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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진 도의원, 경기도 로봇산업 ‘사람중심’ 가치 담아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김철진 의원은 13일 열린 제379회 제4차 행정사무감사에서 경기테크노파크의 로봇산업 육성 사업에 대해 심도 있게 점검했다.
경기테크노파크는 안산사이언스밸리 내 로봇 중심 산학연클러스터 역량 확장을 통해 교육·인프라·사업화 지원·제조업 디지털전환을 아우르는 종합적 로봇산업 혁신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에 대해 김철진 의원은 “경기TP의 로봇산업 육성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관련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해야 한다”며 “그러나 올해는 실증사업 하나만 진행됐고 이마저도 곧 종료될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시군별 지원내역을 살펴보면 8개 기업이 지원을 신청했지만, 1개 기업만 선정이 됐다”며 “지원 수요에 비해 공급량이 턱없이 부족해 관련 예산과 지원 확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로봇이나 디지털 전환은 새로운 미래 일자리 창출과 직결된다”고 말하며 “이러한 미래 산업 육성에 ‘사람중심’ 가치를 담아 경기테크노파크가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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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미숙 의원,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직원 관리 부실과 동물 학대 사건 집중 추궁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곽미숙 의원은 13일 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을 대상으로 한 2024년 행정사무감사에서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의 직원 관리 문제와 동물 학대 사건 등 민감한 사안을 집중적으로 추궁했다.
먼저 곽미숙 의원은 직원이 여성 탈의실에 무단 출입한 사건을 지적하며 “해당 사건은 내사 후 피해자들과 합의했다는 이유로 어떠한 징계도 받지 않고 종결됐다”고 질타하며 가해자는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여전히 진흥원에서 근무 중이라는 사실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
이어 곽미숙 의원은 “끔찍한 동물 학대 사건도 있었는데 이러한 직원의 비윤리적인 행위가 계속 발생하는 이유는 직원에 대한 관리·감독의 책임이 있는 진흥원 원장의 부실한 대응에 있다”고 강하게 질타했다.
끝으로 곽 의원은 평생교육진흥원의 직원 관리 문제와 동물 학대 사건에 대한 명확한 결과 보고를 요구하며 미흡할 경우 직접 개입하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밝혔다.
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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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정윤경 부의장, “도민 세금으로 농촌진흥원 은퇴 공무원의 친목활동 지원, 도민 상식과 어긋나” 질타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부의장 정윤경 도의원은 12일 경기도농업기술원을 대상으로 한 2024년 행정사무감사에서 명예농촌진흥공무원 교육 사업에 대해 질의했다.
정윤경 부의장은 “명예농촌진흥공무원 교육사업 내용을 보면 2023년엔 기술원, 가평, 단양군 일대를, 2024년에는 기술원, 포천시 일대에 사례 견학을 다녀왔다고 하였지만, 무엇을 어떻게 했는지 정확하게 자료를 제출하지 않아 단순 친목 도모 사업이라는 의심이 든다”고 말하며 “경기농업 발전 전략 자문과 상호 정보교류로 농업·농촌 선도자로서의 역량 강화라는 사업목적에 맞게 사업을 진행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경기도농업기술원 성제훈 원장은 “해당 사업은 농촌진흥법 31조를 근거해 농촌진흥 공무원의 전문 기술이 사장되지 않도록 하는 사업이다”고 대답했으나 정윤경 부의장이 계속해서 “이 사업은 퇴직한 농촌진흥원 공무원들 대상으로 명예 공무원이라는 간판을 달아주고 1년에 몇 번 모임을 하는 것으로 밖에는 볼 수 없다”고 말하며 “다른 퇴직 공무원들에게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사업이며 작은 예산이건 큰 예산이건 도민의 소중한 세금으로는 해서는 안 될 사업을 하고 있다”고 질타하자, 성 원장은 대답을 이어가지 못했다.
끝으로 정윤경 부의장은 “해당 법령에 은퇴한 공무원의 전문성을 활용해 농촌진흥사업에 이바지할 수 있는 제도가 있다면 제도의 취지대로 사업계획을 전면 재수정해야 할 것”이라고 말하며 “그 간의 사업 내용과 효과를 제대로 입증하지 못한다면 절대 내년 예산은 편성할 수 없을 것”이라고 강하게 이야기했다.
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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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일 도의원, 지하수 오염방지를 위해 방치공 관리 강화 및 반복 위반 업체에 대한 적극 행정 촉구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영일 부위원장이 13일 경기도 수자원본부를 대상으로 실시한 행정사무감사에서 도내 지하수 방치공에 대한 신속한 관리와 반복적인 행정처분을 받은 먹는샘물 제조업체에 대한 관리를 강화해 줄 것을 촉구했다.
유 의원은 2023년 9월 보도자료를 인용하며 경기도에 미처리된 지하수 방치공이 1만 479개가 맞는지를 질의하며 부정확한 보도기사를 정정하지 않은 경기도 수자원본부의 무대응을 질타했다.
윤덕희 수자원본부장이 보도 당시 해당 보도내용을 인지하지 못했다고 답변하자 유 의원은 “업무에 관한 언론보도를 숙지하고 정확하지 않는 보도내용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것 또한 도민에 대한 책임있는 자세”고 지적했다.
또한 유 의원은 “방치공은 농약, 가축분뇨 등 오염물질의 통로 역할을 해 지하수 오염의 원인이 되고 있어 신속한 처리가 중요하다”고 언급하며 “경기도가 9개 시군의 지하수 보전관리 감시원을 지원해 방치공 115개소를 처리하는 등 선제적으로 대응해 준 것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다”고 격려했다.
이어 “관리인력이 부족한 전체 시군으로 지원을 확대해 지하수 오염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먹는샘물 제조업체 영업장 점검결과 3년 연속 행정처분을 받는 업체에 대해 유 의원은 “반복적으로 관련 법을 위반하는 업체가 자발적으로 개선되기를 기대하는 것은 어려워 보이므로 반복적으로 행정처분을 받는 업체에 대해서는 경고 과징금 등의 행정처분으로 대응하는 것에 그쳐서는 안된다”고 지적하며 “먹는샘물은 도민의 건강과 안전에 직결되는 사항으로 반복적인 위반 사유를 정확히 파악해 해결방안을 강구하는 등 적극적이고 과감한 행정을 수행할 필요가 있다”고 당부하며 질의를 마무리했다.
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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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경기도의료원 행정사무감사 진행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는 11월 13일 경기도의료원을 대상으로 한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했다.
이번 감사는 경기도의료원의 공공의료 서비스 강화, 간호법 개정에 따른 효과적인 간호 환경 구축,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운영 효율성, 장례식장 운영 안정성 및 남양주 공공의료원 설립 추진 상황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선구 의원은 감사 시작에 앞서 "경기도 공공의료사업 강화를 위해 노력해주시는 이필수 경기도의료원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및 직원 여러분께 격려와 감사를 드린다"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의료서비스 개선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황세주 의원은 황세주 의원은 경기도의료원이 간호법 시행 대비가 부족한 점을 지적했다.
의료원은 간호법 시행에 대비한 준비에 대해 PA 간호사에 대한 자료만을 제출했다.
이에 간호사 처우개선에 대한 실질적 준비, 교육전담간호사 양성 등 간호법에 담겨 있는 의료기관이 준비해야할 사항에 대해 면밀히 준비해줄 것을 촉구했다.
이어 "경기도의료원에 의료진을 포함한 병원 인력 모집을 위해 더 적극적으로 노력해야 하고 의료진이 최적의 환경에서 진료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강구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병길 의원은 파주병원의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상 확대와 이로 인한 일반 병상 부족 문제를 제기했다.
그는 "파주병원의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상 비율이 2022년 29%에서 2024년 65%로 크게 증가하면서 일반 병상 비율이 축소되어 환자 선택의 제약을 초래하고 있다"고 설명하며 병상 배치를 개선할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할 것을 요구했다.
또한, 서비스 이용 만족도 조사 응답자 수 부족과 병동 확대에 따른 관리 부담 문제를 지적하며 운영의 효율성을 확보할 수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어 남양주 공공의료원 설립 추진 현황에 대해, 이병길 의원은 "남양주 공공의료원 설립 부지가 확정된 것은 환영할 일"이라며 "도민의 의료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해 설립 절차가 신속하게 진행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보건복지위원회는 이번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경기도의료원이 공공의료의 질과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도민들에게 안정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촉구했다.
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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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석훈 도의원, 경기테크노파크, 직원 승진 적체 심각… “일할 만한 직장 만들어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전석훈 의원은 13일 열린 제379회 경기도의회 정례회 제4차 미래과학협력위원회 경기테크노파크 행정사무 감사에서 경기테크노파크의 직원 이직률과 승진 적체 문제를 지적하며 개선책 마련을 촉구했다.
전석훈 의원은 “경기테크노파크는 특수한 분야를 다루는 만큼 인재 양성이 중요하다”며 “인재 채용과 장기 근무를 위한 내부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지리적 여건을 고려해 수도권 등 타지역에서 오는 직원들을 위한 복지 환경 시스템 구축도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전석훈 의원은 경기테크노파크 직원들의 승진 적체 문제도 심각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최근 6년 동안 정규직 증원이 없었고 승진은 퇴직자 발생 시에만 이루어져 직원들의 사기 저하가 우려된다”며 “이는 경기도 산하 기관 간 형평성에도 어긋난다”고 질타했다.
또한, 전석훈 의원은 “경기테크노파크가 장기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일할 만한 직장이 되어야 한다”며 “승진 기회, 주거 환경, 복지, 직원 간 소통 등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경기테크노파크 원장은 “직원 승진 적체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정원 증원 등은 도와의 협의가 필요하다”며 “직원들과의 소통을 통해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전석훈 의원은 “새로운 원장이 선임되면 이러한 문제들에 대한 건설적인 논의가 이루어지길 기대한다”며 질의를 마쳤다.
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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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한별 부위원장, 교육복지센터 문화예술행사 운영에 있어 차별 없어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장한별 부위원장은 13일 평생교육학습관 등 경기도교육청 직속기관에 대한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교육복지종합센터 문화예술행사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는 ‘명사초청 특강’의 행사별 예산 차이를 지적하고 사업 추진에 따른 명확한 예산 편성의 기준 마련을 촉구했다.
장한별 부위원장은 “교육복지종합센터에서 현재 추진 중에 있는 ‘명사초청 특강’ 예산 세부 집행내역을 확인해보니, 각 학교에서 진행된 특강별 집행예산의 차이가 극심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심지어 특정 학교에서 개최된 특강의 경우 다른 학교에 비해 약 7배 가량 차이가 나는데, 센터 차원 사업 추진에 있어 명확한 기준이 없는 것이 아닌지 의문”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교육복지센터 선계훈 관장은 “특강별 학교에서 원하는 강사 위주로 선정을 했고 선정 시 학교 여건·규모 등을 함께 고려했다”고 말했다.
장한별 부위원장은 “단순히 학교에서 원하는 사람을 초청해서 특강을 진행한다면, 향후 행사 추진에 있어서도 계속적으로 예산의 규모 차이가 나타날 수 밖에 없다”며 “강사 선정 등 사업 추진에 있어 명확한 예산 기준을 마련해 보다 많은 지역과 학교에서 차별없이 문화예술행사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주문했다.
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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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 의원, 경기도 물산업 해외진출 경쟁력 강화 지원 필요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태희 의원은 13일 수자원본부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경기도의 물산업 육성 및 해외진출 지원방안에 대해 심도있게 질의하며 경기도 물산업에 대한 지원체계를 강화해 해외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물산업’은 ‘물산업진흥법’에 따라 용수를 생산 공급하고 발생한 하수와 폐수를 이송 처리하는 사업으로 상하수도, 폐수, 생수, 정수 등을 모두 포함한다.
경기도에는 전국 물산업 기업의 25%에 해당하는 4천여 개가 있으며 물산업 종사자는 5만여명에 달한다.
현재 경기도 수자원본부는 물산업 지원센터를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에 위탁해 도내 물산업 기업 348개소와 환경기초시설 254개소를 관리하고 있다.
경기도는 2015년 ‘경기도 물관리기술 발전 및 물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경기도 물산업 육성 5개년 종합계획’을 수립해 물산업 육성을 위한 기술개발부터 실증화, 인·검증, 사업화까지 물산업 전주기 과정을 지원하고 있다.
‘경기도 물산업 신기술 실증화 지원사업’을 통해 2016년부터 2024년까지 누적 매출 955억원, 일자리 200명을 창출했다.
김태희 의원은 “물산업 기업의 해외진출을 위해서는 경기비즈니스센터와 한국수자원공사 해외시장개척단과의 적극적인 연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특히 GBC가 도내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 교두보 역할을 하고 있으므로 물산업 분야에서도 이러한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해외시장 조사, 수출 상담회 및 현지 마케팅 지원, 수출역량 강화 교육 등을 확대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또한 “현재 지원하는 물산업 해외마케팅 지원사업이 도내 물산업 기업 7개 내외, 사업비가 단 5천만원에 불과해 지원을 더 확대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경기비즈니스센터는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위한 해외마케팅 지원을 위해 인도, 러시아, 말레이시아, 베트남 등 전 세계 14개국에 19개소를 운영 중이다.
김태희 의원은 “경기도가 물산업의 육성전략을 좀 더 체계적으로 수립하고 촘촘한 지원방안을 강구해 미래의 핵심산업으로도 함께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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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이채명 의원, 공공기관 공용차량 관리 감사 문제 지적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이채명 의원은 12일 열린 제379회 경기도의회 정례회 제2차 기획재정위원회 감사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경기아트센터를 포함한 공공기관의 공용차량 관리 문제와 이해충돌 방지법 위반 사례를 지적하며 공용차량 관리 규정의 전면적인 개편과 체계적인 감사를 촉구했다.
이 의원은 “경기아트센터 대표이사가 공용차량을 주로 출퇴근용으로 사용한 사실이 감사에서 지적됐지만, 이에 따른 조치가 미흡했다”며 “공용차량의 사적 사용은 명백히 이해충돌 방지법 위반에 해당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감사 결과, 공용차량의 사적 운행 거리로 인한 유류비 환수가 대표가 아닌 운전직 근로자에 대해서만 8,048원에 그쳤다”며 “대표이사의 공용차량 사적 사용 문제에 대해 직원들에게만 징계가 내려지고 정작 대표이사에 대한 징계는 없었다”고 비판했다.
이어 “이는 공공기관 관리 체계의 문제점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례”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기관마다 상이한 공용차량 관리 규정을 통일하고 권익위원회의 기준에 맞는 표준화된 관리 매뉴얼을 도입해야 한다”며 공공기관의 투명한 차량 운영을 위해 규정 정비를 촉구했다.
또한, 이 의원은 “출퇴근 외에 특별한 업무가 없는 경우에도 운전기사들이 대기만 하며 시간을 소비한 사례가 다수 확인됐다”며 “운행일지와 하이패스 내역을 통해 출퇴근용 운행과 업무 관련 운행을 명확히 구분해 자료를 제출하라”고 요구했다.
이채명 의원을 끝으로 “경기도 각 공공기관의 공용차량 관리 규정이 제각각인 상황에서 감사위원회가 이를 통일하고 공정하게 적용될 수 있는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며 “경기도 공공기관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회복하기 위해 감사 체계를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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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호 의원, 코리아경기주식회사 경영 목표 미달성 및 전략 부재 지적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이용호 부위원장은 12일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회의실에서 진행된 ‘2024 행정사무감사’에서 코리아경기주식회사 2024년 경영 목표에 대해 질의했다.
이용호 부위원장은 “코리아경기주식회사는 올해 중소기업 2,100개사를 대상으로 한 거래액 목표를 300억원으로 설정했지만, 현재까지 지원된 기업은 977개사에 불과하지만, 거래액은 247억원에 달한다”며 “절반도 안 되는 중소기업을 지원했는데 거래액 목표는 9월 말 기준으로 80%를 웃도는 것은 목표가 잘못 설정됐다을 시사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용호 부위원장은 “중소기업 거래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목표라면 이에 상응하는 성과 분석과 지원이 철저히 이루어져야 한다”며 목표 달성을 위한 체계적인 계획이 미흡한 점을 비판했다.
특히 “현재 경영 목표와 실적이 상응하지 않는 것은 성과 모니터링과 중간 평가 시스템의 부재에서 비롯된 결과이다”며 더 유연한 목표 조정과 실질적인 지원 전략 마련을 촉구했다.
끝으로 이용호 부위원장은 “코리아경기주식회사가 설립 이래 처음으로 행정사무감사를 받는 만큼, 이번 감사를 계기로 실효성 있는 경영 전략과 투명한 운영 체계를 확립해 중소기업 지원의 효과를 극대화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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