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 중소기업지원 자문단, ‘3개 분과 합동 포럼’ 성황리 개최

김인수 기자
2026-11-08 06:09:03




경기도 화성시 시청 (화성시 제공)



[한국Q뉴스] 화성특례시는 중소기업지원 자문단이 지난 5일 화성동탄2인큐베이팅센터 1층 중소기업지원센터에서 ‘3개 분과 합동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바이오·의료분과, 소공인1분과, 금속가공분과가 함께 참여해 산업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기업 경쟁력 제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에스에스엘 박찬림 대표이사가 ‘인공지능의 일상화, 그리고 품질’을 주제로 인공지능 기술의 확산에 따른 기업의 대응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 리얼뉴스 김승한 편집장은 ‘역사를 통해 배우는 리더십’을 주제로 역사 속 주요 사례를 통해 기업 경영에 필요한 리더십과 조직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강연 후에는 3개 분과가 함께하는 토론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업종별 현안과 기업 운영 경험을 공유하고 산업 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 방안과 기업 간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

유래선 기업지원과장은 “이번 포럼은 기업 경영에 필요한 새로운 시각을 공유하고 산업 간 교류를 넓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화성특례시는 관내 기업들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류와 협력의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특례시 중소기업지원 자문단은 기업인과 전문가로 구성된 정책자문기구로 관내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발굴하고 산업별 발전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올해 12월 제2기 자문단의 임기 만료를 앞두고 11월 중 제3기 자문단 위원을 모집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