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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고품질 조사료 생산을 위한 파종필지 현지조사 교육 실시
[한국Q뉴스] 영암군은 오는 3월 17일부터 31일까지 약 2주간 군과 읍·면, 조사료 경영체 합동으로 동계작물 파종필지에 대해 파종여부 및 생육상황 등 조사를 각 읍·면에서 보유하고 있는 GPS장비를 통해 대대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군에서는 지난 9일 현지조사 시스템의 원활한 사용을 위해 군 및 읍·면 담당자, 영암군조사료경영체협의회 등을 대상으로 시스템 사용방법 및 조사 요령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전산 시스템 사용방법 등의 교육을 마친 후, 작물이 파종되어 있는 현장으로 나가 장비 및 시스템을 실제 사용해보는 실습을 통해 교육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영암군은 작년 기준 5,000여ha의 조사료 재배면적을 확보해 고품질 조사료를 매년 생산하고 있으며 이를 관내 축산농가에 공급해 생산비를 낮추는 등 농가 경영안정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영암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파종필지 조사의 효율성을 높이고 이를 통해 투명하고 적절한 제조운송비 지급을 이뤄 국제 곡물가격 상승에 대응한 사료 자급률 향상 및 농가 경영안정에 도움이 되리라 믿는다”며 “전국 최고의 고품질 조사료 생산지로 거듭나기 위해 군에서도 다방면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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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주택 우선공급 기준 강화 ‘거주기간 1년’
[한국Q뉴스] 천안시가 주택 분양시장 안정화를 위해 청약 시 적용되는 지역 거주자 우선공급대상 거주기간을 기존 6개월에서 1년으로 강화해 고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앞서 지난해 7월 17일 ‘주택의 우선공급 대상 지정 고시’를 통해 천안시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자에게 주택을 우선 공급했으나, 일부 신도시를 중심으로 청약과열과 주택가격 상승이 이어지며 지난 12월 18일 천안시가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되는 등 주택시장 혼란이 가중되자 강력한 대책을 내세우기로 했다.
이에 따라 3월 10일부터 앞으로 공급되는 공동주택 청약 시, 천안시 거주자라도 1년 이상 천안에 거주해야만 지역거주자 우선공급 당첨기준을 충족할 수 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천안시 내 외지인 주택 매입건수는 지난해 평균 54.65%로 천안시 주택 구매자 2명 중 1명이 외지인으로 나타났다.
전국 평균 외지인 매입비율이 약 22% 내외인데 반해 상당히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이에 황성수 주택과장은 “지역거주자 우선공급대상 기준 강화로 외부 투기수요 유입을 강력하게 차단하고 실수요자 중심의 청약시장 유도로 천안시민의 주택 마련 기회를 확대할 것”이라며 “이와 함께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조정대상지역 지정으로 혼란에 빠진 천안시 주택시장의 안정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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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문화재단, 2021년 신춘음악회‘우리소리 ‘봄’’개최
[한국Q뉴스] 거창문화재단은 2021년 신춘음악회로‘우리소리 ‘봄’’을 오는 18일 목요일 오후 7시 30분에 거창문화센터 공연장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들었던 2020년을 뒤로하고 설레는 봄기운을 가득담은 신춘음악회‘우리소리 ‘봄’’을 기획해 다양한 장르의 무대로 국악의 깊은 멋과 맛을 충분히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신춘음악회는 ‘오라버니’, ‘신사랑고개’로 유명한 트로트가수 금잔디와 전 국민이 기억하는 대장금 OST ‘오나라’를 부른 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춘향가’ 이수자인 박애리의 협연으로 김현호 지휘자가 이끄는 영남국악 관혁악단의 섬세하고 탁월한 연주로 화려한 무대를 선사한다.
또한, 봄의 시작을 알리고 대지를 깨우는 대북공연과 중요 무형문화재 제34호 강령보존회의 사자춤 및 사물놀이패의 흥겨운 전통가락이 예정되어 있다.
황국재 문화사업1단장은 “이번 음악회를 통해 군민들이 코로나 블루를 날려 버리고 봄의 따뜻하고 풍성한 기운으로 모든 것이 순조롭게 펼쳐지기를 기원하며 준비한 신춘음악회에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신춘음악회‘우리소리 ‘봄’’은 전석 5,000원, 1인 4매까지 예매 가능하며 거창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인터넷예매가 가능하다.
이번 공연은 거창문화센터 공연장 총 710석 중 객석 거리두기 시행으로 공연장 객석의 30%에 해당되는 213석만 예매 할 수 있다.
인터넷 예매는 오는 3월 11일 오전 9시부터 3월 17일 자정까지 가능하며 공연 관람 입장 시 신분증 등 확인을 통해 거창군민만 입장할 수 있고 공연 당일 취소나 환불은 불가능하다.
또한, 정부의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과 자체 방역수칙에 따라 공연장을 운영할 계획이며 방역 수칙 준수를 위해 공연장 입구에 열화상 카메라를 설치해 공연 전 모든 입장객을 대상으로 발열 체크, QR코드 체크, 마스크 착용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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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가사도 섬 주민 도선 또 운항 중단 위기
[한국Q뉴스] 진도군이 섬 주민들의 1일 생활권 단절과 농수산물 출하 중단 등으로 생계가 위협받는 상황 해결을 위해 추진한 도선 건조에 사용된 사업비가 국토교통부의 중대한 사실 관계 오인 등으로 인해 도선 운항을 중단해야 하는 위기에 놓였다.
지난 2015년 3월 가학항↔가사도를 운항하던 민간 여객선사는 가사도 항로 주변 어민들의 집단민원과 수익성 악화 등을 이유로 돌연 운항을 중단했다.
이후 가사도선이 건조되기까지 3년여 동안 가사도 주민들은 육지에서 일을 보기 위해 부정기적으로 운항하는 화물선에 의존해 육지를 왕래하거나 1시간여 동안 어선을 타고 육지로 왕래했다.
이로 인해 지난 2016년 해상 사고가 발생해 주민들이 생명의 위협을 받기도 했으며 가사도에서 생산된 톳 등 농수산물의 판로가 막혀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
진도군은 섬 주민들의 교통 불편 해결과 도선 건조 예산을 마련하기 위해 국토교통부 등에 도서종합개발계획 변경을 지난 2016년 신청했다.
국토교통부는 행정안전부의 협의 의견인 ‘국가 예산으로 여객선을 운항하고 있는 국가 보조항로에 신규 여객선을 건조하는 것은 기존항로와 중복되기 때문에 불가하다’며 불승인 처분을 내렸다.
진도군은 도선이 끊긴 섬 주민들의 이동권, 생존권, 생명권 보장을 위해 불가피한 시급성으로 27억원을 투입, 2018년 도선을 건조했다.
감사원은 ‘다목적 선박 건조사업 추진 부적정’ 감사를 통해 국토교통부장관에게 도서종합개발계획 변경 승인을 받지 않고 부당하게 추진된 보조금에 대해 보조금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환수 하는 방안 등을 강구하라는 통보했다.
국토교통부는 급수선 건조를 위한 예산으로 도선을 건조한 것은 ‘불법 용도 변경’이라는 지적과 함께 국비 27억원 보조금 교부결정 일부 취소를 진도군에 통보했다.
이후 가사도 섬 주민 140명이 민원 제기 후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지난해말 가사도 현장을 직접 방문, 조사를 통해 지난 2016년 행정안전부가 해양수산부에 항로의 정의 중복교차 기항 사례 등에 대한 사전 의견 조회가 없는 것은 중대한 절차성 하자가 있다고 통보했다.
즉, 목포↔서거차도 항로는 국가보조항로가 맞지만 신규로 건조해 진도군이 도선을 투입해 운항하고 있는 가사도↔쉬미 항로는 일반 항로로 중복 지원이 아니라는 판단이다.
국민권익위측은 진도군 등에 통보한 의결서를 통해 “가사도선 건조 사업은 가사도 주민들의 어려운 생계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개발 계획 순서를 변경해 우선 사용한 것으로 보조금을 전혀 다른 용도에 사용한 것으로 보기는 어려운 점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국민권익위는 “행정안전부 장관은 도서종합개발사업 개발 계획 변경 신청 시 해운법령을 운영·관리하고 있는 해양수산부장관과 해상여객운송사업 면허 및 항로 고시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목포지방해양수산청장의 의견을 들어 처리했다면 도서종합개발사업 개발계획 변경 승인이 충분히 가능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하지만 국토교통부는 급수선 건조 용도의 도서종합개발사업비로 도선을 건조한 것은 승인 받지 않은 예산 사용으로 판단하고 도선 건조에 쓰인 비용 전액을 환수 조치한다는 원칙적인 입장만을 내세우고 있다.
하지만 가사도 주민들은 “생존권 등을 위협 받는 긴박한 상황에서 사업비 변경 신청을 했지만 중앙부처가 사실 오인으로 잘못 판단해 불승인 됐으며 도서개발촉진법 제6조 제3항 제3호에 따라 섬 주민들의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사용된 예산은 목적외 사용이 아닌 적법한 사용이다”고 주장했다.
이어 주민들은 “국토교통부장관과 익산지방국토관리청장은 이와 같은 사정을 깊이 헤아리시고 국민권익위원회의 의견을 존중하는 취지에서라도 가사도 도선 국고 보조금 교부 결정 일부취소 통보를 취소하고 보조금 환수를 중단해 줄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주민들은 “당초 잘못된 법 해석으로 인해 국토교통부에서 사업계획 승인을 불승인하고 이를 토대로 감사원에서 잘못된 감사를 진행해 이러한 결과로 사업비 반납을 요구하는 것에 대해 행정 심판, 행정 소송, 관계자 법적 조치 등 모든 방법을 강구하겠다”고 강조했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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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10일부터 농어민 공익수당 조기 지급 … 1만3297명 대상
[한국Q뉴스] 전라남도 나주시는 10일부터 지역 농어업인 1만3297명을 대상으로 농어민 공익수당을 일괄 조기 지급한다고 밝혔다.
오는 4월 9일까지 본인 확인이 가능한 신분증을 지참, 공익수당을 신청한 주소지 관할 농협에 방문하면 나주사랑상품권 60만원을 즉시 수령할 수 있다.
‘농어민 공익수당’은 지속가능한 농림어업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2020년 전라남도에서 전국 최초로 도입한 제도다.
인구 감소, 고령화 등 농림어촌이 직면한 현안 해결과 농어촌의 공익적, 다원적 기능을 촉진하는 것이 핵심이다.
시는 당초 공익수당을 상·하반기 30만원씩 나눠 지급할 계획이었으나 코로나19 장기화 여파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농어민의 생활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60만원 전액을 일시 지급하기로 했다.
여기에 지난 2일부터 모든 시민에게 나주사랑상품권 10만원을 지급하는 116억원 규모 자체 긴급재난지원금을 더해 약 200억원어치 지역화폐가 지역 상권에 유통돼 경영 악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숨통이 트일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공익수당 제외 대상자에 대한 이의신청 결과는 나주시와 각 읍·면·동 담당자가 현지 출장 확인을 통해 공익수당 심의위원회를 통해 최종 심사, 결정한 후 이번 달 내로 지급할 예정이다.
또 지난 1월 접수기간에 미처 신청하지 못한 농어민은 전남도와의 협의를 통해 별도 신청기간을 추가로 운영하는 등 불이익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 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자체 재난지원금과 더불어 농어민 공익수당 신속집행을 통해 코로나19로 침체된 민생경제가 다시 안정을 찾는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소상공인, 자영업자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는 차원에서 지역 화폐를 가급적 빠른 시일 내 사용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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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의료진도 코로나 19 백신 맞아요
[한국Q뉴스] 고흥군은 10일 코로나 19 백신에 대한 안전성 홍보를 위해 유홍석 고흥종합병원장이 릴레이 예방접종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릴레이 접종은 8일부터 전남 도내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보건의료인의 코로나 19 예방접종이 시작됨에 따라 3개 의료기관 병원장이 도민의 백신접종 참여 독려를 위해 마련됐다.
유홍석 고흥종합병원장은 오늘 예방접종을 마친 후 “환자를 치료하는 의료진이 먼저 예방접종 함으로써 예방접종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앞으로 접종하게 될 군민들이 조금이라도 안심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번 접종대상자는 코로나 19 대응요원인 보건소 직원 · 119구급대원과 중증환자가 많이 방문하는 고흥종합병원 등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4개소 보건의료인 570명을, 보건소와 해당 의료기관에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자체 접종한다.
접종절차는 예진표 작성 예진 및 상담 접종 접종 후 관찰 복귀 등 5단계로 진행되며 접종 후에는 15~30분 정도 머물며 이상반응여부를 확인하고 이상반응이 발생했을 경우 미리 정해진 매뉴얼에 따라 응급처치를 받게 된다.
군 관계자는 “의료기관 병원장부터 솔선수범해 백신접종에 참여하는 만큼 군민들께서도 안심하고 예방접종에 적극 참여해달라”고 당부했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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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민원 친절 혁신 결의 대회 개최
[한국Q뉴스] 고흥군은 지난 9일 군청 1층 종합민원과에서 송귀근 군수와 민원실 전 직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원 친절 혁신 결의 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새 봄을 맞아 민원실의 분위기 쇄신 및 직원 마인드 함양을 위해 친절 혁신 결의문 낭독, 친절 5S 실천 구호 제창 순으로 진행됐으며 5S 구호가 적힌 피켓을 활용해 친절 실천 다짐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날 민원실 전 직원은 군민이 감동하는 고흥군을 만들기 위해 최상의 민원행정서비스를 제공하며 민원인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적극적인 자세로 친절행정 실천에 앞장서기로 각오를 다졌다.
친절 5S는 ‘Smile, Simple, Skills, Speed, Smart’의 약자로 전 직원이 군민을 맞이하는 마음가짐으로서 밝은 미소로 응대하고 민원서류를 간소화해, 전문가적인 자세로 신속하고 정확한 민원서비스를 제공해 민원인이 재방문 하는 일이 없도록 하자는 의미이다.
송귀근 군수는 “군민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직원 모두가 혼연일체가 되어 긍정적인 마인드와 적극적인 자세로 업무 처리 시 양질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며 “민원실은 군청의 얼굴이고 또한, 첫인상이 매우 중요하므로 어떠한 상황에서도 친절을 염두 하면서 민원을 처리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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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2020년 청년 고용률 전남1위, 전국2위 기염
[한국Q뉴스] 고흥군은 지난 2월말 통계청이 발표한‘2020년 청년고용률 통계표’에서 청년고용률이 2020년 상반기 58.1%, 하반기 57.7%로 전남에서 1위, 전국에서 2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청년고용률은 15∼29세 인구 중 취업자가 차지하는 비율을 나타내는 것으로 고흥군은 2019년 53.4%에서 2020년 4.3%가 증가한 57.7%를 기록했다.
지난 해 코로나19 상황에서도 고흥군의 청년고용률이 증가한 사유는 민선7기 들어 중점적으로 추진한 다양한 청년지원 시책과 청년 구직 역량 강화 사업들의 성과가 가시적으로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청년지원 시책으로는 내사랑 고흥기금 100억원 조성, 가업승계 청년지원, 청년도전 프로젝트, 청년CEO 마케팅 활성화 지원사업 등이 있고 청년 구직 역량 강화 사업으로는 청년 1:1 일자리 알선센터 운영, 청년 창업 아카데미 운영 등이 있다.
특히 고흥군은 올해 청년 지원을 위한 신규 시책으로 고교 졸업생 사회진출 성장사다리 지원 사업, 청년 취·창업 및 채용기업 지원 사업, 청년농부 농지 임차료 지원 사업 등 청년 취·창업과 채용기업을 격려하기 위한 사업들을 새롭게 추진하고 있다.
이밖에도 고흥군은 2020년 6월 도양읍에 청년 창업 인큐베이팅 공간인‘녹동청춘마루’를 개소해 청년 창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지역 청년들의 일자리 지원과 문화·복지를 위해 고흥읍에 청년문화 복합 공간인‘고흥청춘누리’를 건립해 오는 4월 개소를 앞두고 있다.
군 관계자는 “고흥군은 언제나 지역청년들의 새로운 미래를 위해 디딤돌 역할을 할 것이고 고흥군의 지원을 발판삼아 우리 지역 인재들이 더 크게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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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경기도 지방세 세무조사 분야 ‘최우수시 선정’
[한국Q뉴스] 구리시가 2020년 경기도 세무조사 실적 평가에서 최우수시로 선정되어 기관 표창을 받게 됐다.
이번 평가는 경기도가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것으로 2020년 법인 세무조사 수행 정도, 추진실적 및 직무개선 노력도 등 6개 지표를 평가했다.
구리시는 모든 항목에서 최고의 점수를 획득해 그룹별 1위는 물론 31개 시군 중 최고의 성적으로 최우수상을 받았다.
특히 2020년에는 대규모 단지 개발사업 법인 중점조사 대도시 내 법인 부동산 취득 중과세 실태조사 과점주주 일제조사 및 지식산업센터 입주기업 전수조사 등 기획세무조사 추진 등으로 전년대비 세무조사 추징 실적이 9배 이상 증가된 86억원을 달성한 점에 높은 점수를 받았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세무조사 추진의 목적이 기업에 부담을 주는 행정행위가 아니라 공평과세 실현의 초석으로서 조세 정의를 실현하기 위함이다”며 “시는 새로운 세무조사 기법을 개발해 고의적 탈루·누락 세원은 적극 발굴하는 한편 과소 신고나 무신고로 인한 가산세를 추가 부담하는 일이 없도록 지방세 홍보와 민원창구 안내 등을 통한 지방세 컨설팅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더불어 “공정하고 철저한 세무조사를 통해 지방세의 건전 납세 풍토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시는 지방세의 건전 납세 풍토 조성을 위해 올해도 38개 법인의 정기 세무조사와 분기별로 취약분야를 선정해 공정하고 객관적인 세무조사 업무를 추진함과 동시에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직·간접 피해업체가 세무조사 유예 신청을 하는 경우 적극적인 세무조사 유예조치를 함으로써 소상공인과 영세기업을 지원하는 대책도 내놓았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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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승남 구리시장, 갈매 공공체육시설 건립 사업 2단계 중앙 투자심사 통과 밝혀
[한국Q뉴스] 구리시가 추진 중인 갈매 공공체육시설 건립사업이 2019년 제1차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한데 이어 2021년 제1차 중앙투자심사 2단계 심사도 단번에 통과했다.
갈매 공공체육시설은 총사업비 약 383억원의 대규모 사업으로 2019년 10억원, 2020년 28억원, 2021년 30억원 등 3년간 약 68억원의 국비를 확보했으며 추가로 국비를 확보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갈매공공 체육시설은 수영장, 볼링장 등 다양한 실내 스포츠가 가능한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시민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승남 시장은 “갈매 공공체육시설 사업 추진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한 결과 2단계 중앙투자 심사 통과와 68억원의 국비를 확보해 매우 기쁘다”며 “적법한 절차에 따라 공사를 진행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갈매 공공체육시설은 2022년 말 준공을 목표로 현재 사업추진을 위한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진행하고 있으며 설계용역이 완료되는 4월부터 관련법령에 따라 행정절차를 진행해 오는 6월 공사착공에 들어가는 등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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