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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아름다운 납세자 30인’을 소개한다.
[한국Q뉴스] 국세청은 성실납세와 나눔의 문화 확산을 위해 세종청사 1층 조세박물관 내에 ‘아름다운 납세자 홍보관’을 설치하고 14일 제막식을 개최했다.
‘아름다운 납세자’ 제도는 성실납세와 나눔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11년 7월 최초로 시행했으며 성실납세와 더불어 기부·봉사를 통해 사회공헌을 실천하거나, 고용 창출·사회적 가치 실현 등으로 귀감이 되는 우리 사회의 숨은 공로자를 찾아 포상하는 제도이다.
올해에는 소외·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기부·봉사를 지속적으로 실천하거나, 지역 거주민 또는 장애인 채용 등을 통해 공동체 발전에 기여한 납세자 뿐만 아니라, 코로나19 재난상황 극복을 위한 방역활동 지원 등 지역사회 확산 방지와 경제 활성화를 위해 헌신한 납세자를 적극 발굴해 총 30명을 선정했다.
개인사업자 12명, 법인사업자 13명, 근로소득자 5명 ‘아름다운 납세자’에게는 세무조사 유예, 납세담보 면제 등 세정상 우대 혜택과 공항출입국 우대, 철도운임 할인, 공영·국립공원 주차장 무료 이용 등 사회적 우대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21년부터는 무역보험료 할인 및 가입한도 우대, 신용보증기금 보증료율 할인 등의 혜택을 추가로 제공하고 있다.
앞으로도 국세청은 이 시대의 진정한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는 ‘아름다운 납세자’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눔의 문화가 사회 전반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1-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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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APEC 회원국과 온라인 국제교류 기반 마련
[한국Q뉴스] 전라남도교육청이 14일 청사 5층 비즈니스실에서 APEC국제교육협력원과 교육 현장의 국제교류협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전남도교육청은 2020년부터 온라인국제교류 ‘Hello, e-Friends’ 사업을 추진해왔으며 올해는 도내 75교 1,200여명의 학생들이 13개국의 학생들과 국제교류를 하고 있다.
무엇보다, 우수한 해외학교매칭 지원이 가장 중요한 상황에서 21개의 회원국으로 구성된 APEC 네트워크의 협력에 큰 기대감을 갖고 이번 업무협약을 추진하게 됐다.
두 기관은 이 협약으로 교육현장의 국제교류 활성화 지원을 위해 상호 협력적 관계 구축을 약속했다.
이를 위해 국제화 기반 조성 국제교육협력 사업 상호 협력 국제화교육 인식제고 및 역량강화에 공동 노력키로 했다.
장석웅 교육감은 “전남의 학생들이 안전하고 의미 있는 글로벌 활동들을 할 수 있도록 국제화 역량을 키워주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으로 더욱 다양한 국가들과 활발한 교류가 가능해져 전남 학생들이 국제적 소양을 갖춘 세계시민으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동선 APEC 국제교육협력원 이사장은 “코로나 상황 속에서도 대규모 온라인 국제교류를 추진중인 전남의 선도적인 국제교류 활동에 큰 감명을 받았다”며 “APEC국제교육원의 해외 네트워크를 통해 전남교육청의 국제화 역량 향상에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1-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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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 여름철 풍수해 대응에 드론 적극 활용한다
[한국Q뉴스] 소방청은 다가오는 여름철 태풍, 집중호우 등에 대비해 전국 소방관서에 배치된 드론을 총 동원해 특별 전술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에는 6월 하순부터 8월 중순까지 이어진 긴 장마와 많은 양의 강수로 2019년 대비 인명구조 인원이 8.5배 증가했다.
특히 많은 양의 강수가 매몰, 지반침하, 붕괴, 급류사고 등 인명피해를 수반한 사고로 이어져 과거 침수 및 안전조치 위주로 구조활동을 벌였던 것과는 다른 양상을 보였다.
소방청은 이와 같이 광범위하고 복합적인 풍수해 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현재 보유 중인 소방드론의 장점을 소방현장에 접목하고 운용 전술을 향상시키기 위해 이번 훈련을 계획했다.
이번 훈련은 6월 14일부터 22일 기간 중 4일에 걸쳐 진행되며 전국 소방관서에 배치된 임무용 드론 100여대를 총 동원해 경기, 충북, 대구, 광주를 중심으로 한 권역별 통합대응훈련으로 실시한다.
훈련에는 유관기관 및 민간 단체에서도 참여해 유기적인 협조와 지원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급류로 인한 실종자 발생, 산사태 매몰사고 폭우로 고립된 환자 발생 등 가상상황을 임의로 부여해 수색, 고립자 물품전달 등 실전과 같이 대응전략을 수립하고 작전을 수행하게 된다.
드론으로 수색하는 영상은 실시간으로 소방청 지휘작전실에 보내 중앙과 시·도 소방본부 간의 응원 및 대응체계도 점검할 예정이다.
지난해 8월 폭우로 교량이 침수돼 고립된 60대 심장질환 환자에게 심장질환약을 전달하고 강물 범람으로 고립된 어린이에게 의약품을 전달하는 등 재난현장에서 드론의 활약은 이미 검증됐다.
소방청은 출동대원의 안전사고를 방지하고 기후변화 속 과거와 달라진 풍수해 유형에 적극 대처하기 위해 재난현장에서 소방드론의 역할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소방청 배덕곤 119구조구급국장은 소방드론은 다양한 분야에서 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며 드론의 현장 실용성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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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간 서민생활 침해범죄 5만4360명 검거
[한국Q뉴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3개월 동안‘침입 강·절도, 생활주변폭력 등 서민생활 침해범죄’에 대해 집중단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으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거두기 위해 수사력을 집중했고 그 결과, 집중단속 기간에 강·절도 22,679명, 생활주변폭력 31,681명 등 총 54,360명을 검거했다.
경찰은 서민 생활에 큰 불안을 일으키는 침입 강·절도와 생활주변폭력을 근절하기 위해 재범 비율이 높은 직업적·상습적 강·절도 사범들의 수법을 분석해 신속한 수사를 진행하고‘주택·상가 등 침입 강·절도’사범 총 1,967명을 검거했다.
특히 최근 들어 증가하기 시작한 무인점포 대상 절도 사건에 대해 강도 높은 추적 수사를 진행해 같은 기간 총 510건, 359명을 검거했다.
또한, 상습 폭력행위자에 대한 첩보 수집 등을 통해 생활주변폭력 사범에 대한 강력한 단속 활동을 전개한 결과 같은 기간 동안 총 31,681명을 검거했다.
이는 집중단속 시작 전 2개월간 검거된 10,941명보다 월평균 5,090명이 많은 수치이다.
경찰관계자는 최근 무인점포가 증가하면서 점포 내 현금을 노린 범죄가 증가하고 있어, 지폐 교환기 등 현금보관 장소에 별도의 잠금장치를 해 범죄의 표적이 되지 않도록 주의해 달라고 당부하고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폭력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국민의 적극적인 신고를 부탁했다.
경찰청은 앞으로도 범죄 취약지역과 시간대를 중심으로 가시적 예방활동을 전개하는 한편 서민 생활보호를 위해 중대한 피해가 발생한 사안은 구속수사를 원칙으로 엄정대응할 예정이다.
또한, 강·절도 사건 발생 시 수사역량을 집중해 범인을 신속하게 검거하고 장물범 추적 등 피해품 회수를 통해 실질적 피해회복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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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전기통신금융사기 특별 자수 및 신고기간’운영
[한국Q뉴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수사권 개혁 및 국가수사본부 설치 첫 해를 맞이해 그간 근절되지 않고 지속 발생해 온 대표적 서민경제 침해범죄인 전기통신금융사기에 대해 최초로 ‘특별 자수 및 신고기간’을 설정하고 유관기관 협력 등 대응 강화에 나선다.
운영 기간은 6. 15.부터 8. 14.까지 2개월간으로 이를 통해 전기통신금융사기에 대한 일반 국민들의 신고를 활성화하고 범죄 가담자의 자수를 유도해 나가기 위한 것이다.
경찰은, 특별 자수 및 신고기간 운영 효과를 높이고 자수 및 제보 등 신고를 적극적으로 독려하기 위해 관계부처와 긴밀히 협력해 실효성을 제고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전화금융사기 범행에 사용되는 계좌 명의대여자, 중계기 관리자 등으로 가담한 학생 등 일반인이나 범죄 가담자가 특별 자수 및 신고기간 내 자수하는 경우에는 자수감면 규정을 적용해 형을 감경하거나 면제받을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이와 함께, 일반 국민들의 범죄 신고를 적극 활성화하는 차원에서 검거 유공에 따라 최대 1억원의 신고보상금도 지급하기로 했다.
자수 및 각종 제보·신고는 112신고 또는 전국 시·도경찰청, 경찰서 지구대·파출소에서 관할과 상관없이 접수한다.
자수 방법은 직접 방문·전화 등 제한이 없으며 가족이나 지인 등 제3자를 통한 자수도 가능하다.
이와 함께, 관세청과 협조해 주요 범죄 수단인 불법 중계기 밀반입 등 범죄와 관련된 세관의 단속을 강화하고 필요시 합동 수사해 나갈 예정이다.
경찰청과 금융감독원은 특별신고기간 운영과 함께 하반기부터는 다양한 홍보매체를 활용한 대국민 홍보도 대대적으로 전개한다.
대국민 접촉면이 가장 넓은 매체인 TV 방송과 다양한 연령대가 쉽게 접촉할 수 있는 유튜브 등 디지털 매체를 활용해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고 플래카드·전광판 등 오프라인 방식 홍보활동도 병행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예방을 위해 다음과 같은 사실을 명심해 줄 것을 당부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전기통신금융사기 특별 자수 및 신고기간’동안 국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으며 기간 경과 후에는 보이스피싱, 문자사기 등 전기통신금융사기 관련 모든 범죄에 대해 무관용 조치하고 엄정 처벌할 예정이다을 밝혔다.
또한, 앞으로 국가수사본부장 주관으로 수사·사이버·형사 등 합동‘전기통신금융사기 근절 종합 T/F’를 운영한다.
T/F에서는 전기통신금융사기에 대해 체계적 분석을 통해 해외도피 피의자의 국제 송환, 금융·통신 유관기관 등 유기적 협조 및 제도개선 방안, 범죄 피해자 보호 및 피해회복 방안 등 각종 대책을 강력히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1-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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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네이버와 업무협약
[한국Q뉴스] 전라남도교육청과 네이버가 6월 14일 전라남도교육청 비즈니스실에서 전남 교육현장의 여건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이 협약을 통해 미래형 학습시스템 도입 및 개선을 위해 네이버 웨일 스페이스 플랫폼 지원 교육청 및 학교 요구 사항에 기초한 서비스 개선에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네이버 ‘웨일 스페이스’는 다양한 웹 기반 서비스들을 웨일 브라우저 상에서 제공하고 사용자는 웨일 계정 하나로 모든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하는 플랫폼이다.
교사와 학생은 웨일 브라우저에 교육청 통합계정으로 접속할 수 있으며 교사는 수업 목적에 맞춰 다양한 에듀테크 서비스를 연동하고 학생은 교사와 동일한 수업 환경에 접속해 맞춤형 온라인 수업에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웨일 스페이스는 웨일 브라우저에 탑재된 실시간 양방향 화상 도구인 웨일온을 지원한다.
웨일온은 학생들이 별도의 프로그램 설치 없이 쉽게 접속할 수 있는 화상도구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추후, 전라남도교육청은 기존의 전남교수학습지원센터와 네이버‘웨일 스페이스 플랫폼’을 연동해 전남의 교원 및 학생, 학부모에게 맞춤형 콘텐츠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미래교육 통합 플랫폼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전남교수학습지원센터는 2022개정교육과정 및 검인정교과 도입에 대비해 현장에서 필요한 콘텐츠를 교사가 직접 개발하고 공유하는 콘텐츠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참여형 공유 서비스를 개발해 8월말께 선보일 예정이다.
고광진 미래인재과장은 “앞으로 네이버와 협력해 전남 학교 현장의 다양한 특성과 요구를 반영한 미래교육 시스템을 꾸준히 개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1-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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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고교학점제 안착을 위한 담임교사 연수 실시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고교학점제 도입 기반 조성 및 성공적 안착을 위해 초, 중, 고등학교 교사 3,000 여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한다.
고교학점제는 포용과 성장의 고교 교육 실현을 위해 고교교육 전반의 변화를 이끄는 제도로 학생이 공통과목 이수 후 진로·적성에 따라 과목을 선택해 이수하고 이수기준에 도달한 과목에 대해 학점을 취득·누적해 졸업하는 제도이다.
고교학점제는 22년 고등학교 신입생부터 고교학점제 제도가 부분 도입되며 현 초등학교 6학년 학생이 고등학교에 입학하는 25년부터는 전체 제도가 본격 도입되고 고교체제 개편과 더불어 우리나라 고등학교 교육의 근본적인 패러다임을 전환하게 된다.
또한, 고교학점제는 초등학교 기초 소양 및 기본 학력 향상, 중학교 자유학기제의 진로 탐색과 연계해 스스로 진로를 설계하는 자기주도적 학습자를 양성하게 된다.
이에 대비해, 현재 각 고등학교는 고교학점제 연구·선도학교를 운영하며 지역별 학교별 여건에 맞는 교육과정 편성·운영, 수업 개선, 최소학업성취 및 이수·미이수제를 위한 평가 방법 개선, 학교 문화 및 운영 혁신을 준비하고 있다.
나아가 충북교육청은 초등학교 5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 담임교사를 중심으로 한 교사들의 이해도 제고 연수를 통해, 부분 도입기를 적용받을 중학교 학생 및 학부모와 본격 도입 세대인 초등학교 6학년 이하의 학생 및 학부모의 진로 상담 등 궁금증 해소에 적극 대처할 예정이다.
김동영 학교혁신과장은 “우리 학생들의 자기주도성과 스스로 진로를 개척하는 역량을 함양해 불확실하고 급변하는 미래사회를 선도할 수 있도록, 전 기관 및 학교가 협업해 다채롭고 풍요로운 학습 경험을 제공하려고 한다”고 했다.
2021-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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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의 대전환, 공약이행으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한국Q뉴스] 경상남도교육청은 14일 공감홀에서 2021년 상반기 매니페스토공약에 대한 총괄부서 및 담당자 연수를 실시했다.
특별 강연을 한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이광재 사무총장은 공약사업 이행과정에 민주주의 원리 적용, 코로나19 시기의 전자민주주의의 도입, 교육공동체와 도민 소통 방안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경남교육청은 공약사업담당자의 ‘공약 실천 다짐 선서식’과 함께 공약홈페이지를 통한 공약이행 상황 공유뿐만 아니라, 공약평가위원회 운영과정에 있어서도 도민과 소통방안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코로나19 위기에서도 도민과의 약속인 공약사업은 차질없이 진행해, 2021년을 경남교육 대전환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1-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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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다문화·세계시민교육 학생동아리 배움자리’ 실시
[한국Q뉴스] 충남교육청은 지난 11일 ‘다문화·세계시민교육 우수 학생동아리 배움자리’를 학생과 교원 등 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충남도서관에서 진행했다.
이날 ‘배움자리’는 다문화세계시민교육 동아리 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을 격려하고 학생 자치로 이뤄지는 문화다양성 교육과 세계시민교육을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다문화·세계시민교육 우수동아리로 선정된 학교는 동강중 합덕여자중 서일고 충남외국어고 충남인터넷고 홍성고 홍주고 등 7교이며 수상 학생은 총 35명이다.
서천 동강중학교의 세계시민교육 동아리 ‘동강지구본연구소’는 서천 향토사 자료조사 체험활동을 실시했으며 합덕여자중학교는 한국어와 러시아어로 지역 문화 공간지도를 제작했고 서일고등학교는 다문화학생 학습 멘토링을 12년 동안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충남외국어고등학교는 영어, 중국어, 일본어, 베트남어 등 4개 언어로 구성된 이중언어 창작 동화책을 출판해 전국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보급했으며 충남인터넷고등학교는 ‘돈암서원 힐링캠프’와 러시아어로 진행하는 아침 방송을 실시했다.
홍성고등학교는 한국어 학습 도우미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홍주고등학교는 네팔의 카트만두, 베트남 다낭과 나트랑 지역 학생들에게 원격 한국어교육을 실시하는 등 문화다양성과 세계시민의식을 높이는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날 행사는 공주대학교 윤상돈 교수의 특강 ‘세계시민으로 살아가는 우리’로 시작해 김지철 교육감의 우수동아리 학생 표창장 수여와 충남교육 정책 관련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질의응답 시간에서 환경교육, 독서교육, 학생자치 등 다양한 질문이 있었는데, 특히 리 아나스타샤 학생과 김하정 학생이 한국 적응이 어려운 고려인 친구들을 위한 지원 정책 관련 질문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대해 김지철 교육감은 “공교육 진입 지원을 위한 한국어교육과 학교생활 적응을 위한 전문상담 추진, 고등학교에서는 진로직업 특별과정을 통해 학생들의 이중 언어 능력을 활용한 취업 지원을 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김지철 교육감은 마무리 발언으로 “다문화·세계시민교육 동아리에서 활동하고 있는 여러분은 이미 세계시민이자 지속가능한 세상을 위한 동력”이라며 “앞으로도 충남교육청은 모든 학생들이 세계시민으로 커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기회를 꾸준히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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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충남도의회 친일 잔재 청산 특위에서 주요업무 설명
[한국Q뉴스] 충남교육청은 지난 11일 제329회 충청남도의회 정례회 ‘친일잔재 청산을 위한 특별위원회’에서 ‘학교 내 일제 잔재 청산 업무 추진 상황 및 향후 계획’을 설명했다.
이날 보고회에서 충남교육청이 설명한 2021 학교 내 일제 잔재 청산 주요 추진상황은 민족문제연구소 충남지부와의 업무 협약 체결 학교 내 일제 잔재 청산위원회 구성·운영 학교 내 일제 잔재 청산 관련 학교장 연수 일본풍 음계 교가, 친일 경력자, 일본식 기념비 파악을 위한 학교 내 일제 잔재 자료 조사 향토사 동아리 중심 일제 잔재 청산 교육 활동 등이다.
또 교육청이 추진하는 향후 계획은 교육 주체와 지역사회, 시민단체의 공감대 확산을 위한 홍보캠페인 일제 잔재 청산의 정당성 확보를 위한 정책연구 학교 내 일제 잔재 청산에 대한 필요성 공감을 위한 업무 담당자 연수 교가 개정 및 기념물 철거 등 청산 비용 지원 수업자료 제작 및 지원 일제 잔재 조사 결과 보고회 개최 등이 있다.
이은복 교육국장은 “일제 강점기가 남긴 유산이 의외로 넓고 크다는 것을, 또한 청산이 쉽지 않다는 것을, 사업을 추진하면서 확인했다”며 “학교 공동체 토론회를 통한 공감대를 바탕으로 더디 가더라도 열 사람이 한 걸음을 가는 마음으로 일제 잔재 청산 작업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2021-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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