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경기도의회 김정영 의원, ‘의정부시 학교주변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 캠페인’ 실시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김정영 의원은 지난 17일 의정부시 학교주변과 번화가 등 청소년 유해환경 밀집 지역 중심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감시활동 및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는 김정영 의원을 비롯해 의정부 YWCA, 한국B.B.S 경기도연맹 의정부지회, 경기도 청소년과 및 의정부시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여해 학교 주변의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청소년들의 비행과 일탈을 예방하기 위해 힘을 모았다.
주요 캠페인 활동으로는 청소년 술·담배 판매 금지 홍보물 배포, 청소년 출입 금지 업소의 청소년 이용 확인 및 표지 부착 확인, 청소년보호법 준수 및 청소년 쉼터·안전망 홍보 등이 진행됐다.
김정영 의원은 “학교 주변 음식점, 게임방, PC방 등 유해업소와 음주·흡연, 약물 복용 등 불법행위, 음란물 유포, 불량 콘텐츠 노출 등 유해환경에 많은 청소년들이 노출되고 있으며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지역 주민들에게 청소년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적 지원책 마련과 유해환경 감시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청소년들이 건전한 사회 구성원으로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10-18
-
강득구 의원, 만능 녹조 제거 로봇이라던 수공의 대국민 사기극 현장 검증
[한국Q뉴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가 한국수자원공사 안동댐 현장 시찰에서 에코로봇의 녹조 제거 기능을 검증한다.
강득구 의원실은 오늘 안동댐 도산 대교 인근에서 환노위 위원들과 함께 에코로봇과 녹조제거선 등의 녹조 제거 기능을 직접 살펴볼 방침이라고 밝혔다.
현장 시찰에 앞선 2024년도 한국수자원공사 국정감사에서 강득구 의원은 “녹조제거 기능이 미미한 에코로봇을 가지고 환경부와 수공이 마치 녹조 제거에 만능 제품인 양 홍보하며 국민을 기만했다”고 질타했다.
이날 강득구 의원이 에코로봇에 들어가는 필터와 같은 성능의 필터를 가지고 녹조 필터링 효과를 직접 시연한 결과 해당 필터의 녹조 제거 기능은 미미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환노위원들은 안동댐 현장 시찰에 맞춰 인근에서 활동 중이던 에코로봇과 녹조제거선 등의 녹조 제거 성능을 직접 검증하기로 했다.
강득구 의원은 “제대로 된 검증도 없이 비싼 장비를 사놓고 녹조 먹는 기계인 양 홍보해왔다”며 “문제가 제기되자 제3자처럼 답변하는 환경부와 수공의 태도는 국민을 우습게 보는 행태”고 지적했다.
이어 “녹조에서 독성 물질들이 검출되고 있기에 녹조 제거는 국민 안전과 직결된 문제”며 “녹조 제거에 있어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도 모자랄 환경부와 수공이 국민을 기만한 행태에 대해 끝까지 책임을 묻겠다”고 강조했다.
2024-10-18
-
국민의힘 정책사업으로 결실 맺은 ‘경기도 5070 일자리박람회’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이 정책사업으로 추진해 결실을 맺은 ‘경기도 5070 일자리박람회’ 가 최근 북부권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되면서 향후 일정에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경기도 5070 일자리박람회’는 50~70대 어르신 및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하는 어르신 맞춤형 일자리 연결 지원 사업이다.
국민의힘이 지난해 여름 정책 드라이브 당시 수렴한 도민 의견을 반영해 정책사업으로 중점 추진한 결과, 올해 광역권과 시·군으로 나눠 박람회를 열게 됐다.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양일간 고양시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내 일의 기회, 내일의 힘이 되다”라는 주제 아래 포문을 연 ‘경기도 5070 일자리박람회’에는 민간형·공공형·사회참여형 기업 108곳이 참여해 5070 구직자와 뜻깊은 만남의 자리를 가졌다.
총 1,702분의 어르신들이 3,338건의 상담과 1,921번의 면접에 참여함으로써 560건의 정식 이력서를 제출하는 성과도 기록했다.
이후 참여 기업의 이력서 검토-정식 면접 등의 절차를 거쳐 일자리가 최종 매칭될 예정이다.
올해 국민의힘이 약 28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진행한 ‘경기도 5070 일자리박람회’는 이번 북부지역 광역박람회를 시작으로 2개월에 걸쳐 도 전역을 돌게 된다.
이에 따라 도내 29개 시·군이 단독 또는 합동으로 21회의 지역박람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12월 10~11일 수원메쎄에서 진행되는 남부지역 광역박람회를 끝으로 막을 내린다.
시·군 일정은 이달 22일 동두천 시민회관에서 열리는 동두천·연천 합동 박람회를 시작으로 12월 13일 시흥·과천·군포 합동 박람회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김정호 대표의원은 “도민의 목소리를 담아 추진한 이번 박람회가 일회성 행사가 되지 않도록 어르신 맞춤형 일자리 매칭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각양각색인 도 곳곳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횟수가 많은 지역박람회에서의 매칭률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국민의힘과 함께라면 ‘천만 어르신 시대, 백만 어르신 일자리 창출’ 이란 목표를 경기도에서 선제적으로 달성하고 관련 정책도 이끌어 나갈 수 있을 것”이라며 “어르신들의 진취적이고 능동적인 인생을 위해 다방면으로 실효성 있는 정책을 계속 발굴하고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4-10-18
-
공군 전투기 사고 8년간 19건, 물적피해만 1702억원 달해
[한국Q뉴스] 더불어민주당 허영 의원이 공군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6년부터 2023년까지 최근 8년간 발생한 공군 전투기 사고는 19건 발생했으며 사고로 인한 물적 피해만 약 1,702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8년간 연도별 공군의 전투기 사고 발생 현황으로는 △2016년 2건 △2017년 2건 △2018년 1건 △2019년 1건 △2020년 3건 △2021년 3건 △2022년 5건 △2023년 2건으로 나타났으며 사고 원인별로는 인적요인이 10건으로 가장 많았고 물적요인 5건, 환경요인 4건이 뒤를 이었다.
전투기 사고 발생에 따라 사망 4명, 중상 1명, 경상 2명의 인적피해가 발생했으며 특히 전투기의 경우 부품의 가격이 비싸기 때문에 사고에 따른 물적 피해 규모도 크다.
연도별 물적피해 발생 현황으로는 △2016년 약 146억 8천만원 △2017년 약 19억 7천만원 △2018년 약 758억원 △2019년 약 126억 7천만원 △2020년 약 4억 8천만원 △2021년 약 242억 △2022년 약 274억 5천만원 △2023년 약 130억원으로 총 1,702억 6천만원의 피해가 발생했다.
전투기 사고에 따라 민간에 피해가 발생할 경우 피해자는 공군 및 국방부에 피해배상을 신청할 수 있다.
5천만원 이하의 피해배상금은 공군본부 지구배상심의위원회에서 지급하고 5천만원을 초과하는 배상금의 경우 국방부 특별배상심의위원회에서 지급한다.
최근 10년간 피해자가 신청한 국가배상금은 28억 1,872만 5,931원이었고 지구배상심의위원회 배상금은 5억 3,674만 2,820원이며 특별배상심의위원회 배상금은 7억 8,759만 7,970원이 피해자에게 지급됐다.
피해자가 신청한 금액의 약 47%만 지급된 상황이다.
공군본부 지구배상심의위원회는 법무실장, 군 법무관, 지방법원 부장판사, 군의관, 법무장교 등으로 구성되고 있는데, 이 과정에서 법무장교가 간사로서 피해자가 제출한 자료와 함께 판례조사를 통해 피해금액 산정을 지원하고 있지만 정작 피해자는 본인이 피해를 입증할 자료를 챙겨 제출할 수만 있을 뿐 심의 과정에 피해 사실을 설명하거나 주장할 참여는 보장되지 않는 한계가 있다.
허영 의원은 “사고를 낸 사람이 얼마를 배상할지 결정하고 지급하는 것은 일방적인 결정이며 제대로 된 배상금이 지급되지 않음으로써 피해자들은 생계 유지가 곤란한 상황에 처할 수 있다”고 지적하며 “군과 국방부는 피해배상 심사 과정에서 피해자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할 수 있는 규정을 마련하는 등 피해자의 입장에서 실질적인 배상이 이루어지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4-10-18
-
이인규 의원, 경기도 경계선지능 학생 약 20만명의 권리 보장을 위한 정책적 제언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이인규 부위원장이 17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경계선지능인의 생애주기별 학습권 보장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토론회’에 토론자로 참석해 경계선지능 학생의 권리보장을 위한 정책에 대해 제언했다.
이날 토론회는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주최했으며 이인규 의원을 비롯한 도의원, 관계 전문가 및 공무원 등 약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적 관심과 제도적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경계선지능인에 대한 정책적인 대안 모색을 위해 개최됐다.
이날 이인규 의원은 ‘경기도교육청 경계선 지능 학생 지원 조례’ 중심의 ‘경기도 경계선지능 학생의 권리보장을 위한 정책적 접근’ 이라는 주제로 경기도 경계선지능 학생 지원 정책의 시급성과 중요성에 대해 피력했다.
이인규 의원은 “2023년 경기도 경계선지능 학생은 약 20만명으로 추산됨에도 불구하고 경계선지능 학생을 위한 맞춤형 경기교육 체계는 전무한 상황이었다”며 “그로인해 지난 4월, 경계선지능 학생의 조기 발견과 맞춤형 교육지원 등의 근거가 될 수 있도록 ‘경기도교육청 경계선 지능 학생 지원 조례’를 대표 발의해 서둘러 제정했다”고 말했다.
제정된 조례에 따르면 경기도교육감은 경계선지능 학생의 조기 발견과 적절한 지원을 위해 매년 지원계획 수립과 시행을 하도록 했고 이 지원계획에는 △경계선지능 학생 지원을 위한 교재 및 학습프로그램 개발에 관한 사항 △유관기관과의 연계 지원에 관한 사항 △소요 재원 및 재원조달에 관한 사항들이 포함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 의원은 경계선지능 학생에게는 성장단계에 따른 맞춤형 교육을 비롯해 정신건강과 복지 등의 촘촘한 지원체계가 필요하며 나아가 경계선지능 학생에 대한 일반 학생들의 사회적 인식 개선 등으로 경계선지능 학생들이 차별받지 않는 사회적인 교육문화 조성 또한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이인규 의원은 해당 조례가 근거로만 남지 않고 경기도 곳곳의 교육 현장에서 피부에 와닿는 실질적인 지원으로 실행될 수 있도록 소관부서의 면밀한 검토와 추진을 지속적으로 당부하고 있다고 말했다.
끝으로 이인규 의원은 “앞으로도 경기교육이 차별 없는 보편적인 세계교육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교육전문가이자, 도의원으로서 길라잡이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10-18
-
안계일 경기도의원, 지역 안전 책임지는 의용소방대 격려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안계일 의원은 17일 분당 탄천공원에서 열린 “분당의용소방대 소방기술경연대회”에 참석해 대원들을 격려하고 지역 안전을 책임지는 의용소방대의 헌신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이번 경연대회는 의용소방대원들이 그동안 연마해 온 화재진압, 인명구조, 응급처치 등의 소방 기술을 선보이며 지역 사회 안전을 위한 역량을 입증하는 자리였다.
의용소방대는 재난과 위기 상황에서 전문 소방관들과 협력해 화재진압, 구조, 구급 등의 소방 업무를 수행하거나 보조하는 민간 봉사단체다.
이들은 평소에도 화재 예방 및 재난 대응 훈련을 통해 지역의 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따. 2024년 기준, 경기도 내에는 439개 의용소방대 단체가 활동하고 있으며 대원 수는 11,265명으로 전국 의용소방대원의 약 12%를 차지하고 있다.
이날 경연대회에는 분당소방서 관할 5개 의용소방대에서 100여명의 대원이 참석해 성인 심폐소생술, 소방호스 전개 릴레이 등의 소방기술 경연을 펼쳤다.
안 의원 또한 심폐소생술 실습에 직접 참여해 실전 대응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체감했다.
안계일 의원은 “의용소방대는 우리 지역 안전의 든든한 파수꾼”이라며 “경기도민의 안전한 일상을 위해 헌신하는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인사말을 전했다.
이어 안 의원은 “현재 의용소방대의 중요한 활동에도 불구하고 지원 예산은 피복비와 장비 구입비, 교육비 등에 한정되어 있다”며 “앞으로 의용소방대가 더욱 원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안계일 의원은 제11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안전행정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며 2년 간 소방 인프라 확충, 소방대원 처우 개선, 그리고 도민 안전을 위한 법적·재정적 지원 확대에 앞장서왔다.
2024-10-18
-
국민연금 임의가입자 매년 감소, 탈퇴자가 더 많아져
[한국Q뉴스] 국민연금 사각지대에 있는 사람을 구제하기 위해 시작된 임의가입 제도가 제 역할을 못하고 있어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18일 국민연금 공단이 이개호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20년에는 150,788명에 이른 임의가입자가 지난해는 83,536명으로 줄어들어 44.6%인 67,252명이 감소했다.
특히 2022년부터는 가입자 수도 줄어들 뿐만 아니라 탈퇴자가 더 많아졌다.
2022년 가입자는 115,197명인데 탈퇴자는 146,342명으로 31,145명이 임의가입에서 탈퇴 했다.
지난해는 가입자가 급속하게 줄어들어 가입자는 83,536명인데 탈퇴자는 124,422명으로 40,886명이 더 많았다.
올해 6월 현재까지도 가입자와 탈퇴자가 비슷한 수준이다.
임의가입은 최초 농어촌지역을 중심으로 직장 또는 지역으로 가입하지 못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시작되어 18세이상 60세 미만의 대상자들이 가입할 수 있는 제도로 연금 사각지대에 있는 국민들을 보호하는 기능을 해왔다.
이개호 의원은 “임의가입자가 이렇게 줄어든 것은 국민연금 가입 기간이 길수록 기초연금 수급액이 줄어드는 구조 때문에 임의가입자들이 어렵게 국민연금을 내느니 기초연금을 다 받으려는 목적으로 탈퇴할 가능성이 크다”며 “차제에 국민연금 때문에 기초연금을 삭감하는 제도를 개선하라”고 촉구했다.
이 의원은 또 “임의가입자의 월별 평균 소득을 보면 120만원 수준으로 어려운 여건에 있는 사람들이 가입하고 있는 제도인만큼 감소 이유를 밝혀서 정책적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2024-10-18
-
박재용 경기도의원, “경계선 지능인의 생애주기별 학습권보장과 삶의질 향상을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박재용 의원은 지난 17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경계선 지능인의 생애주기별 학습권 보장과 삶의질 향상을 위한 정책토론회 “를 개최하고 경계선지능인의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인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토론회를 주최한 박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경계선 지능인의 평생교육의제는 최초 경기도 민간협치위원회에서 제안한 안으로 우리사회의 장애인으로서 등록되지 않은 경계선지능인의 맞춤형 평생교육과 직업훈련교육의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토론회를 개최하게 됐다”며 취지를 설명했다 이번 토론회의 주제발표를 맡은 변민수 한국장애인공단 연구위원은 “우리사회에서 경계선지능인은 법적·제도적 사각지대의 경계에 있다”며 학교폭력과 범죄에 노출되지 않기 위해서는 “생애주기별 맞춤형교육을 활성화하고 자립지원을 위한 직업훈련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변 연구위원은 “선진국의 경우 경계선지능인은 사회구성원으로서 중요한 인적자원으로 본다”며 “경계선 지능인의 사회성을 증진하고 직업을 가질 수 있도록 제도적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첫 번째 토론자로 나선 김원호 단국대 교수는 “장애인으로 등록되지 않아도 사회적·제도적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사회적 합의가 필요하다고 본다”며 “경계선 지능인에 대한 특수교육을 전면적으로 실시해 학령기부터 심리적 지지를 받을 수 있는 사회적 환경을 만들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두 번째 토론을 맡은 곽영미 화성느린학습자부모회회장은 “경계선 지능인 아들을 둔 엄마로서 어떻게 해야 아이들의 학습이 좋아질까요? 라는 질문의 답을 부모가 답해야 하는지 답답하다”며 “노력해도 학습효과가 올라오지 않는 아이를 위해 부모 자조모임을 만들고 친구를 만들어서 아이의 자신감을 찾아줬다”며 아이의 자립을 위해 경기도의회가 나서달라고 호소했다.
세 번째 토론을 맡은 정광식 경기도 평생교육사업팀장은 “최근 3년 사이에 경기도 25개 시·군이 경계선지능인 지원 관련 조례에 제정하고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경기도는 경계선지능인 지원매뉴월을 제정하고 종합심리지원사업 및 부모자조모임 지원 등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네 번째 토론을 맡은 이정주 누림센터장은 “OECD국가 중 장애인등록제를 실시하고 등록된 장애인만 지원하는 나라는 우리나라밖에 없다”며 “장애인에게 보편적 지원을 확대하고 맞춤형 평생교육과 고용서비스를 확대해야 한다”고 말했다.
마지막 토론자로 나선 경기도의회 이인규 의원은 “경계선지능인 지원 조례를 대표 발의한 의원으로서 교육청과 협의해 필요한 사업예산을 확보하고 장애등급이 없더라도 소외되는 학생이 없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좌장을 맡은 박재용 의원은 “경기도 복지예산이 전체적으로 늘어남에도 불구하고 장애인 당사자를 위한 예산이 늘지 않는 것은 문제가 있다”며 경기도 복지예산의 기조를 바꿀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좌장을 맡은 경기도의회 박재용 의원과 이인규의원, 이자형의원, 안혜영 경기도 사회서비스원장등이 참석했으며 김진경 의장, 최종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이선구 보건복지위원장이 축사인사를 보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2024-10-18
-
경기도의회 이인애 의원, 지역사회 아동·청소년·여성·가족의 복지 향상을 위한 현장 방문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이인애 의원은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아동·청소년·여성·가족 정책의 현장 실무자 목소리 청취를 위해서 고양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 고양시 아동보호전문기관, 경기도여성비전센터, 아동보호시설 사회복지법인 ‘경동원’, 경기도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를 찾아 현장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자립,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 여성 폭력 예방 및 피해 지원, 다양한 가족과 맞물려 그 중요성이 부각되어 진행되는 아동·청소년·여성·가족 정책에 대한 실질적인 이해와 정책 개선의 올바른 방향 모색을 위한 현장 간담회로 진행됐다.
이인애 의원은 16일 고양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고양시 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 2024년 업무 진행 상황과 어려움을 경청하고 “사회의 중요한 구성원인 다문화가족이 증가되고 있는 현실에서 다문화가족의 다양성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서비스 제고 학대 피해 아동의 발견·보호·치료에 대한 신속 처리 및 아동학대 예방 등 그들이 여러 상황에 대응하는 데 있어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서 노력을 더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인애 의원은 17일 경기도여성비전센터에 방문해 “여성의 삶과 활동을 공유하고 여성이 함께 참여하고 더 많은 소통 및 공유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사회 환경이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했으며 아동보호시설 사회복지법인 ‘경동원’에 방문해 “보호아동의 안전하고 건강한 성장을 위해 아이들의 개별적인 특성과 발달 단계에 맞춰 다양한 보육 프로그램의 운영, 아이들의 보호자로서 아이들을 사랑으로 돌보고 전문적인 보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보육사들의 역량 강화에 힘써 줄 것과 아이들에게는 부모가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중요함으로 보호아동에게 입양 기회가 있으면 최우선으로 신경써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경기도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에 방문해 “학교에 다니지 않는 청소년들이 다시 학교에 적응하거나 사회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학습 기회 제공, 사회 적응력 향상, 자립 능력 강화에 필요한 상담·교육·자립 등의 지원 서비스가 체계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며 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에 방문해 “청소년들의 참여·교류 활동 활성화 및 문화·예술 활동 기회 제공을 위해 국내·국제 청소년과의 상호 교류 추진, 청소년이 주인이 되는 문화 기회 제공 등 다양한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발휘하고 사회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이인애 의원은 이번 현장 방문을 마치면서 “여러 관련 기관을 방문함으로써 현장 실무자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그들의 경험과 필요를 파악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아동·청소년·여성·가족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자체 등과 협력해 정책의 실효성 향상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10-18
-
경기도의회 김동희 부위원장, 경기도 여성폭력 피해자 지원시설 종사자 처우개선을 위한 정담회 개최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동희부위원장은 10월 17일 경기도 부천시 도의원 상담소에서 ‘경기도 여성폭력 피해자 지원시설 종사자 처우개선’을 위한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담회는 여성폭력 피해자 지원시설에서 일하는 종사자들의 근무환경 개선과 처우 향상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정담회에는 수원 및 하남시 성폭력상담소 소장, 수원시여성의 쉼터 원장과 성매매피해상담소 소장이 참석했으며 종사자들의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듣고 그에 따른 정책적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김동희 부위원장은 “여성폭력 피해자 지원시설 종사자들이 겪는 정신적, 신체적 부담을 해소하기 위한 정책 마련이 시급하다”며 “경력에 따른 명확한 호봉산정이 부여될 수 있도록 주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서 부 위원장은 “여성폭력 피해자 지원시설에서 일하는 종사자들은 심리적 스트레스가 크기 때문에 정신건강 관리와 심리 상담 프로그램을 도입해야 한다”며 “시설의 열안한 근로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시설 보수와 장비 지원 등 다방면으로 지원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김 부위원장은 “여성폭력 피해자 지원시설에서 일하는 종사자들은 피해자의 회복과 사회 복귀를 돕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들의 처우 개선이 피해자 지원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다”며 지속적인 개선의 노력을 약속하며 마무리 했다.
2024-10-18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