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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농기계임대사업소 영농철 주말 비상근무 실시
[한국Q뉴스] 영암군이 운영하는 농기계임대사업소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주말 특별근무에 들어갔다.
영암군은 덕진본점, 서부분점, 북부분점 3개소 농기계임대사업소 전담 직원 18명을 3조로 나눠 오는 12월까지 이행할 방침이다.
농기계임대사업소는 휴일 근무와 더불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에게 힘을 보태기 위해 올해 12월까지 한시적으로 농기계 임대료를 50% 인하하고 있다.
코로나19 인한 농촌 일손부족 현상이 여전히 지속되고 있어 농가들의 피해가 가중되고 있는 만큼 바쁜 영농철에 농업인들이 임대 농기계 사용에 최대한 불편함이 없도록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영암군은 농기계임대사업소 3개소을 운영 중이며 34종 701대의 임대 농기계를 보유하고 있다.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하는 임대 농기계는 사용 전 사전 예약제로 운영하고 있고 1회 3일 이내에서 사용할 수 있다.
예약신청자가 없을 경우 연장사용도 가능하다.
다만 임대 농기계를 타인에게 양도 또는 영업 행위를 하면 안 된다.
영암군 관계자는 “영농철을 맞아 농기계 사고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농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며 농기계는 사고가 발생하게 되면 바로 인명피해로 이어 질 수 있는 만큼 사용 시에는 항상 조심하고 안전수칙을 꼭 지켜 달라“고 밝혔다.
2021-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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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7명 추가 확진…어린이집 감염 지속
[한국Q뉴스] 경북 영주시는 16일 1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명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7명은 지역 어린이집 2곳을 매개로 한 지역사회 감염이다.
S어린이집 원생 4명과 A어린이집 확진자의 가족과 접촉자 등 3명이 각각 양성 판정을 받아 어린이집 감염자는 24명으로 늘었다.
영주시 확진자는 모두 165명이다.
159번 확진자는 158번 확진자와 같은 어린이집 원생이다.
160~161번 확진자는 148번 확진자의 가족이다.
162번 확진자는 148번 확진자와 같은 어린이집 원생이다.
163번 확진자는 160번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164~165번 확진자는 152~153번 확진자의 가족이다.
시는 지난 15일 확진자 1명이 발생한 초등학교의 학생 및 교직원, 가족 등 300여명에 대해 긴급 검체검사를 실시한 결과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
해당 학교는 전면 원격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 16일 하루만에 자가격리자가 81명이 늘어 오늘까지 자가격리자는 131명으로 크게 늘었다.
시는 어린이집에서 확진자가 다수 발생함에 따라 자가격리에 들어간 영유아를 둔 공무원에 대해서는 재택근무로 전환했다시는 현재 추가 확진자에 대해 이동동선 및 접촉자가 파악되는 즉시, 차단방역과 검체 의뢰하고 공개할 동선이 있는 경우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영주시 관계자는 “가족·지인간 전파가 확산되지 않도록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른 개인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때”며 “코로나19 증상이 의심되는 경우 동선을 최소화하고 지체없이 진단검사를 받아 추가 감염차단에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영주시의 인구 대비 백신 접종률은 1차 69.62%로 추석 전까지 70%를 넘길 것으로 예상되고 1·2차 접종 완료는 46.59%이다.
2021-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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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소부장 기업 지원 방안 모색 간담회 개최
[한국Q뉴스] 용인시는 지난 15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반도체 소부장 기업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관내 7개 기업 대표들과 한국반도체디스플레이기술학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관내 반도체 소부장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소부장 특화단지 육성을 위한 시의 정책 방향 등을 논의하기 위해서다.
이날 간담회엔 백군기 용인시장, 김정웅 ㈜서플러스글로벌 대표 등 관내 7개 반도체 소부장 기업 대표와 박재근 한국반도체디스플레이기술학회장 등 관계자 17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7곳 기업 대표 김정수 ㈜이엔에프테크놀로지 대표, 박재수 램테크놀러지 사장, 정수홍 ㈜에스앤에스텍 대표, 황철주 주성엔지니어링 대표, 엄평용 ㈜유진테크 대표, 이재호 ㈜테스 대표, 김정웅 ㈜서플로스글로벌 대표 들은 반도체 공장 운영을 위한 시의 인·허가 신속 지원, 폐수·화학제품 처리를 위한 환경 관리 방안, 도로 등 기반시설 개선, 인력양성 및 R&D 지원 등을 요청했다.
이와 함께 소부장 R&D 지원 및 실증 인프라 구축과 우수 인재 육성을 위한 반도체고 설립, 산·학·연·관 협력 생태계 고도화 등 소부장 기업지원을 위한 시의 정책방향 등도 논의했다.
특히 김정웅 ㈜서플러스글로벌 대표는 “입주 의향이 있는 많은 소부장 기업들이 상수원보호구역 환경규제를 비롯해 다양한 제약으로 관련 시설을 조성하기 힘든 부분이 있다”며 “시에서 좀 더 적극적으로 도움을 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재근 한국반도체디스플레이학회장은 “반도체 소부장 기업들이 당면한 가장 큰 이슈는 폐수처리 등 각종 규제를 비롯해 우수 인력 확보의 어려움”이라며 “시가 과감한 지원을 해 소부장 기업 육성에 큰 역할을 해주길 당부한다”고 강조했다.
백 시장은 “말씀해주신 부분들을 해결할 수 있는 장·단기적 대안을 마련할 것”이라며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으로 다양한 국가적 지원이 예상되는 만큼 시의 행정력을 집중해 기업애로를 해소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답했다.
이어“용인 반도체클러스터가 K-반도체 벨트의 중심축으로 기능하기 위해선 관내 소부장 기업들의 경쟁력을 높이고 이를 뒷받침 해 줄 수 있는 시 차원의 지원책이 필요한 만큼 지속적으로 전문가와 기업들과 소통해 도움이 될만한 정책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1-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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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1년 성매매 추방주간 캠페인
[한국Q뉴스] 거창군은 2021년 성매매 추방주간을 맞아 거창성가족상담소 주관으로 ‘우리의 관심이 성매매 없는 일상을 지킵니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거창전통시장, 로터리 등에서 길거리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캠페인은 성매매가 범죄·폭력과 연결돼 있고 불법이라는 생각을 환기하기 위해 이루어졌으며 최근 온라인으로 유인되어 피해를 보는 아동·청소년이 늘어나고 있어 이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자 진행됐다.
군은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성적 유인만 하는 것으로도 처벌 할 수 있는 ‘온라인그루밍 처벌법’에 대해서도 홍보했다.
거창성가족상담소 최윤선 소장은 “법이 강화되어서가 아니라, 우리의 인권 의식이 더 나아져서 성매매가 사라질 수 있도록 노력이 필요하다”며 “우리의 관심과 행동만이 성매매를 근절하고 우리 일상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
2021-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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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진공안전, 양주 백석읍에‘추석 명절 희망박스’전달
[한국Q뉴스] 양주시 백석읍은 지난 15일 고려진공안전에서 추석을 맞아 관내 저소득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추석 명절 희망박스’ 30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희망박스는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소외되기 쉬운 이웃이 추석 명절을 지낼 수 도록 튀김가루, 참기름, 해바라기유, 된장, 설탕 등으로 구성되며 기초수급자, 한부모 가정 등 취약계층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김광자 대표는 “추석을 맞이해 소외계층에게 작은 정성을 전달해 조금이나마 따뜻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고윤구 백석읍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에 앞장서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주민 모두가 풍성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1-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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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드림스타트 “추석맞이 행복꾸러미” 지원
[한국Q뉴스] 장흥군 드림스타트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난 8월 30일부터 2주간 저소득가정 141가구 288명의 아동들이 풍성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추석맞이 행복꾸러미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행복꾸러미 사업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길어지는 아동들의 정서적·심리적 스트레스를 해소시켜 주고자 아동들이 가장 선호하고 쉽게 만들어볼 수 있는 명절 음식의 하나인 산적의 재료로 구성했다.
아동들의 담당 사례관리사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으로 전달하고 이후 전화를 통해 안부 및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추진됐다.
행복꾸러미를 지원 받은 아동은 “명절 음식 중 산적을 제일 좋아하는데 드림스타트에서 음식 재료를 선물을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며 “엄마, 아빠랑 함께 직접 음식도 만들어보고 가족들과 맛있게 나눠 먹겠다”고 고마움을 나타냈다.
정종순 장흥군수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이동 자제 권고에 따라 명절을 외롭게 보낼 아이들에게 행복꾸러미가 큰 위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아동친화도시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저소득 가정의 아이들이 정서적·신체적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1-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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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곳곳에서 싱그러운 가을 꽃향기 맡아보세요”
[한국Q뉴스]용인시 수지구는 16일 백설교, 죽전교 등 많은 주민이 오가는 곳에 가을꽃인 웨이브 페츄니아 2,000본을 심었다고 밝혔다.
삭막해 보일 수 있는 공간의 활용도를 높여 주민들의 정서적 안정을 돕고 도시 경관을 개선하기 위해서다.
구는 지난 6일부터 백설교, 죽전교 725m 구간에 웨이브 페츄니아 1,000본을 심었다.
포은대로와 수지로 등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길에 있는 가로화분 192곳에도 웨이브 페츄니아 1,000본을 심었다.
웨이브 페츄니아는 가을꽃 중 하나로 분홍빛 색상이 특징이다.
자라나면 길게 늘어지는 모양을 띄게 된다.
구는 이번에 꽃을 심은 공간을 계속 활용하기 위해 꽃을 주기적으로 관리·교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 관계자는 “길 곳곳에서 가을꽃의 정취를 느껴보시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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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차를 통한 K-컬쳐, 담주 다미담에서 첫 걸음 시작
[한국Q뉴스] 담양군에서 문화복합 공간 담주 다미담예술구에서 코로나로 인해 지쳐있는 심신을 달래고 진정한 휴식을 만끽할 수 있는 차문화 전시 ‘다미담에서 나를 만나다’가 열린다.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즈음해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차 문화에 스며있는 여러 장르의 문화예술 부문과, 담론을 통한 학술적인 인연을 담백하고 소박하게 담아 오는 17일부터 10월 10일까지 25일간의 여정으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차를 바탕으로 이루어진 시, 서 화, 도예, 공예, 음식 그리고 음악, 여기에 미디어파사드까지 다양한 장르를 경험해 볼 수 있다.
또한 매주 주말 여러 분야에서 선구적으로 활동 중인 유명 명사들의 담론을 통해 다양한 문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담양 전통 시장이 열리는 10월 2일에는 길거리 버스킹 공연과 도깨비 장터가 예정되어 있어 풍성함을 더할 전망이다.
본 행사는 추성문화예술재단과 한국차문화디자인연구소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전라남도, 담양군, 담양군지역신문협회, 협동조합 효성, 누림의 후원으로 담주 다미담예술구 내 6개동에서 열린다.
추성문화예술재단 나항도 이사장은 “이번 행사에는 국제적 수준의 다양한 작품들이 신구 조화를 이루며 전시되고 있다”며 “추석 연휴나 주말에 ‘여행자의 도시 담양’에서 지친 ‘나’를 위로하고 새로운 ‘나’를 발견하는 특별한 경험을 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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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웃음소리 가득한 놀이터도시 전주
[한국Q뉴스] 전주시가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가득한 놀이터도시로 성장하고 있다.
자연 속에서 맘껏 뛰놀 수 있는 놀이터에서 더 재밌고 특색 있게 변신한 놀이터에서 책과 함께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놀이터에서 미래 주역인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고 있다.
시는 도심 곳곳에 숲놀이터와 책놀이터, 물놀이터 등 다양한 놀이 공간을 확대해 아이들의 상상력과 꿈을 키워 더 큰 미래를 열어주기로 했다.
이에 아동 전문가들은 아이들이 놀이를 통해 성장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아동의 놀 권리를 보장해줘야 한다며 이 같은 놀이터도시 정책을 지지해주고 있다.
시는 민선 6·7기 동안 야호아이숲 9곳, 유아숲체험원 4곳, 생태놀이터 14곳 등 27곳의 숲놀이터를 조성했다.
효자공원, 인후·송천동 등 현재 조성 중인 곳까지 더하면 올해 30곳까지 늘어날 전망이다.
야호아이숲은 아이들이 숲 속에서 자연을 벗 삼아 맘껏 뛰놀 수 있는 공간이다.
조경단 ‘임금님숲’ 남고사 ‘딱정벌레숲’ 천잠산 ‘떼구르르 솔방울숲’ 서곡지구 ‘꼬불꼬불 도토리숲’ 완산칠봉 ‘신기방기 도깨비숲’ 건지산 ‘띵까띵까 베짱이숲’ 지곡배수지 인근 ‘알콩달콩 고슴도치숲’ 산성공원숲 ‘들락날락 두더지숲’ 기린공원 ‘폴짝폴짝 맹꽁이숲’ 등 9곳이 운영 중이다.
이곳에는 짚라인과 트리하우스 등 다양한 숲 체험 시설이 갖춰져 어린이들의 자연 체험 장소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인터넷 예약현황을 보면 지난해 4만1384명이었던 것이 올해 벌써 7만3926명을 기록하는 등 아이들의 방문이 계속 늘고 있다.
산림의 다양한 기능을 체험하면서 정서 함양에 도움을 주는 유아숲체험원도 인후공원과 혁신도시, 학산, 서곡지구 등 4곳에서 운영되고 있다.
밧줄건너기, 흔들다리건너기, 터널놀이, 그물오르기, 미로놀이 등 모험심을 기를 수 있는 놀이시설을 갖추고 있어, 지난해에만 총 1만5866명이 다녀갔다.
여기에 시는 송천동 전라북도 어린이창의체험관 뒤편에 이 같은 유아숲체험원을 추가 조성하고 있다.
중국단풍과 느티나무, 가문비나무 등 다양한 수림대가 있는 곳으로 생태교육 효과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인근의 전주동물원과 덕진공원 맘껏숲·맘껏하우스, 전라북도 어린이창의체험관 등과 연계해 아이들을 위한 대표적인 놀이코스로 각광받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와 함께 시는 만성지구, 효천지구, 에코시티 등에서 14곳의 생태놀이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중에서도 노송광장 생태놀이터의 변신이 눈길을 끈다.
이곳에는 짚라인과 통나무 터널, 모래놀이터, 트리하우스, 바닥놀잇길, 바구니그네, 해먹, 밧줄그네, 바닥분수 등이 설치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쉼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 호동골 양묘장과 전주 자연생태관에서도 꽃·나무·열매 교육 등 어린이들에게 유익하고 즐거운 프로그램이 제공되고 있다.
시는 어린이들이 더 재밌고 특색 있는 공간에서 맘껏 뛰놀 수 있도록 정형화된 기존 놀이터를 창의성이 깃든 특색 있는 놀이터로 개선하는 데 공을 들이고 있다.
시는 지난 5월 덕진동 쇠똥구리공원 효자동 효문어린이공원 효자동 풍남어린이공원 등 3곳을 더욱 모험적인 놀이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변신시켰다.
쇠똥구리공원은 인공언덕 놀이대와 짚라인 등이 설치된 모험놀이터로 효문어린이공원은 킥보드, 자전거, 스케이트보드 등을 타며 놀이를 즐길 수 있는 곳으로 풍남어린이공원은 그물놀이대, 나무집 등 다양한 놀이 체험 공간으로 특색 있게 탈바꿈됐다.
놀이환경 개선 이후 진행된 만족도 조사에서 어린이들의 이용 만족도가 대폭 상승했다는 긍정적인 결과도 나왔다.
이에 더해 시는 총 8억3700만원을 들여 송천동 솔내어린이공원과 인후동 북가재미공원을 모험놀이대 등 모험성을 강화한 창의놀이터로 개선하는 사업도 진행 중에 있다.
평화동 찬새암공원 효자동 물빛채어린이공원 효자동 효자공원 인근 만성동 5호어린이공원 등에서는 야호 물놀이터도 조성돼 있다.
시는 우아동 소공어린이공원과 효자동 양지뜸어린이공원에도 이 같은 물놀이 시설을 추가로 구축해 어린이들이 더위를 식히고 친구들과 재밌게 물놀이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아울러 전주한옥마을 내 전국 최초 전통놀이 전용공간인 ‘우리놀이터 마루달’도 놀이의 다양성을 더하고 있다.
특히 비석치기, 고무줄놀이, 투호놀이, 딱지치기, 고누놀이, 윷놀이 등 평소 접하기 힘든 전통놀이를 체험할 수 있다.
책을 통해 삶을 바꾸고 미래를 준비해가는 ‘책의 도시 전주’ 비전을 선포한 시는 곳곳의 도서관들을 책놀이터로 정비해 나가고 있다.
딱딱했던 정형적인 도서관 분위기에서 벗어나 아이들이 책과 함께 놀면서 자유롭게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곳으로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
시는 지난 2019년 평화도서관을 시작으로 삼천도서관과 전주시립도서관 ‘꽃심’을 개방형 창의도서관으로 재개관했다.
대표적으로 전주시립도서관 ‘꽃심’에 조성된 트윈세대 전용공간인 ‘우주로 1216’가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
트윈세대들의 관심과 흥미를 반영한 서가와 함께 소통을 위한 ‘톡톡존’ 넘치는 에너지를 발산할 ‘쿵쿵존’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슥슥존’ 사색의 공간인 ‘곰곰존’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자유로운 창작 활동과 전시·낭독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
삼천도서관의 경우에도 어린이 책 놀이터 ‘맹꽁이네’와 유아 책 놀이터 ‘반딧불이네’를 비롯해 북큐브, 오두막, 원형서가, 카페 등 유아와 어린이들이 창의력을 자유롭게 발현할 수 있는 공간으로 채워졌다.
현재 시는 금암·인후·송천도서관을 개방형 창의도서관으로 조성하고 있는 상황으로 나머지 도서관들도 책놀이터로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관련 시는 최근 생태·숲체험장 유아숲체험원 생태놀이터 예술놀이터 책놀이터 물놀이터 공원 놀이터 등의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전주 야호놀이터 지도’를 제작했다.
아이들은 학교, 유치원, 어린이집 등에 배부된 지도와 ‘야호놀이전주’ 홈페이지에서 지도를 보고 놀이터에 찾아가면 된다.
김승수 전주시장은 “지나치게 안전하고 정형화된 놀이터보다는 건강한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자연 속 놀이터에서 아이들이 모험심과 협동심, 상상력을 키워나갈 수 있을 것”이라며 “도심 곳곳에 책 놀이터, 숲 놀이터 등 전주형 야호 놀이터를 조성해 아이들의 꿈을 키워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1-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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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의 또 다른 이름, ‘지속가능한 도시’
[한국Q뉴스] 1년 8개월 동안 이어진 코로나19 팬데믹 속에서 전주형 방역이 주목받고 있다.
이는 전주시가 그간 켜켜이 쌓아온 공동체 정신과 끈끈한 사회연대를 바탕으로 중앙정부 차원에서 생각지도 못한 번뜩이는 아이디어와 도전정신으로 시민들이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들을 펼쳤기 때문이다.
동시에 시는 코로나19와 같은 감염병과 자연재해, 각종 생활안전사고 등에 흔들림 없는 안전한 도시, 시민들이 건강한 일상을 보낼 수 있는 건강한 도시, 미래세대가 자유롭게 숨 쉴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왔다.
전세계를 강타한 코로나19의 위협으로 건강과 안전에 대한 염려뿐 아니라, 민생경제에 대한 시민들의 체감도 역시 IMF 구제금융 시절 이후 최악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공통된 견해다.
이에 전주시는 코로나19의 방역과 더불어 그간 축적해온 공동체정신과 사회연대를 바탕으로 위기 속에서 흔들리지 않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힘쓰고 있다.
대표적으로 전주시는 지난해 경제위기로 정상적인 소비활동은 커녕 불안과 걱정으로 잠을 못 이루는 경제적 취약계층을 돌보기 위해 전국 최초로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했다.
또 전주에서 시작돼 전국으로 확산된 ‘착한 임대운동’과 삶의 터전인 일자리를 지키려는 근로자들을 위해 ‘해고 없는 도시 상생선언’에 나서선 것도 흔들리지 않는 도시를 만들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전주시는 코로나19 팬데믹 이전에도 위기에 흔들리지 않는 도시, 시민들이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왔다.
전북지역 최초로 일상생활 속에서 발생하는 자살, 낙상, 교통사고 등에 따른 경제·사회적 비용을 줄이고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예방활동 및 안전의식 향상을 위한 요건을 갖춘 국제안전도시로 공인을 받은 것이 대표적이다.
국제안전도시 공인과 더불어 시는 기후변화와 에너지위기로부터 시민들의 삶이 위협받지 않도록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대표적으로 시는 지난 2016년 동아시아 지방정부로는 처음으로 에너지 자립도시로 나아갈 것을 선언하고 ‘에너지디자인3040’을 수립했다.
올해는 이 계획을 토대로 행정과 시민, 전문가들과 함께 갈수록 심각해지는 지구 온난화 등 기후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생존권을 지키고 미래세대가 숨 쉴 수 있는 도시를 함께 만들어가자는 내용의 ‘전주시 2050 탄소중립 선언’도 발표했다.
2050 탄소중립 선언은 오는 2035년까지 기후위기의 주범인 온실가스를 절반으로 줄이고 2050년까지 사실상 온실가스 배출이 없는 도시를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
이외에도 시는 아이들이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전담인력을 대폭 확대하는 등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24시간 상시 대응 체계를 구축했으며 전주형 지역사회 통합돌봄사업으로 어르신이 안전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시는 어떠한 위기에도 흔들림 없는 도시를 만드는 노력과 더불어 시민들이 건강한 일상을 누릴 수 있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힘쓰고 있다.
먼저 시는 장기화된 코로나19 속에서 감염병 분야의 신속성과 전문성을 높이는 등 J방역을 한 단계 끌어올려 생활 곳곳에 자리한 위험요소를 걷어내는데 집중했다.
일례로 시는 지난해부터 자체 역학조사반을 확대·편성함으로써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어디에서 어떻게 감염됐는지 경로를 파악하는 역학조사 분야에서 가장 앞서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현재도 45개 역학조사팀이 자체 편성돼 조사에 임하고 있다.
시는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의 마음을 치유하는 마음방역에도 주력했다.
찾아가는 심리지원 상담소와 원예치료 프로그램 등이 전주 곳곳에서 진행됐고 코로나19로 설 자리를 잃은 지역 예술인들은 지친 시민들을 위해 거리와 요양원 등을 직접 찾아가 예술치유 공연을 펼쳤다.
이와 함께 시는 시민들이 건강한 여가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체육시설도 확충해나가고 있다.
전주월드컵경기장 주변의 경우 월드컵경기장 외에도 전주종합경기장의 대체시설인 육상경기장과 야구장 건립, 실내체육관 이전·신축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면서 명실상부한 종합스포츠타운으로 거듭나게 된다.
동시에 시는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생활체육을 즐기며 건강한 여가를 보낼 수 있도록 생활체육거점 공간도 늘려가고 있다.
대표적으로 서신동 도내기샘공원에는 내년 6월까지 ‘서부권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가 건립되고 전북혁신도시에는 내년 10월 완공을 목표로 수영장과 체육관 등을 갖춘 ‘혁신도시 다목적체육센터’를 짓는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이외에도 시는 건강관리에 소홀한 청년들의 건강을 돌보기 위해 지난2015년부터 전국 최초로 청년건강검진 사업을 전개했으며 이 사업은 우수성이 널리 알려지면서 현재 국가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다.
나아가 시는 천만그루 정원도시 프로젝트와 전주형 그린뉴딜, 탄소중립 실천을 통해 갈수록 심각해지는 기후위기를 극복하고 미래세대가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지속가능한 만들기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김승수 전주시장의 민선7기 첫 결재사업인 천만그루 정원도시 프로젝트의 경우 지난 2018년 11월 첫 시민나무 헌수식을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약 316만 그루의 나무가 심어졌다.
여기에 시는 도시숲 10대 거점을 조성하고 정원문화 박람회를 추진한다.
최근에는 산림청이 주관한 생활밀착형 숲 조성사업에 선정돼 내년부터 오는 2025년까지 4년간 국비 75억원 등 총 115억원을 투자해 생활권 곳곳에 실내정원 8개소, 실외정원 7개소 등 총 15개 정원이 들어서게 된다.
시는 이를 토대로 오는 2026년까지 총 1000만 그루의 나무를 심어 천만그루 정원도시 프로젝트를 완성한다는 구상이다.
천만그루 정원도시 프로젝트와 더불어 시는 ‘2050 탄소중립’ 달성과 에너지 자립도시 실현을 위해 태양광 보급 지원, 그린 집수리사업, 바이오가스 기반 수소 융복합사업, 에너지자립마을 조성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동시에 수소시범도시 사업 등을 토대로 온실가스를 배출하는 양 만큼 흡수하는 탄소중립을 실현하고 에너지 주공급원도 화석연료에서 신재생에너지로 바꿔 에너지 자립도시를 만들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전주의 교통체계는 기존 화석연료 중심에서 자전거와 전기·수소차 등 생태교통 중심으로 전환되고 전주한옥마을에는 국내 최초의 무가선 관광트램이 도입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시는 도시화로 악화된 물순환 건전성을 체계적으로 회복시키는 등 생물 다양성이 살아있는 지속가능한 생태도시를 만들어가고 있다.
김승수 전주시장은 “도시는 사람을 담는 그릇으로 도시 환경이 어떻게 조성되느냐에 따라 시민들의 삶의 모습도 달라진다”며 “앞으로도 모든 시민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 건강한 일상을 누릴 수 있는 도시, 미래세대가 맘껏 숨 쉴 수 있는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2021-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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