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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고액 상습 체납자 가택수색 및 동산압류 추진
[한국Q뉴스] 장수군은 지난 12일 전북특별자치도와 합동으로 고액 상습 체납자의 생활 실태를 파악하고 체납액 징수를 위한 가택수색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가택수색은 1천만원 이상의 지방세를 1년 이상 체납한 고액 상습 체납자 중 납세 능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체납을 지속하거나 소멸시효가 임박한 체납자를 대상으로 추진됐다.군은 사전 조사와 거주지 확인을 통해 수색 대상자를 선별하고 지방세징수법 제33조 및 제35조에 근거해 강제 집행에 나섰다.특히 이번 수색을 통해 현금과 귀금속, 가방 등 총 11점의 동산을 압류했으며 약 9백여만원을 징수하는 성과를 거뒀다.이는 고액 체납액의 소멸시효를 사전에 차단하고 실질적인 징수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조윤경 재무과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하는 군민과의 형평성을 확보하기 위해 강도 높은 징수활동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조세 정의를 실현하고 건전한 납세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장수군은 앞으로도 가택수색을 비롯해 출국금지 명단공개 신용정보 제공 특정금융거래정보 조회 등 다양한 행정 제재 수단을 적극 활용해 고액 상습 체납자에 대한 징수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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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지역자활센터, 봄맞이 환경정화 봉사활동 실시
[한국Q뉴스] 장수지역자활센터는 지난 26일 본격적인 봄철을 맞아 지역사회의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한 ‘봄맞이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봉사활동은 “장수의 환경은 우리가 지킨다”라는 슬로건 아래 추진됐으며 장수지역자활센터 종사자와 자활근로 사업단 참여자 등 40여명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이날 참여자들은 겨울철 동안 방치된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고 장수읍 주요 시가지와 상습 쓰레기 투기 지역을 중심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구슬땀을 흘렸다.이를 통해 지역 환경 개선은 물론 청정 장수의 이미지를 제고하는 데 기여했다.특히 이번 활동은 자활사업 참여자들이 단순한 일자리 참여를 넘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공동체에 기여하는 경험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참여자들은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지역에 대한 소속감과 자부심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장수지역자활센터는 매년 정기적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환경 개선을 위한 지속적인 실천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활동 역시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진행됐다.김구중 장수지역자활센터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깨끗한 환경을 제공하고 참여자들이 지역사회를 위해 직접 봉사하며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일자리 창출을 넘어 지역과 상생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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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평화로 가로환경 정비사업’ 실시설계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한국Q뉴스] 동두천시는 '평화로 가로환경 정비사업'실시설계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에는 시장 및 간부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평화로 생골사거리부터 동연사거리까지 가로환경 정비에 대한 기본 구상 등이 논의됐다.이번 용역은 1975년 국토종합개발계획에 따라 조성돼 우리 시의 중추적 기능을 담당해 온 평화로 일원에 대해 추진된다.이 구간에는 미2사단 외빈 방문에 대비해 도시미관 개선 목적으로 조성된 2층 건물, 일명 '75주택'이 자리하고 있으나, 50년이 지나며 노후화가 심화돼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있다.또한 야간에는 인적이 드물어 우범지대로 인식되면서 인근 학교 학생들의 안전 문제도 꾸준히 제기돼 왔다.이에 시는 이러한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평화로 가로환경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사업 추진을 통해 생골사거리에서 동연사거리까지 75주택을 철거한 뒤 보행로 확장, 자전거 도로 신설, 소공원 조성 등을 진행한다.이를 통해 낙후된 도시 공간을 건강한 도시 이미지로 탈바꿈할 뿐만 아니라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평화로 주변에 동두천만의 특색 있는 보행 환경을 구축해, 원도심과 신도시를 연결하고 시민들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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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동양대학교, 축구장 확장공사 준공식 및 친선 축구대회 개최
[한국Q뉴스] 동양대학교와 동두천시는 지난 3월 28일 동양대학교 동두천캠퍼스 운동장에서 '동양대학교 축구장 확장공사 준공식 및 친선 축구대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식전 친선 축구경기를 시작으로 준공식 이후 식후 경기까지 이어졌으며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한 생활체육 중심의 행사로 150여명의 내빈과 시민이 함께 준공을 축하했다.이번 사업은 동양대학교 축구부의 동두천 이전과 시민 개방형 체육시설 확충을 위해 동두천시와 동양대학교가 협력해 추진했으며 기존 비정규 축구장을 정규구장으로 탈바꿈해 정규 대회 유치도 가능해졌다.이날 행사에서는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한 친선 축구경기가 펼쳐져, 지역 체육인과 시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 마련됐다.동두천시 관계자는 "이번 동양대학교 축구장 확장은 학생 축구부와 시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개방형 체육시설로서 생활체육 활성화와 지역 체육 인프라 확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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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새내기 귀농인을 위한 농기계 실습교육 본격 추진
[한국Q뉴스] 곡성군이 귀농 귀촌인의 농촌 생활 적응과 영농 기반 마련을 지원하기 위해 생활기술교육을 운영하고 있다.군은 귀농 귀촌인이 농촌 생활에 필요한 기초 지식과 기술을 익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연간 10회의 교육을 추진하고 있으며 강사비와 재료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올해는 처음으로 곡성군농업기술센터 농기계팀과 연계해 농기계 활용 교육을 실습 중심으로 운영했다.기존의 이론 위주 교육에서 벗어나 트랙터와 관리기 등 농기계를 직접 조작해보는 현장형 교육으로 진행해 교육생들의 이해도와 활용도를 높였다.교육은 오전 10명, 오후 10명으로 나눠 소규모 맞춤형 방식으로 운영됐다.농기계의 기본 구조와 안전수칙에 대한 이론교육을 시작으로 트랙터 시동 및 운전 방법, 작업기 부착 해체, 경운 정지 작업, 관리기 조작법 등 실제 영농에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단계별 실습으로 진행됐다.또한 초보 귀농인이 가장 어려움을 겪기 쉬운 농기계 운용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교육생들이 직접 장비를 조작해 보는 시간을 충분히 마련했다.전문지도사의 밀착 지도와 반복 실습을 통해 이해도와 숙련도를 높였으며 귀농 초기 영농 준비 과정과 농작업 시 유의사항 등 실질적인 정착 정보도 함께 제공했다.곡성군 관계자는 “올해 처음으로 농기계팀과 연계해 추진한 농기계 실습 중심 교육이 귀농인의 초기 영농 부담을 줄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교육을 확대해 귀농 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오는 4월 10일에는 비빌언덕 교육장에서 ‘고품질 작물재배’를 주제로한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곡성군은 올해 상반기 중 총 5회의 교육을 마무리할 계획이다.교육 신청은 곡성군 귀농귀촌지원센터와 귀농귀촌 홈페이지, 밴드, 카카오톡 등을 통해 가능하며 앞으로는 목공예, 화훼, 염색 등 다양한 생활기술 교육도 확대 운영할 방침이다.관심 있는 새내기 귀농인은 곡성군 귀농귀촌지원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센터는 곡성읍 읍내25길 2-1 비빌언덕25 1층에 위치해 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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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담배 판매업소, 담배소매인 지정 신청 및 특례 안내
[한국Q뉴스] 동두천시가 지역 내 전자담배 판매업자들을 대상으로 '담배소매인 지정 신청'을 안내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청소년 흡연율 상승 등의 문제에 대처하기 위해 법적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합성 니코틴 등 액상형 전자담배가 담배에 포함되는 내용으로 담배사업법 이 개정됐다고 밝혔다.이 개정안은 오는 4월 24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이에 액상형 전자담배를 취급하는 모든 판매점은 관할 시청으로부터 담배소매인 지정을 받아야만 영업을 계속할 수 있으며 지정 없이 판매를 계속할 경우 6개월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 등 처분 대상이 될 수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법 공포일인 12월 23일 이전부터 영업해 온 전자담배 판매자가 오는 4월 23일까지 담배소매인 지정을 신청하면 일반 소매인 지정 요건 중 하나인 '거리 제한'을 2년 동안 유예받을 수 있다.유예 기간은 2028년 4월 24일까지이며 유예 적용 업소가 일반 담배를 함께 판매할 경우 소매인 지정이 취소된다.또한 유예 기간 종료 이후에도 영업을 이어가려면 거리 제한 요건을 충족한 상태에서 다시 소매인 지정을 받아야 한다.신청 희망자는 2026년 4월 23일 오후 5시까지 소매인 지정신청서 사업자등록증, 신분증, 점포 사용에 관한 권리를 증명하는 서류, 제품 공급계약서 등을 지참해 동두천시 일자리경제과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기존 판매자는 공포일 전 영업을 증빙할 제품 공급계약서 등을 추가 제출해야 한다.시 관계자는 "법적 사각지대 해소를 통해 시민과 청소년의 건강권을 확보하는 것이 이번 법 개정의 핵심"이라며 "지역 소상공인들이 정보 부족으로 피해를 보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안내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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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고산농협, 영농철 일손돕기 및 영농 폐기물 수거 캠페인 실시
[한국Q뉴스] 고산농협은 지난 4월 1일 "농심천심"운동의 확산을 위해 영농철을 맞아 비봉면 일대에서 일손돕기 및 영농 폐기물 수거 캠페인을 실시했다."농심천심"운동은 '농민의 마음이 곧 하늘의 뜻'이라는 의미로 농업의 가치를 높이고 농업인과 소비자가 서로 신뢰하며 협력하는 문화를 확산하는 범농협 캠페인으로 "농심천심"운동 확산을 위해 고산농협 임직원 및 고향주부모임 회원 40여명이 이번 캠페인에 참여했다.먼저 지난해에 정리하지 못한 폐비닐, 폐농약병, 폐농자재 등 영농 폐기물을 집중 수거해 농촌지역의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쾌적한 농촌 환경 및 지속 가능한 영농 환경을 조성했으며 영농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결혼이민여성 농업인을 방문해 수박모 정식 작업을 도와 적기에 정식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도왔다.손병철 조합장은 "농촌이 더 이상 생산 공간에만 머무르지 않고 사람이 살고 머무르는 생활 공간으로써 쾌적한 환경 조성과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일손돕기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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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2026년 축산분야 지원사업 본격 추진
[한국Q뉴스] 곡성군이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고 생산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축산분야 지원사업’ 대상자 선정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군은 지난 1월 사업 신청 접수를 받은 뒤, 접수된 사업에 대해 현장 확인과 심의 절차를 거쳐 총 42개 사업의 지원 대상자를 최종 확정했다.이번 사업은 총 43억 4100만원 규모로 추진된다.주요 사업은 가축개량 및 한우 생산기반 구축 축산재해 예방 지원 축사시설 현대화 조사료 생산기반 확충 양봉산업 육성 쾌적한 축산환경 조성 가축전염병 예방 등으로 구성됐다.또한 군은 농가별 여건에 맞춘 장비와 시설 지원을 통해 축산농가의 생산성을 높이고 보다 안정적인 축산기반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특히 올해는 한우 경매시장 스마트화 지원사업과 한우농가 사료 구입비 한시 지원사업을 신규로 추진한다.이와 함께 폭염 등 자연재해 대응, 악취 저감, 가축 질병 예방 등 축산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지원에도 중점을 둘 계획이다.최근 국제 정세 불안과 유가 상승, 사료비 인상 등으로 축산농가의 경영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이번 지원사업은 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생산기반을 다지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곡성군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이 축산농가의 경영 부담을 덜고 생산성을 높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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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로 물드는 곡성섬진강기차마을, 곡성세계장미축제 5월 22일 개막
[한국Q뉴스] ‘제16회 곡성세계장미축제’ 가 오는 5월 22일부터 31일까지 곡성섬진강기차마을 일원에서 열린다.올해 축제 주제는 ‘열여섯, 장미사춘기: 설렘 성장 변화’다.16회를 맞은 축제가 새로운 전환점을 맞아 관광객들에게 한층 색다른 경험을 선사하고 축제 전반에 변화를 시도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이번 축제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축제장 확장이다.대표 프로그램인 ‘행운의 황금장미를 찾아라’는 기존 잔디광장에서 치치뿌뿌놀이터 앞 광장으로 자리를 옮겨 더욱 넓은 공간에서 운영된다.여기에 실과 홍보존과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이동해 대규모 체험존으로 꾸며지며 축제 공간 역시 기차마을 전역으로 확대될 예정이다.축제장 곳곳에는 다양한 이야기를 담은 포토존도 조성된다.특히 잔디광장에는 방문객들이 쉬어가며 사진 촬영도 함께 즐길 수 있는 ‘ 쉼이 있는 포토존’ 이 마련돼 축제의 낭만을 더할 전망이다.공연 프로그램도 한층 다채로워진다.장미공원에서는 전국 인디 뮤지션들이 참여하는 ‘장미공원 버스킹 챌린지’ 가 펼쳐지고 중앙무대에서는 ‘로맨틱 로즈 프로포즈’ 프로그램이 운영돼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개막행사도 풍성하게 준비됐다.지역민과 함께하는 16개 콘셉트의 개막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지역 문화예술인과 예술단체 48개 팀, 곡성군립 청소년오케스트라, 지역 출신 가수들이 참여해 다채로운 공연 무대를 선보인다.이에 군은 보다 완성도 높은 축제를 위해 지난 3월 31일 축제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전반적인 운영 방향과 프로그램 구성을 점검했다.주차와 교통 대책을 비롯해 유아 노약자 편의 제공, 환경 정비, 불법 노점상 단속, 먹거리 위생, 물가 관리, 의료 지원 등 관광객의 안전과 편의를 위한 다양한 대책도 함께 논의됐다.군 관계자는 “곡성섬진강기차마을의 장미라는 차별화된 자원을 바탕으로 다양한 콘텐츠와 프로그램을 선보일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며 “올해도 오감만족 축제와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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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이크와 화합이 빛난 제31회 동두천시장배 볼링대회 성황리 개최
[한국Q뉴스] 동두천시는 지난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금강산볼링센터에서 제31회 동두천시장배 볼링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대회는 동두천시 볼링협회가 주최 주관했으며 지역 동호인 380여명이 참가해 개인전 및 단체전 경기를 펼쳤다.선수들은 갈고닦은 기량을 바탕으로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였으며 볼링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생활체육 종목임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경기는 리그전 방식으로 운영됐으며 선수 간 실력 경쟁과 관중의 응원이 더해져 경기장은 연일 열기로 가득했다.동두천시는 평소 활성화된 볼링 동호회 활동을 바탕으로 탄탄한 생활체육 기반을 갖추고 있으며 이번 대회에서도 클럽 간 화합과 교류가 돋보이는 시간이 됐다.개인전 경기 결과 남자부 개인전 고혁민 여자부 개인전 이미하 단체전 스마일 클럽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이승철 동두천시 볼링협회장은 "제31회 시장배 볼링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동호인 기반 확대와 클럽 활성화를 위해 협회가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제31회 시장배 볼링대회가 지역 동호인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안정적으로 치러져 뜻깊다"라며 "동두천시는 볼링을 비롯한 다양한 생활체육 종목이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시민 누구나 쉽게 체육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동두천시는 앞으로도 볼링을 포함한 다양한 생활체육 대회를 지속 확대하고 종목단체와의 협력을 강화해 저변 확대와 우수선수 발굴에 힘쓸 예정이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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