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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2026년 공동주택 지원사업 심사위원회’ 42개 단지 지원대상 선정
[한국Q뉴스] 의정부시는 3월 30일 개최한 ‘2026년 공동주택 지원사업 심사위원회’를 통해 사업승인 대상 9개소, 건축허가 대상 22개소, 휴게시설 개선사업 11개소 등 총 42개 단지를 최종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이번 심사에서는 공동주택 지원사업에 신청한 총 106개 단지 가운데 예산 4억9천400만원 범위 내에서 31개 단지를 선정 의결했다.아울러 경비 청소 노동자의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공동주택 휴게시설 개선사업은 총 15개 단지를 심사해 5천500만원 범위 내에서 11개 단지를 지원하기로 결정했다.시는 앞서 2월부터 3월까지 약 2주간 101개 단지를 대상으로 현장조사를 실시했으며 이번 심사위원회에서는 사업 필요성, 시설 노후도, 기존 지원 실적, 주민생활 밀접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지원 대상을 선정했다.선정 결과는 시청 누리집을 통해 공고할 계획이며 선정된 단지는 4월부터 순차적으로 사업에 착수해 보조금을 지원받을 예정이다.또한, 향후 선정 단지의 사업 포기, 낙찰 차액 등으로 잔여 예산이 발생할 경우에는 별도의 추가 공모 없이 차순위 단지를 예비순위로 활용해 지원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공동주택 입주민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고 생활편의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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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교육 추진…돌봄서비스 질 향상 기대
[한국Q뉴스] 의정부시는 3월 31일 시청 태조홀에서 관내 장기요양기관 종사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1차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상황에서 장기요양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종사자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특히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돌봄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실무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시와 경기도 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 경기도 의료원 의정부병원, 경기북부노인보호전문기관이 민관 협업을 통해 교육을 진행했으며 장기요양기관 시설장 및 종사자 160여명이 참석했다.교육에는 경기도의료원 의정부병원 감염관리실 유호연 팀장과 경기북부노인보호전문기관 이에스더 과장이 강사로 참여했다.장기요양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사전 수요조사 결과를 반영해 기관 내 감염병 예방 및 관리 노인 학대 예방 등을 다뤘다.시는 올해 전산 실무, 재무 회계 교육 등 다양한 주제로 현장에서 필요한 맞춤형 교육을 총 3회 개최할 예정이다.또한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장기요양기관 종사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노인들이 안심하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돌봄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장기요양기관 종사자는 어르신 돌봄의 최일선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이번 교육이 종사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서비스 질을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실효성 있는 교육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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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장애인 정책 체계 정비…자립·돌봄·인권·가족 지원 통합 추진
[한국Q뉴스] 의정부시는 고령화와 복합적 복지 수요 증가에 대응해 장애인 정책의 방향을 재정비하고 자립부터 돌봄, 인권, 가족 지원까지 아우르는 통합형 복지체계 구축에 나섰다.이를 위해 최근 개최한 ‘2026년 제1차 장애인복지위원회’를 통해 4개 핵심 계획을 심의 의결하며 정책 간 연계를 강화했다.이번 계획은 개별 사업 확대를 넘어 정책 간 연계를 강화해 장애인의 생애주기 전반에서 지원이 이어질 수 있는 통합형 정책 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령 장애인 증가 대응 돌봄 건강 소득보장 연계 의정부시 등록 장애인은 약 2만2천360명으로 고령 장애인의 비중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이에 따라 건강관리, 돌봄, 소득보장 등 복합적인 복지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기존 개별 사업 중심 정책으로는 대응에 한계가 있는 상황이다.시는 이러한 변화에 대응해 돌봄과 의료, 생활 지원을 연계한 정책 구조로 정비하고 고령 장애인의 안정적인 생활 기반 마련에 힘쓸 방침이다.장애인 일자리 확대 자립 기반 강화 시는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을 핵심 과제로 설정해 일자리 정책을 확대한다.올해 장애인 일자리를 141명 규모로 확대하고 약 22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공공 및 민간 영역에서 지속 가능한 고용 기반을 확충할 예정이다.또한 직업재활시설 7개소 운영을 통해 직무 훈련과 근로환경 개선을 병행해 자립을 지원한다.발달장애인 맞춤형 지원 강화 돌봄서비스 확대 발달장애인 증가에 따른 돌봄 수요에도 대응한다.시는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총 636억원 규모의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최중증 발달장애인을 위한 주간 1:1 맞춤 돌봄서비스를 도입한다.이와 함께 발달재활서비스 바우처 1천64명 지원 장애인 활동지원 서비스 1천705명 지원 등을 통해 돌봄과 자립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이는 기존 돌봄 체계의 사각지대를 보완하고 가족에게 집중됐던 돌봄 부담을 완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인권 보호 및 차별 해소 생활 기반 지원 확대 장애인 인권 정책도 일상 중심으로 확대된다.시는 총 289억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장애인연금 2천822명, 장애수당 등 사회보장 제도를 강화하고 이동권 개선과 무장애 환경 조성, 인식 개선 교육 등을 병행한다.이를 통해 장애인의 권리가 생활 속에서 실현될 수 있도록 정책 실행력을 높일 방침이다.장애인가족 지원 확대 돌봄 부담 완화 장애인가족 지원도 주요 정책 축으로 추진한다.시는 총 144억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 발달재활서비스 바우처 장애인가족지원센터 운영 등 돌봄, 상담, 교육, 재활 서비스를 연계한 지원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특히 가족에게 집중됐던 돌봄 책임을 지역사회와 공공이 함께 분담하는 구조로 전환해 지속 가능한 복지 환경을 조성한다.통합 정책 체계 구축 생애주기 전반 지원 강화 이번 4개 계획은 자립, 돌봄, 인권, 가족 지원이 연계된 구조로 설계됐으며 정책 간 연계를 통해 생애주기 전반에서 지원 공백을 줄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시는 정책 간 연계를 강화해 장애인의 생애주기 전반에서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하고 지역사회 기반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계획은 장애인의 삶을 중심으로 정책을 정비한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자립과 돌봄, 인권, 가족 지원이 연계된 정책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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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공간재구조화계획 수립 추진 점검 회의’ 개최…추진 현황 집중 점검
[한국Q뉴스] 의정부시는 3월 30일 회룡홀에서 부시장 주재로 ‘의정부역세권 개발사업 공간재구조화계획 수립 추진 점검 회의’를 열고 계획 수립 추진 현황과 문제점을 점검하고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의정부역세권 개발사업’은 의정부역 동측 역전근린공원 일원에 도심 비즈니스 기능과 상권 활성화, 교통 문화 기능을 아우르는 랜드마크를 조성해 도시의 새로운 성장 거점을 마련하고자 추진 중인 사업이다.이번 회의는 해당 사업의 도시계획 기반 마련을 위한 공간재구조화계획 수립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계획 수립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을 도출해 실질적인 해법을 모색하고자 마련했다.회의에는 부시장을 비롯해 관련 부서장과 실무진,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워킹그룹 위원들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계획 수립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주요 현안과 문제점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특히 환승센터 연계 교통처리계획 국유지 사용권 문제 등 다양한 과제를 심도 있게 논의했다.워킹그룹 위원들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적정한 공간 배치를 위한 대안 제시와 비교 분석의 필요성, 교통체계 개선 방향 등을 제시하며 실효성 있는 계획 수립 필요성을 강조했다.시는 이번 회의를 통해 도출된 문제점과 개선 의견을 반영해 공간재구조화계획의 완성도를 높이고 관계기관 협의와 전문가 자문을 지속해 단계별 추진 전략을 구체화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점검 회의는 공간재구조화계획 수립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을 공유하고 해법을 모색하는 중요한 자리였다”며 “관계부서 간 협업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계획을 수립해 의정부역세권 개발사업의 추진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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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만가대 교차로 개선 완료…차로 확대·불법 현수막 차단
[한국Q뉴스] 의정부시는 만가대 교차로 일대의 교통 혼잡 해소와 도시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한 ‘만가대 교차로 교통환경 개선 공사’를 예정대로 3월 중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공사는 상습 정체 구간으로 시민 불편이 잦았던 만가대 교차로의 구조적 문제를 개선하고 보다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했다.주요 내용으로는 교차로 내 교통섬 면적을 축소해 도로 공간을 재배치하고 이를 통해 차량 통행이 가능한 차로 1개를 추가로 확보한 점이 있다.이에 따라 차량 흐름이 개선되고 출퇴근 시간대 교통 혼잡 완화가 기대된다.아울러 교통섬에 가로등, 신호등, 도로표지판, 한전주 등 여러 지주로 인해 각종 현수막이 난립했으나, 하나로 통합해 현수막 거치를 차단하고 보다 정돈된 도시 경관을 조성했다.안중현 도로관리과장은 “이번 공사를 통해 차량 흐름 개선은 물론 도시 미관까지 함께 향상되는 효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환경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공사 완료 이후에도 교통 운영 상황과 주변 환경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추가적인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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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학교운동부 성과 빛났다… 전국종별핸드볼선수권 대회 우승·준우승 쾌거
[한국Q뉴스] 의정부시 의정부여자중학교 핸드볼부와 가능초등학교 핸드볼부가 3월 21일부터 29일까지 전라북도 익산시에서 열린 ‘제81회 전국종별핸드볼선수권 대회’에서 각각 여자중등부 우승과 여자초등부 준우승을 차지했다.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의 강팀들이 참가해 수준 높은 경기가 펼쳐졌다.의정부여자중학교는 예선과 준결승을 안정적으로 통과한 뒤 결승에서 강팀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가능초등학교는 준결승을 거쳐 결승에 진출했으나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렀다.이 같은 결과는 그간 전국 무대에서 지속적인 성과를 이어온 의정부 지역 핸드볼의 저력을 보여준다.학생 선수들의 노력과 열정이 만들어낸 결실로 의미를 더했으며 특히 의정부여자중학교 핸드볼부는 1993년 이후 33년 만의 우승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뒀다.시 관계자는 “이번 성과를 계기로 학교 운동부 지원을 더욱 강화하고 우수 선수 발굴과 육성을 위한 체계적인 프로그램 확대에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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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2026년 상반기 ‘도시텃밭 원데이 클래스’ 개최
[한국Q뉴스] 의정부시는 3월 27일과 28일 용현동 소재 도시농업과 2층 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상반기 도시텃밭 원데이 클래스’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도시텃밭 원데이 클래스는 도시텃밭에 참여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계절별 적기 작물 재배 요령과 도시텃밭 이용 시 주의사항 등을 교육하는 프로그램이다.이번 행사에서는 이틀간 행사에 참여한 150여명의 텃밭 이용 시민들을 대상으로 도시농업 전문 강사가 봄철 적기 작물 소개와 재배 요령 등에 대해 교육을 진행했으며 도시텃밭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했다.시 관계자는 “도시텃밭 원데이 클래스에 참여해 주신 시민들을 통해 도심 속 텃밭 가꾸기 등 도시농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도시텃밭을 비롯해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자연을 누리는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도시농업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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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사회복지사협회, 2026년 제20회 사회복지사의 날 기념식 개최
[한국Q뉴스] 의정부시는 3월 31일 의정부시사회복지사협회가 의정부시사회복지회관에서 ‘2026년 제20회 사회복지사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3월 30일 사회복지사의 날을 맞아 시민의 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사회복지사들의 공로를 기리고 그 사명과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우리는 사회복지사이다’를 주제로 열린 이날 기념식에는 지역 복지 현장에서 활동하는 100여명의 사회복지사와 내빈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유공자 표창을 비롯한 기념 순서로 진행됐으며 참석자 간 소통과 화합을 위한 교류의 시간도 마련됐다.이날 표창은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사회복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15명에게 수여됐다.훈격별로는 의정부시장 2명, 국회의원 4명, 의정부시의회 의장 2명, 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장 2명, 의정부시사회복지사협회장 5명이다.사회복지사의 날은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을 위한 법률’ 제정을 기념해 마련된 날로 사회복지사의 자긍심을 높이고 현장의 노고를 격려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이날 행사는 시민의 복지 향상을 위해 헌신하는 사회복지사의 역할과 가치를 지역사회가 함께 재조명하는 계기가 됐다.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복지 현장에서 애쓰는 사회복지사들의 처우와 권익 향상에 관심을 갖고 시민이 체감하는 복지 실현을 위해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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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곡2동, 저소득 독거노인 방문조사로 돌봄 위기가구 선제적 발굴
[한국Q뉴스] 의정부시 신곡2동주민센터는 1월 12일부터 3월 30일까지 ‘2026년 제1차 70세 이상 저소득 독거노인 전수 방문조사’를 진행했다.이 사업은 ‘의료 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제정에 따라 올해 3월 27일 본격 시행에 발맞춰 신곡2동 보건복지팀이 자체 기획한 조사다.2026년한 해 동안 4차에 걸쳐 70세 이상 저소득 독거노인 가구를 조사할 예정이다.대상자의 돌봄 실태 조사와 종합상담을 통해 돌봄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대상자의 욕구 및 필요도에 따라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 지원한다.이번 1차 조사 대상자 101명 중 공적급여, 노인장기요양보험,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식사배달서비스, 기타 복지서비스 등 61명에 대해 총 72건의 공공 민간 자원을 연계했으며 발굴된 대상자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사후 관리를 할 예정이다.이상현 동장은 “저소득 독거노인 대상 방문조사를 통해 노쇠, 장애, 질병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을 살피겠다”며 “또한 지역사회에서 소외되지 않고 가정에서 안정적인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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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옥정호 광역상수원 지킴이 활동 개시
[한국Q뉴스] 임실군이 옥정호의 수질 보호와 오염원 관리 강화를 목적으로 지역 주민을 중심으로 모집한 2026년 옥정호 상수원 지킴이 사업에 본격 돌입했다.옥정호 수질보전을 위해 지역 주민으로 구성된 28명의 옥정호 상수원 지킴이는 올해 10월까지 약 7개월간 옥정호 상수원으로 유입되는 오염원 사전 차단 및 관리, 불법 어로행위, 세차, 쓰레기 무단투기, 축산농가의 가축분뇨 무단 처리 등 수질오염 불법행위 단속 및 상시 감시체계를 구축해 수질보전에 앞장선다.이에 따라 4월 1일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옥정호 관리사무소에서 ‘2026년도 옥정호 상수원 지킴이 발대식’을 갖고 지킴이 근무 요령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현재 군은 봄을 맞아 옥정호 대표 관광지인 옥정호 출렁다리, 붕어섬 생태공원 및 물안개길 등을 찾는 관광객과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2일간 개최되는 옥정호 벚꽃축제로 수많은 관광객이 임실 옥정호를 방문하는 만큼 상수원 지킴이 활동을 통해 불법행위 감시 활동과 방치 쓰레기 수거 등 수변 정화 활동을 본격적으로 펼쳐 수질보전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또한,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의 영향으로 유입되는 많은 양의 쓰레기를 사전 집중 수거 활동 통해 깨끗한 옥정호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군은 지난해 광역상수원 지킴이 사업을 통해 22.3톤의 옥정호 수변 쓰레기를 수거해 옥정호 광역상수원 수질 향상에 크게 이바지했다.심 민 군수는“본격적인 행락철을 맞이해 옥정호 일원에 불법 쓰레기 투기, 불법 낚시 등으로 수질오염이 발생할 우려가 있는바, 지역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지킴이 사업을 통해 보다 효율적으로 수질을 관리해 맑은 물 공급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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