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화성특례시 동탄9동은 지난 7일 왕배산체육공원에서 주민 1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동9동락 Festa’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모이 9, 신나9, 하나되9’를 주제로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동탄9동 주민자치회와 체육진흥회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했다.
행사는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를 시작으로 △명랑운동회 △축하공연 △주민총회 △경품 추첨 등 남녀노소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에서는 하모니카, 고고장구, 라인댄스 등 6개 프로그램 수강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며 큰 박수를 받았다.
이어진 명랑운동회에서는 가족 경기, 어르신 경기, 아빠·엄마 경기, 어린이 경기와 전 세대가 함께하는 길놀이 등으로 구성되어 가족과 이웃이 함께 뛰고 응원하며 세대 간 벽을 허물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주민총회에서는 지역의 주요 의제를 공유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으며 축하공연에서는 가수 유미와 가수 현우가 무대에 올라 축제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행사장 곳곳에 마련된 체험부스 22개도 인기를 끌었다.
드론축구 △오목 챔피언십 △DDR △추억의 게임 등 다양한 체험·참여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푸드트럭과 경품 추첨도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가족과 함께 오랜만에 추억으로 돌아가 운동회도 하고 다양한 체험과 공연도 즐길 수 있어서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축제가 매년 이어지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오정임 동탄9동장은 “이번 동9동락 Festa는 가족과 이웃이 함께 어울리고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한 행사”며 “앞으로도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위한 다양한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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