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 경기온라인학교에 ‘마인크래프트’ 활용 인공지능·코딩 강좌 탑재
[한국Q뉴스]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이 5일 학생들의 디지털 기초 소양 함양과 미래형 학습 역량 강화를 위해 경기온라인학교에 ‘마인크래프트 에듀케이션’을 활용한 신규 콘텐츠 강좌를 탑재했다.이번에 탑재된 강좌는 전 세계적으로 교육적 효과가 입증된 게임 기반 학습 플랫폼인 ‘마인크래프트 에듀케이션’을 활용하여 학생들이 가상 공간에서 쉽고 재미있게 코딩과 인공지능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강좌는 △마인크래프트 에듀케이션으로 시작하는 코딩과 월드 체험 △마인크래프트 에듀케이션으로 펼치는 인공지능과 코딩의 세계 등 총 2개 과정으로 구성된다.첫 번째 과정인 ‘코딩과 월드 체험’에서는 마인크래프트의 기본 조작법부터 블록 상호작용, NPC 활용, 월드 설정 및 명령어 기초를 익히며 디지털 공간에서의 적응력을 높였다.두 번째 과정인 ‘인공지능과 코딩의 세계’에서는 코드 작성기를 활용한 코딩 실습뿐만 아니라 인공지능 박람회장 체험, 굿게임 가이드, 덱시빌 영어 마을 탐방, 제임스 웹 우주 망원경을 통한 우주 탐험 등 다양한 교과 융합형 콘텐츠를 통해 학생들의 컴퓨팅 사고력과 인공지능 리터러시를 동시에 향상시킬 수 있도록 했다.이번 콘텐츠는 마이크로소프트와의 협력을 통해 제작되었으며 마이크로소프트 혁신 교사이자 마인크래프트 수업 전문가인 진천산초등학교 이상민 교사가 강사로 참여해 현직 교사의 노하우가 담긴 눈높이 교육을 진행한다.박정행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장은 “학생들에게 친숙한 마인크래프트를 활용한 이번 강좌는 디지털 교육의 문턱을 낮추고 자발적인 학습 동기를 유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공간의 제약 없이 누구나 양질의 미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디지털 교육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05
-
경기도교육청, 학교로 찾아가는 마음 건강 지원
[한국Q뉴스] 경기도교육청이 10월 13일부터 12월 5일까지 학생의 건강한 정서·행동 발달 지원을 위한 ‘학교로 찾아가는 사진 매개·강점 기반 감정코칭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학생건강증진센터가 주관했으며 전문상담사가 도내 초·중·고 20개교에서 학생 맞춤형 감정코칭을 진행했다.참여 학생은 정서·행동특성검사 관심군과 희망자로, 총 6회기 집단 프로그램을 운영해 자신의 감정 이해와 조절 능력을 익혔다.주요 내용은 자기·타인 이해와 정서 표현 사진을 활용해 내면을 탐색하는 △사진 매개 기반 감정코칭과 자기감정을 발견하고 효능감을 높여 조화롭고 꿈꾸는 삶을 위한 △개인 강점 기반 정서코칭’두 유형으로 구성됐다.도교육청은 이번 프로그램 효과를 분석해 향후 학생 마음 건강 지원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2025-12-05
-
“전남형 IB 교육으로, 글로컬 미래 인재 키운다”
[한국Q뉴스] 전남교육청은 2023년 IB 프로그램 도입 이후, 학생의 탐구 역량과 교원 전문성을 강화하는 ‘전남형 IB 운영 모델’확산에 주력하고 있다.최근 나주 빛가람초등학교가 IB 월드스쿨 인증을 획득하고, 나주금천중학교와 전남외국어고등학교도 인증 심사를 앞두면서, 전남교육청이 추진하는 지역 단위 초·중·고 연계 IB 모델을 가시화하고 있다.전남형 IB 프로그램 운영 방향은 △ 학생 중심 개념기반 탐구수업 운영 △ 교원의 전문성 강화 △ 협력적으로 연구하는 학교문화 확산이다.전남교육청은 이를 위해 관심학교–후보학교–월드스쿨로 이어지는 단계별 지원 체제를 마련하고, 교원 연구회 운영, 교원 기초·심화 연수, IBEC 지원 등 성장 기반을 구축했다.전남교육청은 8개 시·군 23개 학교에서 초·중·고를 연계하여 IB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2026학년도에 2개 시·군에 추가 도입하여, 10개 시·군 30교로 확대할 계획이다.이러한 정책 방향 공유를 위해 전남교육청은 4일 영암에서 ‘2025 전남 IB 콘퍼런스’를 개최했다.행사에는 IB 운영학교, 연구회, 일반학교 교원 등 250여 명이 참석해 IB 프로그램 운영 방향과 2026년 공모 계획을 함께 논의했다.행사는 IB 월드스쿨인 경기 죽산중고등학교 유광종 교장의 ‘IB 철학 이해 및 도입 효과’를 주제로 한 기조 강연이 진행돼 참가자들의 호응을 이끌었다.이어 초·중·고 학교급별 운영 사례 나눔이 진행됐다.전남 최초 IB 월드스쿨인 빛가람초 교사들을 중심으로 전남 IB 운영학교 교사 8명이 실제 수업·평가 사례 들을 발표하며 IB 운영학교와 일반학교 참가자들에게 시사점을 던졌다.김영길 글로컬미래교육과장은 “IB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서는 협력적으로 연구하는 학교 문화 조성이 중요하다.”며 “전남 지역 IB 운영 학교뿐 아니라 일반 학교에서도 학생 성장 중심의 수업 혁신을 위한 협력적으로 연구하는 학교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2-04
-
경남교육청, 디지털 기반 시범 유치원 결과 공유회 개최
[한국Q뉴스] 경상남도교육청은 4일 진주 햇살가득유치원에서 유아 디지털 교육에 관심 있는 교원, 교육전문직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디지털 기반 시범 유치원 결과 공유회’를 개최했다.이번 공유회는 올해 시범 유치원으로 지정된 햇살가득유치원과 현동숲유치원의 운영 결과를 나누고, 2026년 이후 유아교육 디지털 전환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주요 내용은 △놀이 중심의 유아 디지털 역량 강화 수업 사례 △교원 디지털 교육 역량 강화 전문적 학습 공동체 운영 사례 △디지털 기반 교육 환경 구축 및 운영 사례 등이다.아울러 참가자들은 실제 운영된 디지털 놀이를 직접 체험하면서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이민애 유아특수교육과장은 “시범 유치원에서 축적된 디지털 활용 경험을 나누고, 모든 유아가 안전하고 즐겁게 디지털 기반 학습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라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유치원 맞춤형 디지털 기반 환경을 조성하고, 교원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가겠다”라고 말했다.경남교육청은 공유회에서 제시된 현장 의견을 반영하여 2026년에도 디지털 기반 시범 유치원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놀이 중심·안전한 디지털 교육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2025-12-04
-
글로컬 인재 양성, 경기 미래형 외국어교육 확산 시동
[한국Q뉴스] 경기도교육청이 4일 성남 밀리토피아에서 에듀테크 기반 학생 맞춤형 외국어교육 확산을 위한 ‘경기외국어미래교육 선도학교 운영성과 나눔회’를 개최했다.도내 초·중·고 31개 라온 선도학교는 △학생 개인별 학습 지원 ‘인공지능 펭톡’△인공지능 교수학습 플랫폼 ‘하이러닝’을 공통과제로 운영해 영어 의사소통 중심 수업을 강화했다.또한 학교급 및 특성에 따라 △2022개정 교육과정 기반 특색 외국어 교육과정 운영 △주제·교과 융합 프로젝트 수업 △특수외국어 및 진로 연계 프로그램 △지역사회와 연계한 외국어교육 등을 선택해 운영했다.성과나눔회에서는 흥천중 ‘특색 외국어 교육과정 설계’, 조종고 ‘사교육비 경감형 맞춤 수업’, 화성상신중 ‘교과・융합 프로젝트 수업’, 동안고 ‘특수외국어 프로그램’, 율동초 ‘지역 연계 외국어교육’, 푸른중 영어 의사소통 수업·평가 모델이 소개됐다.이어 2026학년도 ‘경기 미래형 영어 의사소통역량 교수・학습 평가 방안’도 안내했다.
2025-12-04
-
경기도교육청남부연수원,‘2025 경기교사연구년 학술대회 꿈’개최
[한국Q뉴스] 경기도교육청남부연수원이 4일 도교육청 남부청사 3층 아레나홀에서 연수와 학습을 넘어 연구하는 경기 교원 축제의 장 ‘2025 경기교사연구년 학술대회 꿈’을 개최했다.이번 학술대회는 올해 경기교사연구년에 참여한 연구 교사 190명이 경기교육의 현안과 교육 현장 어려움 해결을 위해 지난 1년간 진행한 개인 연구와 공동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교사들은 이번 학술대회에서 교육의 변혁과 교육 회복에 고민을 나누고 경기교육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특히, △교육 △정책 △교육 회복 3개 영역에서 학교 현장을 반영한 교육의 질 향상 방안을 제시하고 효과적인 교육 정책을 제안하는 등 경기교육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심한수 원장은 “이번 학술대회는 교육계의 다양한 목소리가 반영된 정책과 연구 결과를 공유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단순한 학술적 성과를 넘어 실제 교실과 학교에 적용가능한 변화를 이끌어 낼 소중한 기초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경기교사연구년은 교사들이 1년 동안 교육 연구와 전문성 향상을 위해 연구에 집중하도록 보장해주는 경기교육 주요 정책으로 주도적으로 직접 교육 현안을 연구하고 개선점을 모색하도록 지원한다.
2025-12-04
-
경남교육청, 5일 교육공무직원 총파업 대비 총력 대응
[한국Q뉴스] 경상남도교육청은 5일 예정된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총파업에 따른 학교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대응하겠다고 밝혔다.교육부와 17개 시·도교육청은 지난 7월부터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와 집단 임금 교섭을 진행했으나,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해 노동조합은 지난 11월부터 권역별 총파업을 예고한 바 있다.도교육청은 총파업 예고 직후 본청과 18개 교육지원청에 ‘파업 대책 상황실’을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직종별 담당 부서 의견을 반영한 체계적이고 적극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해 지난 21일 일선 학교에 안내하는 등 파업 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특히 학생과 학부모 불편이 예상되는 학교급식, 초등 돌봄, 특수교육 분야에 대해 집중 대응 체계를 마련해 교육 활동 차질을 최소화할 방침이다.상세 대응 지침을 보면 학교급식 종사자 파업 규모에 따라 △식단 축소 또는 조정 △간편식 제공 △빵·우유 등 대체식 제공 △개인 도시락 지참 등 학교 상황에 맞게 탄력적으로 급식을 운영하도록 했다.또한 초등 돌봄교실 운영, 특수교육 대상 학생 지원 등 업무 공백의 파장이 큰 부분에 대해서는 사전에 학부모에게 안내하고, 학교 내 가용 인력을 최대한 활용해 정상 운영할 수 있도록 자체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김만길 노사협력과장은 “파업 기간 중 정상적인 교육과정 운영과 학생ㆍ학부모 불편 최소화를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라며 “학교 현장과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해 혼란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2-04
-
임태희 교육감, “‘특수교육 절벽’없도록 졸업 후 자립, 자활 해법 마련할 것”
[한국Q뉴스] 경기도교육청이 ‘경기 특수교육 활성화 3개년 계획’의 2025년 2년 차 추진 결과를 발표하고 2026년 중점 추진 방향을 공개했다.3개년 계획은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총 4개 분야·14개 세부정책을 추진하는 경기도교육청 특수교육의 핵심적이고 혁신적인 전략이다.연간 500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특수교육의 구조적 개선과 미래형 전환을 목표로 하고 있다.도교육청은 올해 사업 추진 상황 점검 결과, 모든 연차 목표를 100%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지난 2024년 계획 원년에 이뤄진 기반 조성을 넘어 2025년에는 △교육여건 개선 강화 △교육 현장 확산 △특수교육 정책 내실화 분야에서 두드러지게 개선된 결과를 이뤄냈다.특히 유아부터 고등학생까지 전 연령을 대상으로 방학 중 돌봄 사업을 집중 추진해 특수교육 여건 개선 강화를 꾀했다는 점을 주목할 만하다.지역위탁 돌봄으로 방학 중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학부모 부담을 크게 줄인 점이 현장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이 밖에도 교육과정에 어려움이 있는 학급에 특수교사, 종일반 담당교사, 특수교육지도사, 협력강사 등 인력을 지속적으로 충원해 학교의 교육력 강화를 지원한 점도 주요 성과로 평가됐다.미래형 특수교육 분야에서는 2024년 특수학교 36교에 적용된 미래형 교수·학습 모델을 2025년에는 특수학급 50교로 확대했다.또한 특수교사 에듀테크 연수를 전국 최초로 통합학급 교사까지 확대해 교수요원 자격을 부여하는 등 특수교육 현장에 에듀테크 기반을 대폭 넓히는 노력을 기울였다.행동지원 분야에서는 △행동중재 특화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설립 △행동지원 플랫폼 ‘경기 비에이블’개통으로 맞춤형 행동 지원 신속대응 시스템 구축과 지원 내실화에 주력했다.또한 2024년 전국 최초로 도입한 ‘교육정책 보편적 설계’는 장애학생과 교육 약자를 고려한 경기도교육청의 특화된 정책이다.2025년에 △포용적 교육공간 조성을 위한 ‘교육시설 컬러 유니버설 디자인’지침서 개발 △저시력·경계선 지능 장애학생을 위한 도서관 환경 구성 △장애인 올림픽 종목 체험을 통한 체험형 스포츠 캠프 실시 등 경기도 내 다수 기관에서 실제 운영 사례를 공개하는 등 정책 도입 효과가 본격적으로 확인되고 있다.도교육청은 올해 추진 사항을 지속 점검하면서 2026년에는 △현장 요구에 따른 안정적 지원 유지 △특수교육원 중심으로 행동지원과 진로·직업교육의 체계적 지원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임태희 교육감은 “경기특수교육 여건 개선을 위한 노력으로 여러분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지만, 제가 볼 때는 아직 부족한 부분이 많다”면서 “소중한 학생 한 명 한 명에게 현장의 맞춤형 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특수교육에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학교에서 학생의 성장을 위해 여러모로 힘쓰고 있지만, 고등학교 졸업 후 학생 취업에 대해 별도의 대책이 없으면 성장이 중단된다. 이는 ‘특수교육의 절벽’”이라면서 “특수교육 학생들이 졸업 후에도 자립하고 자활할 수 있는 취업 기반을 조성해 특수교육 생태계가 더욱 안정되고 바람직한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해법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5-12-04
-
‘2025 경기미래장학 리더십 포럼’
학교 중심 장학, 새로운 리더십을 묻다
[한국Q뉴스] 경기도교육청이 4일 남부청사에서 ‘2025 경기미래장학 리더십 포럼’을 개최했다.경기미래장학의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학교 자율운영의 핵심 요소인 학교장 리더십을 토대로 학교 중심 장학 체제를 재정립하고자 마련했다.이 자리는 ‘2025 경기미래장학 콘퍼런스’의 1차 행사로 추진됐다.임태희 교육감과 도내 초·중·고 지구 대표 학교장 등 모두 100여 명이 참여해 학교 중심 장학의 방향과 리더십을 함께 논의했다.주요 순서는 △경기미래장학 추진 현황 공유 △학교자율장학 운영의 핵심 요소인 ‘학교장 리더십’의 역할 △학교-교육지원청 간 협력 및 지구장학협의회의 기능 강화 △학교 중심 정책 실행력 강화를 위한 현장의 의견 수렴 등으로 구성했다.‘경기미래장학 추진 현황과 성과’발표에는 도교육청 박대식 장학관이 강사로 나서서 학교자율운영 지원을 위한 교육지원청장학 강화 방안, 경기미래장학 가이드북과 경기미래장학 플랫폼 활용 등의 경기미래장학 주요 추진 사항을 소개했다.이어 경기미래장학 체계 연구 결과를 주제로 장수연 경기도교육연구원 부연구위원이 심층 발제를 진행했다.장 위원은 경기미래장학의 기본 방향과 개념, 요소를 포함해 새로운 미래장학 체계가 필요함을 강조했다.이어진 교육감과의 대화에서는 학교장들이 직접 현장의 고민과 정책 제안사항을 나누며 경기미래장학의 실천 기반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임태희 교육감은 “경기교육은 ‘교육의 본질’에 충실하며 학생들이 미래에 자신의 삶을 잘 설계하도록 준비해주는 것을 기본 책무성으로 삼고 있다”면서 “학교와 경기공유학교, 경기온라인학교로 공교육을 확대한 경기교육의 방향성은 세계에서도 인정을 받고 있고 앞으로도 많은 역할을 해 줄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학교는 교육의 중심이며, 학교의 작은 변화가 경기미래교육의 큰 변화를 만든다”며 “경기미래장학 리더십 포럼이 학교 중심 장학을 강화하고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으로 연결되는 중요한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2-04
-
전남교육청, 민주주의 회복 1년 “헌법·의교육 강화”
[한국Q뉴스] 전라남도교육청은‘12.3 비상계엄’1년을 맞아 “민주주의 회복과 발전을 위해 헌법교육과 K-민주주의의 원류인 전남 교육을 더욱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김대중 교육감은 지난 3일 화순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6 전남교육 주요업무계획 설명회’정책토크에서 이같이 밝히고, 전남교육청이 추진 중인 헌법·의교육의 구체적 실천 방향을 소개했다.김 교육감은 “민주주의는 위기 속에서 더 단단해지고, 교육은 그 회복력을 키우는 가장 강력한 힘”이라며 “전남의 모든 학생들이 헌법을 지식이 아니라 삶의 기준으로 체득할 수 있도록, 전남교육 현장에서 헌법과 K-민주주의의 원류인 전남 의교육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법과 절차, 시민 참여가 헌정질서를 다시 세운 지난 1년의 경험을 교육적 자산으로 삼아, 학생들이 주체적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것이 전남교육의 책무”라고 강조했다.전남교육청은 이를 위해 관리자 대상 헌법 연수를 확대하고, 초·중등 학생의 눈높이에 맞춘 헌법 가치 교육자료와 토론형 콘텐츠를 개발·보급해 왔다.또한 학교 현장으로 ‘찾아가는 헌법교육’을 운영해 민주 시민교육의 기반을 단단히 다지는 한편, 지난 6월에는 문형배 전 헌법재판관과 전남학생의회가 함께한 ‘민주시민 토크콘서트’를 열어 교육가족들의 공감을 끌어냈다.특히 이번 달에는 12.3 비상계엄 이후 우리 사회가 헌정질서를 회복한 지 1주년을 맞아, 2주간을 ‘민주적 가치 질서 회복 교육주간’으로 정해 운영중이다.전남교육청은 이 기간 학생 참여형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헌법과 민주주의 가치를 생생하게 체득할 수 있는 민주 시민교육을 도내 전 학교에서 운영한다.이 같은 정책 방향은 ‘2026 전남교육 주요업무계획’에도 적극 반영됐다.특히 ‘아시아 의 청소년 헌법교육센터’설립이 추진되면, 전남 학생들이 세계 청소년과 함께 민주·평화·의의 가치를 나누는 국제교육 플랫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5-12-04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