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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2025년 학교운영위원장 전문성 향상 연수 개최
[한국Q뉴스] 충남교육청 은 충남 시군 학교운영위원장 협의회 임원과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2025년 학교운영위원장 전문성 향상 연수를 개최하고, 학교자치 활성화를 위한 협력 기반 조성과 운영위원장의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12월 9일 부터 10일 까지 보령 일원에서 진행되었으며, 도내 학교운영위원장 협의회 임원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충남교육 발전을 위한 의견을 나누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연수 프로그램은 △ 이남석 박사의 ‘평생 지속되는 성장 스위치 찾기 ’특강을 통한 운영위원장 지도력 역량 강화 △ 손석희 당진시협의회장의 지역협의회 우수사례 공유 △ 학교운영위원회 기능과 역할 이해 제고 등 실질적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되었다.또 한 참석자들은 보령머드체험관과 대천해수욕장 일대에서 자연·문화 체험 활동을 함께하며 시 ‧ 군 간 교류와 소통을 한층 확대하는 시간을 가졌다.김경호 교육국장은 인사말을 통해 “학교운영위원회는 학교와 지역사회를 잇는 소중한 교육 파트너로서, 미래교육의 성공을 위해 필수적인 협력체계 ”라며, “학생 성장을 중심에 둔 학교문화를 만들어가는 데 운영위원장님의 지혜와 적극적인 참여가 더해지길 바란다 ”라고 말했다.충남교육청은 앞으로도 학교 중심 교육자치 실현을 위해 학교운영위원회 전문성 향상 연수와 지역 우수사례 확산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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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2026 정시 지원 대비 ‘집중 상담 기간’운영
[한국Q뉴스] 전라남도교육청 진로진학상담센터는 2026학년도 대입 정시모집을 대비해 12월 22~30일까지‘정시 집중 상담 기간을 운영’한다.이번 집중 상담 기간은 2026학년도 정시 원서 접수가 본격화되는 시기에 수험생에게 개인 맞춤형 진학 전략 수립과 지원 대학 결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집중 상담 기간에는 파견교사와 대입지원관 상담이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 40분까지 확대되며, 토요일 상담도 운영돼 수험생과 학부모가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상담협력교사 상담도 평일 오후 7시~9시 40분, 토요일 오전 9시 30분~11시 50분 운영된다.상담은 진로진학지원포털을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순천·목포·여수·나주·광양센터에서 대면 상담으로 진행된다.주요 내용은 △ 정시모집 지원 방향 △ 대학별 전형 특징 △ 성적 분석을 기반으로 한 지원 가능 대학 추천 등 수험생 개별 상황에 맞춘 전략 등이다.전성아 진로교육과장은 “정시는 대학별 반영 방식과 환산점수 차이가 큰 만큼 개인별 맞춤 전략이 중요하다”며 “야간·토요일 상담까지 진행되니 더 많은 학생들이 전문가와 함께 진학 전략을 설계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전남교육청 진로진학상담센터는 연중 진로·진학 상담을 운영하며, 수시·정시 대비 프로그램, 모의면접, 학부모 진로진학 아카데미 등 다양한 진로진학 지원 정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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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2025. 민주시민교육 배움나눔회 가져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9일 오후, 오창 제이원 호텔에서 도내 교원 및 교육전문직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주시민교육 배움나눔회를 진행하였다.이번 배움나눔회는 라는 주제 아래 민주시민교육의 실천 사례와 성과를 공유하고, 학교 현장에서의 실천 방안을 논의하였다.배움나눔 시간에는 △민주시민교육 플랫폼 구축․운영 △함께바꿈 사회참여 프로젝트 △메타버스 활용 민주시민교육 △통일교육을 통한 민주시민교육등 다양한 실천 사례가 발표되었다.이어 진행된 성찰과 제언 시간에는 우리 민주시민교육의 방향에 대해 김민재 한국교원대학교 교수의 특강이 진행되었으며, 이후 변화되는 2026년 민주시민교육을 운영 방향을 알아보고 적용 방안에 대해 토의하는 시간을 가졌다.함께바꿈 사회참여 프로젝트에 참여한 한 교사는 “사회문제를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삶과 연계된 민주시민교육을 실천하는 함께바꿈 사회참여 프로젝트를 통해 여러 선생님들과 수업에 대해 고민하고 실천할 수 있어 보람 있었다.”라며, “내년에는 해당 사업이 좀 더 확산되어 많은 선생님과 활동을 이어나가고 싶다.”라고 말하였다.최선미 인성시민과장은 “민주시민교육은 교육 주체가 소통과 협의를 바탕으로 교육과정 안팎에서 시민적 소양을 기르는 과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여러 선생님들이 서로 배우고 성장하는 이번 배움나눔의 자리를 통해 학생 인성뿐 아니라 민주적 합의에 기초한 학교문화가 학교 현장 전반으로 널리 확산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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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고 윤슬기 교사, 2025 올해의 과학교사상 수상 영예
[한국Q뉴스] 오송고등학교 윤슬기 교사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2025 올해의 과학교사상 수상자로 선정되었다.교사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올해의 과학교사상은 과학교육 활성화와 과학문화 확산에 공헌한 교사를 발굴해 수여하는 상으로, 윤슬기 교사는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수업 혁신과 지역사회와 연계한 창의적인 과학 프로그램 운영 공로를 높게 인정받았다.윤슬기 교사는 급변하는 미래 교육 환경에 발맞춰 AI와 메타버스를 활용한 혁신적인 과학 수업 모델을 현장에 정착시켰다.또한, 학생들의 진로와 흥미를 분석해 맞춤형 과학 활동을 추천하는 과학행사 큐레이터 챗봇과 교내 과학 프로그램 로드맵 사이트를 개발하여,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과학 활동을 설계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특히, 지리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2021년부터 5년간 온라인 공동교육과정 고급화학 수업을 운영하며 읍‧면 지역의 소외 학생들에게 심화 학습 기회를 제공해 왔으며, 오송이라는 지역적 특색을 살린 지역 연계형 과학교육 모델도 주목받았다.아울러, 윤슬기 교사는 지역 바이오 연구 기관과의 협약을 주도하여 바이오 전문가 멘토링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해 학생들에게 생생한 연구 현장 경험을 제공하고, 열린 SW 융합과학 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지역사회에 재능을 기부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었다.△전국 단위 수업 평가 개선 교사연구회 팀장 활동 △찾아가는 학교 컨설팅 및 에듀테크‧수업혁신 연수 강사 활동 △충북 기초학력 진단평가 문항 개발 등을 통해 자신의 노하우를 동료 교사들과 적극적으로 나누며 함께 성장하는 교직 문화를 만드는 데 기여했다.윤슬기 교사는 “학생들이 수동적인 배움을 넘어 스스로 탐구의 길을 찾는 주체로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챗봇 개발과 수업 혁신을 시도했다.”라며, “앞으로도 동료 선생님들과 함께, 기술과 인간이 조화를 이루는 따뜻한 과학교육을 실천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안성표 오송고등학교장은 “윤슬기 교사는 학교 과학교육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교육 공동체에 깊은 울림을 주는 교사”라며, “그 헌신과 열정이 이번 수상을 통해 널리 확산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이 밖에도 2022년에는 메타버스와 AI를 접목한 수업 설계, 2025년에는 영재교육 우수학습자료 공모전에서 각각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하며 탁월한 역량을 입증한 바 있다.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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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꿈과 미래를 잇는 2026 경기진로교육 청사진 제시
[한국Q뉴스] 경기도교육청이 8일 남부청사에서 학생이 주도적으로 꿈꾸고 미래를 설계하는 경기진로교육 실현을 위해 ‘2025 하반기 경기도교육청 진로교육협의회’를 개최했다.‘경기도교육청 진로교육협의회’는 ‘진로교육법’제17조, ‘경기도교육청 진로교육 활성화 조례’제14조와 제15조에 따라 설치된 자문기구로 매년 2회 협의회를 운영한다.협의회는 도교육청 지역교육국장, 진로직업교육과장, 경기도의회 의원 2명, 경인교대 교수, 교장, 교감 등 진로교육 전문가 11명으로 구성됐으며 경기진로교육 정책 수립 자문 역할을 맡고 있다.협의 내용은 △2025 하반기 경기진로교육 주요 추진 실적 보고 △‘꿈it다’시스템 안내와 고도화 방안 △2026 경기진로교육 정책 수립 에 대한 자문 등이며, 교육공동체 만족도 조사 결과 공유와 함께 진행됐다.도교육청 지역교육국 차미순 국장은 “도교육청은 학교·가정·지역과 함께 학생 성장 중심의 진로교육 기반을 강화해 왔다”면서 “초등 진로교육 지원 확대와 ‘꿈it다’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세상과 학생을 잇다! 학생의 미래가 있다!’의 새 비전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도교육청은 앞으로도 학생의 진로 탐색과 성장 경험을 지원하는 정책을 지속 확대하고 학교·지역 사회 협력으로 미래교육 기반 진로교육 체제를 더욱 견고히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20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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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교원 성장 패러다임 바꾸는 ‘하이코칭’구축 시동
[한국Q뉴스] 경기도교육청이 8일 남부청사에서 미래 교육 환경에 따른 교원역량 강화를 위한 인공지능 기반 ‘하이코칭’통합지원 시스템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하이코칭’은 교원이 스스로 역량을 진단하고 진단 결과에 따라 인공지능이 개인별 학습경로와 연수를 추천하는 데이터 기반 역량 강화 지원 플랫폼이다.‘하이’는 △교원역량 지원의 문을 여는 시작의 ‘Hi’△더 높은 전문성을 향한 ‘High’△인공지능 기반 다중 성장의 ‘Hybrid’의 의미를 담고 있다.‘코칭’은 △자기 코칭 △동료 코칭 △인공지능 코칭으로 자기 주도 학습과 학습공동체 참여를 뜻한다.이날 보고회는 임태희 교육감을 비롯해 추진지원단, 개발 업체와 도교육청 직원 등 60여 명이 참여했다.행사는 △홍보 영상 상영 △추진 경과보고 △구축 계획 발표순으로 진행됐다.임태희 교육감은 축사에서 “하이러닝 인공지능 플랫폼은 단순 보조도구가 아니라 학생 데이터를 기반으로 학습과 활동 모두를 과학적으로 관리하는 총괄 시스템이다”라면서 “교사도 데이터 기반으로 스스로 역량을 진단하고 성장하는 체계를 만들겠다”고 말했다.이어 “하이코칭이 교원 전문성을 높이는 핵심 플랫폼이 되도록 다양한 생각들이 모아지길 바란다”면서 “내년 디지털플랫폼과 연계해 데이터 기반 교육·행정 전환을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하이코칭’교원역량 통합지원 시스템은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2026년 6월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20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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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의령 공동학교 성과보고회’개최
[한국Q뉴스] 경상남도교육청은 8일 경상남도교육청 미래교육원 미래공감홀에서 도내 희망 교직원 및 학부모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의령 공동학교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의령교육지원청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경상남도교육청 ‘경남 공동학교’시범교육지원청으로 재지정 되어‘의령 공동학교’를 운영해왔다.작년에는 '캠퍼스형 작은학교'시범교육지원청으로 지정되어 학교 간 공동 교육과정 운영을 활성화하는 협력적 시스템을 개발·운영했다.의령 관내 작은학교를 4개 권역으로 나누고, 권역별 특성을 반영한 '오후형 공동교육과정'운영은 지역소멸에 대응하고 작은학교를 살리는 공교육 모델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2024년도 교육분야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대상을 수상 한 바 있다.올해는 더 나아가 주 1회 권역 모든 학교 학생들이 중심학교에 모여 '수업-급식-방과후학교'를 하루 종일 함께하는 '온종일 공동교육과정'이라는 혁신적인 모델을 개발하여 지역의 특성을 살린 미래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현재 도내에는 10개 시군*에 '경남 공동학교'가 운영되고 있다.밀양, 의령, 창녕, 고성, 남해, 하동, 산청, 함양, 거창, 합천이번 성과보고회는 '작은학교를 더 행복하게, 의령 공동학교'라는 주제로 마련된 이번 성과보고회는 △전주교육대학교 이동성 교수의 기조강연 △의령교육지원청 담당 장학사의 의령 공동학교의 발걸음 톺아보기 △의령 공동학교 권역별 중심학교 담당 교사의 학교 현장 운영 사례 공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되었다.신현인 초등교육과장은 “학교 규모와 상관없이 모든 학생이 질 높은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작지만 강한 학교’육성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라며, 교육공동체와 끊임없이 소통하며 미래지향적이고 지속 가능한 ‘경남 공동학교’모델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20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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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IB 탐구중심 교육과정 재구성 연수 실시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8일, 진로교육원 진로특강실에서 2025. 수업‧평가 IB 탐구중심 교육과정 재구성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IB MYP 프로그램의 탐구 기반 수업 전문성 신장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도내 IB 관심‧후보학교 중학교 교원 20여 명이 참여하여 역량을 강화하였다.강의는 IBEN 성명경 박사를 초빙하여 를 주제로 실습형 연수로 구성하였다.
20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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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가 답이 되고, 나눔이 길이 되다’
경기도교육청, 지방공무원 연구・학습문화 확산
2025 도・지역 교육행정연구회 성과 나눔의 날 성료
[한국Q뉴스] 경기도교육청이 8일 남부청사에서 지방공무원의 연구 역량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연구・학습문화 확산을 위한 ‘2025 지방공무원 교육행정연구회 성과 나눔의 날’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연구가 답이 되고, 나눔이 길이 되다’를 주제로 열린 행사로 도・지역 교육행정연구회의 연구 결과를 공유하며 학습-공유-확산으로 이어지는 선 순환형 학습문화 실천을 위해 마련됐으며 홍정표 제2부교육감을 비롯해 연구회 회원 240여 명이 참여했다.행사는 △교육행정연구회 우수성과 공유 △지방공무원 역량 강화 사업성과 및 2026년도 추진 방향 안내 △인공지능 교육·행정혁신 특강 △교육행정연구회 체험·전시 등으로 구성됐다.체험·전시는 도교육청과 지역교육청 31개 대표연구회로 구성되었고, 그 중 선정된 6개 팀이 연구성과를 발표했다.주요 내용은 △신규공무원 공직 적응 지원 △비정형 학습 콘텐츠 연구·개발 △인공지능 활용 행정업무 효율화 등이며 현장의 행정적 수요를 반영한 실천적 개선모델을 제시했다.도교육청 홍정표 제2부교육감은 “오늘 성과 나눔의 날은 교육행정연구회 활성화가 행정의 변화로 이어지는 출발점”이라며 “2026년 지방공무원의 연구·학습조직 운영을 체계적으로 확대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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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세계적 인공지능 석학 벤 렁 교수 초청해 ‘인공지능 시대 교육의 본질 다시 묻다’
[한국Q뉴스] 경기도교육청이 8일 남부청사에서 싱가포르국립대 인공지능 교육기술센터 소장 벤 렁 교수를 초청해 ‘인공지능 석학과의 대화’와 ‘인공지능 시대 교육행정 혁신 특강’을 진행했다.이번 초청은 급속도로 발전하는 인공지능 기반 환경 변화에 대응해 인공지능 기반 교육행정 혁신 방향 모색과 교직원의 인공지능 이해도와 미래교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오전 교육감-벤 교수의 대담을 시작으로 오후에는 행정직원, 교육전문직원, 교원 대상 특강으로 이어졌다.특강에는 도교육청 홍정표 제2부교육감을 비롯해 교직원 200여 명이 참석했다.임태희 교육감과의 대담에서 벤 교수는 “교육혁신의 본질은 기술 문제가 아니라 배움의 방식을 변화시키는 것”이라며 인공지능 활용의 핵심은 교사 전문성과 교육학적 설계라고 강조했다.대담에서 임 교육감은 △하이러닝 △인공지능 서·논술형 평가 △경기온라인학교 △디지털 시민교육 △디지털플랫폼을 소개했다.이어서 싱가포르 인공지능 전략과‘AICET’의 학습 플랫폼인 △‘ScholAIstic’△‘SoftMark’△‘Cikgo’등의 사례를 공유받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오후 특강에서 벤 교수는 ‘대규모 언어모델 활용 역량 기반 학습 실현’을 주제로 인공지능 시대의 학습환경 변화와 ‘LLM’기반 역할수행 챗봇 사례를 소개하며 인공지능 교육 혁신의 핵심은 학습자·교사·직원의 역량임을 재차 강조했다.특히 많은 사람이 인공지능 기술을 습득하는 과정에서 심리적 부담감과 어려움으로 초보 단계에서 중도 포기하는 ‘AI Chasm of Death’개념을 설명하며 이를 극복하기 위한 체계적 연수와 지원이 조직 혁신의 필수 조건임을 밝혔다.임 교육감은 “경기도교육청의 핵심 정책은 인공지능‧디지털 기술을 교육에 본격적으로 접목하는 것이며, 이를 위해 하이러닝·하이코칭·디지털플랫폼을 구축해 왔다”면서 “미래 사회에서 인공지능과 디지털은 필수 역량인 만큼, 학생들이 이를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경기교육의 최우선 목표다”라고 말했다.이어 “이제는 대량교육의 한계를 넘어 데이터 기반 학생 맞춤형 교육이 실현돼야 한다”면서 “인공지능 시스템을 통해 학생‧교사‧학부모를 연결하는 교육 생태계로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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