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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수련원 안전체험관, 겨울방학 안전체험 프로그램 운영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 학생수련원 제천분원 안전체험관은 24일겨울방학을 맞아 운영한"마술로 배우는 안전교육, 세이프티 매직쇼’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생활 속 안전 수칙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안전교육을 마술 퍼포먼스와 결합해 관람객들에게 즐거움과 학습 효과를 함께 제공했다.3년째 이어지고 있는 세이프티 매직쇼는 올해도 접수 시작과 동시에 누리집 접속이 어려울 정도로 높은 관심을 받아 예약 경쟁이 치열했다.공연에 앞서 생활안전체험관에서는 △지진 △소화기 체험 등 사고 예방과 일상생활 위기 대응을 위한 체험교육이 진행돼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으며 로비에 마련된 만들기 체험 부스와 포토 부스에는 가족 단위 관람객의 발길이 이어졌다.본 공연에서는 △마술 △안전 퀴즈 △풍선 아트 등을 다채롭게 구성해 관객들의 큰 환호를 이끌어냈다.공연을 관람한 화산초 학생 김규서 군은 “마술이 신기했고 안전을 재미있게 배울 수 있어 좋았다. 다음에 또 오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으며 학부모 이지은 씨는 “아이와 함께 안전의 소중함을 느끼는 뜻깊은 시간이었고 좋은 추억을 만들어 준 수련원에 감사한다”고 말했다.한편 제천분원 안전체험관은 방학 기간인 1~2월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교육가족 안전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학생을 동반한 가족은 무료로 안전체험 활동을 신청할 수 있다.예약 및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사항은 학생수련원 누리집을확인하거나 제천분원 안전체험관 안내데스크로 문의하면 된다.최영미 학생수련원장은 “안전교육이 자칫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이번 공연이 즐거운 경험 속에서 안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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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겨울방학에도 멈추지 않는 배움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겨울방학 기간에도 직업계고 학생들이 학업 공백 없이 전공 학습과 진로·취업 준비를 이어갈 수 있도록 연계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운영은 방학 중에도 직업계고 학생들의 전공 학습을 지속하고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역량을 체계적으로 기르기 위해 추진됐다.도내 직업계고에서는 학생 수준과 전공 특성에 맞춘 교육 활동을 방학 기간에도 운영하고 있다 충북에너지고등학교는 국가기술자격 취득을 목표로 방과후 수업을 운영해 전공 기초와 실무 능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충북공업고등학교는 기능경기대회 대비 전공심화동아리 활동을 통해 문제 해결력과 기능 숙련도를 높이고 있다.또한 청주공업고등학교는 산학일체형 도제학교 과정을 운영해 현장 실무를 익히며 산업 현장 적응 역량을 기르고 있다.이러한 교육과정은 방학 중에도 학습이 이어지는 환경을 마련해 학생들의 전공 이해도와 진로·취업 준비의 연속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이미숙 중등교육과장은 “겨울방학은 직업계고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구체화할 수 있는 중요한 시기”며 “학생들의 노력이 졸업 후 취업과 진로 성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교육청 차원의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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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교육원, 다문화교육 전시체험관 관람 투어 운영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국제교육원은 12월 18일까지 ‘다문화교육 전시체험관 관람 투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다문화 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문화적 다양성을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사전 예약제로 운영하며 국제교육원 누리집에서 예약 가능하다.매시간 25명 이내 인원을 대상으로 다양한 콘텐츠와 전문해설사의 알찬 설명을 함께 제공한다.다문화사회, 문화다양성, 인권·평화, 세계시민, 반편견·비차별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며 참가자들은 이를 통해 세계 여러 문화와 가치를 이해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참가자는 세계의 다양한 악기와 민속놀이를 직접 체험하고 다른 나라의 전통 의상도 입어 보는 기회를 가질 수 있고 다문화 공예 체험 등 문화다양성 관련 다양한 활동을 통해 문화적 이해를 넓힐 수 있다.또한, 사이버체험관도 함께 운영한다.PC, 태블릿, 모바일 등 다양한 디지털 기기에서 접속할 수 있으며 5종의 사이버 체험 활동과 165종의 전시품을 구현해 누구나 온라인을 통해 다문화 교육을 즐길 수 있다.사이버체험관은 전시체험관 방문이 어려운 이용자도 다문화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온라인 콘텐츠를 제공하며 국제교육원 누리집에서 이용할 수 있다.서강석 국제교육원장은 “다문화교육전시체험관 관람 투어를 통해 다문화사회에 대한 이해를 더욱 확산시키고 다양한 문화에 대한 존중과 협력을 배우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함께 운영되는 사이버체험관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다문화 교육을 실천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 글로벌 시민으로서의 자질을 키울 수 있는 중요한 교육적 자원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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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학생 맞춤형 문·수해력 지도 전문성 '강화'
[한국Q뉴스] 전라남도교육청은 19~23일 순천 청암대학교에서 '기초학력전담교사 직무연수'를 갖고 학생 맞춤형 문해력·수해력 지도 전문성 강화에 나섰다.이번 연수는 기초학력전담교사가 학생별 학습 특성을 이해하고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문해력과 수해력 맞춤 지도를 실천하도록 돕는 데 초점을 뒀다.연수 과정은 공통 연수와 문해력·수해력 연수로 구성했으며 문해력과 수해력 과정은 기초와 심화로 나누어 연차별로 기초학력전담교사가 자신의 경험과 전문성에 맞춰 학습할 수 있도록 운영했다.특히 학습지원대상학생의 지원 범위를 기존 1~2학년에서 올해부터는 1~6학년까지 확대한 점을 반영했다.연수 주요 내용은 △ 기초학력전담교사제와 학습지원대상학생에 대한 이해 △ 국가기초학력지원시스템에 대한 이해 △ 초기 문해력 검사 방법 및 수업 설계 △ 수해력 검사 방법 및 수업 계획 △ 문해력 수업 설계 △ 분수 및 나눗셈 지도 등이다.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 수업을 통해 기초학력전담교사들이 학생의 학습 수준과 정서 상태를 정확히 이해하고 개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수업을 설계·운영하는 역량을 높일 수 있었다.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문해력과 수해력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학생별 특성을 분석하고 수업을 설계하는 과정이 매우 인상 깊었다"며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자료와 사례를 접해 수업에 대한 자신감이 높아졌다"고 말했다.김병남 유초등교육과장은 "학습지원대상학생의 기초학력 보장은 학교 교육의 중요한 책무"며 "기초학력전담교사가 학생 한 명 한 명의 배움 속도를 존중하며 성장 중심 지도를 실천하도록 지속적인 연수와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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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중앙도서관, 톡톡 공유학교 '2050 미래도시 건축연구소'운영
[한국Q뉴스] 경기도교육청중앙도서관이 20일부터 23일까지 초등학교 4~5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톡톡 공유학교, 2050 미래도시 건축연구소'를 운영했다.용인교육지원청과 협력을 통해 경기공유학교 용인캠퍼스에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환경·건축·미래기술을 주제로 한 '독서 기반 융합형 진로탐색 교육'으로 학생들이 기후 위기와 자원 고갈 등 시대적 과제를 이해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의 모습을 직접 탐구·설계해 보는 체험 중심으로 운영됐다.학생들은 독서를 출발점으로 토론과 전문가 강의, 실습 활동 등을 통해 창의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키웠다.프로그램의 주요 내용은 △주제도서 북토크 및 독서토론 '지속가능한 도시란 무엇일까?'△건축가와 함께하는 '친환경 건축의 원리'△개인의 삶의 가치관을 반영한 주택 모형을 제작하고 이를 연결해 도시를 완성하는 '지속가능한 미래도시 설계'△박열음 작가와의 만남 등이다.특히 '지속가능한 미래도시 설계'과정에서는 학생들이 자신이 꿈꾸는 삶의 모습과 가치를 담은 주택모형을 직접 제작하고 이를 연결해 하나의 도시를 구현함으로써 건축이 단순한 구조물이 아닌 사람의 삶과 생각을 담는 공간임을 체험으로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 주목을 끌었다.이승호 경기도교육청중앙도서관장은 앞으로도 공유학교를 통해 학생들의 학교 밖 배움과 진로 설계를 지원하는 교육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확대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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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데이터와 현장 중심의 '2026년 학교 안전 대전환'추진
학생안전 자가진단 전면 도입 및 신종 재난 대응 체계 강화
[한국Q뉴스] 경상남도교육청은 급변하는 교육 환경과 새로운 유형의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6년도 안전관리 종합 계획'을 최종 확정하고 도내 전 교육지원청과 직속 기관에 안내했다.이번 종합 계획은 학교 안전사고 예방 지역 계획과 안전관리 세부 집행 계획을 하나로 통합한 것이다.도교육청은 교육부와 행정안전부의 국가 안전 정책 방향에 맞춰, 예방 중심의 현장 대응형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경남교육청은 2026년 학교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6대 중점 과제를 추진한다.구체적인 내용은 △학교 안전관리 지능화 △학교 안전 데이터 관리 체계 정비 △현장 중심 안전교육 및 훈련 운영 △모두를 위한 체험교육 인프라 확대 △학교 안팎 안전사고 예방 강화 △피해 회복 강화 및 안전한 학교 문화 조성 등이다.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체계적인 운영 방안도 마련했다.교육청이 주관하는 3개 유형과 관계 기관 협조가 필요한 5개 유형에 대한 맞춤형 대책을 시행한다.특히 올해 계획은 현장 적용성을 높이기 위해 크게 세 가지 변화를 꾀했다.첫째, 실천 과제의 효율화다.지난해 14개였던 예방 실천 과제를 12개로 재구조화해 유사하거나 중복되는 업무를 통합하고 정책 간의 연계성을 강화했다.둘째, 데이터 기반 관리로의 전환이다.단순한 관리 업무에서 벗어나 데이터 분석과 활용에 방점을 둔다.특히 올해부터 '학생안전 자가진단'을 전면 시행하며 그 결과를 학교 현장의 안전 정책에 즉각 반영하는 환류 체계를 구축한다.학생안전 자가진단, SSA - 학생들의 신체적·심리적 안전 보장을 위해 심리·행동 유형 및 안전 인식을 종합적으로 진단하는 프로그램 셋째, 최신 사회적 이슈를 반영한 유형 정비다.국가 안전관리 집행 계획에 따라 협조 유형을 기존 19개에서 5개로 정예화했다.특히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는 '땅꺼짐'과 사회적 문제로 부상한 '미성년자 약취·유인'에 대한 대응책을 신설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한다.양미 안전총괄과장은 "교육부의 최종 승인을 거쳐 확정된 이번 종합 계획은 데이터에 기반해 사고를 예측하고 예방하는 데 주안점을 둔 계획이다"고 말했다.이어 "각급 기관은 안내한 계획을 바탕으로 지역과 학교 특성에 맞는 실행 계획을 신속히 세워, 새 학기 시작 전까지 빈틈없는 학교 안전망을 구축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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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학생 성장 지원하는 ‘글로컬 전남 특수교육’ 실현 박차
[한국Q뉴스] 전라남도교육청은 장애학생의 미래성장을 지원하는 글로컬 전남교육 실현을 위해 국제교류와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특수교육 분야에서 장애학생의 진로와 자립 역량을 강화하고 세계 교육 흐름과 연계한 교육 혁신 모델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이를 통해 학교 현장의 실천력을 높이고 국제적 협력 기반을 확대해 특수교육의 질적 성장을 이끌고자 한다.전남 특수교육의 글로벌 연계 기반은 '2024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에서부터 본격화했다.박람회에서 캐나다 트리니티 웨스턴 유니버시티 부총장과 만나 국제교류 협력을 약속했고 이 협력으로 지난해 2월 TWU와 브리티쉬 컬럼비아 크리스천 아카데미를 방문해 교실혁명 선도 특수교사 국외연수를 운영했다.이후 TWU 사범대학장 라라 래그풋 박사, TWU 부총장이 잇따라 한국을 방문해 협력 방안을 구체화했다.이어 지난해 10월에는 BCCA와 함께 '2030교실 선도교사 국제교류'를 운영하며 미래형 교실 환경, 개별화 교육 전략, 장애학생 참여 중심 수업 사례 등을 주제로 공동 논의와 수업 나눔이 이뤄졌다.국제적 논의의 장도 마련했다.전남교육청은 1월 21일 전라남도교육청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특수교육 국제세미나를 열고 트리니티 웨스턴 유니버시티 사범대학장 라라 래그풋 교수를 비롯한 해외 전문가들과 함께 미래특수교육의 방향을 논의했다.세미나에서는 글로벌 특수교육 동향과 장애학생 미래역량 함양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전남교육청은 일본과의 국제교류도 확대하고 있다.나가노현 특수교육 담당자와의 국제교류를 갖고 양국에서 각각 세 개 특수학교를 선정해 나가노현과 돗토리현 소재 특수학교와 교사 간 원격교류 및 수업을 운영하고 있다.이 교류는 문화 이해를 넓히고 장애학생의 의사소통 능력과 사회적 경험을 확장하는 계기가 됐다.전남교육청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국제교류 사업을 통해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특수교육 모델을 구축하고 장애학생이 지역과 세계를 무대로 꿈을 실현하도록 지원해 나간가는 방침이다.또한, 현장 적용 중심의 연수와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를 통해 전남 특수교육의 경쟁력을 높여 나갈 예정이다.박철완 중등교육과장은 "국제교류는 장애학생과 교사 모두에게 새로운 시야와 가능성을 열어준다. 글로컬 전남교육의 방향에 맞춰 특수교육에서도 세계와 연결된 미래성장 모델을 꾸준히 확장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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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관공서 사칭 노쇼 사기 예방 나서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최근 관공서를 사칭한 '노쇼 사기'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충청북도경찰청과 협조해 도내 교육기관 및 각급 학교와 계약한 업체를 대상으로 범죄 예방 서한문을 발송하도록 안내하는 등 예방 활동에 나섰다.서한문에는 공공기관 관계자를 사칭해 물품 대리 구매나 선결제를 요구하는 사기 수법에 대한 주의 사항과 함께, 해당 범죄에 대한 경찰의 엄정 대응 방침이 담겼다.노쇼 사기는 관공서를 사칭해 자재나 물품의 대리 구매를 유도한 뒤, 추후 대금 일괄 결제를 명목으로 선입금을 요구하고 입금 후 연락을 끊는 방식의 신종 사기 수법으로 최근 피해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도교육청은 서한문 발송과 함께 해당 내용을 교육기관과 각급 학교에서 많이 이용하는 학교장터 메인 화면에 게시하도록 요청했으며 도교육청 누리집에도 관련 내용을 공지했다.김용성 재정복지과장은 "공공기관을 사칭해 물품 대리 구매나 금전을 요구하는 경우는 사기일 가능성이 높다"며 "의심 사례가 발생하면 반드시 해당 기관에 사실 여부를 확인해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관공서 사칭 노쇼 사기 범죄 예방 서한문 '안녕하십니까, 충청북도교육청/충청북도경찰청 이다.최근 도내에서 관공서를 사칭하는 노쇼 사기 범죄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이 서한문을 받으신 분들은 충청북도교육청이 발주한 계약 낙찰자이며 도교육청 홈페이지에 계약현황이 공개된 분들로서 범인들이 공개된 현황을 보고 접근이 가능한 분들이니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다.노쇼 사기 범죄는, 기존 관공서와 계약을 했던 업체를 상대로 관공서 담당자를 사칭하며 귀하가 취급하는 물품을 구입하겠다며 접근, 다른 업체에서 취합하는 물품을 관공서 납품금액보다 싸게 구매해 달라며 대리구매 요청 후 다른 허위 업체를 연결해주어 계좌로 돈을 받는 방식으로 이뤄진다.'사례'청주교육지원청 주무관을 사칭해 전화로 특정 업체에서 판매하는 공기살균정화기 구입 계약을 의뢰하며 "사장님께서 대리 구매해주면 추후 현재 계약체결된 물품 대금까지 한꺼번에 결제해주겠다"고 속인 후 허위 업체를 연결해주고 공기살균정화기 대금 선입금을 요청했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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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뇌질환 데이터로 치매·파킨슨병 조기진단 연구성과 도출
[한국Q뉴스]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국가 단위 ‘뇌질환 연구기반 조성 연구사업*’을 통해 치매와 파킨슨병의 발병 기전 규명과 조기 진단, 예후 예측에 관한 다수의 핵심 연구성과를 수록한 성과집을 발간한다.치매와 파킨슨병은 증상이 뚜렷해진 이후에야 진단되는 경우가 많아, 질환 발생 이전 단계에서의 조기 발견이 중요하다. 2021년부터 구축된 연구기반은 2025년까지 △조기진단·예측을 위한 AI·영상 기반 연구 △국민과 임상 현장에 적용 가능한 중재·관리 연구 △한국인 특이적 특성 분석을 통한 맞춤형 질환 관리 연구 등 세 가지 핵심 분야에서 질적으로 우수한 성과를 축적해 왔다.국립보건연구원은 뇌영상, 임상 지표 등의 장기 추적 자료를 함께 활용해 분석하는 연구를 수행한다. 연구진은 인공지능 분석기법을 적용해 질병의 진행 경로와 위험도를 분석하고, 증상이 본격적으로 나타나기 이전 단계에서의 변화 양상을 규명했다.대표적인 사례로 대규모 MRI 영상 데이터를 딥러닝 기반 모델로 분석하여 개인별 뇌 변화 양상을 정량적으로 파악했다. 이를 통해 질환이 빠르게 악화될 가능성이 있는 환자군을 조기에 선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국립보건연구원은 국민과 임상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중재·관리 전략과 관련한 연구도 함께 추진한다.대표적인 사례로는 신체활동 수준과 혈액 바이오마커, 인지기능 간의 관계를 분석한 다기관 연구가 있다. 해당 연구는 한국인 성인 1,144명을 대상으로 신체활동 수준과 혈액 기반 알츠하이머병 바이오마커, 인지기능 지표를 분석한 결과, 신체활동 수준이 높은 집단에서 신경퇴행 관련 바이오마커 수치가 낮고 인지기능이 상대적으로 우수한 경향을 확인했다. 이 연구는 생활습관 요인이 생물학적 지표와 연관될 수 있음을 입증한 성과로, 국제학술지 JAMA Network Open에 게재됐다.또 다른 핵심 성과는 한국인 코호트를 기반으로 한 집단 특이적 분석 결과다. 희귀 조발성 치매 실어증의 유전요인을 세계 최초로 밝히는가 하면, 서양인과 다른 알츠하이머병 발병 위험인자를 찾아내, 한국인 특이적 발병 특성을 제시했다.이와 함께 파킨슨병 분야에서도 한국인 환자를 대상으로 한 코호트 연구를 통해 심장 교감신경 기능 변화, 후각 기능 저하, 대사 요인 등 비운동 증상과 질병 특성 간의 연관성이 규명됐다. 관련 연구 성과는 주요 학술지에 게재되며, 한국인 특이적 임상 양상을 반영한 질환 이해와 관리 전략 개발의 근거를 마련했다.국립보건연구원은 BRIDGE 사업을 통해 도출된 연구 성과가 치매와 파킨슨병의 조기 진단과 예측, 현장 적용 가능한 중재 기술, 한국인 맞춤형 질환 관리 전략으로 확장될 수 있는 첫단계 성과라고 설명했다. 이번 성과집에는 주요 연구 결과와 함께 연구기반 구축 과정과 활용 사례가 담겨 있어, 국가 뇌질환 연구의 현재와 향후 확장 가능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본 성과집은 질병관리청 누리집*을 통해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이번 성과집은 국가 단위 코호트와 데이터 인프라 구축의 의미를 정리한 결과물”이라며, “질병관리청은 앞으로도 뇌질환 연구기반을 바탕으로 치매와 파킨슨병의 조기 진단, 예방 및 맞춤형 관리 기술 개발로 이어지는 연구성과를 지속적으로 창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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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지재처·관세청, K-화장품 위조 대응을 위한 범부처 민관합동 협력체계 가동
[한국Q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지식재산처, 관세청은 ‘위조 화장품 대응 관계기관 협의회’ 회의를 식약처에서 1월 23일 개최한다고 밝혔다.‘위조 화장품 대응 관계기관 협의회’는 지난해 국무총리 주재 제6회 국가정책조정회의에서 발표된 ‘K-뷰티 안전·품질 경쟁력 강화 방안’의 일환으로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K-화장품*의 지식재산권을 보호하고, 위조 화장품** 유통에 따른 기업과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대한화장품협회와 함께 정부-민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이번 협의회 회의에서는 △해외 위조 화장품 유통실태 모니터링 △K-화장품 위조방지 기술도입 및 IP 분쟁 닥터 교육* 확대 △통관 단계 정보분석을 통한 위조 화장품 차단 및 해외 주요국 관세청과 협력 강화 △국내 위조 화장품 유통 단속 및 소비자 보호조치 강화 방안 등을 논의한다. 아울러 범부처 민관협력의 내실화와 장기적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의 필요성도 논의한다.식약처 신준수 바이오생약국장은 “위조 화장품은 품질과 안전을 담보할 수 없는 불법 제품으로 소비자 안전을 위협함과 동시에 그간 K-화장품 기업이 쌓아 올린 노력의 결실을 훼손한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품질과 산업 경쟁력을 갖춘 K-화장품의 진정한 가치를 전 세계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지재처 박진환 지식재산분쟁대응국장은 “K-브랜드 보호는 단순한 권리 확보를 넘어 K-뷰티 기업의 해외 진출과 경쟁력 강화에 직결된다”며, “앞으로 식약처, 관세청과 함께 기업 맞춤형 지원과 현지 대응을 더욱 강화해 글로벌 시장에서 우리 K-뷰티의 위상을 높이겠다”고 밝혔다.관세청 김정 조사국장은 “K-뷰티는 한국 수출산업의 핵심 성장축으로 K-뷰티 수출기업들이 지속가능한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확보하고 위조상품 유통에 따른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GLOW-K*」 수출지원 방안 추진과 함께 해외 주요국 관세청과 K-브랜드 위조상품 단속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식약처·지재처·관세청은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위조 화장품 대응 협력 체계 운영으로 위상이 높아지고 있는 K-화장품의 브랜드 가치와 신뢰성을 보호하고 수출 경쟁력을 뒷받침하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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