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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유역본부와 수변림 업무협약 체결
[한국Q뉴스] 서부지방산림청은 지난 9월 9일 한국수자원공사 금강유역본부와 기후변화 대응 및 신규 탄소흡수원 확대를 위해 수변림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의 주요내용은 수변림 조성 등 탄소저감 활동 및 수질오염 정화 등에 관한사항 산림분야 및 수자원보호사업 시행 및 협력에 관한 사항 관련 기술연구 및 업무활용에 관한 사항 등이다.
서부지방산림청은 금강유역본부와 기관 간 보유자원을 활용해 용담댐 유휴토지에 2023년까지 약 9.5ha 면적의 수변림을 조성해 산림청의 탄소저감 정책과 한국수자원공사의 댐수질 목표 달성을 위해 상호협력 할 예정이다.
조준규 서부지방산림청장은 “수변림 조성을 통해 수질 개선을 도모할 뿐만 아니라, 용담호에 아름다운 경관림이 조성되어 지역주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신규 탄소흡수원으로써 탄소저감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많은 관심을 가져주길 당부했다.
2021-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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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부터 하락하던 배 가격은 9월 중생종 햇배 본격 출하에 따라 완연한 하락세
[한국Q뉴스] 9월 상순에 접어들며 중생종 햇배가 본격 출하됨에 따라 그간 ’20년산 저장배 공급 부족으로 높았던 배 가격이 점차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연중 수확하고 즉시 출하하는 애호박, 오이 등 과채류와 달리 9~10월 수확 후 저장해 분산 출하하는 배는 일반적으로 다음 해 햇배가 출하되는 시기까지 높은 시세를 형성한다.
통상적인 배 가격은 설 이후 일시적으로 하락했다가 7월까지 지속해서 증가세를 보이며 햇배가 출하되는 8월 상순부터 점차 하락하는 경향이다.
특히 올해 7월까지 배 가격은 전년도 4월 개화기 저온 피해와 긴 장마 등 영향으로 생산량이 평년 대비 40%나 감소했기에 평년보다 2배 가까이 높은 시세를 나타냈으나, 8월 상순부터 가격은 ’20년산 저장배 외에 남부지방에서 조생종 햇배가 출하되며 전반적으로 하락세였으며 9월 상순 중생종 햇배가 전국적으로 본격 출하되면서 완연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전년보다 재배면적이 늘고 저온 피해나 태풍 등으로 인한 낙과 피해가 없었던 올해 배 생산량은 전년 대비 약 40% 증가한 185천 톤 수준으로 전망된다.
추석을 2주 앞두고 나주, 천안, 안성, 상주 등 배 주산지 중심으로 도매시장 반입물량이 늘며 9월 9일 도매가격은 40,805원/15kg으로 7월 상순 가격 대비 52% 낮은 수준으로 거래되고 있다.
또한, 전년보다 10일 이른 추석에도 올해 작황이 양호하고 추석 전에 출하를 준비하고 있는 대기 물량도 충분한 상황으로 이른 시일 내에 가격이 안정화될 것으로 전망한다.
농식품부는 추석 명절을 맞아 성수품 수급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계약재배 공급량을 전년보다 33% 확대하고 추석 3주 전인 8월 30일부터 집중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농식품부는 추석 성수기 물가가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성수품 수급점검회의, 산지 계약재배 물량 출하 등 수급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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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보고-Ⅲ 배치-Ⅱ 2번함 건조계약 체결
[한국Q뉴스] 방위사업청은 9월 9일 대우조선해양과 9,857억원 규모의 장보고-Ⅲ 배치-Ⅱ 2번함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
장보고-Ⅲ 배치-Ⅱ급 잠수함 사업은 2016년 7월에 착수됐으며 기본설계와 상세설계를 거쳐 올해 8월 13일 선도함 건조를 착공했다.
배치-Ⅱ급 잠수함은 올해 8월 해군에 인도된 도산안창호함 보다 크기와 중량이 증가됐고 탐지 및 표적처리 성능이 개선된 전투체계와 소나체계가 탑재된다.
중·대형 잠수함 중 세계에서 2번째로 리튬전지를 탑재해 은밀성과 작전성능이 증대될 예정이다.
배치-Ⅱ급 잠수함은 80%에 달하는 높은 국산화율로 적시적인 수리부속 확보 및 정비 기술지원 등에 따른 가동률 향상이 기대되며 외화유출 방지, 국내 일자리 창출 및 국산 잠수함의 수출경쟁력 향상 등의 부가 효과도 예상된다.
방위사업청 한국형잠수함사업단장 전용규 해군 준장은 “국내 최초로 독자 개발한 3,000톤급 잠수함인 도산안창호함의 성공적인 개발과 더불어, 성능이 향상된 장보고-Ⅲ 배치-Ⅱ 사업의 순조로운 추진은 우리의 뛰어난 잠수함 건조 기술력을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세계 최정상급의 성능을 바탕으로 향후 전방위적 안보위협에 대응하는 전략자산으로 활약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1-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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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일 24시간 한반도를 지키는 눈”
[한국Q뉴스] 방위사업청은 올해 8월 우주 방위사업 발전 전담 조직의 신설에 이어 군 정찰위성과 초소형위성체계 개발사업 등 우주 국방력 확보를 위한 방위력개선사업을 본격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재 우리나라는 다목적 실용위성 5호 등 광학 EO/IR: ‘전자광학/적외선’을 의미하며 일반적인 레이더와 달리 근적외선 및 가시광선을 이용해 영상 획득 위성과 영상레이더 SAR:‘합성개구레이더’의 약자로 전자파를 지표면에 발사해 반사되는 파동의 시간차를 통해 관측 위성을 보유해 운영하고 있으나, 한반도 상공을 지나는 횟수가 적어 북한의 이동식 미사일 발사대나 핵·미사일 등 위협을 실시간 탐지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실정으로 미국의 정찰자산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이에 방위사업청은 더 높은 해상도를 가지고 다수의 위성을 동시에 운용할 수 있는 군 정찰위성을 국방과학연구소 주관으로 개발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20년대 중반에는 우리 군 독자적으로 북한의 주요 위협을 감시할 수 있는 감시정찰 능력을 보유하게 된다.
이러한 군 정찰위성은 고성능 영상레이더와 광학위성이 탑재되어 한 차원 높은 해상도로 한반도를 감시할 수 있으며 위성 방문주기도 단축되어 우리 군의 감시정찰 능력을 대폭 향상시킬 것이다.
또한, 초소형위성체계 사업은 ’22년부터 착수될 예정이며 북한의 이동식 미사일 발사대 등 시한성 긴급표적에 대한 위협요소를 신속하게 감시해 조기 경보 능력을 구비할 것으로 기대된다.
초소형위성체계 사업은 다수의 군집 위성이 저궤도에서 각자 정해진 궤도를 돌면서 탐지 지역의 이상 징후를 식별할 수 있는 정찰위성체계로서 현재 개발 중인 군 정찰위성과 상호 보완적인 운용을 통해 365일 24시간 한반도를 지켜보는 눈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군 감시정찰 자산이 될 것이다.
방위사업청은 올해 8월부터 대한민국 우주산업 육성을 위한 우주 전담 조직을 신설해 운영 중에 있으며 향후 10년간 국방 위성분야 핵심기술 개발에 약 1.6조 원의 투자가 계획되어 국방 우주산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부여하게 될 전망이다.
아울러 위성 등 우주무기체계의 시험평가 및 계약제도 개선을 위해 국방전력발전업무훈령 개정 및 관련 계약특수조건 신설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향후 법·제도적인 기반 마련을 통해 군 독자적인 감시정찰 자산 확보를 위한 우주개발 사업도 탄력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규헌 지휘통제통신사업부장은 “이번 군 정찰위성 사업 및 초소형위성체계 개발사업 등 우주 방위력개선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통해 신속하게 징후를 감시하고 조기 경보 능력을 확보할 뿐만 아니라 국방 우주산업이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로 활용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1-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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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우수 스마트시티 5개 도시 인증
[한국Q뉴스] 국토교통부는 2021년도 ‘스마트도시 인증’ 공모를 통해 대구광역시, 대전광역시, 부천시, 서울특별시, 안양시 등 5개 도시를, 기초 자치구 단위에서는 서울 강남구, 구로구, 성동구 3개 구를 우수 스마트도시로 인증했다.
금년 인증 공모에는 총 30개 도시가 참여했으며 2달 동안의 서면 평가 및 현장 실사 등 엄격한 검증을 거쳐 스마트도시 인증을 받게 됐다.
이번에 인증된 도시들의 인증 적합성은 2년마다 재검토하고 매년 인증 공모를 통해 추가로 스마트도시 인증을 부여할 예정이다.
스마트도시 인증 도시들은 제5회 월드스마트시티엑스포에서 대표성과를 소개하고 정부 인증서와 동판을 수여받아 국내·외에 우리나라 대표 스마트도시로 홍보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
‘스마트도시 인증제’는 스마트도시 성과를 혁신성, 거버넌스 및 제도적 환경 서비스 및 기술 측면의 63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측정함으로써 국내 스마트도시 수준을 평가하는 제도이다.
이번에 인증받은 도시들은 지능화시설, 정보통신망, 도시통합운영센터 등 스마트 기술과 인프라를 잘 갖추고 있고 스마트도시 추진체계와 제도를 구축하고 있고 공공과 민간의 데이터 활용 등 스마트 역량이 우수하다고 평가받았다.
도시별로 우수한 대표 성과는 다음과 같다.
대구광역시는 교통·안전·도시시설물 등의 도시데이터 허브, 인공지능 기반 영상분석 및 빅데이터 기반 교통혼잡 예측시스템 등 첨단 서비스 기반을 마련하고 해외 스마트시티 어워드에서 다수 수상 하는 등 글로벌 스마트시티 파트너십 구축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전광역시는 대덕특구 내 연구원들의 스마트시티 기술을 중소기업이 이전받아 도시문제 해결에 활용하는 사업을 지원하고 사물인터넷 센서를 활용한 전기화재 사고 예방시스템 구축 등 스마트 챌린지사업, 광역 도시통합운영센터 운영 등에서 우수했다.
부천시는 스마트시티 서비스를 운영하는 민관합동법인을 설립하고 교통·환경·안전 등 스마트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시티패스’, 민간과 공공주차장을 통합하고 예약·결제 등을 원스톱으로 처리하는 공유주차 시스템 구축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안양시는 경기도 내 16개 도시 운영센터간 연계를 통해 광역적 도시안전망을 구축하고 있고 국가 재난안전통신망을 이용한 IoT 데이터 연계 플랫폼을 구축해 도시데이터를 통합 관리하고 민간 데이터 협력체계를 통해 버스노선 선정, 상권분석 등 정책에 활용하고 있는 점이 우수하다고 평가됐다.
서울특별시는 가로등·신호등·CCTV 등을 통합하고 와이파이·IoT센서 등 정보통신기술을 더한 첨단 스마트폴 설치, 서울시 전역의 디지털 트윈 환경 구축, 다양한 교통시스템을 통합 관리하고 교통정보를 융합 분석해 시민들에게 교통정보를 제공하는 교통정보 종합플랫폼 등 높은 수준의 스마트시티 기술 및 인프라를 구축한 점이 우수했다.
강남구는 구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들을 통합해 ‘더 강남앱’이라는 하나의 앱으로 제공하고 QR코드를 통한 코로나 검사 원스톱 서비스 시스템 구축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구로구는 IoT 감지센서를 활용한 노후 시설물 관리체계를 운영하고 있고 주민들의 아이디어를 사업화하는 ‘공감 e구로 리빙랩’ 사업 추진 사례 등이 우수했다.
성동구는 정지선 위반 차량과 무단횡단 보행자 경고 기능을 갖춘 스마트 횡단보도, 쾌적한 환경과 도시안전 서비스 기능을 갖춘 스마트버스쉼터 등이 우수한 점으로 평가받았다.
인증평가를 주관한 국토연구원은 이번에 인증받은 도시들이 스마트 인프라와 기술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정부와 기업간 더 많은 협력, 시민참여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 스마트 서비스간 연계 및 통합플랫폼 구축 등에서 우수했다고 평가했다.
다만, 인증받은 도시들의 등급은 모두 3등급에 해당해 앞으로 1등급으로 향상되기 위한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각 부문별 평가를 살펴보면, 지자체들이 거버넌스 및 제도 부문에서 스마트도시 조직과 계획수립 및 조례 등을 잘 갖추고 있고 서비스 기술 및 인프라 부문에서도 공공과 민간의 시설과 데이터를 함께 활용하고 각 시설물을 통합·연계하는 플랫폼 구축에 우수한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평가했다.
다만, 민간과 시민의 역량을 활용하는 혁신성 부문에서는 많은 지자체들이 부족해 개선 노력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국토부의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보급사업과 스마트 챌린지 사업에 적극 참여한 지자체들이 이번 인증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고 하면서 정부의 스마트 시티 지원사업들이 국내 스마트도시 및 서비스 수준을 향상시키는데 크게 기여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국토교통부 최임락 도시정책관은 “스마트도시 인증제는 이번에 처음으로 도입하는 것으로 우리나라 스마트 도시들의 수준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며 “스마트 인프라와 서비스 수준이 열악한 지방 중소도시들에 대한 정책적 지원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에 인증된 도시들에 대해서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스마트도시로서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도 홍보해 세계적인 스마트도시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
2021-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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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어선안전조업국‘ 신설로 남해안 조업어선 안전 강화한다
[한국Q뉴스] 해양수산부는 전체 등록어선의 약 20%를 차지하는 경남지역 어선의 안전한 조업과 항행을 지원하기 위해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월포동 일원에 ‘창원어선안전조업국’을 신설했다고 밝혔다.
해양수산부는 당초 7월 말에 창원어선안전조업국의 개국식을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 상황 등을 고려해 개국식을 생략하고 해상교통 안전관리 운영을 시작했다.
수협중앙회 어선안전조업본부는 기존 동·서·남해안에 19개 지역별로 어선안전조업국을 운영해 왔고 이번 창원어선안전조업국 신설로 전국 20개 지역별로 연근해에서 어업활동을 하고 있는 어선의 위치 확인 등 해상교통 안전관리를 추진하고 있다.
어선안전조업국은 어선사고를 예방하는 것은 물론, 사고 시 해경 및 관계기관, 조업 어선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신속한 구조활동을 지원하는 등 어업인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해양수산부는 어선사고 발생 시 신속한 구조활동 등 어선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지난 2015년에 총톤수 2톤 이상의 어선에 ‘초단파대 무선전화‘를 설치하도록 의무화했다.
이에 따라, 남해안 지역에 급증한 해상통신 수요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남해안에서 조업하는 어선의 안전조업을 지원하기 위해 ’창원어선안전조업국‘을 신설하게 됐다.
창원어선안전조업국은 20번째 지역 어선안전조업국으로 국고 25억원, 수협 자부담 5억원 등 총사업비 약 30억원을 투입해 창원시 마산합포구 월포동 일원에 연면적 803㎡ 규모로 준공됐다.
내부에는 통신실, 상황실, 어업인교육장, 안전체험관, 민원 봉사실 등 해상안전관리를 위한 시설들을 두루 갖췄다.
창원어선안전조업국의 관할 행정구역은 경남 창원시와 거제시이며 어선사고 예방 및 신속구조를 위한 무선설비 시스템 운영 조업어선 안전 조업지도 사고 시 신속한 구조 활동 태풍 등 재해 예방·대응 해상통합방위 지원사업 어업인의 안전조업교육 등을 수행한다.
특히 기존 통영어선안전조업국에서 관리하던 어선 9,775척 중 5,144척을 이관 받아 더욱 세밀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안용운 해양수산부 어선안전정책과장은 “창원어선안전조업국 신설로 남해안에서 활동하는 어업인들이 더욱 안전하게 조업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 어업인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실시간으로 어선의 위치를 확인하는 어선안전조업관리시스템 운영과 어선 조난자 구조용 개인위치발신장치 개발 등을 적극 추진해 신속한 조난구조 체계를 구축하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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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생물이 가진 좋은 성분, 피부에 양보하세요
[한국Q뉴스] 해양수산 분야의 유망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 및 육성하기 위한 ‘2021 해양수산 창업 콘테스트’가 9일 최종 오디션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 대상의 영예는 해양식물체 연화기술을 적용해 별도의 성분 추출과정 없이 해양식물 유효성분을 직접 첨가할 수 있는 화장품을 개발한 ‘라피끄’와, 해조류 폐기물을 자원화해 기능성 사료를 개발한 ‘애드에코’,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적조 및 수질 예측 로봇을 제안한 ‘아트와’ 팀에게 돌아갔다.
해양수산부가 주최하고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이 주관한 이번 콘테스트는 지난 6월 21일 접수를 시작으로 약 3개월에 걸쳐 예선과 본선을 진행했으며 이를 통해 185개 참가팀 중 최종 결선에 진출할 11팀이 선발됐다.
결선은 11팀의 부문별 순위를 결정하기 위한 오디션 방식으로 진행됐다.
9일 열린 최종 결선에서는 해양수산 창업투자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아이템 가치, 사업성, 기대효과 등을 평가해 부문별 최종 순위를 결정했다.
수상팀에게는 해양수산부장관상과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장상 시상 및 총 상금 3,500만원의 부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올해 사업화 부문, 아이디어 부문 일반부, 아이디어 부문 학생부로 나눠진 각 부문별 대상을 수상한 세 업체의 제안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사업화 부문 대상 수상팀 ‘라피끄’는 해양식물체 연화기술을 적용해 해양식물의 효용성분이 피부에 공급되는 수율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는 화장품 개발 기술을 제안했다.
김, 톳, 괭생이모자반 등의 해조류를 화장품에 직접 첨가해 소비자가 문지르기만 해도 부드럽게 녹아 피부에 좋은 성분을 직접 공급해줄 수 있고 이를 통해 해조류 산업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둘째, 아이디어 부문 일반부 대상 수상팀 ‘애드에코’는 미역귀와 같이 버려지는 해조류 부산물과 괭생이모자반 등의 해조류 폐기물을 활용한 기능성 가축 사료 첨가제를 제안했다.
특히 이를 한우 사료에 적용하면 한우로부터 발생하는 메탄가스를 저감하는 효과가 있어 수산 부산물의 활용도를 높이고 환경도 보호한다는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셋째, 아이디어 부문 학생부 대상 수상팀 ‘아트와’는 인공지능으로 적조 발생 및 수질 변화를 예측하고 대응하는 수륙양용로봇 ‘뷰:립’을 제안했다.
‘뷰:립’ 로봇은 적조를 조기에 탐지해 초기에 빠른 대응이 가능하도록 해 양식 어가의 적조 피해를 최소화하고 적조방재 모니터링 등 사회경제적 비용도 줄일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그 외 수상작으로는 굴 껍데기 폐기물을 재활용한 불산 폐수처리제와 해양 카로티노이드 기능성 소재화, 환경 친화적 키토산 미세 플라스틱 필터, 고사리 추출물을 활용한 친환경 필름형 방오도료 등이 선정됐다.
해양수산 창업 콘테스트 입상팀에게는 창업·사업화 지원을 위해 차년도 해양수산 창업투자 지원 프로그램 신청 시 가점, 해양수산 기술 사업화 자금 대출 지원사업 연계, 해양수산 모태펀드 투자 연계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지게 된다.
한편 해양수산부는 콘테스트 본선에 앞서 창업캠프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본선 진출팀을 대상으로 1:1 멘토링을 제공함으로써 각 팀의 아이디어를 개선하고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또한, 올해부터는 안타깝게 본선 진출에 실패한 팀 중 6팀을 선정해 후속 지원하는 코칭 프로그램을 신설해 해양수산 분야 창업 아이템이 지속적으로 개발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다음해에 열릴 콘테스트에 재도전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준석 해양수산부 수산정책실장은 “코로나19로 위축된 경제상황에서도 해양수산 분야 창업에 도전하는 참가자들의 열정과 이들의 참신한 창업 아이디어가 돋보인 뜻깊은 대회였다”며 “이번 입상팀이 향후 창업과 사업화에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해양수산 분야의 창업 아이디어와 기술력이 실제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고자 하오니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 해양수산 창업 콘테스트’ 최종 오디션 현장 영상은 공식 유튜브 채널에 게시될 예정이며 역대 수상팀 및 창업 아이디어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콘테스트 공식 누리집에서 볼 수 있다.
2021-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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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고등어·갈치 등 대중성어종 최대 반값에 판매한다
[한국Q뉴스] 해양수산부는 추석 성수기에 소비자가 느끼는 실질적인 물가 체감도를 낮추기 위해 추석 일주일 전부터 대중성어종 6종에 대한 할인율을 30%로 대폭 상향한다고 밝혔다.
해양수산부는 농림축산식품부와 9월 1일부터 9월 22일까지 ‘추석 성수품 농축수산물 할인대전’을 공동 개최 중이며 행사 대상 수산물은 추석 대표 성수품 및 소비촉진 필요품목 10종이다.
이 중 소비자의 선호도가 높은 대중성어종 6종에 대해서는 추석 성수기인 9월 13일부터 22일까지 할인율을 20%에서 30%로 대폭 상향해 지원하며 추가로 업체별 자체 할인이 더해져 최대 70%까지 할인된다.
추석 행사 기간 동안 1인 할인 한도 또한 기존 1만원에서 2만원으로 확대해 지원하고 있다.
품목별 최저가를 보면, 냉동오징어는 6마리 14,400원, 냉동고등어는 3마리 4,900원, 냉동갈치는 1마리 12,180원, 조기는 20마리 25,900원, 볶음용 마른멸치는 7,450원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특히 명태의 경우 수협쇼핑은 정상가 대비 70% 특별 할인행사를 진행해 마리당 2,000원에 판매할 예정이다.
참여업체는 대형마트 8개사와 온라인 쇼핑몰 15개사, 생협 4개사, 수산 창업기업 4개사이다.
한편 전국 25개 시장은 9월 13일부터 19일까지 일주일간 당일 구매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주는 부스행사를 추진한다.
추석 대목을 맞이해 온누리상품권 환급 한도도 2만원으로 상향할 예정이다.
서울 신중부시장과 노량진수산물도매시장은 9월 6일부터 12일까지 행사를 진행하고 있는데, 두 시장 모두 온누리상품권 소진액이 일일 평균 1천만원을 달성하고 있다.
소비자들은 제로페이 애플리케이션을 통해서도 1인당 월 최대 4만원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이를 위해서는 제로페이 앱에서 20% 할인된 금액으로 온라인 상품권을 구매해야 하며 최대 20만원의 상품권 구매 시 4만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 상품권은 전국 전통시장 내 제로페이 가맹 수산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놀러와요 시장’ 배달 애플리케이션을 통해서는 전국 75개 전통시장에서 온라인으로 장보기를 할 수 있으며 2시간 내 배달도 받을 수 있다.
김재철 해양수산부 수산정책관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어업인과 국민들의 피로도가 상당하다”며 “이번 추석 성수품 할인대전을 통해 질 좋은 수산물을 저렴한 가격으로 즐기시면서 풍요롭고 따뜻한 명절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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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하반기 위 프로젝트 업무담당자 협의회
[한국Q뉴스] 경북교육청은 10일 경주 더케이호텔에서 철저한 코로나19 방역 수칙 준수하에 ‘2021년 하반기 위 프로젝트 업무담당자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시·군 교육지원청 위 프로젝트 업무담당자와 위 센터 실장 등 27명이 참석해 위 센터별 운영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센터 운영과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김천과 울진 지역 위 센터에서는 전반기 운영사례를 발표하고 두 센터의 사례 공유를 통해 위프로젝트 업무담당자들은 지역 위센터의 애로사항과 해결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위 프로젝트 운영에 필요한 정보공유와 현안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상호 협조체계 구축을 견고히 했다.
앞으로도 경북교육청은 23개 위센터와 협력해 코로나19로 인한 학습, 심리·정서 등의 결손을 적극적으로 극복하고 학교가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종합적인 ‘교육회복’ 대책 마련을 추진할 예정이다.
주원영 학생생활과장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위 프로젝트 구성원이 함께 고민해 상담업무의 내실을 다지고 효율적으로 운영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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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추석 명절 공직기강 특별점검
[한국Q뉴스] 경북교육청은 10일부터 24일까지 2주간 추석 명절 기간에 흐트러지기 쉬운 공직기강 문란사례 발생을 사전에 차단해 공직사회 신뢰도를 제고하기 위해 공직기강 특별점검을 한다.
공직자의 근무상황 및 코로나19 방역지침 위반, 직무관련자로부터 추석 명절 명목으로 금품 및 선물을 수수하는 행위 등에 대해 집중 점검 활동을 한다.
아울러 공무원행동강령 위반과 갑질, 공직자 품위유지 위반, 복무 기강 해이, 재난 및 비상사고 발생 시 대응 태세 등도 점검할 예정이다.
금품 및 향응 수수, 음주운전 등 중대 비위에 대해서는 관련 규정에 따라 엄중히 조치하고 직무 관련 범죄 행위는 고발할 예정이다.
김혜정 감사관은 “공직자가 지켜야 할 의무를 다할 수 있도록 추석 명절 기간 동안 공직기강 점검 활동을 강화해 청렴한 공직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경북교육청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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