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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석 의원, 학교 마사토 운동장 관리 방안 마련 토론회 13일 개최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김현석 의원은 13일 과천시청 1층 대강당에서 학교 마사토 운동장 관리 방안 마련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 할 예정이다.
김현석 의원은 “마사토 운동장은 저렴한 조성비와 관리비, 그리고 우수한 배수성으로 인해 학교 운동장 조성에 주로 사용되며 현재 경기도 내 학교 2천600여 곳 중 마사토 운동장이 2천200여 곳에 달한다”고 전하며 “시간이 지남에 따라 마사토의 마모가 심해지면서 심각한 비산먼지 문제를 야기하기 때문에 사후 관리가 필수적이지만, 지금까지 도교육청과 학교는 마사토 운동장을 관리하는 기준조차 마련하지 않아, 학교 마사토 운동장 관리 방안을 만들고자 이번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또한 김 의원은 “아이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학교 마사토 운동장의 비산먼지 문제를 더 이상 외면할 수 없다”고 지적하고 “더욱이 담당 부서가 없어 지금까지 손을 놓고 있다가 문제가 발생해 언론의 취재가 들어가자 부랴부랴 대응하는 도교육청의 안일한 태도가 더 큰 문제”며 “이번 기회에 일회성 대응이 아닌 중장기적인 학교 마사토 운동장 관리 방안 마련에 도교육청이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번 토론회의 주제 발표는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안전공학과 김기연 교수가 맡았으며 토론자로는 ▲아주대학교 환경안전공학과 이근원 교수 ▲서경대 스포츠앤테크놀로지학과 신재광 교수 ▲대한산업보건협회 지선미 의사 ▲ 경기도교육청 체육건강과 김상용 과장 등이 참석해 학교 마사토 운동장 관리 방안에 관한 열띤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202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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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투표 전락한 공공기관 책임계약 도민평가, 이대로 괜찮나?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유호준의원이 경기도가 4월 16일 10시부터 5월 6일 24시까지 시행된 경기도 공공기관 책임계약 사업 온라인투표와 관련해 “책임계약 도민평가가 사실상 기관별 인기투표로 전락해버렸다”며 “공공기관의 직원이나 이해관계자들이 총동원되어 벌이는 동원·인기 투표로 공공기관을 제대로 평가할 수 있겠나”고 비판했다.
경기도청에 따르면 경기도와 공공기관들이 체결한 책임계약의 2023년 성과를 도민들과 함께 평가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경기도 공공기관 책임계약 평가 온라인 투표 특별페이지 ‘책임계약.kr’을 만들어 2023년 경기도 공공기관 책임계약 도민평가를 진행했다.
5월 6일 24시 종료된 온라인투표 결과는 경기주택도시공사 39,327표, 경기신용보증재단 38,647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30,157표, 경기문화재단 2,860표로 각 기관의 ‘청년 등 무주택자 공공주택 공급’, ‘1조원 규모 G펀드 조성’, ‘세계적 수준의 광교 중심광장 조성’, ‘회생, 파산기업도 재도전금융지원’ 등이 도민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유호준 의원에 이러한 인기투표식 책임경영평가가 “‘사돈의 팔촌까지 동원’하는 인맥 총동원 투표로 전락했다”며 “경영평가 점수와 특별증원이 걸린 공공기관 책임계약 평가에 들어가는 온라인투표에 해당 기관 직원들은 매일 출석 도장 찍기 경쟁에 동원되었을뿐만 아니라 기관별 이벤트 경품까지 걸며 과열 경쟁만 낳았다”며 실제 사업 내용에 대한 평가가 아닌 인맥 경쟁 동원식의 인기투표로 변질됐다을 지적했다.
실제로 경기신용보증재단은 투표에 참여한 후 당첨 시 상품권 등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했고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100명에게 선물을 준다는 배너를 홈페이지에 내거는 등 이에 따른 기관별 독려 이벤트가 있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어서 유 의원은 해당 평가 시스템 문제도 지적하며 “‘1일 1회 중복참여 가능’하다고 공지했으나, 본인 인증 후 여러번 클릭하면 다중카운트 되는 버그가 발견됐다”며 공공기관 책임계약 평가의 중요성에 비해 준비가 부족했음을 언급하며 “이러한 결과에 대해 공공기관과 도민이 신뢰하고 승복하겠나?” 반문했다.
마지막으로 유 의원은 “경기도의회에서 경기도 공공기관 정원 지침의 부당함과 폐지 필요성을 강조했음에도, 이를 무시한 채 특별증원을 무기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충성경쟁’만을 요구하고 있다는 얘기가 공공기관 직원들로부터 나오고 있다”며 경기도 공공기관 정원 지침의 수정 또는 폐기를 주장했다.
한편 경기도공공기관노동조합총연합은 ‘예능으로 변질한 책임계약 평가, 경기도는 공공기관 희롱을 중단하고 사과하라’는 성명서를 발표하는 등 이러한 방식의 공공기관 책임계약 도민평가에 강력하게 반발하고 있다.
202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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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희 시의원, 별빛내린천 상권활성화를 위한 수변인프라 조성사업 준공식 참석
[한국Q뉴스] 서울특별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유정희 부위원장이 5월 3일 오전 10시 관악구 별빛내린천 수변무대에서 진행된 ‘별빛내린천 상권활성화를 위한 수변인프라 조성사업 준공식’에 참석했다.
별빛내린천 상권활성화를 위한 수변인프라 조성사업은 ‘관악구 도림천’에 인근 신원시장·순대타운 등 지역 상권과 연계되는 ‘공유형 수변테라스’와 ‘쉼터’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서울시 예산 35억원이 투입됐다.
행사에 참석한 유정희의원은 준공을 축하하며 “별빛내린천을 감상하고 즐길 수 있는 수변테라스에 많은 주민과 관광객이 찾아와 도림천의 매력을 느끼고 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도림천이 다채로운 빛 연출을 통한 야간 명소로 탈바꿈한 만큼 축제뿐만 아니라, 공연, 지역행사, 바자회 등 다양한 문화 행사와 연계돼 지역경제 활력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서울시의회 의원으로서 더 열심히 의정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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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형 의원, 신현·능평 지역 학생 ‘탄력적 성남학군 고교 배정’ 추진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소속 이자형 의원이 광주시 신현·능평 지역 학생들의 통학여건을 고려해 성남학군 고등학교 배정을 위한 고교 배정지침 개정 추진에 나섰다.
이자형 의원은 3일 경기도교육청 진로진업교육과와 정담회를 갖고 신현·능평 지역 학생들의 통학 불편을 덜 수 있는 가까운 거리의 성남학군 고등학교로 배정할 수 있도록 고교 배정지침 개정의 필요성을 전달했다.
현재 광주시의 신현·능평 지역의 학생들의 경우, 오는 2026년 오포 지역에 고등학교가 설립될 때까지 한시적으로 성남학군 2구역으로 고등학교 배정이 가능한 상태이다.
이날 정담회에서 이 의원은 “오포고등학교가 개교해도 신현·능평 지역의 학생들이 다니기에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하고 통학시간만 1시간 넘게 걸리는 상황”이라고 설명하며 “신현·능평 지역의 학생들의 경우, 통학이 편리한 인근 성남학군으로 고등학교 배정이 지속적으로 이루질 수 있도록 탄력적인 고교 배정에 담당부서가 적극 협조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진로직업교육과 고교입학담당 조동일 사무관은 “오포 지역에 고등학교가 설립되어도 학생들의 통학여건이나 교육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며 “설립될 오포 지역 고등학교 학생 수용계획 및 통학여건에 대해 관련 부서와 협의해 고등학교 배정 지침 개정 여부를 검토하겠다”고 설명했다.
경기도교육청은 이자형 의원의 요청에 따라 ▲다음달까지 학교설립과 학생배치 등 관련부서와 협의, 오포 지역 현장답사 실시한 뒤 ▲9~10월 신현 능평지역 학생과 학부모의 의견을 수렴해 ▲2025년 3월 경기도고등학교 입학전형위원회 심의를 통해 고교 배정지침 개정을 결정한다는 계획이다.
2024-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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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상열 서울시의원, 매봉초 급식실 및 학생식당 증축 공사 환영
[한국Q뉴스] 구로구 매봉초등학교 급식실 및 학생식당 증축이 확정되면서 학생들에게 보다 양질의 급식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될 전망이다.
서울특별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서상열 의원은 매봉초등학교 급식실 및 학생식당 증축의 건이 포함된 ‘서울특별시교육청 2024년도 제1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이 3일 서울특별시의회 제323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구로구 개봉동에 위치한 매봉초등학교는 학생식당이 없어 교실 배식을 실시하고 있고 급식실도 노후되어 전반적인 급식환경이 열악한 실정이다.
2022년부터 급식환경 개선을 위한 증축이 추진되어왔으나 설계용역 과정에서 지반보강 및 건물 내진성능 확보를 위한 구조보강에 따른 공사비 추가에 따라 사업비가 26억 9천만원으로 증가, 서울시교육청 공유재산심의를 다시 거치게 된 것이다.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 및 같은 법 시행령, ‘서울특별시교육비특별회계 소관 공유재산 관리 조례’에 따라 20억원 이상 재산을 취득해야 할 때 공유재산관리계획을 수립해 의회의 의결을 받도록 하고 있다 서 의원은 지난 19일 서울남부교육지원청 담당자를 만나 “학생들에게 보다 나은 환경에서 양질의 식사를 제공할 수 있도록 공사 완료 시점까지 신경써달라”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또한 “학교가 남부순환로평탄화공사 현장에 인접해있어 공사차량 통행이 잦은 가운데 급식실 공사 진출입 차량까지 더해질 경우 인근 주민들과 학생들의 통행 안전이 우려된다”며 “학생들과 주민들이 통행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공사 현장 주변에 안전 신호수 배치가 꼭 필요하다”고 교육지원청의 협조를 요청했다.
이에 서울남부교육지원청 담당자는 “공사 진행 과정에 빈틈없는 안전조치를 위해 신호수 등 안전인력 배치도 적극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매봉초등학교 급식실 및 학생식당 증축을 위한 공사는 7월 착공해 내년 1월까지 마무리될 예정이다.
2024-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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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 내실 있는 백서 집필을 위한 교육분야 정책과제 추진사항 점검 정담회 개최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이 2일 경기도교육청과 함께 교육정책 정담회를 갖고 경기교육 주요 정책 실현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도의회 중회의실2에서 열린 정담회에는 의정정책추진단 정윤경·윤태길 공동단장과 추진위원인 방성환, 최승용, 한원찬, 오석규, 김옥순 의원을 비롯해 경기도교육청 실·국장 등 집행부 공무원이 참석했다.
이번 정담회에서는 ▲자율형공립고등학교 2.0 ▲학교폭력전담조사관 도입 ▲경기형 한울타리유치원 운영 등 2024년 신규 정책사업 10건,▲유아교육·보육 통합 준비 ▲친환경 운동장 조성 ▲학교시설 개방 ▲경기형 늘봄학교 운영 등 주요 교육정책 35건에 대해 도교육청 실·국별 교육정책 추진 사항을 소통하며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의정정책추진단은 지역주민이 함께 활용할 수 있는 학교시설 개방, 타인을 배려하는 1·3세대 인성프로그램, 학생과 학부모 눈높이 수요를 반영하는 늘봄학교, 느린학습자에 대한 세심한 지원, 학교폭력전담조사관 현장 맞춤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제안했다.
특히 학생 성장을 돕고 교육에 전념하는 교육활동 지원을 위한 정책 기준 마련과 현실성 있는 정책실현을 강조했다.
정윤경 공동단장은 “미래 경기교육의 발전을 위해 도의원들과 집행부가 함께 주요 교육정책을 살피는 중요한 계기가 마련됐으며 현장이 체감하는 정책 지원을 최우선 협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태길 공동단장도 “이번 정담회를 통해 경기교육 정책이 내실화되고 이를 토대로 학생들이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도록 책무성 있는 정책 실현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은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선정한 중점 정책 681건의 지역현안들이 실현 가능한 정책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31개 시군, 도청, 도교육청, 공공기관과 폭넓은 소통을 해왔고 정책적 협의를 이뤄내기 위한 마무리 점검 및 내실있는 백서 집필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4-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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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석규 도의원, 경기도의회-경기도교육청 정책정담회 참석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오석규 의원은 2일 교육 분야 소통과 협력을 위한 경기도의회-경기도교육청 정책정담회에 참석했다.
이날 정담회에서 오석규 의원은 경기도교육청 기획조정실·교육행정국·교육정책국·교육협력국·융합교육국·인재개발국에 대한 주요업무를 보고받고 교육분야 정책 실현방안을 논의했다.
오석규 의원은 의정부 고산택지지구 내 신설 예정인 중고통합고등학교와 관련해 “해당 지역의 초등·중학교의 학령 인구가 많고 인근 신규 대단지 공동주택 개발로 인한 인구 증가가 예정된 지역 특성상 장래 고등학교 수요를 감당하지 못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관내 고등학생 수요에 대한 정확한 예측을 통해 고등학교 추가 신설 등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석규 의원은 2023년도 제2회 경기도교육청학교설립계획심의위원회 고교 설립 심의에서 지역구인 고산택지지구에 ‘고산고’ 신설을 확정짓는 데 큰 역할을 했다.
‘고산고’는 2027년 3월 개교 예정이다.
경기도교육청 미래교육협력지구 사업에 대해서는 임태희 교육감님 취임 이후 2023년 상반기에 급하게 도내 시군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추진됐다고 지적했다.
오 의원은 “미래교육협력지구 사업은 경기도교육청과 지자체의 예산 편성을 통한 학교와 지역사회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지역교육공동체 구축이 핵심이나 의정부시의 경우 전년대비 90%가 넘는 예산 삭감으로 사실상 해당 사업들이 유명무실해졌다”며 “과연 미래교육협렵지구 협약의 교육적 가치와 공익적 취지가 무엇인가? 지자체 예산이 대폭 삭감되어 진행되던 사업들이 대부분 중단됐다”고 말했다.
또한, 친환경 운동장 조성 사업과 관련해 “의정부 관내 학교들이 마사토 운동장을 친환경 인조잔디로 전환 신청한 바 있다”며 친환경 인조잔디로 전환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조해달라고 도교육청에 당부했다.
아울러 오 의원은 지역주민 생활편의 증진을 위한 ‘경기도교육청 북부청사 주차장 주말 개방’과 ‘의정부공업고등학교 교명 변경’ 추진에 대해서도 도교육청이 좀 더 관심 가지고 살펴봐달라고 요청하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오늘 교육분야 소통과 협력을 위한 경기도의회-경기도교육청 정책정담회에 오석규 의원을 비롯한 의정정책추진단 위원 6명과 경기도교육청 장미란 기획조정실장, 정수호 교육행정국장, 한근수 교육협력국장, 황윤규 교육정책국장, 고아영 융합교육국장, 홍정표 인재개발국장이 참석했다.
2024-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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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숙 의원, 기초생활수급자 애로사항 민원 상담 청취 및 해결 방안 논의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박명숙 의원은 지난 2일 양평상담소에서 기초생활수급자 민원인을 만나 생활의 열악함 및 어려움에 대한 애로사항 등 민원 상담 청취 및 해결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민원인은 “대형면허, 지게차 면허를 소지하고 있으나, 70세 고령화로 취업이 되지 않고 있으며 기초생활 수급비를 수령하고 있으나, 남동생이 장애로 인해 매달 병원비가 발생해, 기본생활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
또한 현재 거주하는 주택이 노후화로 비가 새고 있어, 석면 슬레이트 지붕 철거 및 지붕개량 지원 사업을 신청했으나, 본인 소유가 아니며 자부담 비용 부담으로 인한 사업 신청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이야기 했다.
이에 박명숙 의원은 “양평군청 관계자에게 민원 사항을 안내하며 일일 노무가 있을 시 연계, 석면 슬레이트 지붕 철거 및 지붕개량 지원 사업에 따른 자부담 부분 후원자를 함께 모색, 생계에 필요한 의류 등도 지원 요청했으며 또한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도의원으로서 도움 드릴 수 있도록 대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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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훈 의원, 경기도 시각장애인연합회 회원과 정담회 개최
[한국Q뉴스] 김재훈 경기도의원은 4월 30일 경기도의회 사무실에서 경기도 시각장애인연합회 소속 윤완석, 한동호 회원과 함께 ‘시각 장애인을 위한 시야 공유 솔루션’ 개발의 필요성에 대한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10년 전부터 시각을 잃어서 지금은 전맹 장애를 갖고 있는 한동호씨는 “시각 장애인을 위한 시야 공유 솔루션은 시각 장애인들이 일상생활에서 더 나은 독립성과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솔루션으로 시각 장애인이 스마트폰 앱과 특수 장비를 이용해 주변 환경의 시각적 정보를 실시간으로 받아들이고 안내원으로부터 필요한 안내를 받을 수 있도록 할 수 있다”고 했다.
또한 윤완석 회원은 “시각 장애인용 스마트폰 앱을 통해서 감각 공유장치와 블루투스 연결, 시각 공유 앱 등의 ICT, AI 기능 등을 이용해서 일종의 무인 이동 자동차의 원리를 시각 장애인에게 구현하는 기술”이라며 “여기에 제3자 안내 기능까지 구현할 수 있다면 실시간으로 시각 장애인 이동 보행 안내센터의 일자리 창출 효과까지 만들어 낼 수 있다”고 했다.
이런 설명을 경청한 김재훈 의원은 “시각 장애인들은 본인이 보지 못하는 것을 제3자 안내원을 통해 이해할 수 있고 이를 통해서 일상생활에서의 제약을 극복할 수 있다”며 “안내원의 지원을 통해 시각 장애인들은 더욱 독립적인 활동과 보다 안전하게 환경을 탐색할 수 있겠다”고 했다.
그리고 이날 참석한 시각 장애인들은 “경기도 시각장애인연합회와 경기도의회의 관심으로 기술 개발을 통한 장애의 극복을 선도하는 경기도를 만들어 달라”고 부탁했다.
마지막으로 김재훈 의원은 “시각 장애인을 위한 시야 공유 솔루션 개발 프로젝트는 시각 장애인 삶의 질 향상과 사회적 포용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2024-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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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자 의원, 지역균형발전지원센터 개소식 참석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정경자 의원이 5월 2일 개최된 경기도 지역균형발전지원센터 개소식에 참여했다.
정경자 의원은 2023년 7월 본회의를 통과한 ‘경기도 지역균형발전 지원 조례 일부개정안’을 대표발의 하며 지역균형발전지원센터의 설치 근거를 마련하고 지역균형발전사업의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등 센터 설립에 기여했다.
정경자 의원의 조례를 통해 의정부시에 개소한 지역균형발전지원센터는 북·동부 저발전 6개 시군을 위한 균역균형발전사업을 이끌고 지원한다.
정경자 의원은 “대표 발의한 조례를 근거로 경기북부의 발전의 초석이 될 지역균형발전지원센터가 개소하게 된 것을 환영한다”고 말하며 “지역균형발전지원센터를 중심으로 발전 잠재력이 큰 경기북부가 빠른 성장을 이룰 것으로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 의원은 개소식 직후 윤성진 균형발전기획실장과 함께 2025년부터 2029년까지 도비 3천600억원을 투입하는 제3차 지역균형발전사업의 추진 전략과 방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정경자 의원은 “지역균형발전지원센터 개소로 경기북부 지역 수요에 맞는 맞춤형 개발사업이 추진력을 얻게 된 만큼, 제3차 지역균형발전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게 힘을 보탤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경기도는 2015년부터 제2차 지역균형발전 기본계획에 따라 6개 시군에서 도비 3천178억원 규모의 기업지원센터 건립, 농업가공식품 개발·지원센터 건립 등 37개의 균형발전사업을 진행해왔다.
2025년부터 2029년까지 경기 북·동부 6개 시군인 가평, 양평, 연천, 포천, 여주, 동두천을 대상으로 제3차 지역균형발전사업이 실시될 예정이다.
2024-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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