 AI, 바이오 등 첨단 기술 연구에 전념할 수 있는 연구 생태계를 조성하고, 우수한 성과를 내는 연구자에 대한 보상과 예우를 더욱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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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병원 환자안전을 위한 첫걸음 의료기관 기본 인증제도 도입
[한국Q뉴스] 보건복지부는 12월 3일부터 환자안전 중심의 필수요건을 갖춘 병원을 인증해 의료의 질 향상을 유도하기 위한 「기본 인증제도」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동 제도는 중소병원을 대상으로 하며, 약 1년간 준비기간을 거쳐 2026년 11월 시행할 예정이다.기본 인증제도는 지역 중소병원에서 실제 제공하는 의료 서비스의 개선을 유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기존 급성기병원 인증과 같은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기본 인증을 얻기 위해서는 환자 안전, 의료 질에 직결되는 156개 핵심 항목 중심의 평가를 받아야 한다. 이는 기존 급성기병원 인증기준이 500개 이상의 평가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어, 상급종합병원과 같은 대규모 병원 위주로 인증을 획득하는 등 중소병원의 현실을 반영하지 못한다는 비판이 있었다.기본 인증제도 도입을 통해 중소병원의 인증 참여를 유도하여, 의료 질과 안전 향상을 위한 핵심 역량을 높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기본 인증제도는 관련 학·협회, 기관 및 소비자 단체 등의 의견 수렴, 시범 조사, 대국민 온라인 의견 수렴 등을 거쳐, 지난 11월 21일 의료기관인증위원회를 통해 확정하였다.보건복지부는 2026년 상반기부터 권역별 설명회, 교육, 무료 컨설팅 등을 통해 의료기관들의 기본 인증 참여를 도울 예정이며, 기본 인증을 획득한 중소병원이 본 인증에 해당하는 급성기병원 인증까지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김국일 보건의료정책관은 “기본 인증제도가 중소병원이 과도한 부담 없이 급성기병원 인증으로 유입할 수 있는 마중물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며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정부 사업과 정책적 연계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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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올해의 과학교사상, 경남 5명 수상… 전국 최다
[한국Q뉴스] 경상남도교육청은 ‘2025년 올해의 과학교사상’에서 경남 지역 교사 5명이 선정되어 전국 최다 수준의 수상 실적을 거두었다고 밝혔다.‘올해의 과학교사상’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권위 있는 정부 포상으로, 과학 교육 활성화와 과학 문화 확산에 이바지한 우수 교원을 발굴해 시상한다.올해는 전국에서 총 30명이 선정되었다.이 가운데 강호영, 구은복, 손윤수, 우현주, 하지범 교사 5명이 경남을 대표하여 수상자 명단에 올랐다.이번 성과는 경남교육청의 체계적인 과학 교육 정책과 교원 전문성 강화 노력, 디지털·탐구 기반 혁신 정책이 현장에서 실질적 성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경남교육청은 지능형 과학실 구축, 교원 연수 강화, 탐구·융합 기반 연구 지원, 디지털 기반 과학 수업 모델 개발 등 다양한 지원을 지속해왔으며, 이번 수상 교사들 역시 각자의 학교 현장에서 탐구 중심의 과학 수업 혁신을 이끌어 왔다.강호영·구은복 교사 – 과학 문화 확산․탐구 수업 혁신을 이끈 대표 사례강호영 교사는 전문적 학습 공동체를 중심으로 초등 과학 수업 혁신을 주도하며, 지능형 과학실 기반 탐구 프로그램 개발, 전국 최우수 동아리 운영 등 현장의 과학 수업 변화를 이끌어왔다.또한 과학 교육 자료 개발, 이동과학관 콘텐츠 제작, 과학동아리 연구 활동 등을 통해 지역 과학 문화 확산에도 크게 이바지했다.구은복 교사는 5년간 200회가 넘는 과학 마술 재능 기부와 북 콘서트를 운영하며 학생과 지역사회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과학 문화를 만들어 왔다.발명·탐구·융합 중심의 과학 프로그램 운영, 다수의 대회 입상 지도, 융합 인재 교육 및 강의 등을 통해 교원들의 수업 전문성 향상에도 힘썼다.강호영구은복 손윤수우현주하지범 손윤수·우현주·하지범 교사 – 탐구 기반·인공지능·융합 교육 등 미래형 과학 교육 구현손윤수 교사는 전국과학전람회에서 학생부 최우수상·특상을 연속으로 배출했으며, 인공지능 기반 교육용 앱 개발로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과학 수업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해왔다.영재 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우수 논문상 수상 등 연구 기반 수업 역량도 돋보인다.우현주 교사는 생명과학 분야에서 교육 자료 개발, 학회 발표, 우수 포스터상 등을 수상하며 이론과 실천을 겸비한 전문성을 인정받았다.또한 고교학점제 지원 자료 개발, 실험안전·교육지원단 활동 등 중등 과학 교육의 현장 지원에도 활발히 참여하고 있다.하지범 교사는 수업 혁신 연구, 융합·인공지능·발명 교육 사업 운영, 지역 생태·환경 탐구 프로그램 운영 등 도서·벽지 학교의 여건을 고려한 미래형 융합 교육 모델을 구축해왔다.전국 연구대회 다수 입상과 지역 과학 교육 활성화에 이바지하며 교육 격차 해소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2025년 수상자에게는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과 상금 500만원을 수여하며, 시상식은 12월 3일 국립과천과학관에서 열린다.수상 교사들은 “학생들이 과학을 즐겁게 배우며 미래 역량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 혁신에 힘쓰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경남교육청은 앞으로도 ‘지능형 과학실+ 모델학교’확대, ‘과학·인공지능 융합 수업 모델’개발, ‘교원 전문성 연수’강화 등을 통해 학생 참여형 탐구 교육과 과학 교육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김지연 창의인재과장은 “과학 교육의 혁신은 결국 교사의 열정과 전문성에서 시작된다”라며 “경남의 교사들이 전국적으로 우수성을 인정받은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성과로, 앞으로도 학생 중심 탐구 교육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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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2026학년도 학교회계 예산편성 연수 시행
[한국Q뉴스] 충남교육청 은 ‘2026 학년도 학교회계 예산편성 기본지침 ’수립이 완료됨에 따라 도내 모든 학교 예산업무 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학교회계 예산편성 관련 연수 ’를 충남교육청과학교육원 에서 3일 시행했다.이번 연수는 도내 행정실장 및 업무담당자 773명을 대상으로 학교별 예산 편성에 필요한 △ 예산편성 기본지침의 주요 개정 사항 안내 △ 예산편성 시 유의사항 전달 △ 학교운영비에 반영된 총액교부사업비의 변동 사항에 대한 안내 등이 이뤄졌다.또한, 학교회계 예산편성과 관련하여 궁금한 사항을 사전에 제출받아 그에 대한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등 단위학교 맞춤형 연수로 회계운용의 건전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진석 예산과장은 “최근 3년 연속 회계연도 중 교부금 감액으로 인해 불 안정한 교육재정 상황이 지속돼 내년도 예산은 8억 원 증가하는 데 그쳐 인건비 상승분과 물가상승률 등을 고려하면 사실상 축소된 상황이지만,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위한 사업들은 선택과 집중을 통해 주어진 예산을 효율적으로 편성하고 낭비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 ”라고 당부했다.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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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협력적 주도성’확산을 위한 정책 생각나눔자리 개최
[한국Q뉴스] 충남교육청, ‘협력적 주도성 ’확산을 위한 정책 생각나눔자리 개최 2026년 주요업무계획 공유 교육장 정책 생각나눔자리 충남교육청 은 12월 3일 부터 4일 까지 보령 쏠레르에서 ‘2026 주요업무계획 공유 교육장 정책 생각나눔자리 ’를 운영한다.이번 생각나눔자리는 2026년 충남교육의 정책목표인 ‘협력적 주도성 확산으로 지속가능한 미래교육 실현 ’을 기반으로, 교육지원청과 학교 현장의 정책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이다.생각나눔자리에서는 충남교육청 산하 14개 교육지원청이 지역 특성과 교육 여건을 반영한 2026년 주요업무계획을 발표하고, △ 기초학력 보장 △ 미래형 교육과정 실행 △ 학교지원체계 강화 △ 안전교육과 복지 확대 등 핵심 과제에 대해 공유한다.특히 각 교육지원청은 지역사회와의 협력 모델, 학부모 참여 확대, 디지털 기반 학습환경 조성 등 2026년에 중점적으로 추진할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이어 도교육청과 각 교육지원청은 질의응답과 토론을 통해 정책 추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 정책 간 연계성 강화 방안, 학교 행정업무 경감 대책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한다.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할 실질적인 소통의 시간이 될 예정이다.김지철 교육감은 “2026년은 협력적 주도성을 교육공동체로 확산하는 중요한 전환의 해 ”라고 강조하며, 지역과 학교가 함께 참여하는 협력적 정책 추진을 당부했다.또한 “학교가 교육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의 행·재정적 지원을 강화하고 현장과의 소통을 더욱 확대해 달라 ”고 요청했다.충남교육청은 이번 생각나눔자리에서 도출된 의견을 토대로 2026 주요업무계획을 보완·정교화하고, 교육지원청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학교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작동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한편 12월 4일에는 직속기관, 12월 8일에는 도교육청 부서 정책 생각나눔자리가 개최된다.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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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직원들과 함께한 김장나눔으로 지역사회에 사랑 전달
[한국Q뉴스] 충남교육청 은 3일 도교육청 다목적강당에서 교육감을 비롯한 직원 40 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김장나눔 봉사활동 ’을 했다.이날 봉사활동에서는 참여자들이 직접 절임 배추에 양념을 버무리고 포장까지 함께하며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정성껏 완성된 김치는 도내 청소년쉼터와 사회복지시설 등 총 5 곳에 전달될 예정으로, 지역사회 취약계층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돕는 데 의미가 크다.충남교육청의 김장나눔 봉사는 2015년 처음 시작된 이후 11년째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그동안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총 4200 포기의 김치를 담가 182개 복지시설에 전달하며 나눔과 상생의 문화를 확산해 왔다.특히 올해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직원들의 참여 열기가 높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행정의 가치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김지철 교육감은 “추운 겨울을 앞두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우리 직원들의 마음과 정성이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 ”라며, “앞으로도 교육청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 ”라고 말했다.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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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아이들의 안전한 등굣길, 모두가 만드는 변화
[한국Q뉴스] 충남교육청 은 3일 도교육청 회의실에서 학생들이 안심하고 등교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남다른 헌신을 보여온 15명의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했다.이번 교통안전 유공 수상자들은 △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정리 △ 통학버스 안전 지도 △ 교통안전 캠페인 전개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학생 안전 확보에 힘써 왔다.특히, 등굣길 현장에서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을 지원하며 교통사고 예방에 이바지한 공로가 높이 평가됐다.김지철 교육감은 “여러분의 꾸준한 실천은 충남 학생들의 안전을 지키는 가장 든든한 기반 ”이라며, “충남교육청은 앞으로도 교통안전 교육 강화, 보호구역 관리 개선, 교통약자 배려 확대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학생들이 더욱 안전하게 학교를 오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라고 말했다.충남교육청은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 안전망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등하굣길 안전 활동에 참여하는 시민과 단체에 대한 지원을 더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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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고2 학부모와 ‘대입 설계’나선다
[한국Q뉴스] 전라남도교육청 진로진학상담센터는 연중 학년별 학부모 진로진학 아카데미를 운영하며, 변화하는 대입 제도에 대한 학부모의 이해와 참여를 돕기 위한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올해는 고1·고3·중학교 학부모 대상 프로그램을 4월부터 단계적으로 진행해 왔으며, 12월에는 고2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아카데미가 마련될 예정이다.이번 아카데미는 12월 2일부터 4일까지 목포·순천·나주·여수·광양 등 5개 진로진학상담센터에서 진행됐다.고2는 학생들이 진로를 확정하고 학생부를 정리하는 중요한 시기다.교육청은 이 시기에 맞춰 △ 학생부종합전형 대비 전략 △ 진로 기반 전공 선택 △ 2027학년도 대입전형의 변화와 대응을 집중적으로 다뤘다.올해 4월, 6월, 9월 운영된 학부모 진로진학 아카데미는 지역의 정보 격차를 줄이고 공교육의 대입 지원 기능을 강화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전남처럼 지역 규모가 넓고 학교 간 격차가 존재하는 여건에서, 공교육 차원의 통합형 입시교육은 학부모에게 안정적인 정보 접근 통로를 제공했다.전남교육청은 “학부모가 정확한 정보를 갖는 순간 학생의 진로가 흔들리지 않는다”는 원칙 아래, 학부모 대상 진로·진학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전성아 진로교육과장은 “입시는 빠르게 변하지만, 공교육이 이를 꾸준히 정리해 제공하면 학부모가 흔들리지 않는다”며 “내년에는 더 촘촘한 학부모 맞춤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올해 마지막 일정인 고2 학부모 아카데미는 4월부터 이어진 연중 아카데미의 마침표다.교육청은 이 프로그램이 학교 현장의 진로진학 지도를 강화하고 학부모의 교육 참여를 넓히는 계기로 이어지길 기대하고 있다.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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