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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준호 경기도의원, "파주 평화경제특구 후보지 선정
2026-03-30 17: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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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오세풍·홍원길 의원, 향산초중학교 외벽 방수공사 긴급 예산 1억 9천만원 확보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오세풍 의원과 홍원길 의원은 9월 4일 김포 향산초중학교를 방문해 학부모·교직원과 간담회를 열고 학교시설 누수 문제를 직접 점검했다.
향산초중학교는 교실·체육관·식당 등 주요 시설에서 누수가 발생해 학생 안전사고 우려가 커지고 있었으나, 교육지원청 단독으로는 예산 확보가 어려운 상황이었다.
이에 두 의원은 도교육청 시설과와 긴밀히 협의해 긴급 현안 사업 예산 1억 9천8백만원을 확보, 우선 외벽 방수공사를 추진할 수 있도록 했다.
다만 학교의 누수 상황이 워낙 심각해 건물 전면에 대한 방수공사가 필요하다는 점도 확인됐다.
이에 오세풍 의원은 2026년도 본예산에 해당 사업을 반영하도록 추진하고 있으며 도교육청 시설과 역시 이를 시급한 현안으로 판단해 예산과에 상정해 심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오세풍 의원은 “학생 안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 판단해 긴급 예산을 확보했다”며 “앞으로도 본예산 반영 등 추가적인 지원을 통해 근본적인 해결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홍원길 의원은 “향산지구는 김포의 미래교육 핵심 지역으로 안전하고 쾌적한 학교 환경 조성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예산 확보가 시급한 문제 해결의 첫걸음인 만큼, 앞으로도 도교육청과 협력해 전면적인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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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황진희 의원, ‘2025 자랑스러운 인물 대상’ 수상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소속 황진희 의원이 9월 5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5 제11회 자랑스러운 인물 대상’ 시상식에서 우수의정부분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황진희 의원은 ‘경기도교육청 학생맞춤통합지원 조례’ 제정 추진을 비롯해 ‘경기도교육청 학교 먹는물관리 조례’, ‘경기도교육청 학교 내 영상정보처리기기 설치·운영 조례’등 다양한 입법 활동을 통해 학생 개별 맞춤형 지원체계 구축과 안전한 학습 환경 조성에 앞장서 왔다.
또한 교사의 업무 부담 경감, 교육격차 해소, 아동·청소년 인권 보호 등 현장 중심의 교육 혁신 과제를 꾸준히 제기하며 제도화하는 데 기여해왔다.
이번 수상은 황 의원의 이러한 노력이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 실현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
황 의원은 “교육은 학생과 학부모를 중심에 두어야 한다”며 “아이들이 안전하고 차별 없이 배울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것이 저의 사명”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수상은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 함께 만들어낸 결과”며 “앞으로도 학생 한 명 한 명의 권리가 존중받는 교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자랑스러운인물대상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언론연합회와 선데이뉴스신문, 월간선데이뉴스가 공동 주관했으며 국회·지방의회·학계·시민사회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2025-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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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영민 의원, ‘2025 자랑스러운 인물 대상’ 수상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영민 의원이 5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5 자랑스러운 인물대상 시상식’에서 광역정치부문 수상자로 선정되어 영예를 안았다.
김영민 의원은 수상 소감에서 “이번 수상은 도민의 안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더욱 헌신하라는 무거운 책임으로 받아들이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담아내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영민 의원은 제11대 경기도의회에서 도민의 안전과 삶의 질 향상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경기도 지하안전 관리 및 유지에 관한 조례’ 개정, ‘경기도 노선버스 운수종사자 양성 지원 조례’ 제정, ‘경기도 교통문화활동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된 건설·교통·인프라 부분에 입법 활동을 통해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처인구 화훼단지 지원과 농작물재해보험 개선 등 농민들의 숙원사업 해결에 앞장서 왔다.
아울러 용인 처인구 도로 확장과 반도체 클러스터 유치에 따른 도로 등의 교통인프라 강화를 위해 국지도 82호선 확장을 주도했으며 송탄상수원 보호구역 해제에도 기여해 지역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균형발전을 견인하는 역할을 수행해 왔다.
이와 같은 활동은 도민 안전 확보와 생활 편익 증진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영민 의원은 평소에도 현장 정담회와 정책토론회를 직접 주재하며 주민 의견을 청취하고 이를 실질적인 정책으로 연결하는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이어왔다.
앞으로도 도민과 가장 가까운 자리에서 소통하며 지역의 변화를 이끌어내는 실질적인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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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제69주년 개원기념식 개최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는 5일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제69주년 개원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은 1956년 첫 개원 이래 도민의 목소리를 대변해 온 경기도의회의 역사와 성과를 되새기고 앞으로의 도정 협력과 의정활동 방향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개원기념식에는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을 비롯해 정윤경·김규창 부의장, 교섭단체 더불어민주당 최종현 대표의원 및 국민의힘 백현종 대표의원, 각 상임위원장 등 도의원과 의회사무처 직원이 참석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김진수 제1부교육감 및 의정회 회원도 자리를 함께해 경기도의회의 발자취와 미래 비전을 함께 나눴다.
기념식은 △의정활동 지원 유공 표창 및 감사패 수여 △개원 기념 영상 상영 △개원 기념 떡케이크 절단 행사 등이 진행됐으며 ‘도민의 목소리로 세워진 69년, 새로운 미래를 열다’라는 구호 아래 민생을 책임지는 의회의 미래를 다짐했다.
김진경 의장은 기념사를 통해 “지난 69년간 경기도민의 삶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온 대의기관이자 풀뿌리 민주주의를 실천으로 증명해 온 현장이 바로 이곳 경기도의회”며 “선배, 동료의원의 헌신과 도민의 감사한 믿음 속에서 경기도의회는 조용하지만 확실한 진전을 거듭해왔다”고 힘주어 말했다.
이어 김 의장은 “도민이 체감하는 변화, 도민이 신뢰하는 정치, 도민이 주인인 의회를 향한 걸음은 더 굳건히 이어져야 할 것”이라며 “우리가 그 길을 멈추지 않을 때, 도민들께서는 더 큰 신뢰와 위임으로 응답해주실 것이고 그 믿음 위에 지방의회법 제정과 같은 제도적 진전 또한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이제 70주년을 향한 새로운 출발선 위에서 경기도의회는 더 큰 책임감으로 앞으로의 시간을 채워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민 속에서 답을 찾고 도민과 함께 길을 내며 전진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기도의회는 1956년 9월 3일 초대 개원했지만, 1961년 5.16군사정변으로 강제해산됐다가 1991년 지방의회의원선거 이후 다시 개원했다.
2025-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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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이병길의원 , ‘제26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 참석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이병길 의원은 9월 5일 오후 2시, 남양주시청 제1청사 다산홀에서 열린 ‘제26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남양주시가 주최하고 남양주시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해 사회복지시설·기관·단체 종사자와 이용자, 사회복지 관련 공무원, 자원봉사자 등 30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힐링콘서트로 구성됐으며 유공자 표창을 비롯해 사회복지 발전에 기여한 관계자들의 공로를 기리는 시간이 마련됐다.
또한 사회복지 현장에서 헌신하는 종사자들의 마음을 위로하는 힐링 콘서트 ‘그대를 위한 선물’도 함께 열려 의미를 더했다.
이병길 의원은 축하 메시지를 통해 “오늘 우리가 기념하는 사회복지의 날은 단순한 기념일이 아니라, 우리 사회가 더불어 살아가는 가치를 되새기고 실천을 다짐하는 날”이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오늘의 사회복지가 있기까지는 사회복지시설과 기관, 단체의 종사자와 이용자, 사회복지 관련 공무원, 그리고 묵묵히 헌신해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여러분의 땀방울과 희생이 모여 우리 지역사회의 든든한 안전망을 만들어줬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희망을 전해줬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병길 의원은 “현장에서 사회복지를 이끌고 계신 여러분이야말로 우리 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라고 생각한다”며 “남들이 알아주지 않아도 늘 그 자리에서 묵묵히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여러분의 헌신이야말로 우리 사회를 지탱하는 힘이자, 더 나은 내일을 여는 원동력”이라고 격려했다.
이병길 의원은 이어 “도의회에서도 사회복지 정책과 제도를 더욱 촘촘히 보완해 나가겠다.
종사자 여러분이 안정된 환경에서 사명감을 갖고 일할 수 있도록 처우 개선과 지원 확대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현장의 목소리를 귀담아듣고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특히 사회복지 이용자분들이 차별 없이 존중받고 더 많은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끝으로 이병길 의원은 “제26회 사회복지의 날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오늘 이 자리가 여러분에게 잠시나마 쉼과 위로가 되고 사회복지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복지인과 도민 모두가 함께 웃을 수 있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축하와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기념행사를 통해 사회복지인의 노고와 성과를 되새기고 도민 모두가 사회복지의 가치와 중요성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2025-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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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효숙 도의원, ‘독도디지털체험관’ 송출식에서 독도 수호 의지 밝히며 역사교육의 중요성 강조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최효숙 위원은 4일 경기도의회 1층 로비에서 열린 ‘독도디지털체험관’ 실시간 송출식 운영 시작을 알리는 개막 행사에 참석해 독도 수호와 역사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최효숙 의원은 “도민과 학생들이 독도에 대한 올바른 역사관을 갖는 것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지키는 길”이라며 “청소년들이 체험을 통해 독도의 역사적 가치에 대해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최 의원은 “특히 디지털체험관 운영으로 독도의 실시간 영상을 쉽게 접할 수 있게 되어 경기도 내 학생과 도민들에게 뜻깊은 역사학습의 장을 제공한다는 점을 기대한다”며 이같이 전했다.
또한 최 의원은 지난해 제379회 정례회 중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상임위에서 열린 25년 경기도 예산안 심사를 통해 미래평생교육국에 일몰된 독도 간접 체험 교육 프로그램의 적극적 반영을 당부한 바 있다.
그러면서 “직접적인 독도 방문이 어려운 청소년을 위해 다양한 간접 체험 프로그램과 디지털 콘텐츠가 필요하다”며 학교·기관 연계 지원 확대와 교육 프로그램 활성화를 지속적으로 요청해 왔다.
이날 행사에는 최효숙 의원을 비롯해 정윤경 부의장, 최종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백현종 국민의힘 대표의원 등 경기도의회 독도사랑·국토사랑회 소속 의원들이 참석해 실시간 송출되는 독도 영상 체험관 개막을 함께 축하했고 독도 영토 수호 및 역사문화 교육 강화 의지를 다졌다.
2025-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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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명 의원, 경기도 교육청과 학교폭력 대응 정담회 개최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진명 의원이 제385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학교폭력 예방과 처리 제도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진명 의원은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의 기능 광역화와 심의위원회 전문성 강화를 강조하며 특히 중대 사안의 경우 관련 분야 전문성을 갖춘 위원을 반드시 포함하고 피·가해 학생의 상급학교 배정 시 동일학교 진학을 배제하는 원칙에 대해서는 향후 법률 개정의 필요성도 함께 논의했다.
이에 경기도교육청은 김 의원의 제안을 반영해 학교폭력 예방과 대응 강화를 위한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담회에서는 피해 학생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면서도 사건 처리 과정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강화할 방안이 집중 논의되고 심의위원회 기능·권한 확대, 전문 인력 참여, 재발 방지 및 예방 프로그램 강화 등 구체적 개선책이 검토됐다.
김 의원은 “학교폭력은 학생 안전과 성장, 나아가 지역사회의 교육 신뢰와 직결되는 문제”며 “이번 정담회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제도 개선이 이루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기도교육청 관계자도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피해 학생 보호와 공정한 사안 처리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정담회는 경기도 내 학교폭력 예방과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실질적인 제도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중요한 계기가 됐으며 김 의원은 자신의 제안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제도 개선과 법제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앞으로도 경기도의회와 교육청은 협력해서 학생 안전과 권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학교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2025-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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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국표 의원, 도봉노인종합복지관 작품 전시회 개막식 참석
[한국Q뉴스] 서울특별시의회 홍국표 의원은 3일 도봉문화원 1층 갤러리에서 열린 ‘2025 도봉노인종합복지관 작품 전시회’ 개막식에 참석해 축사했다.
이번 전시회는 도봉노인종합복지관에서 문화예술 프로그램에 참여하시는 어르신들이 한 해 동안 정성스럽게 제작한 작품들을 선보이는 자리로 9월 8일까지 6일간 도봉문화원 1층 갤러리에서 개최된다.
홍 의원은 축사에서 "어르신들의 작품 하나하나에는 단순한 취미 활동을 넘어선 삶의 지혜와 경험, 그리고 예술에 대한 열정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며 "이러한 창작 활동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과 삶의 활력소가 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고 말했다.
또한 "고령화 사회에서 어르신들의 문화예술 활동은 단순한 여가가 아닌 적극적인 사회참여이자 자아실현의 중요한 수단"이라며 "도봉노인종합복지관이 어르신들의 잠재된 예술적 재능을 발굴하고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주시는 것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홍 의원은, "앞으로도 우리 지역 어르신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갖고 지원해 나가겠다"며 "도봉노인종합복지관의 지속적인 노력에도 깊은 감사와 응원을 보낸다"고 당부했다.
2025-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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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곤 의원, ‘문서 대량 인쇄, 더 이상 방치 안돼’ 5분 자유발언 통해 관행 개선 촉구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김상곤 의원은 5일 제386회 임시회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의 종이 문서 대량 인쇄 관행을 지적하고 제도적 개선을 요청했다.
김상곤 의원은 발언에서 “의회 회의실에는 이미 전자 시스템이 완비되어 있고 모든 의원에게 디지털 기기가 지급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방대한 분량의 결산·예산 자료가 대량으로 인쇄·배포되고 있다”며 “이 같은 자료들은 실제 활용되지 못한 채 박스째 쌓여있다가 결국 폐기되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김상곤 의원은 최근 3년간 인쇄·발간 비용 가운데 2024년과 2025년은 3억원을 초과했다는 점을 들어, “2025년 3억 4천만원이면 학생 교육환경 개선, 취약계층 난방비 지원 등 꼭 필요한 사업에 활용할 수 있는 소중한 예산”이라며 “디지털 전환 시대에 막대한 예산을 들여 대량 인쇄를 고집하는 것은 명백한 행정 비효율이자 시대착오적 행태”고 비판했다.
이어 김상곤 의원은 “종이 문서 대량 인쇄는 단순한 예산 낭비를 넘어 산림자원 낭비와 탄소배출 증가로 직결된다”며 “기후위기 대응이 전 세계적 과제가 된 지금, 경기도부터 솔선수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상곤 의원은 구체적 개선 방안으로 △예산·결산 자료의 기본 배포 방식을 전자문서 및 홈페이지 공개 중심으로 전환, △이미 제정된 ‘경기도 종이 사용 줄이기 지원 조례’의 실효적 운영을 통한 제도 개선, △‘기후행동 기회소득’ 정책과 연계해, 새로운 ‘친환경 실천 항목’ 으로 포함시킴으로써 탄소 감축에 동참하는 구조 등을 제시하며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의 책임 있는 대처를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김상곤 의원은 “사용하지도 않는 종이 문서에 매년 수억원을 쓰면서 도민들께 책임 행정을 말할 수는 없다”며 “경기도의회가 앞장서 종이 문서 최소화 원칙을 확립하고 도민 세금을 아끼는 올바른 의회 문화를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촉구했다.
2025-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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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원 의원, “수원 영화 문화관광지구 개발 본격화” 20년 숙원사업 해결
[한국Q뉴스] 더불어민주당 김승원 의원은 지역 숙원사업인 수원 영화문화관광지구 개발 사업이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돌입했다고 5일 밝혔다.
김승원 의원실에 따르면, 수원 영화지구는 5일 국토교통부 주관 ‘2025년 상반기 도시재생 혁신지구 국가시범지구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수원 영화지구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수원화성 인근의 장안구 영화동 152-8번지 일원으로 수원화성과 연계한 문화시설을 조성하기 위해 계획된 부지다.
수원시가 지난 2007년과 2011년 민간투자사업 공모를 통해 민간 개발 사업을 추진했지만, 무산돼 현재는 임시주차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지난해 8월 영화지구가 도시재생 혁신지구 후보지로 선정된 이후 김승원 의원실을 포함한 수원시, 수원도시공사, 경기관광공사 등이 ‘영화 도시재생 혁신지구 T/F 추진단’을 구성하는 등 힘을 모았고 김 의원 또한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위원장이자 수원시갑 국회의원으로서 국토부 등 관계부처와 긴밀히 소통한결과 20여 년을 표류하던 숙원 사업을 해결하는 결실을 맺게 됐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수원시는 국비 최대 250억원과 도비 최대 50억원, 주택도시기금을 지원받게 된다.
또 개발에 필요한 건축규제가 완화되고 행정 지원도 받을 수 있다.
영화지구의 총사업비는 약 2,007억원 규모로 테마형 숙박시설, 문화복합홀, 주민참여형 광장 등이 자리할 예정이며 수원시와 경기관광공사, 수원도시공사는 도시재생 리츠를 설립해 2030년까지 수원 영화지구 개발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번 수원 영화지구 개발을 통해 수원시는 관광객이 매년 10만명 이상 증가하고 취업유발 효과는 1,456명, 부가가치 유발효과는 746억원, 생산유발효과 1,834억원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김 의원은 “수원 영화문화관광지구의 국토부 공모사업 선정을 환영하고 향후 개발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항상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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