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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2021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필기시험 합격자 발표
[한국Q뉴스] 충청남도교육청은 2021년도 지방공무원 임용 필기시험 합격자를 충청남도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25일 발표했다.
교육행정직 145명을 포함한 총 9개 직렬에서 183명을 선발할 예정인 이번 시험에는 총 2,190명이 응시했다.
필기시험 합격 인원은 교육행정 171명, 보건 7명, 식품위생 4명, 전산 7명, 시설 7명, 기록연구 1명, 운전 12명, 특성화고 및 마이스터고 졸업자를 대상으로 하는 공업 3명, 시설 1명 등 총 213명이다 충청남도교육청은 필기시험 합격자에 대해 오는 7월 15일 충청남도교육청교육연수원에서 면접시험을 실시한 후, 7월 22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충청남도교육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 탑재한‘2021년도 충청남도교육청 지방공무원 공개경쟁임용 필기시험 합격자 발표 및 면접시험 시행계획 공고’를 참고하거나, 충청남도교육청 총무과 인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1-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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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7월부터 전체학교로 등교수업 확대
[한국Q뉴스] 충남교육청은 7월부터 전체 학교로 등교수업을 확대한다.
교육부에서 발표한 2학기 전면등교를 순조롭게 진행하기 위해서 전체 학교로 등교수업을 확대해 등교수업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보완책을 마련하기 위함이다.
그동안 충남교육청은 학생 수 900명 이하의 학교에서 교육공동체의 의견을 수렴해 전면등교가 가능했다.
그에 따라 87.8%의 학생이 매일 등교를 하고 있었다.
이번에 900명 초과의 학교에도 교육공동체의 의견 수렴을 통해 전체 학생이 등교를 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충남은 감염률이 수도권에 비해 낮고 학교 내 감염률 또한 미미한 것으로 나타나 전체 학생 매일 등교 조치가 가능했다.
김지철 교육감은 “원격수업으로 인해 학습결손과 학력격차가 심화되고 있고 학생들의 사회성 및 심리정서 함양에도 많은 문제가 노정되고 있다”며 “조속한 전면 등교가 필요하기에 이번 전체 학교 등교수업을 확대한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번 조치는 교육일상회복과 학교교육과정 조기 정상화의 가늠자가 될 것이다”며 “전체 등교에 따른 학사운영과 교육방역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철저한 학사 준비와 철통같은 방역으로 2학기 전면 등교를 대비하자.”고 말했다.
한편 충남교육청은 7월 전체등교에 앞서 학교 방역, 학급급식 방역, 기숙사 방역, 심리 방역 등 교육방역을 강화하고 지도 감독을 실시한다.
또한 교육일상회복과 2학기 전면등교를 위한 교육공동체 대토론회를 시군 교육지원청별로 개최할 예정이다.
2021-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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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교로 찾아가는 과학실험실 안전점검
[한국Q뉴스] 경북교육청은 오는 11월 12일까지 도내 초·중·고등학교 과학실을 대상으로 안전사고 예방과 사고 발생 시 대처 역량 강화를 위한 과학실험실 안전 점검을 한다.
과학실험실 안전점검은 과학실험실 안전 현장 점검표에 의해 각급 학교에서 자체 점검을 하고 과학안전지원단 점검 및 도교육청·교육부 합동 점검 등 3단계에 걸쳐 진행한다.
특히 올해는 과학안전지원단으로 구성된 점검단 이외에 안전점검 전문업체를 통한 학교 현장방문 점검을 한다.
고용노동부지정 안전진단 및 안전점검 전문기관인 한국산업안전관리원의 전문가팀이 학교를 방문해 과학실의 화학약품안전, 가스안전, 전기안전, 소방안전 및 일반안전에 대해 분야별 현장 점검으로 과학실 안전에 대해 세부적인 점검을 한다.
또한, 과학실 안전분야 전반에 대한 점검 실시 후 학교 관리자, 과학실 담당 교사 및 교무행정사가 함께 점검 결과를 현장에서 소통하며 학교 실정에 따라 맞춤형으로 컨설팅을 실시해 과학실험실 안전 및 관리에 필요한 개선 방안을 도출한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학교 특성에 맞는 과학실 안전모델을 개발하고 실험안전 강화를 위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과학실 안전모델학교와 과학 안전장구 확충사업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안전한 과학실험실 환경 구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생 활동중심의 탐구·실험수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현장 지원 활동을 더욱 강화해 안전한 과학실험실 환경을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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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1 독도교육올림픽 개회
[한국Q뉴스] 경북교육청은 25일 경북 교육가족 모두가 함께하는 2021 독도교육올림픽 개막행사로 독도사랑 음악회를 개최했다.
2021 독도교육올림픽은 우리 땅 독도에 대한 일본의 억지 주장에 대항해 학생들의 올바른 역사의식 제고와 평화의 섬 독도에 대한 주권 수호 의지를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올해 처음으로 실시하는 행사이다.
독도교육올림픽 개막행사로 경북교육청 본관 1층 로비에서 열린 독도사랑 음악회는 경북도립교향악단, 경북중등교사뮤지컬단, 해금연주, 대금연주, 색소폰 독주의 순서로 진행됐다.
독도사랑 음악회는 경북교육청 유튜브 맛쿨멋쿨TV로 실시간 중계됐으며 음악회에 참여하는 교육 가족들은 연주에 맞춰 노래를 부르면서 독도가 우리 땅이라는 것에 대한 강한 자부심과 함께 독도수호에 대한 결의를 다지는 시간이 됐다.
또한 경북 초·중·고등학생들이 참여하는 온라인 독도 퀴즈쇼를 했다.
온라인 독도 퀴즈쇼는 맛쿨멋쿨 TV에 접속해 실시간 영상을 보면서 아나운서가 문제를 내면 댓글 창에 정답을 제출하는 실시간 진행으로 학생들의 긴장감과 재미를 더했다.
온라인 독도 퀴즈쇼는 아나운서뿐만 아니라 독도경비대와 삽살개, 울릉도 독도 해양연구기지 김윤배 대장, 독도지킴이 연예인 홍보대사 은유리, 독도문방구 김민정 대표 등 독도를 수호하는 대표적인 인물들도 실시간 영상으로 문제를 출제해 학생들의 흥미를 돋우었다.
아울러 온라인 독도 퀴즈쇼에 참여해 정답을 맞힌 학생 중 정답자 100명을 추첨해 소속 학교로 소정의 상품도 발송할 예정이다.
한편 독도교육올림픽 행사는 오는 7월 22일까지 진행하며 독도사랑 음악회, 온라인 독도 퀴즈쇼에 이어 앞으로 독도사랑 퀴즈대회 사이버독도학교 수료 챌린지 독도수호결의대회 비대면 독도 릴레이 마라톤 인증 ‘울진에서 독도까지’ 독도 수묵화 전시회 등을 진행한다.
독도사랑 퀴즈대회는 오는 30일 7월 7일 14일 21일 진행한다.
사이버독도학교 수료 챌린지는 사이버독도 초급과정 또는 중급과정 수료증 인증샷을 SNS에 올리고 지인에게 챌린지 요청을 하면 된다.
비대면 독도 릴레이 마라톤 인증 ‘울진에서 독도까지’는 울진에서 독도까지 216.8Km를 독도피켓, 머리띠 등을 착용하고 1인 100m 달리기 인증샷을 사이버독도학교/독도학교 게시판/독도 마라톤 릴레이 인증 메뉴에 등록하면 된다.
오는 7월 15일에는 독도 이사부길에서 독도수호결의대회를 한다.
임종식 교육감은 “명백한 대한민국 땅 독도에 대해 일본이 왜곡된 역사인식을 버리고 허위 주장을 그칠 때까지, 앞으로도 경북교육청은 교육가족들과 함께 독도 사랑과 수호에 대한 의지를 다지는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2021-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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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0 탄소중립' 실현 우수 종자 생산·공급에서 시작
[한국Q뉴스]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는 지난 24일 서울대학교와 함께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채종원 조성 및 종자관리 기술 개발’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2050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산림정책 지원방안을 모색하고자 채종원 조성, 우량종자 생산·공급, 탄소흡수를 위한 기후수종 선정 등을 주제로 관련 전문가들의 주제발표와 토론이 이뤄졌다.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에서는 채종원 조성 현황과 앞으로의 조성계획, 올해 완공되는 ‘스마트 산림종자 처리시설’ 운영 방안을 발표했으며 서울대학교 산림자원학과에서는 주요조림수종인 낙엽송의 개화결실 변이 및 채취시기 구명, 탄소흡수를 위한 기후수종으로 주목받고 있는 가시나무류 채종원 조성방안, 침엽수 구과 해충의 모니터링과 방제기술 개발 등의 주제로 발표했다.
또한, 한국양묘협회에서는 우량 묘목 생산을 위한 양묘장 관리 및 시설 현대화 추진 상황을 발표했다.
채종원은 조림에 사용할 우수 산림종자를 생산하기 위한 목적으로 조성된 종자생산 단지를 말한다.
채종원은 목재가치가 높은 우수한 나무를 전국에서 선발해 복제한 나무들로 조성되기 때문에 채종원산 종자로 키운 나무들은 부모의 우수한 유전적 형질을 물려받아 일반 숲에서 생산된 종자로 키운 나무와 비교해 최대 30% 생장이 우수하다고 보고되고 있다.
특히 생장이 우수한 나무는 상대적으로 이산화탄소 흡수 능력이 높기 때문에 우리 숲의 탄소흡수 능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나무심기의 기본이 되는 우수종자를 생산하는 채종원의 역할이 중요하다.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는 1968년부터 현재까지 약 1,000ha의 주요조림수종 채종원을 조성·관리하며 산림용 우수종자를 생산·공급하고 있으며 ‘2050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편백, 붉가시나무 등 이산화탄소흡수 능력이 우수하고 미래 기후환경 변화에 적응 가능한 기후수종 채종원을 2026년까지 50ha 이상 확대 조성할 예정이다.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최은형센터장은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나무심기는 채종원에서 생산된 우수종자로부터 시작 된다”며 “이번 워크숍에서 논의된 전문가들의 의견을 반영해 탄소흡수 능력과 기후변화 적응력이 우수한 수종을 중심으로 채종원을 조성·관리해 우수 종자 공급을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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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용어에 대한 대국민 인식조사 결과 발표
[한국Q뉴스] 보건복지부는 국민들의 치매에 대한 생각과 ‘치매’라는 용어에 대한 인식 등을 파악하기 위해 ‘치매 용어에 대한 대국민 인식조사’를 실시하고 결과를 6월 25일 발표했다.
그간 ‘치매’라는 병명이 가진 부정적 의미로 인해 치매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유발하고 환자와 가족들이 불필요한 고통을 겪고 있어 용어를 변경해야 한다는 지적이 꾸준히 있어왔다.
이번 조사는 ‘14년 이후 7년 만에 실시한 치매 용어 관련 인식조사로서 일반국민을 대상으로 ‘치매’ 용어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확인하고 명칭 변경에 대한 호응도를 파악해 향후 치매 정책에 국민의 의견을 반영하는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실시했다.
조사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실시하는 주요정책 여론조사를 통해 한국갤럽조사연구소가 실시했으며 조사 개요는 다음과 같다.
‘치매’라는 용어에 대해 국민 43.8%가 거부감이 든다고 응답했다.
‘치매’라는 용어에 대해 거부감이 드는 이유로 국민 10명 중 6명은 ‘치매라는 질병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라고 응답했으며 그 외로는 ‘치매라는 질병에 대한 사회적 편견’ ‘환자를 비하하는 느낌이 들기 때문에’ 등의 순으로 응답이 많았다.
반면 ‘치매’라는 용어를 변경하는 것에 대해서는 ‘그대로 유지하든지 바꾸든지 무방하다’는 응답이 45%로 가장 많았고 ‘유지해야 한다’ 27.7%, ‘변경해야 한다’ 21.5% 순으로 나타났다.
’치매‘ 용어를 변경해야 하는 이유로는 ’용어가 이미 부정적 편견이 생겼기 때문에‘ 라는 응답이 58.6%로 가장 높았으며 ’치매 환자를 비하하는 느낌이 들기 때문에‘ ’용어의 어감이 좋지 않아서‘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치매’ 용어를 유지해야 하는 이유로 ‘현재 사용하는 용어가 대중에게 이미 알려져 있기 때문에’라는 응답이 28.5%로 가장 높았으며 ‘용어를 바꾸면 혼란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에, ’현재 사용하는 용어가 익숙하기 때문에‘ 등이 뒤를 이었다.
그 외에도 ’치매‘ 라는 용어를 변경한다면 가장 적절한 대체용어로는 ’인지저하증‘이 31.3%로 가장 높았으며 ’기억장애증‘ ’인지장애증‘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대체 용어 중 ’인지저하증‘은 용어 변경에 따라 치매에 대한 긍정적 인식변화가 예상된다는 응답 비율이 타 응답보다 높게 나타났으나, 그 외의 용어들은 변화가 없거나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응답이 더 높았다.
보건복지부 김지연 치매정책과장은 “이번 인식조사를 통해 치매와 ’치매‘ 용어에 대한 국민들의 전반적인 인식도와 의견을 파악할 수 있었으며 향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치매‘ 용어의 변경 필요성 등에 대해 면밀히 검토해보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치매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과 거부감 등 부정적 편견을 해소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인식개선 활동과 교육, 홍보를 통해 치매친화적 사회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2021-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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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재생뉴딜 청년인턴들이 현장 수련을 시작한다
[한국Q뉴스] 2021년 1차 도시재생뉴딜 청년인턴이 이제 전국의 도시재생사업 현장에서 활동하게 된다.
지난 2주간의 기본역량교육을 마친 청년인턴 464명이 오늘 발대식을 개최하고 6월 28일부터 전국 261개 도시재생지원센터 등에서 현장수련을 시작한다.
올해 3년차 시행되는 청년인턴 프로그램은 도시재생에 관심있는 청년을 선발해 이론 교육, 현장 수련 등을 통해 이론과 실무역량을 두루 갖춘 인재로 키워내는 일경험 수련 프로그램이다.
특히 올해는 과거에 비해 증가한 지역의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선발 규모를 약 500여명으로 대폭 확대했고 2,413명이 지원해 최종 468명이 선발됐다.
청년인턴십은 총 6개월 과정으로 기본역량교육을 통해 도시재생의 이해, 기본소양교육 등을 이수한 청년들은 이제 남은 5.5개월 동안 전국 각 지역의 센터 등에 배정되어 현장 수련을 한다.
인턴들은 현장 수련 중에는 배정받은 센터 등에서 진행하는 사업과 연계해 주민 공동체 지원, 도시재생 자료조사, 사업기획, 홍보 등의 활동을 할 예정이다.
아울러 현장 수련 기간 동안 병행될 예정인 전문가 양성과정에서는 격주로 전문가의 멘토링 지원을 받아 인턴이 해당 지역의 도시재생사업과 관련된 과제를 설정하고 완수하는 자기 주도 문제해결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또한, 원거리 타지역으로 배정되는 인턴생이 없도록 선발 단위를 기존의 광역단위에서 특별시, 광역시, 시·군 단위로 개선했다.
그 결과, 많은 청년들이 거주지와 가까운 곳에서 수련을 할 수 있게 되고 청년 인턴이 활동하게 되는 특별시, 광역시, 시·군 단위 지자체 수도 증가했다.
국토교통부 도시재생사업기획단 문성요 단장은 “지역을 되살리는 데 젊은이들의 활기와 아이디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제 도시재생사업 현장에서 직접 수련하게 되는 만큼 많은 것을 경험하고 배울 수 있기를 희망하며 동시에 청년 여러분의 생각과 활동이 지역사회에도 기여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응원한다“라고 밝혔다.
2021-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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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 부처가 함께 학교의 탄소중립 실천 지원
[한국Q뉴스] 환경부는 교육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산림청, 기상청과 함께 탄소중립 중점학교 지원 사업 선정 결과를 6월 25일 공개했다.
이번 사업은 ‘학교 탄소중립을 실현을 위한 관계부처 업무협약’ 체결 이후 6개 부처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첫 사업이다.
각 부처는 전문분야를 활용해 학교생활 속에서 기후위기·생태전환 교육을 할 수 있도록 기후변화 교재, 꿈꾸는 환경학교, 국산 목재를 활용한 교실 개선 등을 지원한다.
학교는 지역여건과 학교특색에 따라 학교구성원이 참여하는 환경교육 프로그램 및 교육공간 설계, 실천 중심의 학습공동체 운영 등으로 학교가 탄소중립을 위한 지역의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탄소중립 중점학교 지원 사업은 부처합동 공모로 진행됐으며 전국에서 50개 학교가 신청하는 등 많은 관심을 보였다.
탄소중립 중점학교 선정은 관계부처와 환경교육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학교가 제출한 계획서 진단지표 등을 바탕으로 1차 서면심사와 2차 현장실사를 실시해 5개교를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학교들은 학교 여건과 특성에 맞는 탄소중립 프로그램 운영, 학습공동체를 통한 자발적 참여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6개 관계부처와 5개 중점학교는 사전설명회를 통해 사업취지 및 추진방향에 대해 공유하고 환경교육 공간설계 및 교육과정 등에 대해 맞춤형 촉진 활동과 참여관찰자를 지정해 탄소중립학교 운영 전반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시도교육청별로 선정하는 탄소중립 시범학교에도 환경교육 콘텐츠와 체험교육 자료 등을 지원하고 중점학교와 연계해 기후위기 대응 및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학교교육 기반 구축을 확대해 나간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올해 부처합동으로 선정된 학교는 탄소중립 학교 조성을 위한 구성원들의 협동성과 제출한 방안들의 실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했다”고 말하며 “앞으로 탄소중립 중점학교 운영 결과 분석을 통해 우수사례를 확산하고 선정 학교 수를 확대하는 등 어릴 때부터 탄소중립을 위해 실천할 수 있도록 관계부처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정애 환경부 장관은 “이번 탄소중립 중점학교 선정을 계기로 미래세대가 일선 학교현장에서 기후·환경교육을 충분히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1-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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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볼보, 벤츠, 포드, 테슬라, 포르쉐, 랜드로버, 스즈키 결함시정 실시
[한국Q뉴스] 국토교통부는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볼보자동차코리아,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 테슬라코리아, 포르쉐코리아㈜,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스즈키씨엠씨에서 수입·판매한 총 75개 차종 24,942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시정조치한다고 밝혔다.
첫째,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에서 수입, 판매한 A6 45 TFSI Premium 등 46개 차종 9,759대는 뒤 차축 현가장치 내 부품 고정 너트의 강성 부족으로 너트가 파손되고 이로 인해 차체 안정성이 상실될 가능성이 확인되어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해당 차량은 6월 25일부터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를 받을 수 있다.
둘째, ㈜볼보자동차코리아에서 수입, 판매한 S60 등 7개 차종 7,208대는 연료공급제어장치 퓨즈의 용량 부족으로 이상 전류에 의해 퓨즈가 끊어지고 이로 인해 연료공급이 되지 않아 시동이 꺼질 가능성이 확인되어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해당 차량은 7월 2일부터 ㈜볼보자동차코리아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를 받을 수 있다.
셋째,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에서 수입, 판매한 C 200 2,537대는 엔진제어장치 소프트웨어 오류로 장시간 공회전 시 발전기 내 부품이 과열되어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확인됐고 GLA 200 d 등 12개 차종 760대는 조향핸들 축 내 베어링과 장착 구멍 간 유격으로 베어링이 이탈되고 이로 인해 조향이 제대로 되지 않아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확인되어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C 200는 6월 25일부터, GLA 200 d 등 12개 차종은 6월 18일부터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를 진행하고 있다.
넷째,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에서 수입, 판매한 Aviator 2,098대는 이미지처리모듈에서 실내 화면으로 전달되는 신호의 오류로 후진 시 후방 상황이 화면에 제대로 나타나지 않을 가능성이 확인되어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이는 안전기준 위반사항으로 우선 시정조치를 진행하고 추후 시정률 등을 감안해 과징금을 부과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해당 차량은 6월 15일부터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를 진행하고 있다.
다섯째, 테슬라코리아에서 수입, 판매한 Model3 516대는 브레이크 캘리퍼 고정장치의 조립 불량으로 캘리퍼가 이탈되고 이로 인해 제동이 제대로 되지 않을 가능성이 확인되어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해당 차량은 6월 21일부터 테슬라코리아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를 진행하고 있다.
여섯째, 포르쉐코리아㈜에서 수입, 판매한 카이엔 쿠페 등 2개 차종 424대는 뒤 차축 현가장치 내 부품 고정 너트의 강성 부족으로 너트가 파손되고 이로 인해 차체 안정성이 상실될 가능성이 확인되어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해당 차량은 6월 23일부터 포르쉐코리아㈜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를 진행하고 있다.
일곱째,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에서 수입, 판매한 레인지로버 스포츠 3.0D 등 3개 차종 320대는 후방 스포일러의 고정 불량으로 차체로부터 이탈되어 뒤 따라오는 차량의 안전에 지장을 줄 가능성이 확인되어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해당 차량은 6월 18일부터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공식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를 받을 수 있다.
마지막으로 ㈜스즈키씨엠씨에서 수입해 판매한 버그만 125 등 2개 이륜 차종 1,320대는 계기판의 회로 기판 불량으로 속도계 등이 작동되지 않을 가능성이 확인되어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해당 차량은 7월 1일부터 ㈜스즈키씨엠씨 대리점 또는 협력점에서 무상으로 수리를 받을 수 있다.
이번 결함시정과 관련해 각 제작사에서는 자동차 소유자에게 우편 및 휴대전화 문자로 시정방법 등을 알리게 되며 결함시정 전에 자동차 소유자가 결함내용을 자비로 수리한 경우에는 제작사에 수리한 비용에 대한 보상을 신청할 수 있다.
국토교통부는 자동차의 결함으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자동차의 제작결함정보를 수집·분석하는 자동차리콜센터 를 운영하고 있으며 누리집에서 차량번호 및 차대번호를 입력하면 언제든지 해당차량의 리콜대상 여부와 구체적인 제작결함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2021-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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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한림디자인고 디자인과 2021. 과정평가형 국가기술자격 시각디자인산업기사 27명 합격
[한국Q뉴스] 충주 한림디자인고등학교는 한림디자인고 디자인과 3학년 학생27명이 2021. 과정평가형 국가기술자격 제 1회차 시각디자인산업기사 시험에서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과정평가형 자격은 국가직무능력표준로 설계된 교육, 훈련과정을 체계적으로 이수하고 내부평가와 외부평가를 거쳐 취득하는 국가기술자격이다.
이 시각디자인산업기사 자격증은 관련학과 전문대나 4년제 대학을 졸업해야만 시험 자격이 주어지는 전문가 수준의 자격증이다.
디자인과 3학년 학생은 2019년도 2학기부터 2020년 2학기까지 시각디자인산업기사 필수능력단위 7개 과정을 360시간 이상, 선택능력단위 5개 과정을 210시간 이상 총 600시간 이상을 이수해 시험자격을 받은 후 올해 2월 21일부터 2월 22일까지 외부평가를 실시 받았다.
응시한 학생 54명 중 27명이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에 불합격한 학생들은 디자인과에서 운영하는 시각디자인산업기사 자격 과정을 통해 2차 시험을 대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내부평가, 외부평가를 합산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김고은 학생은 “1학년 때부터 디자인 전공 시간에 체계적인 아이디어 발상 프로세스와 다양한 방식의 스케치 방법을 익혔고 방과후 수업 시간에 취득한 GTQ포토샵, 일러스트, 인디자인 자격증을 바탕으로 수준 높은 컴퓨터그래픽 작업을 구현해 합격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조기연 교장은 “작년도 연말부터 올해 초까지 코로나19로 인해 학생들의 연습이 부족한 것을 다소 걱정하였지만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집중력을 잃지 않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 좋은 성과를 이룬 것에 대해 칭찬을 해주고 싶다”고 말했다.
2021-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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