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해남군은 영농과정에서 발생하는 영농폐기물을 11월 중 전량 수거해 위탁처리 한다.
영농과정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은 영농폐비닐과 농약빈병, 부직포, 고무호스 등으로 영농폐비닐과 폐농약병은 주민들에게 수거장려금을 지급해 한국환경공단에서 수거하고 있으나, 그 외에 발생하는 영농폐기물에 대해서는 주민들의 부담으로 배출해야 하는 실정이다.
군은 폐기물 처리비 부담 등 이유로 제때 처리가 되지 못하고 농경지에 방치되거나 불법 소각과 매립 등으로 농촌 환경을 저해하는 원인이 됨에 따라 기타 영농폐기물에 대해서도 수거처리를 실시하고 있다.
올 상반기에 영농폐기물 65톤을 수거한 바 있으며 하반기에는 두 차례에 걸쳐 영농폐기물을 처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한국환경공단에서는 영농폐비닐과 농약빈병 8,736톤을 수거해 주민들에게 수거보상금으로 7억8,900만원을 지급했다.
군 관계자는“환경오염을 예방하고 깨끗한 농촌 생활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주민들이 폐비닐과 농약빈병을 철저히 분리해 배출해 주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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