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종섭 의장,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축제 개막식 참석
2026-10-03 18:41:51
-
- 이채명 경기도의원 “보육교사 출산·육아휴직, 눈치 없이 쓰는 제도 돼야
- 김영훈 경기도의원, 화성 솔빛유치원 현장 점검… “보도블록 정비·보건인력 공백 해법 찾겠다”
- 신미숙 경기도의원, “온라인 위기청소년 조기발굴하고 학교·교육청 연계 안전망 구축해야”
- 경기도의회 박상현의원, “AI 의정지원, 기술 도입보다 실제 업무 효율 높이는 것이 중요”
- 박은경 의원, OBS 인터뷰서 경기교육·안산 미래 비전 밝혀
- 신미숙 경기도의원, “경기도여성가족재단, 성별 임금격차·돌봄환경 변화 연구해 정책으로 연결해야”
-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AI 시대 청년위기 대응’ 토론회 성료… “끊어진 AI 사다리, 본예산서 복원할 것”
- 최민 부위원장, 광명 시민의 날 감사패 받아
- 신도림동 안양천 일대, 명품 수변 힐링공간으로 조성할 터
MORE NEWS
-
경기도의회 정경자 의원, 월남전참전자회·장애인보호작업장 연계 간담회 열고 다문화·보훈 후원 연결
[한국Q뉴스] 이번 간담회는 지난해 12월 12일 남양주시 월남전참전자회 주관으로 열린 '한국이주여성 다문화가정 송년회'에서 정경자 의원이 강조했던 보훈과 다문화가정이 함께하는 지역 공동체 약속을 구체화하기 위해 추진됐다.간담회에는 대한민국월남참전자회 남양주지회 김준영 지회장과 관계자, 빛누리 장애인보호작업장 윤혜숙 원장 등이 참석해, 설명절을 맞아 남양주 지역 베트남 이주여성 다문화가정 약 250가구에 후원물품을 전달하는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참석자들은 월남전참전자회 소속 보훈단체 회원 가운데 고령의 독거노인이 다수라는 점에 공감하며, 이들 어르신에게도 설 명절 생필품 패키지 후원을 함께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구체적인 일정과 방식은 실무 협의를 거쳐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정경자 의원은 "송년회에서 드린 말씀을 말로만 남기지 않고, 실제 행동으로 옮기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며 "보훈단체 어르신들과 다문화가정이 각각의 지원 대상이 아니라, 하나의 지역 공동체로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구조를 만들고 싶었다"고 밝혔다.이어 "이번 간담회는 일회성 지원이 아니라, 남양주에서 따뜻한 나눔이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는 연결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도의원으로서 현장과 현장을 잇는 소통의 역할을 꾸준히 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이번 간담회를 통해 마련된 후원은 설명절을 시작으로 단계적으로 진행되며, 정 의원은 향후에도 보훈·복지·다문화 정책이 현장에서 유기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의와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한편 정경자 의원은 지난해 12월 30일 남양주시 진접읍 소재 빛누리장애인보호작업장을 방문해 장애인 일자리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종사자들로부터 현장 운영과 관련한 의견을 청취했다
2026-01-09
-
경기도의회 고준호 의원 제안, 파주에서 열린 통합돌봄 정책토론회 '이색풍경'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주관으로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 대강당에서 개최된 이번 토론회는 2026년 3월 전국 시행을 앞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의 현장 적용 가능성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고준호 의원은 토론회에서 "통합돌봄은 책상 위 제도가 아니라 반드시 현장에서 검증돼야 할 과제"라며, "파주는 한반도 분단의 최전선이자 수도권 북서부 관문 도시로, 신도시 인구 유입과 농촌 고령화가 동시에 진행되는 도농복합 구조의 극단적 사례"라고 설명했다.이어 "수도권 구조 변화가 가장 먼저 나타나는 지역인 만큼, 통합돌봄 정책을 실험하고 점검하기에 가장 적합한 현장"이라고 강조했다.또한 고 의원은 "현재 우리나라는 인구 다섯 명 중 한 명이 65세 이상이고, 노인 네 명 중 한 명은 홀로 생활하는 구조"라며 "돌봄은 더 이상 가족이나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국가와 사회가 책임져야 할 공적 과제로 이미 전환됐다"고 밝혔다.특히 고준호 의원은 "2026년 3월 시행되는 돌봄통합지원법은 제정 자체보다 실제 현장에서 작동하느냐가 성패를 가른다"며 "의료·돌봄·주거·복지 서비스를 지역사회 안에서 하나의 체계로 어떻게 연결할 것인지가 핵심"이라고 말했다.아울러 "통합돌봄의 성공 여부는 결국 시·군·구의 실행 역량에 달려 있다"며 "전담조직과 인력, 실행계획 수립부터 통합 조정, 사후관리까지 모든 부담이 기초지자체에 집중되는 구조인 만큼, 현실을 외면한 제도 설계는 실패할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이에 대해 고 의원은 "이럴수록 광역지방자치단체의 역할이 중요하다"며"경기도는 시·군의 실행계획을 조정·지원하고, 의료·요양·돌봄 연계 체계 구축, 공공의료원 협력, 취약지 지원, 전문 인력 양성까지 책임 있게 뒷받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6-01-09
-
"2026년 광주·전남 통합 원년으로"… 11일 시민대토론회 개최
[한국Q뉴스] 오는 1월 11일 오전 7시 전남대학교 광주캠퍼스 컨벤션홀에서 '2026년 광주전남통합 원년으로! 광주·전남 행정통합 시민대토론회'가 열린다.이번 토론회는 '광주전남통합추진 시민포럼'과 민형배·신정훈·이개호·주철현 국회의원, 이병훈 호남발전특별위원장이 공동으로 주최한다.지역사회의 오피니언 리더와 각계 전문가 및 시민 200여 명이 모여 행정통합의 필요성을 공론화하고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토론회는 지난 9일 이재명 대통령이 광주·전남 지역구 국회의원들과 강기정 광주시장, 김영록 전남지사를 청와대로 초청해 행정통합 방안을 논의한 직후 지역 정치권이 개최하는 첫 시민공론장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광주·전남 행정통합을 위한 '특별법'에 담길 핵심 내용과 제도적 조치 사항, 통합 발전에 필요한 특례 조치 및 인센티브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행사는 △개회 및 환영사 △기조발언 △지정토론 △열린토론 순으로 진행된다.기조발언은 이정록 전남대 명예교수가 '광주전남 행정통합, 왜 필요한가?'를 주제로 통합의 당위성과 미래 비전을 제시한다.이어지는 열린토론은 학계와 시민사회를 아우르는 15명의 전문가가 패널로 참여해 열띤 논의를 펼친다.김재철 전 광주전남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좌장을 맡고, 토론자로는 △김대성 △김영만 △김준 △문창현 △서정훈 △이명규 △이영철 △이재창 △조덕진 △조상필 △최영태 △정금호 △백재욱 △강순팔 △박계성여수지역발전협의회 이사장) 등이 나선다.민형배 의원은 "지방 소멸의 위기 속에서 광주와 전남의 통합은 선택이 아닌 생존을 위한 필수 과제"라며 "이번 토론회가 2026년을 통합의 원년으로 만드는 결정적인 기폭제가 되기를 기대하며, 국회 차원에서도 특별법 제정 등 제도적 뒷받침에 온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2026-01-09
-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교육청 본예산 정책사업 2차 간담회 진행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7일에 이어 9일 교섭단체 회의실에서 '경기도교육청 2026년도 본예산 정책사업 2차 간담회'를 개최했다.간담회에서는 장한별 총괄수석, 전자영 수석대변인과 경기도교육청에서는 관계 부서 공무원들이 참석하여 더불어민주당 정책사업인 ▷중고등학생 독감 예방접종 지원 ▷ 경기학교주치의 사업 ▷ 친환경 운동장 조성 지원 사업 ▷소규모 학교환경 개선 사업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의원들은 올해 더불어민주당의 제안으로 신규로 진행되는 중고등학교 독감예방 조성 사업과 경기학교주치의 사업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중고등학생 독감 예방접종 지원 사업은 올해 중학교 3학년∼고등학생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독감 예방접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올해 150억 원의 예산이 배정됐다.초등학생과 중학교 2학년까지는 국가접종 사업으로 진행하고 있다.경기학교주치의 사업은 8억 원의 예산으로 의사 및 한의사 등과 연계하여 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 응급처치·질병예방 자문 등을 하게 된다.장한별 총괄수석은 "더불어민주당 제안으로 처음 하는 사업이니만큼 사업의 취지나 목적이 명확히 반영될 수 있도록 사업들을 잘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전자영 수석대변인도 "신규 사업들이라 부서에서 부담이 갈 수 있으나 아이들이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강조했다.
2026-01-09
-
지난해 고향사랑기부금 1515억 달성, 국민 친화적 제도 개선으로 진정한 균형발전 이뤄내야...
[한국Q뉴스] 더불어민주당 박정현 국회의원이 행정안전부로부터 받은 고향사랑기부제 관련 자료에 따르면, `25년 기준 전체 모금액은 1515억가량이며, 이는 전년 대비 636억가량이 증가한 수치인 것으로 밝혀졌다. 고향사랑기부제 모금액을 지자체별로 살펴보면, 제주도, 광주광역시 남구, 광주광역시 동구 순으로 모금액 규모가 컸다.반면, 인천광역시 중구, 인천광역시 동구, 서울특별시 도봉구 순으로 모금액 규모가 작았다. 지자체별 고향사랑기부제 기부자 수는 앞선 모금액 규모와 비례했다.자세히 살펴보면, 제주도, 광주광역시 남구, 광주광역시 동구 순으로 기부자가 많았고, 인천광역시 중구, 인천광역시 동구, 대구광역시 서구 순으로 적었다.앞서 3번째로 모금액이 저조했던 서울특별시 도봉구의 경우, 대구광역시 서구를 뒤이어 334명이 기부에 참여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처럼 올해로 시행된 지 4년 차인 고향사랑기부제는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하지만 여전히 기부금 전액 세액공제 확대, 법인 기부 활성화, 기부 절차 간소화 등 해결해야 할 주요 과제가 남아있는 상황이다. 박정현 의원은 "고향사랑기부제 모금액의 상승세는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되고 있다는 의미로 보인다"라고 말하면서, "다만 고향사랑기부제가 더욱 확대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균형발전의 마중물로써 온전한 역할을 다하기 위해서는 국민 친화적 제도 개선이 필수적으로 수반되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전년 대비 `25년 고향사랑기부제 모금액이 2배가량 증가한 배경에는 지난 3월 영남 지역에서 발생한 산불과 7월 경남 지역에서 발생한 호우 등 잇따른 재난을 극복하기 위한 범국민적 연대의식이 기부 참여 확대로 이어진 영향을 받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2026-01-09
-
강득구 의원, "전국 누비며 당원과 호흡" … 강득구의'강'행군
[한국Q뉴스]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강득구 의원이 지난 12월 15일 출마 선언 이후, 전국을 누비는 강행군으로 전국 당원들과 만나 소통했다고 밝혔다.강득구 의원은 최고위원 출마 기자회견 직후 곧바로 현장을 달려가 전남과 전북 등 호남권을 시작으로 경남·경북·부산 등 영남권, 세종·충남·충북 등 충청권,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그리고 강원까지 전국을 종횡무진 누비며 '현장형 최고위원'으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강 의원은 매일 새벽부터 심야까지 이어지는 빡빡한 일정 속에서도 각 지역 시·도당 당원간담회와 지역위원회 방문 및 지방의회와 자치단체장 등을 만나며 바닥 민심을 훑고 있다.이번 전국 순회에서 강득구 의원이 당원들에게 가장 공들여 설명하고 설득한 화두는 바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이었다.현장에서 만난 당원들에게 강득구 의원은 "이재명 정부 성공을 위해 모든 것을 던지겠다"며 "이재명 정부 성공을 위해서는 내란청산과 다가오는 지방선거 압승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특히, 강 의원은 "지방선거에서의 압도적 승리만이 내란세력을 뿌리 뽑고 확실하게 심판하는 길"이라며, "제가 지방선거 승리의 선봉장이 되어 윤석열 정권의 잔재를 청산하고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더불어 강득구 의원은 민주당이 확실한 당원주권정당으로 나아가야 한다고도 말했다.강 의원은 "진정한 당원 주권 시대를 열기 위해서는 권리당원과 대의원 간의 표 비중 격차를 없애고, '1인 1표제'를 통해 당의 주인이 당원임을 명확히 해야한다"고 역설했다.강득구 의원은 지방의원을 만난 자리에서는 3선 경기도의원과 경기도 연정부지사를 지낸 경험을 바탕으로 '실질적 자치분권 실현을 위한 「지방의회법」 제정'을 약속했다.이미 2024년 여름에 해당 법안을 발의한 강 의원은 "지방의회의 인사권 독립과 예산 편성권 확보, 1인 1정책지원관제 정착 없이는 제대로된 풀뿌리 민주주의가 불가능하다"며 현장의 어려움을 누구보다 잘 아는 '진짜 지방자치 전문가'다운 해법을 제시해 지역 정치권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강득구 의원은 "전국을 돌며 만난 당원 동지들의 눈빛에서 변화와 승리에 대한 간절함을 확인했다"며 "끝까지 최선을 다해, 당원들이 보내주신 뜨거운 열기를 하나로 모아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한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다짐을 밝혔다.한편, 이번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보궐선거는 '중앙위원 50% + 권리당원 50%'방식으로 치러지고 투표권자 1인당 2명을 기표할 수 있다.권리당원은 9일, 중앙위원은 11일에 온라인으로 투표가 가능하고, 온라인 투표를 못한 권리당원은 10일과 11일 ARS 투표가 가능하다.
2026-01-09
-
문승호 경기도의원, '전문성'과 '속도'기반한 정서·행동 위기 학생 지원 체계 구축 촉구
[한국Q뉴스] 문승호 의원은 경기도 정서·행동 위기 학생 현황과 경기도교육청 지원 체계를 점검하며 추가적인 보완이 필요한 부분을 지적했다.문 의원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정서·행동 관심군 학생은 2만~1만 6천 여 명, 자살위험군 학생은 5~4천 여 명"이라며 "교권 침해, 학교 폭력, 자살 시도 등 교육 현장에서 교사의 지도만으로 해결할 수 없는 치료적 영역의 문제들이 교실로 쏟아져 들어오는 만큼 근본적이고 전문적인 지원 체계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이어 문 의원은 "현재 교육청이 추진 중인 지원 체계는 학교 현장에서의 '검사'와 '상담'에 집중되어 있어 '치료'에 대한 전문성 부재와 함께 학교 현장의 부담이 존재하는 상황"이라며 "다학제적 치료법 접근과 함께 위기 학생 가정 점검, 치료 및 상담 전문기관 연계 강화, 교육 현장에서의 부담 경감 등을 위한 정책이 수립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에 문 의원은 △임상 수준의 전문적 치료 개입 △학교-전문기관 협력 강화 통한 조기 개입 및 치료 환경 구축 △교사 현장 업무 경감 대책 마련 △가정-양육자 회복 모델 구축 △통합된 다학제적 치료 시스템 구축을 대안으로 제시했다.문 의원은 "현재 경기도의 정서·행동 위기 학생에 대한 정책적 한계를 극복하고 본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이 필요하다"며 "위기 학생 관련 전문성과 신속한 대응을 기반으로 교육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 효용성을 이끌어 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09
-
이은주 경기도의원, 저서 『꽃을 든 남자, 이은주의 교육 이야기』 북콘서트 성황리 개최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은주 의원이 저서 꽃을 든 남자, 이은주의 교육 이야기 출간을 기념하는 북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출판기념회는 1월 8일, 구리아트홀 유채꽃소극장에서 열렸으며, 교육과 삶에 대한 진솔한 성찰을 나누고자 한 독자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따뜻하고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이날 기념회에는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백경현 구리시장, 백현종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이애형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위원장, 전용원 전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임수복 전 경기도지사 권한대행, 김근희 경기도 무형문화재를 비롯해 교육·행정·문화계 인사와 교육 관계자, 학부모, 시민 독자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 속에 행사가 진행됐다.이와 함께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소속 의원을 비롯한 다수의 경기도의회 의원들도 참석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또한 조은희 한림대학교 방사선과 교수, 이광섭 전 구리고등학교 총동문회 회장 등도 추천사를 통해 책 출간을 축하하며, 교육을 향한 진정성과 문제의식에 공감을 전했다.행사는 공연과 대화, 토크가 어우러진 북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됐다.서울삼육중학교 학생과 교사가 함께한 앙상블 공연에 이어, 이은주 도의원과 백경현 구리시장, 백현종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이 무대에 함께 올라 '구리교육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토크를 나누는 시간이 마련됐다.참석자들은 지역 교육 현안과 공교육의 방향에 대해 현장 경험과 정책적 시각을 공유하며 공감을 나눴다.행사 말미에는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직접 참석해 신년사를 전하며, 경기미래교육의 방향과 공교육의 역할과 책임에 대한 메시지를 전했다.『꽃을 든 남자, 이은주의 교육 이야기』는 학교 현장에서 아이들과 교사, 학부모를 만나며 쌓아 온 고민을 바탕으로, 경쟁과 속도 중심의 교육 현실 속에서 교육의 본질을 다시 묻는 에세이다.이은주 의원은 이날 북콘서트에서 "이 책은 정답을 제시하기 위한 책이 아니라, 교육을 오래 바라보며 쌓아 온 질문들을 솔직하게 적어 내려간 기록"이라며, "아이 한 명 한 명의 속도와 가능성을 존중하는 교육이야말로 우리가 끝까지 지켜야 할 가치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이번 출판기념회는 정치적 행사가 아닌 교육을 주제로 공연과 대화를 나누며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는 따뜻한 소통의 자리로 마무리됐다.
2026-01-09
-
이서영 경기도의원, 분당구 야탑동 탑골공원 재정비 위해 경기도 예산 등 10억 4천만원 확보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이서영 도의원은 경기도 예산 등 총 10억4천만원을 확보해 분당구 야탑동에 위치한 탑골공원 등 숲속 노후 시설물 재정비 사업이 본격 추진되고 있으며, 2026년 5월 완공을 목표로 단계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그동안 분당 탑골공원 숲속 재정비를 위해 이서영 도의원이 주민들과 수차례 정담회를 갖고 현장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해 온 결과로 추진되는 것으로, 탑골공원 내 맨발길 약 200m 구간 신규 조성과 함께 배드민턴장 주변 환경 개선이 현재 진행 중이다.배드민턴 시설과 파고라 교체를 비롯해 우·배수 계획을 수립하고, 숲속 쉼터, 숲체험 공간과 흙길을 조성해 기존의 단순 체육활동 공간을 숲과 어우러진 복합 힐링 공간으로 전환할 계획이다.아울러 생태체험 요소를 강화해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소통하며 건강 증진과 치유 효과를 누릴 수 있도록 하고, 노후 체력단련 시설 교체와 공원 초입부 쉼터 재정비를 통해 장소성·경관성·이용성을 대폭 강화한다.공원 능선부 산책로 정비를 통해 이용 안전성도 확보할 예정이다.그 동안 방치돼 있던 연못 또한 생태·경관·문화·이용 가치를 고려한 방향으로 개선해 지역의 정체성과 공원 활용도를 높이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이서영 도의원은 "재정비가 진행되면서 창문 너머로 날로 변화하는 숲속 탑골공원을 보며 힐링을 느낀다는 주민들의 말씀을 들었다"며, "도심 한가운데 이렇게 좋은 숲공원이 있다는 것은 보물보다 귀하고 큰 행운"이라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주민 삶의 질을 높이고 자연과 공존하는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예산 확보와 정책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1-09
-
박승진 의원, 2026년 중랑구 학교환경개선 예산 33억 2800만 원 확보!
[한국Q뉴스] 서울특별시의회 박승진 의원은 2026년 서울시교육청 예산에 중랑구 관내 초·중·고등학교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예산 총 33억 2800만 원이 반영됐다고 밝혔다.이번 예산은 박 의원이 학교 현장의 노후 시설 문제와 안전 우려를 지속적으로 제기하고, 예산 편성 과정에서 학교별 시급성을 중심으로 서울시교육청과 협의해 확보한 성과다.이번 예산에는 학생들의 일상 안전과 직결되는 시설 개선 사업이 다수 포함됐다.신묵초등학교는 교사동 화장실 개선 및 방수공사에 15억 8700만 원, 미끄럼 방지 시설 개선에 2000만 원이 반영돼 노후 시설로 인한 불편과 안전 문제를 해소하게 된다.묵현초등학교는 체육관 조명 및 누수 위험 시설 개선에 1억 5000만 원이 편성돼 학생 체육활동 환경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중·고등학교 체육 및 학습 환경 개선도 함께 추진된다.신현중학교에는 강당 겸 체육관 신축을 위한 설계비 2억 900만 원이 반영돼, 향후 학생 체육·행사 공간 확충의 기반이 마련됐다.태릉중학교는 교사동 교실 바닥 개선에 8500만 원이 투입되며, 중화고등학교에는 게시시설 개선 1억 2500만 원과 학생 체력증진시설 개선 5000만 원이 함께 반영됐다.노후 교사동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예산도 고르게 편성됐다.묵동초등학교는 교사 샌드위치패널 해소 1억 100만 원과 통신시설 개선 1억 원을 통해 노후 건축 문제와 학습 인프라를 동시에 개선하게 된다.장안중학교는 게시시설 개선 1억 5000만 원, 관리실 환경 개선 8500만 원, 교문 시설 개선 6000만 원 등 학교 전반의 환경 정비가 이뤄진다.이 밖에도 태릉고등학교 특별교실 환경 개선 5000만 원, 중흥초등학교 급식실 환기 개선 4000만 원, 이대병설미디어고 학생 휴게시설 개선 3000만 원, 송곡중학교 교실 음향시설 개선 3000만 원, 원묵고등학교 본관동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 1500만 원 등 학생 건강·안전·학습권을 고려한 예산이 폭넓게 반영됐다.또한, 수업 환경의 질을 높이기 위한 전자칠판 설치 사업 예산도 4억 4100만 원이 반영되었다.묵동초·묵현초·신묵초·원묵초·원묵고·중화고·태릉고 등 다수 학교에서 디지털 학습환경이 구축되어 학생들의 다양한 학습을 도울 예정이다.박승진 의원은 "학교 예산은 단순한 시설 투자가 아니라, 아이들의 안전과 학습권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공공 책임"이라며 "노후 화장실, 체육관 누수, 급식실 환기, 교실 환경 등 학교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제기돼 온 문제를 서울시교육청 예산에 최대한 반영하고자 노력했다"고 밝혔다.박 의원은 끝으로 "박홍근 국회의원과 함께 지역학교들을 직접 방문하고, 학부모들과의 지속적인 간담회를 통해 필요한 예산이 무엇인지 정확히 파악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중랑구 아이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가장 먼저 듣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1-09
-
-
-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