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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현 의원, 경기도 지역균형발전지원센터 개소식 참석해 경기북부발전 전략제안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박상현 의원은 2일 경기연구원 북부자치연구본부에서 개최된 ‘경기도 지역균형발전지원센터’ 개소식에 참석했다.
개소식에 앞서 박상현 의원은 경기도 균형발전기획실장과 연천군의 경제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박상현 의원은 연천군의 DMZ 자연과 지리적 이점을 활용해 대마 기반 천연물 유래 산업과 관광산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특히 “지속 가능한 대마 재배는 원료추출, 의료약품 및 생필품 제조로 이어질 수 있다”며 “이와 같은 부가가치 증진은 지역 경제에 새로운 동력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근 대마 산업이 치매 예방과 항노화에 관한 연구로 고부가신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만큼, 이를 활용한 제품을 연계한 실버타운 조성과 함께 일자리 창출 등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박상현 의원은 “연천군의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승마 및 기타 관광자원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과 투자가 필요한 상황이다”고 주장하며 “대마 기반 산업과 관광 자원 개발을 통해 연천군의 지역 경제를 다변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할 수 있을 것”이라고고 밝혔다.
끝으로 박상현 의원은 “경기도 지역균형발전지원센터가 지역균형발전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야 하는 만큼, 지역 특성에 맞는 산업 전략을 수립하고 실질적인 경제 활성화를 이룰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경기도 지역균형발전지원센터’는 경기도 북·동부 6개 시군을 위한 지역균형발전사업을 총괄 지원할 목적으로 설립됐다.
해당 센터는 2025년부터 2029년까지 가평, 양평, 연천, 포천, 여주, 동두천 등의 지역에 도비 3,600억원을 투입해 제3차 지역균형발전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2024-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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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봉 위원장, “장애인의 종목단체 협회 사무 전담시 보조 인력 지원해야” 주장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영봉 위원장은 지난 2일 경기도의회 북부분원에서 경기도장애인테니스협회와 장애인 실무자에 대한 보조 인력 지원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이영봉 위원장은 “테니스 등 다양한 종목들을 장애인에게 보급하고 우수한 장애인 선수·지도자를 육성하기 위해서는 각 종목별 장애인 협회의 실무자에 대한 현황 파악과 지원 대책을 연구해야 할 것”이라고 밝히고 “장애인 당사자가 실무자로 근무하고 있는 협회에 대해서 보조 인력을 지원해, 협회 운영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장애인의 체력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경기도장애인테니스협회 정재철 전무에 따르면, 협회는 2006년 창립해 제3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부터 제43회까지 9연패를 달성했으며 각종 국내/국제 대회를 참가하고 경기도 및 광주시와의 협약을 통해 스포츠토토 실업팀을 운영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그러나 정 전무는 “선수들의 경기 참가 등을 지원할 보조 인력 수급이 어려워 협회의 존립이 위협받는 실정”이라고 주장하며 “장애인들의 체육활동을 통한 의료비 절감과 함께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경기도 차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한편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지난 2006년 11월 20일 발족해, 산하 가맹단체로 37개 종목별 협회가 있으며 경기도지사가 당연직 회장이지만 현실적으로 협회별 이사회 구성이나 재정 확보 등의 어려움으로 소수의 협회만 사무국을 운영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날 회의에는 경기도장애인테니스협회 정재철 전무, 스포츠토토 휠체어테니스팀 유지곤 감독 등이 참석했다.
2024-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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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희 시의원, 금천경찰서 이전 부지에 임시주차장 조성 방안 논의
[한국Q뉴스] 서울특별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유정희 부위원장이 5월 2일 오후 2시30분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5층 회의실에서 관악문화플라자 및 공공주택 복합화 사업 관련 관계부서 회의를 진행했다.
관악문화플라자 복합화 사업은 서울주택도시공사가 추진하는 공공임대주택 사업으로 임대주택 276세대와 근린생활시설, 서울시립도서관 관악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유정희 의원은 관악에 서울시립도서관이 조성되는 것을 환영하며 건립 추진 과정에 깊은 관심을 갖고 주민 의견을 전달해왔다.
그러나 문화본부 업무보고 때마다 시립도서관 관악 조성 계획이 변경되고 지연되면서 문제의 해결책을 찾고 사업 지연 기간 동안 주민 민원을 최소화 할 방안을 마련하고자 서울시 문화시설과, 공공주택사업과, 관악구 교통지도과, 교통행정과, SH 위탁개발사업부 관계자들을 한자리에 모았다.
먼저 유의원은 “금천경찰서가 이전한 것이 2018년 말이고 관악문화플라자 복합화 사업의 세부실행계획이 수립된 것이 19년 말인데 올해 3월이 돼서야 철거가 완료됐다는 것을 납득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동안 주민들이 7년 이상 시유지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지낸 것을 생각하면 책임감을 가지고 착공 전까지 반드시 사업 부지의 주차장 활용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서울시 공공주택사업과에서는 25년 8월 SH공사의 착공 전까지 관악구에서 주차장 조성 및 운영하는 비용을 부담한다면, 부지의 무상 사용에는 반대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또한 관악구 교통행정과와 교통지도과는 최대한 빠른 시간 안에 설계 및 구조검토 등을 통해 비용을 산출해 보고하겠다고 답변했다.
마지막으로 유정희의원은 착공까지 1년이나 넘게 남았음을 강조하며 예비비 활용이나, 추경 등 가능한 방법을 동원해 나대지 활용을 극대화해달라고 덧붙였다.
또한 인근 주차난 해소를 통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것과 주차장 조성 시 빗물 재해 방지에도 만전을 기할 것을 함께 당부했다.
2024-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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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의원, ‘일자리 창출을 위한 창의융합형 드론 교육’ 수료 인증식 및 정담회 가져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김도훈 의원은 지난 25일 경기도의회 의원 맞춤형 교육의 일환으로 진행된 ‘일자리 창출을 위한 창의융합형 드론 교육’을 수료하고 경기도 드론 산업 발전을 위한 정담회를 가졌다.
경기도의회 의원 맞춤형 교육은 의원의 의정활동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 연수 과정으로 국·도정 현안 등 공통 관심사를 주제로 해 자율적으로 스터디 그룹을 구성해 운영되고 있다.
이번 ‘일자리 창출을 위한 창의융합형 드론 교육’은 ▲드론 첨단산업 육성과 청년 일자리 창출, ▲특성화고 취업 연계 방향, ▲드론 관련 법규 및 기본 이론, ▲드론 4종 자격 취득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김도훈 의원은 “이번 교육을 통해 드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실전 드론 활용 능력을 배양할 수 있었다”고 교육 소감을 밝혔다.
이어 진행된 경기도 드론 산업 발전을 위한 정담회에 참석한 김학승 한국드론활용협회장은 “드론 산업은 미래 주요 먹거리 산업 중 하나로 전국 지자체에서 앞다투어 드론 실증도시를 구축하는 데 힘쓰는 등 드론 산업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며 경기도 드론 산업 육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에 김 의원은 “드론 산업 육성을 위한 첫걸음으로 별도의 드론 조례를 제정할 필요성이 있다”고 말하며 “하반기에는 의원님들과 경기도 드론 산업 육성 방안을 함께 연구하며 조례 정비, 지원 사업 등 경기도 드론 산업 육성 및 활성화를 위해 힘쓰겠다”며 향후 계획을 밝혔다.
한편 이날 인증 수료식 및 정담회에는 김도훈 의원을 비롯한 김상곤 의원, 정하용 의원, 김일중 의원이 참석해 경기도 드론 산업 발전 방향을 함께 논의했다.
2024-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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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수 의원, 순천향대 ‘피닉스 열린강좌’ 명사 초청 특별강연
[한국Q뉴스] 이명수 의원이 오늘 2일 오후 3시 순천향대학교 인문과학관 1층 대강당에서 열리는 ‘순천향대 2024학년도 1학기 피닉스 열린강좌’의 특별 강연자로 나섰다.
이날 이명수 의원은 300명의 순천향대 학생을 대상으로 ‘아산지역의 역사·문화 이해’에 대한 특강을 진행했다.
이명수 의원은 “내가 사는 지역의 역사를 알고 사는 것과 모르고 사는 것은 많은 차이가 있다”며 아산지역, 특히 순천향대 소재지인 신창의 역사와 문화를 소개했다.
이어 “역사는 자기 자신만을 위해 산 사람이 아닌 창조하고 도전하고 혁신한 사람을 기억한다”며 “젊은 청년들이 이곳 순천향에서 열심히 도전한다면 훌륭한 역사의 인물이 될 수 있을 것”이라는 응원의 메시지와 함께 강의를 마무리했다.
한편 순천향대 피닉스 열린강좌는 교내 정규 교양강좌로 사회 각계각층의 저명인사를 초청해 재학생이 올바른 인생관을 확립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된 강의다.
이번 달 피닉스 열린강좌에 초청된 연사는 △이명수 국회의원 △송원이 원스토리연구소 대표 △이진숙 미술평론가 △박상흠 교수 △김물길 화가 등 총 5명이다.
2024-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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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준환 의원, 도심항공교통 정책 방향 모색 세미나에서 토론자로 나서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오준환 의원가 지난 4월 30일 수원시 글로벌평생학습관에서 개최된 ‘경기도 UAM 서비스 모델 및 정책방향 모색’ G+정책플랫폼 세미나에 토론자로 참석했다.
G+정책플랫폼은 2023년 10월, 도내 15개 공공기관이 경기도 발전을 위한 공동 정책연구를 진행하기 위해 출범한 협의체로 이번 세미나는 ‘경기도 UAM 서비스 모델 및 정책 방향 모색’을 주제로 진행했다.
세미나에 참석한 민·관·산·학·연 전문가들은 국내외 도심항공교통 현황과 입법 동향, UAM 지역 운용개념과 교통관리, 시범운용 및 상용화 단계에서 지방자치단체의 역할 등에 대한 주제 발표와 심도 있는 토론을 이어 나갔다.
토론자로 나선 오준환 의원은 “경기도가 도심항공교통 산업의 메카로 발돋움하기 위해서는 연구개발과 투자에 적극적으로 나설 때”며 “이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4월 미래교통수단 관점에서 ‘경기도 도심항공교통산업 육성 및 교통관리체계 구축 지원 조례안’을 대표발의해 제출했다”며 조례 내용을 설명했다.
또한, “조례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입법과정에서 전문가들의 의견들을 적극 검토하고 수용하려고 노력했다”며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하신 분들께서 추가로 의견을 주시면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덧붙였다.
오 의원이 대표발의한 조례안은 △실증사업구역 조성 사업 및 시범운영구역 신청 지원 등의 사업 지원 △도심항공교통관리체계 구축 및 버스, 철도 등 타 교통수단 연계 △도심항공교통산업 전문인력 양성 △국토교통부와 산업통상자원부, 국방부, 시군 등과의 협력체계 구축 등의 내용을 담고 있으며 오는 6월 소관 상임위인 경제노동위원회의 심사를 앞두고 있다.
한편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종배 위원장은 “경기도의 하늘길 시대를 앞당기고 안정적인 도심항공교통 산업 및 교통관리체계 구축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도의회 차원에서도 항상 관심을 갖고 지켜보겠다”고 축사를 전했다.
2024-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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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웅철 경기도의원, 道-용인 SOC 개발 구상 실현을 위한 방안 논의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강웅철 의원은 1일 용인시청에서 열린 ‘경기 동부 SOC 대개발 구상’ 시군 현장 릴레이 간담회에 참석했다.
경기도는 지난 2월, ‘경기동부 SOC 대개발 원년’ 선포식을 열고 오는 2040년까지 43조 3천억원 규모의 투자로 규제 완화를 통한 지역경제 성장과 균형발전을 추진하겠다는 청사진을 밝힌 바 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지방도 318호선 단절구간 개설, △경강선 연장, 서울2·3·9호선 연계 경기남부광역철도 신설, 반도체선 신설, 분당선 연장 등의 철도사업 △ 자연보호권역 내 개발사업 규제 완화 등에 대해 논의했다.
강웅철 의원은 “사회간접자본 확충에는 막대한 재정 부담이 수반되므로 도-시군의 재정 상태를 고려해 장래에 도래할 재정적 부담을 사전에 대비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철도 등 SOC 건설사업은 지역 균형발전을 책임질 필수적인 사업으로 차질 없이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주안점을 둘 것을 거듭 강조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강웅철 의원을 비롯해 이계삼 경기도 도시주택실장과 황준기 용인시 제2부시장, 경기도 및 용인시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균형발전을 위한 경기도의 약속, SOC 대개발’ 최종 구상을 향한 경기도의 시군 현장 릴레이 간담회는 오는 5월 22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2024-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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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만식 도의원, “농어민 기회소득 조기정착 위해 치밀한 준비” 주문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최만식 의원은 2일 경기도 농어민 기회소득 제도 도입과 관련, “‘기회소득’의 개념과 지급 대상 등에 대한 논란이 큰 만큼 이에 대한 명확한 개념 정립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경기도는 2일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지만 정당한 보상을 받지 못하는 농어민들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 마련에 앞서 ‘경기도 농어민 기회소득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농어민 기회소득은 50세 미만 농어민, 5년 이내 귀농어민, 친환경·동물복지·명품수산 인증 농어민 등이 대상으로 올해 10월부터 월 15만원씩 연간 180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날 토론회에는 최만식 의원을 비롯한 도내 농어민과 단체 대표, 농정위 소관부서의 실·국장, 교수, 산하기관 단체장, 농협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최만식 의원은 “경기도 농어민 기회소득은 제도의 필요성에도 불구하고 시작 전부터 명칭에 대해 많은 도전을 받고 있어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기회소득이 ‘농민 기본소득’ ‘농촌 기본소득’, ‘참여소득’, ‘안심소득’ 등과 어떻게 차별화 되는지, 차별화 방안은 무엇인지에 대한 명확한 개념 정리와 설득 논리 개발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최 의원은 이어 “친환경, 동물복지, 명품수산 등에 참여하는 특정 농어민이 농어촌 소멸위기에 대응하는 대상으로서 과연 적절한가에 대한 논란도 있는데, 이에 대한 보완책도 마련해야 한다”며 “경기도는 전국에서 처음 시행하는 농어민 기회소득 제도가 조기에 연착륙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준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농어민 기회소득은 도입 찬반 의견 설문조사 결과 농민 97%, 어민 90%가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4-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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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명 의원 “안양시, 특정 업체에 대한 행정재산 사용허가 특혜 중단해야”
[한국Q뉴스] 안양 호성중학교 150m 거리에 추진 중인 전기차량 충전시설 건축허가 신청한 대지가 건축물을 건축할 수 없는 ‘맹지’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채명 경기도의원은 2일 건축허가신청 도면·조감도를 공개하면서 건축허가 신청을 한 A 업체가 2미터 이상의 접도 확보 및 차량 진출입구 3.5미터 이상 확보도 하지 않은 상태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채명 의원은 “접도 미확보가 사실로 드러난 만큼 안양시는 주민 반대와 학생 학습권 침해 소지에도 맹지에 행정재산 사용허가 및 건축허가를 주는 특혜 행정을 하면 안 된다”고 말했다.
건축법 제44조 등에 따르면 건축물의 대지는 2미터 이상이 도로와 접하지 않으면 매매가 가능한 토지일 뿐 건축행위를 할 수 없는 맹지가 된다.
이채명 의원은 “행정안전부가 발간한 ‘공유재산 업무편람’에 따르면 행정재산의 원상회복에 어려움이 있다고 인정하는 경우 사용허가 해선 안 된다고 적시했다”며 “A 업체의 사용허가 신청은 사실상 영구 사용을 뜻하므로 행정재산 사용허가 취지에 어긋난다”고 지적했다.
한편 이채명 의원이 공개한 도면에 따르면 전기버스 충전 외에도 외부 전기차 충전소와 카페도 포함되어 있다.
이 의원은 “A 업체가 전기차 충전과 카페 영업 등 노선버스 운송과 별개인 수익 사업을 하는데 안양시가 주민 반대와 학생 학습권 침해 우려에도 행정재산을 특정 업체 사익 창출 수단으로 만들어선 안 된다”며 주민 반대 집회에 끝까지 함께 할 것이라 덧붙였다.
2024-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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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규 경기도의원, “간병비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더 노력하겠다”
[한국Q뉴스] 김동규 경기도의원이 지난 4월 30일 대한요양병원협회 관계자들과의 정담회에서 국민의 간병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더 노력하고 최대한 내년도 예산에 간병비 지원 사업 예산을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정담회는 김동규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저소득계층 노인 간병비 지원 조례’의 시행 이후, 경기도 간병비 지원 방안 및 간병비 문제 해결을 위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진행됐다.
김동규 의원, 김미숙 의원과 노동훈 홍보위원장을 비롯한 대한요양병원협회 관계자 4명이 참석했다.
김동규 의원은 정담회를 시작하며 “간병비 부담이 심각한 저소득계층 노인분들에게 간병비를 지원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됐지만, 현재 세수 부족 등의 문제로 관련 사업 예산을 수립하지 못했다”며 “하지만 간병비로 인한 여러 문제가 지금도 많은 분께 고통을 주고 있기에 경기도 차원에서 조금 더 주도적으로 간병비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후 간병비 문제와 지원 방안 등에 대해 대한요양병원협회 관계자들과 논의한 후 김동규 의원은 정담회를 마무리하며 “경기도 노인복지과에서 간병비 지원 방안과 대상에 관한 연구를 경기복지재단에 의뢰했다”며 “이 연구는 경기도 저소득계층 노인 간병비 지원 사업 모델 및 그 대상에 관해 상세히 연구해 향후 경기도 노인복지정책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기대한다.
연구가 완료되는 대로 빠르면 올해 추경에, 늦어도 내년도 예산에 저소득계층 노인 간병비 지원 사업 예산이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4-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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