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 ‘소상공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지역 경제 버팀목 격려

김인수 기자
2026-11-08 06:09:01




화성특례시, ‘소상공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지역 경제 버팀목 격려 (화성시 제공)



[한국Q뉴스] 화성특례시는 지난 7일 화성특례시 소상공인연합회와 함께 ‘제3회 화성특례시 소상공인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물가와 고금리, 소비 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을 격려하고 지역경제의 중심인 소상공인들의 자긍심을 높이는 한편 시민과 함께 상생하는 지역경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식에서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권익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36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지역경제를 지탱해 온 소상공인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행사장에서는 지역 소상공인들이 참여하는 상생 장터와 벼룩시장, 축하공연, 시민 참여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돼 소상공인과 시민이 함께 어울리는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

특히 소상공인들은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며 유대감을 다지고 시민들은 지역 상권의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접하며 지역 소상공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신인철 화성특례시 소상공인연합회장은 “많은 소상공인과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 덕분에 이번 행사를 뜻깊게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소상공인들이 서로 힘이 돼 주고 시민들과 함께 성장하는 지역 상권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경제를 지탱하고 있는 소상공인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가 소상공인과 시민이 서로를 이해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특례시 소상공인연합회는 지역 소상공인을 대표하는 경제단체로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권익 보호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