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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국 의원, 경기아트센터 실무진은 ‘칭찬’ 경영진은 ‘질타’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한국 의원이 12일 진행된 경기문화재단·경기아트센터 행정사무감사에서 문화·예술향유를 위해 노력하는 경기아트센터 실무 직원들은 칭찬하고 안일하게 업무에 대응하는 경영진을 강력히 질타했다.
이한국 의원은 “먼저, 경기아트센터에서는 도민들이 일상 속에서 쉽게 공연·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거리로 나온 예술’ 사업을 잘 추진해주고 있는데 경기도 전역에서 주중·주말·주간·야간할 것 없이 진행된다”며 “안일한 경영진과는 다르게 사업을 담당하는 실무 직원분들은 엄청 고생하시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칭찬하며 계속해서 도민들을 위해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이 의원은 2023년 경영평가 결과에 기반한 내부고객만족도 점검 필요성을 언급하며 “경기아트센터 내부 잡음이 많은데 내부고객만족도도 우려할만한 수준이다”고 질타하며 내부고객만족도가 낮은 근본적인 원인을 낮은 임금, 승진 정체, 타 직원과의 업무량 차이, 신상필벌 부재 등이어서 해결이 쉽지 않다는 경기아트센터 서춘기 사장의 답변에 대해 “안일하게 대응하지 말고 100%는 아니더라도 직원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경영진이 신경을 쓰고 해소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이한국 의원은 “경기아트센터의 내부고객 불만족에 대한 피해는 결국 도민들이 받게 되는 구조”며 면밀하게 진단하고 분석해서 내부고객 만족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도록 요청했으며 “내부고객만족도 점수에 대해 어떤 직원이 낮은 점수를 줬는지 색출하는 등 직원들에게 어떠한 부당함도 가지 않도록 살펴가면서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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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석훈 도의원,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감사시스템 있는가?“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전석훈 의원은 12일 열린 제379회 경기도의회 정례회 제3차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행정사무 감사에서 연구원의 각종 법령 위반 및 부당 수의계약 등 방만한 운영 실태를 강하게 질타했다.
전석훈 의원은 2020년과 2021년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이 전문건설업 미등록 업체와 수의계약을 체결한 사실을 지적하며 "계약 체결 시 가장 기본적인 라이센스 문제도 확인하지 않은 것은 심각한 문제"라고 질책했다.
특히 "이는 명백한 지방계약법 위반"이라며 "당시 감사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다는 것은 연구원의 기본적인 관리·감독 체계에 심각한 결함이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전석훈 의원은 2021년 1억원이 넘는 연구 장비를 구매하면서 입찰 참가 자격을 서울과 경기 지역 업체로 제한했음에도 불구하고 최종 낙찰 업체가 대전 소재 업체라는 점을 지적하며 "이는 특정 업체 밀어 주기 의혹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사안"이라고 비판했다.
그뿐만 아니라 전석훈 의원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의 행동 강령을 위반한 부당 수의계약 사례도 지적했다.
연구원 임직원이 본인 또는 가족이 소속된 법인과 수의계약을 체결하면서 원장에게 사전 신고를 하지 않고 직무에서 회피하지도 않은 사실을 밝혀낸 것이다.
전석훈 의원은 이에 대해 "이는 명백한 이해 충돌 소지가 있는 사안"이라며 "연구원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심각하게 훼손하는 행위"라고 규탄했다.
전석훈 의원은 "2년간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에 대한 행정감사에서 이러한 문제가 발생한 적이 없었다"며 "이번 감사 결과는 연구원의 내부 감사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고 있지 않음을 여실히 보여주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기관의 청렴도 향상을 위한 자구책 마련이 시급하다"며 "관련 사항에 대한 개선책을 마련해 미래과학협력위원회에 보고해 줄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전석훈 의원은 도민의 혈세가 낭비되지 않도록 철저한 감시와 견제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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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윤재영 의원, 죽전동 채석장 설치 반대 주민과 정담회 개최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윤재영 의원은 수지구 죽전동 주민 4명과 경기도 업무 담당자들과 함께 11월 11일 경기도의회 윤재영 의원 사무실에서 정담회를 열고 죽전동 채석장 설치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정담회에 참석한 주민들은 해당 지역 인근에 과거 데이터센터와 물류센터 건설 계획으로도 큰 반발을 겪었으며 이번 채석장 설치 계획으로 인해 심각한 피로감을 느끼고 있다고 밝혔다.
주민들은 학교와 주거지 인근에 채석장이 들어서면, 소음, 분진, 안전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며 이는 지역 사회의 생활 환경과 건강에 악영향을 줄 것이라고 우려를 표명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해당 지역은 임야의 보전 가치가 높고 학교와 아파트 단지가 인접해 있어 집단 민원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며 “광업조정위원회가 사업자의 청구를 인용하더라도, 용인시의 조례와 개별 법률을 통해 실제 채굴 행위까지는 어려울 수 있다”고 말했다.
윤재영 의원은 또한 “경기도가 지속적으로 ‘불허’ 방침을 유지하고 있는 만큼, 광업조정위원회의 재심의에서도 객관적인 평가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긴밀히 협력해 채석장 설치 계획이 철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윤 의원은 “이번 정담회는 주민들의 우려를 직접 듣고 이를 바탕으로 도 차원의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지역 사회의 안전과 환경 보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정담회는 주민들의 강한 반대와 환경 피해 우려를 듣고 경기도의 입장을 확인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광업조정위원회의 재심의는 12월 예정이며 용인시와 경기도는 법적 대응과 주민 소통을 통해 채석장 설치 반대 입장을 적극 피력할 계획이다.
주민들은 이번 정담회를 통해 경기도의 확고한 입장을 확인하고 지속적인 반대 활동을 이어갈 것을 다짐했다.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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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희 의원, “기간제 교사의 담임 업무 최소화해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영희 의원은 지난 11일 진행된 의정부·파주·김포교육지원청으로 대상으로 한 2024년 행정사무감사에서 신설학교의 기간제 교사 배치 문제를 지적했다.
김영희 의원은 “파주의 한 신설 초등학교의 경우 기간제 교사 5명 중 4명이 담임 업무를 맡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교육공무원법 제32조에 따르면 기간제 교사는 주요 책임을 지는 직책에 임용될 수 없다”고 강조하면서 고용이 불안한 기간제 교사에 대한 부당한 처우라는 점을 꼬집었다.
김 의원은 또한 고등학교에서 기간제 교사의 담임 업무 수행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입시 준비와 생활기록부 작성, 학생들의 진로 지도 등은 담임 교사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1년 계약의 기간제 교사가 이러한 업무를 맡을 경우 학생들과 관계 형성이 어려움이 생기고 교육의 질이 저하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와 관련해 김영리 김포교육장은 “기간제 교사가 담임을 맡는 이유는 교사 부족 때문이지만, 내년에는 신설학교의 교원 배치에 더욱 신경 쓰겠다”고 답변했고 원순자 의정부교육장은 “기간제 교사의 배치를 최소화하고 경력 교사의 배치를 우선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김 의원은 이날 행정사무감사에서 신설 학교의 특수학급 확대 필요성도 제기했다.
김 의원은 “학령인구는 감소하고 있지만 특수교육 대상 학생 수는 증가하고 있다”며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이 상급학교로 진학할 때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없도록 특수학급 수요를 면밀하게 예측해 학교 설립에 반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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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창 의원, “저온저장고 등 농업관련시설 화재 대책 마련” 당부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김규창 의원은 11월 12일 여주소방서에 대한 2024년 경기도 행정사무감사 안전행정위원회 현장감사에서 여주소방서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를 격려하고 여주시 농축산업 시설의 화재 발생 현황과 대책에 대해 질의하고 관련 보고를 받았다.
김 의원은 “여주시는 도농복합시로 여주쌀, 고구마, 땅콩, 참외 등 다양한 농특산물이 생산되고 있으며 이를 생산, 가공, 판매하기 위해 다양한 시설이 필요하다”며 “지난 7월 대신면 저온저장고 화재로 창고 5개동이 전소되고 10월 가남읍 양계장 화재로 대응 1단계가 발령되는 등 최근 들어 농축산업 시설의 화재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규창 의원은 특히 관할지역이 광범위해 원거리 출동이 많아 화재대응 도착에 많은 시간이 걸리는 여주시의 여건을 지적하면서 “화재발생시 대응도 중요하지만, 화재가 발생되지 않도록 하는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며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아울러 김 의원은 “지역에서 여주소방서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의 헌신적인 구급 및 구조 활동을 격려하며 필요한 행정사항이 반영될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가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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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주 의원, 학교폭력과 AI 딥페이크등 현장 문제, 교육지원청 대응만으로는 한계. 도 교육청의 예방적 지원 필수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은주 의원은 12일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에 열린 2024년 행정사무감사에서 교육지원청의 학교폭력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구리교육지원센터의 긍정적인 측면을 공유하며 지역별 교육지원청 확보 필요성에 대해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은주 의원은 질의에 앞서 수능을 이틀 앞둔 시점에서 각 교육지원청의 수험장 관리 상황에 대해 점검하는 시간을 갖고 “수험생들이 불편 없이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서 이 의원은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에 최근 학교폭력과 위기 학생 발생 증가에 대해 교육지원청 차원에서 할 수 있는 효율적인 대응 방안을 질문했다.
이에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서은경 교육장은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에 대해 교육지원청에서도 예의 주시하고 있으며 문제 발생이 감소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차원에서 지원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에 이 의원은 “학교폭력 등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를 교육지원청에서만 해결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며 “현안에 대해 도 교육청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효율적으로 해결해 나갈 것”을 주문했다.
또한 이은주 의원은 구리교육지원센터의 개소 1주년 성과보고회에서 도출된 성과 공유를 요청했으며 이에 노경미 센터장은 “학교 시설 보수나 지역 내에서 발생하는 현장 지원 업무를 더욱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어, 학부모와 교원, 그리고 센터에 근무하는 직원들 모두 만족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어 노 센터장은 “다만, 예산 확보나 조직 규모의 한계로 인해 구리지역만을 위한 전담 지원이 부족하다”고 언급해, 지역 현안을 전담할 수 있는 교육기관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이은주 의원은 “각 교육지원청이 지역별 특성에 맞는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예산 및 조직 지원이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말하며 통합교육지원청의 조속한 분리·신설과 각 교육지원청의 역할에 대해 강조했다.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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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오 의원, ‘화재안전 중점관리대상 시설의 관리와 예방활동 강화 방안’ 모색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임상오 위원장은 12일 여주소방서에서 진행된 2024년 행정사무감사에서 여주지역 내 화재예방과 안전문화 확산 방안을 심도 있게 검토했다.
임상오 위원장은 “여주지역은 교통망이 잘 갖춰진 지역으로 대형 창고시설이 많아 화재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다”고 말하며 “최근 대형 창고시설의 화재 사고 가능성이 증가하고 있어 사전 예방 활동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임 위원장은 “화재안전 중점관리대상 선정과 예방 강화를 위해 지역 내 업체들과의 협력이 중요하다”며 “소방 관계자와 각 시설 관리자의 협력 확대를 통해, 체계적인 안전교육과 훈련을 제공하는 등 능동적인 참여 방안이 필요하다”고 정책 제안을 덧붙였다.
이에 이천우 여주소방서장은 “여주의 지역적 특성을 고려한 대형 창고시설의 화재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하며 향후 대형 창고시설에 대한 맞춤형 화재안전 관리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마지막으로 임상오 위원장은 “화재 위험이 높은 시설에 대한 철저한 관리와 예방 활동 강화를 통해 여주가 더욱 안전한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여주소방서에는 약 250명의 소방공무원과 380명의 의용소방대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1개의 구조대와 4개의 안전센터에서 총 50대의 소방 차량을 운용하며 시민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다.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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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명규 의원, ‘경기국제공항추진단, 의견 안듣나, 못듣나, 알려고 하지 않나’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안명규 의원이 12일 제379회 정례회 건설교통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경기국제공항추진단의 용역 결과 및 후보지 발표와 관련해 경기국제공항 건설 추진에는 선결조건이 있음을 지적했다.
경기도에서는 지난 8일 ‘경기국제공항 건설을 위한 비전 및 추진방안 수립 연구용역’ 결과를 발표하면서 공항 건설 후보지로 화성시 화성호 간척지와 평택시 서탄면, 이천시 모가면 3곳으로 압축해 발표했다.
그러나 12일 오전화성시 시민단체에서 후보지 선정 반발 규탄 성명을 발표하는 등 각 지역사회가 ‘환영’보다는 ‘반발’ 여론으로 들끓고 있는 상황이다.
안명규 의원은 “현재 경기국제공항 건설 후보지 발표와 관련해 우려의 목소리가 크다”며 “정작 공항건설의 키를 쥐고 있는 국토교통부는 숙고하고 있는 데 반해 경기도에서는 해당 용역을 실시한 후, 물류공항으로서의 전략 및 역할분담 용역, 배후지개발 방안 용역 추진 등 성급히 앞서나가고 있다”고 지적했다.
공항건설의 주무부처인 국토교통부는 ‘수원 군공항 입지로 지역갈등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군공항 이슈를 먼저 정리한 후 그리고 민간공항의 필요성 여부를 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제시한 상황이다.
안명규 의원은 “현재 경기국제공항 건설 필요성에 대한 의견도 정리되지 않은 상태에서 건설 후보지에서는 ‘서로 우리 지역에 오지 말아 달라’고 반대입장을 표명하고 있는 상황으로 경기도에서는 충분한 숙의 없이 용역부터 우선적으로 추진해 지역갈등만 증폭시키고 있다”고 강하게 질타했다.
그러면서 “용역을 추진하기 전에 국토교통부와 공항건설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도민과 의원들이 충분히 납득할 수 있도록 설득하는 것이 선결조건”이었다면서 그런 중요한 부분을 경기도가 놓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안 의원은 “경기국제공항추진단장은 관계기관의 입장을 전혀 안 듣고 있는지, 못 듣고 있는지, 아니면 알려고 하지 않는 것인지 의문”이며 “경기도에서 경기국제공항 건설을 위해 애도 쓰고 힘도 썼지만 모든 지역에서 반대를 한다면 결국은 공항을 건설할 수 있는 지역은 없다는 것을 곱씹어 볼 필요가 있다”고 제언하면서 질의를 마쳤다.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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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규 경기도의원, 경기도 복지 산하기관에 업무 개선 강력 촉구
[한국Q뉴스] 김동규 경기도의원은 11일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에서 경기복지재단과 경기도사회서비스원에 대한 행정감사를 실시하고 각 기관에 대한 운영 허점을 지적하고 각 기관의 업무 개선을 강력 주문했다.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행정감사 이틀째인 11일 복지관련 산하기관인 경기복지재단과 경기도사회서비스원에 대한 행정감사가 순서대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김동규 의원은 경기복지재단의 감사관 운영 허점을 지적하며 질의를 시작했다.
김동규 의원은 “제출된 자료에 따르면, 재단의 주요사무를 담당하고 있는 임원이 감사담당관을 3개월 간 겸직한 내용이 확인됐다”며 “감사담당관은 업무의 독립성과 중립성이 중요함에도 본인의 업무를 감사해야하는 임원에 직무대리를 맡기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말했다.
이어 김동규 의원은 “심지어, 겸직기간에 한차례 자체 특별감사가 실시됐고 ‘지적사항 없음’ 으로 판단했다.
제대로 된 감사가 이루어졌는지 의문이다”고 지적했다.
경기도사회서비스원에 대해서는 복지부에서 실시하는 경영평가 개선되지 않은 점, 경기도에서 실시하는 종합청렴도는 오히려 떨어진 내용에 지적했다.
김동규 의원은 “2022년 S등급 평가를 받았던 사회서비스원이 2023년에 B등급, 2024년에도 B등급을 받았다”며 “원장 공백이 길었기 때문에 2023년도의 낮은 평가는 일부 수긍이 되지만, 원장 부임이후 올해 평가가 제자리인 점은 지적받아 마땅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동규 의원은 “종합청렴도는 오히려 2022년 3등급에서 2023년도에 4등급으로 하향됐다”며 “지난해 행감때 경영평가가 하향한 내용 지적하면서 내년에도 같은 내용으로 지적하지 않았으면 한다는 취지로 발언했었다 하지만, 이 발언을 올해 또 하게 됐다 또 내년에 같은 내용을 지적하게 되지 않기를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이 밖에도 김동규 의원은 경기복지재단이 연구과제를 수행함에 있어 경기도의회의 수요 반영이 부족한 점, 매년 경기도에 지적받고 있는 채용실태 특별감사 실태를 지적했다.
그리고 사회서비스원에는 현재 한 곳에 밖에 없는 ‘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의 권역별 증설을 제안하고 시범사업에도 불구하고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복지정보안내도우미’ 사업 확대를 위해 경기도와 협의해줄 것을 당부했다.
끝으로 김동규 의원은 “복지 산하기관이 경기도민의 복리를 위한 많은 사업을 담당하고 있다 책임감 있게 업무수행에 경주해주시길 당부드린다”며 “계속해서 좋은 복지사업은 확대를 요청하고 문제가 있는 사업은 개선을 주문하며 경기도민의 복리를 위한 행정감사에 전념하겠다”고 밝혔다.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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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원길 의원, “경기아트센터 경영진 역지사지 마음으로 임해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홍원길 의원이 12일 진행된 경기문화재단·경기아트센터 행정사무감사에서 경기아트센터 경영진은 ‘나부터 바뀌어야 한다는 마음가짐’을 가지고 변화하는 태도를 보여야 한다고 지적했다.
지난 10월 있었던 경기아트센터 사장 인터뷰와 관련해 홍원길 의원은 “올해 경기아트센터 사업 평가와 성과에 대한 답변에서 경기도민 관람객 일부는 서울로 유출되고 수원 외 지역 사람들에게는 수원에 공연이 집중되어 있어 보기 어렵다고 답했다”며 이어서 “뮤지컬같이 접근이 쉬운 공연은 관객들이 많이 찾는데 클래식 같은 공연은 서울에 비해 접근성이 부족하다고 답변했는데 경기도민에 대한 사장의 인식수준을 이해할 수 없다”고 밝혔다.
홍 의원은 “경기아트센터 사장이 이러한 인식과 마음가짐으로 임하고 있기 때문에 오늘 사장의 답변 태도에 대한 의원님들의 지적이 이어지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며 “문제점이 있으면 해결방안을 마련하고 소통해야 하는 당사자가 사장인데 인터뷰에서만 봐도 남탓을 하는 경향이 있다고 보이며 인터뷰의 다른 항목들 답변 역시 ‘남탓’ 한다는 오해를 할 여지가 충분히 있다”고 지적했다.
마지막으로 홍원길 의원은 “경기아트센터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은 역지사지의 마음으로 그리고 적극적이고 유연하고 융통성 있는 사고로 직원들과 소통해주길 바라고 내가 바뀌어야 한다는 마음을 가져야 조금이라도 바뀔 것”이라며 “앞으로는 발전할 수 있는 경기아트센터가 되길 바란다”는 당부의 말로 질의를 마쳤다.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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