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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진 의원, 중랑구 묵동 청년안심주택 건설 현장 방문
[한국Q뉴스] 서울특별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박승진 의원은 지난 2월 20일 중랑구 묵동에 위치한 청년안심주택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과 공공기여 시설 조성 계획을 점검했다.이번에 방문한 묵동 청년안심주택은 △묵1동 165번지 △묵1동 8번지 일대에 조성되는 대규모 청년주거단지로 2026년 4월 준공을 목표로 현재 내부 마감공사와 부대공사가 진행 중이다.두 사업 모두 공공임대, SH 선매입, 민간임대가 혼합된 구조로 청년 및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도모하는 서울시 핵심 정책 사업이다.이 중 묵1동 165번지 청년안심주택의 공공기여 공간에는 박 의원의 핵심 공약사업인 도서관이 들어서게 된다.일반도서관과 영어도서관 2개소 조성을 준비 중이며 이 도서관들의 조성이 완료되면 인근 주민들의 많은 이용이 예상된다.또한 묵1동 8번지 청년안심주택에는 공공기여 공간이 확보되어 있으며 이 공간을 활용해 '청소년문화예술창작센터'가 새롭게 조성될 예정이다.해당 시설은 지상 2층 전용면적 324.9㎡ 규모로 프로그램실, 댄스실, 합주실, 커뮤니티홀 등을 갖춘 청소년 문화예술 특화 공간으로 운영된다.이러한 생활SOC 공간 확보는 기존 건설계획에 주민들의 요구를 박 의원이 반영키셔 필요시설로 전환한 것으로 지역 수요와 공공성을 고려한 결정이다.묵1동 반경 500m 이내에는 원묵초·원묵중·태릉중·원묵고·태릉고 등 다수의 학교가 밀집해 있어 도서관과 청소년 문화공간에 대한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이번 도서관과 청년센터 조성은 이러한 지역 현실을 반영한 생활SOC 확충 사례로 평가된다.박승진 의원은 "청년안심주택은 단순한 임대주택 공급에 그쳐서는 안 된다"며 "주거공급 과정에서 확보된 기부채납 공간을 어떻게 지역에 환원하느냐가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저층주거지가 많은 묵동은 청소년들과 지역 주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도서관과 문화공간이 상대적으로 부족했다"며 "이번 도서관 2개소와 청소년문화예술창작센터 조성은 청년 주거정책과 지역 생활SOC 확충을 연결한 의미 있는 성과"고 밝혔다.해당 센터는 2026년 4월 준공 이후 리모델링을 거쳐 11월 개소를 목표로 추진될 예정이며 운영은 민간위탁 방식으로 진행된다.공사비는 시행사가 전액 부담하기로 협의가 완료된 상태다.박 의원은 "청년안심주택 건설을 통해 확보된 공공기여 공간이 지역 주민을 위한 자산으로 활용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청년 주거 안정은 물론,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생활 인프라 확충에 서울시의회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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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준오 의원, 노원구 상계동 희망촌 정비 '본격 착수'
[한국Q뉴스] 서울시의회 서준오 의원이 지난해 서울시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확보한 '상계동 희망촌 정비계획 가이드라인 수립'용역비 5천만원을 바탕으로 희망촌 정비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상계4-1구역, 이른바 '희망촌'은 상계동 산161-12·13일대 약 2만7천㎡ 규모의 주거환경개선지구로 1998년 주거환경개선계획이 수립된 이후 장기간 사업이 정체되어 왔다.그 사이 건물은 노후화되고 기반시설은 열악해지면서 주민 안전과 주거환경 개선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특히 2021년 상계3구역이 공공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되고 2024년 공공재개발구역으로 지정·고시되는 과정에서도 희망촌은 사업 대상에서 제외되며 상대적 박탈감이 커졌다.이에 서 의원은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서울시가 직접 나서 희망촌 정비 방향을 설정해야 한다고 지속적으로 촉구해 왔다.그 결과 2025년 제1회 서울시 추가경정예산에 '희망촌 정비계획 가이드라인 수립'용역비 5천만원이 반영됐고 이후 서울시에서 노원구로 예산이 재배정되면서 노원구 주도로 용역을 추진하게 됐다.이번 용역은 올해 5월경 준공될 예정으로 희망촌 정비의 기본 방향과 실행전략을 마련하는 출발점이 된다.서 의원이 오승록 노원구청장과 지역구 국회의원인인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과 함께 여러 차례 논의하며 추진해 온 희망촌 정비사업이 이제는 공식적인 행정 절차에 따라 계획 수립 단계에 돌입한 것이다.서준오 의원은 "희망촌은 제가 나고 자란 삶의 터전이자, 여전히 많은 주민들이 열악한 환경 속에서 생활하고 있는 곳"이라며 "서울시 예산을 확보하고 서울시와 노원구 간 협의를 이끌어낸 끝에 드디어 용역이 시작된 것은 희망촌 정비가 가시화됐다는 의미"고 밝혔다.이어 "이번 용역에서는 희망촌 용도지역 종상향을 통해 상계3구역과 통합개발하는 방안까지 함께 검토하게 된다. 통합개발시 단독개발 대비 비례율이 증가해 부족했던 사업성이 대폭 확보되는만큼 이번 가이드라인 수립은 단순한 연구용역이 아니라 실질적인 정비계획 수립으로 이어지는 교두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또한 서 의원은 "희망촌은 민간 주도로 해결하기 어려운 구조적 한계가 있는 지역이기에 서울시의 정책적 결단과 공공의 역할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이번 용역을 통해 사업 추진의 명확한 로드맵을 마련하고 2026년 본격적인 정비계획 수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밝혔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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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찬 서울시의원 출판기념회 대성황리 개최. 주민들로 가득 채우며 '뜨거운 관심'
[한국Q뉴스] 최기찬 서울시의원의 출판기념회가 지난 21일 관악농협 6층 강당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 날 행사에는 1500여명의 주민과 각계 인사들이 참석해 행사장을 가득 메우며 높은 관심과 기대를 반영했다.오후 1시 30분부터 약 2시간 30분간 진행된 이번 출판기념회는 행사 시작 전부터 많은 인파가 몰려 관악농협 일대 교통이 일시적으로 혼잡을 빚을 정도로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많은 인원으로 엘리베이터 이용이 어려워 계단을 통해 6층 행사장으로 이동하는 진풍경이 연출되기도 했다.행사는 체계적인 준비와 매끄러운 진행으로 참석자들의 호평을 받았다.각 층에 배치된 안전요원들의 친절한 안내와 안정적인 동선 관리, 짜임새 있는 식순 운영이 돋보였으며 품격 있는 행사 진행으로 큰 박수를 받았다.행사에는 금천구 국회의원인 최기상 국회의원을 비롯해 박홍근, 정태호 국회의원, 박준희 관악구청장, 장인홍 구로구청장 등이 직접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박범계 전 법무부 장관과 박주민, 서영교, 이용선 국회의원, 정근식 교육감 등은 영상 축사를 통해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또 많은 서울시의원 동료들과 금천 지역 주요 협회, 단체장들이 대거 참석해 행사의 무게감과 의미를 더했다.행사장에는 주민, 학부모회, 청년, 직능단체, 지역 시민사회 등 다양한 계층의 금천구민이 한데 모여 최 의원이 걸어온 길과 앞으로의 비전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만들었다.북토크에서는 복지·교통·교육·개발을 금천의 4대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금천에서만 60여 년을 살아온 작가, 최기찬의 진솔한 대화가 이어졌다.통상 '유명인사'들로 앞자리들을 채우며 축사 이후 참석자들이 자리를 떠나는 것과 달리, 앞서 최 의원이 밝힌 대로 금천구민이 주인공인 행사장의 모습답게 이날은 대부분의 주민들이 앞자리부터 앉아 끝까지 자리를 지키며 북토크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최 의원은 "출판기념회를 찾아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금천구민 모두가 걱정 없이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남은 시간과 열정을 오롯이 금천구를 위해 바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이번 출판기념회는 지역사회 인사와 주민들의 폭넓은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으며 현장에서는 '이번 출판기념회가 최기찬 시의원의 향후 행보에 중요한 터닝포인트가 될 것'이라는 평가도 나왔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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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삼석, MBN'참 괜찮은 의원상'수상
[한국Q뉴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서삼석 국회의원은 농어업 민생 현안 해결과 지역균형 발전, 사회적 약자 권익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MBN과 사단법인 한국여성유권자연맹이 수여하는 '참 괜찮은 의원상'을 수상했다.이번 수상은 농어업인 권익향상 및 민생법안 통과를 통해 농어촌 정책 기반을 마련하고 섬 주민 정주여건 개선과 여성 농어업인 건강권 보장을 위한 입법 및 제도 개선에 힘써온 노력이 종합적으로 평가된 결과다.서삼석 의원은 기후온난화로 인한 가뭄·폭우 등 자연재해의 빈발과 국제 정세 변화에 따른 원자재 가격 급등 속에서 생산비조차 회수하지 못하는 농어업 현장의 위기를 지속적으로 제기해왔다.이에 제21대 국회 최초로 쌀 과잉 생산 또는 가격이 일정 수준 이하로 하락할 경우 정부가 의무적으로 수매하도록 하는 '양곡관리법'을 비롯해 '농수산물 유통 및 가격안정에 관한 법률', '농어업재해대책법', '농어업재해보험법'등 이른바 '농업 민생 4법'을 발의했다.해당 법안들은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 시행을 앞두고 있으며 농어업인의 소득 안정과 국가 식량안보 강화를 위한 제도적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농어촌 주민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활동도 주목받았다.서 의원은 섬 지역 주민들이 자동차 보험 긴급출동서비스를 제공받지 못하는 문제와 통신 대리점 부재로 인한 생활 불편을 제기하며 5대 손해보험사 및 3대 통신사와 간담회를 진행했다.그 결과 섬 지역 자동차 긴급출동서비스 확대 적용, 전국 모든 지자체에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대리점 설치 추진 등의 약속을 이끌어내며 생활서비스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했다.또한 여성 농어업인의 건강권 강화를 위해 일반·특수 건강검진을 구분해 실시하고 연령 상한을 폐지하도록 하는 '여성농어업인 육성법'개정안을 발의했다.아울러 여성 어업인의 의견이 정책에 실질적으로 반영되도록 해양수산부 장관에게 철저한 실태조사를 촉구하는 등 현장 중심의 제도 개선에 힘써 왔다.서삼석 의원은 "과분한 상을 주신 MBN 및 한국여성유권자연맹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2018년 국회에 첫 등원하며 제 자신과 '소금처럼 변함없이 소수 서민, 농축산인들 이익을 대변하겠다'고 약속해, 그 과정에서 좋은 평가를 해 주신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이어 "평가 받은 내용보다는 향후 풀어야 할 과제가 더 많아 열심히 해결하라는 국민의 명령으로 받아들이고 있다"며 "국민의 기대를 엄중한 책임으로 새기고 더욱 성실한 의정활동으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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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을 국회의원 이재강 2025 의정보고회"성료
[한국Q뉴스] 더불어민주당 이재강 국회의원은 2월 21일 토요일 오후 2시, 의정부 아일랜드캐슬 2층 그랜드볼룸에서 의정보고회를 개최하고 지난 1년간의 의정활동 성과와 향후 계획을 시민들에게 보고했다.이날 행사에는 의원실 추산 약 300명의 시민과 당원이 참석했으며 추미애·한준호·조정식·이언주·김태년·오기형·권칠승 국회의원을 비롯해 안민석 전 국회의원, 유은혜 전 교육부 장관, 성기선 전 한국교육과정평가원장 등이 참석했다.이날 보고회는 2025년 이재강 의원실 주도로 추진되었던 △주한미군 반환공여지 개발 △광역 교통망 확충 △고산 법조타운 조성 △주민 생활안전 예산 확보 △외교·평화·동포 관련 입법 및 국정감사 성과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1부에서 이재강 의원은 이날 사회를 맡은 이기영 배우와 함께 지난 1년간 내란 극복 및 대선 과정에서의 소회를 밝히고 이재명 대통령 국민주권정부 출범 이후 의정부 발전의 청사진과 외교·통일 관련 의정활동에 대한 보고의 시간을 가졌다.이어진 2부에서는 2025년 의정활동 성과에 대한 실무적인 논의가 진행됐다.이날 의정보고회에 따르면 이재강 의원은 22대 국회 개원 이후 내란과 탄핵, 대선 과정에서도 우리 지역의 주요 현안이었던 주한미군반환공여지의 개발을 촉진하기 위한 법령 9건을 꾸준히 대표 발의했던 것으로 확인된다.광역교통 분야에서는 광역버스의 경우 지난해 10월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및 지방정부 등과의 협의를 통해 G6000번·G6100번 광역버스를 각 노선별 12회에서 16회로 증회하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확인됐다.이와 함께 이재강 의원실은 광역철도의 경우도 7호선 복선화 및 운영 주체 조속 선정, 8호선 별내–별가람선 의정부 연장, GT-C 조기 착공 등 광역 철도망 확충 현안도 지속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다음으로 이재강 의원실은 2026년 정부 예산에 의정부 법조타운 내 지방법원 신축을 위한 설계 예산 19억을 최종 반영하며 착공 시기를 4년 이상 앞당겼다고 설명했다.해당 사업은 그간 의정부뿐만 아니라 경기 북부 및 강원도 철원 도민의 숙원사업이었다.이재강 의원실은 금년도 정부조직법 개정에 따른 중수청 신설 확정 이후 중수청 설계 예산을 확보하고 고산동 법조타운에 가정법원·행정법원·회생법원이 설치될 수 있는 관련 법령도 발의하는 등 의정부를 명실상부 경기북부의 행정·사법중심지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밝혔다.이는 향후 경기 북부 사법 접근성 개선의 핵심 과제로서 평가될 것으로 보인다.아울러 주민 생활과 직결된 사업으로는 2025년 한 해 동안 의정부시·경기도, 시의원·도의원 등과 협력해 특조금·특교세 등 총 71.3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재강 의원실은 해당 예산이 민락TG 우회도로 개설, 중랑천·부용천 징검다리 정비, 추동 숲정원 피해 복구, 고산 스마트 버스승강장 설치, 오목문화공원 화장실 설치 등에 쓰인다고 설명했다.이와 함께 의원실은 작년 중랑천 인명사고 이후로는 특조금·특교세를 통한 중랑천·부용천·민락천 정비사업 추진과 함께 '하천법'개정안을 발의해 돌다리 안전 기준 보완에도 나섰다.외교통일위원회 활동과 관련해서는 '비무장지대의 보전과 평화적 이용 및 지원에 관한 법률안', '항공안전법'일부개정안, '남북관계 발전에 관한 법률'개정안, '공직선거법'개정안, '국적법'개정안 등의 다수 법안을 대표 발의했으며 이와 함께 국정감사에서 윤석열 정부의 과오를 지적하고 미래지향적 대책을 제시하는 정책 질의로 2024년에 이어 2025년에도 2년 연속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이재강 의원은 지난 1년이 "의정부의 구조적 과제를 제도와 예산으로 풀어내기 위해 집중해 온 시간이었다"고 밝히며 "시민 여러분께 보고드린 지난 한 해의 성과를 토대로 올 한 해는 의정부의 더 큰 변화를 가져오는 다음 걸음을 시작하겠다. 진짜 의정부 전성시대를 열겠다"고 강조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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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 의원,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사업 5년 연장해야"
[한국Q뉴스]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의원이 23일 열린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의 유효기간 5년 연장에 대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긍정적인 답변을 이끌어냈다.이날 법안 대체토론에 나선 민 의원은 "사업 심의 기구가 4년 가까이 구성조차 안 된 것은 윤석열 정권의 문화정책 테러"며 "이재명 정권 출범 이후 3년 8개월 만의 위원장 임명 등 묵은 과제가 해결된 만큼, 잃어버린 시간을 만회하고 지체 없이 사업을 본궤도에 올려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민 의원은 조성사업의 저조한 국비 집행률을 강하게 질타하며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2004년부터 현재까지 계획 대비 국비 투입이 32%에 불과한 점을 지적하며 "계획 수립 시한인 2028년까지 남은 2년 동안 9382억원에 달하는 나머지 70% 예산을 다 집행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해 국가 프로젝트가 중단될 위기"고 짚었다.이에 대한 해법으로 민형배 의원이 대표발의한 조성사업 유효기간을 5년 연장하는 내용의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통과에 장관이 적극 협조할 것을 요청했다.조성사업 예산 투입현황 구 분 총 계 문화전당 건립·운영 문화적 도시환경 조성 등 3개 과제 ) 소계 국비 소계 국비 지방비 민자 총사업비 5만2912 1만8893 1만8893 3만4019 1만3807 7896 1만2316 투입실적 2만6657 1만8368 1만8368 9311 4425 2998 2497 국가 직접 사업인 문화전당 건립·운영비는 97.2% 투입 지자체 보조사업 2018년 이후 본격화 이에 문체부 장관은 "조성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해서는 유효기간 연장도 고려해 야 한다"며 긍정적인 입장을 밝혔다.민 의원이 예산 당국의 반대를 극복하기 위한 장관의 각별한 노력을 주문하자, 장관은 "기획예산처와 긴밀히 협의하겠다"고 화답했다.마지막으로 민 의원은 "기술은 가치를 담을 때 비로소 산업이 되고 문화는 산업과 만나야 세계로 나아간다"며 "기술과 문화가 결합하는 도시, 산업이 문화를 키우고 문화가 산업을 확장하는 도시가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 사업의 본질"이라고 역설했다.이어 "최근 지역 행정통합이 진행되는 만큼 더더욱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문체부가 애써달라"고 당부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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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동 의원, '헴프 산업 글로벌 도약을 위한 헴프 규제개선 정책토론회'개최
[한국Q뉴스] 김형동 의원은 2월 23일 국회의원회관 제1간담회의실에서 '헴프 산업 글로벌 도약을 위한 규제개선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식품의약품안전처, 농림축산식품부 등 관계 부처를 비롯해 학계, 경상북도 및 안동시,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관계자 등 헴프 산업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내 헴프 산업의 현황을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규제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 날 토론회에서는 신성준 교수가 '산업용 헴프 규제자유특구의 성과와 헴프 연구동향'을, 함정엽 책임연구원이 '글로벌 바이오 공급망 재편과 한국형 헴프의 초격차 전략'을, 박진실 변호사가 '헴프 산업 국내외 규제·정책 동향 및 규제개선 방안'을 주제로 각각 발제했다.이어 토론에는 민두재 교수, 김희범 연구소장), 홍종기 명예교수, 심영수 교수가 참여해 현장의 의견과 정책적 보완 과제를 제시하며 논의의 깊이를 더했다.해외 주요 국가의 경우 THC의 함량이 낮은 헴프를 일반 농작물과 같이 취급하며 생산·연구를 지원하고 있다.일본에서도 CBD 성분을 식품·화장품에 활용하거나 의료 목적의 대마 재배를 허용하는 등 헴프 산업의 상업화를 위한 제도적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반면 국내에서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환각 성분이 없는 CBD까지 일률적으로 마약류로 포함해 규제하고 있어, 규제자유특구 등을 통해 기술적 가능성이 확인됐음에도 상업화 단계로 나아가는 데 어려움이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헴프 산업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규제 개선 논의가 본격화될지 관심이 집중된다.김형동 의원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국내 헴프 산업이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길 기대한다"며 "안동을 중심으로 한 대한민국 헴프 산업이 세계 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과 정책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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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미연 도의원, 경기도약사회로부터 감사패 수상… 돌봄통합 체계 구축 앞장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지미연 의원이 2월 21일 경기도약사회로부터 지역사회 돌봄통합 체계 구축과 도민 건강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수상했다.경기도약사회 연제덕 회장은 "지미연 의원이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근거한 경기도 조례 제·개정을 적극적으로 주도해 지역사회 돌봄통합 체계 구축과 도민 건강 증진에 크게 기여한 바, 감사의 마음을 담아 패를 전달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실제로 지미연 의원은 오는 3월 27일 '돌봄통합지원법'시행을 앞두고 선제적으로 관련 조례를 제·개정하며 경기도형 돌봄 체계의 뼈대를 세우는 데 앞장서 왔다.특히 상임위 활동을 통해 단순한 제도 마련에 그치지 않고 복지국·사회서비스원·복지재단 등 관련 기관들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도민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끊임없이 현장을 점검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등 돌봄통합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심혈을 기울여 왔다.지미연 의원은 "도민들의 건강한 삶과 밀접하게 맞닿아 있는 경기도약사회로부터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영광스러우면서도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조례 제·개정은 도민을 위한 촘촘한 그물망 복지를 만드는 첫 단추일 뿐"이라고 소감을 밝혔다.이어 지 의원은 "1421만 경기도민 누구나 살던 곳에서 편안하게 노후를 맞이하고 필요한 의료·돌봄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생활정치인으로서 제도가 현장에 완벽히 뿌리내릴 때까지 의정활동에 매진하겠다"고 다짐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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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교흥 국회의원, 최휘영 문체부 장관 만나 인천발전 건의서 전달
[한국Q뉴스] 김교흥 국회의원은 23일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만나 인천발전건의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김교흥 위원장은 "인천은 대한민국이 세계를, 세계가 대한민국을 만나는 관문도시"며 "인천을 K-컬처의 생산·소비·수출이 가능한 대한민국 문화수도로 만들겠다"며 건의서 전달 배경을 밝혔다.김교흥 위원장이 전달한 건의서에는 △5만석 규모 K-아레나 인천 건립 △남동산단 문화선도산단 지정 △부평풍물대축제 글로벌 축제 지정 △국립강화고려박물관 건립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K-팝 아티스트들이 공연을 할 수 있는 5만석 규모의 K-아레나. 김교흥 위원장은 올해 연구용역을 위한 국비 5억원을 확보했다.또한 K-아레나 건립 특별법까지 대표발의해 아레나 건립을 위한 법적, 제도적 기반을 준비하고 있다.김교흥 위원장은 "인천공항이 있는 영종이 K-아레나 건립의 최적지"며 "전 세계 외국인이 인천에 몰려와 BTS의 공연을 즐기고 인천에서 숙박하고 소비해 지역경제도 살리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김교흥 위원장은 인천 남동산단에 문화선도산단 지정을 추진한다.문화선도산단으로 선정되면 문체부, 국토부, 산업부 국비 지원을 받을 수 있다.낡고 노후한 산업단지에 문화예술을 입혀 청년들이 일하고 싶은 공간으로 탈바꿈 시킨다.김교흥 위원장은 "인천 제조업의 심장인 남동산단 내 청년 인력 확보는 제조업 미래를 위한 핵심 과제"이라며 "남동산단에 문화를 담은 랜드마크를 조성해 청년들이 몰려오는 문화복합 공간으로 재탄생 시키겠다"고 설명했다.인천부평풍물대축제는 국제행사로 격을 높일 계획이다.문체부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축제를 선정해 국비를 지원한다.지역축제인 부평풍물대축제가 글로벌 축제로 선정되면 8억원의 국비를 받을 수 있다.김교흥 위원장은 내년도 국립강화고려박물관 건립을 위한 설계비 반영도 건의했다.김교흥 위원장은 "대한민국 최초 고려시대를 주제로한 국립강화박물관 건립 관련 예산 5억원을 올해 어렵게 확보했다"며 "내년에 필요한 예산을 선제적으로 확보해 국립강화고려박물관 건립 시기를 앞당기겠다"고 덧붙였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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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영 "전북 비전, 제조 결합돼야 완성"… 반도체 분산·피지컬AI 양산체계 제안
[한국Q뉴스] 전북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안호영 국회의원이 23일 기자회견을 열고 "대통령의 전북 비전이 현실이 되려면 반도체와 피지컬AI 제조가 결합돼야 한다"며 국가 전략 제조 산업의 전북 배치를 공식 제안했다.안 의원은 오는 27일 전북에서 열리는 대통령 타운홀 미팅을 앞두고 "전북의 미래 산업 전략에 대해 대통령께 정책 제안을 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고 밝혔다.그는 이재명 대통령이 전북을 '전통과 첨단이 공존하는 생명의 땅'으로 규정한 점에 대해 "전적으로 동의한다"고 전제하면서도 "그 비전이 현실이 되려면 제조 산업이 결합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안 의원은 전북의 산업 구조적 한계를 지적했다.전북은 농생명·식품·바이오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고 있으나, 청년층 유출이 지속되고 있다는 것이다.그는 "해마다 1만명 가까운 청년이 지역을 떠나고 있다"며 "문제는 산업 비율이 아니라 고임금·고숙련 제조 기반의 성장 사다리가 지역에 충분하지 않다는 점"이라고 밝혔다.이어 "전북의 강점인 농생명과 식품은 더욱 고도화해야 하며 전북을 글로벌 식품시장의 수출 거점이자 농생명산업 수도로 도약시키는 전략은 흔들림 없이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다만 "그것만으로는 청년 유출을 반전시키기 어렵다"며 "미래 제조 산업을 결합해 산업 구조를 한 단계 끌어올려야 한다"고 덧붙였다.안 의원은 전북도지사 핵심 공약으로 제시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전북 분산 배치'구상을 다시 강조했다.그는 "용인 클러스터는 국가적으로 중요하다"며도 "전력·용수·송전망·주민 수용성 문제는 점점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용인을 반대하자는 것이 아니라 국가 포트폴리오를 분산하자는 제안"이라며 "용인에 예정된 반도체 팹을 지방으로 분산 배치하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밝혔다.특히 안 의원은 "전북은 반도체에 필요한 전력을 즉시 제공할 수 있는 지역"이라며 "전력 준비, 부지 확보, 인허가 패스트트랙, 반도체·AI 인력 양성, 정주 여건 개선 패키지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대통령에게는 "산업·전력·투자 정책이 한 몸으로 작동하도록 국가 차원의 결단을 내려달라"고 요청했다.안 의원은 피지컬AI 정책에 대해서도 '실증에서 양산으로의 전환'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전북은 현재 피지컬AI 실증 지역으로 제조·물류 실증랩과 A 사업이 추진되고 있지만, 실증만으로는 고용 창출로 이어지기 어렵다는 것이다.그는 "실증이 곧 고용은 아니다. 양산으로 넘어갈 때 비로소 공장이 생기고 청년 일자리가 창출된다"며 "휴머노이드, 농업 자동화 장비 등이 전북에서 실증만 되고 타 지역에서 생산된다면 산업 구조는 바뀌지 않는다"고 말했다.이를 위해 안 의원은 "대기업의 피지컬AI 전주기 제조 프로젝트가 전북에서 실행되도록 하고 제조라인 구축을 위한 정책금융·세제 지원과 A 연계 제조 생태계를 갖추겠다"고 밝혔다.또한 "재계의 300조 지방 투자가 전북에 100조 이상 전략적으로 집행되고 실증이 곧 양산으로 이어지는 제조 체계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국가 차원의 과감한 결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안 의원은 마무리 발언에서 "전북의 전통산업은 계속 키우겠지만 그것만으로는 부족하다"며 "농생명·식품·바이오 위에 반도체·피지컬AI 제조가 결합될 때 전북의 미래가 열린다"고 밝혔다.이어 "그때 비로소 청년이 남고 일자리가 생긴다"며 "전북을 국가 전략 제조 거점으로 도약시키기 위해 정치권과 함께 산업적·제도적 기반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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