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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생명을 지켜낸 40인의 최우수 구급대원들” 소방청-에쓰오일, ‘119마스터세이버’ 시상식 개최
2026-04-08 17: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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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수부, 호르무즈 해협 통항 재개 관련 선사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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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방학 중 학생 건강 공백 최소화 나서
[한국Q뉴스] 경기도교육청은 19일부터 31일까지 겨울방학을 맞은 학생들의 건강 역량 강화와 올바른 성 가치관 형성을 위해 '2025년 찾아가고·오는 학생건강증진센터 집중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방학 중 건강관리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평일에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프로그램'과 토요일에 학생과 가족이 학생건강증진센터에 '찾아오는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평일 2주간 운영하는 '찾아가는 프로그램'은 사전 연수를 받은 보건교사가 도내 20개 초등 돌봄교실을 방문, 최신 에듀테크 기자재를 활용해 △귀·눈·구강·개인위생 △생명의 탄생과 임신·출산 등 학생 참여 중심 건강교육과 성교육을 실시한다.24일 31일 토요일에 운영하는 '찾아오는 프로그램'은 수도권 거주 학생과 가족을 대상으로 △태아·신생아 돌봄 체험 △약물 중독 예방 △감염병 예방과 의료 시뮬레이션 등으로 구성됐다.인공지능과 에듀테크를 활용한 몰입형 체험교육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의 건강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도교육청은 이번 겨울방학 집중교육을 통해 방학 중 건강관리 공백을 줄이고 위기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체험형 건강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강화할 방침이다.한편 토요일에 학생건강증진센터로 '찾아오는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신청 결과 전 회 마감됐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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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직업계고 현장 맞춤형 인재 양성 혁신적 성과
[한국Q뉴스] 경상남도교육청은 2025년도 공직 분야 채용 결과, 도내 직업계 고등학교 졸업생 및 졸업 예정자 36명이 공무원 등에 최종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이번 결과는 '직업계고는 취업에 강하다'는 인식을 넘어, '공직에서도 통하는 인재를 키운다'는 사실을 수치로 입증한 사례로 평가된다.합격자를 살펴보면 △국가직 공무원 10명 △ 양산, 통영, 진주, 창원, 거제 등 11개 기초자치단체 소속 지방직 공무원 16명 △경상남도교육청 소속 지방직 공무원 3명 △교육공무직 7명으로 공직 전반에 걸쳐 직업계고 출신 인재들이 고르게 진출했다는 점이 특징이다.특히 국가직 공무원 합격자는 행정·세무·관세·시설·기계·전기·농업 등 전공과 직무가 정밀하게 맞물린 직렬에서 배출됐다.이는 교과서 중심 교육이 아닌 전공 심화·직무 중심 교육을 지속해 온 경남 직업계고 교육의 결과물이라는 분석이다.경상남도 기초자치단체와 교육청 소속 지방직 공무원, 교육공무직 합격자 역시 기술직과 현장 지원 분야를 중심으로 선발돼, 학교 현장에서 축적한 실무 역량이 공직 사회에서도 즉시 활용 가능한 경쟁력임을 증명했다.경남교육청은 그동안 직업계고를 단순한 취업 통로가 아닌, '학교 현장 맞춤형 공공 인재 양성의 핵심 거점'으로 설정하고 교육과정 개편, 현장 연계 교육, 진로·취업 지원을 전략적으로 추진해 왔다.이번 성과는 이러한 정책 기조가 실제 공직 합격이라는 결과로 연결된 상징적 사례로 꼽힌다.그리고 최근 청년 고용 시장은 AI 확산과 직무 구조 변화로 사회 진입의 문턱이 높아지고 있다.이러한 환경 변화 속에서 현장 중심 직업교육을 통해 전공 역량을 축적한 직업계고 학생들이 공직 전반에 합격한 이번 성과는, 직업교육이 공공 분야 진출로 이어질 수 있는 경쟁력 있는 교육 경로임을 보여준다.이일만 진로교육과장은 "직업계고 학생들은 현장 중심 직업교육을 통해 전공 기반 실무 역량과 공공 현장에 필요한 적응력을 체계적으로 갖추고 있다"며 "경남교육청은 앞으로도 직업교육을 기반으로 한 공직 진출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학생들의 진로 선택지를 공공 분야 전반으로 넓혀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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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삼성문화재단과 경기공유학교 미래 예술 인재 양성 맞손
[한국Q뉴스] 경기도교육청이 19일 남부청사에서 삼성문화재단과 경기공유학교 중심 미래 예술 인재 양성과 지역교육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삼성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리움미술관과 호암미술관의 전문 인력과 교육자원을 경기공유학교와 연계해 학생들이 문화예술 공간을 기반으로 탐구․경험․표현을 통한 예술적 역량 확장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주요 협약 내용은 △경기공유학교 예술 프로그램 공동 운영 △미술관 프로그램·교육시설 활용 △문화예술 기반 학생 성장 지원 상호 협력 등이다.양 기관은 이번 협력을 통해 학교 안팎의 교육자원을 연결하고 학생별 소질과 잠재력이 실질적인 성장으로 이어지는 협력 구조를 확대할 계획이다.이에 따른 첫 협력 사업으로 호암미술관에서 도내 중학생 대상 '미술관 탐사대–정원에서 찾은 예술'프로그램을 운영한다.예술가와 함께 미술관에서 탐색·관찰·발견·기록·표현하는 참여형 프로젝트로 미래 예술 인재로서의 감각과 사고를 기르는 데 초점을 두었다.이날 협약식에서 임태희 교육감은 "경기공유학교는 학교에서 하기 어려운 교육을 지역사회와 협력해 보완하는 정책"이며 "지역 미술관의 소중한 문화예술 자원을 연계하게 되어 뜻깊다"고 말했다.이어 "미술교육은 단순 관람을 넘어 작품 관찰을 통한 해석과 관점을 함께 키우는 과정이어야 한다"며 "문화예술 교육으로 학생들의 감성과 사고력이 함께 성장하도록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도교육청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지속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 한 명 한 명의 소질과 가능성이 배움과 성장으로 연결되는 교육 생태계를 조성할 방침이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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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인력난 해소 돕는다! 경기도교육청, 교육공무직 담당자 역량 강화
[한국Q뉴스] 경기도교육청은 19일 경기도교육복지종합센터에서 도내 25개 교육지원청 교육공무직원 인사·복무 업무 담당자 6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업무 담당자 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올해 상반기 인사업무를 보다 체계적이고 안정적으로 운영하고자 인사·복무 제도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중심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뒀다.연수에서는 도교육청 노무사가 교육공무직원 인사·복무 제도 주요 내용과 현장 적용 사례를 안내했다.또한, 학교급식 조리 종사자 인력난 해소를 위해 도교육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지역 생활 커뮤니티 플랫폼 당근마켓'을 활용한 구인·구직 방법을 설명했다.교육지원청 간 업무 담당자의 교류·전보 운영 사례를 공유해 인사업무의 연속성과 협업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도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육지원청 업무 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학교 현장의 인력 운영 안정화와 적극 행정 실현에 기여 할 것으로 내다봤다.이재구 도교육청 노사협력과장은 "이번 연수는 인사·복무 업무 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학교 현장의 인력 운영 어려움을 실질적으로 해소하기 위한 적극 행정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에 도움이 되는 맞춤형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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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미래교육, 튀르키예와 국제교류협력 '신 실크로드'열다
[한국Q뉴스] 경기도교육청이 유엔 참전국이자 역사적으로 유대 관계가 깊은 '형제의 나라', 튀르키예와 손잡고 경기미래교육의 지평을 유라시아 대륙으로 확장한다.도교육청 국제교류협력 추진단은 11일부터 17일까지 튀르키예 이스탄불과 네브셰히르 지역을 방문해 '경기미래교육 국제교류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했다.이번 방문은 튀르키예 교육청 및 지방정부와 네트워크를 형성해 안정적인 국제교류협력을 운영하고 이를 통해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방문단은 튀르키예의 역사 문화적 중심지인 이스탄불과 네브셰히르 지역을 찾아 △초·중·고교 방문 및 수업 참관 △구·주 교육청, 지방정부 관계자 협의 △양국 학생 교류 프로그램 구체화 등을 진행했다.특히 네브셰히르 주 교육청 정담회에서는 유수프 야즈즈 주교육장이 직접 참석해 미래교육을 추진하는 경기교육에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이 자리에서 양측은 자매결연을 넘어 온오프라인 수업 교류, 양국 공동 프로젝트 운영 등 학생의 배움을 확장하는 구체적인 협력 방안 마련에 뜻을 모았다.유수프 야즈즈 주교육장은 "한국과 튀르키예의 특별한 형제애가 교육 분야에서도 꽃 피울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방문단은 또한 이스탄불 현지 학교와 펜딕 구 교육청 등을 방문해 수업을 참관하고 경기도와 교류를 희망하는 초·중등 100여명의 선생님과 간담회를 진행했다.또한 학생 참여 중심의 국제교류 프로그램 운영 사례를 참관했다.도교육청은 이번 출장 결과를 바탕으로 △학교급별 특성을 반영한 국제교류협력 활동 매칭 및 수업 모델 개발 △교원 글로벌 교육 전문성 신장을 위한 연수 확대 △지속 가능한 국제교류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튀르키예 방문은 한국전쟁으로 맺어진 과거의 인연이 미래 세대인 양국 학생의 글로벌 역량향상을 위한 국제교류협력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큰 의미"며 "튀르키예와 구축한 '교육 신 실크로드'를 통해 학생들이 더 넓은 세계에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도교육청은 이번 튀르키예 방문을 시작으로 태국, 뉴질랜드 방문을 연속 이어가며 향후 도내 학교의 국제교류협력을 다각도로 지원할 계획이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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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부터 고교까지 '생태전환교육'빈틈없이 채운다
[한국Q뉴스] 전라남도교육청은 기후위기 대응과 생태전환교육 강화를 위해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학교급별 맞춤형 자료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2023년부터 올해까지 총 15종의 단계별 자료를 개발해 왔으며 올해는 현장 교사들이 1년간 학교에서 실천한 생태전환교육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생태전환교육 교수·학습 자료 5종'을 완성했다.이번 자료는 '환경교육 교사연구회'가 지난 1년간 학교 현장에서 실천한 연구 성과를 집대성한 결과물이다.유치원 교사 18명, 초등 교사 25명, 중등 교사 15명 등 모두 58명의 교사가 참여해 교육과정 흐름에 맞춘 생태전환교육 표준 모델을 구현했다.자료는 학교급별 학습 목표와 학생 발달 수준을 고려해 주제를 세분화한 게 특징이다.유치원 자료는 놀이 중심 활동을 통해 텃밭 가꾸기와 자연물 관찰 등을 경험하며 생태적 감수성을 기르는 데 초점을 두었다.초등학교 1~2학년은 일상 속 환경 실천을, 3~4학년은 생물 다양성과 습지 등 지역 생태 이해를, 5~6학년은 기후위기와 친환경 농업 등 사회 문제 해결 역량을 키우는 내용으로 구성했다.중·고등학교 자료는 환경기념일을 중심으로 교과 수업과 창의적 체험활동을 연계해 학생 참여와 실천을 이끌도록 설계했다.토론과 탐구, 캠페인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환경 문제를 자신의 삶과 연결해 인식하고 행동으로 옮기도록 돕는다.이번 자료의 또 다른 특징은 디지털 접근성 강화다.전남교육청은 교사들이 수업 현장에서 자료를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생태전환교육 교수·학습 자료 5종을 업무포털과 전남교육청 JNE챗봇에 탑재할 예정이다.교사들은 챗봇을 통해 필요한 자료를 바로 내려받아 수업에 적용할 수 있다.유치원 생태전환교육 자료 개발에 참여한 손희 교사는 "환경교육지원단과 연구회 활동을 통해 환경교육을 지속할 힘과 자극을 얻었다"며 "한 해 동안 온·오프라인으로 수업 사례와 학급 운영 방법을 공유하며 현장 중심 자료를 완성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이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활동 중심 자료라는 점에서 유치원 교사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김종만 학령인구정책과장은 "지금은 삶의 방식을 인간 중심에서 생태 중심으로 바꾸는 생태 지향적 인식 전환이 절실한 시기"며 "이번 자료가 우리 학생들의 생태적 소양을 길러, 행동으로 실천하는 생태시민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교육 대전환의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하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전남교육청은 이번 자료 보급에 이어 지역 맞춤형 생태전환교육 교수·학습 자료를 추가 개발하고 탄소중립 선도학교 및 공생의 길 프로젝트와 연계해 삶과 배움이 일치하는 실천 중심 생태전환교육을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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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주도 관광 성과 확산하는 ‘관광두레’ 사업지역 5곳 선정
[한국Q뉴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2026년 관광두레’ 신규 사업지역으로 경기 광명시, 충남 서천군, 전남 해남군, 울산 중구, 강원 철원군 등 5곳과 지역에서 활동할 관광두레 피디 5명을 선정해 발표했다.‘관광두레’는 지역 주민공동체가 관광두레 피디와 함께 지역의 관광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고, 숙박, 식음, 여행, 체험 등의 분야에서 자율적으로 지역 고유의 특색을 지닌 관광사업을 운영하는 주민 주도형 관광 정책 사업이다. 2013년에 시작된 이 사업을 통해 2025년까지 147개 지역에서 관광두레 피디 195명, 지역 주민사업체 998개를 발굴, 육성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지역관광 성과를 확산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했다.‘2026년 관광두레’ 사업지역과 관광두레 피디를 선정하기 위해 진행한 공모에서는 총 33개 지역과 관광두레 피디 후보자 60명이 지원해 이 사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문체부와 관광공사는 관광두레 피디 후보자의 전문성과 지역 이해도 및 현장성, 사업화 및 성과 창출 역량, 지자체와의 협력 계획 등을 기준으로 1차 서류 평가와 2차 종합 평가해 최종 사업지역을 선정했다.올해 선발된 관광두레 피디는 앞으로 각 지역의 주민공동체를 발굴하고 이들이 자생력 있는 관광사업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계획 수립 단계에서부터 밀착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를 위해 문체부는 관광두레 피디가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해 전문성을 축적하고 지속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최대 5년간 활동비와 역량 강화 교육 등을 종합적으로 제공한다. 또한, 관광사업체에는 창업 교육과 상담, 판로 개척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문체부 강동진 관광정책관은 “지역주민이 직접 관광사업을 기획·운영하는 주민 주도형 관광모델인 ‘관광두레’는 현장에서 지역 일자리 창출, 관광콘텐츠 다양화, 관광수익의 지역 환원 등 실질적인 성과를 축적해 왔다.”라며, “문체부는 앞으로 ‘관광두레’를 통해 성과 중심의 지원체계를 더욱 강화해 지역주민과 관광두레 피디가 함께 성장하고 주민 공동체가 안정적으로 사업을 운영,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 데 정책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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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불법·불량 겨울철 생활용품 대량 적발 ··· 소비자 안전 주의보
[한국Q뉴스] 관세청은 지난 11월 11일부터 약 6주간 겨울철 수요가 집중되는 물품과 해외직구 플랫폼 대규모 할인행사를 맞아 소비량이 증가하는 물품을 대상으로 안전기준 준수 여부 등 불법·불량제품 특별단속을 실시하였다.이번 특별단속은 관세청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여 국민의 일상을 해하는 초국가적 범죄에 엄정 대응하기 위해 출범한 「초국가범죄 척결 전담조직」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겨울철 수요 급증 품목, 해외직구 식품류, 지식재산권 침해물품 총 3개 분야에 대해 집중적으로 실시되었다.첫 번째로 겨울철 수요가 증가하는 난방·온열제품과 동계 스포츠용품 등 4개 품목군*을 대상으로 안전인증 미필 및 허위인증 여부를 점검하였으며, 그 결과 국내 안전기준에 부적합한 제품 약 41만 점이 적발되었다.이들 중 대다수는 온열팩과 조명기구 및 그 부속품 등으로 불량제품 사용 시 화재, 화상 등 직접적인 피해를 입을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적발 건수 기준으로는 겨울철 스포츠용품인 스노보드와 크리스마스 시즌용품인 전기부속품·완구가 절반 이상을 차지하였으며, 적발수량 기준으로는 온열팩과 조명기구가 각각 26만여 점, 7만여 점으로 대다수를 차지하였다.한편, 이번 단속에서는 수입제품에 대한 성분분석을 병행하여 중금속이 기준치를 1.2배 초과하는 유아용 패딩 742점을 적발하기도 하였다.두 번째로 글로벌 연말 할인행사인 미국의 블랙프라이데이와 중국의 광군제 기간 동안 특송·국제우편물로 반입되는 식품류에 대해 점검하였다. 그 결과, 국내 반입차단 성분을 함유하였거나 품명과 성분이 불분명하여 소비자 건강을 해할 수 있는 식품류 9만 정을 적발하였다.적발된 성분 중에는, 최근 건강에 대한 높은 관심도를 반영하듯 식품의약품안전처 지정 국내 반입 차단 성분인 멜라토닌, 우피 유래성분, 시트룰린을 함유한 경우가 많았다.소비자는 해외직구를 통한 식품류를 구매하기에 앞서 국내 반입차단 원료가 식품 등에 포함되지 않았는지 성분표를 통해 꼼꼼히 확인해야 하며, 성분표시가 없는 등 함유 성분이 불분명한 식품류는 구매하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국내 반입이 제한되는 해외직구 위해식품에 대한 정보는 식품안전나라 누리집의 ‘해외직구식품 올바로*’에서 확인할 수 있다.마지막으로 관세청은 해외직구 성수기에 대비하여 케이-브랜드 침해 우려 물품과 위조상품 의심 충전기·보조배터리 등 폭발·화재로 인해 국민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물품에 대해서도 집중적으로 단속하였다.그 결과 화장품, 충전기, 신발 등 총 7만 4,830점의 위조상품을 적발하였고, 이중 국내기업의 제품 신뢰도와 직결되는 케이-브랜드 침해물품은 약 1만 4천 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대부분 중국으로부터 반입되고 있었으며, 품목별로는 신발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였고 의류, 화장품류가 그 뒤를 이었다.과거 대부분의 위조상품이 해외 유명 브랜드의 가방이나 운동화 등이었던 것과 달리, 최근에는 케이-뷰티 열풍 속 국내 화장품 브랜드를 위장한 성분불명의 화장품까지 해외직구 플랫폼에서 판매되고 있다.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가격이 현저히 낮거나 판매자가 불분명한 제품을 구매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이명구 관세청장은 “앞으로도 국경을 지키는 수호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하여 국민의 일상과 안전을 위협하는 초국가범죄 근절에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 우리 국민이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수입제품에 대한 안전성 집중단속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선량한 소비자의 피해를 예방하고 국민의 안전과 건강을 보호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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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폐기물 재활용 국제 인증 취득으로 재활용 과정 투명성 입증
[한국Q뉴스] 해양수산부는 해양환경공단이 해양폐기물 재활용 국제 인증제도인 ‘ISCC PLUS’와 ‘OBP 인증’을 취득했다고 밝혔다.ISCC PLUS는 생산된 제품이 생물자원이나 폐기물 등 지속가능한 물질로 생산된 것임을 인증하는 제도로서, 독일의 ISCC System GmbH가 주관한다. OBP 인증은 해양에 유입될 위험이 있는 플라스틱의 수거부터 재활용까지 전반적인 과정을 검증하는 인증제도로, 프랑스의 Zero Plastic Oceans가 주관한다.이번 인증은 우리나라가 전국 14개 주요 무역항만의 청항선과 5개 권역 집하장 운영을 기반으로 해양폐기물의 수거 단계부터 재활용 원료로 공급되는 과정까지 국제적인 기준의 투명성을 갖추었음을 입증받았다는 데 그 의미가 있다. 이를 통해 해양폐기물 재활용 원료의 ‘그린워싱*’ 우려를 해소하고, 국제 시장에서 통용되는 고품질 원료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였다.서정호 해양수산부 해양정책실장은 “이번 인증으로 우리나라의 해양폐기물 재활용 관리체계가 국제적인 수준임이 확인되었으며, 앞으로도 해양폐기물의 고부가가치 자원화를 통해 해양 순환경제 생태계를 선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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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 건축'으로 즐기고 머무는 지역, '가보고 싶은 중소도시' 늘린다
[한국Q뉴스] 국토교통부는 중소도시의 매력을 높여 균형성장을 이끌 한옥 건축 활성화* 방안 모색과 도시건축디자인 혁신에 착수한다.최근 K-콘텐츠의 인기로 한옥 명소에 관한 관심과 함께 관광객이 늘어나고 있으며, 한옥 고택이나 빈집을 활용한 카페와 숙소, 주말주택이나 별장과 같은 우리 고유 공간문화 체험에 대한 수요도 높아지고 있다.이에 국토교통부는 한옥을 통한 지역 고유의 매력 확충을 위해 전문가 회의와 관계기관 협의 등을 거쳐 국민이 가보고 머물고 싶은 중소도시 육성을 위한 한옥 건축 활성화 관련 정책 방향을 모색하고 있다.첫째, 한옥 대중화를 이끌 한옥 전문 인재 육성에 힘쓴다.국토교통부는 2011년부터 건축사나 시공 전문 기능인 등을 대상으로 전문 인재*를 양성해 왔으며, 이를 통한 총 1,580명의 전문 인재는 한옥 설계공모 당선이나 시공 공사 수주, 해외수출 등의 성과를 내고 있다.또한 국토교통부는 오는 2월경에 100명 규모로 진행할 한옥 건축 설계와 한옥 건축 시공관리자 전문 인재 양성 과정 운영 기관 공모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한편, 한옥 건축 설계 및 시공, 시공관리 교육과정 고도화와 인재 양성 우수기관 시상, 청년 및 교사 대상 한옥 캠프 재개 등도 모색한다.둘째, 한옥 현대화에 힘쓴다. 한옥 통계를 현실화하고, 일부 지자체에서 운영 중인 한옥 등록제를 확산하는 방안을 살펴본다.한옥 건축 지원, 결구 방식을 응용한 모듈러 한옥 연구, 자재 표준화 수준 제고를 통한 건축비 절감과 신규 사업 발굴에도 노력할 예정이다.특히 한옥건축기준을 합리적으로 현대화하는 연구를 추진하고 있다. 내화와 내진, 무장애와 녹색건축 등 법적 요건에 맞는 한옥 건축 기준을 마련하고, 현행 한옥건축기준은 현실에 맞게 재편할 계획이다.아울러, 국민주권정부 국정과제의 하나인 지역 명소 조성을 위해 한옥형 디자인 특화명소 확충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중장기적으로는 한옥 건축 산업화를 위한 한옥 설계-자재 제작과 유통-기술 전문 교육-시공-유지보수 등을 한 자리에서 제공하는 ‘한옥 건축 산학연 협력단지 조성 방안을 구상한다.이와 같은 내용은 앞으로 마련할 제3차 건축자산 진흥 기본계획에 한옥 건축 활성화 방안으로 담을 수 있도록 논의하고 있다.국토교통부 최아름 건축문화경관과장은 “한옥은 선조들의 삶의 여유와 철학이 녹아있는 건축자산”이라면서,“앞으로도 한옥이 지역의 정체성과 잘 어우러져 사랑받는 명소이자 일상 공간이 되도록 한옥 건축의 생태계 조성에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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