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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교육시설관리센터 통합 직무교육으로 전문성 강화
[한국Q뉴스] 경기도교육청은 도내 교육시설관리센터 담당자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해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 동안 통합 직무교육을 온라인 화상회의로 진행한다.
이번 직무교육은 도내 학교 시설 유지·보수·관리를 담당하고 있는 교육시설관리센터 소속 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교육은 시설관리 분야별 외부 전문가 강의와 각 지역 교육시설관리센터 운영 사례 공유 순서로 이루어지며 강의 내용을 토대로 교육시설관리센터 운영 개선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교육 주요 내용은 교육시설관리센터 특색사업 운영 사례, 학교 시스템에어컨 유지·관리, 학교 소방시설 유지·관리, 학교시설 통합정보시스템 서비스 활용 등이다.
도교육청 한근수 행정관리담당관은 “통합 직무교육을 통해 교육시설관리센터의 전문성을 확대하고 학교 시설 유지·관리 역량을 키워 안전한 학교 환경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2016년부터 4개 교육지원청에 교육시설관리센터를 시범운영했으며 2020년 모든 교육지원청에 센터를 설치해 학교 시설관리 업무를 지원하고 있다.
2021-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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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학부모회 멘토링 프로그램 운영
[한국Q뉴스] 경기도교육청이 학교 학부모회 자치역량 강화를 위해 이달 13일부터 내년 3월 31일까지 ‘2021 학부모회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학부모회 멘토링 프로그램은 경기도교육청 주관 학부모 학교참여 활성화 멘토과정을 이수한 18명의 학부모 멘토들이 참여를 희망한 도내 12개 멘티 학부모회에 학부모회 운영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멘토링 프로그램에서는 멘티 학부모회에서 요청한 학부모회 비대면 운영 사례, 월별 운영 방법, 학부모회 소통 방법 등을 조언할 예정이다.
도교육청 정수호 학부모시민협력과장은 “학부모 학교참여는 학부모회의 자치역량이 중요하다”며 “올해 처음으로 진행하는 멘토링 프로그램인 만큼 내실 있는 운영을 통해 학부모회 역량을 강화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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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엔 말벌을 조심하세요, ‘말벌 주의보’
[한국Q뉴스]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성묘 및 야외 활동이 활발해지는 가을철을 맞아 산림 말벌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곤충을 통해 가을의 정취를 즐길 수 있는 ‘산림 말벌과 가을 곤충 특별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본 전시회는 국립수목원 난대온실 1층에서 9월 7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되며 수목원을 방문하는 입장객 누구나 자유롭게 마스크 착용 및 생활 속 거리두기를 지키며 관람할 수 있다.
매년 추석을 전후해 벌초, 성묘 등 야외활동이 늘어남에 따라 말벌류에 의한 벌쏘임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한다.
최근 5년간 벌쏘임으로 병원 진료를 받은 환자는 총 65,949명이며 이 중 26.5%가 9월에 발생했다.
연령대별 환자는 2020년 기준 50대가 25.8%로 가장 많았고 60대 24.4%, 40대 15.3% 순이었다.
국립수목원은 벌쏘임 사고의 주범인 장수말벌, 땅벌 등을 포함하는 산림 내 포식성 말벌류에 대한 분류학적 검토, 생태학적 조사, 독성 분석, 외래 말벌종의 생물학적 방제까지 폭넓은 연구를 수행 중이다.
국립수목원은 그동안의 연구를 통해 정리된 산림 내 주요 말벌류의 먹이원과 독성 분석, 말벌의 한살이, 독성 정보, 피해 예방법 등 전시회를 통해 말벌을 이해하고 벌 쏘임 사고에 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전시공간의 한쪽에는 가을에 우리 주위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곤충들을 가까이서 직접 보고 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함께 구성됐다.
국립수목원 이봉우 연구관은 “국립수목원은 산림 내 최상위 포식자 중 하나인 말벌에 대한 분류, 생태학적 정보 및 위협성, 관리 방안 마련에 관한 연구를 집중적으로 수행하고 있다”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산림 말벌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코로나-19로 지친 관람객들이 광릉숲에서 가을의 정취를 잠시나마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1-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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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행정 최초‘가상현실 체험 공간’구축
[한국Q뉴스] 관세청 관세국경관리연수원은 관세행정 역사상 처음으로 ‘관세행정 가상현실 체험 공간’을 구축하고 이를 알리는 개막식을 9월 10일 개최했다.
연수원 내 세관현장 체험학습관 1층에 문을 열게 된 ‘가상현실 체험 공간’은 향후 코로나일상 시대를 대비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연수원이 세계관세기구와 협력해 추진했으며 세계관세기구와 공동 개발한 ‘가상현실 수입물품 검사 프로그램’을 이용한 관세행정 체험교육의 장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가상현실 수입물품 검사 프로그램은 생동감 있는 그림과 확장가상세계를 기반으로 한 고품질의 콘텐츠가 특징이며 향후 세계관세기구 회원국 세관직원들 뿐만 아니라 관세청 직원들에게도 생생한 수입물품 검사를 접할 수 있는 새로운 체험교육 기반으로서의 역할이 기대된다.
연수원은 2010년 6월 세계관세기구 지역훈련센터, 그리고 2021년 2월에는 지역 탐지견훈련센터로 지정된 이후, 현재까지 4,000여명의 아·태 및 아프리카 지역 세관직원들에게 선진 관세행정 기법을 전수하는 연수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전 세계의 관세행정 현대화를 지원해 왔다.
특히 2013년 8월에는 세계관세기구 183개 회원국 중 유일하게 관세행정 실무능력을 현장감 있게 직접 교육할 수 있는 세관현장 체험학습관을 설립해 국내·외 직원들의 현장적응을 체계적으로 이끌어 주는 길라잡이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이종우 관세청 차장은 “이러한 새로운 시도와 노력이 체험기반 훈련 프로그램의 발전 및 교육환경, 관세행정의 개선에 기여할 것이라 믿는다”고 강조하면서 “앞으로도 세계관세기구의 정보기술 특화 능력배양센터로서 전 세계 관세당국 및 교육부서와의 정보교류, 훈련프로그램 교환 등을 통해 교육 기반 혁신적 개선에 대한 국제적 공헌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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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하고 멋진 해양경찰’로 새롭게 태어나다
[한국Q뉴스] 해양경찰청은 완벽한 임무달성을 위한 현장근무체계를 확립하고 MZ세대를 포용하는 상호 존중·배려의 조직문화를 구축하기 위해 이번 해양경찰의 날을 맞이해 ‘당당하고 멋진 해양경찰 되기’프로젝트를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최근 공직사회 내 불합리하고 불공정한 행태 개선에 대한 국민의 목소리와 MZ세대와의 소통 활성화가 사회적 이슈로 등장한 점을 고려해 해양경찰 특성에 맞는 조직문화 개선 프로젝트를 준비하게 됐다.
특히 바다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수호하는 해양경찰로서 완벽한 임무수행을 위한 현장근무체계를 확립하는 한편 조직의 핵심인력인 MZ세대가 기성세대와 조화롭게 융화되고 더 나아가 공직자로서 공직가치와 소명의식을 내재화 할 수 있도록 프로젝트를 설계했다.
해양경찰청은 지난 4월부터 해양경찰 조직문화 개선 TF를 구성하고 전 직원의 참여와 소통, 그리고 전문가 자문을 통해 모두가 공감하는 조직문화 개선의 방향성을 수립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으며 이를 통해 완벽한 임무태세 확립과 상호 존중·배려의 조직문화 구축 2개 분야에 대한 8대 핵심전략을 수립하고 현장에서 수행할 수 있는 36개의 세부 실천과제를 도출했다.
또한, 민간 및 공공기관의 조직문화 개선 용역에 다수 참가한 전문가 자문을 통해 이번 프로젝트의 내용적 합리성, 타당성, 효과성에 대한 완성도를 한층 더 높였다.
해양경찰청 관계자는 “현재가 남아있는 기간 중 가장 빠른 시기임을 고려할 때 바로 지금 제복조직다운 현장근무체계를 확립하고 MZ세대 포함 전 세대를 아우르는 조직문화를 구축할 시기”고 밝혔다.
한편 해양경찰청은 해양경찰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바다의 수호자로서 국민의 진정한 봉사자로 거듭날 수 있도록 보다 적극적인 과제관리와 홍보물 등을 활용한 캠페인을 통해 이번 ‘당당하고 멋진 해양경찰 되기’프로젝트를 시행할 방침이다.
2021-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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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수도권 코로나19 전담치료병상 확보 행정명령 시행
[한국Q뉴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로부터‘비수도권 코로나19 전담치료병상 확보방안’을 보고받고 이를 논의했다.
최근 4차 유행 지속으로 인한 확진자 증가, 전파력이 강한 델타변이바이러스의 확산 등으로 일부 비수도권 지역도 병상가동률이 증가하고 있다.
아울러 추석 연휴로 인한 인구이동량 증가 및 초·중·고 등교 확대 등으로 추가 확산에 대한 위험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에 추가적인 대규모 집단감염 및 확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이를 감당할 수 있도록 수도권에 이어 비수도권 소재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전담치료병상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위중증환자 전담치료병상은 기존 병상을 확대하고 신규 대상병원을 추가해, 총 146병상을 추가 확보한다.
비수도권 소재의 상급종합병원·국립대병원을 대상으로 기존의 1% 병상확보를 1.5%로 확대해 93병상을 추가로 확보한다.
허가병상 700병상 이상의 7개 종합병원에 대해 허가병상 중 1%를 위중증환자 전담병상으로 신규 확보하도록 해 53병상을 추가로 확보한다.
중등증환자 전담치료병상은 비수도권 내 300~700병상 종합병원 중 코로나19 치료병상을 운영하고 있지 않은 46개 병원을 대상으로 허가병상의 5%인 총 1,017병을 추가로 확보한다.
다만, 시설 여건 등에 따라 시설공사 계획 수립 시 실제 확보 가능한 병상은 변동될 수 있다.
비수도권내 지자체 및 의료기관 등과의 논의를 통해 행정명령은 9월 10일에 시행된다.
이에 따라, 의료기관은 향후 3주 이내에 시설 공사 및 전담병상 확보를 완료해야 하며 중대본은 시·도 협의를 거쳐 지역·병원 여건을 반영해 실제 운영 시기를 결정할 예정이다.
아울러 중대본은 원활한 병상확보를 위해 지자체에 관할 의료기관별 병상확보 계획을 수립하고 진행 상황을 점검하도록 하는 한편 ‘중증도에 따른 배정 원칙’이 준수될 수 있도록 당부했다.
정부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 전담병상을 지원하고 환자치료에 전념하고 있는 의료기관과 의료진에 감사를 표하고 행정명령을 통해 코로나19 환자 진료에 참여하는 의료기관의 부담이 최소화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9월 10일 0시 기준으로 지난 1주일 동안의 국내 발생 환자는 12,037명이며 1일 평균 환자 수는 1,719.6명이다.
수도권 환자는 1,218.3명으로 전주에 비해 70.0명 증가했고 비수도권은 501.3명으로 전주에 비해 16.1명 감소했다.
정부는 선제적인 진단검사를 확대해 적극적으로 환자를 찾고 역학조사를 통한 추적과 격리를 실시하는 등 강화된 방역 대응을 유지하고 있다.
어제도 전국의 선별진료소를 통해 4만 6185건, 임시 선별검사소를 통해 9만 6639건의 검사가 이루어졌다.
익명검사가 가능한 임시 선별검사소는 총 213개소를 운영 중이며 그간 총 1343만 6917건을 검사했다.
정부는 임시 선별검사소에 의료인력 641명을 배치해 검사를 지원하고 있다.
어제는 하루 동안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513명의 환자를 찾아냈다.
코로나19 환자의 증가에 따라 치료 병상을 지속 확충하고 있다.
생활치료센터는 총 88개소 19,905병상을 확보하고 있으며 가동률은 54.3%로 9,088병상의 이용이 가능하다.
이 중 수도권 지역은 13,058병상을 확보하고 있으며 가동률은 64.5%로 4,634병상의 이용이 가능하다.
감염병전담병원은 총 9,693병상을 확보하고 있으며 가동률은 전국 61.9%로 3,697병상의 이용이 가능하다.
수도권은 1,069병상의 여력이 있다.
준-중환자병상은 총 450병상을 확보하고 있으며 가동률은 전국 59.8%로 181병상의 이용이 가능하다.
수도권은 90병상이 남아 있다.
중환자 전담치료병상은 총 949병상을 확보하고 있으며 전국 464병상, 수도권 285병상이 남아 있다.
이러한 병상 확보 노력과 함께 의료기관, 생활치료센터, 임시 선별검사소, 예방접종센터 등에 의사, 간호사 등 2,897명의 의료인력을 파견해 치료와 검사를 지원하고 있다.
어제 수도권 신규 확진자 중 자가치료 환자는 60명으로 전일 대비 16명 증가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자가격리자 관리현황 및 사회적 거리두기 이행상황’을 점검했다.
백신 접종 완료자를 포함한 모임 인원이 확대되면서 식당·까페 등에서 접종 완료자 여부 확인 방법 등에 대한 현장 요령을 공유하고 해당 요령을 적극 확산해 주기를 당부했다.
우선, 식당·카페에서 이용자의 백신 접종 완료 여부를 확인한 후, 백신접종 완료 안내판을 해당 이용자의 테이블에 배치하는 방법을 소개했다.
아울러 백신 접종 완료 여부의 현장 확인을 위해서는 다양한 방법을 공유했다.
휴대전화의 질병관리청 코로나19 전자예방접종증명서 앱, 네이버·카카오·PASS 등과 QR코드 연동 활용 등 가능하며 휴대전화 활용이 어려운 경우 종이 증명서 발급, 접종 완료 스티커 배부 등을 통해 접종 완료 여부 확인 가능하다.
9월 9일 오후 6시 기준 자가격리 관리 대상자는 총 11만 2377명으로 이 중 해외 입국 자가격리자는 2만 4577명, 국내 발생 자가격리자는 8만 7800명이다.
전체 자가격리자는 전일 대비 222명 감소했다.
9월 9일 각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식당·카페, 이·미용업 등 23종 시설 총 24,502개소를 점검해, 방역수칙 미준수 20건에 대해 현장 지도했다.
한편 클럽·감성주점 등 유흥시설 1,933개소를 대상으로 경찰청 등과 합동으로 심야시간 특별점검을 실시했다.
2021-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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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차 한-메콩 외교장관회의 공동의장성명 발표
[한국Q뉴스] 지난 8일 정의용 외교부 장관과 쁘락 소콘 캄보디아 부총리 겸 외교장관이 대면으로 공동 주재하고 여타 메콩 국가는 화상으로 참석한 제11차 한-메콩 외교장관회의의 결과를 정리한 공동의장성명이 발표됐다.
동 공동의장성명은 ▵7대 우선협력 분야를 중심으로 한-메콩 협력 성과와 현황 점검 ▵미래협력 방향 ▵주요 지역 및 글로벌 정세 논의 결과 반영했다.
특히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보건협력 강화 및 경제회복 달성을 위한 메콩 국가들의 협력 의지를 강조하고 이를 위한 다자주의의 중요성 강조했다.
▵백신 접근성 제고 및 사회·경제적 회복 가속화를 위한 협력 지속과 ▵한국 정부가 코백스 선구매공약메커니즘[COVAX]에 향후 2년간 2억불을 추가 공여키로 약속한 데 대한 평가 등 포함 했다.
아울러 ▵메콩지역의 기후변화대응 및 수자원관리 역량강화 ▵메콩 지역 인프라 향상을 통한 역내 연계성 강화 ▵인적교류 회복 ▵여타 지역협력체와의 시너지 창출 등의 중요성을 확인하고 관련 협력 지속 의지 표명 했다.
금년 한-메콩 협력 10주년을 기념하는 ‘2021 한-메콩 교류의 해’를 2022년까지 연장 합의했다.
또한 금번 한-메콩 외교장관회의에서는 한-메콩 협력기금을 활용한 제5차 한-메콩 협력사업으로 7개 사업을 최종 확정했으며 각 국 장관들은 의장성명을 통해 이를 공식 승인했다.
한편 이번 회의를 통해 대화·외교를 통한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정착 달성과 한반도의 평화·안정의 지속을 위한 우리 정부와 메콩 국가들의 지속적인 노력에 대한 지지도 재확인한바, 이러한 내용도 의장성명에 반영됐다.
미얀마 정세와 관련해서는 미얀마 내 평화·안정 및 민주주의를 위한 아세안의 노력에 대한 우리 정부의 지지를 재차 표명하고 우리 정부의 대 미얀마 추가 인도적 지원 결정에 대해 평가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2021-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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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보육법’시행령 및 시행규칙 일부 개정령안 입법예고
[한국Q뉴스] 보건복지부는 오는 12월 9일부터 시행될 예정인 ‘영유아보육법’의 시행령 및 시행규칙 일부 개정령안을 마련해 9월 10일부터 10월 20일까지 40일간 입법예고 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령안은 공공형어린이집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지정·재지정 및 지정 취소에 관한 권한을 시·도지사에 위임할 수 있도록 하고 보육통합정보시스템의 운영과 관련해 보육업무에 필요한 각종 자료의 효율적 처리를 명확히 하기 위해 구축과 운영에 관한 규정 등을 마련하는 내용으로 지난 6월 국회를 통과한 영유아보육법 개정안에서 위임한 사항과 ‘21년 12월부터 시행 예정인 원장과 보육교사의 경력기준 일부 확대 등이 포함되어 있다.
첫째, 공공형어린이집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지정·재지정 및 지정 취소에 관한 권한을 보건복지부장관이 시·도지사에게 위임할 수 있도록 하고 그에 따른 기준과 절차, 지정 취소 사유 및 지정 취소 시 보조금 지급 중단 등 제재 방안을 규정하고 지정된 공공형어린이집이 준수해야 하는 운영기준을 마련했다.
둘째, 보육통합정보시스템의 운영과 관련해 보육업무에 필요한 각종 자료의 효율적 처리 등을 명확히 하기 위해 구축과 운영에 관한 규정을 신설했다.
셋째, 보육사업 관련 위법행위나 보육료 등을 부정하게 유용한 자를 신고·고발한 경우 지급되는 포상금 지급기준을 부모가 바우처로 결재하는 부모부담보육료까지 확대했다.
넷째, 보육 관련 정책 등을 심의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에 두는 지방보육정책위원회의 위원 정수를 기존 15명에서 20명으로 확대해 합리적인 의사결정 및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도록 했다.
다섯째, 보육서비스 비용의 사전 예탁 대상에서 현재 예탁 대상이 아닌 양육수당은 삭제해 현실화하고 시간제 보육비용을 추가해 늘어나는 시간제 보육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도록 했다.
여섯째,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사 자격기준 상 인정되는 경력에 기간제교사, 특수교육지원센터의 교사 등을 추가해 범위를 확대하고 ‘일시 보육’을 ‘시간제 보육’으로 개정해 용어를 정비했다.
마지막으로 어린이집 설치인가 신청 시 제출하는 원장 자격 증명 서류를 전산망 등을 통해 확인 가능할 경우 제출을 생략할 수 있도록 하고 원장 또는 보육교사 자격증 발급 시 제출하는 증명사진을 온라인 신청의 경우 파일 첨부로 갈음하도록 해 보육 교직원의 편의를 증진했다.
보건복지부는 입법예고 기간 중 국민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한 후 개정안을 확정할 예정이다.
이번 개정령안에 대해 의견이 있는 단체 또는 개인은 2021년 10월 20일까지 보건복지부 보육정책과로 의견을 제출하면 된다.
2021-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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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외식 할인 지원 재개
[한국Q뉴스] 농림축산식품부는 엄중한 코로나19 상황 지속에 따른 내수 경기 위축 최소화를 위해 비대면 외식 할인 지원을 9월 15일 10시부터 재개한다.
최근 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수는 일상 속 집단 감염 지속 등으로 큰 감소세 없이 정체 양상을 보이는 상황이다.
이를 고려해 국민의 자발적인 거리두기 실천 지원을 위해 외식 할인 사업을 비대면 방식으로 재개하고 향후 방역 여건이 개선되면 대면까지 확대하면서 잔여 사업비를 투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외식 할인 지원은 카드사에서 배달앱을 통한 외식 실적을 확인·환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기존 사업 참여자의 응모와 누적 실적은 이번 사업에 그대로 이어서 적용된다.
참여 배달앱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공개 모집을 통해 총 19개 사가 확정됐다.
이번 사업에는 200억원을 배정했으며 선착순으로 환급해 예산 소진 시 종료된다.
기존 참여자의 카드사 응모 및 사용 실적 등은 그대로 연계 적용되므로 실적 달성만 하면 환급받을 수 있다.
새롭게 참여할 경우 카드사 홈페이지·앱에서 먼저 응모한 후, 본인이 이용하는 배달앱이 사업에 참여하는지 확인해, 응모한 카드로 배달앱에서 주문과 결제를 2만원 이상 총 4회를 하면, 다음 달 카드사에서 1만원을 환급 또는 청구할인 받을 수 있다.
카드사별 1일 최대 2회까지 실적이 인정되며 배달앱의 간편결제는 응모 카드와 연계된 경우에 한해 실적으로 인정된다.
배달앱을 통해서 주문·결제하는 포장과 배달만 실적으로 인정되니, 참여자들의 주의를 요한다.
배달앱 주문·결제 후 매장을 방문해 포장하는 것은 실적으로 인정되지만, 배달앱으로 주문은 하되 배달원 대면 결제를 하거나 매장을 방문해 현장 결제 후 포장하는 것은 실적으로 인정되지 않는다.
결제 실적 확인 등은 카드사를 통해서 배달앱 이용 및 주문 확인 등은 해당 배달앱에 문의해야 한다.
농식품부 정현출 식품산업정책관은 “엄중한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국민의 자발적인 거리두기 실천을 지원하는 차원에서 비대면 외식 할인 지원 사업을 재개하게 됐다”며 “코로나19 방역 여건이 개선되면 방역 당국과 협의해 방문 등 대면 외식에 대한 할인 지원 사업도 신속히 개시할 수 있도록 준비를 철저히 하겠다”고 밝혔다.
2021-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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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꽃 무궁화, 이제 우리집 화분에서 키운다
[한국Q뉴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나라꽃 무궁화를 이용한 실내정원 조성 등 무궁화의 보급 확대를 위해 화분 재배가 가능한 왜성품종묘목을 대량으로 생산할 수 있는 조직배양 복제기술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무궁화는 우리나라뿐 아니라 전 세계에서 사랑받는 관상수로 국내외에서 약 300여 품종이 개발됐다.
국립산림과학원에서는 1950년대부터 다양한 종류의 무궁화를 수집해 육성해 왔다.
특히 최근 ‘홈 가드닝’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화분 재배가 가능한 ‘윤슬’, ‘소양’ 등의 왜성품종을 개발하고 가정, 실내 등 생활 속 보급을 촉진하기 위한 대량증식 연구를 추진해 왔다.
그러나 품종 고유의 형질을 유지하며 증식하기 위해서는 무성번식으로 묘목을 생산해야 하는데, 왜성품종은 줄기 생장이 매우 느려 삽목을 위한 삽수 재료의 대량 확보가 어려워 효과적인 무성번식법 개발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에 국립산림과학원 클론개발연구팀은 무궁화 식물체의 잎 등을 기내 배양해 부정아를 유도해 식물체를 대량 생산할 수 있는 조직배양 기술을 개발했다.
이번에 개발된 조직배양 기술을 통해 무궁화 왜성품종 클론묘의 대량생산이 상용화된다면, 국가상징인 무궁화의 대중화와 산업화를 촉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립산림과학원 임목자원연구과 김인식 과장은 “나라꽃 무궁화는 국가상징이기도 하지만, 관상, 식?약용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유용한 자원”이라며 “앞으로도 무궁화 등 유용 산림자원의 이용 활성화를 위한 체계적인 생산?보급 시스템 구축을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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