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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25일 베트남 닥락성 인민위원회 대표단 접견
[한국Q뉴스]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이 25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베트남 닥락성 인민위원회 대표단을 접견했다.
염 의장은 양 지역 간 경제 교류 강화를 희망하는 닥락성 인민위 대표단에 ‘투자 유치 설명회’ 개최를 제안하는 등 협력 방안을 적극 제시했다.
이날 접견에는 염 의장과 오준환 의원, 김종석 의회사무처장 및 닥락성 인민위원회 보반칸 부위원장 등 대표단 10여명이 참석했다.
아울러 닥락성 인민위에 고양국제꽃박람회 방문을 공식 요청하고자 지난달 오준환 의원과 닥락성을 방문한 ㈔고양시관광협의회 관계자들이 함께 했다.
본격적인 정담에 앞서 염 의장은 경기도의 인구 및 산업규모, 지역적 특성 등을 대표단에 간략히 소개한 뒤 도의회의 규모와 역할 등을 설명했다.
이어 도의회와 베트남의 관계를 평가하며 국제교류 강화 의지를 내비쳤다.
염 의장은 “경기도의회는 전 세계 7개 국가 11개 지역의회와 밀접한 교류를 하고 있다”며 “특히 지난해에는 친선연맹지역인 베트남 응에안성과 하남성을 상호 방문하는 등 성공적 국제교류를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닥락성 인민위원회 대표단은 친선교류 지역은 아니지만, 오늘 접견을 계기로 양 기관과 지역에서 실질적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협력하고자 한다”며 “닥락성에서 경기도 및 경기도의 우수 기업들과 투자 유치 설명회를 실시하길 제안하며 경기도의회도 양측의 교류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오준환 의원은 “닥락성과 의회 간 교류의 물꼬가 트이게 돼 반갑다”며 “이번 만남을 계기로 문화, 관광 등 여러 분야에서 기관 간 교류가 활성화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에 보반칸 부위원장은 “닥락성은 커피, 나무 등 다양한 자원과 풍부한 노동력을 보유한, 발전 가능성이 높은 지역”이라며 “경기도와의 교류를 기반으로 닥락성의 농산물 수출과 관광 분야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에서 큰 관심 가져주길 희망한다”고 답했다.
한편 닥락성은 베트남 중부 고원에 있는 성 단위 행정구역으로 면적은 1만3,062㎢, 인구는 212만명이다.
베트남 커피의 최대 생산지이자 고무, 후추, 마카다미아 등의 주요 생산지로 농산물 수출 및 관광 분야에서 잠재력이 큰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2년 주기로 3월에 개최되는 닥락성 ‘부온마투옷 커피축제’는 전 세계의 유명한 커피 생산업자와 가공업자가 참가하는 행사로 잘 알려져 있다.
경기도의회는 베트남 응에안성, 하남성과 친선연맹을 맺고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2024-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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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규 의원, “일산주민 안전 확보를 위해 지원 나설 것”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위원장인 김완규 의원이 24일 고양특례시 일산서구청 회의실에서 안전건설과 과장, 도로조명팀 팀장 등 관계공무원과 함께 ‘가좌지구 및 덕이지구 조도 개선 추가공사 실행을 위한 정담회’를 개최했다고 오늘 고양상담소에서 밝혔다.
이번 정담회는 김완규 위원장이 확보한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7억 2천만원으로 가좌·덕이지구 사업 구간의 조도 개선을 완료하고 준공 차액을 활용하기 위해 논의하는 등 적극행정 지원을 위해 만들어진 자리다.
시는 지난 3월 가좌·덕이지구 6.2km 구간 내 에너지 효율이 저조하고 수명이 짧은 노후 된 메탈할라이드등 714개를 고효율 가로등 기구로 교체하는 공사를 완료했다고 알렸다.
시는 이번 교체로 기존 대비 대략 50%의 에너지 사용 절감에 따라, 연간 약 5천만원의 절세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내구연한도 8~10년으로 개선돼 도로 가로등, 미점등 빈도 감소 및 조도 개선 효과로 안전한 야간차량 및 보행환경 확보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완규 위원장은 “덕이·가좌지구에서 조도가 부족한 곳의 개선과 일부 구간 등기구 신설을 요청하는 주민들을 위해 경기도 특조금을 확보했다”며 “이번 조도 개선 사업이 쾌적하고 안전한 밤길 조성의 마중물로 작용해 일산주민의 안전과 편의가 더욱 증진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 위원장은 “덕이동·가좌동·송포동 등 꾸준한 지역 모니터링을 통해 주민과 함께 변화를 이끌어 뿌듯한 마음”이라며 “지역구 도의원으로서 주민주도형 생활민원 해결을 위해 꾸준히 앞장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김 위원장은 “추가공사를 계획하고 집행을 위해 현장에서 노력하고 있는 고양특례시와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함을 표한다”며 “공사가 안전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경기도의회 고양상담소는 지역발전을 위한 주민 소통과 논의의 장으로 역할하는 동시에 경기도와 고양시, 의회 간 대내외 협력·가교역할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대표기관이다.
경기도의회 지역상담소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상담 예약 후 방문하면 된다.
2024-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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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형 의원, “경기도-김포시, ‘김포 발전’ 도약을 위한 작전타임 가져”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이기형 부위원장은 경기도가 주최하는 ‘경기 서·동부 SOC 대개발 구상’ 간담회가 25일 오전 10시 김포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렸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지난 2월 6일 47조원 규모의 ‘경기 서부·동부 SOC 대개발 구상’을 발표했고 지난 23일부터 오는 5월 22일까지 경기 서·동부 지역에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들어 SOC 대개발 구상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이번 간담회는 오후석 경기도 행정2부지사를 비롯해 관계 실·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양촌대교 건설 등 4개 노선 ▲서울5호선 연장노선 신설 등 5개 노선 ▲애기봉 관광단지 활성화 ▲스포츠레저타운 조성 ▲대명항 국가어항 지정 등 김포시의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오후석 행정2부지사는 “김포시의 지리적 형태처럼 김포시는 대한민국의 미래와 통일을 열어나갈 황금열쇠”며 “김포시가 준비하는 사업에 대해 경기도도 함께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함께 참석한 정선우 건설국장은 “신속한 보상비 지급으로 지방도 건설사업이 지연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등 당면하고 있는 현안사항에 대한 건의사항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며 경기도의 적극적인 의지를 표명했다.
또한 박재영 철도항만물류국장은 “서울5호선 김포연장과 김포도시철도 학운연장에 대한 김포시의 입장을 지지한다”고 말했다.
이기형 의원은 “그동안 김포-서울 편입론으로 도외시되던 김포의 현안을 지금이라도 짚고 넘어갈 수 있는 기회가 생겨 다행”이라며 “앞으로도 김포의 필수 SOC 인프라 확충과 더불어 문화, 체육, 관광에 대한 행정지원이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도의회에서 신경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간담회 이후 7월에 ‘서부·동부 대개발 중간발표’를 할 계획이며 8월부터 11월까지 공청회 등 주민 의견수렴 후 올해 12월에 서·동부 구상에 대한 최종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2024-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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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겸 도의원, ‘경기도교육청 조원동 청사 공간 재구조화 및 활용방안’을 위한 정담회 개최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호겸 의원은 24일 인재개발과장을 비롯한 담당 공무원들과 ‘조원동 청사 공간 재구조화 및 활용방안’ 논의를 위한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김호겸 의원은 지난 1969년 개관하며 경기도 수원시 조원동에 위치했던 경기도교육청 구청사 재구조화 추진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을 청취하고 추진 방향 및 활용 방안에 필요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조원동 청사는 건축 연면적 총 18,311.03㎡ 크기로 오는 2026년 2월 준공을 목표로 재구조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공유 복합공간 개방은 같은 해 3월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김 의원은 “전국적으로 교육청사 재구조화를 통해 다양한 공간 가치 반영하는 사례는 흔치 않은 일”이라며 “조원동 청사가 사회적·경제적·문화적·환경적 가치를 반영해 종합적 가치를 반영한 공간 재구조화를 통해 미래교육 역량 증진을 위한 공유 복합공간으로 구성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에 인재개발과장은 “조원동 청사 공간 재구조화 추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들어 사업에 반영하도록 노력하겠다”며 “추후 관련 협의체 구성 및 운영을 통해 지역주민, 교직원, 학생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답했다.
아울러 김호겸 의원은 “도교육청이 광교 시대를 열게 되면서 해당 지역은 인적이 드물고 지역 경제가 활력을 잃으면서 일대가 현재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태”며 “경기도를 대표했던 교육의 요람이 되살아나 경기도 뿐만 아니라 수원시에도 활력을 불어넣는 랜드마크로 거듭나길 희망한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김호겸 의원은 지난 17일 열린 교육기획위원회 상임위원회 회의에서 인재개발국 주요업무보고에 따른 질의를 통해 경기도교육청 조원동 청사 공간 재구조화는 지역주민이 원하는 방향의 공간으로 계획될 수 있도록 의견을 수렴해 달라고 주문하며 지역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체계적인 활용계획을 당부한 바 있다.
2024-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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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진 시의원, 박홍근 국회의원이 주최한 ‘서울교통공사와의 중랑구 현안 간담회’ 참석
[한국Q뉴스] 서울시의회 박승진 의원이 4월 19일 박홍근 국회의원이 주최한 ‘서울교통공사와의 중랑구 현안 간담회’에 참석해 중랑구 주민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생활을 위한 방안 마련에 머리를 맞댔다.
이날 간담회는 서울교통공사 기술본부장, 승무본부장, 대외협력처장 등 실무 책임자들로부터 중랑구 현안 보고를 받은 후, 자유로운 토론 및 논의 순서로 진행되어 실질적 해결 방안을 도출했다.
특히 이번 총선을 통해 지역구 4선 국회의원이 된 박홍근 국회의원은 중랑구 곳곳을 방문하는 현장 간담회 개최를 통한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앞장서고 있으며 이날 간담회도 같은 취지로 추진됐다.
가장 먼저 논의된 현안은 6호선 신내역 열차운행과 관련된 것으로 신내역은 신내차량기지 내에 위치한 단선선로 승강장 형태라서 평일 출근시간대 운행간격이 16분에 달한다.
입고선과 출고선이 하나의 선로를 같이 쓰는 구조 박홍근 국회의원은 “신내역에서 선거운동을 하면서 마주친 주민들은 출퇴근시간에 지하철을 하염없이 기다리고 있었다”며 “중랑구을 국회의원으로서 너무나 죄송스러워, 이 문제만큼은 기필코 해결하겠다는 의지를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6호선 급행열차 도입, 신내차량기지 내 축구장·야구장 대회 개최시 주차장 개방, 중화역 1번 출구와 먹골역 1번 출구 에스컬레이터 설치 등 중랑구 주민들이 가장 원하는 현안 문제 해결에 교통공사가 앞장 서 줄 것을 주문했다.
박홍근 국회의원 “정부의 도움이 필요한 것은 국회에서 제가 열심히 받아오도록 하겠다”며 “교통공사의 가장 큰 문제인 무임승차로 인한 적자 문제 해결을 위해서 항상 노력하고 있다.
저도 제 역할을 할테니 교통공사에서도 중랑구 주민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 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박승진 시의원은 “출퇴근시간만이라도 신내역 지하철 운행 횟수를 늘리는 방안을 꼭 찾아줄 것을 부탁드린다”며 “서울시의 협조가 필요한 것은 제가 책임지고 해결하겠으니, 실무 협의를 위한 간담회를 빠른 시일 내에 개최해 중랑구 현안 문제를 해결하자”고 제안했다.
2024-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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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원 부위원장, “업무 과로로 인한 노동환경 보호 강화” 조례 개정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허원 부위원장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산업재해 예방 및 노동안전보건 지원 조례 일부개정안’이 오늘 제374회 임시회 제1차 경제노동위원회의 심사를 통과했다.
허원 의원은 “최근 택배노동자 사망 사건 등과 같은 과로로 추정되는 사망 사건들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고 그에 따른 업무상 질병으로 인한 산재보험 대상자 수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과로로 인한 노동자의 사망 및 질병 발생을 예방하고 노동자들의 일과 생활이 양립하는 사회를 조성하기 위한 법적 근거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근로자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조례를 개정해 과로사를 제도권 안에서 관리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 이유를 설명했다.
이번 개정안에서는 업무상의 과중한 신체적, 정신적 부담으로 인한 뇌혈관질환, 허혈성심질환, 정신질환 등을 이유로 사망한 경우를 "과로사"로 정의하고 도지사는 노동자들의 과로사를 예방하기 위해 교육, 심리상담, 노동환경 개선 등을 활용해 노동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증진시키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허원 의원은 “경기도 산업재해 예방 및 노동안전보건 지원 조례 일부개정안을 통해 경기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해 노동환경이 개선될 것이고 과로로부터 노동자의 건강과 안전을 보장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경제노동위원회 심사를 통과한 개정 조례안은 오는 4월 26일 경기도의회 제37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202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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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완규 위원장, 경제자유구역 추가지정 지원방안 마련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김완규 위원장이 상임위 안건으로 발의한 ‘경기경제자유구역 활성화 지원 조례안’이 23일 소관 상임위원회인 경제노동위원회를 통과했다.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되면 ‘경제자유구역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세제 감면 등 각종 혜택과 더불어 국·공유재산 임대료 감면, ‘복합용지’ 추가로 개발규제 완화 등 해당 지역의 기업 유치에 큰 이점으로 작용하고 있다.
지난 2021년 법령 개정으로 기존 외국인 투자기업과 국내 복귀 기업뿐만 아니라 핵심전략산업 투자기업, 첨단기술·제품 투자기업 등까지 지원 대상이 확대됐다.
이번 조례안 제정으로 경기도는 경기경제자유구역 활성화 촉진을 위한 지원사업과 재정지원 근거를 마련했다.
경기경제자유구역 추가지정을 위해서는 사전 행정절차로 해당 지자체에서 개발계획 수립연구 연구용역 등 비용을 수반하는 이행 절차가 필요하다.
경기도는 조례 제정을 통한 제도적 정비로 경기경제자유구역 추가지정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이 가능해졌다.
김 위원장은 “중첩된 규제로 발전 동력을 얻지 못한 경기 북부 지역과 시대적 흐름에 못 미치는 산업구조를 가지는 기타 경기지역을 모두 포함해 해당 지역의 자생력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대안으로써 본 조례가 제대로 기능해 경제자유구역의 추가지정 등이 적극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하며 경기경제자유구역 확대를 위한 집행부의 적극적인 추진을 당부했다.
한편 경기도는 지난해부터 고양특례시와 안산시를 대상으로 경기경제자유구역 추가지정을 위해 “경기경제자유구역 추가지정 개발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발주하는 등 행정절차가 진행 중이다.
김완규 위원장은 경기경제자유구역 추가지정을 위한 토론회 개최 및 패널 참석, 실무 대책 정담회 등을 개최했다.
돌아오는 7월에는 경기경제자유구역 추가지정 전 선제 대응을 위해 경기도와 고양특례시의 역할에 대한 토론회를 계획하고 있는 등 경기경제자유구역 추가지정을 위한 활발한 의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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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의회, 지방의회 최초 ‘대국회 의정활동 지원기관’ 서울사무소 개소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가 24일 전국 지방의회 최초의 대국회 의정활동 지원기관인 ‘경기도의회 서울사무소’를 개소했다.
서울사무소 설치는 도의회와 국회 간 긴밀한 협력관계 구축을 목표로 염종현 의장이 추진해 온 역점사업이다.
서울사무소가 지방과 중앙의 유기적 소통을 지원함에 따라 지방의회법 제정 등 자치분권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도의회는 이날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소재 도의회 서울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염종현 의장과 남경순 부의장, 남종섭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김종석 의회사무처장 및 김달수 경기도 정무수석 등이 참석했다.
염 의장 등 참석 의원들은 서울사무소를 둘러보고 현판 제막식을 실시한 뒤, 사무소 개설 취지와 운영 방안을 논의하는 차담회를 실시했다.
염 의장은 “진정한 지방자치와 분권을 실현하려면 지방의회의 강화된 위상과 역할에 걸맞은 법률과 제도를 갖춰나가는 일에 능동적으로 나설 필요가 있다”며 “전국 최대 지방의회이자 17개 광역의회의 맏형으로서 경기도의회가 지방의회 발전과 지방분권 가치 실현의 선두에 서고자 한다”고 서울사무소 설치 배경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의장 취임 이후 시작된 국회와의 인사교류 등 소통.교류의 물꼬가 이번 서울사무소 개소로 더욱 크게 트일 것으로 기대한다”며 “경기도의회의 핵심 역할인 입법 현안과 관련해 의회와 국회의 ‘소통 전진기지’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에 남경순 부의장은 “최대 광역의회의 위상에 걸맞게 상징성 있는 대국회 의정 지원기관을 의장께서 설치해준 데 감사하다”며 “서울사무소 설치가 마중물이 되어 국회와의 활발한 교류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남종섭 대표의원은 “이번 개소가 지방자치 시대에 지방의회와 국회 간 입법 교류를 확대하는 시발점이 되길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김달수 정무수석은 “서울사무소가 경기도민의 목소리를 전국에 전달하고 지방자치 발전에 더 큰 역할을 하는 중요한 장소가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며 “도의회의 새로운 시작을 축하드리며 서울사무소의 값진 성과를 기대하겠다”라는 김동연 지사의 축하 메시지를 전달했다.
국회 외각 출입문에서 400여m 거리에 위치한 서울사무소는 전용면적 59㎡ 규모에 회의실과 스마트워크 공간, 접견실을 각각 갖췄다.
의회사무처 직원이 상주하며 각종 지원 업무를 맡게 된다.
주요 기능은 ▲국회 입법 동향파악 및 자료제공 ▲국회 방문 도의원에 대한 의정활동 지원 ▲국회소통 및 의정정책 홍보 지원 등이다.
도의회 차원의 국회 대응업무와 국회행사 및 정담회 등을 체계적으로 지원함으로써 대외협력 업무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도의회는 개소 첫해에는 서울사무소가 폭넓게 활용될 수 있도록 시설 홍보에 주력하며 도의회 현안에 대한 의정활동 지원에 중점을 둘 방침이다.
이어 내년부터는 ‘국회와 중장기 협력과제 발굴’, ‘국회 및 유관기관과 의정 네트워크 구축’ 등 기능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서울사무소 설치 계획은 염 의장이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지방자치와 분권 강화’를 위한 구체적 방안을 발표하면서 처음 제시됐다.
이후 지난해 9월부터 현장조사 및 예산편성을 실시했으며 올 들어 사무환경 정비 등 본격적 개소 준비를 마쳤다.
현재 경기도를 비롯한 전국 16개 시·도가 서울본부 사무실을 운영 중이며 지방의회 차원의 서울사무소 설치는 경기도의회가 최초다.
202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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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수 경기도의원, 축산농가 악취 개선해 상생 방안 찾자 … 피트모스 활용 농가 방문 통해 지원책 마련
[한국Q뉴스] 경기도의 축산농가들은 다른 지역에 비해 더 많은 민원에 시달린다.
수도권이다 보니 주변 민가들과의 거리가 비교적 더 가깝기 때문이다.
농촌 지역이 도시화 되며 기존의 축산농가들은 ‘악취’의 주범이 되어 지역 주민들과 갈등을 빚고 있다.
경기도에는 2,139호의 젖소 사육 농가가 있으며 이들 농가에서 사육 중인 젖소는 155,217마리로 전국에서 사육 중인 젖소의 40%에 달한다.
한우와 육우를 키우는 축산농가들을 포함하면, 그 수는 더욱 많아진다.
이들 축산농가의 생존권과 지역 주민들의 생활환경권을 동시에 보장할 수는 없을까?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와 경기도 축산정책과가 축산농가 악취 개선을 통한 상생 방안 마련에 팔을 걷어붙였다.
경기도의회에 따르면, 농정해양위원회 이오수 의원은 15일 경기도 안성시에 위치한 ‘송영신목장’을 방문해 실제 악취 저감 사례를 청취하고 실용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지난해 핀란드 공무국외출장 이후 지속적으로 축산농가 피트모스 도입을 요구해 온 이오수 의원의 요청으로 마련된 것으로 이 의원은 지난 3월에도 김포시에 위치한 한우 사육 농가에 방문해 현장 민원을 청취한 바 있다.
‘송영신목장’은 국내 제1호 동물복지축산농장 인증을 받은 유기축산목장의 대표주자로 ICT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축산, 수의사 직영 목장 등으로도 유명하다.
최근에는, 천연유기물인 피트모스를 깔짚으로 활용해 악취를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한편 분뇨 처리에 활용해 양질의 퇴비를 생산하는 등 축산농가의 본보기로도 꼽히고 있다.
이오수 의원은 ‘송영신목장’의 시설을 둘러보고 피트모스를 도입하게 된 계기, 활용 방법, 악취 개선 및 경영비 절감 효과 등을 물으며 피트모스의 실용화를 위한 사항들을 세심하게 점검했다.
현장을 방문한 이 의원은 “오늘 현장 방문을 통해 축산농가의 악취 개선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희망을 발견했다”고 소회를 밝히고 “이런 사례들을 적극 발굴해, 경기도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피트모스 도입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 의원은 “대다수의 축산농가에서 피트모스를 모르거나, 초기 비용 부담으로 인해 사용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관련 정보 제공과 활용 교육, 초기 예산 지원 등 경기도 차원에서 지원할 수 있을 방안을 세세하게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이 의원은 “축산농가의 생존권과 지역 주민들의 생활환경권 중 어느 것이 우선될 수 없다”며 “축산농가 악취 개선을 통해 상생할 수 있도록 꾸준히 관심을 가지고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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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태, 본격 정책 행보… 경기북도 설치·포천 기회발전특구 지정 건의
[한국Q뉴스] 김용태 국민의힘 국회의원 당선인이 우동기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장과 오후석 경기도 행정2부지사를 만나 포천시·가평군의 주요 현안을 건의하고 정부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
구체적으로 21대 국회에서 처리하지 못한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등에 관한 특별법안’의 조속한 통과, 드론·UAM 산업을 통한 포천 기회발전특구 지정을 건의했다.
우선 김용태 당선인은 23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우동기 위원장을 만나 각종 중첩 규제로 개발이 제한된 경기북부의 어려운 현실을 언급하며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를 통해 균형발전을 추구하고 지역 경쟁력을 높일 것을 강조했다.
그리고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에서 기회발전특구에 대한 심의·의결이 이루어지는 만큼, 육군 6군단 사령부 부지를 확보를 통한 드론·UAM 첨단산업단지 조성과 포천 일대에 민·관·군 첨단 드론종합훈련센터 및 드론개발지원센터 구축 등 연계사업을 함께 추진하는 기회발전특구가 지정되도록 적극적인 검토를 요청했다.
우동기 위원장은 “김 당선인이 제안한 정책에 대해서는 지방시대위원회에서 전향적으로 검토해 진정한 지방시대 실현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답했다.
이어서 오후에는 포천에서 오후석 경기도 행정2부지사를 접견해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를 비롯한 가평군 접경지역 지정, GTX 노선 확충, 지역 의료서비스 활성화 등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오후석 부지사는 “경기북부는 그 어떤 지역보다 발전 가능성이 높은 만큼 포천과 가평을 중심으로 대폭적인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관련 부서에서 지속적으로 챙기겠다”고 말했다.
김용태 당선인은 “지역 현안이 산적한데 특히 중앙정부와 경기도의 지원이 절실한 사안이 많다”며 “집권여당 국회의원으로서 사명감을 가지고 필요한 예산을 확보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또한, “주민분들의 의견을 반영해 지역 특성은 살리면서도 새로운 시각으로 포천과 가평 발전을 이끌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한편 김용태 당선인은 22대 국회 개원을 앞두고 선거 공약을 점검하고 정책 집행과 입법 사항을 세부적으로 검토하며 국회 의정활동에 대비하고 있다.
202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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