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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 예방 넘어 학생 주도 관계 성장으로!
2026-04-17 16:4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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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통신분야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 당부
[한국Q뉴스] 방송통신위원회는 코로나19 확산세 차단을 위해 7월 14일 통신4사와 비대면 영상 간담회를 개최해 코로나 방역지침 준수 및 점검을 당부했다.
또한, 7월 12일부터 25일까지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가 적용됨에 따라 이동통신 유통현장에 대한 방역점검을 실시할 것임을 밝혔다.
방통위는 간담회를 통해, 코로나19 감염자가 급증하는 등 상황이 엄중한 만큼 통신4사가 각자 방역체계를 종합적으로 재점검하고 방역수칙 준수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 자리에서 통신4사는 방역당국이 배포한 다중이용시설 수칙이 전국의 판매점·대리점에서 엄격히 지켜지도록 철저히 관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코로나 감염에 취약한 콜센터 근무환경을 고려해 콜센터 직원 재택근무를 실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방통위는 7월 13일부터 수도권의 통신사 유통점을 방문해 코로나 방역조치 준수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현장점검은 방역당국에서 배포한 ‘단계별 다중이용시설 방역강화 방안’을 바탕으로 시설물 면적당 이용자수 제한, 정기적 환기 및 소독 실시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보고 있다.
간담회를 주재한 김재철 이용자정책국장은 “코로나19 확산세가 안정되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이용자 방문이 잦은 유통점이 방역 사각지대가 되지 않도록 통신사가 꼼꼼히 관리해주길 바란다 방통위도 현장 방역점검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당부했다.
2021-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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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에는 진로체험 인증기관이 어디 있을까?
[한국Q뉴스] 교육부와 `대한상공회의소는 ‘2021년 제1차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 선정 결과’를 7월 15일에 발표했다.
인증기관은 체험처의 성격, 환경 및 안전성, 프로그램 우수성의 3영역 10개 지표를 바탕으로 3단계 심사를 거쳐 총 440개 신청기관 중 최종 347개 기관을 선정했다.
교육기부 진로체험기관 인증제는 ‘진로교육법’에 근거해 학생에게 무료로 양질의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진로체험 기관을 발굴·관리하기 위한 제도로 이번 1차 선정된 기관을 포함해 총 2,158개의 인증기관을 선정·운영 중이다.
이번 인증기관에는 마을교육 공동체와 함께하는 진로체험처도 선정되어 지역사회의 진로교육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우수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는 기관은 다음과 같다.
선정된 인증기관은 교육부 장관 명의의 인증서와 함께 기관 홍보에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3년간 인증마크() 사용 권한을 가지며 매년 4회씩 무료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해야 한다.
진로체험을 희망하는 학교는 진로체험망 누리집 ‘꿈길’에서 인증마크 표시로 확인할 수 있으며 원하는 분야와 날짜를 선택해 인증기관의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신청할 수 있다.
교육부는 인증제를 통해 진로체험 질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자, 지난 4월에 7개 시도의 교육청, 진로체험지원센터, 관계기관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인증기관 발굴 지원을 실시했다.
또한, 인증기관에 대한 사후점검과 전문적 상담과 지원 등을 통해 인증기관의 프로그램 운영·안전 관리에 대해 지속적으로 힘쓰는 동시에, 올해 하반기 2차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제 공고와 인증기관 선정에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병익 교육부 평생교육국장은 “학생들이 양질의 진로체험처에서 안전하게 진로체험을 받을 수 있도록, 인증기관을 발굴하고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학교 울타리를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공동체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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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화진 고용노동부 차관 첫 번째 현장점검의 날 건설현장 추락위험요인 점검 실시
[한국Q뉴스] 박화진 고용노동부 차관은 14일 09:30부터 약 1시간 동안 직접 건설현장을 찾아 추락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안전조치가 미비한 부분에 대해서는 시정을 요구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산업안전보건본부 출범 후 7월부터 실시하는 현장점검의 날에 따른 일제 점검의 일환으로 박화진 고용노동부 차관과 서울청 소속 산업안전보건감독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직원이 점검팀을 이루어 실시한 것이다.
동 현장은 철근콘크리트 골조 마무리 작업이 진행 중인 현장으로 외부 비계, 단부, 개구부 등 추락위험이 있는 장소가 다수 있었다.
이에 박화진 고용노동부 차관과 현장점검팀은 해당 작업 장소에 계단 옆 안전난간 및 중간 안전난간 미설치, 개구부 덮개 미표시 등 안전조치 미비 사항을 확인해 시정을 요구하는 한편 건설현장 스스로 추락 사고를 예방조치를 할 수 있도록 안전수칙과 자율점검표도 전달하며 자율적인 안전조치 이행을 당부했다.
박화진 차관은 “추락은 미리 준비하면 충분히 막을 수 있는 사고로서 특히 소규모 건설현장에서 추락 사고가 빈번하므로 각별한 관심과 철저한 안전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오늘과 같은 일제 현장점검을 통해 사업장의 안전관리 상황을 확인하고 미비점은 시정을 요구하는 한편 불량현장은 산업안전보건감독으로 연계해 행·사법 조치도 반드시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서울,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에 따라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등 코로나19 방역수칙도 준수해 줄 것”도 함께 당부했다.
2021-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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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2차관, 임시선별검사소 현장방문
[한국Q뉴스] 강도태 보건복지부 2차관은 7월 14일 오후 3시 50분 대전광역시 중구 한밭종합운동장에 설치된 임시선별검사소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선별검사소의 진단검사 확대 및 여름철 대비 상황을 점검하고 무더위에 고생하는 의료진 등 근무 직원을 격려하기 위해 진행했다.
정부는 하절기 장마·폭염 등에 대비하기 위해 지난해 ‘선별진료소 하절기 운영수칙’을 마련하는 한편 선별진료소에 냉방기 등 설치 및 냉각조끼 등을 지원했으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질병관리청을 통해 외부 선별진료소 등에 기존 보호복에 비해 통기성이 좋고 착·탈의가 편한 하절기용 개인보호구를 지원하고 있다.
강도태 2차관은 임시선별검사소의 하절기 대응 현황을 점검한 뒤, “신속한 검사, 확진자 조기 발굴을 위해 애쓰고 계신 의료진 등 현장 근무 직원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아울러 “현장 대응 인력들의 건강을 최우선적으로 챙겨달라”고 당부하면서 “정부도 현장 의견을 반영해 필요한 보완조치를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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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차 한-영국 차관급 정보통신기술 정책 토론회 개최
[한국Q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영국 디지털문화미디어체육부와 함께 7월 14일 제4차 한-영국 정보통신 정책토론회을 화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본 회의는 2013년 체결된 한-영국 정보통신 협력 업무협약을 근거로 추진되는 정부 간 협의체로서 양국의 정보통신 정책 현안을 공유하고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이다.
이번 토론회는 과기정통부 조경식 제2차관, 영국 디지털문화미디어체육부 맷 워만 차관이 수석대표로 회의를 주재했고 정보통신 분야에서 주요 정책을 공유하는 한편 공동연구 등 구체적인 협력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먼저, 코로나 이후 시대를 대비한 한국의 디지털 뉴딜 정책을 소개했고 인공지능, 5세대 이동통신 현황 및 6세대 이동통신 추진계획, 사이버 보안, 데이터 등의 분야에서 양측의 정책을 공유해 상호 이해의 폭을 넓히는 자리를 마련했다.
특히 영국 측은 한국의 6세대 추진전략에 대해 깊은 관심을 보이면서 향후 한-영국 간 6세대 분야 학계 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6세대 분야에서의 협력이 이루어지기를 희망했고 우리 측 또한 이에 대해 긍정적인 의사를 표명했다.
또한, 제3차 토론회의 합의사항으로 수행된 공동연구를 통해 양국 지하철에서 5세대 증강현실 서비스 시연에 성공한 것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 내년 중 정보통신 분야에서의 공동연구를 새로이 추진할 것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나아가, 양측은 인공지능 분야 협력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강조하면서 향후 GPAI를 통한 협력 기회를 모색하기로 했다.
과기정통부 조경식 제2차관은 “이번 제4차 한-영국 정보통신 정책토론회는 영국과의 정보통신 정책의 소통과 협력을 모색하는 협력 중심지로서의 의미가 깊다”며 “양측의 정책적 공감대를 바탕으로 가속화된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서의 국제사회 의제를 함께 선도하기 위한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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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연안 안전사고 주의하세요
[한국Q뉴스] 해양경찰청은 최근 3년간 연안해역에서 발생한 안전사고를 분석한 결과, 7~9월 여름 휴가철에 집중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나 여름철 바닷가를 찾는 국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요한다고 밝혔다.
최근 3년 간 발생한 연안사고는 총 2,082건으로 350명의 사망자가 발생했으며 이 중 여름철 발생한 연안사고는 총 964건, 사망자는 총 204명에 달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최근 3년간 여름철 연안에서 발생한 사망사고는 발생 장소별로 해안가 105명, 항포구 32명, 해수욕장 19명, 갯바위 17명, 갯벌 6명 순으로 확인됐다.
유형별로는 익수 142명, 추락 45명, 고립 16명 순으로 확인됐으며 사고 원인 대부분이 무리한 물놀이, 위험장소 접근 등 개인 부주의로 인한 사고로 나타나고 있다.
시간대별로는 활동이 가장 많은 주간에 128명으로 가장 많은 사망자가 발생했고 야간에도 42명의 사망사고가 발생했다.
2021년에 발생한 연안 안전사고 사례를 살펴보면, 지난 3월 14일 서해안 갯벌에서 개불잡이를 하는 연안체험 활동객 2명이 짙은 안개로 실종되어 사망했고 5월 29일 갯바위 낚시객 2명이 조석간만의 차로 인해 고립되는 사고가 발생했으며 6월 6일 관광객 1명이 음주 후 해상으로 뛰어들었다가 사망하기도 했다.
이처럼 여름철 연안 안전사고는 주간에 해안가에서 익수 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하고 있으므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바닷가를 찾는 국민들은 반드시 사전에 현지 기상 및 조석시간을 확인하고 위험구역 등에 비치된 각종 안내 표지판의 준수사항을 꼭 지켜야 하며 출입통제 장소에는 절대 들어가서는 안 된다.
또한, 물놀이를 할 때는 반드시 구명조끼를 정확히 착용하고 물에 들어가기 전 음주나 음식물 섭취 자제 및 준비 운동을 충분히 할 필요가 있다.
물에 빠진 사람을 발견할 경우 본인의 수영실력을 과신하지 말고 가까운 구조기관에 신고하거나 주변에 큰 소리로 사고 사실을 알려야 한다.
갯벌에 출입할 때는 사전에 물이 들어오는 시간을 확인한 후 휴대전화 알람 등을 설정해 물이 들어오기 전에 반드시 갯벌에서 나와야 한다.
일행의 안전을 위해 가까운 해양경찰 파출장소에 전화 또는 방문해 현지 정보를 확인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해양경찰청 관계자는 “바닷가에서 순간의 부주의가 소중한 목숨을 잃는 사고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수영금지 구역, 출입 통제구역 준수 및 구명조끼 착용과 같은 안전수칙을 꼭 지켜 달라”고 당부했다.
2021-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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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미래형 학부모 놀이 교실’운영
[한국Q뉴스] 경상남도교육청은 다양한 형태의 온·오프라인 부모교육 및 학부모 참여수업 등을 통해 유아교육 공동체의 협력과 상생을 지원하고 있다.
경남교육청은 14일 오후 경남형 미래교육 플랫폼 유프리즘을 통해 미래형 학부모 놀이교실을 운영 중인 유치원 교원과 교육지원청 담당 장학사 등을 대상으로 온라인 컨설팅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미래형 학부모 놀이교실 운영 성과 안내 온라인을 통한 부모교육 사례 공유 효율적인 미래형 학부모 놀이교실 운영 방안을 협의했다.
지난해 코로나19로 앞당겨진 원격수업과 비대면 소통 등 유치원 교육 현장도 능동적인 변화에 대응해 나가야 한다는 사회 전반의 공감대가 형성됐으며 다양한 원격수업 콘텐츠 및 온·오프라인 부모교육을 통한 미래형 유아학교 체제로의 역량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경남교육청은 공모사업을 통해 6개 유치원을 2021년 미래형 학부모 놀이교실 운영 유치원으로 선정했다.
선정된 유치원은 대면과 비대면 맞춤형 부모교육 및 원격수업 참여를 통해 부모의 자녀 놀이 지원 역량을 강화해 나가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미래형 학부모 놀이교실 운영 유치원들은 비대면 시대에 학부모가 유치원 수업에 참여하는 방법을 다양화했으며 유프리즘을 통한 원격 수업 참여, 온라인 부모교육 등 비대면플랫폼을 이용한 쌍방향 가정 연계 교육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유아중심·놀이중심의 2019 개정 누리과정은 가정과의 효율적인 연계로 놀이의 몰입과 즐거움을 통해 창의성과 자율성을 길러 지식 중심의 교육이 아닌 지식을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배워나가고 한다.
가정 연계교육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미래형 학부모 놀이교실은 유아가 미래의 주역으로 당당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유치원과 가정이 함께 바람직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한다.
양경원 유아특수교육과장은 “비대면 시대 미래형 학부모 놀이교실 운영은 가정과 유치원이 함께 유아의 건강한 성장 발달을 지원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유아 발달 격차를 줄여나가는데 기여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1-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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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학생 물질 중독 막는다
[한국Q뉴스] 경상남도교육청은 흡연, 음주, 약물 오·남용 등 학생의 물질 중독 차단을 위한 예방교육 강화에 나선다.
최근 청소년 음주 및 유해약물 사용 발생 증가에 따라 경남교육청은 물질 중독 없는 학교 환경 기반 조성 물질 중독 예방교육 및 역량강화 물질 중독 학생 치유 지원을 위해 다양한 교육과 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
물질 중독 예방교육 강화를 위해 학교는‘학교 안전교육 7대 표준안’의 약물·사이버 중독 내용요소를 활용해 연간 5차시 이상의 교육을 교육과정에 편성해 운영하고 있고 경남약사회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전문가인 약사들이 직접 교육에 참여하고 있다.
교사의 교육역량 강화를 위해 학교 관리자 및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유해약물 예방교육과 치유 지원 강화 연수를 했으며 여름방학 중에는 특수분야 직무연수를 통한 교사 연수도 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증강현실을 활용한 흡연예방교육자료와 유해약물 예방교육을 위한 학습지도안 및 동영상, 웹툰 등도 개발해 배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학교 내 물질 중독의 고위험군인 학생들을 위한 국립부곡병원과 치료 연계, 중독통합지원센터와의 연계를 통해 물질 중독 상담과 교육을 지원한다.
학생들 대상 홍보 강화를 위해 14일 창원 신월중학교에서 등굣길 학생 대상으로 인제대학교, 창원·김해 중독통합지원센터, 신월중학교 학부모회, 녹색어머니회가 참여하는 물질 중독 예방 캠페인도 벌였다.
심현호 체육예술건강과장은 “앞으로도 체계적인 물질 중독 예방교육으로 안전한 학교를 만들도록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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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체육 중점학교 운영 보고회 개최
[한국Q뉴스] 충남교육청은 지난 13일 목천고등학교에서 1학기 체육 중점학교 운영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체육중점학교 운영은 일반고등학교에서 체육에 흥미와 재능을 가진 학생들을 대상으로 체육 계열 교육과정 편성·운영을 통해 체육 계열의 직업 선택과 진로 개척 기회를 제공해주는 사업이다.
이번 보고회는 교육부 지도·자문위원 초청 특강, 4개 운영학교 1학기 운영 사례발표, 지도·자문위원과 함께 운영 발전방안 모색과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운영을 희망하는 학교 담당 교사도 참석해 사업을 이해하고 운영 절차를 배우는 등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함께 가졌다.
충남교육청은 2025년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에 대비해, 학교 특성에 맞는 체육 계열 진로선택 교육과정을 다양하게 운영하는 체육 중점학교를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지철 교육감은 “그동안 체육교사, 운동선수, 지도자로 고착화되었던 체육계열 진로·진학이 최근에는 선수 대행인, 선수 발탁 전문가 등 세계화되고 다양해지고 있다”며 “학생들이 다양한 방면의 체육 계열 진로·진학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1-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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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나눔중점학교’ 6개교 선도적 운영
[한국Q뉴스] 전라남도교육청이 자발적 수업개선 실천의지 및 수업성찰, 수업나눔의 문화 확산을 위해 배움나눔중점학교를 작년 5교에 이어 올해 6교를 선도적으로 운영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배움나눔중점학교는 교사의 수업성찰을 돕고 함께 성장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는 순천여고 광양 중마고 여수 여남고 목포 홍일고 곡성 석곡중, 순천 별량중이 선정됐다.
1학기에는 순천지역 코로나19의 어려운 상황에서도 온라인으로 수업을 공개한 순천여고를 시작으로 수업나눔이 펼쳐졌다.
광양 중마고는 ‘시대와의 공존 내 고장 바로알기 교과융합 프로젝트 수업’을 공개했고 목포 홍일고는 고교학점제와 미래교육을 준비하는 일반고 수업혁신으로 학교의 작은 변화를 꾀했다.
또, 곡성 석곡중은 오는 16일 ‘플라스틱으로부터 지구를 지키는 방법’을 영어와 과학을 융합한 수업을 공개한다.
1학기 동안 이들 학교에서 수업공개에 참여한 교사는 총 98명에 달했다.
배움나눔중점학교에서는 2학기에도 곡성 석곡중, 순천 별량중, 여수 여남고 목포 홍일고 순천여고 교사 88명의 수업공개가 예정돼 있다.
도교육청은 온·오프라인 수업 참관을 통해 교사의 수업성찰을 돕고 ‘나와 우리, 교실을 넘어 미래를 담는’ 수업으로 학생과 교사 모두가 행복한 배움나눔중점학교의 수업공개를 확대할 예정이다.
박경희 중등교육과장은 “미래교육에 대비하는 수업과 나눔이 필요하다”며 “AI활용수업, 블렌디드수업, 교과융합수업 등 다양한 교수학습방안을 적용할 수 있도록 교원 맞춤형 연수와 성과나눔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2021-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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