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적극행정으로 군민행복 앞당긴다

적극행정 우수사례 5건, 우수공무원 7명 시상

김상진 기자
2021-11-03 14:59:36




곡성군, 적극행정으로 군민행복 앞당긴다



[한국Q뉴스] 곡성군이 지난 11월 1일 2021년도 상반기 정극행정 우수공무원 총 7명을 선발하고 군수 표창을 수여했다.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이란 공공의 이익을 위해 전문성과 창의성을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업무에 임한 공무원을 말한다.

곡성군은 올해 상반기 총 2차에 걸친 부서 추천을 통해 총 13건의 적극행정 사례를 접수했다.

이후 1차 사전심사와 적극행정위원회의 최종 심의를 통해 총 5건의 사례를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적극행정 사례 추진에 기여한 공적자 전원에게는 성과상여금 최고등급 등 인사 상 인센티브를 부여한다.

최우수 사례는 ‘도림사 계곡, 주민들 품으로 한걸음 더’가 차지했다.

도림사 계곡은 인근 상가의 불법적인 평상 및 차광막 설치로 끊임없는 민원과 분쟁을 겪었던 곳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관광과 임채우 팀장과 조현종 청원경찰은 상가 대표들을 끊임없이 방문해 설득과 타협을 통해 시설물의 철거를 유도했다.

그 결과 도림사 계곡은 예전의 깨끗한 모습을 되찾을 수 있게 됐다.

그리고 전라남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받기도 했다.

곡성군은 “주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중심의 적극행정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