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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 예방 넘어 학생 주도 관계 성장으로!
2026-04-17 16:4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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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 ‘인공지능·디지털 아카데미’ 직무연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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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림과학원, ‘소나무 전국 유전자 분포지도’ 완성
[한국Q뉴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기후변화에 대응해 우리나라 소나무를 지속적으로 보존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소나무 전국 유전자 분포지도’를 작성했다고 전했다.
유전자 분포지도는 각 지역에 분포하고 있는 나무의 유전다양성을 분석해 유사한 특성을 갖는 분포지역을 동일한 유전구역으로 나눈 것이다.
국립산림과학원에서 울진 소광리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등 전국 60개의 소나무 분포지를 대상으로 DNA 분석을 수행한 후 유전자 분포지도를 작성한 결과, 우리나라 소나무는 4개의 유전구역으로 구분됐다.
내륙지역은 3개의 구역으로 구분됐으며 강원도지역 소나무와 울진 지역 소나무들이 동일한 유전구역에 포함되기도 했다.
제주도는 내륙과 다른 유전구역으로 구분되어 고유의 유전다양성 특성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소나무는 우리나라 전국에 분포하는 나무이지만 그동안 전국 차원의 관리보다는 일부 지역의 소나무림에 대해서만 관리가 이루어져 왔다.
완성된 소나무 전국 유전자 분포지도는 유전다양성 특성이 유사한 분포지역을 통합적으로 보존하고 관리할 수 있어, 전국의 소나무림 관리를 위한 관리구역 설정에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과 소나무림 육성을 위한 종자 배포구역 설정에도 활용할 수 있어 그 중요성과 활용도가 매우 크다.
이번 연구결과는 이러한 중요성을 인정받아 최근 산림분야 1등급 국제학술지인 ‘Forests’에 게재됐다.
산림생명정보연구과 유전자원평가팀 안지영 박사는 “소나무는 산림자원으로의 가치뿐만 아니라 생태적, 인문·사회적으로도 매우 중요한 가치를 갖고 있다”며 “유전자 분포지도를 기반으로 소나무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관리방안 마련 등 소나무 보존을 위한 연구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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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공고 아침 모임으로 학생들의 일상을 긍정적으로 변화 시킨다.
[한국Q뉴스] 매주 수요일 아침 학생들과 교사들이 함께 모여 대화를 통해 학생들의 일상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키는 아침 모임이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 학교는 증평공업고등학교로 지난 6월부터 매주 수요일 아침 8시 50분부터 1시간 정도 사제동행 아침모임 프로그램을 교내에서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대안학교 프로그램을 벤치마킹한 것으로 학업중단위기에 있거나 담임추천을 받은 학생과 교사 20명 내외가 참여하고 있다.
이들은 아침에 만나 칭찬하기 좋은 글귀, 체험활동 등에 대한 소감 등 긍정적인 내용을 서로 나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하루를 긍정적으로 시작하고 공동체 내에서 자신을 인식하고 배움을 실천하게 함으로써 학생들에게 바람직한 학교생활의 길잡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나아가 코로나19 및 학교부적응 등으로 힘들어하는 학생들과 교사들에게 긍정적, 교육적 내용 전달과 생활철학 나눔 등을 하면서 학교 생활에 대한 동기 부여도 주고 있다.
실제로 전반적인 학교 생활에 관심과 흥미가 부족해 학업중단을 고민하고 학교등교에 부정적인 인식을 가진 학생들이 이번 모임을 참여한 후 학교생활에 대한 인식이 긍정적으로 변해가고 있다.
이를 진행하는 전문상담교사는 “지난 6월부터 시작한 아침모임이 거듭될수록 학생들의 발표력이 향상되고 있어 대견하고 흐뭇하다”며 “오늘이 상반기 아침모임의 마지막 날이지만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아 2학기에도 아침모임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김호형 교장은 ”학업중단이 빈번한 요즘 누구나 방황하는 시기가 있으며 학교생활이 힘들 수 있다“며 “이러한 프로그램이 학업중단을 예방하고 즐거운 학교생활에 대한 동기부여가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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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한 관리와 개선…‘우수’열린관광지는 어딜까
[한국Q뉴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무장애 관광지인 열린관광지 중 순천만습지, 당항포관광지,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 3곳을 ‘우수사례’로 선정했다.
2015년부터 시작된 열린관광지는 장애인, 고령자, 영유아동반가족, 임산부 등 이동약자 누구나 관광지를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개·보수를 통해 물리적 장벽을 제거하고 안내체계 정비, 인적서비스 환경 개선 등을 통해 무장애 관광환경을 조성하고자 실시하고 있는 사업이다.
이번 우수 열린관광지 선정은 우수사례 발굴을 통해 관리주체인 지자체의 꾸준한 유지관리와 개선을 유도해 사업의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키는 데 그 목적을 뒀다.
이에 따라 총 92개 열린관광지 중 조성 후 3년 이상 경과한 2015~2017년 기간 중 선정된 17개를 대상으로 했고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전문가 현장조사와 관계자 심층면접, 방문객 통계 분석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사례를 선정했다.
현장조사엔 전문기관, 무장애시설 전문가, 장애인 등으로 구성된 자문단이 참여했다.
우수사례로 뽑힌 관광지들은 순천만습지의 경우 고령자, 장애인 등이 쉽게 이동할 수 있는 무장애 동선, 당항포관광지는 영유아 동반가족이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와 편의시설 조성,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촉각체험 콘텐츠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문체부와 공사는 이들 우수 열린관광지에 시설 개보수 및 무장애 관광콘텐츠 개발 등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하며 선정되지 못한 지자체에는 개선·보완 사항을 포함한 모니터링 결과를 개별 안내해 지속적인 유지 관리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공사 박인식 관광복지센터장은 “2022년도 열린관광지 선정을 위한 공모가 7월 30일까지 진행 중이며 내년까지 전국 100개 소 이상이 조성 완료될 예정이다 보다 많은 지자체들이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1-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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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기후변화과학 통합 공모전’ 수상작 발표
[한국Q뉴스] 기상청은 7월 13일 ‘제2회 기후변화과학 통합 공모전’ 수상작 13점을 선정해, 기상청 누리집과 공모전 누리집을 통해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은 스토리부문 189점 디자인부문 137점 미디어부문 44점 등 총 370점의 작품이 접수됐다.
특히 이번 공모전은 입상 후보작에 대해서 국민투표와 표절제보를 함께 진행해, 공정성과 국민 참여 기회를 높였다.
최종순위는 심사위원 점수와 국민투표 결과를 합산해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을 결정했다.
대상에는 지구온난화 1.5℃ 초과에 따른 2100년 전후에 나타날 상황을 소설로 그린 ‘2100: 산호가 모두 죽었다’가 선정됐다.
수상작은 기후변화에 대처하지 못했을 때, 맞게 되는 현실을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도록 실감 나게 표현한 점을 높이 평가해 대상으로 선정됐다.
부문별 최우수상에는 스토리부문 ‘맹세해요, 우리 다함께 1도만’ 디자인부문 ‘1.5℃ 이상의 상승’ 미디어부문 ‘이제는 우리의 문제야’가 수상했다.
이번 수상작은 공모전 누리집에서 온라인 전시회를 통해 개최되며 오프라인으로는 국립기상과학관을 비롯한 전국에서 다양하게 전시될 예정이다.
또한, 부문별 특성에 맞게 수상작을 활용한 도서 전자책 포스터 홍보물품 등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로 제작·배포될 예정이다.
박광석 기상청장은 “지구온난화 1.5℃의 과학적 의미를 다양하게 표현해 기후위기에 관한 국민의 경각심을 높일 수 있는 좋은 계기였다”며 “이번 공모전에 참여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국민과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마련해 기후위기에 대한 과학적 정보를 공유해 나가겠다고 전했다”고 밝혔다.
2021-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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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해양문화재 제14호 발간
[한국Q뉴스]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는 해양문화재 제14호를 발간했다.
?해양문화재?는 2008년에 창간되어 2018년 ‘등재후보지’로 선정됐고 해양역사·민속·수중발굴·출수유물·보존처리 등 해양문화유산 관련 주제를 다루는 전문학술지로 그동안 매년 1회 발간했으나, 올해부터는 상·하반기로 나누어 연 2회 발간한다.
이번에 발간된 ?해양문화재? 제14호에는 ‘동아시아 거점항과 해상무역’을 주제로 국외·국내 연구자들의 기획논문 5편, 일반논문 4편이 수록됐다.
기획논문 5편은 한국 해양 교통로 연구현황과 방향, 고려 시대 해양실크로드 거점정과 수중발굴, 14세기 무역품으로 보는 인도네시아 주변 항로의 성격, 15~18세기 베트남의 무역항과 해상교역, 중국 해남도 자유무역항의 근원이다.
일반논문으로는 수중출수 고선박의 잔존구조·수종을 분석해 수종과 선박구조의 상관관계를 밝힌 연구, 부산 두모포진성을 영·진의 보성과 연관성을 시사하는 고고학적 연구시공문화재연구원), 1594년 임진왜란 강화회담시기에 조선 수군과 육군이 전개했던 거제 진공작전을 다룬 연구, 동아시아 해양문화와 무역에 관한 연구로 총 4편이다.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는 해양문화유산 전문학술지의 활발한 발간을 통해 연구 성과를 널리 알리고 해외 연구기관과 적극적으로 교류해 해양문화유산 연구의 시야확장과 책임연구기관으로서의 선도적 역할을 하도록 노력할 것이다.
2021-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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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정보의 다양한 활용을 위해 다중이용 건축물 도면정보를 개방한다
[한국Q뉴스] 앞으로는 다중이용 건축물은 소유자 동의 없이 도면 열람·발급이 가능해지며 건축물 대장 작성 및 정비 기준도 개선된다.
이에 따라 8월 12일부터 소유주가 아니더라도 주거 용도를 제외한 다중이용 건축물의 건축도면 정보를 열람할 수 있게 된다.
국토교통부는 이와 같은 내용을 담아 ‘건축물대장의 기재 및 관리 등에 관한 규칙’을 7월 12일 공포했다고 밝혔다.
현재는 건축물의 소유자 동의 없이는 건축물대장과 배치도에 한해 발급·열람이 가능했으나, 앞으로 다중이용건축물은 소유자 동의 없이도 이용자의 안전, 이용 편의, 그 밖의 공익목적을 위해 신청할 경우 평면도까지 발급·열람이 가능해진다.
세움터의 건축물대장 및 건축물현황도 발급 서비스에서 신청하면 지자체 방문없이 온라인 발급도 가능하다.
그 밖에 감정 평가를 의뢰받은 감정평가 법인 등이 신청하는 경우와, 재난의 예방 및 재난 발생 시 국민 또는 주민의 안전 확보 등을 위해 필요한 경우도 도면 발급이 허용된다.
또한, 건축물 대장의 내용이 건축법 및 관계 법령의 조사 · 점검 등에 따른 건축물의 현황과 건축물대장 내용이 일치하지 않는 경우 지자체가 건축물대장을 의무적으로 정비하도록 했으며 건축물대장 항목별 작성 요령을 담은 ‘건축물대장 작성방법’을 알기 쉽게 작성해 지자체 담당자와 건축사 등이 활용토록 했다.
국토교통부 엄정희 건축정책관은 “이번 개정으로 건축행정 편의성이 높아지고 프롭테크 와 같이 건축정보를 활용한 관련 데이터 산업이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건축행정 절차 개선과 함께 건축정보 품질개선 및 정보공개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개정된 ‘건축물대장의 기재 및 관리 등에 관한 규칙’은 국토교통부 누리집의 ‘정책자료-법령정보’에서 볼 수 있다.
2021-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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줌라이언 타워크레인 59대 자발적 시정조치 실시
[한국Q뉴스] 국토교통부는 7월 9일 개최한 건설기계 제작결함 심사평가위원회에서 수입사인 ㈜두두인터내셔널이 제출한 타워크레인의 제작결함 시정조치계획을 심의·승인했다고 밝혔다.
금번 심의는 타워크레인의 슬루윙 마스트 용접부에 균열이 발생하고 있다는 이용자 제보에 따라 수입사인 ㈜두두인터내셔널이 자발적 시정조치계획을 국토교통부에 제출해 해당 계획의 적정성을 심의하기 위해 개최됐다.
수입·제작사는 용접부 균열의 원인을 마스트 내에 유입된 강우가 얼면서 발생한 동파로 분석했고 동파문제 해결을 위해 마스트에 강우가 유입되지 않도록 빗물막이판을 용접 부착하는 보완방안을 제안했다.
그러나, 심평위는 현재 부품에 빗물막이판을 추가로 덧댈 경우 용접부 변형 등 2차적인 문제가 우려되고 용접품질 불량도 완전 배제할 수 없으므로 해당 부품을 전면 교체하는 방안을 제안했고 수입·제작사도 이를 수용해 최종 승인됐다.
이로써, 2017년 12월부터 2021년 2월까지 제작된 L250-18 기종의 타워크레인 총 59대의 슬루윙 마스트를 제작사의 책임 하에 전량 신규 부품으로 교체하게 된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6월 24일 ‘타워크레인 안전성 강화방안’을 통해 제작결함 타워크레인은 원제작사가 책임지고 보완할 수 있도록 시정조치 제도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국토교통부 건설산업과 김광림 과장은 “이번 조치는 타워크레인을 직접 제작한 원제작사가 안전을 보증하고 책임성 있게 조치한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타워크레인의 안전성은 원제작사 책임 하에 검증되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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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폐자원관리시설 입지후보지 공모
[한국Q뉴스] 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은 공공폐자원관리시설 입지후보지를 7월 15일부터 60일간 공모한다.
공공폐자원관리시설은 불법·재난폐기물 등을 신속하고 친환경적으로 처리해 국민건강과 재산을 보호하고 지역주민을 지원하기 위해 국가가 설치·운영하는 폐기물처리시설이며 환경부는 전국 권역별로 공공폐자원관리시설 설치·운영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입지후보지 공모는 공공폐자원관리시설 설치·운영기관으로 지정 고시된 한국환경공단이 맡아서 진행한다.
공공폐자원관리시설 입지후보지 공모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공공폐자원관리시설은 방치·부적정처리폐기물, 재난폐기물 등 공공처리대상폐기물을 안정적으로 처리하기 위한 소각시설, 매립시설, 재활용시설 등으로 구성된 복합시설로 설치된다.
공모기간은 올해 7월 15일부터 9월 13일까지 60일간이며 공공폐자원관리시설 유치를 희망하는 지역은 공모기간 중 응모신청서와 구비서류를 한국환경공단에 제출해야 한다.
설치희망부지는 면적 20만㎡ 이상으로 단층, 카르스트 지형에 해당하지 않아야 하며 상수원보호구역 등 관계법령 상 폐기물처리시설 설치에 제한을 받지 않아야 한다.
입지후보지는 응모 지역에 대한 서류검토와 현장조사를 거쳐 확정되며 이후 입지후보지에 거주하는 주민대표, 지방의회 의원,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입지선정위원회에서 입지가 선정될 예정이다.
공공폐자원관리시설 입지로 선정되는 지역은 운영이익금의 최대 60%를 배분받게 된다.
기금수혜지역 거주 주민에게는 운영이익금의 10%, 공공폐자원관리시설 설치에 투자한 주민에게는 운영이익금의 10% 범위에서 현금 또는 현물로 배분되며 지자체와 설치·운영기관은 운영이익금의 40% 범위에서 주민편익시설 설치 및 주민복지사업을 실시한다.
한국환경공단은 시설 유치를 희망하는 지자체, 지역주민 등을 대상으로 7월 28일부터 입지후보지 공모 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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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혁신, 새천년세대와 함께 만들어나간다
[한국Q뉴스] 행정안전부는 정부혁신과 조직문화 개선을 위해 MZ 세대와의 소통을 공직 내·외 다각도로 추진한다.
우선, 행정안전부는 7.14., 세종 열린소통포럼에서 정부활동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청년 현장학교”를 개최해 대한민국의 열린정부 파트너십 활동을 소개하고 열린정부 활동에 청년들의 목소리를 반영할 방법을 함께 모색한다.
열린정부 파트너십은 78개의 회원국이 가입되어있으며 각 정부와 시민사회의 협력을 기반으로 각국 정부의 투명성, 반부패, 시민참여 활성화를 위한 국제협의체로 올해는 대한민국이 OGP의 제11대 의장국으로서 제7차 OGP 글로벌 서밋을 개최할 예정이다 청년 현장학교는 OGP의 국내 민관협의체인 대한민국 열린정부 포럼 내 청년 워킹그룹 활동의 하나로 대학생·청년들이 정부의 혁신 현장을 방문하고 정책 담당 공무원들과의 소통을 통해 정부활동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행정안전부의 열린정부 활동에 대한 소개에 이어 참석한 청년들이 열린정부에 대해 자유롭게 제안하고 정부와 소통하는 시간도 갖는다.
청년 대표가 먼저 “청년이 생각하는 열린정부”를 주제로 발제를 하고 참석자 전체가 참여해 토론을 진행한다.
OGP 글로벌 서밋에 청년들이 참여해 함께 행사를 준비하고 만들어나갈 방법도 논의한다.
올해는 OGP가 출범한지 10주년이 되는 해로 우리나라가 제11대 의장국으로서 12월 서울에서 ‘제7차 OGP글로벌 서밋’을 개최하며 특별세션으로 청년들이 주체가 되어 운영하는 “Youth Summit”도 개최해, 우리나라 청년들이 다양한 국가의 청년들과 협력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국제적 네트워크를 구축할 계기로 삼을 예정이다.
또한, 행정안전부는 공직사회 내에서도 MZ세대와의 적극적인 소통을 중심으로 조직문화 개선을 추진 중이다.
‘정부혁신 어벤져스’ 활동, ‘혁신현장 이어달리기’ 등을 통해 세대 간 이해를 확대하고 새로운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범정부적 캠페인도 추진한다.
특히 올해 ‘2020 정부혁신 컨설팅’에 ‘조직문화 혁신’ 분야를 신설해 기관 특성에 맞게 MZ세대와 공존하는 합리적 조직문화를 정립하도록 조직문화 개선과정을 지원한다.
지금까지 세대간 공감대 형성과 유연한 업무방식 확립을 위한 10가지 방안을 전달하는 ‘조직문화 혁신이 온다’ 포스터와 붙임쪽지 등 홍보물도 공직사회에 배포했다.
7월부터는 공공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조직문화 혁신을 보다 생동감 있게 확산할 수 있도록 영상을 제작해 배포할 예정이다.
조상명 정부혁신기획관은 공직사회 내에서 MZ세대와의 소통이 조직문화 개선과 정부혁신의 원동력이 되고 있음을 언급하며 “다각도의 소통을 통해 MZ세대가 정부의 활동을 이해하고 정부의 중요한 파트너로 성장해 함께 일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와 소통의 통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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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세종청사 주변 불법 천막·현수막 철거로 보행권 보호
[한국Q뉴스] 시민의 통행을 방해하고 도시미관을 해치는 불법 천막과 현수막이 일제 정비된다.
행정안전부 정부청사관리본부는 세종시 및 세종경찰청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정부세종청사 주변 인도와 차도에 불법으로 설치한 천막, 현수막 등을 철거하고 원상회복해 시민의 보행권을 보호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집회 및 시위에 사용된 불법 천막·현수막이 오랫동안 방치되면서 보행자들의 이동에 불편을 초래하고 교통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불법 천막·현수막은 입주기관 종사자와 세종청사를 방문하는 민원인, 그리고 시민들의 안전사고를 유발하고 세종시 도시 전체의 환경과 미관을 저해하는 주요 원인으로 지적되어 왔다.
특히 지난 6월 7일 세종청사 국토교통부 정문 인도에 불법 설치물인 망루가 등장해 세종시민과 정부청사 방문객이 큰 불편을 겪어왔다.
현재, 정부세종청사에는 일 평균 13건의 시위가 발생하고 있으며 집회 시위 종료 후 참가자들이 관련 시설과 용품을 자진해서 철거하거나 수거를 하지 않아 방치되고 있는 실정이다.
정부청사관리본부는 불법현수막과 천막에 이어 설치물까지 등장해 시민의 보행권이 심각하게 훼손되고 있음에 따라, 이번 일제 정비를 시행하게 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향후, 청사관리본부는 세종시와 함께 협의회를 개최해 월 1회 이상 주기적으로 옥외광고물, 도로 통행 등 관련 법령에 위반되는 불법 구조물이나 시위용품에 대해 계도와 함께 행정적 실행 조치를 해 나갈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세종경찰청도 청사 주변에 설치되어 있는 천막 등 불법 구조물 철거 시 경찰력을 지원하는 등 적극적으로 협조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조소연 정부청사관리본부장은 “정부청사 주변에서 정부정책 및 지역 현안문제 해결 등과 관련한 다양한 이익단체나 개인이 적법하게 집회 및 시위를 할 권리는 최대한 존중되어야 하지만 이로 인해 타인에게 피해를 주거나 정부청사 이용자 및 시민들의 안전과 일상생활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는 지양되고 건전하고 성숙한 집회 및 시위 문화가 정착되는 계기가 마련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1-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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