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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 예방 넘어 학생 주도 관계 성장으로!
2026-04-17 16:4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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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 ‘인공지능·디지털 아카데미’ 직무연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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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4차 산업혁명의 동행을 위한 도전의 장
[한국Q뉴스] 경북교육청은 14일 초·중·고·특수학교 장애학생의 정보화 능력 신장 및 건전한 여가생활 활용을 위한 ‘2021 경북 장애학생 e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올해 경북 장애학생 e페스티벌은 줌을 활용해 온라인 비대면으로 진행했다.
오전에는 정보경진대회, 오후에는 e스포츠 대회로 나눠 운영했다.
정보경진대회는 아래한글, 스마트검색, SW코딩, 인터넷검색, 파워포인트, 프레젠테이션, 로봇코딩 등 7개 종목에 39명이 참가했다.
e스포츠 대회는 ‘모두의 마블’, ‘클래시로얄’, ‘펜타스톰’, ‘포트리스’ 등 모바일게임과 몸으로 직접 참가하는 ‘키넥트스포츠’ 등 5개 종목에 69명이 참가했다.
특히 e스포츠 대회는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 교사와 함께 참가하는 종목으로 장애인식 개선에 도움이 되는 유익한 시간이었다.
한편 이번 대회의 각 종목 금상을 수상하는 14개 팀은 오는 8월에 개최 예정인 2021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 본선대회에 출전한다.
e스포츠 대회에 참가한 한 교사는 “이번 대회를 준비 하면서 학생을 더 많이 이해하고 새로운 모습도 볼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연습한 만큼의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경북 장애학생 e페스티벌은 장애학생의 정보화 능력을 신장하고 비장애학생 및 교사와 함께하는 e스포츠를 통해 장애 인식 개선에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며“앞으로도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장애학생이 정보화 분야에 소외되지 않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1-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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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성과 도전정신을 갖춘 융합형 창의 인재 양성
[한국Q뉴스] 경북교육청은 14일부터 15일까지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1 경북교육청 직업교육박람회’행사 중 창업 비즈쿨 홍보관을 운영한다.
행사장 1층 창업 비즈쿨 홍보관에서는 ‘경북 직업계고 창업 비즈쿨’을 운영하는 도내 25개 직업계고등학교가 온·오프라인 혼합형태로 부스를 운영한다.
각 학교에서는 중소벤처기업부 ‘청소년 비즈쿨 학교’와 연계해 운영 중인 창업 비즈쿨 동아리 활동 소개, 체험 공간, 창업 아이디어 및 동아리 활동 결과물을 전시한다.
한편 ‘경북 직업계고 창업 비즈쿨’을 운영하는 학교는 동아리 학생들을 대상으로 기업가 정신 및 창업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학생들은 체험 실습형 창업 동아리 활동을 통해 기업가적 마인드 함양과 창업 실무지식 습득으로 졸업 후 취·창업 역량을 키운다.
또한 경북교육청은 직업계고 졸업생의 창업 문화 조성을 위해 도내 청년 CEO단체와 직업계고 창업 비즈쿨을 연결한 멘토링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역의 자원과 특성을 기반으로 한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실시해 창업 아이디어발표와 시제품 제작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행사를 통해 창업 비즈쿨을 비롯해 도내 직업계고에서 운영되고 있는 다양한 취·창업 역량강화 활동을 홍보하고 더 많은 학생들이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귀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1-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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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현장학습 파견대상자 발대식 성황리 개최
[한국Q뉴스] 경북교육청은 14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1년 경북교육청 직업교육박람회’ 메인 스튜디오에서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 파견 대상자 발대식을 개최했다.
올해는 국제통용자격과정 호주사업단 31명, 경주여자정보고 호주사업단 5명, 신라공업고 독일사업단 6명, 경북기계금속고 호주사업단 4명, 경주정보고 싱가포르사업단 8명, 아진산업 중국사업단 30명 등 학생, 학부모, 기업 관계자 100여명이 발대식에 참여했다.
이번 발대식은 사전 축하 영상 송출을 시작으로 기업체 소개, 글로벌 현장학습 장점 안내 등 화상 참여와 현장 참여를 동시에 진행한 블랜디드 발대식으로 현장의 생생함을 전달했다.
호주 Well Balanced Kids ELC 원장 Krystal Bak, Nominated Supervisor Tania Tsedenoff, ILDO PTE LTD 대표이자 세계한인무역협회 싱가포르 지회장인 김종윤, 호주 빅토리아 주정부 국제교육 글로벌 선임국장 킴 클리어리, 호주 국립 멜번폴리테크닉대학교 부총장 티모시 길버트 , 호주 국립 멜번폴리테크닉대학교 국제담당국장 실리아 여가 화상으로 참여해 축하와 응원을 보냈다.
또한 글로벌 현장학습 파견 졸업생인 Well Balanced Kids ELC 근무중인 이예진, 체코 CHB Logistics에 근무 중인 이주용이 화상으로 참여해 글로벌로 향한 첫걸음에 대한 축하와 응원을 보냈다.
임종식 교육감은 “많은 준비로 추진한 글로벌 현장학습이 코로나19도 이겨내고 해외로 나가기를 진심으로 기대하며 향후 학생들이 세계로 미래로 나아가는 글로벌 인재로 자긍심을 갖고 노력한 만큼 해외 기업에서 안전하게 현장학습과 취업을 할 수 있도록 기원한다”고 말했다.
2021-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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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미활용 폐교 활용‘2131프로젝트’순항
[한국Q뉴스] 경상남도교육청이 추진하고 있는 미활용 폐교 활용사업인 ‘2131프로젝트’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경남교육청은 적극적인 폐교재산 활용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미활용 폐교재산을 줄여 재산관리와 지방교육재정의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2021년 미활용 폐교의 31%를 활용하는 ‘2131프로젝트’를 시행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매각 13교, 대부 10교, 자체활용 6교를 추진중이다.
이를 위해 지난 3월 16일부터 5월 21일까지 18개 교육지원청의 미활용 폐교를 대상으로 현장 실태 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를 바탕으로 내·외부 위원으로 구성된 ‘폐지학교 활용 전담팀’에서 폐교 실태와 교육지원청별 현황을 분석했다.
경남교육청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6월 말 현재 거창군 소재 4교, 사천시 소재 1교, 하동군 소재 1교 등 총 6교가 해당 지방자치단체에 매각되어 지역주민 소득증대시설 및 편의시설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그 외 7교는 교육용시설이나 소득증대시설 등으로 대부 계약이 완료됐으며 4교는 미래교육원센터 및 행복마을학교 등으로 자체활용 등 총 17교의 활용방향이 결정됐다.
그리고 8교는 공유재산관리계획 및 공유재산심의회에서 의결 및 심의되어 지방자치단체 등에 매각될 예정이고 3교는 대부 협의가 진행 중에 있어 곧 계약이 체결될 전망이다.
이같은 성과는 선제적으로 지역민을 찾아가 폐교활용에 대한 의견 수렴과 설명회를 실시하고 시·군별 유관기관장협의회 및 담당 부서 간 간담회를 통해 지역민이 원하는 폐교 활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적극 노력한 결과다.
경남교육청은 남아있는 미활용 폐교의 활용을 위해 교육지원청 담당자가 참고할 수 있는 ‘폐지학교 관리 실무 매뉴얼’ 발간을 추진하고 있다.
그리고 폐교재산이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역민과 지방자치단체에게 수의계약으로 매각 또는 대부 용도를 확대하는‘폐교재산의 활용촉진을 위한 특별법’개정 안건을 전국 시·도교육감협의회 총회에 상정할 예정이다.
황둘숙 재정과장은 “지자체와 소통을 강화해 폐교 재산이 지역민과 함께하는 공간으로 재탄생될 수 있도록 하고 지방교육재정에도 도움이 되도록 상생방안을 찾겠다”고 말했다.
2021-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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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은 도서관에서 알차게 안전하게
[한국Q뉴스] 충남교육청은 여름방학을 맞이해 7월 19일부터 8월 24일까지 교육청 소속 15개 공공도서관과 4개 평생교육원 도서관에서 제103회 여름독서교실을 운영한다.
독서교실은 도민과 학생들의 독서 문화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작가특강, 지역 서점과 함께하는 독서교실, 어린이 파닉스, 그림책 놀이터와 인공지능 교육, 4차 산업혁명 탐험대 등 어린이·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100여 종의 다양한 여름맞이 특강을 준비하고 있다.
운영 프로그램, 신청 방법 등의 자세한 사항은 ‘충남교육청통합도서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해당 공공도서관 누리집 등을 통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김지철 교육감은 “독서교실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비대면과 대면 혼합 방식으로 운영하는데, 대면 운영은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맞게 참여 인원을 조정하는 등 방역 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며 “코로나로 인해 독서 문화가 위축되거나 독서 기회를 놓치는 학생이 없도록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더 많은 도민들이 공공도서관을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남교육청 전자도서관 은 15만 여종의 전자책, 오디오북, 온라인 강의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학생, 학부모, 도민들이 집에서 안전하고 편안하게 독서문화를 즐길 수 있다.
2021-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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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수업을 통한 장애인식개선 교육
[한국Q뉴스] 충남교육청은 장애·비장애 구분 없는 체육수업을 진행하기 위해 체육교사를 대상으로 골볼 등 장애인 스포츠 연수를 진행하고 있다.
골볼은 시각장애인이 스포츠를 통해 체력을 향상하고 재활을 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고안된 종목이다.
경기장의 모든 표시는 손으로 만져서 알 수 있도록 설치되어 있으며 방울이 들어 있는 소리가 나는 공을 이용해 상대 팀 골대에 손으로 공을 굴려서 넣은 경기이다.
체육교사들은 연수 과정에서 눈가리개를 착용하고 골볼 경기를 실습한다.
경기를 직접 체험하면서 수업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도 고민한다.
교육청은 연수를 통해 장애인 스포츠 종목과 경기 방법을 안내할 뿐만 아니라 장애인식개선 교육도 함께 하고 있다.
특히 장애인식개선 교육의 일환으로 골볼의 학교 확산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학생 골볼 체험마당를 개최하고 교사 직무연수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지철 교육감은 “장애인 스포츠 연수는 현장 교사들이 주축이 되어 만든 체육교과연구회가 주관하고 있다”며 “그동안 생존수영실기교육, 건강체력교실, 학교스포츠클럽과 뉴스포츠 연구 등을 중심으로 활동하던 충남 체육교과연구회가 이제 장애인 스포츠 종목까지 연구 영역을 넓히고 있는 것은 대단히 고무적인 일이다 앞으로 연구회가 보다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교육청 체육교과연구회는 지난 8일 천안불무중학교에서 시각장애인 스포츠 골볼 종목 실기연수를 실시했다.
이날 연수에는 체육교사 30명을 비롯해 골볼 실업팀 김진 감독과 선수 8명이 함께 참석했다.
2021-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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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맘과 맘을 잇다’
[한국Q뉴스] ‘제16회 전남교육 희망포럼’이 ‘코로나19, 맘과맘을 잇다 아동청소년 마음건강 어떻게 지원할 것인가?’를 주제로 7월 16일 오후 2시 전라남도교육청 2층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전남교육정책연구소가 주최하는 이번 포럼에서는 코로나 팬더믹 이후 심각해지고 있는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위기 지원방안에 대해 논의의 장이 펼쳐진다.
포럼은 명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현수 교수의‘우리가 놓친 아이들의 마음보고서’라는 발제에 이어 순천대학교 임경희 교수가 좌장을 맡아 토론하는 순서로 진행된다.
토론에서는 4명의 패널이 참여해 각자 처한 입장에서 코로나19 이후, 가장 중요한 일상의 변화는 무엇이며 정서위기 극복을 위해서는 무엇을 어떻게 지원해야 하는지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치게 된다.
이번 포럼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현장참여 인원을 50명으로 제한하고 유트브 채널 ‘전라남도교육연구정보원TV’ 로 생중계될 예정이다.
정찬길 소장은 “이번 포럼의 장을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의 정서 심리 지원방안에 대한 교육 공동체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심리 안정망을 되짚어 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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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부터‘국토교통 빅데이터 온라인 해커톤’열린다
[한국Q뉴스] 국토교통부는 국토교통 공공데이터에 대한 활용도를 높이고 국토·교통 분야 정책 및 창업 아이디어·서비스를 발굴하기 위해 ‘제5회 국토교통 빅데이터 온라인 해커톤’을 개최한다.
이번 해커톤은 국토연구원, 한국도로공사, 한국교통안전공단, 한국공항공사가 공동으로 주관하며 참가팀에 대해 온라인 교육, 참여작 평가 및 애로사항 해결 등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5회 국토교통 빅데이터 온라인 해커톤’은 국토교통 데이터를 융합 분석해 창업 아이디어를 도출하는 등 국토교통 데이터 산업을 활성화하고 고부가가치를 창조 할 수 있는 과학적 통찰과 방안을 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데이터 활용 능력과 기획력으로 새로운 문제를 해결하려는 열정을 가진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자격 제한 없이 팀을 구성해 참가할 수 있다.
참가시에는 별도의 신청없이 해당 사이트 가입 후 참여 가능하며 차량운행기록 데이터 등 일부 미개방 데이터에 대해서는 보안확약서 제출 후 활용이 가능토록 할 예정이다.
심사는 1차 심사대상자 선정 후 산학연 전문가 및 실무담당자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기술력, 창의력, 활용 가능성 등 평가항목을 중심으로 진행하고 9월 중 최종 5개팀을 선발할 예정이다.
대상 1팀에는 국토교통부 장관상과 상금 300만원, 우수상 4팀에는 기관장상과 상금 각 200만원을 시상한다.
결과물은 누구나 활용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 데이터 통합채널 및 국토교통 코드저장소를 통해 오픈소스 방식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대회 기간은 7월 19일부터 8월 31일 오후 6시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행사를 운영하는 데이콘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토교통부 정보화통계담당관실 김용옥 과장은 “코로나-19 이후 데이터 활용이 가져올 새로운 가치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면서 특히 국토교통 데이터를 활용해 “참신한 기획력과 기술력으로 국토교통 산업뿐만 아니라 국민의 일상을 안전하게 만드는 데에도 성과를 거두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1-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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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7차 유엔 인권이사회에서 우리 정부가 주도한 ‘신기술과 인권’ 결의 채택
[한국Q뉴스] 제47차 유엔 인권이사회에서 우리나라가 주도해 상정된 ‘신기술과 인권 ’ 결의가 지난 13일 채택됐다.
‘신기술과 인권’ 결의는 지난 2019년 제41차 인권이사회에서 최초 채택된 결의로서 금번 후속 결의에서는 코로나19 상황에서 디지털 신기술이 인권의 보호와 증진에 미치는 영향을 전체적으로 조명하고 있다.
특히 이번 결의에서는 신기술의 영향에 대한 대응을 위해서는 인권 분야 전체를 아우르는 총체적·포용적·포괄적 접근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신기술에 대한 인권 기반 접근의 중요성, 다양한 행위자 간 협력 필요성, 취약계층을 포함한 코로나19 상황으로부터의 포용적 회복을 위한 신기술의 역할 등도 심도 있게 다루고 있다.
아울러 유엔인권최고 대표사무소가 향후 신기술과 인권 관련 전문가 협의를 개최하고 이에 대한 보고서를 제50차 및 제53차 인권이사회에 제출하도록 요청했다.
최근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신기술과 인권에 대한 국제사회의 논의가 확대되고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동 이슈의 적실성이 더욱 증대된 상황에서 채택된 이번 ‘신기술과 인권’ 결의에 회원국은 물론 여타 유엔기구, 국제시민단체, 기술계 및 학계 등 많은 관심이 집중됐다.
이번 결의 채택을 통해, 신기술과 인권 관련 기존의 분절화되었던 논의를 종합적으로 아우르고 신기술에 있어 인권기반적 접근 필요성을 공식화함으로써, 향후 국제사회의 관련 논의에 있어 방향성을 제시한 것으로 평가된다.
우리나라는 지난 2019년에 이어 유엔 인권이사회에서 ‘신기술과 인권’ 결의의 상정과 채택을 주도함으로써, 국제사회 내 인권문제의 외연 확장에 기여하고 정보통신기술 강국으로서 신기술과 인권 관련 논의를 주도하는 국가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한 것으로 평가된다.
앞으로도 우리 정부는 신기술 분야 논의에 있어서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1-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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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주요 20개국 협의체 제2차 셰르파 회의 결과
[한국Q뉴스] 올해 ‘주요 20개국 협의체’ 정상회의를 준비하기 위한 제2차 G20 셰르파 화상회의가 7.12-13 간 열렸으며 우리나라는 최경림 G20 국제협력대사가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올해 그간 개최된 G20의 분야별 각료회의 및 작업반 회의에서의 구체 논의 진전 사항 및 쟁점에 대한 각 회원국의 입장을 교환하고 G20정상회의 결과물인 정상 선언문에 포함될 주요 의제별 협력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의장국인 이탈리아는 교육·고용 및 여성의 권능강화, 반부패·문화, 농업·개발, 보건·재무,에너지·기후·환경, 무역·투자, 디지털 경제 등 의제 분야별 우선 관심 사안에 대한 논의 진전 상황을 설명했다.
각국은 코로나19 대응 및 회복을 위해 지속가능하고 포용적인 성장이 중요하며 이를 위해 분야별 구체 의제를 추진함에 있어서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안전망 구축, 개도국 지원을 위한 재원 확충, 디지털 전환 등 새로운 환경에 대한 적응 과정에서 사회 구성원간, 국가간 격차 축소를 위한 지원 제도 마련이 필요하다는 점에 대해 의견을 함께 했다.
최 대사는 보건 분야에 있어서 지난 5월 개최된 글로벌 보건 정상회의와 로마 선언을 평가하는 한편 코로나19 백신의 신속한 대량 생산과 공평한 접근을 촉진하고 미래 감염병 대비를 위해 보건 분야 전반에 대한 역량 강화 및 재원 확충과 관련해 보다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하기 위한 G20 차원의 협력 강화를 촉구했다.
한편 기후변화 및 환경 분야에 있어 재생에너지 이용 확대, 저탄소기술 혁신, 에너지 효율 개선의 분야에서의 G20 협력을 강조하며 수소경제로의 전환에 대한 회원국의 관심과 협력을 촉구하는 한편 한국이 3가지 생물다양성 이니셔티브에 참여하고 있다는 점을 언급하고 이에 대한 G20 회원국의 동참을 촉구했다.
아울러 지속가능한 무역 차원에서 환경 상품 및 서비스 교역자유화를 위한 합의 노력을 강조하고 디지털 전환의 범주와 복잡성을 감안해 G20 회원국간 공조 강화를 주문했다.
또한 여성의 경제참여율 제고를 위해 가정 내에서 무급으로 이루어지는 가사노동의 가치를 측정하는 작업을 G20 차원에서 지속 논의해 나갈 것을 제안하는 한편 교육, 반부패 등 여타 의제에서의 협력에 있어서도 한국의 성공 사례를 공유해 나가겠다고 했다.
2021-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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